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26편 > 야설

동네 가게집 여자를 따라서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테이블에 둘러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던 동네 사람들이 철민이를 얼른 알아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반갑게 맞았다.
 

“아니?... 이게 누구신가?..... 대진건설 사장님 아니신가?......”

“오늘 여기는 어쩐 일로 오셨나?.....”

“정말 오랜만에 보네 그려... 너무 반가워!......”

동네 어른들이 철민이와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기뻐하였다.

“동네 어르신들에게 자주 찾아서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사장님이 얼마나 바쁘신데.....”

“매달... 우리 마을 사람들에게 점심식사도 대접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관광도 시켜주는데... 우리가 오히려 사장님께 감사를
 해야지.....”
 

“그럼... 우리가 사장님께 감사를 해야지.....”

철민이가 동네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자 오히려 동네 사람들은 자기들이 은혜를 입었다고 감사의 말들을 했다. 동네
사람들이 마신 술값을 몽땅 철민이가 다 계산을 하자 모두들 이런 철민이의 행동에 존경과 경애심을 표하며 모두들 칭찬이
자자하였다.
 

“정말... 우리 사장님은 이렇게나 우리들을 생각하고 섬기시니까... 하늘이 도와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거야!.....”

“정말.. 우리 사장님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지......”

“그 보다도 정말 효자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섬기시는 그 사랑이 보통 사랑이 아니지......”

“역시... 우리 동네의 자랑이지.....”

동네 사람들의 칭찬을 들으며 철민이는 이런 자기의 행동이 결코 부끄러운 행동이 아니고 동네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겼다는 것이 무척이나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가게 집 여자가 부엌에 들어가더니 우유에 인삼을 갈아서 넣은
시원한 음료를 만들어 철민이에게 마시라고 주었다. 이런 가게 집 여자의 정성에 철민이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조심스럽게 마셨다.
 

이런 철민이의 모습을 가게 집 여자는 홀린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가게 집 여자는 아무래도 철민이가 석이엄마와 그렇고
그런 관계인 것 같은 느낌이 들자 갑자기 안달이 났다. 철민이 차가 석이 엄마가 살고 있는 골목에서 내려오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급하게 차를 세워서 자기 가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데는 일단 성공을 했지만 정작 이제부터 철민이를 어떻게
자기 품안으로 당겨 넣는 일을 해야 할지 갑자기 좋은 생각이 선뜻 떠오르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무작정 나하고 하자고 애걸복걸 매달리지는 못하고 무슨 좋은 생각이 나야할 터인데 갑작스럽게 철민이와 이렇게
만나고보니 그저 비오는 밤에 차안에서 둘이 카섹스를 한 기억이 얼른거려서 얼굴만 자꾸 화끈거렸다. 철민이가 자기 가게
안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동네 어른들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나가자 가게 집 여자는 비로소 정신이 번쩍 들면서 급하게
철민이를 따라 나갔다.
 

“이제 앞으로 자주 올 거지요?.....”

“그래야... 할까 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자주 돌보아 드려야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잘 계시지요?......”

“네... 잠시 들렀다가 다른 곳에 볼 일을 보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요?... 어디에 볼일이 있어서?.....”

“석이 일 때문에 석이 어머니를 잠시 만나보고 오는 길입니다......”

“석이 일이라면 어떤 일?.......”

“석이가 나를 찾아와서 우리 회사에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석이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하던 가요?.....”

“석이를 그렇게 일을 하도록 해 달라고 했습니다.....”

“잘 되었네요... 사장님을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찾아가도 되겠지요?......”

“네... 그렇게 하세요.....”

가게 집 여자는 철민이가 차에 올라 시동을 걸자 더 이상 붙잡지를 못하고 보내면서도 연방 아쉬움을 버리지를 못했다.
가게 집 여자는 밤새도록 고민한 끝에 아침을 먹고 나서 자기 남편에게 가게를 맡겨놓고 철민이 회사를 찾아서 갔다. 아직도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승용차를 구입하지 않고 늘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는 가게 집 여자인지라 오늘도 시내버스를 타고
언젠가 동네 사람들과 함께 구경을 간 적이 있는 철민이 회사를 찾아서 갔다.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가니 엄청나게 큰 대진건설 회사의 건물이 보였다. 가게 집 여자가 회사 정문에서
경비원에게 이 회사 사장님을 찾아왔다고 말하니 사무실과 전화 통화를 하고나서 안으로 들여보내 주었다. 넓은 마당가에
나 있는 인도를 따라 한참 걸어가니 3층으로 된 큰 사무실 건물이 나왔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입구 휴게실에서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마시고 있던 재만이 영호 성호 동민이가 동네 가게 집 여자를 보고 안면이 있는지라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아주머니!... 어서 오세요.....”

“오늘 어쩐 일이세요?.....”

“무슨 볼일이 있나 봅니다.....”

가게 집 여자도 이들을 철민이 결혼식 때에 본적이 있는지라 반갑게 대하며 말했다.

“응... 오늘 사장님한테 볼 일이 있어서 왔어요.....”

“그럼.. 여기 잠시 앉아 계세요... 제가 커피를 한잔 뽑아다가 드리겠습니다.....”

가게 집 여자가 휴게실 소파에 앉으니 성호가 커피 자판기에서 밀크 커피를 한잔 뽑아서 갖다 주었다. 재만이가 2층 사무실로
올라가 손님이 찾아왔다고 알리자 미희가 사장실로 들어가 철민이에게 말했다.
 

“사장님!... 지금 아래에 손님이 찾아 오셨는데.....”

“손님?... 어떤 손님?......”

한참 옥경이가 들고 온 서류를 찬찬히 보고 있던 철민이는 미희의 말에 얼굴을 들고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사장님 동네에서 가게를 하는 주인 여자 분이시라고 재만이가 그러던데요......”

“아... 그래요?... 그럼.. 어서 이리로 모시고 와요......”

자기를 찾아 온 손님이 동네 가게 집 여자라는 말에 철민이는 보던 서류를 옥경이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미희가 휴게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게 집 주인여자를 데리고 들어가 철민이 방으로 안내를 했다. 가게 집 여자는 자기를 안내하는 늘씬하고
예쁜 미희를 보면서 왜 그런지 시샘이 났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예쁘고 늘씬하게 쭉 빠진 아가씨를 철민이가 아직도 그대로
두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사장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옥경이가 철민이와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얼른 서류를 챙겨서 들고 나온다. 동네 가게 집 여자가
옥경이를 보니 이 아가씨도 외모가 뛰어나고 늘씬하게 쭉 빠진 아가씨다. ‘완전히 예쁜 여자들 틈에서 살고 있네!’ 가게 집
여자는 사장실 문을 조심스럽게 닫고 나가는 두 아가씨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다. 철민이가 보니 동네 가게 집
여자는 아주 얼굴에 환한 생기가 돌며 좋아한다. 철민이가 동네 가게 집 주인여자와 소파에 마주보고 앉자 그녀는 거침없이
말을 끄집어내었다.
 

“갑자기 찾아와서 놀랬지요?... 하고 싶은 말이 하도 많아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그래요?... 무슨 부탁이라도 있으세요?......”

“부탁 이라기보다는 그냥.. 하소연이라도 할까 싶어서......”

가게 집 여자는 아주 작정을 했는지 철민이를 보고 말했다. 이런 그녀를 보면서 철민이는 약간은 황당해하면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기다리고 있었다.
 

“제가 사장님과 아무래도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나 봐요?.....”

“네?... 전생에 무슨 인연이?......”

“그렇지 않으면 왜 제가 사장님과 이런 관계가 맺어졌겠어요?..... 사실 어제 밤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결론은 사장님과 저는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사이?......”

“네... 그래요......”

“그럼.. 아주머니께서는 지금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좋을 것 같습니까?......”

철민이는 동네 가게 집 여자를 보면서 참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요즘... 우리 동네 석이 엄마에게 사장님께서 너무나 잘 해 주신다면서요?......”

“네?......”

“석이 아버지를 과장님으로 진급도 시켜서 주시고 석이도 이 회사에 취직을 시켜 주시고......”

“아... 그거야 같은 동네에 오래 같이 살았던 정도 있고 석이 아버지는 우리 회사에 그 동안 성실하게 일을 잘 하셨고......”

“그럼... 저는 석이 엄마보다도 정이 안 가나 보네......”

“네.. 참... 아주머니도 가게 집 아주머니는 자녀가 없는데 아주머니 남편을 우리 회사에 취직을 시켜서 줄까요?......”

“사장님은 내가 자식을 낳지 못했다고 지금 나를 무시하세요?......”

“네?... 누가 아주머니를 무시한다고 그럽니까?......”
 

“지금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석이 엄마는 아들을 낳아서 석이 취직도 시켜서 주는데 나는 자식이 없어서 우리 남편을
 대신 취직 시켜서 줄까요?... 하는 말씀이 그런 것 아닌가요?.......”

“아주머니!... 그럼.. 지금이라도 아기를 하나 낳아보시지요......”

“네?.....”

철민이의 이 말에 가게 집 여자는 언뜻 대꾸를 할 말이 생각이 나지를 않는지 잠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가게 집
여자를 데리고 시내로 나온 철민이는 조용한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겼다. 괜히 회사 사무실에 둘이 오래 앉아 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있고 이럴 때는 그냥 밖으로 나오는 것이 편하다. 음식점 조용한 방안에 둘이 앉으니 서로가 마음도 편하고
너무 좋다.

“사장님이 오늘 저에게 한 말 진심이세요?.....”

가게 집 여자는 이제 많이 마음이 차분해진 상태에서 물었다.

“무슨 말?.....”

“저 보고 아기를 가지라는 말......”

“네?... 그건 그냥 해 본 말인데.....”

“사장님은 그냥 해 본 말이래도 여자인 저는 달라요......”

“아주머니께서 꼭 그렇게 원하시면... 우리 회사에 근무하는 남자들 가운데 돌싱이나 사별을 하고서 혼자 사는 남자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저는 그런 남자들은 트럭으로 몇 차를 실어다 준대도 싫고요... 오직 제가 원하는 남자는 사장님 밖에는 없는 데요.....”

“???.....”

가게 집 여자의 말에 철민이는 그만 난처하여 음식점 벽에 붙은 동양화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다. 가게 집 주인여자의 강권에
끌려서 철민이는 한적한 호숫가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다.
 

“오늘... 우리 아무 부담없이 서로 안아 봐요.....” 

가게 집 여자의 말에 철민이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잠시 창밖을 쳐다보고 있다가 욕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눈을
감은 철민이는 계속 가게 집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어야만 할 것인가? 하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러다가 마음을 정하고
몸을 깨끗하게 씻은 후에 양치질을 하고서 욕실을 나왔다. 그 동안 켜 놓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가게 집 여자가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거울 앞에 앉아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며 철민이가 거울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보니 정말로 미켈란젤로의
멋진 조각상처럼 너무나 잘 생긴 자기 얼굴이 마음에 쏙 들었다.
 

할리우드의 멋진 남자배우 브레드 피드를 그대로 쏙 빼어 닮은 얼굴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뽕 가게 만드는 것 같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가게 집 여자는 벌거벗은 몸으로 가리지도 않고 나온다. 환한 대낮에 이런 가게 집 아줌마의
육감적인 알몸을 보자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좆이 크게 일어선다.

그대로 가게 집 여자를 안아서 침대 위에 눕혔다. 모텔 창문 커튼 사이로 통해 밝은 햇살이 방안에 내리 비쳤다. 처음에는
현실과 분간할 수 없었지만 차츰 자기 몸에 깔려서 움직이는 가게 집 아줌마의 윤곽이 뚜렷이 보였다.
 

“아....... 음....... 좀 더....... 그렇게....... 만져.....” 

가게 집 아줌마의 입에서 강력한 애무에 대한 요구가 흘러 나왔다. 철민이의 좆이 가게 집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고 들어갔다.
 

“아... 응....... 더.. 깊이.......” 

신음소리를 내며 앙탈을 부리는 가게 집 아줌마의 소리가 모텔 방안에 크게 울렸다.

“아줌마!... 후회하기 없기!......”

“후회는 무슨?... 내가 무슨 어린애야?... 철민이 너도 참.......”

회사에서 만날 때는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더니 둘이서 모텔 방에서 발가벗고 붙어서 뒹구니 가게 집 아줌마는 아예 반말이다.
하기는 철민이가 자기 남동생 같은 나이니 가게 집 아줌마가 지금 육체적인 교합을 하면서 철민이에게 존댓말을 해 줄 리가
없다. 발가벗은 가게 집 아줌마의 아랫도리에 철민이의 허리가 걸치고 서로를 끌어 안은 채 요분질하는 모습이 욕정을 더욱
일으킨다.
 

“철민아!... 내가 올라갈게.....” 

동네 가게 집 여자가 철민이의 몸을 올라타고 누르며 여성상위 체위를 했다. 철민이를 올라타고 세차게 동네 가게 집 여자가
엉덩이를 움직여 찍어 내릴 때마다 흥분된 신음 소리가 모텔 방안을 크게 울린다.
 

“아....... 욱.......... 으... 음.......” 

철민이의 입에서 쾌감이 섞인 숨소리가 터져 나왔다. 자기를 올라타고 돌아앉아 큰 엉덩이를 들썩이며 떡방아를 찍어대는
동네 가게 집 여자의 유방을 철민이는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아....... 너무 좋아....... 죽겠어......”

“아....... 으........ 아......... 욱........”

“아 흑흑흑....... 응........ 응.......”

“헉.. 헉.. 헉......... 으.. 음... 음..........”

철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가게 집 여자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큰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찍어댄다. 철민이의
두 손이 가게 집 여자의 그 큰 엉덩이를 거칠게 움켜쥐고 주물렀다. 가게 집 여자의 보지에 철민이의 말뚝 같은 좆이 깊숙이
들어가 박힌다.
 

“푹푹.........” 

소리를 내며 철민이의 좆은 동네 가게 집 여자의 보지에 깊게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응......... 응......... 흑........ 흑........ 흑.......”

동네 가게 집 여자는 짧게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다. 철민이는 자기의 좆을 동네 가게 집 여자의 보지에 아주 깊게 집어넣고
세차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빠르고 깊게 박아댔다.
 

“푹....... 퍽........ 찌걱....... 찌걱.......”

“응........ 음......... 응......... 응.........”

모텔 방안에는 철민이와 동네 가게집 여자의 요분질하는 소리와 신음 소리가 가득찼다. 철민이는 동네 가게집 여자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계속 세게 쪼개진 그 큰 엉덩이를 움켜쥐고 쑤셔댔다.
 

“아....... 응......... 이제 나올 것 같아.........”

“우........ 욱............ 아......... 헉.........”

“푹........ 푹.......... 찌걱........ 찌걱.......”

깊게 자기의 좆을 동네 가게 집 여자의 보지 안에 넣은 채로 철민이는 쑤욱 좆 물을 쏟아 넣었다. 동네 가게 집 여자의 보지
물과 철민이의 좆 물이 합쳐져서 동네 가게 집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흠뻑 적셨다. 철민이의 배 위에서 떡방아질을 하느라고
온통 얼굴에 땀에 젖은 동네 가게 집 여자가 지쳤는지 그대로 옆에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철민이가 자기 옆에 누운 동네
가게 집 여자를 끌어안으며 땀으로 흠뻑 젖은 그녀의 얼굴에 자기의 얼굴을 갖다 대고 입을 쪽 빨았다.
 

동네 가게 집 여자는 철민이의 이런 행동에 호응을 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입술을 들이밀었다. 온 방안이 서로 입을 빠는
쪽 하는 소리로 울린다. 커다란 동네가게 집 여자의 두 유방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만지던 철민이가 침대위에 일어나 앉으며
사타구니를 벌리고 있는 동네 가게 집 여자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자기의 좆 물과 가게 집 아줌마의 보지 물이 범벅이 되어 젖어 있는 것을 보니 철민이는 다시 자기의 좆이 크게 일어섰다.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막을 사람도 없는 이 상황에 그만 둘 이유가 전혀 없었다. 철민이가 동네 가게 집 아줌마를 다시
올라타며 자기의 좆을 깊이 동네 가게 집 여자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응?... 철민이 또 해 줄 거야?.....” 

생각지도 못한 두 번째 섹스에 동네 가게 집 여자는 엄청 놀라는 눈치다. 지금까지 제대로 섹스다운 섹스를 못해 보다가 오늘
이렇게 황홀하게 만족한 섹스를 하고서 기분이 한껏 좋아있는데 또 다시 철민이가 자기의 몸을 올라타고 섹스를 하니 입이
크게 벌어지며 가게 집 주인여자는 그저 감지덕지한지 물어본다.
 

“힘들어요?.....”

“아니?... 나.. 다시 할 수 있어.....”

혹시나? 철민이가 그만 둘까 봐 동네 가게 집 여자는 얼른 철민이의 목을 감싸 안으며 호응해 준다. 포동포동하게 탄력이
넘치는 동네 가게 집 여자를 거칠게 타고 누르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철민이의 상위체위가 이루어졌다.
 

“나는 오늘처럼 이렇게 황홀하고 좋은 기분은 처음이야!.....”

“비오는 날 차안에서 우리 했는데.....”

“응.. 그때도 좋았는데... 오늘은 더 좋아!......”

“정말 후회하기 없기다.... 아줌마!.....”

“그래!... 그런데 철민이 너 나를 보고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

“그럼... 무어라고 불러요?.....”

“그냥.. 정숙이라고 불러......”

“정숙이?... 아줌마 이름을 그대로 불러요?.....”

“그래.. 내 이름이 정숙이니까... 이제부터 나하고 할 때마다 아줌마하고 부르지 말고 꼭 정숙이라고 불러......”

“알았어요!... 아줌마!.....”

“응?... 아줌마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네.. 정숙씨!........”

“응?... 정숙씨가 뭐야?.. 그냥 정숙아!..... 하고 불러.....”

“그래 알았어!... 정숙아!......”

“그렇게 부르니까... 얼마나 좋아......”

“그럼... 앞으로 이렇게 할 때마다 정숙아 하고 부를게.....”

“그래.. 철민아!.......”

순간 두 사람의 입이 포개지며 쪽쪽 빠는 입맞춤이 계속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