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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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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4-09-06 19:58 조회 1,7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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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 지고 마음이 띄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일어 서려는 나에게 이준 사장은 내 옆으로 와서 자리에
앉히며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정말... 지금 집에 가고 싶냐... 혜리야... 너... 집에 가기 싫잖아... 이렇게... 나랑 있는게 좋잖아........................"
 

갑자기 반말로 말하는데 그 말이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 왔다. 난 침을 삼키는데도 소리가 크게 나는걸 느끼고 있었다. 마음은
나가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몸은 지금 이 사람을 떠날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봐... 어제 보니 젖탱이가 엄청 크던데... 또 한번 볼수 있을까................................"
 

그러면서 내 가디건을 벗겨내고 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혜리야.. .니 빨통을 만질때 마다 사람을 미치게 한다... 니 서방만... 이 맛을 느꼈다면서....................."

"이..... 이러지 마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에요.................................."
 

난 말은 그렇게 하면서 몸은 그 사람에 손길에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문득 지금 성호씨가 옆에 있다면 하면서도 미안함과
짜릿함에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에게 오늘 정조를 지키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나를 더 미치게 하였다. 
미치게 하는것이
아니라 그건 내게 커다란 흥분이었다.
 

"혜리야... 니... 젖꼭지 선거 보이니 일루와봐...................................."
 

그 남자는 내 말도 듣지 않고 내 가슴에 자신의 입을 대고 내 젖꽂지를 서서히 물고 또 빨고 이빨로 깨물기 시작했다. 나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에서 나오는 뜨거움을 그리고 내 몸에 남자가 그립다는 생각에 서서히 그 남자에 머리를 잡다가 손을
꽉 지기도 하면서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제 내 위에 옷은 다 벗겨지고 그 사람은 이제 내 가슴을 마음껏 유린을 하기
시작했다.
 

"혜리야... 이제 부터... 니 젖통은 내거야... 신랑것도 아니고 내거... 언제나... 내가 빨수 있게 해줄거지........................"

"몰라요... 근데... 나... 미치겠어요... 내가... 왜 이러지... 아... 아...................................."
 

이준 사장은 일어나서 나를 번쩍들더니 테이블 위에 나를 눕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카운터로 가서는 직원들에게 말하더니
직원들이 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서랍에서 가위와 이상하게 생긴 남자 성기 같은걸 들고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것을 보면서도 테이블 위에서 몸을 비비꼬고 있는것 밖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이제... 널... 따먹어 줄께... 그리고... 천국이 어디인지 느낄수 있을거야... 혜리야..................................."
 

난 그 말을 들으면서 마지막 남은 정신의 끈을 놓을수 밖에 없었다. 이준 사장은 내가 입고 있던 바지를 다리 부터 서서히
자르기 시작했다. 
한쪽 한쪽 내 옷을 자르는 소리에 난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무래도 아까 먹은 칵테일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때에 
이준 사장은 내 바지를 다 자른후 벗겨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의 성기 같은 걸로 내 입속에 집어 넣었다. 난 입을 벌리지 안으려 했다. 그걸 알고 이준 사장은 갑자기 내 가슴을
강하게 잡는것이었다. 
갑자기 아프면서도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이게... 딜도라는거야... 혜리 너를 위해 준비했어... 어때... 남자 자지 같지... 니... 신랑자지도 이렇게 빨아 먹어 본적 있어...
 맛이... 괜찮지.........................................."
 

입속에 넣은 딜도를 넣었다 뻇다하면서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주물러 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입 속에 딜도를 집어
넣더니 자신의 옷을 다 벗는것이었다. 
그리고 다 벗은 몸으로 내게 다가 오더니 입 속에 있던 딜도를 빼내었다.

"이제... 니년 보지도 함 먹어봐야지... 어젠... 갑자기 일이 있어서 못 먹었는데............................" 

"이년... 봐라... 보지가 벌써 홍수가 다 되었네........................................."
 

딜도를 가지고 다리를 벌린 그곳에 딜도를 쑤시기 시작했다. 난 미칠거 같았다. 그곳이 아파오는데도 그 짜릿함을 지금처럼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그 마음을 정신이 몽롱해짐을 그러면서 난 미쳐가고 있는거 같았다. 
어느새 그 사람은 딜도를 막
쑤시던것을 지나서 그의 심벌을 내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이년아... 내 좆맛이 어때... 니 년... 보지는 이 딜도가 따먹고... 내 입으로 내 자지 빠니 좋아 죽겠지... 이제... 니 년...
 구멍은 내가 다 막아 버릴거야... 니 보지를... 걸레같이 만들거야... 너도 좋지... 혜리... 시발년아...................."
 

나에게 욕을 하는데 왜이리 크게 더 자극적으로 들리는것인지 난 그런 여자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몰라요... 아... 아... 아........ 아......................................."

신음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다. 
입속에 있던 심벌을 뺀 이준 사장은 딜도도 다 빼내었다.

"혜리... 선생... 니... 보짓물이... 딜도를... 넘... 젖셔 났는데... 냄새... 한번... 맡아보지... 그래......................"
 

내 코 앞에 대고 냄새를 맡게 하였다. 그리고 물이 흥건히 젖은 그 딜도로 내 유두 부분을 비비는데 온 몸이 주체를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이네 그 딜도를 내 입속에 넣는것이었다. 난 몸을 비비 꼬면서 그 딜도를 입에 넣고 내 물을 쩝쩝 빨아먹고
있었다. 
난 내 물맛이 이렇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 그게 더 나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내 이준 사장이 내 그곳에 자신의 심벌을 집어 넣는것을 느꼈다. 
문득 성호씨가 생각났다. 내 신랑은 나를 너무나
사랑해 주는 성호씨 
갑자기 내 눈에서는 주르륵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몸은 뜨겁고 남자를 갈망하지만 난 지금 성호씨를
생각했다. 
그리고 난 옆에 있던 칵테일 병으로 내 머리를 내리쳤다. 더이상 내 몸을 욕보이기 싫었기에 이준 사장은 조금은
놀라는것 같더니 아무 상관도 하지 않고 내 그곳에 펌프질을 계속했다.
 

"이... 씨발년이... 보지가... 이렇게... 날 원하면서 정숙한 척 하네... 개 씨발년아...................................."
 

난 그말을 듣고 다시한번 내 머리를 치면서 난 정신을 잃게 되었다. 혜리는 정신을 잃은 후 약 2시간이 지난 후 눈을 떴다.
그동안 이준 사장은 아내의 보지에다 2번의 사정을 하고 또 억지로 입으로 넣어서 한번을 더 아내의 입속에다 한것을 볼수
있엇다. 
난 참을수 없었다.
 

내가 허락 한거지만 어떻게 저렇게 아내를 짋밟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마음이 무거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따먹혔다는 사실에 물론 정신을 읽은 후지만 다른 남자와 몸을 썩어다는 것에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아내가 깬 후
이준 사장이 아내에게 다가 왔다.
 

"이제... 일어났나 보네... 혜리씨... 왜... 그랬어... 그 좋은 시간을... 아무 생각없이 정신을 읽고 느끼면 어떻해..........."

"절... 어떻게 하신거져................................"

"뭘... 어떻게 해... 당신 보지에 아직도 내 정액이 흘러 내리잖아... 내가... 당신을 따 먹은거지........................"

아내는 조용히 어깨를 들썩이면서 훌쩍이는거 같았다.
 

"정신을 잃었어도 몸은 솔직하던데... 보지에서... 물이 철철 넘치더라고..............................." 

"어떻게... 그러게 말할수가 있어요... 당신... 참 나쁜 사람이군요.............................."

"그렇게... 너무 날 미워 하지 말라고... 당신 보지가... 넘 맛있어서... 어때... 우리 한번... 사귀어 볼까...................."
 

"미쳤어요... 난... 그런여자 아니에요... 앞으로... 당신을 볼 이유 없을거에여... 한번만... 더 날... 귀찮게 하면... 당신을.....
 신고할거에요............................................"
 

"이거 무서운데... 신고를 한다... 뭘... 신고하면 당신 신랑도 알게 될텐데... 그리고... 내가... 여기 성인용품 사장인거... 말
 안했지... 여기... 내 작업실이야... 포르노찍는 당신과 나의 뜨거운 그 장면 벌써... 다 찍었는데... 신고해... 그럼... 난...
 이거... 인터넷에 올리고 다... 팔면 그만이니... 어때... 딱 3번만... 나를 즐겁게 해준다면 이거 다... 없엘수도 있는데....."

나는 잠시 컴퓨터에서 플레이 버튼을 멈추었다. 이준 사장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번이라고 해서 허락한 것인데 저런 수를 쓰다니 혹시 그 말이 사실이면 어떻하지 하면서 나는 왠지모르게 이준 사장의
속임수에 넘어갔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내는 뭔가 생각 하는 듯 했다.
 

"3번이 지나면... 정말... 그 자료들... 다 없애 주실건가요................................" 

"그럼... 다 없애 주지... 원본도 다 당신을 주고 기념으로 말야... 하하하...........ㅋㅋ"

"정말이져... 그 약속 꼭 지켜 주셔야 되요......................................"
 

"그럼그럼... 자 이제... 거래는 성립되었으니... 우리 다시 한번 즐겨 볼가... 나랑 만나서... 섹스하는 동안 내가... 시키는데로
 해야되... 그래야... 나도... 니가... 지겨워서 나중에 나주지 않그래.................................."
 

"혜리야... 이제 일루와봐... 너... 아직 벗은체로 내 몸을 기다리고 있었잖아...................................."
 

이준 사장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내를 덮쳤다. 그리고 먼저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입을 벌리지 않았다.
 

"내말 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자... 그냥... 즐겨봐... 어짜피 3번만 더 하면 끝나는데......................."
 

서서히 아내의 입술이.열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눈가에 눈물이 고인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준 사장은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면서 아내에게 물었다.

"혜리야... 내가... 주무르는데가 어디야......................................." 

"왜... 그런걸 물으세여... 그냥... 해요..............................."

"하하... 그럼... 안되지 널... 더... 흥분 시키고... 따먹어야 되는데... 말해봐... 가슴 그렇게 말하지 마.........................."
 

그는 계속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고 있었다.

"뭐라고... 불러요... 그게... 가슴이지..................................." 

"가슴이 뭐야... 혜리... 니 젖탱이 잖아... 혜리 젖통.................................."

"이게... 뭐라고... 혜리야.........................................."

"혜리... 젖통이요......................................."

"그래... 이렇게... 신랑 말구... 니... 젖통이 다른 남자가... 빨아 주니 좋지... 말해봐............................"

"몰라요.................................."
 

이준 사장은 그렇게 아내에게 저속한 말을 하면서 아내를 점령하고 있었다. 서서히 아내도 느낌이 오는지 입을 꼭 다물고
있는데 왠지 이준 사장이 가슴을 빨아 줄때 입이 벌려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것봐... 너도... 흥분되지 신랑이 아닌 남자의 애무를 받으니... 혜리야... 이 손가락이 들어 가는곳은 어디일까............" 

"흑... 흑... 아... 몰... 라... 요... 몰... 라..............................."

"혜리... 보지 잖아... 혜리... 보지... 말해봐...................................."

"몰라요... 그냥... 해요....................................."

"그럼 안되지... 아직도 내가... 내말 들어야 된다고 말해야... 하나...................................."

"아... 아... 혜리... 보... 오... 지 여... 됐어여.................................."

"그래... 그 보지를 내가 앞으로 걸레로 만들어 주지... 자... 일루와봐...................................."
 

그러면서 이준 사장은 아내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가슴을 빨면서 아내를 욕보이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준 사장이 손가락을
빼고 딜도로 보지에 꽃았을때 그리고 입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하니 드디어 신음 소리를 내길 시작했다. 
미칠거 같았다. 내
정숙한 아내 혜리가 지금 너무도 싶게 다른 남자에게 정복 당하고 있었다.

"자... 혜리야... 니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봐...................................."
 

아내는 아무말 없이 이준 사장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에게도 안해주는 오랄인데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아니 그
모습이 내 자지를 흥분시키기에 부족하지 못했다. 
이젠 내가 포르노를 보고 있구나. 근데 그게 내 아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미칠거 같았다. 지금 저기에서 입으로 이준 사장의 자지를 빨면서 이준 사장은 딜도로 아내의 보지에 계속 쑤시고
있는 저 모습이 날 너무 미치게 했다. 
난 더 볼수가 없었다. 이내 컴퓨터를 끄고 일어났다.

이준 사장을 보러 가야 될거 같았다. 그래서 이준 사장이 있는 그 빌딩으로 내 발걸음을 돌리게 되었다. 이준 사장은 웃으며
맞아 주었다. 
어제의 일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다면서 이준 사장은 나한테 제한을 했다. 정숙한 내 아내가 3번 이후에 어떻게
변화는지 그 3번이 끝나면 자신은 강제로 내 아내를 욕보이지 않겠다고 
난 그곳에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벌써 칼 자루는 이준 사장이 쥐고 있었으니 .
그리고 나도 아내가 어떻게 변화게 될지 그것이 무척 궁금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아내는 2번을 이준 사장과 함께 몸을 썩었다. 그 석는동안 이준 사장은 친절하게 나에게 CD로
그 장면들을 담아 주었지만 난 볼수가 없었다. 
내 아내 혜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하지만 또 믿고 싶었다.

드디어 오늘은 이준 사장이 아내에게 말한 그날이다. 
자신을 해방시켜 주었지만 섹스가 하고 싶다면 다시 자신을 찾으라는
그날 
하지만 다시 온다면 지금 처럼 평범하게 하지는 않을거라는 혜리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 날이 오늘이다.
그러나 집에 왔을때 혜리는 집에 없었다. 또 다시 친구네 집에 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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