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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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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4-09-11 19:02 조회 1,3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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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계속해서 입속에 민서의 자지를 빨다가 불알을 빨다가 이내 손을 내어 뒤에 있는 이준 사장의 자지를 잡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준 사장은 이내 가슴을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자신의 자지를 잡은 아내의 손을 잡고서 혜리의 다리를 벌리고
혜리의 보지속에 혜리의 손가락을 집어 넣는 것이었다.
 

"이년아... 니 보지... 니가 수셔봐... 개보지같은년... 제자 보는 앞에서 지보지에 손가락 넣으니 넘 좋아 죽겠지........"

"아버지... 이년 선생 아니라니깐요... 이제... 제... 노예에여 갈보년이 어떻게 제 선생이 되요........................"

"박혜리 선생... 민서 말 들었어..... 지금... 좋아 죽겠지... 제자 자지를 빠는 기분이................................."
 

아내는 민서의 좆을 물고 있어서 말은 못하지만 이내 신음으로 토해내기 시작했다. 알수없는 신음 소리에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서서히 나의 생각속엔 아내에 대한 분노보단 아내가 어디까지 더 망가질까 라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 이젠
들어 오기 시작했다. 
이준 사장이 내게 말한 내 아내처럼 정숙하고 도도한 여자들이 한번 망가지면 아주 심하게 망가진다는
그말 어떤 여자는 여태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남편 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자기에게 걸려서 결국엔 자신의 딸까지도 자신의
섹스에 불러들였다는 그래서 셋이서 했다고 한다.

과연 내 아내도 그렇게 까지 망가질까 순간적으로 내 머리속을 울리는 것이다. 이내 아내는 아주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이준
사장은 혜리의 머리를 잡아 당겨 뒤에서 혜리의 입에다 자신의 입을 맞추고 있고 
민서는 엉덩이를 들고 있는 혜리의 보지에
자신의 입으로 혜리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이준 사장은 키스를 하면서 혜리의 엉덩이를 무릅 위로 받혀 주면서 아들
민서가 혜리 보지를 빨수 있게 엉덩이를 들어 주고 있었다.
 

혜리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속에 넣어서 손가락을 마구 쑤시며 이준 사장의 손길에 따라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옮겨갔다.
그런 후 자신의 보짓물이 뭍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것도 조금씩 혜리에게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 개보지야... 니 서방이... 이렇게... 널 먹어주냐... 니... 서방새끼가 니 보지 이렇게 사랑해 주냐고........................" 

"아... 신랑이야기는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이년아... 넌... 오늘부터 내 노예야... 니 보지도... 니 몸뚱이도........................................"
 

계속해서 이준 사장은 아내에게 내 이야기를 하면서 더 심한 욕을 했다. 서서히 아내도 아무말도 안하고 민서와 이준 사장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내는 이제 무릅을 꿇고서 이준 사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민서의 얼굴에 자신의 젖통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더 신음소리가 들려나오고 있었다. 민서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이... 개보지년아... 니 서방이... 좋아... 지금... 내가 좋아... 빨랑 말해............................." 

"아... 몰라... 민서야... 그만... 제발... 신랑 이야기는......................................"
 

"개보지년이... 아직도... 내가 지 학생인줄 아네... 따라해봐... 이년아... 박혜리는 선생이 아니라... 민서 자지의... 미친년
 이에요... 라고......................................"
 

"민서야... 제발............................................."

"아버지 안되겠어요... 이년... 약좀 먹일까요......................................"

"함... 그래볼까... 어때... 혜리야 약 먹고 할래... 그냥... 민서 말 잘 들을래........................."

"아... 아... 알았어요............................................"

"다 시 말해봐... 박혜리는... 민서 자지에 미친... 화냥년이요... 라고............................."

"박... 혜리는... 민... 서 자... 지에... 미... 친... 화... 냥... 년... 이요............................."

"그래... 이제... 자기 자신을 잘 아내......................................"
 

아주 서서히 내 아내 혜리가 여자가 아닌 그들 말대로 암케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제 난 모든걸 잊어 버리기로 했다. 지금 내
위에서 내 보지에 눌러되던 민서도 그리고 이준 사장도 
난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그들이
시키는데로 말하는데로 지금 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몇번의 울부 짖음 음이 지난후 난 정신을 읽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지금 눈을 뜬곳은 아무도 없는 카페안에 다 벗겨져 버린채로 홀로 누워있는 나의 나신뿐이었다.
 

옆을 보니 내 옷이 다 찢어 져서인지 이준 사장이 옷을 하나 놓고 간 것이 보인다. 원피스인데 앞이 좀 파이고 휴우 난 스르륵
눈물을 흘렸다. 
물론 처음엔 싫다고 완강히 거절했지만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근데 그 나중엔 아무 기억 하지도 못한 체
내 온몸을 휘감는 쾌감에 난 아무것도 생각할수가 없었다. 
자꾸 눈물이 났다.
 

성호씨한테 어떻게 다시 돌아 갈수있을지 마음이 넘 무거웠다. 벌써 날이 다 밝았는데 이런 모습으로 성호씨가 있는 곳으로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 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내 수 많은 걱정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민서랑 그렇게 하다니
민서를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봐야 할지 어떻게 대해야 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다.

"민서 앞에서... 민서씨... 내 보지에 당신의 자지로 찢어 주세요......."라고 하던 말이 내 기억을 더듬었다.
 

"이... 씨발 개보지년아... 니가 선생이야... 남자 자지에 이렇게 울부짖는 개보지년이 그동안 그렇게... 정숙한 척 학교에서...
 그랬냐... 이 개보지야... 말해봐... 넌 누구야... 개보지 혜리라고 말해... 이 씨발 보지년아........................."
 

"아... 그래요... 민서씨... 제보지... 개보지년이에여... 제 보지좀... 어떻게 해주세여...................."

"아버지... 이년... 이제 제대로 할건가 본데여... 아버지가 이년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막아 주세여..................."

"알았다... 이 녀석아... 이년 보지를 그렇게 다 먹구 싶었나... 보구나............................"
 

그러면서 둘은 나를 뉘여있던 탁자에서 나를 끄집어 내렸다. 그리고 내 머리카락을 잡고 민서에 자지에 내 입을 갖다 대면서
그의 자지를 빨게 했다. 
그러면서 이준 사장은 뒤에서 내 엉덩이를 들고 아주 천천히 내 똥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갖다 대고
있었다. 
난 그때 아무것도 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그땐 모든게 정말 하라는 데로 밖에 할수가 없었다. 그런 기분이 처음이었기에 사람이랄수 없는 말들을 모두 말해 버리고
만것이었다. 
난 여태까지 내가 해오고 이룩했던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져 가는것을 느꼇다. 이제 그 순진했던 아주 순수했던
박혜리는 없던 것이다. 
문득 그때 그 악마가 생각이 났다. 한번 맛들인 다면 다시는 헤어 나오지 못할거라는 그말이 왠지
앞으로 내 모습이 정말 그렇게 되지는 않을지 정말 모르겠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난 도로엔 차도 별로 없었다. 왠지 창문 사이로 불어 오는 바람이 넘 시원하고 나의 기분을 이해해 주는거
같았다. 
어제 그런짓을 하고도 이렇게 시원할수 있다니 정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것 처럼 기분이 좋아 지는지 내 입가에
미소가 머금은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나의 앞에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
올림픽대로를 달리면서 난 그렇게 
생각에 잠기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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