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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매장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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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5-03-14 17:45 조회 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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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따라 브레이지어 끈이 만져 지는 부분까지 쓸어 내렸다. 허리를 따라 엉덩이로 내려가 엉덩이를 주물렀다.
 

“하아... 하아... 음... 아... 너무 좋다... 하아... 하아..............................................................”

“다시... 키스해..............................................................................................................”
 

난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며 그녀와 키스를 했다.
 

“흐읍... 흠... 흠... 으음... 으음... 흐음... 음......................................................................”
 

순간 그녀의 아랫배 부터 몸에 열이 나는게 내 몸으로 느껴졌다. 난 살짝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그녀의 손을 내 자지로 잡아
끌었다.
 

“흐읍... 흐으응... 흥... 흐으응........................................................................................”
 

내 손을 뿌리치다 내 자지가 잡히자 바지위로 문지르기 시작한다. 다시 숨찬 듯 입을 떼었다.
 

“어머... 하아... 하아... 너무 멋지다... 하아... 단단한게 만져 지니까... 너무 좋다... 어머... 어머..........................”
 

난 선채로 바지의 밸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그녀에게 팬티 안으로 손을 넣게 했다. 툭 하며 바지가 땅에 내려 왔고 그녀의
손은 분주히 내 팬티 안에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이래도... 섹스는 안하고 싶어?...........................................................................”
 

“하아... 어머... 너무 좋다... 너무 근사해... 너무... 단단한게 나 미치겠어... 근데... 나... 참고 싶어... 정말이야... 지켜줘...
 응?... 하아... 하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이 여자는 하고 있다.
 

“만지기만 할거야?..............................................................................................”
 

그녀는 내 앞으로 무너지듯 내려 가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허억... 아... 아... 허억... 미정씨... 아... 미치겠다... 너무 좋다... 허억........................”
 

난 손을 내려 그녀의 티셔츠 안을 손을 넣고 브라 안쪽까지 파고 들어 양쪽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생각보다는
크곤 단단했다. 
젖꼭지를 비틀며 가슴을 주무르자 자지에서 입을 떼어 냈다.
 

“아... 아... 아... 아... 미치겠어... 아... 아... 우리 그냥 할까?... 아... 아... 아....................”
 

다시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청바지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제기럴 지퍼도 아니고
전부 단추다. 뭐 이리 많은지 
자꾸 주춤거리며 바지를 잡고 벗으려 하질 안는다.
 

“왜?... 우리 그냥... 나갈까?.....................................................................................”
 

나는 갑자기 팬티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이젠 더 이상 다른 행동으로 진을 빼긴 싫었다. 손이 까칠한 보지털을 지나 보지
균열로 들어가자 이미 팬티 안은 난리가 나 있었다.
 

“어머... 어머..........................................................................................................”
 

그녀는 선채로 다리를 움추리며 고개를 숙였다. 난 그녀를 침대로 밀어 넘어 뜨렸다. 그리고 바지를 뽑아 내듯 벗겼다.
‘어머... 어머... 아악... 왜 그래... 어머.....' 놀란 듯 그녀는 버둥거렸다. 그리고 팬티를 잡고 놔주지 안았다. 팬티 위로 만진
보지는 이미 벌어질 대로 벌어진 채 보지 물이 팬티 엉덩이 까지 젖어 번지고 있었다.
 

“우리... 이러지 말자... 응... 하악... 하악... 참아... 응?... 안 하기로 했잖아..............................................”
 

난 충분히 안하고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버팅기는 그녀에게 이젠 약간의 오기가 생기고 있었다. 팬티를 잡고서 끝까지
저항하자 난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바로 자지를 넣었다. 
아주 강하게 더 이상 저항 못하게 자지를 푸욱 넣었다. 옆으로
젖힌 채 자지를 박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몇 초 정도로 그녀는 보면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악... 아니야... 아니야... 아악... 안돼... 아악... 아... 아... 아... 아악... 아악... 아악... 아... 아... 아..........................”
 

난 자지를 박은 채 잠시 움직이다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 속 깊이 넣은 채 내려다 보며 말했다.
 

“이젠... 허락하고 편하게 하자... 우리... 응?... 이젠 늦었잖아.........................................................”

“아... 미치겠다... 근데 좋긴 하다... 아까부터 얼마나 하고 싶었는데... 사실 아파트에서 해주길 바랬는데 실망했었거든.....”
 

이 여자 정말 피곤한 여자다.
 

“이젠... 티 하고 브라하고 벗자... 응?.........................................................................................”
“응... 벗겨 줘... 잠시만 지금 너무 좋으니까 빠지지 안게 해... 아... 아... 응?.....................................”

난 그녀의 몸을 살짝 세워 티셔츠를 뽑아내고 브라도 거칠게 떼어 냈다. 그리고 적당히 살 오른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여태 까지 애 먹인 그녀의 보지에 아주 거칠고 힘있게 자지를 박았다.
 

“아흥... 아흥... 아악... 아악... 아악... 아... 아... 이렇게 단단한게 들어온 거 정말 십 년도 넘은 거 같아... 아... 아... 아흥...
 아... 아... 아... 좀 더... 좀 더... 아... 아... 아아... 아항... 아항........................................................”
 

난 자지를 빼고 그녀의 팬티를 찢을 듯 한쪽 발에서 뽑았다. 다른 한쪽 발목에 걸린 팬티가 앙증 맞게 보였다. 난 다시 그녀의
양 발목을 잡아 보지를 벌리면서 박기 시작했다. 
오늘은 아주 거칠게 그녀를 다룰 수 밖에 없었다.
 

“아하... 아아악... 아아아악... 이렇게 깊이 들어오니까... 아랫배까지 들어 오는 것 같아... 아... 아... 너무 좋아... 이건... 이건
 정말... 아... 아... 나 미치겠어... 더... 더... 아... 아... 아아아악.........................................................”
 

이게 그렇게 싫다고 버티면서 날 약 올린 여자의 모습이라니 정말 여자는 모를 일이었다.
 

“이제 그만... 그만... 나 한 것 같아... 아... 아... 아... 그만 제발... 그만... 나... 나... 아... 아... 나 한거 같아... 응... 제발.....”
 

난 자지를 빼서 한 쪽 발목에 걸린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 자지를 닦았다. 그녀의 팬티로 자지를 다 닦았다.
 

“담 부턴... 제발 사람 진 빼지마... 너무 하잖아... 이렇게 좋아 하면서 정말 끝까지 그렇게 애를 먹여?..........................”
 

“후훗... 여자는 좀 튕겨야 한다며... 농담이고 무서워 그랬어... 나 정말 이렇게 단단한 물건이 들어 온게 얼마 만인지 몰라...
 나라고 여잔데 홀로 지냈겠어?... 치근덕 거리는 초등학교 동창들 몇 명 만났었는데 전부 만져 보니까 물렁 물렁 하더라고...
 왜 노래방에서 노래 하면서 슬쩍 만져 봤거든... 그래서 사실 흥미를 잃었었어... 해보지도 못하고 말야... 나쁜놈들 지들끼리
 소문을 이상하게 내서 요즘은 나가지도 못하잖아......................................................”
 

“이젠... 나 빨아줘... 나도 싸고 싶어........................................................................”
 

난 오늘은 보상 심리가 작용한 듯 했다.
 

“응... 내가 해줄께 입에다 싸.... 이렇게 건강한 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
 

그녀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조금만... 조금만... 더... 더... 허억... 더... 미정아... 조금만... 허억... 허억... 허어어어억..................................”
 

입안에 싸고 난 후 그녀는 한 방울도 남기기 싫은 듯 마지막 까지 쪼옥 빨아서 정리를 해주고 씻으러 들어갔다. 자기가 남자를
밝혀서 벗는 것이 아니란 느낌을 주기 위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한 행동치곤 너무 피곤 했다. 
다신 이런 짓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또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어떻게 맘이 변할 진 모르겠다.
 

오전부터 난 향선과 통화를 마치고 바로 그녀를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출근도 안하고 거래처에 들른다고 사무실에 전화를
주고 화곡동으로 움직였다.
 

'일 보다 더 우선해 이런 짓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좀 무겁긴 했지만 도착해서 향선의 환대하는 모습과 그녀의
모양새에 얼굴에 웃음이 확 번지면서 머리 속의 그런 생각은 깨끗이 지워졌다. 
머리를 커다란 삔으로 틀어 올리고 목선을
내 보인채 얇은 어깨끈이 브레이지어 끈과 겹쳐진 가슴이 깊게 패인 롱 드레스 였다. 월남치마 풍으로 종아리 보다 조금 위로
옆 트임 실크재질의 원피스는 보자마자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 가게 했다.
 

발목에 살짝 걸린 길이의 치마 길이와 트여 있는 종아리에는 이젠 계절이 변한 것을 실감하게 자연 스럽게 스타킹이 신겨져
있었다. 어깨엔 망사재질의 가디건과 비슷한 쇼울이 걸려 있었는데 그녀의 일할 때 의상인 것 같았다. 
도저히 외출복으로는
부적절한 그런 옷 이었다. 
룸살롱 홀복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40대의 농염함과 자연스러운 그녀의 접객 태도가 오늘은
지난번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어서 와... 원래 11시쯤 가게 문을 여는데... 오늘 볼 일이 있다고 둘러 데고 좀 일찍 나와 열었어... 사실 가게 문은 나 없이
 여기 종업원들이 열어 놓고 점심장사하고... 난 4시쯤 나오는데 오늘은 종업원도 쉬는 날이고 해서... 커피 줄까?.............”
 

“응... 그런데... 당신 원래 그런 모습으로 옷을 입고 장사해?... 여기 드나 드는 영감님들 잘 서지도 안을 텐데... 너무 애닳게
 하는거 아냐?... 당신 신랑도 지금 보습 보면 기절 하겠어... 젖가슴이 다 들여다 보이네......................................”
 

“어머... 안보여... 어디 보인다 그래?... 가끔... 이렇게 입어... 밤엔 술도 팔아야 하니까... 조금 화려하게 입는 편 이얘요...
 가게 에서만..............................................................................”
 

“야... 거 어디 만지고 싶어서... 술이 넘어 가겠어?...................................................................”

”어머... 자기나 그렇지... 남들도 그런 줄 알어?......................................................................

”브라쟈 끈이 다 보이는데?... 어디 노인네들이 그렇게 점잖어?... 다들 손 장난이라도 하고 싶어 안달을 하지... 안그래?......”
“여긴... 그런 손님 없어... 그리고... 그 정도는 내가 알아서 다 조치하지 자긴 내가 그렇게 막 내돌리는 줄 알어?...............”

커피를 내오면서 맞은편 자리에 앉는 그녀를 자세히 관찰 하면서 점점 자지가 꿈틀거렸다. 스타킹속 발가락엔 파란색의 이쁜
메니큐어가 발라져 있었다. 
향선은 오늘 내게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이었다며 오자 마자 갈아 입었다 한다. 주방 안쪽의 작은
방을 가리켰다.
 

“나... 벌써 자지가 섰는데... 어쩌지?... 당신 모습이 보자 마자 날 흥분 시켜버렸어......................................”
 

“어머... 자기는... 난... 당신이랑 헤어지자 마자 바로 생각 나더라... 자주 좀 만나줘... 자기한테 안기고 난 다음부턴... 더...
 미치겠더라.......................................................................

 

“지금은?.................................................................................................”

“어머... 어머...........................................................................................”
 

향선은 허리를 살짝 뒤틀면서 다리를 슬쩍 꼬았다.
 

“오늘은 스타킹이 판타롱이 아닌가 보네......................................................................”
 

종아리가 완전히 드러났는데도 스타킹 밴드 자국이 안 보였다. 지난 번은 판타롱이라 스타킹을 벗기고 만지는 느낌이 조금은
떨어져서 아쉬움이 있었기에 바로 물었다.
 

“응... 오늘은 팬티 스타킹이야... 자기 정말 취향이 이상해 왜 그래?.. 면도도 자연스럽게 해주고 수상해.....................”

“왜... 뭐가 어때서?... 내가 내 취향을 솔직히 말 하는게 뭐 나뻐?... 당신도 은근히 즐기던데... 뭐..............................”

“어머... 아니야... 남편이 해줘서 나도 해보기 시작 한거지.................................................................................”

“보지털 많이 자랐어?... 한 번 더 해줘야 하는데................................................................................”

“어머... 자꾸 그런 말을 해 자기 이상해... 점잖고 메너 좋게 생겨 가지고... 나 어제 내가 면도 했어............................”

“어제 자위했구나... 나 한테 전화 하지 그랬어... 당신 자위 하는 소리 듣게... 지금 보지가 깔끔하고 이쁘겠네..............”

“어머... 자꾸 왜 그래... 안 했어......................................................................................................”

”얼굴에 씌여 있어... 어제 자위 했다고... 자위 하고 쉐이빙 했네... 뭐....................................................”

”후후... 나 요즘 미치겠거든... 정말 전화 할 걸 그랬나봐...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더 미쳤을거 같은데..........................”

“앞으론 하고 싶으면 뭐든 말해... 다 해 줄께......................................................................................”
 

“치이... 바뻐서 연락도 잘 안 하면서... 요즘은... 밤마다 자면서 자꾸 흘러... 몸을 뒤채면 우리 남자 내가 해 달라 그럴까봐...
 자는 척 하고 아예 돌아 눕는거 있지?... 허벅지라도 만지면 소스라 치게 놀라... 살도 없고 물렁 해서 기분도 잘 안 나는데...
 어쩌겠어... 자기 딱딱한 허벅지가 자꾸 떠 올라서... 슬쩍 만지면 바로 비교되서 자기 생각이 더 나는 거 있지?................”
 

“향선아... 가게 문 잠궈... 우리 오늘은 여기서 하자................................................................”
 

“어머... 망칙하게... 누가 보면 어쩌려고... 여기 밖에서 다 보여... 저기... 방 하나 있어... 우리 들어가자... 응?... 가게 문은
 벌써... 잠궜지.............................................................................................”
 

“보긴 누가 본다 그래... 가게 문 열 시간도 아직 안됐는데... 여기 소파도 널찍 하고 좋네... 뭐... 창 이야... 선팅 되서 밖에선
 안보일 것 같은데... 잠시만 내가 자리를 옮길께.....................................................”
 

난 향선의 옆으로 가서 그녀를 내 쪽으로 슬쩍 끌어 당겼다. 어깨의 숄을 풀어내며 맨 어깨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물었다.
 

“오늘은 팬티 입었어?... 첫 만남에 노팬티... 느낌 죽였던거 알어?...................................................................”

“어머... 어머... 입었지... 그런데... 아침부터 자기랑 통화 하다 자꾸 젖길래 라이너 하나 했어..............................”

“보지가 움찔 움찔 햇나보네... 내 자지 한 번 만져봐... 나도 지금 죽인다..........................................................”
 

향선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아래 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아휴... 정말 멋져... 아휴....................................................................................”
 

난 옆에 앉아 그녀의 어깨부터 애무 하기 시작했다. 어깨에 입술을 붙이고 빨고 햘으며 목선을 따라 귓 볼까지 애무를 했다.
 

“쪼오옥... 쪼오옥... 후흡.................................................................................”

“어머... 흠... 흠... 으으음... 으으음... 아아아.....................................................”
 

귀를 계속 빨자 몸부림을 약하게 치며 그녀는 바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난 브라 끈을 흘려 팔에서 한 쪽씩 뽑아 냈다. 그리고
깊이 패인 가슴속으로 손을 쑤욱 넣고 한쪽 젖가슴을 만졌다. 
물렁한 느낌이 풍요로운 여체의 느낌을 주었다. 단단하고 탄력
좋은 가슴과는 또 다른 느낌이 묵직하고 물렁한 느낌의 가슴에서 전해져 온다. 
브라를 풀고 옷을 입힌 채 브라만 떼어냈다.
 

“어머... 흐윽... 흐윽... 여기서 하게... 흠... 흠... 몰라 미치겠다... 자기야... 음... 음... 아아아..................................”
 

“보지가 다 젖었지?... 오늘은 지금 소파에서 뒤로 해줄께... 당신 스타킹 입은 다리에 내 자지가 너무 꼴려... 내 바지 벗기고
 빨아줘... 그리고 당신 다리로 내 자지 문질러줘.................................................................”
 

그녀는 테이블을 반대편으로 밀어 내고 카페트 바닥에 내려가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어머... 근사해... 어머... 어머... 후르릅... 후르릅...............................................”
 

내 자지가 뻗뻗하게 솟은채 툭 튀어 나와 뺨에 튕기듯 부딪히자 화급히 손으로 잡아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입안에 넣고서
혀로 말기도 하고 깊숙히 넣은 채 쪼옥 빨기도 하며 한 참을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허... 억... 허... 억... 허억... 허억... 향선아... 니 보지로 해주는 것 같아... 허억... 허억... 너무 좋아.............................”
 

향선은 내 자지를 놓기 싫다는 듯 한참을 바닥에 내려앉아 빨기 시작했다. 바로 옆 창가로 차량과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환하게 햇볕이 비춰지는 창가에서 그녀의 느낌은 지난 번 모텔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더 흥분해 보였다. 
내 자지를 빨며 뺨에
문지르기를 한참 하는 그녀를 소파 위로 끌어 올렸다.
 

“이젠... 발로 내 자지를 문질러봐... 당신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면서 하면 더 미칠거야......................................”
 

향선은 더 이상 토를 달지 안고 맞은편에 쿠션을 받쳐 누운 채로 발을 뻗어 종아리와 발바닥으로 내 자지를 문지른다. 한 손은
젖가슴 다른 손은 보지 위를 문질렀다.
 

“음... 음... 음... 어머... 음... 음... 촉감이 좋네... 음... 음... 아... 답답해... 아... 아...............................................”
 

난 그녀의 발을 내 손으로 잡아서 모으고 자지를 문질렀다. 발바닥을 모아서 자지를 문지르고 종아리를 접어 다시 그 사이에
끼운 채 문지르고 치마를 걷어서 허벅지 사이에 문지르고 정말 완전히 변태였다. 하지만 더 흥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그녀의
눈에도 보였던가보다.
 

“자기... 흥분 하는 모습에 난 더 미치겠다... 아... 아... 자기야... 아... 아... 흐음... 흐음... 흐음................................”

”보지 위로 바로 만지지 못하니까 죽겠지?... 내가 벗겨 줄께... 자자... 이렇게 해봐.................................................”
 

난 그녀의 엉덩이를 치켜 올리게 해서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잡아 내렸다. 허벅지 중간에 걸치게 내려 놓고 팬티에서
라이너를 떼어 냈다. 
보지 물이 듬뿍 베어 라이너가 좀 불어 있는 듯 보였다.
 

“도대체... 언제부터 보지가 젖어 있었던 거야?... 퉁퉁 불었네... 냄새 죽이는데..........................................”

”어머... 하지마... 이리 줘... 어머... 어머... 왜 그래... 미치겠어...............................................................”

“보지털 다듬은 자리가 미끈하고 죽이는데...........................................................................................”
 

난 허벅지에 걸린 스타킹과 팬티를 그대로 걸어둔채 그녀의 양다리를 잡아 번쩍 들어올리고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어머... 아... 아... 아악... 어머... 자지야... 아아아... 아앙... 아앙... 자기야... 자기야... 아... 아... 아...............”
 

원피스가 허리까지 말려서 올라간 상태로 젖가슴이 한쪽 만 튀어 나와 있었다. 다리는 잔뜩 치켜진 채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
버둥거리는 모습은 너무 자극적 이었다.
 

“어머... 아앙... 아아앙... 아아... 아아... 아아아... 어머... 어머... 어머... 아아아...............................................”
 

보지털이 깔끔하게 가운데 부분만 남기고 면도된 보지를 빠는 느낌은 정말 깨끗한 기분이었다.
 

“향선아... 보지가 정말 깔끔해... 맛있다... 박아줄까?.............................................................................”

“응... 자기야... 자기야... 응... 으음... 얼른... 얼른 미치겠어... 나 죽어... 이러다가 얼른..............................”

“업드려... 뒤로 돌아서 업드려....................................................................................”
 

향선은 허겁 지겁 엉덩이를 치켜 올리면서 업드렸다. 양손으로 소파 등받이를 잡은 채 업드렸다. 자세가 허리가 엉덩이보다
위로 올려져서 살짝 세워진 모습이라 삽입이 조금 불편했지만 일단은 이렇게 시작하기로 하고 난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머... 하아아... 하아아... 하아아... 어머... 얼른 자지야... 앙... 아아아... 아잉... 자기야... 얼른 응?... 얼른.................”
 

난 자지를 힘겹게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밀고 들어갈 때 느낌이 빡빡했다. 보지를 꽉 채우고 찢어지는 듣 한 느낌이 들며
보지 속으로 자지가 밀려 들어갔다.
 

“뿌지직... 뿌우욱... 향선아 꽉 찬다... 와우... 보지 속에 꽉 차 들어간다....................................................”

“악... 하아악... 하아악... 어머... 하아악... 어머... 하아악... 아... 나... 나... 미치겠어... 아... 하아악... 아아악................”
 

향선은 상체를 살짝 일으키고 가슴을 주무르며 느낌을 즐긴다.
 

“아앙... 아앙... 하아앙... 하아앙... 아... 아... 아... 하아앙... 하아앙... 자기야... 하아악... 멋져... 아... 아... 하아아........”
 

난 향선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자지에선 보지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주 뿌우연 보지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꺼내 들었다.
 

“향선아... 돌아 앉아... 빨아봐..............................................................................................”

“아잉... 나... 아직 더 하고 싶어... 조금만... 조금만 더 해주라... 응?...........................................”

“내가... 더 좋게 해줄께... 한 번만 빨아봐...............................................................................”
 

그녀는 다시 바로 앉은 채 허겁지겁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향선의 보지 물이 향선의 입에 다 빨려서 다시 침으로 아주
번들 거리는 모습이였다.
 

“향선아... 내가 앉을 테니까... 니가 앉아서 올라타...................................................................”
 

난 소파에 엉덩이만 살짝 걸쳐 앉으며 그녀의 허벅지에서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뽑아 냈다. 한쪽만 뽑아 다른 발목에 걸치고
걸터앉게 하였다. 
하얀 허벅지와 종아리가 스타킹에 쌓여 있다 들어 나자 더 하얗게 보이고 맨살의 감촉은 더욱더 기분 좋게
만져졌다. 
내 위로 걸터 앉아서 보지를 자지에 끼워 맞추는 그녀를 보면서 난 키스를 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허리를 잡아서
보지 구멍에 끼워 맞추려 하는 순간 허리를 잡고 있던 팔에 힘을 주고 푸욱 주저 앉혔다.
 

“흐읍... 윽... 흐윽... 흐윽...................................................................................................”
 

향선은 도리질 하며 입술을 떼고 말았다.
 

“아악... 악... 악... 악... 아아악... 하아... 자기야... 놀랬잖아... 아... 아... 아... 아... 아앙... 아앙..............................”

“보지 속 깊이 박아주니까... 더 꽉 차지?... 보지 속에 자지가 꿈틀 거리잖아?........................................................”
 

난 깊이 넣은 상태로 한치의 틈도 만들어지지 안게 보지 속 깊이 자지를 뿌리 까지 넣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향선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꿈틀 거리자 향선의 보지도 저절로 내 자지를 빨아 들이며 조임이 반복 되었다.
 

“나... 이대로... 아악... 하아... 하아... 좀 가만히 있을께... 하아... 하아... 자기야... 너무 좋아... 자기... 자지가 꿈틀거릴 때
 마다 미치겠어... 아... 아... 하아... 하아... 하아... 아... 자기야... 자기야.....................................................”
 

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살짝 깨물었다.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좀 아프게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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