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이모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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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19-12-17 15:23 조회 91,763 댓글 0본문
"허헉………..아..헝…….."
강하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꽉 채우면서 짓이기고 들어오는 단단한 육봉에 선영은 다시한번 몸사래를 치면서 조카의
육봉을 온몸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퍽………….거걱………….퍽퍽퍽!!!"
성혁은 두손으로 두다리를 고정시키듯이 잡고는 허리를 강하게 튕기면서 이모의 속살들을 짓이기며 박아 주고 있었고
살이 썩이는 사이에 거품이 일어나는 듯이 기괴한 소리까지 만들어 내고 있었다.
"퍼걱………..퍼퍼퍽!!"
"허헉………이모…허헉…아….허헉…."
"너무..좋아…..이모…허헉… 이모의 보지가…너무…좋아…허헉…."
"퍽………….퍼퍼퍽….퍼퍼걱…….."
시커먼 털들이 서로 합창이 되면서 밀림을 이루고 있었고, 성혁은 미정이 더욱 미쳐 날뛰는 포즈인 좆대를 완전 밀어넣고서
털들을 합친채 허리를 튕기면서 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있었다.
"아..헝…………아……"
작아지던 이모의 교성이 다시 커지기 시작을 했고…
"허엉…….서…성..혁아..하앙…"
"아…..몰라…하앙…..아…하….아…."
이모는 참기가 어려운지 허리를 비틀면서 지렁이 기어가듯이 몸을 흔들었지만, 이미 두다리는 조카의 손안에 들어가
있어 그 흥분과 느낌은 온몸으로 받으면서 입으로만 배설을 하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면서 성혁은 선영을 차에서 내리고는 뒤로 제시를 잡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고, 선영은 이제 당연히
보지를 대주는듯이 다리를 벌리면서 엉덩이를 조카앞으로 내어주고 있었다.
다시 조카의 우람한 자지는 자신의 엉덩이 계곡을 가로지르면서 그렇게 깊은 터널을 가득채우면서 그 터널의 끝인
자궁까지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푹……….푸푸푹…………"
성혁은 이모의 가냘픈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는 자신쪽으로 잡아 당기면서 뒤에서 떡을 치듯 용두질을 하였고 선영은
두손으로 차 본네트를 잡고서는 그렇게 흔들리고 있었다.
"우…헉…………이…이모…허헉…"
순간….성혁은 다시금 강하게 좆대를 죄여오는 물체를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이모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를 물어
주는것임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다.
"퍼걱………….푸푹…푹………"
"아…이모….보지가…….물어줘…"
"조개…보지가..하항….."
"너무…좋아….허헉…미칠거..같아…허헉.."
성혁이 피스톤 운동을 하는것에 박자를 마추듯이 선영의 질은 조카의 자지를 알맞게 죄여주고 있었다.
"퍼퍽…………….푸푹…………푸푹…………"
"허헉……….이모…………허헉……"
이모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를 죄여준지 얼마지나지 않아 성혁은 강한 아주강한 사정의 기운을 느끼면서 몸을 비틀면서
더욱 빨리 용두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허헉…………..이모……………"
"미치겠어..…….허헉…….. 아….몰라…허헉…."
순간 아래를 내려다 보자 이모는 앞가슴까지 차앞부분에 기대고 있었고 다리를 완전 벌린체 그렇게 온몸으로 자신의 좆을
받으면서 늘부러져 있는듯 했다.
"허헉………………….아…….."
"퍼퍽…………………..우헉…………..울컥…………….울커억…………"
더 이상은 참지 못한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갈즈음 성혁의 좆대에서는 한줄기 흰 줄기를 토해내고 있었고 그것은 그렇게
선영의 자궁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허헉…………아…"
"허헉……….선영아……….허헉…………………퍼퍽……….퍼퍽….."
좆물이 나오지만 성혁은 그래도 마지막 발악을 하듯이 그렇게 마지막까지 용두를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좆물이 질벽을 타고 자궁까지 들어오는 느낌에 마지막 오르가즘을 또 한번 느끼면서 선영은 움직이기조차 싫을정도로
만족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의 이기분이 그대로 영원히 지속이 되었으면….하는 그런 바람…
그런데…자신은 그렇게 황홀경의 정상으로 이끈 뭔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선영은 화들짝 놀라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잠시만……………"
순간 좆대를 자연스럽게 빼던 성혁은 놀라 그대로 사정을 한 좆을 다시 보지속으로 밀어 넣으려하고 있었다.
"조금만………….."
그말의 의미를 미정을 통해서 성혁은 조금은 알고 있었다.
그것은 후희를 즐기는 것이고 만족을 했다는 뜻이며 앞으로 원하는대로 주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것을…
"타………"
"괞찮아…….그냥갈께.."
"아냐..드라이브 한다고 생각을 하고….태워줄께…"
비오는 밤..그냥 보내기가 안타까워 선영은 성혁을 태워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저…….이모………"
"저…..성혁아…….."
"응…….."
둘다 동시에 부르고 대답을 하자 둘은 마주보면서 피식 웃고 있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픈..그리고 앞으로 집에 자주 찾아오고 예전처럼 그렇게 지내자고 이야기를 하려던 성혁은 이모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주의하고 있었다.
"왜……..성혁아…………???"
"이모먼저….??"
"아니…..너먼저…."
"아니…이모먼저……"
"그럼….나부터 이야기 한다…"
선영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성혁을 바라보았다.
"너..방학때 뭐 할거니…….??"
"응…………"
"알바하려구…."
"내가..알아서 벌건 벌어야지…. 그래야..엄마가 조금은 짐을 들지….."
그말을 하는 성혁을 바라보는 선영의 얼굴에서 눈물이 핑돌고 있었다.
"성혁아…………"
떨리는듯한 목소리와 분위기를 감지한 성혁은 얼른 이모를 바라보았다.
"왜………..이모………..??"
"너…..너………"
"요번에는……집에 내려가 엄마랑 있어라…"
"왜……….이모……….???"
"엄마에게 무슨 일 있어…??"
순간 엄마 걱정이 된 성혁은 이모에게 물어보고 있었다. 이모는 그 물음에 대답이 없었다.
그것은……………..??? 그것은…………….???
"이모……….말해줘……??"
"뭐야………???"
선영은 다그쳐 묻는 성혁을 바라보면서 두줄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언니가…많이…아퍼…"
"뭐…………엄마가…? 어디가…아픈건데………….??"
물어보면서도 성혁은 추석때 기침을 유달리 많이하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었다.
선영은 말하지 말라는 언니의 부탁이 떠올라 더 이상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었다.
"어서……….말해봐…….?? 어서…………..이모……………."
"응…그게…니..엄마가……."
선영은 다시 한번 망설이다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암이야……….."
"뭐………..??"
순간 성혁은 머리가 멍해지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를 못하고는 한동안 정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이모 수술…하면…안돼…??"
"말기야………"
"말기라고………………무슨 암인데…??"
성혁의 두눈에서는 서서히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위암이래…………??"
"위암이 전이가 되어 폐까지 전이가 된 상태야…"
"정말..안됀대…??"
그말에 더 이상 선영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엄마의 병조차도 모르고 지낸 성혁은 자신의 잘못됨을 알고는 그렇게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왜…왔어……….??"
"응……그냥…엄마 보고싶어서……"
추운 겨울이 시작되어 한겨울이 시작되는 그날…. 성혁은 야윌대로 야윈 엄마의 옆에 앉고 있었다.
"미안해……….엄마………"
"뭐가………??"
끝까지 자신의 병을 이야기 하지 않고 안아픈것처럼 하려는 엄마를 보는순간 성혁은 더 이상은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
그냥 안기면서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녀석……………"
"이모가…쓸데없는 이야기를 했구나…."
옥선은 이미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병을 알고 내려온 것을 감지하고는 그냥 아들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우는 아들의 등을
토닥거리고만 있었다.
이모가 두어번 다녀가고 세번째 내려온 봄이 찾아오는 2월 어느날..……
옥자는 힘든 눈을 떠고 있었다. 옆으로 겨우 고개를 돌려보고 있었다.
동생인…. 선영이 곱게 잠들어 있었다.
시선을 조금더 들어…. 옆방을 바라보려 애를 쓰다가….손짓을 하다가… 그손은 아무런 힘없이 그렇게 동생인 선영의
가슴 앞에 포개지듯 떨어지고 있었다.
하나 뿐인 피부치인 아들을 놓아두고 가는것이 한스러운지 그렇게 두눈을 뜨고서…그렇게..
"엄마……….."
새벽…일찍 눈을 뜬 성혁은 이상한 꿈에 시달리다 가위에 눌린듯이 엄마를 부르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헉……………이런..꿈이란.."
"엄마가..하얀소복을 입고 어디론가 가는데 자신이 한없이 따라가며 엄마를 외쳤지만 엄마는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어디론가 가는..그리고 점점더 벌어지는… 불길했다…
성혁은 팬티 바람으로 얼른 엄마가 그리고 이모가 누워있는 작은방으로 건너가고 있었다.
불을 켰다…
한손은 이모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유방위에 올려져 있었고, 그리고 다른것은 고요히 눈을 감은채 잠들어 있었다.
"휴우………….. 아무일 없네…."
그 생각이 들자 성혁은 비로서 잠들어 있는 이모를 바라보았다.
정말…이쁘고 섹시하고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고 있었다.
이영애를 닮은듯한…정말…이영애를 닮은듯한…
"으음…………….."
돌아서는 순간 누군가 신음소리에 다시 고개를 돌렸다.
"몇시니…..지금………??"
선영은 자다가 새어들어온 불빛에 눈을 뜨고 있었다.
"응……….새벽 4시반이야…."
"응….왜 더자지 않고…."
선영은 성혁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몸에 걸쳐진 언니의 팔을 치우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툭…………"
"헉……………….."
아무런 힘없이 떨어지는 언니의 손과 팔…
순간 선영은 얼른 언니의 가슴에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언니………언니….."
겁먹은 얼굴로 조심스럽게 언니를 흔들어 보고 있었다.
"서….성혁아………."
순간 선영은 언니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얼른 고개를 들어 조카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엄마………………."
급하게 달려든 성혁은 엄마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러나….엄마는 아무런 말도 대답고 없다…
그냥 고개를 힘없이 툭 늘이뜨릴뿐……… 성혁은 그냥 맥없이 주저 앉고 말았다..
엄마의 임종조차도 제대로 보지못한 불효자……이모의 흐느끼는 소리가 점점더 크게만 들려오고 있었다.
"불쌍한..언니……………아이그….아이구……"
멍하니 상주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곳에 한무리의 사람들이 들이 닥치고 있었다. 이모들이었다…
딸부자집의 이모들…평소에는 거의 왕래가 없다가 죽어서야 울면서 나타나는 이모들…
사실… 오십을 넘기지 못하고 죽은 엄마는 젊을때 이모들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고 들었다.
특히…. 막내위 현정이모랑….막내인 선영이모는 엄마가 키우다 시피 했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래서… 막내이모는
언니에게 엄마의 정을 느끼면서 그렇게 챙기고 아꼈던 것이었다.
물론 다른 이모들도 그렇게 연을 끊고 살고 하지는 않고 남들이 지내는것 정도는 지냈지만 그러나 다들 먹고 산다고 정신이
없어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것이 너무도 성혁에게는 한이 되고 있었다.
울고 엄마의 영정을 만지는 이모들은 또다시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잘거리면서 떠들어 대고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화장하지..성혁아…"
"안돼요…….."
화장을 하자는 큰이모의 말에 성혁은 강항 배신감을 느끼면서 거절을 하고 있었다.
"그럼…….어쩔거니…???"
"내일이 3일인데..내일이……"
그렇게 닥달을 하는 셋째 이모의 말에 선영이 제동을 걸고 있었다.
"미쳤어들…..다…"
"여기…있는 언니들은 사람들도 아냐…."
"뭐…………???"
그말에 다른 이모와 성혁은 선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선영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굵은 눈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싫어면 관둬….내가 다 할거야..내가…"
선영은 언니들을 바라보며서 그렇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원망의 눈초리를 하고 있었고, 나머지 이모들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멍하니 서로의 눈치만을 보고들 있었다.
"우리가….언니에게 진빚이 얼마인데….."
선영은 기어이 터져나오는 서러움을 참지 못 한듯 엉엉 울고 있었고, 그래도 남편이라고 막내 이모부는 그러는 선영의
등을 토닥거려 주고 있었다.
성혁 자신이 그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공원묘지..
급하게 자리를 마련해서 그렇게 엄마를 영원히 땅에 묻고는 성혁은 돌아서고 있었다.
"먼저들 올라 가세요…"
"전..언니 삼오제 지내고 올라갈께요…"
"성혁이 혼자 두고 올라간다는것이..너무……"
"그래…그럼…."
큰 이모도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지 한참을 그렇게 더 망설이고 머뭇거리다가 다른 이모들과 서울로 대전으로 올라가고
이제 집에는 덩그러니 선영이모와 단둘이 남게 되었다.
그날밤…
둘은 처음으로 한이부자리에서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다.
정말 신혼부부처럼..그렇게….
"이모……..자………"
"아니………….."
성혁은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모를 바라보면서 이모랑 생전 처음으로 한이부자리에서 신랑각시처럼 잠을 잘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설레고 흥분이
되게 하고 있었다.
"이모…..??"
"응…….."
"아…니다…잘자……………"
성혁은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오늘밤 신혼첫날밤처럼 좋으니 보지를 달라고는 차마…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낮에 엄마를 차디찬 땅에 묻고 온 첫날인데…
그런 첫날 여자를 탐하고 그것도 엄마의 동생인 이모의 몸을 탐한다는것이 도저히 양심상 그럴수는 없었다.
"녀석…………….."
선영은 말을 하지 않지만 성혁의 마음을 훤히 알수 있을것만 같았다.
그리고 참아내는 조카를 보면서 선영은 대견해 하고 있었다.
겨울철이 지나고 봄이 다가온다지만 선영은 아직도 추위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선영은 부엌에서 물을 조금 덮여 목욕을 하고 있었다.
내일 삼오를 끝내고 서울로 성혁과 함께 올라가기 위해 하루종일 정리를 하고 삼오준비를 하다보니 지칠대로 지쳤지만
그러나 오늘밤 성혁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것만 같은 느낌에 그렇게 여기 내려오면서 씻지못한 아랫도리를 손으로 깨끗이
씻고 있었다.
아니…어쩜….자신이 은근히 바라고 있다고 표현을 하는편이 맞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자 선영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그렇게 변해가는것에 의문을 표시하듯이 그저 실없이 한번 웃고 말았다.
"이모….화장실에서 뭐했어…"
"응…아냐…그냥 피곤해서..좀 씻었어…"
"응…….."
"일어나….이부자리 펴게…"
"그래…이모…"
성혁은 이부자리를 편다고 하는 한켠에 물러서서는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둥그스럼하면서 탄력있는 엉덩이가 눈앞에서 오락가는 하는 모습을 바라보자 이내 성혁은 엄마의 상중으로 인해 참았던
성욕이 다시 일어나고 있었다.
약간은 두터운듯한 검정색 계열의 주름이 조금 들어간 치마와 연회색계열의 티…
미칠것만 같았다….마른침을 넘기면서 그렇게 이모의 탄력있고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며 아랫도리가 텐트치고 있었다.
"자자….누워…."
"응………."
성혁은 이부자리 속으로 누웠고 선영도 그 옆에 나란히 눞고 있었다.
"이모…..내일..다른 이모들 오겠지..??"
"그럼…오겠지…"
"아마..이모부도 올걸….."
성혁은 그렇게 고개를 끄덕이다 한손을 살며시 이모의 젖가슴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음…………….."
이내 봉긋 솟아오른 유방이 잡히고….그리고 브래지어의 컵감촉이 손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조금 오무려 보면서 서서히 이모의 한쪽 유방을 그렇게 주물럭 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항……………..아…"
순간 이모의 입에서 교성이 짧고 작았지만 뚜렷하게 성혁의 귓가로 들려오고 있었다.
성혁은 이모를 바라보았고 선영도 그런 성혁을 바라보았다.
눈빛이 불꽃이 일고 있었고 이번엔 선영도 피하지를 않고 있었다.
성혁은 그런 선영을 와이프인냥 자신의 곁으로 잡아 당겼고 선영은 아무런 말 없이 남편인냥 안기고 있었다.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입술을 벌려주고 있었고 그 사이로 사내의 혀가 다시 들어오면서 사내의 타액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오고 있었다.
이제…성혁은 조카지만 자신에게는 조카가 아닌 사내로 그렇게 점점더 다가오고만 있었다.
현재의 남편이 못해주는 자리를 그렇게 조카가 차지하면서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 주고 자신을 지배하기 시작을 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으흡………..아..흐흑….."
키스를 하면서 성혁은 한손을 이모의 엉덩이를 스다듬다 기어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약간은 까칠한 느낌의
팬티를 만지작 거리다 이내 둔덕을 자극하고 있었다.
"흐흑………………아…"
짜릿한 느낌이 다시금 일면서 선영은 전율을 하고 있었고, 사내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을 넣기 쉽게 하기위해 다리 하나를
살며시 들어주고 있었다.
"아…이모…여기…너무…따뜻해…."
성혁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본바닥 전체로 이모의 초생달을 덮으면서 그렇게 만지막 거리고 있었다.
"흐흑…아….몰라….아…."
너무도 짜릿한 전기가 통하고 있었고 자신의 아랫도리를 만져준다는 것 만으로도 선영은 벌써 보지물을 좔좔 흘리면서
어서 좆이 자신의 거기를 짓이겨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여기….말야…."
"너무……좋아…..나중에는 이놈이 막 물어준다…."
성혁은 이불속 손을 꼼지락 거리면서 그렇게 이모의 성기를 가지고 희롱을 하며 말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모…이 보지는…..조개보지야….."
"정말…조개보지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이모 보지가..그럴줄은…"
"아흑………..성혁아……..흐흑………"
순간 선영은 짜릿한 성감을 느끼면서 들었던 다리를 성혁의 허리부근에 올리면서 뱀처럼 성혁의 몸을 휘감으면서
안기고 있었다.
"어…이모…벌써..보지물이….많이 흘러 나왔네….히히…"
"이모라고…부르지마…..하앙…."
"그럼…."
"그냥…이름..불러….."
"이런거..하면서..이모라고 불리기 싫어…….정말……"
조카의 손가락이 자신의 꽃잎 여기저기를 흐트리면서 휘젓자 선영은 애액을 흘리면서 더욱 사내의 품을 파고들다 이내
사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사내의 좆대를 잡고는 아래위로 살며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아..흑……이모..흐ㅡ윽…"
작고 차가운 손이 성나고 열난 자신의 좆을 살며시 감싸주자 그 느낌에 성혁은 온몸을 가볍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이모….빨아줘…."
그말을 하는 순간 성혁은 자신의 좆을 가볍게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헉………아….선영아…."
"내좆…그 작고 이쁜 입술로 빨아줘…어서….허허….헉…"
선영은 잠시 망설이다 이내 이불속으로 얼굴을 밀어 넣고는 조카인 성혁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고 성혁은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선영은 이불속 어둠속에서 입술을 벌리고는 성혁의 좆대가리를 조금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우………."
좆대가리에 다른 차가운 입술이 닫는순간 성혁은 허리를 튕기면서 강하게 자극을 받기 시작을 했다.
선영은 조금더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기위해 입을 벌리고는 조카의 육봉을 입안 깊숙이 넣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허헉……………..선영아…아…."
부드러운 감촉이 좆대와 대가리를 감싸면서 아래위로 흔들어대는 그 느낌에 성혁은 사정을 할것만 같은 강한 흥분을
느끼면서 숨소리까지 헉헉 거리고 있었다.
너무 덥다는 느낌이 전해 올즈음 성혁은 그대로 이불을 걷어 버리고 있었고, 이불을 걷어 버리자 그속에는 성혁의 좆을
잡고 반눈을 감은채 맛있게 좆을 빨고 있는 이모의 모습이 밝은 형광등 불빛아래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불꺼……"
순간 밝은 빛을 보는 순간 선영은 좆을 빨다말고는 얼른 불을 끄라고 하고 있었다.
"나…이모가…아니….선영이가…내좆…빠는거…보고싶어…"
"싫어….그럼…"
선영은 차마 조카가 보는앞에서 조카의 좆을 잡고 빠는 보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도….이모인데…어떻게 조카의 좆은 밝은 불빛아래서 빨수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선영아…….어서….빨아줘…."
그러나 선영은 좆대를 놓으면서 벽에 있는 스위치를 찾아 끄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 선영을 성혁은 붙들고 있었고…
"이모…………한번만……….응…….."
"나….정말…이모를…..내눈안에…내 마음안에 담아두고 싶어…"
"한번만……"
"이모의 몸 구석구석을 다……확인하고 싶고 보고싶어…"
한참을 조카인 성혁의 눈을 바라보다 선영은 어쩔수 없다는듯이 다시 하얀 요위에 반듯이 눕고 있었다.
성혁은 그런 이모위에 살며시 올라타면서 이모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이모…허리….좀…"
치마 고리를 풀고 쟈크를 내리던 성혁의 요구에 선영은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면서 치마를 벗기도록 도움을 주고 있었다.
"우………………….아…."
감탄사의 연발이었다.
곱고 윤기나는 피부결 사이…검정색 팬티조각…그 팬티조각은 마치 예술을 해 놓은듯이 레이스와 망사로 이루어진 것이었고
그 망사사이로 짙은 검정의 보지털이 보이고 있었다.
성혁은 그런 이모의 배꼽에 혀를 가져가면서 서서히 위 목티를 걷어올리면서 위로 애무를 해 가고 있었고… 조금씩 위로
올라갈수록 선영의 몸은 점점 더 꼬이듯이 들썩이고 있었다.
"이모………….아……"
조용이 일어나 목티를 벗어주는 이모의 고운 등피부를 보면서 성혁은 무릎을 꿇은채로 이모의 브래지어 호크가 있는 부위를
혀로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간지러………"
"가만있어봐….."
등짝을 혀로 핥아가면서 점점더 위로 올라가던 성혁은 그녀의 목덜미를 혀로 강하게 짓누르며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
앉아서 등을 보이고 잇는 이모의 움직임이 점점더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을 했고 그런 이모를 뒤에서 안으면서 브래지어를
밀쳐 올리고 젖통을 두손으로 가볍게 쥐고 있었다.
그리고 혀는..그녀의 긴 목덜미를 지나… 귓볼을 작극하고 있었다.
이모의 귓볼을 입술로 잡아당기면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는순간...............
"아..흐흑…………..아….."
이모의 몸이 갑자기 틀리면서 눈동자의 흰자위가 보이고 있었고 몸을 가볍게 경련시키고 있었다
"어허…………….아……여보………"
순간적이지만 또다시 들려오는 여보소리….성혁은 아예 혀로 귀전체를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그렇게 자극을 주고 두손으로
유두와 유방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만………아헉…나…죽을거..같아…그만…"
"아항…………..여보…"
"어서…해줘..나….미치겠어….하앙……"
선영은 너무도 짜릿하고 전율스러운 기분에 미친듯이 몸을 흔들다 두다리를 주욱 뻣어 버리고는 사내의 어깨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
"아..이모의 성감대 중의 하나가 여기구나…."
새로운 사실을 알앗다는것이 성혁에게는 크다란 수확중의 하나였다.
그대로 이모를 눕히면서 성혁은 다시 이모의 위에 올라타고는 육구자세를 취하면서 입으로 이모의 검정색 팬티를 벗기고
있었고 선영은 그런 성혁의 행동에 다시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우훅……많이 젖었네…….선영아…………"
"아…………………….흑……몰라…….."
조카가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이상한 말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마구 부르는데 그것이 오히려 선영에게는 자극제가 되고
있었다.
"빨아줄까………???"
"………….."
"왜…싫어…………."
선영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이모…한번만…빨아 달라고 말해줘….."
"나..이모..보지…빨고 싶단 말야…"
"빨아줘………"
"뭐라고……이모………???"
"빨…..아..달라구…."
"뭘………??"
순간 선영은 입술을 지긋이 깨물고 있었다.
이왕 망가지고 관계가 이모와 조카의 관계에서 내연의 관계로 발전을 한 마당에…뭘 숨기고 뭘…..두려워 하겠냐만은..
그래도 한가닥….마지막 양심의 그것은 남아 있었다.
"다시…말해줘……이모…"
"뭘…빨아줄까……..???"
짓꿎은 조카의 장난은 다시 이어지고 있었고 선영은 다시 한번 지긋이 입술을 깨물었다가 눈을 뜨고 있었다.
"보지..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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