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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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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0-02-12 17:04 조회 81,9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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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으로 다가가 처제를 보니 붉은 취침등 아래 자는 모습이 너무나 요염하고 섹시해 보였다. 

처제는 과연 자는 것일까.....아니면 자는 척 하면서 나를 기다린 것일까?... 팬티위로 보지 둔덕이 볼록하게 솟아나와 있다. 

가만히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향긋한 샴푸냄새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나는 얼른 팬티를 벗어 버리고 팬티위로 보지에 혀를 대어 보았다. 푹신한 털의 촉감이 혀 끝으로 전해진다. 

처제의 얼굴을 보니 눈꺼풀이 미세하게 흔들린다. 처제도 자고 있지않다. 

나는 살며시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니 처제가 내 손을 잡는다.


< 형...부.............이러면 안돼.........>


나는 팬티에서 손을 떼고 처제 옆에 누웠다. 나는 처제의 귓볼을 빨아갔다.


< 처제 미안해.......처제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 형부...우리는 이러면 안돼요......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예요......> 

< 처제도 조금전에 속옷 차림으로 나에게 왔었잖아..............> 

< 그건....형부가 주무시는가 보려고 가본거예요.......빨리 나가요....응......> 

< 처제 오늘 눈딱감고 한번만 하자...처제도 오늘 하루만 즐겨......> 


나는 재빨리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보지털이 손바닥에 전해진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구부려 보지 구멍 속으로 넣었다. 

처제의 보지도 이미 많이 젖어 있었다.


< 형부...제발....이러면 안돼요......경호아빠 깨면 큰일 나요......어서 손빼요......정말 안돼요......>

< 처제도 보지가 많이 젖었잖아...하고 싶다는 증거야...한번만 허락해줘....> 

< 형부...우리..이러면 앞으로 언니 어떻게 봐요......제발.....나가요.....> 

< 처제도 내 자지 한번 만져 봐 만져 보면 생각이 틀릴거야.....> 


나는 팬티안에서 손을 빼고 처제의 손을 잡고 내 좆을 잡게 하였다. 

처제가 내 좆을 잡더니 순간적으로 움찔 하고는 손을 놓는다. 그때 나는 두손으로 처제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처제가 얼굴을 돌리지만 내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내 혀가 집요하게 처제의 입속을 파고 든다.  처제는 두손으로 나를 밀어 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 형...부.....안.....돼......응.....>


내 혀가 처제의 입속으로 들어가 처제의 혀를 감았다. 나는 흡인력 있게 처제의 혀를 당겨 내 입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나는 처제의 혀를 부드럽고도 강하게 빨아주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음.........아.............> 


처제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이제는 되었다는 생각에 내 혀를 처제의 입안으로 넣었다. 

이제는 처제도 가슴을 밀어내던 손을 나의 목을 감고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온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나의 손은 벌써 처제의 브라쟈를 벗기고 말랑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 터질것만 같았다. 나는 처제의 위로 올라가 목덜미에서 부터 아래로 서서히 핥으며 내려오고 있었다. 

젖꼭지를 깨물며 빨아주자 처제의 몸이 크게 흔들거린다. 처제의 신음 소리가 커지고 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 

<아아~~~~아아.......아..흑......형..부.....오늘만 하는거야.......으응....>  


나의 혀는 배꼽을 지나 드디어 검은 숲으로 뒤덮인 계곡에 도착을 하였다. 팬티를 잡고 내리니 엉덩이를 들어준다. 

팬티는 쉽게 처제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속을 보았다. 물이 질퍽하게 많이도 흐른다. 

나는 목마른 사슴이 샘물을 마시듯 처제의 보지를 핥으며 꿀물을 빨아 먹었다. 

보지를 핥으며 빨아 주자 처제는 미칠것 같이 몸을 흔들어 댄다. 

한참을 빨다가 나는 처제를 위로 올라오게 하여 69자세로 들어갔다. 처제 역시 나의 좆을 만지며 감탄을 한다.


< 아......어쩌면.....형부....정말...크다...너무 멋있어..이렇게 훌륭할 수가......>


처제는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나도 밑에서 벌어진 보지를 옆으로 더 벌려놓고 빨아 주었다. 

그리고, 다시 항문을 벌리고 항문을 핥아 주었다.


< 아...흑......형..부.....거기는......하면 안돼.............하지마...........>


그러나 나는 처제의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처제도 제법 신나게 빨고 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방안은 자지와 보지 빠는 소리로 가득하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형...부.....세게..빨아 줘......>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여..보.......> 


처제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더니 몸을 브르르 떨고, 내 사타구니에 머리를 쳐박고 가만히 있다. 

처제는 오랄로 절정의 맛을 본 것 같았다.


< 아......형부 너무 좋았어.....나는 벌써 절정을 맛보았어....형부는 아직 하지 않았지.....내가 해 줄께......누워 있어요......>


그러더니 처제는 일어나 내 위로 앉더니 좆을 잡고, 보지 구멍에 맞추어 주저앉으니 내 좆은 그대로 처제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처제가 서서히 몸을 움직인다. 그러다 몸 동작이 빨라진다.


< 아.........>


다시 처제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며 점점 동작이 커지더니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한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형..부.....좋아요.....어때요.........나는 너무 좋아요......으으응.....> 

< 그래 미정아 나도 너무 좋다......더 세게 박아 봐.................> 


나는 밑에서 처제를 쳐다보니 혼자서 소리 지르고 흔들어 대고 야단 법석이다.


< 미정이.....일어나 엎드려 뒤에서 한번 박아 줄게.........>


나는 정상위 보다는 후배위를 즐기는 편이다. 처제는 얼른 일어나 엉덩이를 쭉 내밀며 어서 박아 달라고 한다.


< 아...형..부......빨리 넣어줘......어서..........>


나는 뒤에서 사정없이 쑤셔 넣었다.


" 푹....쩌..억......" 소리와 함께 나의 좆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형..부...........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뿌직,뿌직,뿌직,뿌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보지 속이 꽉차는게....너무...조..아...................>

< 헉......헉...헉.......으.....> 


내 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새어 나온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몰라.....어떻해........>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형부....나..또 싼다............>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미정아....나도...싼다.....보지안에 싸도 돼..............> 

< 그래요.....마음껏 싸주세요......> 

< 으...으..윽......억......헉......헉......> 


나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처제의 보지속으로 남김없이 모든것을 쏟아 넣었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 보지속에서 정액이 흘러 나온다.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고 처제의 팬티로 보지를 닦아 주었다.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며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처제가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아마도 보지를 씻으러 가는 모양이다. 

나는 눈을 감고 있으니 처제가 물수건으로 몸 구석 구석을 닦아준다. 그리고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형부.....우리 이제 어떻해......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 버린거야.......>

< 미정이....너무 자책 하지마.....다른 사람들도 형부와 처제 사이에 섹스를 많이 한대.....> 

< 나도 그런 말은 많이 들었는데.우리가 막상 일을 저지르고 나니..좀 그러네.> 

< 왜 미정이 후회 해..........> 

< 아뇨......후회하지는 않아요......오늘 정말 좋았어요.....나는 이런 섹스 태어나서 처음 이에요..... 

3번 정도 클라이막스에 오른 것 같아요.....너무 너무 좋았어요......> 


< 미정이가 좋았다니 나도 기분이 좋군.......>

< 형부....내일 출근 하려면 좀 주무세요.....피곤 하죠......형...부.........> 

< 내가 며칠 있다가 다시 들릴께......낮시간에는 혼자 있지...... 

< 네.....낮에는 거의 혼자 있어요. 형부 기다릴께요....나..형부 사랑해도 돼죠..............형부 사랑해요....> 


이제는 처제가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끝으로 각자 잠자리에 들었다.


미정이(큰 처제)와 섹스를 하고 며칠이 지났다. 요즘 같아서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바쁘다. 

시간을 내서 미정이 에게 한번 다녀와야 되는데.......오늘은 좀 시간이 있으니 한번 가 봐야 겠다. 

점심식사를 하고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미정이에게 로 갔다. 

나는 아파트 현관 문앞에서 미정이 폰으로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처제의 목소리가 들린다.


< 미정아 나야.......형부야.......>

< 아이 형부 왜 이제 전화 하는거야.........> 

< 좀 바빴어.......오늘은 시간이 있어....집에 혼자 있나.......> 

< 네......혼자 있어요.....오세요......> 

< 지금 갈께.......준비 하고 있어........> 

< 무슨 준비...........> 

< 섹스 할 준비..............> 

< 아이....형부....우리 이제 섹스는 하지 말아요......> 

< 알았어....그럼,...전화 끊는다.........> 

< 아녜요...형부.....농담도 못하겠어.......정말....어린애야.....호호호......> 

< 그럼 지금 바로 빨리 샤워 해..........> 

< 샤워 벌써 했는 걸요........> 

< 그럼 옷을 다 벗어.......속옷도 입지 말고 알몸으로 있어..... 

< 형부..왜 그래요........> 

< 시키는데로 해.....빨리 벗어..........> 

< 알았어요...............> 


잠시 조용한걸 보니 옷을 벗는 모양이다.


< 형부......다 벗었어요......>

< 그럼....문앞으로 와서 문을 열어 봐.................> 


잠시후, 현관 문이 열린다. 역시 처제는 알몸으로 문을 열었다. 처제도 문앞에 내가 있자 놀라는 표정이다.


< 어머.....형부.......>


처제는 얼른 두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며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았다. 


< 가리긴 뭐하러 가려.....벌써 다 봤는데..........이리와 봐...........>

< 몰라....놀리고 미워.....> 

< 허허허......처제는 나이가 마흔셋인데 아직 소녀같이 투정을 부리나.......> 


처제는 눈을 흘기면서 다가온다. 누군가 말을 했었지....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역시 그말이 맞는것 같다. 

아내와 처제들은 모두 키도 크고 날씬하다. 인물도 상당한 수준급에 속한다. 

미정이도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에 주름도 없고 몸매 관리를 잘 하는 모양이다. 

피부도 곱고 탄력이 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


< 거기 서 있어 봐.........좀 보게.......>

< 보긴 뭘 봐요.....부끄럽게..........> 

< 부끄럽긴 .....지난번에 다 봤는데.........> 


나는 일어서서 미정이에게로 다가갔다. 나는 미정이 앞에 서서 말했다. 


< 미정이 내 옷을 벗겨 줘..............>


미정이는 웃으면서 내 옷을 벗긴다. 옷을 다 벗기고 마지막 팬티를 벗길때 미정이의 손이 가늘게 떨린다. 

미정이는 내 앞에 앉아 팬티를 내린다. 그러자 커질때로 커진 독버섯 하나가 용수철 처럼 미정이의 눈 앞에 튀어 오른다.


" 아.................!!!" 미정이의 입에서 다시 감탄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미정이는 아무 말 없이 두손으로 좆을 만지며 유심히 들여다 본다.


< 아.....정말 멋있어.....지난번 밤에 봤을때 보다 더욱 훌륭해.........>


나는 서서 내 앞에 앉아 좆을 만지는 처제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오랄섹스는 많이 해 봤나...............>

< 그이와 섹스 할때......가끔.....오랄을 해...............> 

< 그럼.....먹어봤나..............> 

< 뭘......먹어요...........> 

< 남자 정액 먹어 봤나.............> 


미정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약간 흔들어 대답을 한다.


< 아니.....아직 한번 도 먹어 보지 못 했어.............>

< 그럼 지금 한번 먹어 봐..............> 


미정은 내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지 내 좆을 입속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한다. 

미정이는 처음때 보다는 차분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빨아주고 있다. 미정이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고 있다. 

혀로 귀두를 살살 간지러다가 좆을 목구멍 깊숙하게 넣었다가 빼면서 귀두끝을 강하게 빨아 당긴다. 

그러다가 귀두를 잘근잘근 씹는다. 쾌감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번에는 부랄을 입에 넣고 힘차게 빨아 당긴다.  

그곳은 남자들의 급소다. 너무세게 빨아당기 순간 아랫배가 아프다.

나는 미정이의 머리카락을 꽉 잡아 당겼다. 

그러나 미정이는 아무 반응도 없이 다시 좆을 목구멍 깊숙하게 넣었다가 빼면서 귀두끝을 강하게 빨아 당긴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아주 흡인력이 대단하다. 나는 신음 소리를 꾹 참으며 미정이를 내려 보고 있다. 

그렇게 하기를 수십번 드디어 나에게 신호가 온다. 나의 뇌에서 더이상 참지 말고 사정을 하라는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기분을 좀 더 느끼기 위해 참고있다. 드디어 한계가 왔다. 더이상 참는것은 죄악이다. 이제 사정을 해야겠다.


< 아......미정아.....싸겠어.......좀 더 세게 빨아 봐.......아........>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으.....미정아 싼다.....다 받아 먹을 수 있지........> 


미정이는 좆을 입에 문채 고개를 끄덕인다. 그 순간 나는 미정의 목구멍 깊숙히 좆을 밀어 넣으며, 정액을 세차게 쏟아 부었다.


< 아.....억..억...헉.............>

< 억......켁..켁.....끄억..........꿀꺽.....꿀꺽......> 


미정은 켁켁거리며 잘도 받아 넘긴다. 미정은 손으로 좆을 흔들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 먹는다. 

그러다 미정이는 고개를 들면서 나를 쳐다본다.


< 후...우......숨막혀 죽는 줄 알았네.............>

< 미안해 미정이 ................> 

< 괜찮아.....먹을만 하네.............맛있어.........> 


미정이가 주방으로 가더니 냉커피를 가지고 온다. 우리는 쇼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그 간의 이야기를 하였다.


< 미정이 그 동안 동서하고 섹스 했어.............>

< 그이와 했는데 재미없었어...형부 생각 밖에 나지 않았어..그이는 내가 기분이 좀 오르면 금방 사정 하고 끝내 버리니....

절정을 느낄 수가 없어....시시해.......> 


< 그래도 동서에게 잘 해줘......그래야 돼.........>

< 네....알았어요,........그이에게 신경 쓸게요......> 

< 그래야 우리 관계가 오래 지속 될 수있어........> 

< 형...부......나 하고 싶은데 해 줘.......>

< 미정아.....너 항문 섹스 해 봤니.........> 

< 항문 섹스.......친구들 한테 말은 많이 들었는데 안 해봤어........> 

< 오늘 항문섹스 한번 해 볼까?..............> 

< 거기는 처음 하면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처녀막 터지는 것 보다 더 아프다고 하던데.......괜찮을까?...............>

< 괜찮아 처음 들어 갈 때가 조금 아프지만 들어가고 나면 괜찮아..........> 

< 형부.....항문으로 하고 싶어......> 

< 응......미정이 항문을 처음으로 쑤셔보고 싶어................> 

< 그럼......아프지 않게 한번 해봐...............> 

< 화장품으로 쓰는 크림 하나만 가지고 와봐...............> 

< 크림.......그것 바르고 할려고.........> 


처제는 방으로 들어가 크림과 콘돔을 가지고 나온다. 얼굴 표정이 약간 긴장한 얼굴이다. 나는 처제를 내 무릎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처제의 입을 빨기 시작했다. 처제도 자연스럽게 내 혀를 받아 들이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한다. 

나는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처제의 보지를 만지니 보지는 벌써 물이 많이 흐른다. 처제는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더 벌린다. 

손가락 2개를 집어넣으니 질퍽하게 잘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처제의 엉덩이를 들어 앉은 채로 삽입을 하였다. 

큰 물건이 다시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처제는 내 목을 꽉 끌어 안는다.


< 아...............음.......> 


처제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녀는 앉은채로 내 어깨를 잡더니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 찔꺽....찔걱......쩍쩍......"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보지물에 자지가 마찰되는 소리가 요란하다. 처제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처제는 한참을 방아 찧기를 하였다. 

나는 처제가 한참 흥분된것을 보고는 쇼파를 잡고 뒤로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아 넣었다.


< 아...........조...아.......형...부.....빨리 박아 줘......응.......>


나는 처제의 보지를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소리도 요란하다. 처제의 몸이 크게 흔들린다. 많이 흥분 한 것 같다.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여..보.......>

< 으…꼬옥..조이는 느낌..이야.......아..흑.........조...아........> 


나는 처제의 항문에다 크림을 잔뜩 바르고 항문섹스를 준비 하였다. 처제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내 좆에도 크림을 바르고 ......

처제의 항문속으로 서서히 조금씩 밀어 넣었다. 미끌미끌 거리며 빠지다가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한다. 

귀두가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반응이 없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를 힘껏 잡고 나머지 부분을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 쩌...억......" 소리와 함께 뿌리까지 단숨에 들어가고 말았다. 그러자 처제의 비명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진다.


< 아...악......아퍼......형..부.....아퍼.....빼.......어서 빼....>


그러나 나는 비명 소리에도 아랑곳 없이 힘차게 용두질을 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아..퍼..`.....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이제는 비명 소리 대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어머.......엄마.....몰...라...........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형...부.....나..미치겠어.....어떠..케.......>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자기..최고야........> 

< 어때.....미정이 좋아......마음껏 소리 질러.......아...하.......> 

< 아...흥......항문이 찢어질것 같아....너무...조아......아이...고....> 


그렇게 항문에 박기를 10여분이 흐르자 처제의 항문도 많이 넓어졌다.


< 미정이 이제 안아프지.....어때...........>

< 네.....이젠 아프지 않아요.......너무 좋아요.....너무......> 

< 아.....미정아....나도 이제 나온다 싸겠어.....> 

< 아...형..부.....우리 같이 싸요..... 아....흐..흐...흥....앙....아아아...........아...>  


나도 미정이와 때를 같이하여 항문속에 사정하고 말았다. 항문에서 좆을 빼니 뻥 뚫린 항문에서 정액이 마구 흘러내린다.

내가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 아....아퍼.....쓰라려.....형부 내가 닦을께......>


처제는 수건으로 항문을 살살 닦아낸다. 처제는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나도 같이 웃어 주었다.


< 형..부.....처음에는 많이 아팠는데 갈수록 더 황홀한 기분이었어...

너무너무 좋았어..형부는 어쩌면 그렇게 잘해 언니는 좋겠네........호호호...>


< 이제 미정이도 하고 싶으면 언제 든지 할수있어..걱정마.....자주 해 줄게..>

< 형부 우리 같이 씻어요......내가 씻겨 줄께.............> 


우리는 같이 욕실로 들어가 장난도 치면서 그렇게 샤워를 했다. 

그러나 우리는 잠시 뒤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한참후 우리는 욕실에서 알몸인 채로 거실로 나왔다. 

아......그런데 거실 쇼파에서 둘째처제 미영이가 앉아있는것이다. (미영이 처제는 아내의 둘째 동생으로 올해 나이가 40세이다.)

우리 세 사람은 동시에 소리를 지르며 놀라고 말았다.


< 어머.........>

< 앗.......> 

< 어머나............> 


둘째 처제는 알몸으로 나오는 우리 두 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지었다.


< 언니.......큰 형부......이게 도대체......>

< 미영아.......> 


큰처제가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자 


< 어떻게 이런 일이......세상에.....> 하면서 뛰쳐 나간다.


우리는 옷을 입지도 못하고 그렇게 멍하니 서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미정이가 울음을 터뜨린다.


< 아....흑 흑 흑.....이제 어떻해.....흑 흑 흑........형부.....이제 어떻해.......>

< 미정아 울지 말고 가만히 생각을 좀 해보자.........> 


그런데 미영이 처제가 어떻게 들어 왔을까......? 내가 문을 잠그지 않았나 보다. 그러니 그냥 문을 열고 들어 온것이다. 

우리 둘이는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 대책을 생각했다. 그러나 어떤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앞이 깜깜해진다. 

미영이가 입을 열면 두 가정은 박살이 난다. 미정이가 미영이에게 폰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집으로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혹시 아내에게 갔을까? 큰일이다. 아내에게 이야기 하는 날에는 모든것이 끝이다. 

미정이 더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어떻게 한다...........좋은 수가 없다. 

그렇다면 마지막 한 방법 미영이 처제를 강간하는 것이다. 그것도 아내에게 말 하기전에 실행에 옮겨야 한다. 

말을 하고 나면 모든게 끝이다. 나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미정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 미정아.....한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 뭔데...형부 빨리 말 해봐...........> 

< 놀라지 말고 잘 들어.........이 방법 밖에 없어.....> 

< 빨리 말 해봐요....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울테니...........> 

< 미영이를 강간 해야 되겠어.......> 


역시 미정이가 놀란다....


< 어떻게 강간을.....안돼요.......>

< 그 방법 밖에 없어......그래야....미영이가 입을 다 물어......> 

< 그렇지만 어떻게.....강간을......> 

< 그것도 시간이 없어.....미영이가 언니에게 말해 버리면 끝장이야.....> 


그 말에 미정이는 상당히 겁을 먹은 표정이다. 하지만 미영이가 연락이 안 된다. 어디로 갔을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내 손도 떨린다. 신호가 간다. 정말 초조하다........아내가 전화를 받는다.


< 여보세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응...나야......뭐하고 있어...............>

< 뭐 하긴 청소 하고 있어......그런데....이 시간에 웬 일이야........> 

< 응....그냥.....오늘 일찍 좀 퇴근 하려고.........> 

< 그럼 빨리 들어와......조기 매운탕 해 놓을께..............> 

< 알았어...............> 


나는 전화를 끊고 한숨을 돌렸다. 


< 언니가 모른 걸 보니 언니한테는 가지 않았나 보다......>

< 어디 갔을까............> 

< 미영이도 함부로 말을 못할거야.....미영이도 지금 겁도 나고 정신이 없을거야....

그러니 미정이도 내가 미영이를 강간 하도록 도와 줘야 해.....> 


< 아.....내가 어떻게 도우지......>

< 미정아.....나 그만 갈께......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 해봐.....그리고, 미영이 연락 되면 나에게 빨리 전화하고 알았지.....

잘 될거야.....걱정마.........> 


미정이에게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 자신도 무척 걱정이 된다. 나는 뒤숭숭한 마음으로 영업소로 돌아 왔지만 일이 되지 않는다. 

간단한 일만 처리를 하고 나는 일찍 퇴근을 하여 집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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