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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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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0-02-13 16:00 조회 79,8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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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을 하면서 미정이에게 전화를 하니 미영이는 아직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집에와서 저녁을 먹어도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는다.


< 당신 오늘 사무실에서 무슨 일 있었어요.......?>

< 아...니......아무일 없어......왜......> 

< 당신 안색이 안 좋은 것 같아서.......> 

< 응.....좀 피곤 하네......나...일찍 잘께.......> 


나는 잠을 자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는다. 이리저라 뒤척이다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 벌써 아침이다. 

출근을 하자 미정이에게서 전화가온다.


< 형부...저 예요......>

< 으응...그래.....미영이 하고는 통화를 했나.......> 

< 그런데 미영이가 난리예요....언니한테 말한다고 .......> 

< 그래서 어떻게 됐어......> 

< 겨우 달래서 2시 쯤에 우리집으로 오기로 했어요.....형부는 좀 일찍 오세요.....나하고 먼저 어떻게 할건지 상의해요.......>

< 알았어........일찍 갈께......> 


아마도 미정이도 나를 좀 일찍 오라고 하는걸 보면 둘째처제를 강간 하게끔 도와 줄 모양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무작정 붙잡고 할 수도 없고.. 처제를 달래서 섹스를 하도록 유도 해야 된다. 미영이가 과연 허락 할까.....? 

미영이가 네 자매중에서 성격이 제일 깐깐하다. 옳지 .........나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수면제를 먹이는거야..........

쥬스속에 수면제를 넣어 먹여서 잠이들면 그때 강간을 하는거야....허허허... 

나는 그 생각이 떠오르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나는 평소에 구해 두었던 수면제를 책상 서랍에서 꺼냈다. 

나는 수면제를 주머니에 넣고 미정이 집으로 향했다. 미정이가 웃는 얼굴로 나를 반긴다. 그래도 웃음이 나오는 모양이다.


< 형부.....어서 와요.......>


나는 쇼파에 앉으며 미정이의 가슴을 만져 주었다.


< 미정이는 이제 걱정이 안 되는 모양이야....웃는 걸 보니......>

< 형부.....하는 수 없어요.....미영이 오면 설득을 해보고 안되면 강간을 하세요.......내가 도와 줄게요.......> 

< 미정아 내가 수면제 가지고 왔는데 먹여 놓고 할까...............> 

< 아니.....내 말을 들어 봐요......얼마전에 그이 친구가 미국 갔다오면서 흥분제를  선물로 가지고 왔어요.....

먹어 보지는 안했는데 그 사람 말에 의하면 약이 강도가 강해서 5분 정도 있으면 효과가 나타 나는데........

흥분하면  섹스를 안 하고는 못견딘다고 하니 그걸 먹여요...나도 미영이에게 이러고 싶지는 않지만.....어쩔수 없어요......> 


< 그래.....그럼 그걸 먹여 놓고.....시작 하지......>

< 그런데, 형부 미영이에게 효과가 나타나면 우리 둘이서 먼저 미영이 앞에서 섹스를 하는거예요.....

그러면 미영이는 미쳐 버릴거예요...........>


< 와.....미정이 대단한데.....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지.........>

< 할수 없어요.. 이 방법 밖에는.....오늘은 내가 철저하게 요부가 될거예요....>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처제 둘이와 셋이서 섹스를 한다........3S를 한다. 정말 흥분 되는 일이다. 

빨리 2시가 되었으면... 나는 벌써 기대감에 마음이 뜰떠 야릇한 감정에 빠져든다. 미정이도 뭔가를 준비하는 모양이다. 

2시가 다 되어 간다. 미정이와 나는 초조 하게 미영이를 기다렸다. 2시가 다 되어가자 벨이 울린다. 미영이 처제가 들어온다. 

나는 웃으면서 반겼다.


< 처제.....어서 와.............>

< 미영아.....어서 와......> 


그러나 미영이는 화난 얼굴로 인사도 받지 않고 못 본척 하며 쇼파에 앉는다. 미정이와 나는 바닥에 앉았다. 

그러자 미영이도 바닥에 내려 앉는다. 미정이가 먼저 입을 열어서 말을 꺼낸다.


< 미영아.....사실은 어제......네가 오해를 한거야.....>

< 흥....오해....둘이서 발가벗고 있는데....오해는 무슨 오해........> 

< 그래..미영이 처제..큰 처제와 어쩌다 보니 섹스를 하게 됐어..이해 해줘....> 

< 이해 하라구요.....이게 이해를 할 일이예요.......> 

< 그럼 너 어쩔래......큰언니한테.....이야기 할거야.....할테면 해봐.....> 

< 왜...언니가 오히려 화를 내고 그래.....잘못한 사람이 누군데......> 

< 그래...처제 우리가 잘 못했어....그러니 한번만.....이해 해줘.....> 

< 흥...두사람은 짐승이야...큰언니 한테는 이야기를 할거야...그리 알아요...> 


나는 미정이를 쳐다보며 말을 했다.


< 큰 처제.....마실 것 좀 가지고 와.....마시면서 이야기 하게.......>


미정이가 여유를 부리며 나에게 눈을 찡긋 하며 주방으로 들어간다. 잠시후 쥬스 3잔을 가지고 온다. 


< 미영아.....쥬스를 마시면서 천천히 이야기 해...응.....>


우리는 쥬스를 마셨다. 미영이도 화가나 있어서 목이 말랐는지 단숨에 쥬스를 마셔 버린다. 

나와 미정이는 몰래 웃음을 지으며 다시 미영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미영이가 용서를 한다고 해도 이미 때는 늦었다. 

쥬스는 벌써 미영이 뱃속으로 들어가 조금있으면 효과가 나타날것이다. 미정이가 일부러 미영이의 화를 돋군다. 

화를 내면 약효가 더 빨리 나타날 것이다.


< 미영아.........너무 그러지 마라......너도 섹스에 불만이 많은 줄 안다........>

< 언니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정말 어떻게 된 것 아니야........> 


미영이는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한다.


< 너도...지금 형부하고 한번 해 봐....정말 짜릿하고 좋아.... 옷을 벗어 봐.....이제 너도 하고 싶을거야......호호호......>

< 정말 미쳤군......당장 큰 언니에게 말할거야......> 


미영이는 일어서더니 비틀거린다. 이제야 약효가 나타나는 모양이다.

미영이는 다시 주저 앉아 버렸다.


(( 아....내가 왜 이러지...몸이 열이 나고 확끈 거리며 가슴이 뛰어......정말 이상해...아....보지속이 간질거린다. 

축하게 젖어온다....물이 흐른다.

아....섹스가 하고 싶어진다.....아...보지가 이상해.....어쩌면 좋아..아....보지속이 뜨거워.......아......보지를 만지고 싶어......

하고 싶어...쥬스에 약을 태운거야.....분명........ 두 사람이 나를 쳐다 보고 있다..나를 쳐다보며 비웃고 있어......아....

형부하고 해버릴까......안돼 그럴 수는 없어.....참아야돼....아....못 참겠어....옷을 벗고 싶어......하고 싶어.......아.......아....

좆이 그리워 아무나 하고 .....하고 싶어......하고싶어....... ))


< 미영아.....잘 봐 형부하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형부 일어서세요.....>


나는 미정이를 따라 일어 섰다. 미정이는 일어서더니 옷을 벗어버린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미정이는 나의 옷을 벗긴다. 

미영이는 우리 두 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미정이는 드디어 마지막 남은 나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독이 오를때로 오른 나의 독버섯이 그 힘을 자랑하며 나타났다. 

나는 순간 미영이를 바라보니 미영이의 눈이 크게 떠지며 놀라는 얼굴이다.


< 형부.....미영이에게 똑바로 보여 주세요.....이렇게 멋진걸....보여주세요...미영아....형부 좆을 한번 봐....

이런 물건 본적 있어......없을 거야....하영이(미영이처제 딸) 아빠것 하고 비교 해 봐.....어떤지......>


나는 미영이 앞에 똑 바로 서서 좆을 앞으로 내밀며 서 있었다.

미영이는 순간 눈을 감았다가 다시 뜨면서 한참을 쳐다본다.


(( 아.....정말 멋있어.....어쩜....저렇게 크고 단단할 수가......하영이 아빠는 비교가 안돼.....

큰 언니 말 처럼 큰 형부가 섹스를 잘 한다더니 저렇게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그래서 둘째언니가 큰 형부하고 즐기는 거야. 아.....만지고 싶다.....빨고싶다. 어서 빨리 저것을 내 보지에 넣고 싶다.....아.....

너무 흥분된다.....무슨 약을 먹였기에 이렇게 흥분 될까.....아.....

큰 형부가 저렇게 멋지고 훌륭한 좆을 가지고 있었다면 약을 안 먹였어도 내 스스로 옷을 벗었을 거야.......

정말 미치도록 하고 싶다.......... ))


< 미영아..내가 형부하고 즐기는 것을 구경 해봐...너는 형부하고 섹스할 기회가 없을 거야...구경 하면서 혼자 자위를 해....

냉장고에 너를 위해 준비해둔 바나나와 당근이 있어.....구경하면서 혼자 즐겨......호호호........>


미정이는 말을 마치고 내 앞에 주저 앉아 좆을 빨기 시작 했다. 나는 이 순간 미정이도 정신이 어떻게 된 것 같았다.


" 쭈...욱....쩝접....쭈...욱...접......쩝..접............."


미정이는 미영이를 보면서 좇을 빨고 있었다.


< 미영아.....어때...너도 빨고 싶지......빨게 해 줄까.......>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미영이는 미정이가 나의 좆을 빠는 모습을 바라보며 더욱 흥분이 된다.


< 아...............>


미영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한손은 치마를 들추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진다. 미영이와 내 눈이 마주쳤다. 

미영이의 입에서 침이 흘러 나온다. 눈동자의 촛점이 흐리다. 이성을 잃은것 같다. 꼭 실성한 사람 같다. 

이제는 미영이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진다. 내가 바라보고 있자 미영이도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그러더니 옷을 다 벗어버린다. 미영이는 한손은 유방을 만지며 한손은 보지를 만지며 혼자 신음을 한다.


< 아.....아..흑....으..응.....아.........>


미영이의 행동은 정말 미친 사람 이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침을 질질 흘린다. 

그러다가 미영이는 미정에게로 기어서 다가왔다.


< 아...흥....언니....나도 한번 빨아 보자.....미치겠어.....제발....>

< 안돼...넌 저리가....혼자 자위해.....넌 좆 빨 자격이 없어.....> 


미정이 미영이를 밀어 버린다. 미영이는 소리를 지르며 내 뒤로 오더니 엉덩이를 핥기 시작 한다. 

나는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그러자 미영이는 두손으로 항문을 벌리더니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정말 보기 좋은 광경이다..........하나는 앞에서 좆을 빨고....하나는 뒤에서 항문을 빨고....하하하...........정말 기분이 이상하게 좋았다.


한참 좆을 빨던 미정이가 엎드린다. 


< 아......형부.....이제 박아 줘요....나도 못참겠어......어서....>


나는 미정이 뒤에서 좆을 밀어 넣고 박아 주기 시작 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미정이의 신음소리를 듣는 미영이는 미쳐 가고 있었다. 미영이는 내 옆으로 오더니 울부짖는다........


< 형부.....형...부......내가 잘못 했어.....나도 한번 박아줘......제발....응....>


미영이는 내 몸을 잡아당기며 애원을 한다. 나는 미영이를 가만히 밀쳐내었다. 


< 미영이 조금 기다려.....해 줄께.....우선 혼자 자위 해봐 .......내가 보도록....>


그말에 미영이는 냉장고로 가서 당근을 하나 꺼내 온다.  

그러고는 미정이 옆에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당근을 보지에 쑤시면서 자위를 한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거실에는 좆 박는 소리와 두 여인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 아....혀...ㅇ.......... 나 못 참아.....으헉....으으ㅡㅡㅡ응...>


미정이는 드디어 클라이 막스에 올랐는지 몸이 축 처진다. 

미정이의 몸에서 좆이 빠지자 그것을 본 미영이가 달려들어 내 좆을 물고 빨기 시작 한다.

내 좆은 보지물과 좆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그래도 미영이는 잘도 빤다. 

나는 더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서 거실에 누워 버렸다. 그러자 미영이기 69자세로 올라온다.


< 아..흑...응...형...부....내 보지도 좀 빨아 줘....응......>


나도 정신없이 미영이의 보지를 빨았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방안은 다시 자지와 보지 빠는 소리로 요란하게 울린다.

어느새 미정이가 내 쪽으로 오더니 미영이의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 한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미영이의 숨소리는 갈수록 거칠어 진다.


< 형부 이제 미영이 보지를 쑤셔 주세요......>

< 아.....네.....형...부...제 보지를 쑤셔 주세요.....나...미치겠어.....> 


다시 미영이가 개처럼 업드린다. 나는 뒤에서 미영이 보지를 사정없이 쑤셨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흑.....나....미쳐...........> 

"뿌직,뿌직,뿌직,뿌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여..보~~아아...아..흑...>  

< 아...형...부....더 세게 쑤셔줘....보지가 찢어 지도록 쑤셔줘.........> 


미영이는 제 정신이 아니다. 완전히 입에 개 거품을 물고 덤빈다.


< 아이고.....내 보지...조 아......아이고 내보지.....엄,..마.....>


미정이가 미영이 앞에 엎드린다. 그러자 미영이는 미정이 보지를 사정없이 핥아 먹고 있다. 우리 셋은 인간이 아니었다. 

바로 짐승이었다. 나도 마지막 힘을 다하여 미영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 아....미영아.....나도 싼다.......ㅇ,..윽......으윽.......억..........> 


내가 사정을 하자 미 영이는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버렸다.  나도 미영이 위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가 지나자 미정이가 나를 일으켜 세운다.


< 형부.....일어나 봐요.....미영이가 ....이상해요.....>


우리는 미영이를 보니 정신을 잃고 있었다. 

우리는 미영이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 시키며, 몸 구석구석을 씻어 주었다. 

계속 몸에다 찬물을 뿌리며 맛사지를 해주자 그때서야 미영이가 정신을 차리고 우리를 바라 본다.


< 미영아....정신이 드니......> 


미정이가 얼굴을 만진다.


< 언...니.........형....부.......흑흑흑......어엉엉엉........>


순간 미영이는 목 놓아 울기 시작한다.


< 미영아.....미안해.....언니가 잘못 했어.......정말...미안해.....>

< 흑흑흑....언니....정말 이럴수는 없어......형부도 미워요......> 

< 처제 미안해.....용서해줘........> 


미정이가 미영이를 안고 달래고 있다. 나는 그런 두 사람을 두고 욕실에서 나왔다. 

미영이에게는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지만 하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미영이도 한번으로는 안된다. 

확실하게 나의 노예로 만들어 길들여 놔야 할 것 같다. 내일 다시 미영이를 길들여 놔야 한다.

나는 내일 다시 미영이를 범 할 생각을 하며, 두 여인을 남겨 둔 채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미정이 집에서 미영이와 섹스후 아무일 없이 며칠이 흘렀다. 모든 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 가고 있다. 

미영이는 어떻게 지낼까....미정이는 어떻게 지낼까......아무에게도 소식이 없다....나는 미영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 여보세요..............>

< 처제 나야.....잘 있었어......> 

< 네......무슨일이예요..................> 


목소리가 너무 차갑게 들린다. 화가 난다. 걱정이 되어 전화를 했는데, 괘심한 생각이 든다.


< 처제......그날은 정말 미안했어...............>

< 괜찮아요......다시는 전화 하지 마세요.............> 

< 그렇게 화를 낼 필요가 없잖아.............> 

< 형부하고는 더이상 말하지 않겠어요......전화 끊겠어요................> 

< 전화 끊지마......내가 할 말이 있어.........지금 집으로 갈께.......> 

< 오지 마세요.....얼굴 보기 싫어요.................> 


미영이는 전화를 끊어 버린다. 

나는 화가 났다......다시 한번 전화를 했다. 그러나 받지 않는다. 나는 미영이 집으로 차를 몰았다. 

누구와 있을까....... 혼자 있으면 좋을텐데................. 

벨을 눌러도 아무런 기척이 없다. 다시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 그 사이 외출 했을리는 없을텐데........

집에 있으면서 없는 척 하는것 같았다. 


< 처제.....쾅쾅......쿵쿵.......>


나는 큰 소리로 부르며 문을 두그렸다. 그러나 아무런 소식이 없다. 다시 나는 시끄럽게 하며 문을 세차게 두드렸다. 

그러자 안에서 문고리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며 미영이의 얼굴이 나타난다.


< 형부.....도대체 왜 이러세요.....돌아가세요.......>

< 잠깐 이야기 좀 해...........> 


나는 미영이를 밀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내가 거실 바닥 탁자 앞에 앉자 문을 잠그며 들어온다. 

미영이는 그날 입었던 옷과 같은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미영이와 한번 더 즐기고 싶었다. 약을 먹이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하고 싶었다.


< 처제 이리 앉아 봐.............>


미영이는 경계하는 눈빛으로 내 앞에 앉는다. 우리는 탁자를 사이에 두고 바라보며 앉았다.


< 할 말있으면 빨리 하고 가세요........저...바빠요......>

< 그날은 미안했어.........용서해.............> 

< 저는 그날 일 다 잊었어요.....그만 돌아 가세요..............> 

< 처제도 그날 즐거웠잖아..........같이 즐겨 놓고 왜그래.......> 

< 그것은 내 정신이 아니었어요. 언니와 형부가 저에게 약을 먹여서 그랬어요.> 

< 그래도 미영이는 내 좆을 빨면서 보지에 넣어 달라고 애원을 했잖아.....> 


미영이는 그 말에 얼굴이 빨개 지면서 고개를 숙인다. 나는 그날 일을 상기 시키기 위해 자꾸 그날 일을 이야기 했다.


< 미영이는 내가 보는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당근으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했잖아..... 

왜.. 그날 일을 벌써 잊은 것은 아니겠지...........>


< 그...그것은....약 기운 때문에 그런 것이었어요...제 의지와는 상관 없어요..>

< 그러나 이제는 미영이 몸속에도 내 피가 흐르고 있잖아.......> 

< 그래요...형부의 더러운 피가 흐르고 있어요..그래서 어쩌겠다는 거예요....> 

< 그 더러운 피를 깨끗한 피로 바꾸어 줄려고 왔어...........> 

< 형...부.....설,.....마......다시 또 나를.....그럴수는 없어요......> 

< 미영이도 그날 내 좆을 보고는 크고 훌륭하다고 말했잖아.........> 


(( 그래요 형부....그날 본 형부 좆은 너무 훌륭했어요.......정말 멋있었어요......그날 이후로 형부 생각을 많이 했어요.....

형부하고 다시 섹스를 하는 꿈도 꾸었어요...하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형부는 언니의 남편이니까......

그래서 형부를 외면 하는 거예요.......미안해요....... ))


< 미영이 사실 나도 그날 이후로 미영이가 많이 그리웠어......오늘 우리 모든 것을 잊고 맑은 정신으로 한번만 하자.....

미영이도 내가 싫지는 않잖아.......>


< 그럴수는 없어요..더 이상 언니에게 죄를 짓기 싫어요..제발..그냥 가세요..>

< 미영이 오늘 한번만 하자 그러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부탁이야......나는 미영이와 강제로 하기는 싫어.....

서로 좋은 감정으로 한번만 하자 미영아.....어찌됐건...그날 미영이와 나는 살을 맞대며 피를 나누었잖아.....

내가 미영이 몸속에 사정을 하는 순간 우리는 한 몸이 된거라구.......>


미영이는 아무 말 없이 나를 바라본다. 미영이의 눈빛이 약간 흔들린다. 미영이의 몸이 약간 풀리는 듯 하다. 

나는 일어서서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다시 독이 오른 나의 독 버섯이 그 힘을 자랑하며 미영이 앞에 당당하게 모습을 나타냈다. 

순간 미영이는 놀라는 얼굴로 나의 좆을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돌려 버린다.


< 형.....부......이러지 마세요.....제발.....이러면 안돼요.........>


나는 위의 옷도 벗어버리고 미영이에게로 다가갔다. 미영이는 앉은채로 뒤로 물러나며.....나의 모습을 바라본다.


< 형.....부......제...발......>


나는 미영이 앞에 앉으며 미영이 손을 잡고 좆을 만지게 했다.


< 미영아 한번 만져 봐......그러면 너도 마음이 변할 거야....어서 만져 봐......>


그러나 미영이는 손을 뿌리 치며 뒤로 물러 난다.


< 형부....제발....우리는 가족 이잖아요.....근친상간은 죄악 이예요......>

< 미영아....형부와 처제간에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많이 있어.....

형부와 처제간에는 친 남매가 아니기 때문에 근친상간이 아니야. 우리는 이미 한번의 섹스를 나눈 사이야.....미영아.......> 


< 형...부......그래도......이건 더이상 안돼요..........>

< 미영아.....나 사실은 너 많이 보고싶었어......사랑해......미영아......> 


나는 다시 미영이 손을 잡고 내 좆을 만지게 했다.이제는 미영이가 더 이상 손을 뿌리치지않고 좆을 가만히 잡고 있다. 

나는 이제 미영이가 마음이 흔들린것을 알고 그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 아..........형..부...........>


미영이는 입을 벌리며 나의 혀를 받아 들인다. 우리는 그렇게 깊은 키스를 하며 다시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미영이를 안고 방으로 들어 갔다. 원피스와 브라쟈를 벗기니 앙증 맞은 유방이 튀어나온다. 

미영이는 순간적으로 두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나는 미영이의 두 손을 치우며 유방을 핥으며 빨기 시작 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미영이가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으며 몸을 움직인다.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는 것이다. 

나의 혀는 그녀의 온몸을 핥으며 아래로 점차 내려 가고 있다. 그럴수록 그녀의 몸은 더욱 흔들거리며 움직인다. 

밑으로 내려오니 아무 무늬도 없는 새하얀 팬티가 미영이 보지를 가리고 있다. 양쪽을 잡고 팬티를 내리니 엉덩이를 들어 준다. 아........드디어 미영이의 보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보지털을 깎았는지 가지런 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나는 또 다른 보지앞에 흥분을 느끼며 미영이의 보지를 쓱쓱 핥아 가기 시작 했다. 샤워를 했는지 비누 냄새가 좋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형....부.......나 몰라.....이제 어떻해......아.......> 


나는 미영이의 보지 전체를 집중적으로 빨며 핥아 주었다.

미영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점점 크게 흘러 나온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형..부....사랑..해.......>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미영이 보지를 한참을 그렇게 빨았다. 그러자 그녀가 일어선다.


< 형 부.....나도 형부 것 빨고 싶어......>


미영이는 내 위로 올라 오더니 69자세로 자리를 잡으며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내 눈앞에서도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며 빨아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 같다. 나는 미영이의 항문을 벌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보지에서 처럼 좋은 비누 냄새가 난다. 나는 혓바닥을 내밀어 핥아 주었다. 

그러다가 혀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똥꼬를 쑤시며 빨아 주었다.


< 아.....형..부......거기는 더러울 텐데.........하지마......>

< 괜찮아.....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뭐든지 아름답고 좋은 법이야......> 

< 형.....부.......미안해요......그리고 고마워요......>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우리는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의 몸을 핥아 주었다.

그러자 미영이가 옆으로 누우며 가랑이를 벌리며 박아 달라고 한다.


< 아..........형...부.......이제 넣어 줘. 더이상 못 참겠어..............>

< 무엇을 넣어 줘 다시 말해봐........> 


미영이는 내 손을 잡아 당기며 말한다.


< 아......여보,,....당신 좆을 내 보지에 넣어 줘......어서......>

< 그래.....보지에 불이 나도록 박아 주지........> 


나는 미영이의 배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박아주기 시작했다.

서서히.....그리고......힘차게......나의 좆은 미영이 보지 속을 들락거렸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미영이의 두 다리가 내 허리를 감는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내 목을 감드니 입을 마구 핥으며 소리를 지른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너무 황홀해.......>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나는 미영이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하여 화장대 위에 한쪽 다리를 올려 놓고 뒤에서 박아 주었다. 

그러자 미영이는 그야 말로 숨이 넘어간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아아아....악!....으으으으.....아....흐..흐...흥....앙......이런 기분 처음이야..> 

< 미영아......어때...좋아......말해 봐................> 

< 아.....너무 너무.....조아요.......당신은 어때......내 보지 조..아..........> 

<미영이 보지가 최고야........정말....좋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


미영이는 몸을 한차례 떨더니 화장대 위에 머리를 쳐박고 가만히 있다. 아마 절정에 올라 여운을 즐기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사정을 하기 위해서 계속 보지에 박아 대고 있었다.


< 아......미영아.....나도 싸겠어......보지안에 싼다........>


그러자 미영이는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내 앞에 앉으며, 좆을 두손으로 잡았다.


< 형...부......내 입에다 해.......>


미영이는 입으로 좆을 물고는 귀두를 세자게 빨아 당긴다.


< 아......으윽.......억........>


그 순간 나는 참지 못하고 미영이 목구멍 깊이 좆을 밀어 넣고는 사정을 하였다. 

좆물은 하염없이 미영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갔다.


< 읍...읍.....꿀꺽 꿀꺽......억.....>


미영이는 좆을 입에 물고 계속 정액을 받아 넘겼다.


< 후.....아........후......>


미영이는 한숨을 쉬면서 일어난다.

나를 보고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우리 둘이는 옷을 입고 마주 앉았다.


< 형부.....우리 정말 이래도 괜찮을까요...............>

< 괜찮아......미정와 우리 셋이서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몰라................> 

< 둘째 언니하고 나하고 모두 큰 죄를 짓는 것 같아요...............> 

< 왜...후회되나................> 

< 후회는 하지 않아요.............> 

< 하지만 이제와서 어쩔수 없어....이미 우리는 모든 선을 넘어 버렸어....... 

어차피 이렇게 된것 미정이와 미영이 그리고 나......셋이서 즐기며 사는거야.....알았지..........>


< 네......형부........이렇게 된것 우리 셋이서 즐기며 살아요........>


그날 이후로 나는 미애. 미영, 미정이 세명의 처제들과 번갈아 가며 섹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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