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 이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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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0-04-06 18:10 조회 67,648 댓글 0본문
너무 흥분했는지 금새 절정에 다다른다.
자지끝부터 올라오는 활화산이 허연 정액을 방출하는 순간 갑자기 문이 열렸다.
"헉........"
"앗......."
자지는 거세게 껄덕되며 진한 정액을 방출되고 있고, 난 자지 기둥을 잡은채 어정쩡한 자세로 문을 쳐다 보고 있고, 문앞에
서있는여자는 어찌할줄몰라 입만 가린채 서서 꼼작도 못하고 있었다.
"실장님.......이런.....아...."
사방에 튄 정액과 자지를 타고 흘르는 정액을 보자 그녀가 고개를 돌린다.
"죄송해요....전...너무 급해서...."
은대리가 문을 닫고 나간다. 조금전의 애무로 소변이 마려웠던 모양이다. 그녀가 나간후에 욕실을 정리하고 자지를 닦았다.
좀 어색하지만 욕실 문을 열고 나가니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얼른 자던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도 내가 들어간걸 확인하고 소변을 본 모양이다.
"아.. 이게 무슨 일이냐.. 하필 그럴때 일어나서.."
생각해보면 우습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은대리를 내 여자로 만들 작전기일을 앞당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시시 눈을 떠 시계를 보니 어느새 12시가 다되어 간다. 의외로 밖이 조용하다.
기지개를 펴고 밖에 나가보니 은대리가 주방에서 음식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잘잤어요.... 은대리님.?"
"아...네 실장님...."
은대리는 한번 쳐다보고 얼굴을 피한다. 아무래도 새벽의 기억이 생각난 모양이였다.
거실엔 아직 상아가 널브러져 있고, 은미가 보이질 않는다.
"다들 어디 갔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네.. 은미 언니는 아침일찍 들어갔고요, 소희는 그나마 아침을 먹여서 보냈어요. 성은이는 아직 방에서 자고 있고요."
둘사이에 대화가 중단됐다. 은대리는 열심히 음식준비를 하고 있고, 난 멀뚱히 벽을 응시하고 있었다.
"담배하나 피고올게요..."
"그냥 베란다에서 피우세요. 아빠도 거기서 피우시니깐요."
베란다로 나가니 이젠 더위가 한풀 꺽였는지 그리 덥지는 않았다.
담배를 피우는 사이 거실에서 자고 있던 상아가 베시시 일어난다. 상아는 나를 보고 당황한듯하더니 이내 욕실로 들어간다.
은대리가 서실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난 담배를 다 피우고 거실로 들어왔다.
어색한 집안 벗어나고 싶었다. 상아가 나오고 내가 세면을 하는 사이 성은이도 깨서 일어나 있었다.
성은이도 세수를 마치자 은대리가 해장국을 내온다. 많이 마시긴 마신모양이다 속이 쓰려왔다.
해장도 하고 더 이상 있을 이유도 없고 해서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은대리한데 인사를 하고 집에서 빠져나왔다.
상아는 아쉬운 듯 성은과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향했다. 난 차를 사무실 주차장에 세워놓은 터라 다시 사무실로 향했다.
"띵동......"
문자 메세지다.
"주인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가네요. 휴일 잘보내시고요....."
상아에게서 문자 왔다.
"실장님 새벽엔 정말 죄송했어요. 너무 급해서 확인도 안하고. 죄송해요."
은대리 문자도 왔다. 상아에겐 일부러 문자를 해주지 않았다.
"아니 뭘 괜찮아요. 문 안잠근 내가 실수한거지요. 이래저래 비긴셈인가?"
"네? 무슨."
"그런게 있어요 ㅎㅎ"
그렇게 문자를 남기고 회사앞에 내리며 계산을 하려는데 지갑이 없다. 나는 은대리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은대리님 혹시 방에 제 지갑 있는지 확인해줄래요?"
"잠시만요....."
잠시후에 은대리가 대답한다.
"네 여기 있네요. 어덯게 할가요?"
"내가 다시 갈께요..."
"네 기다리고 있을게요."
기사에게 부탁하여 다시 아파트로 돌아왔다. 입구에서 전화를 거니 은대리가 뛰어나온다.
"고마워요. 그럼."
"이왕 이렇게 된거 잠시 차라도 한잔하세요. 할말도 있고....."
기사가 둘 사이를 쳐다보며 빨리 결정하라는듯 했다. 기사에게 요금을 지불하고 다시 은대리의 집안으로 들어왔다.
은대리가 커피를 한잔 내온다.
"아까 그 문자.. 비긴셈이란말이 무슨듯인가요?"
"아......그거요."
후후 그날 옥상에서 봤던 정사가 머리에서 맴돈다.
"혹... 정과장이 말 안하던 가요? 그날 일?"
"무슨 말이요? 그날이라니요?"
아직 모르는것 같다. 정과장은 내가 은대리와의 관계를 묵인한다니깐 그녀에게 일부러 알리지않는 모양이었다.
"그날 옥상에서 정과장과의 관계를 봤는데 정과장이 은대리에겐 내가 봤다고 말하지 않았군요."
은대리는 얼굴빛이 흑빛으로 변해갔다.
"그날 저도 옥상에 있었어요. 우연이지만 두분이 그런 사이란걸 보게 됐고요. 그래서 비긴셈 이란 말을 했던거고...."
"........"
어쩜 은대리를 지금 당장 내 여자로 만들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가 온다.
"볼려고 본건 아니지만, 암튼 그렇게 됐네요. 그러니 새벽에 못볼걸 본것도 비슷하니깐 비긴셈아니겠어요?"
"다 보셨나요? 제가 정과장님이랑 하는걸."
"자세히는 못봤어요...."
"네 그랬군요..."
그녀는 묵묵히 커피잔을 만지작 거린다.
"제가 어떻게 할까요?"
"뭘 어떻게 하란건 아녜요. 그냥 하던되로 하세요. 단지....."
"단지 뭐요......?"
"어짜피 정과장한데도 묵인하기로 했으니 즐기고 싶은데로 즐기세요. 저 의식하지 마시고, 단 제 부탁하나만 들어주세요."
"무슨 부탁이신지요."
순간 목까지 하고 싶단 말이 나올뻔 한다.
새벽에 그녀의 보지맛을 잠깐 본 상태라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시고 느껴보고싶었다.
"제가 필요로 할때 제 부탁하나만 들어주세요. 시기는 그때되면 말씀 드릴테니깐."
"그것뿐인가요?"
"네......"
"그리고 또하나...."
"보여주실수 있나요... 정과장이 자랑하던 은대리님의 속살을?"
"네엣~~!"
은대리는 놀란 듯 토기눈을 뜨고 나를 쳐다본다. 한참을 생각하며 은대리가 말문을 연다.
"혹시 새벽에 제방에 들어오셨나요? 꿈속인지 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제 몸을 더듬는 느낌도 있었고.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보니 밑이 이미 많이 젖어있고 전 많이흥분하면 소변이 마려운데..... 혹시 들어오셨었나요?"
"네. 저였어요. "
"그랬군요. 실장님이셨군요....."
"은대리의 벗은 몸을 보고 정과장이 자랑하던 은대리의 보지살을 느끼고 싶어서....
솔직히 은대리처럼 명기인 여자는 아직 접해보질 못해서...."
"그래서 욕실에서 자위를 하셨던거군요....."
"네......"
한동안 말이 없다. 잠시 생각하던 은대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는다.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았던 은대리의 알몸이 눈앞에 펼쳐진다.
"좋아요. 대신 이번 한번뿐이예요. 저도 그냥 즐기는 셈 칠게요."
역시 여우다운 말이다. 이왕주는거 자신도 즐기겠단 뜻. 낮에 보는 그녀의 알몸은 더욱 눈부셨다.
정말 서른을 눈앞에 두고 있단 사실이 믿기지않을정도로 완벽하다. 풍만한 젖가슴. 그러나 꼭지는 아이 젖꼭지처럼 앙증맞고.
허리와 배엔 군살하나 없었다.
"대신 절 즐겁게 해주셔야해요. 정과장님처럼 혼자서만 싸버리시면안돼요."
"그래 또 해달라고 메달리지나마..."
은대리를 자리에 눕히고 보지를 열어본다. 보지는 어린아이 보지 처럼 수줍은 듯 속살을 숨기고 있었다.
중지를 들어 은대리의 보지 주변을 문질르자 은대리는 꿈틀거린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 주변과 질구를 왔다갔다 하면서 은대리를 애태운다.
"아....흥..."
은대리는 서서히 반응을 보였다. 이미 아이같은 젖꼭지는 발딱 서 버렸다. 반응이 빨랐다.
꿈틀되는 보지는 타는 듯 이글거리며 내 앞에서 속살을 서서히 들어내보이기 시작한다.
보지를 매만지던 손을 잠시 멈추고 혀로 보지 근처만 핥아가며 서서히 가슴쪽으로 핥아 간다.
은대리는 작은 신음을 내 뺃으며 몸으로 반응한다. 젖가슴에 다다른 내 혀는 미란의 유륜을 빙글돌며 젖꼭지를 터치한다.
"아... 실장님....너.무. 좋아요....이런..애무....."
꼭지를 입에 물고 거칠게 빨아주자 은대리는 허리를 들며 들썩거린다.
"아....흑...."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자 강하게 엉덩이를 들었다고 놓아 버린다.
젖가슴을 자극하던 나의 입술은 그녀의 쇄골을 지나 목덜미를 핥고 있었다.
때론 강하게 깨물기도하고 때론 혀로 부드럽게 핥아 가며 귓볼로 향한다.
그녀는 뜨거운 숨결을 내 뿜으며 어쩔줄 몰라하는 듯 하다. 귓볼을 간지럽히며 미란의 귀속에 혀를 집어넣어본다.
"아.....정..말 황. 홀. 해요.... 이런 애무 받아보지 못했어요....너무...좋아요.."
"좋지... 니 몸이 나를 원하지"
그녀의 귀에대고 소근거린다. 은대리는 내 얼굴을 쳐다보며 대답 대신 강하게 입술을 찾아 혀를 집어 넣었다.
내 입속에서 그녀의 혀와 내 혀는 서로 엉켜든 채 타액을 교환해 나간다.
그녀의 입술에 떨어지며 반대편 귓볼과 목덜미를 애무하며 천천히 그녀의 젖가슴을 찾아 내 혀는 내려 가고 있다.
그때마다 은대리는 정신이 혼미함을 느끼는지 야릇한 신음을 질러되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을 한참이나 돌려되던 입술을 군살 없는 배를 지나 다시 보지 둔덕에 머물고 있다.
직접적으로 보지는 공략하지않고, 허벅지를 타고 입술을 이동한다.
그녀의 보지물은 어느새 방울 방울 거품을 이루며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은대리의 양쪽 허벅지 안쪽을 강하게 깨물자 은대리가 강하게 신음을 질러된다.
"아...흥....미치겠어요... 제...보지...좀..어떻게...어떻게 좀......"
그녀의 말을 무시한채 허벅지 안쪽부터 무릎까지 내 혀로 그녀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벌어질되로 벌어져 뜨거운 보지물과 속살을 숨김없이 내 눈앞에서 보여주고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보지로 접근했다.
숨어 있던 클리도 나와 있고, 벌어진 보지 사이로 그녀의 질구가 속살을 보이며 간절히 원하고 있는 모양새다.
"아.....흑.....아아아....나..미쳐.....흡....."
단지 혀를 가볍게 보지 구멍에 대었을뿐인데 은대리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엉덩이를 한번 심하게 들었다가 놓는다.
서서히 그녀가 절정을 맞이하는거 같다.
내 혀는 어느새 보지 구멍을 헤집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구석구석을 혀 끝으로 간지럽힌다.
그럴대마다 그녀의 허벅지엔 힘이들어가고 허리와 엉덩이는 계속해서 들썩 거리고 있다.
"아...흥...자지를 삽입...도 안했는데....이렇게 기분이....좋을수가...아...실장님 너무 잘해요,..."
혀끝을 세워 그녀의 보지 속을 강하게 쑤셔 박았다.
그녀의 몸부림은 아랑곳하지않고, 혀로만 그녀의 보지를 들랑거리며 그녀의 앙증맞은 보지를 괴롭혔다.
그녀는 까무러칠 듯 허리를 뒤틀며 강하게 허벅지에 힘을 주고 모아버렸다.
어찌나 힘이 쎈지 머리가 허벅지 사이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었다. 이런 반응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애무 없이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었던 정과장은 사정을 참지 못했던 것 같았다.
"아..흥.. 나 미치겠어요..제 보지가..너...무.. 뜨거워요.. 넣어주세요..제발..느끼고 싶어요. 새벽에 본 실장님 자지 맛을"
이제 그녀는 내 자지를 간절히 원하며 벌렁거리고 있다.
난 천천히 몸을 일으켜 이미 딱딱하게 발기된 내 자지를 보지에 문질렀다. 그녀가 자지러 진다.
이리저리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인도하려 안간 힘을 쓰고있다.
"제...발...넣어주세요....제 보지에.....미치겠어요..."
"넣고 싶냐? 얼마나 원하는지 애원해봐"
"간절히....너무도...간절히 원해요... 제발 제 보지를....실장님 자지로 느끼게...해주세요 아흥...."
보지주변을 오가던 자지를 구멍에 맞추었다.
"쑤~~욱~~~"
미끄러지 듯 자지가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이미 뜨겁게 달궈진 은대리의 보지는 자지 전체를 감싸며 마치 잡아먹으려는 듯 대단한 힘으로 자지를 씹고 있다.
"아...흥.... 너무...좋아.... 터질거 같아요....제 보지....얼른...얼른....쑤셔주세요...실장님."
"질컥...질컥...찌걱...."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틈도 없이 밀착되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운동을 하고 있다.
참으로 대단한 보지다. 자지를 씹는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
"아.....나.... 갈거 같아요....아흑.....싸요.......실장님...."
"헉......"
그녀가 느끼면서 보지의 힘은 더욱 강하게 자지를 씹는다.
마치 온힘이 보지의 근육에 몰려있는 듯 은대리가 비명을 질러대며 거세게 보지로 자지를 씹고 있다.
보지속에서 하얀 씹물이 타고 흘로 바닥이 흥건하다.
"악....나 오줌.....나올려해요...."
은대리를 놓아주지않았다. 자지를 보지속에 박고 그녀의 허릴 강하게 잡아채었다.
"그냥싸봐. 여기서. 어디 얼마나 음탕한 보지인지 보게..."
"악... 안되요 실장님....저 못참아요. 하학....."
울컥 소리가 이런것인지 그녀는 분비물을 보지밖으로 방출했다. 이건 오줌이 아니다. 말로만 듣던 여자의 사정이다.
은대리는 분비물을 방출하며 정신줄을 놓는다. 자지러지 듯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거리며. 미친듯이 비명을 질른다.
이미 그녀의 몸과 내 몸은 그녀의 보지에서 방출된 분비물로 범벅이 되었다.
"학....학....아...죽는줄알았어요.....첨이예요...이렇게 해본게....."
"우리 은대리는 사정도 하네. 이건 오줌이 아냐. 말로만 듣던 여자 사정이지.."
"정말이요? 전 오줌인줄알았는데 여태."
"이렇게 싸본적있니?"
"네 배란기때 자위하면서요.....너무 창피해요 실장님앞에서 이런 모습보여서... 어서 빼주세요 제가 딱아드릴게요."
"아니 이대로 있어. 니 보지를 느끼고 싶은데...."
은대리의 분비물로 범벅이된 내 몸과 자지는 더욱 추제할수 없을 정도였다.
그녀가 사정하면서 심하게 힘을 주어서 자지가 저려온다. 여기서 물러설수 없었다.
그녀가 명기이며 사정을 하는 보지라면 멀티도 가능할지 모른다.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한다.
다소 풀어졌던 그녀의 보지 쪼임은 어느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질컥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바닥에 그대로 누워있는 그녀라 쿵꽝 되는 소리에 밑에 집에서 올라올 지경이었다.
"아 정말 맛있는 보지인데....자주 먹고 싶어지네..."
"아...흥...그래 주세요...이런섹스...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실장님이라면...언제든지....아학.학학"
피스톤 운동이 격해지면서 그녀의 몸부림은 더욱 거세진다. 이미 그녀가 누워있던 자리는 아까의 사정으로 질퍽하다.
그 위에 누워서 내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는 은대리의 모습은 말 그대로 발정난 암캐다.
이젠 미란이가 엉덩이로 내 운동에 보조를 맞춘다. 점점 참기 힘들어 진다.
보지속 조임이 너무도 강하게 자지를 자극하는지라 더 이상은 버틸수 없을것 같다.
"어디다가 싸줄까?"
"보지...속...에...싸주세요....실장님 정액을 제...보지에....받고 싶어요.."
"안전한 날이냐?"
"네...어서...싸주세요....저도 느낄거 같아요."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자 너무도 큰 소리들이 방안을 가득 음탕하게 메아리 친다.
질컥거리는 보지 소리와 그녀의 몸부림에 울리는 바닥소리 여러가지 음탕한 소리들이 어울어져 자지에 전달된다.
"아....더 이상은.......흑..."
"네 실장님.....싸주세요... 제. 보지에 정액을.....저도.... 아흑......학~!"
뜨거운 정액들이 그녀의 보지속에 뿜어져 나왔다. 거의 동시에 그녀도 미친듯이 발광하며 자신의 분비물들을 방출한다.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되며 미란인 정신줄을 놓은 듯 미친 듯 옴몸으로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아프다. 자지가 섹스를 하고 이렇게 아파 보기는 처음인것 같다.
"학~~학~~~아~~~~"
은대리가 숨 고르기를 한다. 천천히 자지를 빼자 은대리가 다리를 부르르 떤다. 정말 명기다.
"아~~너무 좋았어요.....정과장님은 이렇게 못하시는데....실장님은 너무 잘하세요."
"담배하나 피우까?"
"네.. 그냥 여기서 피우세요."
은대리가 재떨이와 담배를 찾아다 주었다. 담배불을 붙이자 은대리가 어깨에 머릴 기댄체 누웠다.
"어떻하죠 실장님? 저 실장님이 좋아질거 같은데....."
"왜 한번만이라며?"
"그말은 취소요.....히히....이렇게 잘하실줄은 몰랐죠....애무도...섹스도.....너무 좋았어요."
"글세 생각해봐야겠는걸...이미 섹스 상대도 있는데 한 사무실에서 둘을 상대하긴 그렇지 않나?"
"아...그건...정과장 만나지 말라하시면 안 만날게요. 사실 정과장은 절 만족 못시켜요. 자지가 크긴하지만 항상 먼저 싸서..."
"니 보지에 넣고 금세 안쌀 사람 없겠는걸..나도 간신히 참았구만....."
"그래도 절 만족 시켜주셨잖아요. 정과장 안만날테니 자주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
"그러지말고 정과장 계속 만나 모른척하고 그럼 내가 자주 니 보지 박아줄테니깐"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
"응. 그러다간 정과장이 눈치 챌지 모르니깐 이건 둘만의 비밀로 하고 알았지"
"네 실장님 헤헤."
은대리는 단 한번의 섹스로 나의 완벽한 좆물받이가 되어버렸다. 그녀는 뭐가 좋은지 연신 웃으며 방을 정리 해나갔다.
마치 맛이간 미친년처럼 싱글거리며 웃는 모습이 귀엽기는한데 너무 웃어되니 그렇게 보인다.
그녀의 부모님이 오실시간이 다된것 같아 아파트를 빠져나왔다.
그녀에겐 사무실에서 티 안나게 지낼것을 신신당부를 해났다. 어찌하다보니 사무실 여직원 3명과 섹스를했다.
사람 욕심이란게 처음엔 은미하나만으로 만족하더니 우연치 않게 미란이를 좆물받이로 만들고 나니 소희와 성은이를
작업해 보고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냥 생각을 하니 우습기도 하다. 사무실 여직원들이 다 벗고 내 자지에 봉사하는 모습이 웃스웠다.
은대리와 질펀한 섹스때문에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서둘러 사무실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빼내와 집으로 향했다.
아내가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나를 맞이한다.
"왜 이렇게 늦게와. 아까부터 아빠 기다리고 계신데. 어디서 뭘하다 이제 오는거야?"
그녀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녀에게 눈을 치켜뜨자 정희는 잠시 놀란 듯 하면서 다소곳 해진다.
"저놈의 승질머리. 저걸 어떻게 잡을까?"
거실에 들어오니 강회장이 쇼파 중앙에 앉아서 장모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김서방 어서와 이리 앉게."
장모가 일어나서 호들갑을 떤다.
"아...네..."
"분가를 하겠다고?"
"네?"
"정희에게 들었네. 나가서 살고 싶다고했다면서."
"아빠 우리 너무 우리만의 시간이 없었어. 단둘이만 살고 싶어요."
아내가 내 옆에 앉으며 강회장을 바라보며 이야기한다.
"분가 하고 싶은 정확한 이유가 무언가? 여기가 부족하고 불편해 보이나? 내가 보기엔 부족한거 없는 집인데...."
"그건......"
정희도 나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단순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분가한다면 그냥 있게.. 지금도 윗층을 따로 쓰고 우리가 특별히 방해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옆에 있어야 자네가 내 뒤를 이어서 그룹을 인수하는것도 보고 그러지 그러니 암말 말고 그냥있게."
"그래도 회장님. 아무래도 이것저것 불편하죠. 자기들 끼리 있을때보단 불편한건 사실이잖아요."
장모가 거든다. 장모는 아직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아내의 친 엄마가 병으로 죽자 당시 회장 비서실에 근무하던 이소은 과장을 데리고 들어왔다.
아마도 내연의 관계여서 빨리 들어온것 같았다. 정희는 한참 사춘기 시절이어서 엄청 방황도 많았지만, 강회장의
카리스마에 어쩔수 없이 받아들인 모양이다.
"시끄러워요. 당신이 뭘 안다고. 자넨 그리알고 더이상 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일이 없도록하게."
강회장은 그말을 남긴채 벌덕 일어난다.
"아빠....제발...."
"너도 시끄럽다. 나가살면 더 불편할텐데 뭐가 아쉬워 나가 살어 ."
"아버님. 저 이혼하겠습니다."
난 바닥에 무릎을 꿇고 말했다. 순간 세 사람의 놀란 모습이 마치 귀신에 홀린듯하다.
정희는 거의 핏기가 없는 모습으로 기운없이 쇼파에 널브러진다. 강회장도 잠시 비틀거리더니 다시 쇼파에 앉는다.
장모가 서둘러 찬 얼음물을 가져와 강회장을 진정시켰다.
"그게 무슨뜻인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그룹경영권은 관심도 없엇습니다. 정희가 회장님 딸이란 사실도 몰랐구요.
그럼에도 제가 정희랑 결혼한건 정희를 사랑했기때문입니다. 적어도 신혼 초만해도 이집이 행복했습니다.
없는것보다는 있는것이 편하단 생각도 했고요. 하지만 정희가 일을 시작하자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바란건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며 밥을 짓고 따뜻하게 웃어주는 그런 평범한 가정을 원했지만, 정희가 일을
시작하면서 제가 회사에 같이 있으면서 정희는 너무도 많이 변했습니다"
"......"
"회사에선 늘 아랫사람 대하듯 했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같이 자는것빼곤 이게 부부인가 싶을정도로 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내에서도 불편하고 집에서 조차도 불편할 정도로 마주보는게 어색해지고 마치 이곳이 감옥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건 제가 꾼구던 소박한 결혼생활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살바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룹경영권은 제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내가 퇴근후에 문앞에서 마중하고 같이 따뜻한 밥차려 먹으면서 애낳고 그렇게 평번하게 살고 싶었는데........"
강회장은 내 말은 다듣고 한참이나 말문을 열지 않는다. 정희는 옆에서 훌적거리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장모는 어쩔줄 몰라하며 강회장 눈치만을 살핀다.
"자네 진심인가 이집이 감옥같다는말...?"
"네 진심입니다."
이왕 업지러진 물 강하게 나갈수밖에 없었다.
"흠.... "
다시 침묵히 흐른다........
"하하하....핫....."
적막을 깨는 강회장의 너털웃음이다.
평소엔 잘 웃지도 않아서 비서진들조차 그가 웃는 모습을 보지 못했던 웃음을 그것도 기분좋게 웃고 있다.
무슨 뜻일까? 강회장의 웃음은 다소 의외의 반응이었다.
그 의미가 무엇이든......
"일단 무슨 말인지는 알아들었네. 자네가 그렇게 소박한 꿈을 꾸고있다는 것을 몰랐을뿐이네.
다들 자네의 입장쯤되면 어떻게든 회사 경영권에 눈독드리는데 자네는 그렇지 않다는것에 한편으론 기분이 좋아지는군...
일단 분가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 그리고 가능하면 자네가 바라는 데로 결정을 해보도록 노력하지..
정희가 일하는 문제는 둘 사이의 문제이니 둘이 잘 상의하고... 그리고 이혼은 절대안돼네....술한잔해야 겠는걸. 하하하."
말을 마치자 강회장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장모는 얼른 주방에서 간단히 술상을 봐서 강회장을 따라 들어간다.
정희는 말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고, 갑작스런 강회장의 반응에 나 또한 멍멍한 상태였다.
위층으로 올라와 샤워를 마치니 정희가 어느새 방으로 들어와 옷을 갈아 입고 있다.
늘 자신의 몸을 관리해온 터라 늘 탱탱한 라인을 자랑하는 아내다.
큰 키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일품인 그녀다.
가끔 히스테리를 부리고 직장에선 언제나 사무적으로만 대하는 그녀지만 침대위에선 요부처럼 변신하는 그녀다.
"어여 씻어."
편한 차림의 옷으로 갈아입으며 정희에게 말을 건낸다. 정희는 아무말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알몸인 정희의 모습을 보자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가 반응을 보인다.
"이놈은 아무때다 껄떡돼~!" 밖은 점점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은대리와 섹스후 저녁을 먹지 못했다. 출출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랫층 주방으로 내려가 보았다.아무리 둘러보아도 먹을것은 별로 없다.
장모의 성격탓인지 도우미 아줌마도 음식을 남겨두지 않는다.
맥주 몇병을 챙겨 위층으로 올라가려는데 강회장방에서 작은 소리들이 세어나오고 있다.
가까히 가보니 섹스에 열중인지 가끔 장모가 신음소릴 내고 있다.
"걸레같은년. 늙은자지 빨고 있으니 좋지?"
"네. 회장님. 좋으네요. 어서 회장님의 자지를 꼽아주세요.."
"그래 어디 니 맛난 보지에 꼽아볼까..."
"아...흥.... 좋아요.... 좀더....쎄게....더...더..."
장모의 신음소리는 젊은 여인네의 신음소리보다 더 음란했다.
"역쉬 젊은 보지라 쫄깃하군.. 니 보지 없음 내가 살맛이 없지...."
"아...흥....저도 회장님의...자지가 ...좋아요...더...더...쎄게...."
장모는 신음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신음이다. 강회장이 나이탓에 힘을 제대로 못쓰는 모양이다.
"하긴 한참 맛을 알아갈 40대인데.....쯔.쯔"
"헉......."
"아......"
강회장이 사정을 한모양이다. 장모의 아쉬움 섞인 짧은 신음이 이어지고 방안이 조용해졌다.
강회장의 방을 엿듣는 사이에 어느새 내 자지는 아플만큼 탱탱하게 발기해버렸다..
방안으로 돌아오니 정희는 샤워를 마치고 슬립차림으로 머리를손질하고있다.
테이블위에 가져온 맥주를 놓고 한잔 시원하게 마신다.
"미안해. 자기가 바라는게 뭔지 모르고 있어서..."
"......"
"아빠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니깐 분가 하면 노력할게.
자기한데 사랑맞는 아내로... 그리고 자기가 일하지 말라하면 안할게....원한다면.."
정희는 말끝을 흐렸다. 그냥 집에만 있기는 싫은가보다. 하지만 이번이 기회다.
그녀를 내 발에 꿇여서 노예처럼 만들어야한다.
"그래 원해. 남들처럼 아내가 퇴근후에 기다려주는거, 그리고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 밥. 항상그리워했으니깐."
"사무적으로 대하는 너에게 실망도 많이했고........"
"......"
정희가 살짝안겨왔다. 난 침대에 앉은채 그녀를 받아들리지 않고 있다. 정희가 적극적으로 가슴을 파고든다.
어느새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찾아들고 있고, 그녀의 입슬은 내 젖꼭지를 찾아 애무를 시작한다.
한손으론 내 자지를 상하로 흔들며 그녀는 내 몸을 혀로 핥아 내려간다.
반쯤 벗겨져버린 내 바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자취를 감추었다,
정희는 내 불알과 항문 사이에 혀를 집어넣으며 정성것핥고있다.
자지는 어느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끌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다.
정희를 거부할수록 그녀는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내 몸을 잡고 미친듯이 자지를 찾아 입속으로 감추어 버렸다.
입속으로 사라진 내 자지는 정희의 혀놀림에 주체할수 없이 미글한 액체를 토해내며 혀의 노예가 된듯 반응하고 있다.
"잠시만....잠시만....빼봐...."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마치 사탕을 뺏기기 싫어하는 아이처럼 입속 깊숙히 자지를 먹어버린다.
"음....아..."
어느새 나도 신음을 내밷고 말았다. 내가 반응하는것을 알아차린 정희는 더욱거칠게 내 자지를 공략한다.
정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려 앉았다.
슬립안엔 노팬티인 그녀의 보지가 내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빨아줘. 자기한데 보지 빨리고 싶어. 어서....어서 빨아...줘.....제발 부탁이야...내 보지좀 빨아줘...너무 빨리고 싶단말야."
"비켜..별로 할맘이 안생겨."
"왜? 자지는 이렇게 흥분하는데.."
그녀를 밀쳤다. 그녀가 침대위에 나동그라진다. 벗겨진 바지를 찾아 다시 입었다.
자리에 앉아 다시 맥주를 마시는 내 등뒤로 정희의 따가운 눈초리들이 박힌다.
"이유가 뭐야? 왜 거부하는거야..."
"별로......"
딱히 기분이 내키지 않는건 아니다.
정희의 오랄에 이미 자지는 걸떡되며 흥분하고 있었고 나또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하지만 이렇게 그녀의요구를 들어준다면 이 기회를 놓칠것만 같다. 최대한 그녀를 애걸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녀는 기분이 상했는지 고개를 떨구었다. 난 그녀를 무시한 채 남은 맥주를 들이킨다.
"내가 매력이 없어? 그래서 그런거야?"
그녀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나에게 묻는다.
"넌 충분히 매력있지. 하지만 이혼하게 될 마당에 더 이상 너와의 관계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
"아빠가 이혼은 안된다고 한말 잊었어?"
그녀가 벌떡 일어나 나의 곁으로 온다.
"그건 장인의 생각이지 내 생각은 아냐.
넌 회사 그만둘 생각이 없는거 같고, 그럼 이 생활은 앞으로도 분가를 하더라도 계속될것이고,,,,"
"내가 노력한다고 했잖아. 당신을 위해서 노력한다고,,,,그럼 된거아냐.!"
그녀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이게 노력하는거야? 노력한다는사람이 변하는게 없어."
그녀의 손이 날아들었다. 난 그녀의 손을 잡아 채 그녀를 밀쳤다.
"개같은년 이젠 아주 습관적이네. 노력한다는년이 이래? 어디 이래서 너 같은년을 믿고 살겠어?
관두자 관둬. 분가해봐야 뻔하니깐."
정희는 아직 분이 안풀렸는지 벌떡일어나 나에게 덤벼 들었다.
순간적으로 그녀가 몸을 날렸던거라 미쳐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
"이게....."
다시일어선 나는 그녀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은 어느새 뻘겋게 부어 오르고 있었다.
"개 같은년 꼭 이런식이지. 섹스가 그렇게 하고 싶어? 그래 ?"
난 정희의 팔을 뒤에서 잡은채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그대로 수셔박았다.
"헉...."
보지는 어느새 말랐는지 들어가는 내 자지가 아팠다.
"푹...푹..."
"섹스에 환장한 년 어디 시원하게 자지맛 봐 니 년이 그렇게도 원하는 거지....."
정희는 아픔에 괴로은 듯 자꾸 고개를 떨구었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은채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들게 했다.
"고개 들어 씨발년아. 니 년이 원하는 섹스잖아. 섹스가 하고 싶어 물불안가리는 더런운 년.."
난 그녀를 향해 온갖 욕설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신다. 그녀의 보지는 그새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평소엔 보지물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무엇에 흥분했는지 보지 전체가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아....흥....아......흑....."
자지가 정희의 보지속을 거칠게 들이밀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정희는 이제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다.
"좋지 씨발년아. 니 년이 좋아하는 좆 박아주니깐..."
"응...좋아...이대로...아..흥....더...거칠게..말해줘..."
"그래 개 같은년 오늘 보지한번 제대로 한번 뚤려봐..."
그녀의 머리채를 놓아주었지만, 더이상 머리를 떨구지 않은채 정희는 신음하며 자지의 박음질에 리듬을 탄다.
"아...흥...욕해줘....듣.고.싶.어....왠지는..모르지만..욕...들으니 더..미칠것만같아....아.....아...."
의외의 반응이다.
평소에는 섹스에 남다른 집착을 보인 그녀지만 이런 상황을 즐기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걸레같은 년 이제서야 니 년의 정체를 밣혀지는군.. 이런 개보지로 어떻게 참고 지냈냐..더러운 년..."
"아...흥...좋아....더 거칠게 ...말해줘...."
나는 그녀를 화장대 거울앞으로 밀고 갔다. 거울을 통해 그녀가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거칠게 욕과 함께 그녀는 서서히 절정을 맞이 하고 있었다.
"아...흥....너.무. 좋.아....이렇게..좋을수가,,....터질거...같아...미치겠어....조금만......"
"어디 싸 봐 시발년아. 널 이제 더러운 좆물받이로 만들어줄테니깐...."
"아......흥......"
그녀가 좆물받이란 말에 강하게 반응하며 상체를 일으키며 몸을 부르르떤다.
보지로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 다리를 모은채 맘껏 느끼고 있다.
"아.........너..무..황..홀..해.......최고엿어....."
정희는 단말마의 신음을 내고 화장대 위에 가슴을 대고 널브러졌다. 난 자지를 빼내고 다시 의자에 앉았다.
한참이나 화장대위에 기댄 정희가 천천히 곁으로 다가온다.
"난 당신 없이는 안될거 같아. 그러니 이혼한단 소린하지 말아줘..."
"니 성격만고쳐. 그럼 나도 이혼하자는 소리안해.."
"알았어. 다음에도 이렇게 해줄꺼지? 나 오늘 너무 좋았어. 왠지 모르게 수치스럽지만, 몸은 점점 뜨거워지고...."
"후후......"
그녀가 아직도 뜨겁게 발기된 내 자지를 만진다.
"이제 우리 애기도 즐겁게 해줘야지... 어떻게 해줄까 우리 애기....."
정희는 불알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씹물과 자지 애액으로 범벅되어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무릎 꿇고 빨어."
"응..."
정희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자지를 핥아 가고 있다. 어찌나 정성스러운지 반응이 빨리 온다.
"잠시만...."
난 정희에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새로 맥주를 컵속에 따라서 그 속에 자지를 넣었다가 뺐다.
"이제 이거 마셔...."
"이걸 어떻게 더럽잖아.."
"짝....."
순간 정희의 머리가 돌아갔다.
"더러워? 자지는 잘빠는 년이 이게 더러워,,, 어서 마셔....."
"........꿀꺽.....꿀꺽....."
정희는 내가 노려보자 무서운 듯 맥주를 한번에 들이켰다.
"진작 그러지. 이젠 이것도 빨어..."
그녀의 얼굴앞에 발기된 자지를 들이밀자 다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는 사라진다.
정희의 머리를 잡아 자지를 그녀의 목젖이 다을정도로 쑤셔박았다.
"켁...켁....웁...웁...."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격하게 머리를 빼려 한다. 그럴수록 난 강하게 그녀의 머릴 자지쪽으로 당겼다.
그녀는 그새 울상이 되어 입가엔 침인지 자지에서 나온 애액인지를 토해내고 있었다.
애처로운 눈빛으로 정희는 봐 달라는 듯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
"토할번했자나....."
머리를 풀어주자 정희는 숨을 몰아쉬며 간신히 숨을 고른다.
"어때? 좋지....너 한데는 딱일거 같아 이런게..."
"너무 힘들어. 토하는 줄 알았어..자긴 장난꾸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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