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 -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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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0-05-12 17:04 조회 82,035 댓글 0본문
우리 네 사람은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가지고 온 양주를 마시기 위하여 술자리를 마련 하였다.
우리는 그냥 편하게 마시자며 거실 바닥에 펴 놓고 술을 마셨다.
장모와 미숙이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내 옆과 앞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
술을 한두잔 마시고는 미숙이가 은경이에게 다친 곳 어떠냐고 묻는다.
미숙 ▶ 참.....은경이 너 다친 곳 어때...........
은경 ▶ 응.....괜찮아.....많이 좋아졌어.............
미숙 ▶ 어디 한번 보자.............
미숙이가 한번 보자며 치마를 들추려 하자 은경이는 팬티를 입고있지 않아 깜짝 놀라며 미숙의 손을 잡는다.
은경 ▶ 잠깐 기다려 아프단 말이야.............
미숙 ▶ 놀라기는 왜 그렇게 놀라...............
은경 ▶ 아프니까....그렇지..........
은경은 그렇게 말하며 조심스럽게 치마를 올리며 붕대를 감은 곳을 보여 주었다.
미숙 ▶ 어머 붕대를 감았네............윤서방이 감아 주었구나...........
은경 ▶ 그럼 윤서방 말고 누가 있니...........
미숙 ▶ 그럼.....너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바지를 벗고 치료를 했겠구나...
은경 ▶ 몰라.....그런것 묻지마..........
장모 ▶ 그러면 우리 윤서방이 너 벗은 몸을 다 봤겠구나......
은경 ▶ 그래도 속옷을 입고 치료를 했으니 아무일 없었어..........
미숙 ▶ 은경이 너 지금 팬티를 입지 않고 있는것 같은데........
은경 ▶ 자꾸 놀리면 화 낼거야..............
미숙 ▶ 나는 두 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은것 같은데.............
장모 ▶ 이제 그만 하고 술이나 마시자...........
우리는 술을 마시면서 다시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마시다 보니 가지고 온 술을 다 마셔 버렸다.
그러자 우리 네 사람은 많이 취한 상태가 되었다.
미숙 ▶ 우리 오늘 기분도 좋은데 마음껏 마시자............
은경 ▶ 이제 술이 없는데.............
미숙 ▶ 나가서 사오면 되지...........현정아 우리 둘이 술 사러 가자...........
장모 ▶ 그래.........우리 둘아 갔다오자.............
미숙 ▶ 우리 술 사러 갔다 올테니 두 사람 재미 보고 있어.........
은경 ▶ 농담 그만 하고 어서 갔다와..............
장모와 미숙이가 술을 사러 나간다. 두 사람이 갔다 오려면 10분 이상이 걸길것 같았다.
나는 술을 한잔 먹고 나니 다시 성욕이 일어나기 시작 하였다.
옆에 앉은 은경이를 바라보니 그녀 역시 나를 바라보며 눈빛을 반짝이고 있었다.
내가 그녀를 품에 안으며 입을 갖다대자 그녀의 혀가 네 입안으로 들어 온다.
촉촉하고 말랑한 그녀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 오자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혀를 마구 빨아 당겼다.
은경이와 나는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 ▶ 은경이........지금 은경이 몸속에 넣고 싶어..........
은경 ▶ 안돼........친구들이 금방 올거야...........
나 ▶ 두 사람이 올려면 10분 넘게 있어야 올거야..............
은경 ▶ 그래도 불안 한데........
나 ▶ 괜찮아........내가 장모 한테 전화를 해보면 돼...........
나는 그녀를 쇼파에 기대어 엎드리게 한 후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은경의 풍만한 엉덩이가 천정을 향해 들어 올려지며 그녀의 음부가 완전하게 노출이 되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으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그녀의 질 속으로 질퍽 하며 쑤욱 들어가 버린다. 그녀는 이미 흥분을 하여 많은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어떤 애무도 없이 페니스를 질 속으로 바로 삽입 해 버렸다.
나의 페니스는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헤집고 깊숙히 들어가 버렸다.
은경 ▶ 아아..........온몸이 이렇게 뿌듯할 수가........정말 만족 스러워...........
나 ▶ 은경이 그렇게 좋아..............
은경 ▶ 아아..정말 황홀해..이렇게 몰래 하는 섹스가 너무나 짜릿하고 황홀해..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은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 ▶ 은경이.....당신의 신음 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구나...
은경 ▶ 아아..좋아요.친구들이 오기 전에 어서 해줘. 느끼고 싶어....
나 ▶ 그래.....내가 마음껏 느끼도록 해 줄께...........
나는 은경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녀를 밀어 부치며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어 주었다.
은경은 내 손가락을 빨면서 엉덩이를 미친듯이 흔들어 대고 있었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은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헉~헉~헉,,,,,아.......너무...... 좋아......조...아......
좀....더 강렬........하게 좀 더 강하게..........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은경 ▶ 어머......엄....마......너무..조..아..학..학....학...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아아아...... 친구들이 오면 어떠케...여기서 그만 두면 나는 죽을거야..
나 ▶ 장모와 미숙이가 올 때가 되었을 텐데 빨리 끝내야 하는데..............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은경 ▶ 아아아...좋아...더...아아....자기....나 죽겠어...나이제 올라오고 있어..뭔가 곧 터질것 같아...흐흐흐흥.....아아악..
그녀는 쇼파에 머리를 쳐박고 몸에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그녀는 오른 것이었다.
은경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러나 나도 여기서 그만 둘 수가 없었다.
나도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아직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은경이에게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장모에게 전화를 하였다.
나 ▶ 장모.........어디야...........
장모 ▶ 지금 올라가고 있어............
나는 장모가 올라 오고 있다는 말에 아쉬움을 남기며 은경의 질속 깊이 박혀 있는 페니스를 빼면서 은경의 치마에 음수로
흠뻑 젖은 페니스를 닦고 바지 안으로 페니스를 쑤셔 넣고는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은경과 나란히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도 흥분된 모습으로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은경 ▶ 자기는.....사정 하지 않아.....기분이 안좋지.............
나 ▶ 나는 괜찮아.....참을 수 있어..........
은경 ▶ 오늘밤에 미숙이 하고 한번 할려면 정력을 아끼는 것도 괜찮지..... 나 혼자만 호강을 했네....호호호......
은경이가 소리를 내어 웃는 것과 동시에 장모와 미숙이가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장모 ▶ 너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큰 소리로 웃고 있니..........
은경 ▶ 호호호.......그럴일이 있어...........
미숙 ▶ 분위기가 이상한데........둘이 무슨 짓 했지...........
은경 ▶ 무슨 짓은.........아무짓도 하지않았어...........
미숙 ▶ 그럼 왜.....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지?
장모 ▶ 너....우리 사위 꼬셔서 재미 봤지.....
은경 ▶ 재미는 무슨 재미.......술을 마셔서 얼굴이 달아 오른거야...........
미숙 ▶ 아무래도 두 사람이 수상한데.............
은경 ▶ 농담 그만 하고 술이나 마시자.............
우리 네 사람은 다시 술을 마시며 분위기가 점점 무르 익어가고 있었다.
은경 ▶ 미숙이 너......사위 하고 있었던 일 이야기 해봐라...........
장모 ▶ 그래......이야기 해봐라.....정말 사위 하고 섹스를 한거야...........
은경 ▶ 빨리 이야기 해.............
미숙 ▶ 윤서방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하려니 부끄러운데...........
나 ▶ 괜찮아요........어서 해 보세요..........
미숙 ▶ 그럼.....내 이야기 듣고 욕 하면 안돼...............
나 ▶ 욕 하지 않을테니 해 보세요..............
나는 호기심에 찬 눈으로 그녀를 쳐다 보았다. 미숙이 그녀가 사위와 관계를 가졌다니 정말 재미있는 일이였다.
나는 미숙이 그녀가 사위와 섹스를 할 정도면 오늘밤 쉽게 그녀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경 ▶ 호호호.......재미있겠다. 이야기 어서 해 봐.............
장모 ▶ 그래.......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이야기 해 봐...............
미숙 ▶ 재미는 무슨 ........대문앞에 코만 풀고 도망 가던걸....호호호......
은경 ▶ 호호호.......재미있겠다. 이야기 어서 해 봐.............
미숙 ▶ 그러니까 그게...1년쯤 되었나....시집간 우리 딸이 첫애를 낳았을때 내가 딸 집에 몸조리 해주러 갔을때야...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사위가 술을 한잔 하자고 하길래 나도 마침 한잔 생각이 나던 참에 좋다고 하니 술을 사러
가는거야...잠시후 사위는 술과 안주를 잔뜩 사가지고 오는거야...
우리는 날씨도 약간 덥고 해서 배란다로 나가서 술을 마셨지. 그런데 사위가 자꾸만 술을 권하는거야.
처음에는 주는데로 마셨지..그러다 보니 술이 좀 취하는거야.
그런데 그때도 지금 처럼 짧은 원피스를 입고 양반자세로 앉아 있으니 내 아래가 많이 노출 된거야...이렇게 말이야...
그리고 내가 술이 취해서 자세가 흐트러 지면서 치마도 위로 말려 올라가 팬티가 약간 노출 된거야...처음에는 몰랐지.....
그런데 사위가 술을 마시는 척 하면서 자꾸 아래를 훔쳐 보는거야...
그때서야 나는 사위가 내 사타구니를 쳐다본다는 것을 알았지....
그런데 그게 기분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흥분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 지는거야....
나는 재미도 있고 사위를 한번 유혹 해 보려는 마음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치마를 위로 좀 더 올렸어.이렇게...........
장모 ▶ 어머.....너 그렇게 앉으니 팬티가 다 보인다. 치마 좀 내려라.......
미숙 ▶ 괜찮아.....이렇게 해야...이야기 하는 재미가 있지.........호호호......
내가 계속해서 미숙의 아래를 쳐다 보자 그녀도 나를 보며 그 자세로 계속 이야기를 한다.
미숙 ▶ 나는 그렇게 앉아서 술을 마시며 사위의 눈치를 보았지. 사위도 계속 내 팬티를 몰래 쳐다보며 술을 마시고 있었어.
그런데 나도 사위의 아래를 보니 바지가 불룩 한것이 제법 물건이 커 보였어. 나도 사위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 생각을 하니까 사위에게 확실하게 내 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가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보니 앞이 축축하게 젖은거야..
나는 팬티를 빨래통에 던져 넣고 방으로 들어가서 가지고 간 팬티 중에서 제일 야한 것을 골라 입었지.
제일 작고 앞이 확 트인 하얀 망사 팬티를 골라 입고 사위앞에 앉았어. 그리고는 다리를 옆으로 벌려 아래를 보여 주었지...
아마 망사 팬티 안으로 내 거기의 속살 들이 모두 보여졌을 거야.. 나는 술을 마시면서 슬쩍 사위의 눈치를 보니 사위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으로 내 거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나는 모른척 하며 다리를 더 벌려 주었지...
그러자 사위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술잔을 들고 마시더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화장실에 간다면서 일서는데 사위의 물건이
잔뜩 성이나서 바지가 툭 튀어 나온거야...
그러나 사위는 튀어나온 물건을 가릴 생각도 않고 내가 보란듯이 배를 앞으로 내밀고 힘을 잔뜩 주고 화장실로 들어 가는거야.
나는 사위가 화장실로 들어 가자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서서 화장실 쪽으로 걸어 간거야..
나는 사위가 화장실에 가자 살며시 따라 가보았어...
화장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는데 가만히 들여다 보니 글쎄 우리 사위가...호호호....
내가 벗어 놓은 팬티의 앞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성난 물건을 꺼내 놓고 자위를 하는거야...
장모 ▶ 사위 물건이 커........
미숙 ▶ 으응.....그래 우리 남편 것 보다 훨씬 큰것 같았어...........
은경 ▶ 그래서.....빨리 이야기 해봐.........
미숙 ▶ 사위가 내 팬티를 가지고 냄새 맡으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미치게 흥분이 되더군...
나는 사위의 물건을 뚫어져라 쳐다보니 나도 모르게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거기를 만지기 시작 한거야...
은경 ▶ 호호호...사위는 장모 팬티로 자위를 하고 장모는 자위하는 사위를 보며 거기를 만지고....너무너무 재미있다...
미숙 ▶ 그런데 내 거기에서 물이 엄청 많이 흐르는데 정말 죽겠더라구.
당장 들어가서 사위의 물건을 빨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고, 나는 사위의 물건을 보면서 계속 내 거기를 만졌어.
그런데 갑자기 사위가 작은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는거야...
장모 ▶ 이름을 부르며 어떻게...........
미숙 ▶ 그말을 흉내 내려니 좀 창피한데...........
나 ▶ 괜찮아요.....이야기 해요....여태껏 이야기 했잖아...........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팬티를 바라보았다. 미숙의 팬티 앞 부분이 많이 젖어 있었다.
미숙이 뿐만 아니라 장모와 은경이도 많이 흥분을 하고 있었다.
물론 나도 흥분을 하여 페니스가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듯 불룩 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미숙이가 나의 아래를 쳐다본다.
나는 그녀가 볼때 일부러 페니스에 힘을 주어 껄떡 거렸다. 그러자 바지가 들썩 거리며 페니스가 바지속에서 꿈틀거린다.
미숙은 바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나의 페니스를 쳐다 보다가 내 얼굴을 쳐다본다.
그러다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치자 그녀의 눈빛이 흔들린다. 나는 웃으면서 그녀에게 한쪽 눈을 찡끗하며 윙크를 해주었다.
그러자 그녀도 웃으면서 나를 바라본다.
미숙 ▶ 사위는 눈을 감고..........신음 소리를 내며 물건을 잡고 흔드는데.......
" 아......장모...장모 보지 빨고 싶어...아아......미숙이...내 좇을 미숙이 보지에 박아 버리고 싶어....미숙이 보지 빨고 싶어....
아아......미숙아.....내 좆 한번만 빨아줘......아...흑...... 아아아...장모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넣고 싶어..아아.."
이렇게 말을 하며 자위를 하는데 정말 미치겠더군. 나도 사위의 물건을 보며 정신없이 내 거기를 만지며 자위를 했지.
그러자 사위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 헉헉...하학.....아아아.....미숙아.....나온다....싼다.....아아악...어억..........."
사위는 그렇게 숨이 넘어가는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더니 욕실 벽에다 정액을 뿌리는데 양도 엄청 많이 나오더군.
나는 벽에 흘러 내리는 정액을 핥아 먹고 싶었지만 그러지를 못하고 사위의 행동을 계속 지켜봤지.
사위는 정액을 방출하고도 물건을 잡고 한참을 흔들어 대더니 내 팬티에 물건을 닦고는 빨래통에 던져 넣고 샤워기로 벽에
묻은 정액을 씻어 내는거야.
나는 다시 자리로 돌아와 치마를 걷어 올리고 사위가 내 거기를 잘 볼 수 있도록 자세를 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니 잠시후
사위가 오더군. 사위는 내 앞에 앉아서 술을 마시며 다시 힐끔 거리며 내 아래를 쳐다보는거야...
그러면서 나에게 자꾸만 술을 먹이는거야.. 나는 술 취한척 하면서 사위가 내 거기를 마음껏 보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어.
사위와 나는 사온 술을 다 마시고 나니 많이 취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사위를 잔뜩 약만 올려 놓고 잠을 잔다며 방으로 들어와 버렸지....
은경 ▶ 그게 다야.........그럼 사위하고 섹스는 하지 않은거야..............
장모 ▶ 그래......시시하다.......섹스는 하지 않고 서로 자위만 하고 끝난거야..재미없다.......
미숙 ▶ 아니야.......그것으로 끝난게 아니고 이야기는 지금 부터야.............
미숙이의 이야기가 끝난 것이 아니고, 이야기는 지금 부터란 그 말에 우리 세 사람은 눈을 반짝이며 미숙이를 쳐다 보았다.
미숙 ▶ 나는 술도 취하고 답답해서 옷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려고 누워있으니 사위의 물건이 생각나서 잠이 오지를
않는거야. 그래서 나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내 거기를 만지며 혼자 기분을 내고 있었지.
한참 재미있게 기분이 오르는데 누가 문을 열고 들어 오는거야...........
나는 얼른 팬티에서 손을 빼고 자는척을 하면서 실눈으로 누군지를 보았지.
그런데 사위가 성이난 물건을 앞세우고 들어 오는데 가슴이 막 뛰는거야...
나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는척 했지... 그런데 사위가 슬쩍 내 몸을 흔들어 보는거야 그래도 나는 자는척 했지...
사위도 내가 술이 취해서 정신없이 잔다고 생각을 한 모양이야...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사위의 행동에 기대를 하며 사위가 어떻게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어...
한참을 내 몸을 뚫어 져라 쳐다보던 사위가 팬티위로 내 거기에다 코를 대고 냄새를 맡는거야...
냄새를 맡던 사위가 혀를 내밀어 팬티위로 거기를 핥아 주는데 소리는 내지 못하고 정말 죽겠더군...
은경 ▶ 미숙아.....자꾸 거기 거기 하지말고 거기가 어딘지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그래야 재미가 있지
미숙 ▶ 알았어 그렇게 할께..........
나는 그녀에게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거기가 어딘지 직접적으로 표현 해도 좋다는 뜻이었다.
장모 ▶ 어서 이야기 해봐..........재미있네...........
미숙 ▶ 사위가 팬티위로 내 보지를 빨아 주는데 정말 미치겠더군..
이미 내 보지에서는 물이 너무 많이 흘러 질퍽 거리는데 그물을 팬티위로 빨아 먹는거야..
사위는 한참을 빨다가 내 위로 살며시 올라 오더니 입에 키스를 하는거야..
나는 잠꼬대를 하는척 하면서 입을 약간 벌려 주었지..
그러자 사위는 잠시 머뭇 거리더니 사위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와 입안을 몇 번 왔다갔다 하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가는거야..
사위는 잠시 머눗거리더니 팬티의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리는거야. 나는 몸부림 치는척 하면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지..
그러자 사위는 망설임이 없이 내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벗겨 버렸지..내 보지가 사위 앞에 그대로 노출이 된거야...
사위의 거친 숨소리가 " 훅 " 하고 들리더니 " 꼴깍 " 침 넘어 가는 소리도 들리는거야..
사위는 팬티를 벗겨 놓고 내 보지를 한참을 구경 하더니 내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리는거야..
나는 사위가 벌리는대로 가만히 벌려 주었지..
그러더니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혀로 빨아 주는데 하마트면 소리를 지를뻔 한거야...
사위의 혀가 내 보지 속살을 헤집고 들어 오며 빨아 주는데 나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으...음..." 작은 신음 소리를 낸 거야...
그러자 사위가 멈칫 하더니 내 얼굴을 한번 보고는 다시 빨기 시작하는데 더 강하게 빨아 주는거야.
아마도 사위는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고 생각 하며 더 찐하게 애무를 하는거야.
그러다가 사위가 내 몸위로 올라와 삽입을 하려고 하는거야...
순간 나는 딸의 얼굴이 생각 나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막 삽입을 하려는 사위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어.
사위의 그 묵직한 물건을 잡으니 정신이 아찔 하더군...사위도 내가 물건을 잡으니 놀랐는지 말없이 내 얼굴을 쳐다 보는거야.
그때서야 나는 눈을 뜨고 사위를 쳐다보았어...사위의 놀란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는데.......애처로워 보였어...........
미숙 ▶ 김서방......이러면 안되네..........그만하게...........
사위 ▶ 장..장모님.......죄송해요.....한번만.....한번만.......허락해 줘요..........
미숙 ▶ 김서방.......나는 자네 장모야.........그러니 이제 그만해..............
사위 ▶ 장모님.......나 몇달 동안 하지 못했어요..그러니 한번만.한번만 줘요...
미숙 ▶ 김서방..자네와 내가 정을 통한다면 앞으로 자네 처를 어떻게 볼텐가.. 나는 자네 처의 엄마야 그러니 이러면 안돼..
사위 ▶ 장모님......저는 이미 장모님 보지를 다 보았고.....보지를 빨기도 했는걸요.......그러니.......
미숙 ▶ 그래도 삽입은 안돼네..........그러니 참아 보게................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도 사위는 강제로 할려고 하는거야...........
사위 ▶ 장모님.....정 이러시면 강제로 하는수 밖에 없어요......그러니 한번만 허락해요...
미숙 ▶ 그럼.......김서방 내가 손으로 한번 해주겠네...........손으로 해줄께......그렇게 해........
사위 ▶ 손으로 할려면 내 손으로 해도 되는데 뭐하러 장모 손으로 해요....
미숙 ▶ 그래도....자네 손보다는 내 손으로 하면 더 쾌감이 좋을거야....
사위 ▶ 그럼 오늘은 손으로 하고 다음에는 꼭 한번 주는겁니다....알았죠..
미숙 ▶ 그래.....알았네........다음에는 내가 꼭 줄께......이리로 누워...........
나는 김서방을 겨우 달래어 옆에 눕히고 김서방의 물건을 꼭 쥐어 보았어...확실히 우리 남편것 보다는 큰것 같았어.......
사위 ▶ 아......장모님 어서 해줘요.........못 참겠어...............
나는 화장품 크림을 사위의 물건에 잔뜩 바르고 손으로 물건을 잡고 서서히 딸딸이를 쳐 주었지..
화장품의 매끌한 감촉에 귀두를 문지르자 사위는 숨이 넘어 가는거야...
사위 ▶ 아아아......장모님....너무 좋아......미끌미끌한 감촉이 너무 조..아...흐흑.....으으.......
나는 사위의 물건을 잡고 빠르게......그리고, 느리게......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자위를 해주었지...
그러자 사위는 쾌감에 몸을 뒤척이며 내 다리를 벌리더니 손가락을 질속으로 집어 넣어 쑤시는거야...
나는 사위가 쑤시기 좋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지...
사위의 손이 내 보지속을 마음대로 쑤시니 나도 흥분이 되어 사위의 물건을 마구 흔들어 주었어.........
사위 ▶ 아아아.....장모니.....너무 조아......장모 손이 이렇게 좋을수가...
미숙 ▶ 김서방.....그렇게 조은가.............
사위 ▶ 아....너무 조...아........장모 보지에 내 좇을 박으면 더 좋을텐데...
미숙 ▶ 아아.....김서방....그런말 하지마.....나도 겨우 참고 있어...
사위 ▶ 아.....장모님....장인어른 좆이 커요.....아니면 사위 좆이 커요.....
미숙 ▶ 자네 좆이 좀 더 큰것 같애.........자네 물건이 좋아 보이는군..............
사위 ▶ 아아아.....장모님......조금만 있으면 나올것 같아요..........
미숙 ▶ 그래......마음 놓고 사정 하게..............
사위 ▶ 아......장모.........입으로 한번 빨아 줘요..........어서요..........
미숙 ▶ 입으로 해 달라고.............
사위 ▶ 그래요......장모 입에다 내 좆을 넣고 싶어요................
미숙 ▶ 그래..........나도 김서방 좆을 빨고 싶었어................
나는 수건으로 사위의 좆에 묻은 화장품을 닦아내고 입으로 사위의 좇을 빨기 시작 한거야....
사위의 그 좆이 입으로 들어 오자 입안이 꽉 차는게 너무나 푸짐한 느낌이 드는거야...
나는 사위의 좆을 입에 물고 귀두를 핥아 주다가 고환을 핥아 주며 여기저기를 마구 빨아 주었지...
사위 ▶ 아아.....장모는 오랄도 너무 잘해요.........미치겠어...........
나는 사위의 고환을 만져주며 귀두를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어..그렇게 빨기를 얼마가 지났을까..
사위는 드디어 사정이 임박해 온거야...
사위 ▶ 아아.....장모.....나올것 같아.........나올려고 해.....못참겠어...
미숙 ▶ 참지 말고 사정해.......어서 마음껏 사정 하라구...
사위 ▶ 아아~~~허억...........장모 입에다 사정을 할거야....
미숙 ▶ 그래......내 입에다 사정을 해.........다 받아 먹어 줄께....
사위 ▶ 아아아.....허~~억.....아악.......헉헉..........으으.....
사위는 누운채로 내 머리를 꼭 잡고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 입안에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싸는 거야..
나는 비릿한 냄새와 함께 입안 가득 들어 오는 정액을 흘리지 않고 모두 다 받아 먹었지..
사위는 힘이 빠지는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었어...나는 누워 있는 사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숙 ▶ 김서방.....이제 몸이 풀렸는가...........
사위 ▶ 아..........너무 좋았어요..........이런 기분 처음으로 느꼈어요...
장모 ▶ 자네가 만족 했다니 다행일세....
사위 ▶ 장모님은 하고 싶지 않으세요.....
미숙 ▶ 나도 하고 싶지만 참는거야....
사위 ▶ 장모님.........지금 내가 한번 해 드릴까요....
미숙 ▶ 자네가 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겠는가..............
사위 ▶ 장모님이 만족 할 수 있게...노력을 할게요...그러니 한번만 해요...
미숙 ▶ 인숙이(딸이름)는 자는가..............
사위 ▶ 자는것 보고 내가 장모한테 왔어요..그러니 지금 한번 해도 되는데.
미숙 ▶ 자네는 금방 하고도 또 발기가 되는가..............
사위 ▶ 하하하..장모님도 내가 아직 젊은데..하루 저녁에 열번도 더 할 수 있어요........
미숙 ▶ 알았네..오늘은 그만 하고 나중에 내가 한번 주겠네..그때 하세...
사위 ▶ 그럼 다음에 꼭 한번 주는 겁니다.....알았죠....
미숙 ▶ 알았으니.....그만가서 잠이나 자게...
사위는 무슨 미련이 남는지 가지 않으려는 것을 겨우 달래어 보내고..나는 팬티를 벗은 채 알몸으로 그냥 잠이 들어 버린거야..
은경 ▶ 그게 다한거야...........그럼 직접 섹스는 하지 않았네...........
장모 ▶ 직접적으로 삽입은 하지 않고........오랄 섹스만 한거네...........
미숙 ▶ 그런데.........그것으로 끝난게 아니야.............
은경 ▶ 끝나지 않았다면......또 무슨 일이 있은거야...........
장모 ▶ 사위가 장모 몸이 그리워 또 다시 찾아 온거로군.............
미숙 ▶ 그래 맞았어..김서방이 내 보지가 그리워 새벽에 또 방에 들어 온거야..
은경 ▶ 김서방도 꽤나 끈질기군......장모와 한번 하려고 ..호호호...
장모 ▶ 그래서 새벽에는 직접 섹스를 했었구나.............
미숙 ▶ 호호호..그래..결국은 새벽에 사위에게 삽입을 허락하고 말았어...
은경 ▶ 그럼 어서 이야기를 해봐....
미숙 ▶ 그래......얼마나 재미가 있었는지 한번 들어 봐...
미숙은 술을 한잔 들이키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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