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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유부녀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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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0-10-07 16:39 조회 78,3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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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생을 보는 순간 머리에 벼락이 떨어 지는 줄 알았다. 너무 놀란 나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일단 그동안 본 적이 있던 다른 회사 동료들과 먼저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동생과 인사를 하였다.


"어서오세요... 이분은 처음 뵙는 분이네...." 

"아.. 신입사원이야... 이름은 김재원.... 그리고 이쪽은 내 와이프 최정희 서로들 인사 하라구......"


동생은 내 이름을 듣는 순간 머리를 갸우뚱 했다. 


"어서오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사모님......" 

"자... 들어가 앉자구............" 


시간이 흘러 술자리가 고조 되고 있었다. 남편은 술이 부족하다면서 나에게 술좀 더 사다달라고 부탁 했다.

나는 술을 사러 가기 위해 엘레베이터 앞에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 가려는데 동생이 허겁지겁 뛰어왔다. 


"누님......" 

"어떻게 왔어?......" 

"누님 먹을려고요........." 


동생은 내 손을 잡고 계단 구석으로 갔다. 


"왜이래... 누가 보면 어쩌려구...." 

"아무도 없어요..... 누님....." 

"안돼... 빨리 술사가지고 들어가봐야 된다고..." 

"안 사셔도 돼요.... 곧 부장님한테 전화 올거에요....." 


띠리리링ㅡ 곧 동생 말대로 전화가 왔다. 


"여보... 뭐 더 사올 것 있어요?..." 

"아니.. 그게 아니라 술 안사와도 될 것 같아.. 그냥 집으로 와....." 

"왜요?... 술 그만 하실려구요?......." 

"아.. 다들 노래방 가기로 했어....." 

"네... 그럼 지금 다시 갈게요........." 


전화가 끝나자 동생은 내 홈드레스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음부를 핥았다.


"하아.. 하아.... 하아윽....." 

"역시.... 누님... 보지는 물보지야... 몇 번 핥았다고 이리도 젖을까......" 

"허윽... 그런......" 


동생은 곧 내 음부구멍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 넣고 펌프질을 하였다. 


"하악... 하아앙.... 흐윽...." 

"헉.. 좋아요?....." 

"하악... 으.. 좋아......" 

"더.... 박아 드려요?......" 

"으응... 더.... 박아줘........." 


동생은 갑자기 내 음부구멍에서 성기를 빼고 옷을 추스린다. 


"왜?......" 

"누님... 감질 맛 나시죠?......" 

"으응......" 

"나머지는 노래방에서 해드릴게요......" 

"말도 안돼... 노래방에서 어떻게... 그냥 여기서 잽싸게 응?...." 


나는 내 음부구멍을 벌리고서 동생에게 애원을 했다. 난 나의 음란함은 정말 어느정도 일지 궁금 했다.


"누님... 다 제게 방법이 있어요....... 아... 그리고... 오실 때 노브라에 노팬티로 오세요......"

"그.. 그런......." 

"만약에 속옷 입고 오시면 안해드려요.... 그럼.. 저 먼저 노래방 가 있을게요.." 


동생은 먼저 그렇게 가버리고 나는 집으로 갔다. 


"당신.. 얼굴이 왜이렇게 빨개?....." 

"아... 뛰어와서 그런가봐요..... 아... 노래방 가기로 했다면서요...." 

"응... 술 조금 남은거 비우고... 동생이 이 앞에 친구가 잠깐와서 받을 거 있다고 해서 가는 김에 노래방 예약하고 전화 

주기로 했어 "


"아... 네......"


나는 방에 들어가 브라와 젖은 팬티를 벗어 버리고 거실로 다시 나갔다. 다행이 가디건을 입어 노브라는 티가 안나지만 

걸을때마다 노팬티는 살짝 티가 났다. 거실로 나가자 동생에게 전화가 왔었는지 노래방에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회사 직원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맨 뒤에서 걸어갔다. 노래방에 들어가자 동생이 예약해 놓은 큰 룸으로 들어갔다.


[누님.. 중간에 집으로 간다 하시고 구석 끝방으로 오세요.....] 


동생에게 문자가 왔다. 내가 문자를 확인 한 것을 보자 동생은 나를 쳐다보고 나는 살짝 고개를 끄덕거렸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나는 남편에게 먼저 집에 가 있겠다고 하고, 방을 나가 동생이 말했던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서 나는 혼자서 동생을 기다렸다. 10분이 좀 더 지났을까 동생이 방으로 들어왔다.


"누님 오래 기다리셨어요?...." 

"아니... 근데 어떻게 나왔어?....." 

"아... 친구가 같은 노래방에 있다고 잠시 갔다 온다고 했죠....." 

"머리 좋네......." 

"헤헤... 제가 한 머리 하죠..." 


동생은 내 가디건을 벗기고 티 위로 가슴을 만졌다. 


"누님... 말 잘들으시네요... 하하하.... 테이블 잡고 엉덩이 뒤로 빼 보세요..." 


나는 테이블을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동생은 내 치마를 벗겨 버리고는 내 음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음핵을 살살
비비고 핥으면서 날 발정나게 하고 있었다.


"흐윽.... 흐윽.... 흐악......" 

"누님... 흥분 돼시죠?......" 

"하악... 흐으으... 흥분 돼......" 


동생은 내 음부를 두 손으로 벌리고 혀로 핥으면서 애무만 할 뿐 자신의 성기를 내 음부에 쑤셔 주지는 않는다.


"아흑... 흐윽.. 동..새..애..앵.... 어서..박아줘... 응?... 하윽....." 

"그럼... 제 부탁 들어 주면 누님 보지에 시원하게 박아 드릴게요...." 

"흐윽... 뭔데?.... 흐윽?... 돈?..... 흐윽.." 

"아뇨... 내일 제 친구랑 커플끼리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가요......" 

"하윽.. 알았으니까 .... 제발 박아줘.... 감질맛 나서 미치겠어... 하아윽.." 


나는 속으로 아차 싶었다. 커플끼리 만나는데 그냥 놀지만은 않을 껏 아닌가.... 하지만 지금 동생의 성기가 어서 내 음부
구멍에 박혔으면 하는 맘에 부탁을 들어주어버렸다.

동생은 내가 부탁을 들어준다고하자 바로 자신의 성기를 내 소망대로 음부에 박고 펌프질을 했다. 


"하윽... 허억... 좋아...... 흐억..." 

"헉..헉...누님 보지에 얼른 박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어요....헉... 

"하앙... 흐윽... 나도 동생 자지 먹고 싶었어.... 하악......" 

"진짜... 내가 이부장님이라면 누님 매일 먹을 텐데... 헉.. 헉...." 

"하윽.. 하앙... 흐윽.... 간다.... 하아아응.... 흐윽...." 


나는 절정을 맞이 하고 아직 동생은 사정을 하지 못해 내가 내 보짓물이 묻혀진 동생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동생은 곧 내 입에다 사정을 했다. 


"헉.. 헉.... 누님 같은 보지는 내 인생에 두번째야.... 헉." 

"하아... 하.. 누군데... 첫번째는......." 

"휴.. 내일 만나 보면 알아요...... 헉...." 

"사실 나 ... 내일 만나는거 너무 걱정 돼.. 나.. 유부녀야... 어떻게 나오라고......." 

"내일.. 동창모임 있다고 하고 나오세요......." 

"사실... 너무 걱정도 되고......" 

"누님은... 그냥... 내일 맘 편히 나와서 즐기시면 돼요....." 

"그래도....." 

"그럼.. 내일 9시에 이 노래방 앞에서 만나요.... 저는 다시 직원들 있는 방으로 갈게요... 아.. 그리고 제가 문자하면 노래방
나가세요...혹시 직원들이랑 마주칠지도 모르시니까...."


동생은 나가기전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나갔다. 나는 옷을 챙겨 입고 동생의 문자를 받고, 노래방을 나가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돌아와 정리를 하고있으니 아들과 남편이 들어왔다. 


"어떻게 둘이 같이 들어 오네요....." 

"응... 집 앞에서 만났어...... 현우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테니 어서 들어가 자거라.." 

"네... 안녕히 주무세요....." 


남편과 나 역시 방으로 들어 가 씻고 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나는 남편에게 동생에 대해 물어 보았다.


"여보... 오늘 그 처음온 사람은 누구에요?....." 

"뭐.. 아.. 프로젝트 같은거 할때나 오는 사원인데... 사실.. 우리회장님 아들이야...." 


나는 동생이 대기업회장 아들이라는 것에 놀랐다. 

돈은 좀 있어 보이기는 했지만, 대기업 회장 아들이라고는 생각 치 못했었다. 


"회장... 아들요?......." 

"아..프로젝트로 바쁠때마다 오는... 근데 저번에 회장님이랑 애기하는 걸 들었는데 아버지라고 하더군... 나만 알고 있는
거야...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음... 그렇군요.... 전혀 대기업 회장 아들로 보이지는 않는데......"

"맞어.... 착하고 예의바르고 일 잘하고 얼굴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그런 친구야....." 

"저... 근데 내일 동창모임이 있어서 나가 봐야 할텐데.... 괜찮죠?......" 

"그럼... 같다 와........" 

"고마워요......." 

"고맙긴... 뭘... 그리고 오늘 고생 많았어... 피곤하네.. 자야겠다..." 

"고생은요....... 어서 주무세요...." 


다음 날 아침 

나는 오늘 남편과 아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 해 놓고 집을 나섰다. 어제 동생과 약속한 장소에 가자 내 앞에 차가 서더니 

창문을 열어서 보니 동생이었다. 나는 동생의 차를 타고 출발 하였다.


"어디로 가는 거야?...." 

"아... 지방에 있는 별장이에요....." 

"지방에 있는 별장?.... 오늘... 올 수 있어?......." 

"그럼요......." 

"나... 너무 피곤해........." 

"한숨 푹 주무세요... 도착하면 깨워드릴게요..." 

"으응......"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한숨 자고 일어 나 창밖을 보니 한적한 시골길이었다.


"누님.. 일어 나셨어요?....." 

"으.. 응.... 잘... 잤다...."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곤히 주무시던데....." 

"많이 피곤했거든...." 

"이제 도착 했네요....." 


차에서 내려 별장을 보니 차가 두대 더 있었다. 별장에 들어가보니 별장 거실에 한 남자가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동생의 친구로 보이는 남자가 우리를 보고 인사를 한다. 


"재원이 왔냐....."

"그래... 인사 드려라... 내가 말했던 누님이야....." 

"안녕하세요.... 재원이 친구 유재호라고 합니다... 정말 미인이십니다...." 


동생의 친구인 재호라는 사람도 상당히 키도 크고 잘 생겼다. 

재원이 동생이 부드러운 이미지로 잘 생겼다면 재호라는 사람은 남자답게 잘 생겼다. 


"반가워요.... 최정희라고 해요.... 친구분도 상당히 미남이시네요...." 

"하하하.. 영광입니다... 제.. 파트너도 소개시켜야 겠네요.... 제쪽도 연상이라서... 하하하.. 누님... 나와보세요....."

"어..... 왜?..... 재원이 동생왔어?......" 

"네.... 그러니까 어서 나와보세요.............." 

"동생 오랜만이.....어?.........." 

"지... 지희야........." 


방에서 나온 동생 친구의 파트너는 내 친구 지희 였다. 나에게 오르가즘의 호기심을 알려주었던.....


"재원이 동생의 파트너가 정희 였니?.... 놀랬는걸....." 

"지희.... 너가 어떻게.........." 

"내가 말했잖아.... 채팅에서 만난다고 했던 남자가 바로 재호동생이였는데... 그러는 너는 어떻게 재원이 동생과?....."

"하하하... 누님이 재호랑 만난 것 처럼 저도 채팅에서 만났어요...." 

"이제... 자기 소개들은 끝났으니까.. 나가서 바베큐나 해먹자구........" 


우리는 밖에서 바베큐를 구워 먹으면서 서로 애기를 나누었다. 


"근데... 정희누님과 지희누님 아는 사이에요?. 

"응... 고등학교때 동창이었는데, 결혼하고 와서 동네 헬스장에서 만났어...." 

"아... 동창만나러 왔다고 거짓말 하고 나왔는데 진짜로 그렇게 됐네요..." 

"그렇네..... 근데 지희 너는 어떻게 나왔어?" 

"남편 출장가서......" 

"너... 아들은 어떻게 하고?......" 

"아들한테는 친구집에 하룻밤 자고 온다고 나왔지... 물론 비밀로 해달라 하고..." 

"응... 그렇구나..... 

"아~ 재호야 먹고 한방에서 할래?... 아니면 따로 할래?....." 

"스왑으로 따로 하자......" 


나는 동생들의 대화에 스왑이라는 말에 깜짝 놀랬다. 그럼... 내가 재호씨와?......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다.

커플끼리 만난다고 했을 때 그냥 놀려고 만나지는 않을꺼라고 그리고 사실 기대도 했었다. 그래서 오기전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었었다. 어떤식으로 내 음부에 다른 남자의 성기가 들어 올지 상당히 흥분이 되있었다.


"지희누님은 괜찮을 테지만...... 우리.. 정희 누님이 문제인데....." 

"뭐가 문제인데?...." 

"아직 섹스에 개방적이지 못하거든......" 

"아.. 그렇군.... 정희누님... 그냥 즐겨요.... 섹스를 즐겁게......" 

"그래... 지희야......" 


동생은 내가 얼마나 음란한 여자인지 모를 것이다. 아들의 성기를 음부에 넣고도 교성을 지르는 나를....


"난... 괜찮아... 사실 올때 어느정도 예상 했고, 즐기러 온거야......." 

"하하하하... 누님 정말 죽이 십니다... 그럼..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군요...." 


우리는 별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이 별장 안에서는 무조건 누드입니다...." 


재원이 동생이 말이 끝나자 우리는 각자 옷을 벗기 시작 했다. 나는 지희의 벗은 몸을 보자 너무 아름다워 나도 모르게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왔다. 얼굴이며 쫙 뻣은 각선미며 상당히 큰 가슴인데도 쳐지지도 않고,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아름답다....." 

"호호호... 고마워... 근데 정희 너도 너무 아름다워......." 

"두 사람 다 아줌마 같지가 않아요... 안그러냐?  재원아?...." 

"응... 지금 까지 이런 아줌마들 본적이 없다니까......" 

"그럼... 이제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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