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 - 8편 > 야설

남편이 탄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을 보고 나와 아들은 공항을 나왔다. 나와 아들은 차에 타고 집으로 왔다.

도중 아들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고 도중에 내려주고 혼자 집에 왔다. 집에 와서 지희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다.

"정희야... 무슨일이야...." 

"무슨일은... 잘지내?......." 

"잘 지내긴 한다만... 전화건 목적은 그것이 아닐텐데?..." 

"후후후... 너 준호한테 말해봤어?...." 

"응... 말했는데 준호가 평소부터 너 따먹고 싶었대.. 큭큭..." 

"호호호.. 현우도 너 따먹고 싶었었다고 말했는데.... 진짜.. 남자들이란.." 

"그럼... 날짜랑 장소는 어떻게 할래?...." 

"우리 아들 내일 모레 시험끝나니까 그때 3일 정도 체험학습한다고 학교 빠지게 하지 뭐.." 

"그럼.. 우리 아들도 내일 시험끝나니까 내일 모레 체험학습내라고 해야겠다.. 장소는 저번에 갔던 별장으로 가자..." 

"그럼.. 재호동생한테 부탁할려구?...."

"응... 근데... 너 남편은?...."

"아... 우리 남편 오늘 해외로 발령 받아서 갔어... 니.. 남편은 어쩔려구?..." 

"응... 괜찮아 좀있다 운동가서 말해줄게...." 

"그래.... 그럼... 내일 준비할거 준비하자....." 

"그래... 헉...." 

"왜? 무슨일 있어?...." 

"헉.. 아.. 아냐... 끊고 좀 있다 운동 같이 가자... 하윽..." 

지희가 전화를 끊었다. 대충 무슨 상황인지 짐작이 갔다. 지희와 준호가 하는 것을 상상하자 아래가 젖어 들었다.

나는 오랜만에 자위를 생각 해 내었다. 나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꺼내 들고 와서 입에 넣어 침을 묻힌 뒤 준호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오는 것을 상상하면서 오이를 내 보지에 집어 넣었다.

"하응.. 하아앙... 준호 자지 너무 좋아.... 하윽... 하아앙..." 

나는 내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준호의 이름을 부르며 오이를 쑤셔 넣으면서 자위에 빠졌다. 

"하아응... 하악... 준호야.... 하아악... 하으으윽..." 

오이로 절정을 맞이 한 나는 나의 옷을 정리하고 늦은 점심을 먹은 뒤 지희와 함께 운동을 하고 난 뒤 샤워를 하고 우리는

잠시 찻집에 들려 쥬스를 마셨다.

"정희야.... 나.. 사실 지금 별거중이야... 곧.. 이혼할거야...." 

"뭐?... 갑자기 무슨소리야?...." 

"사실 남편도 만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랑 살겠다고 집에 안들어오더라... 그래놓고 어제 들어와서 하는 말이 

집이랑 양육권에 돈까지 주겠다고 이혼해달래.."

"허.... 그래서?...'

"그래서는 뭐... 이혼한다고 했지.... 뭐.. 차라리 잘됐어... 이제 자유롭게 하면서 즐기는거야..."

"그럼... 너도 이제 자유롭게 즐기겠구나..." 

"후훗... 너도 자유잖아....." 

"그렇지......." 

"자... 이제 일어나자 장보고 집에가서 저녁 준비해서 먹고 어서 쉬어야지... 힘들다..."

"어머... 뭘... 했다고 힘들어?...."

"있어... 그런일이.... 호호호...." 

지희와 나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와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아들.... 내일 모래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와.....그날 가게....알았지?...." 

"네... 다 알아요... 아까 오다가 준호형 만나서 애기 했어요...." 

"무슨 애기 했는데?....." 

"후후훗... 비밀이에요... 근데 준호형이 어머니 그렇게 먹어보고 싶었대요.... 그래서 저도 지희아주머니 엄청 먹고 싶었다고
하니까 그날 죽도록 먹으래요..."

"호홋... 그럼 엄마도 그날 죽도록 먹히겠네.... 근데 아들...." 

"네?........" 

"아들은.. 이 엄마가 아들이랑 아빠 말고 다른 남자랑 하는것도 괜찮아?....." 

"괜찮아요.... 전... 프리섹스 주의자거든요.... 섹스는 그냥 편하고 자유롭게.... 그러니 어머니도 그렇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섹스는 즐겁게..."

"아들이 즐기라면 즐겨야지..... 후훗...." 

"그래요... 어머니 즐기세요...." 

아들과 나는 밥을 먹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뒤에서 내 치마를 걷어 버리고 팬티를 내려서 내 음핵을 건드렸다.

"하아.... 설겆이 해야되는데... 하아....." 

"어머니 앞으로 집에서는 슬립 하나만 입어주세요...." 

"하아... 알았어.... 하아...." 

아들은 내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한 뒤 자지를 내 보지에 집어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들의 자지에 나는 교성을 질러 대며 아들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하악... 하으응... 하앙... 하아아..." 

"어머니 보지 너무 쪼여요... 아우... 좋아...." 

"하아아... 나도좋아... 하앙.. 하아아.. 하아아앙..." 

"이제 아침에도 저녁에도 어머니 보지에 제 자지를 박아드릴수 있어요.. 좋죠?..." 

"하윽... 좋아..... 매일 박아줘... 하악.. 하앙.... 하아아윽...." 

아들은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내 엉덩이에 쏟아 부었고, 아들은 곧 티슈를 가져와서 내 엉덩이의 정액을 닦아 주고 팬티와
치마를 정리 해 주었다.

아들은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한다며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마저 설겆이를 끝낸 뒤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안 청소를 하며 일찍 오는 아들에게 몸과 점심을 대준후 아들은 독서실로 향하고 나는지희와 만나 운동을 한 뒤 내일 놀러 갈 것에 대한 준비할 것을 사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며 내일을 

기대하며 일찍 잠에 들었다. 여행 당일 학교에 다녀온 아들과 가볍게 점심을 먹고 준비를 하고 나갔다.

차를 타고 지희집 앞에 가니 지희 역시 준비를 다 하고 차를 타고 있었다. 나는 지희차 뒤를 따라서 별장으로 향했다. 

원래 지희차를 타고 가려 했는데 아이들이 차 두대로 가자고 말해서 그렇게 했다. 별장에 도착 하자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다.

별장에 도착 한 뒤 우리는 저녁을 먹고 난 뒤 나는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준호가 내 뒤에서 날 끌어 안았다.

"준호야........" 

거실에서는 이미 시작 되었는지 지희의 교성이 간간히 들려오고 있었다. 

"아줌마 보지 정말 먹고 싶었어요......." 

준호는 내 치마와 팬티를 내려버리고 내 엉덩이를 뒤로 빼었다. 

"역시 아줌마 보지가 장난 아니군요... 하긴 이러니까 아들자지 박으면서도 좋아 하는 거겠죠?........."

"애는... 부끄럽게......" 

"후후후.. 그렇게 부끄러워 하시는 분의 보지가 이렇게도 젖나요?....." 

준호는 내 보지에 자신의 혀를 같다 대고 난 뒤 내 음핵을 혀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흐음..... 흐.... 흐으..........." 

"흐흐흐... 감도도 상당히 좋으시고..... 완전 명품보지네요... 이 보지에 어서 박아 드려야 겠어요...." 

준호는 나를 바닥에 눕히고 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하윽..... 하아..... 하아응......."

"헉헉... 아주머니... 보지 완전 좋은데.........."

"하윽.......... 하앙...... 하아으응... 하아아... 하으으응....." 

준호의 펌프질 속도가 점점 빨라 지자 나는 준호를 감싸 안으며 자지를 받아 들이며 느꼈다.

"하악.... 하아아앙.. 하아아아아으으.. 하악..." 

나는 준호를 꼭 끌어 안으며 절정을 맞이 했고, 준호에게 절정에 대한 보답으로 키스를 했다. 

준호의 혀와 내 혀가 뒤엉키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고 난 뒤 입을 떼었다. 

"후후... 완전 우리 어머니처럼 명기네요... 하지만.. 전 아직 절정을 보지 못했으니 아주머니가 입으로 해주세요....."

준호가 식탁의자에 다리를 벌리자 나는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준호의 자지를 빨았다.

"쭈웁......... 쭙........ 쭙...... 쭙.... 쭙....." 

"흐음... 오랄도 잘하시네요.... 으윽...." 

준호는 내 입에다 사정을 했고, 정액을 뱉은 후 입을 헹구고 난 뒤 거실로 나오자 현우가 지희의 배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이쪽도 지금 끝났나 보네?....." 

"헤헤... 어머니 준호형의 자지는 어땠어요?...." 

"으응... 좋았어.... 지희야.. 내 아들은 어때?....." 

"중학생이라 믿기 어려울정도의 섹스 실력이야.... 대.. 만족이야...." 

"전.. 이미 현우랑 애기를 많이 해서 현우의 실력을 잘 알고 있죠?... 후후후.." 

준호였다. 준호는 잠시 가져 올게 있다며 갔고, 손에 조그마한 가방을 들고 왔다.

"준호야... 그.. 가방은 뭐니?......" 

"후후후... 바로 어머니와 아주머니 보지털을 밀어버릴려구 가지고 온거에요...." 

나와 지희는 준호의 말에 상당히 놀랬지만 현우는 반기고 있었다. 

나는 준호에게 밀면 이상해보이지 않을까라고 물었지만 준호는 이상하지 않다고 했고, 현우 역시 털이 없으면 어머니의 

맛있는 보지를 핥기가 쉬울거라 하며 밀자고 했다. 아이들이 그렇게 원하니 우리는 차마 거부할 수가 없었다.

우리가 동의하자 준호는 화장실에 가서 대야에 물을 받아 왔다. 나는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지희 역시 내 옆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현우는 지희의 음모를 밀고 준호가 내 음모를 밀고 있었다.

내 음모에 크림을 바른 준호는 내 음모를 남김 없이 밀어버렸다. 밀어버린 내 음모를 물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지희쪽을 바라보니 지희쪽 역시 다 끝났다. 나와 지희의 음모가 밀린 보지를 보자 준호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와... 밀고나니 어머니들 보지가 더욱더 아름답네요...." 

"헤헤... 어서 맛보고 싶네......" 

"흐흐흐... 현우야.. 난 어머니랑 들어가서 잘 테니 너도 아주머니랑 들어가서 자... 뜨거운 내일 하루를 위해....흐흐흐......"

"헤헤... 좋아...... 어머니 어서 들어가요......" 

지희와 준호는 방으로 들어가고 나와 현우 역시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뒤 나와 현우는 한번 씩 절정을 맞이한 뒤 내일의 있을 쾌락을 위해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