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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자위 -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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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1-03-27 17:12 조회 59,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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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력에 주인님도 엄청난 쾌락속에 몸서리를 쳐대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계셨다.


"아하아악!...아하윽!...나 싼다아아아!!!" 


주인님은 내 항문속 깊은곳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주고 계셨다. 주인님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끝까지 물어주며 정액을 짜내
주고 있었다. 
주인님은 힘껏 물어 줄때마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대물을 움찔거리셨다. 몸속가득 채워진 뜨거움은 황홀했다.
아직도 주인님의 대물과 내 항문 괄약근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단련된 내 항문 근육은 주인님의 대물에게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주인님은 그런 내 똥꼬를 오히려 많이 예뻐해 주고 계셨다. 앞으로는 내 똥꼬 주인님이 사랑을 많이 받을것 같았다.
 

"아프지 않았어?...나 정말 너무 좋았어...사랑해 형자야" 

"아프지 않았어요...사실은 저 한달전부터 준비했었어요...주인님에게 형자똥꼬 드리고 싶어서요...조금씩 넓히며 준비했더니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뻐요...더군다나 좋았다고 
해 주시니까 너무 기뻐요...저도 엄청나게 높이 올랐어요...사랑해요..
주인님..고맙구요"


주인님은 나를 안아 욕실까지 데리고 가주셨다. 내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며 나에게 보답해 주셨다. 나를 먼져 씻겨 침대에
뉘여주셨다. 
잠시후 주인님도 내곁에 누워 계셨다. 주인님의 따듯한 품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이세상 아무것도 부러운것이
없었다. 
완벽한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다.


똥꼬가 화끈거리며 아까의 흥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주인님은 그런 똥꼬를 혀로 부드럽게 달래어 주셨다.

같이 수고한 보지구멍이 몹시 서운해 하며 눈물짓고 있었다. 별일없이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갔다. 요즘들어 형자와 즐기는
섹스가 가장 좋았다. 
날위해 뭐든지 할것같은 형자의 순종적인 사랑이 참 좋았다. 형자와 즐기는 항문섹스는 정말 황홀했다.
사정없이 내 자지를 물어대는 엄청난 조임은 겪을수록 더 좋아지고 있었다. 형자도 잦은 나와의 섹스에 무척이나 행복해
하였다.


미숙과 영애의 전화도 이어졌다. 하지만 두여자의 전화를 냉정하게 물리쳤다. 두여자 모두 내 주변을 서성거리다 내 앞에
나섰지만, 말 한마디 없이 외면해 버렸다. 
그런 내모습에 두여자는 그자리에서 눈물을 보이며 어쩔줄 몰라했었다.

두 여자의 공백은 형자가 거의 완벽하게 메꾸어 주었다. 형자 덕분에 장모마저도 내 주변을 그전보다 더 배회하며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장모에게 내 정액맛을 보여준것이 한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혜경이에게 산통이 찾아왔다. 예정일을 4일이나 넘겨서 찾아온 산통이었다. 장모와 혜경이를 태우고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달려갔다. 
오랜 진통후에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 감격스러웠다. 혜경이를 안아주며 격려해 주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말에 너무 기뻤다. 3일만에 그전부터 봐놓았던 조리원으로 옮겼다. 시설도 깨끗하고 평판도
좋은 조리원 이었다. 
장모님이 혜경이 옆을 지켜 주셨다. 나는 퇴근후 조리원에 들려 혜경과 아들을 만났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자고 출근하는 일과가 반복되고 있었다.


형자가 일주일에 두번정도 우리집에 찾아와 내 반찬이며 빨래를 도와주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어김없이 섹스를 즐기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막내 처남과도 잘 지내는 형자를 많이 칭찬해 주었다.


나는 퇴근과 동시에 조리원으로 달려갔다. 많이 회복한 혜경의 모습에 기분이 좋아졌다. 완벽하게 처녀때 모습으로 돌아
가겠다고 열심히 운동하는 혜경이가 귀여웠다. 
혜경이가 요가시간 이라며 조리원 운동실로 갔다. 혜경이의 빨래를 걷어오신
장모님과 단둘이 있게 되었다. 
내 정액맛을 통 보지못한 장모님이 조금 삐친것 같았다. 애써 나를 외면하고 있는 장모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장모님이 고생이 많으세요" 

"수고는 뭘...애미가 되어서 이정도는 해줘야지" 

"장모님 얼굴이 안좋으세요...무슨일 있으세요?" 

"아니야...아무일도 없어" 

"무슨일 있는것 같은데" 

"휴우...자네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얼떨결에 자네의 자위를 도와주긴 했네만...내가 자네한테 하지 말았어야 할짓을
한것같아 마음이 무거워..내가 우습게 여겨지지는 않나?"

"그렇지 않아요...그날 장모님과 나누었던 얘기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그 말이 그럼 다 진심이었나?" 

"그럼요...장모님은 아니었어요?" 

"아니라는게 아니고...시간이 지날수록 자네 보기가 어렵게 느껴져서 그래" 

"나는 날마다 더 많이 생각나고 또 장모님을 정말 갖고 싶었어요" 

"전혀 그런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았어...무척이나 차갑게 느껴졌었네" 

"그건 정말 오해예요...내가 장모님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아시잖아요" 


그동안 어색해진 장모와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 어색한 분위기 부터 깨버려야 할 것 같았다. 빨리 장모와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던 그날의 분위기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았다. 
장모는 나를 떠보고 있었다. 내 정액을 받아먹고는 존댓말이 싫다며
반말을 요구했던 장모의 모습이 생각났다 
그냥.. 자기를 순애라고 불러 달라던 귀여운 장모의 모습이 떠올랐다. 

나는 의식적으로 앞에있는 장모를 내 자지를 빨고 정액을 먹었던 순애로 생각하려 애썼다.


그동안 나때문에 마음고생을 제법 많이 한 것 같았다. 할말이 가득해 보이는 장모의 눈빛을 읽을수 있었다. 미끼에 입질을
한 고기를 낚아 올릴때가 된 것 같았다. 
한번에 채서 낚아 올려야 한다고 마음먹었다. 장모를 순애로 바꿔주고 있었다.


"장모님과 서로 빨아주며 너무 황홀했어요..내 정액을 받아먹던 장모님..아니 순애씨 아니 순애 모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
그런데 다시 그런상황을 만나면 정말 참을수가 없을것같아..
참을 자신이 없어서 일부러 순애를 피한거야...
순애 많이 섭섭했었구나?...그렇지?..아니야?"


"흑...흐흑!...흐흐흑..흐흑...그런것도 모르고..날 형편없은 여자로 느끼면서 외면한다고 생각했어...평소에 자주하던 자위도
안하고 나에게 냉정하게 대하는게 느껴져서 힘들었어"


"울지마 순애...내 생각이 짧았어...내생각만 하고 순애 생각은 못했어...내가 잘못했어"

"흑..흐흑...흐흐흑...내가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 아니라니 다행이야...말 들어보니까 조금 이해가 돼...그럼 그렇다고 말을
해주지 그랬어...나 혼자 얼마나 힘들었다구..벌받는 느낌
이었어..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싶었단말이야 병진이
마음을 알게되서 다행이야"


"그날 빨았던 순애보지가 매일 매일 생각났어..그 달콤한 보짓물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 

"오해했었어...미안해.. 병진이" 

"오늘 순애 보짓물 너무 먹고싶어...나 집에 가있을께 와줘" 

"그..그럴께...혜경이 일찍 잠자리에 들게하고 내가 갈께" 

"오늘 나 순애 가지면 안돼?...못참을것 같아" 

"그건 안돼...우리 약속했잖아...병진이 자꾸 그러면 나 안갈래" 

"알았어...안할께...순애 보짓물만 먹을께...순애도 내 자짓물 먹어 줄꺼지?" 

"응...병진이 자짓물 내가 시원하게 빼줄께...내가 다 받아먹을께" 

"순애도 내 자짓물 먹고 싶었구나?" 

"응...많이 먹고 싶었어...너무 그립고 먹고싶어서 병진이 옆에 기웃거리며 울었어..내 애간장을 다 녹여놓고 야속하게
잠만자는 병진이가 야속해서 몇번이나 울었었어"


"오늘 실컷 먹여줄께...순애도 나 보짓물 많이 먹여줘야해" 

"많이줄께...나 벌써부터 이상해져...거기가 자꾸 뜨거워져" 

"지금 좀 먹을까?" 

"싫어...나 더럽단말야...깨끗하게 씻고 먹여줄래...아이..그만해 나 자꾸 젖잖아" 


장모는 잠깐사이에 순애로 돌아와 주었다. 보짓물이 나와 팬티가 자꾸 젖는다며 눈을 흘기는 장모가 너무 귀여웠다.

보짓가랑이에서 팬티를 앞쪽으로 잡아 당기는 순애의 난감해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당장이라도 순애의 옷을 벗기고
향이짙은 달콤한 보짓물을 빨아먹고 싶었다.


장모의 붉어진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문쪽을 한번 살피더니 내 품속으로 안기며 입술을 맞춰온다. 뜨거운 장모의 혀를
느끼면서 깊은 키스가 이어졌다. 
순애의 혀가 내 입술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순애 혀가 너무 부드럽다...이따가 이 부드러운 혀로 뜨거운 내자지 핥아줄꺼지?" 

"아잉...그만해...나 흥분되서 죽겠잖아...해줄꺼야...다 해줄께" 

"나도 뜨거운 내 혀로 순애보지 핥아줄꺼야...보지구멍에 내 혀를 깊이 넣어줄꺼야" 

"그만하고 얼른가...병진이 밉다...나 흠뻑 젖었단말야" 

"보짓물은 많아 가지구...아껴...나 순애 보짓물 많이 먹을꺼니까" 

"자꾸만 그러면 다 흘려버릴꺼야...병진이 먹을꺼 하나도 없게 말이야" 

"그러면 순애보지 내 자지로 먹어 버릴꺼야...호로록...따먹을꺼야" 

"빨리가...혜경이한테는 피곤해 해서 내가 가라고했다 할테니까" 

"그럴께...신난다...오늘 정말 먹고싶었던 순애보짓물 실컷 먹을수 있어서 너무좋아" 

"이럴때 보면 꼭 어린아이 같아...이제 애아빠가 된사람이" 


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형자가 와서 내가 먹을 음식들을 냉장고에 넣고 있었다. 할일이 있다고 핑계를 대며 아쉬워
하는 형자를 돌려보냈다. 
샤워를 하고 캔맥주를 하나 마셨다.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었다. 장모가 오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딸아이가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삼일만에 조리원으로 옮겼다. 한달동안 조리원에서 딸과 생활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만삭일 때부터 딸옆에서 딸을 돌보았다. 딸의 임신과 무관심에 바람이 날뻔했던 사위의 마음을 간신히 돌려놓았다.
사위를 지키기 위해 나는 사위의 무리한 부탁도 마다하지 않았다. 사위 앞에서 알몸이 되어 자위를 도왔고 심지어 입으로
사위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사위가 싸는 자짓물을 받아 먹었고 내 보짓물이 먹고 싶다며 조르는 사위앞에서 다리를 버렸다.
사위의 혀에 보지를 내어주고 보짓물도 원없이 먹여주었다. 


사위가 너무 좋아졌다. 사위로서가 아닌 남자로서 자꾸만 좋아지는 사위때문에 한쪽으로 마음이 무거웠다. 혜경이 에게도
걸렸지만, 스스로의 자책도 힘들었다. 
하지만 그런것들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강한 남자에 대한 열망을 꺼트릴수 없었다.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며 섹스같은 오럴을 주고 받았다. 사위에게 장모님 이라는 호칭대신 이름을 불러 달라고 부탁했었다.
사위는 나를 마치 연인대하듯 순애라고 불러주며 나를 설레임 가득한 처녀같이 만들어 주었다. 난 그렇게 사위앞에서 여자가
되었다고 느꼈었다.


하지만 그날이후 사위는 내 예상과는 너무 다른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 자주하던 자위도 하지 않았다. 나는 몸이 달아
사위의 주변을 서성거리며 비참함을 맛보아야 했었다. 
내가 사위앞에서 추한 장모가 된것같아 몇번이나 울기도 하였다.

사위와 오럴섹스 한것을 후회했지만, 이미 시위를 떠난 화살이었다. 


조리원에서 딸이 없는사이 사위와 대화를 나누었다. 사위에게 내가 오해를 하고 있었다. 병진은 나와 즐겼던 오럴에 무척
만족했다고 했다. 
또 오럴을 하면 자제하지 못하고 나를 범할것 같아 접촉을 피했다고 변명하였다. 병진의 변명을 받아
들이기로 마음먹었다. 
오늘밤 병진과 둘만의 시간을 갖기고 약속했다. 비록 오럴에서 멈추어 지겠지만 벌써부터 내 밑이
뜨겁게 젖어들고 있었다. 
병진의 뜨거운 대물을 마음껏 빨수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병진은 내가 자기 자지를
빤 만큼 아마도 내 보지를 
빨아줄 것이다.


요가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혜경이가 돌아왔다. 미역국을 한그릇 퍼다 주었다. 시원하고 맛있다며 후루륵 마시듯 뚝딱
그릇을 비워 버렸다.


"아우.. 시원해...미역국은 엄마가 끓인게 제일 맛있어" 

"얼른 잠자리에 들어....오늘 운동을 너무 많이한거 아니니?" 

"내일 부터는 더 열심히 할꺼야...원장님도 그렇게 권하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자자.. 엄마" 

"난 집에 좀 갔다가 내일 오전에 올께...빨래도 좀 해야하고 밑반찬도 해놓고 올께" 

"그래 엄마...나 매콤하게 오징어채 무쳐다 주라" 

"그런거 아직 안좋아...좀 더 있다가 먹어" 

"그런가?" 


혜경이가 잠자리에 눕는것을 보고 조리원을 나섰다. 가슴이 마구 콩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택시를 탔다. 병진이 있는
곳까지 가는 거리가 무척이나 멀게 느껴졌다. 
택시에서 내렸다. 너무 가슴이 뛰어 걸음을 멈추고 숨을 크게 내 쉬었다.

입이 다 바짝바짝 마르고 있었다. 현관을 열고 들어갔다. 병진이 현관쪽으로 걸어 나오고 있었다. 신발을 벗고 막 올라서는
나를 자기 품속 깊은 곳으로 끌어안고 있었다.


"우리.. 예쁜 순애 빨이와줘서 너무 고마워" 

"식사 해야지?...저녁 안먹었잖아?" 

"먹었어...순애는 밥 안먹었어?...내가 차려줄까?" 

"나도 먹었어...그냥 혜경이 미역국에 밥 한숟가락 말아서 먹었어" 

"나중에 배고프면 같이 밤참 먹으면 되겠다...우리 방으로 갈까?" 

"나.. 씻을꺼야" 

"안돼!...나 순애 정말 냄새 맡고싶어...오늘은 비누냄새 싫어" 

"바보같은 소리마...아침에 샤워하고 하루종일 화장실도 몇번이나 갔는데 씻지 말라고?" 

"씻지마...나 하루종일 안씻은 순애보지 빨아보고 싶어" 

"난 싫어...씻을꺼야" 

"씻을수 있으면 한 번 씻어봐" 


나는 병진을 뒤로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옷을 하나씩 벗었다. 축축하게 느껴지던 팬티는 보짓물에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젖은 팬티의 마른 부분으로 보짓물을 머금고 있는 살틈을 문질러 닦았다. 샤워기 물을 틀었다. 물이 나오지 않는다.

이제서야 병진이 방금 씻을수 있으면 씻어보라는 말이 생각났다. 병진이 아마도 계량기를 잠궈 버린것 같았다. 사위에게
장난말고 계량기를 틀어 달라고 소리쳤다. 
대답이 없었다. 거실까지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싶어 욕실문을 열었다.


거실쪽으로 수도를 틀어 달라고 말하려는 순간 사위가 나타났다. 너무 놀라 간이 떨어지는줄 았었다. 짖궂은 사위는 내가
문을 열것이라 예상하고 문뒤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사위는 욕실문을 활짝 열어 젖혔다. 사위의 몸에는 나와 마찬가지로
실오라기 하나 걸쳐져 있지 않았다. 
사위가 내 손을 잡아 나를 욕실에서 끌어내 버렸다.


사위는 나를 거실쪽으로 끌고갔다. 앙탈을 부려 보았지만 건장한 청년을 내가 당해낼 수 없었다. 집안의 불은 전부 은은하게
맞추어져 있었다. 
분위기 있는 경음악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었다. 거실 탁자와 티비 주변에 켜진 몇개의 촛불이 분위기를
더 로맨틱하게 잡아주고 있었다. 
사위가 와인잔을 내 손에 쥐어주고 있었다.


"순애씨...오늘밤의 사랑을 위해서 사랑의 축배를 듭시다" 

"김서방 나 씻어야 한다니까" 

"어허!...분위기 깨고있어...김서방이라고 부르면 나도 장모님이라고 할꺼야...순애가 나한데 반말해 달라고 부탁했잖아...
그럼.. 나한테고 그에 어울리는 호칭을 불러줘야지"


"아!...안그럴께...잠시 깜빡했어...이런 분위기에서 장모님소리 듣기싫어....그리고 앞으로 내가 어떻게 부르는게 제일
나을까?...병진이는 듣고 싶은 호칭이라도 있어?"


"지금처럼 해줘...동갑내기 연인들처럼 이렇게 대해줘...순애도 원했던 거잖아" 

"알았어...그게 제일 나은것같아" 

"자 이제 마셔 순애야...너도 해봐" 

"응...병진이도 마셔...우리 마시자" 


사위와 나는 그렇게 조금씩 벽을 허물어가고 있었다. 알몸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달콤한 와인을 마셨다. 뜨겁고 감미로운
키스로 안주를 대신했다. 
이 분위기가 너무좋다. 내가 마치 애인이랑 뜨거운 사랑을 즐기는 처녀로 되돌아간 기분이었다.
병진이 와인을 입에 머금어 나를 안아주며 내 입속으로 와인을 주었다. 세상에 이보다 더 달콤한 와인은 절대 없을것 같았다.
뜨겁게 포옹하며 뜨겁게 키스했다. 우리의 몸이 종이한장 들어올 틈도없이 밀착되어 있었다. 뜨겁고 단단해진 커다란 병진의
성기가 내 보지 둔덕을 짖누르고 있었다


병진은 나와 더 밀착되고 싶어했다. 내 도톰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힘껏 잡으며 자기 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병진의 큰
자지가 내 보지둔덕과 아랫배에걸쳐 더 선명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병진의 뜨거운 자기가 너무 빨고싶다. 아래로 무게를
두자 병진이 내 엉덩이를 놓아주고 있었다. 
순식간에 내 얼굴앞에 병진의 당당한 자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병진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내 이마와 콧등을 툭툭 건드리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말이 필요한것 같지 않았다. 한손으로 뜨거운 자지기둥을 잡았다. 한손으로는 그의 튼튼한 허벅지를 감싸안고 안정감 있는
중심을 마련했다. 
목을 꺽으며 병진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혀를 입에서 꺼내자 바로 병진의 음낭에 닿고 있었다.
지금의 유연한 자세를 하기위해 잡은 그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며 나를 지탱해 주고 있었다. 마음놓고 그의 음낭밑에서
혀를 움직였다. 
목을꺽어 집어 넣으며 병진의 항문쪽 엉덩이 골까지 혀가 들어갔다. 병진이 살짝 다리를 벌려주자 내 혀는
따듯함을 간직한 항문과 만날수 있었다. 
반가움에 혀가 움직이자 병진의 몸이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병진의 반응은
나에게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아후으...아아아...너무좋아 순애야...아하으으....아아...순애혀가 너무 부드러워...최고야..전기가 찌릿찌릿 오는것같아...
아아흐읍!...아아아아...거..거기...내 똥꼬...더해줘 순애야"


병진의 신음에 내 은밀한 곳에서 불이 지펴지고 있었다. 병진을 그리며 한 동안 달구어져 있었던 내 보지구멍 안쪽 깊은곳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 나오는 보짓물이 새삼스럽지 않았다. 자지기둥을 혀로 핥아 올리며 타액을 발라
주었다. 
내 혀가 지나간 자리가 굵고 긴 병진의 자지에 선명하게 흔적이 남는다. 내 타액은 병진의 멋진 자지에 내것이라는
비표처럼 나에게 만족감을 주었다. 
병진의 한손이 내 뺨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터질것 같은 귀두를 혀로 핥아주었다. 입에물어 힘껏 빨아당겨 주었다. 입속에서 불끈거리며 힘자랑을 하는 병진의 자지는
많은 설레임을 주었다. 
한입크게 대물을 입에 물었다.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힘껏 빨아당겨 주었다. 병진이 두손으로 내
머리통을 잡고 타겟이 흔들리지 않게 조치하고 있었다. 
병진의 골반이 앞뒤로 움직인다. 병진은 내 머리통을 두손으로 잡아
고정하고는 내 입에 박음질을 시작하고 있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목젖까지 들어오는 뜨거운 자지를 받아주고 있었다.


귀두가 목젖을 압박하며 뒤로 더 밀려 들어간다. 헛구역이 나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잠시 호흡할 짬은 주더니 다시 귀두가
목젖뒤로 넘어간다. 
이번에는 그 상태로 멈추며 호흡을 방해했다. 눈알이 튀어 나올것 같았다. 눈물이 뺨위로 흘러 내린다.
귀두가 목구멍에서 빠져나간다. 목구멍에 느껴지는 뻐근함이 새로운 느낌으로 나를 흥분시켜 주었다. 미끈거리는 침이
병진의 큰 자지에서 늘어지며 바닥으로 떨어진다. 
켁켁거리는 나를 내려다 보며 얼굴을 쓰다듬는다.


병진이 나를 일으킨다. 내 눈물을 닦아주고 내 입속의 침을 빼앗아 간다. 모든 보상이 다 이루어진 느낌이 행복하다.

병진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사랑이 너무 가슴 벅차다. 


"미안해 순애야...힘들지?...내가 너무 내욕심만 차렸나봐...순애 목깊이 넣어보고 싶었어" 

"괜찮아...처음이라 좀 놀랐지만...참을만했어...병진이가 좋았다니까...나도 기뻐" 

"쇼파에 앉아...순애 니 보짓물 먹고싶어..니 보짓물이 벌써 허벅지 안쪽으로 흐르고 있어" 

"병진이 나 좀 씻게 해줘..흡!" 

"쉿!...안된다고 했잖아...안돼" 


단호한 병진의 한마디에 모든것을 체념했다. 냄새가 날것같아 걱정스러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다. 쇼파에 나를 밀어
앉혔다. 
내 허리에 쿠션을 대어주며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은 내 다리사이에 병진이 무릅을 꿇고
앉았다. 
내 부끄러운 보지를 가려주고 있던 손하나를 매정하게 걷어내 버렸다. 더이상 손으로 그곳을 가리고 싶지 않았다.
 

"냄새나면 어쩌려구 그래?...나 너무 부끄럽고 걱정된단말야...빨지는 마...만지기만 해" 

"이걸보고 어떻게 안빠냐?...이렇게 맛있게 생긴 보지를 어떻게 만지기만 하냐구?" 

"너무 짖궂어...나 병진이 조금 미워" 

"조금만 미워해...순애 너 오늘은 절대 못씻으니까...음...향기롭다...내가 원하던 향이야"

"하지마...변태같아...내가 병진이 빨아줄께...응?...우리 자리 바꾸자"

"후룹!...쫍!...쪼오옵!....음...맛있다....후루웁!...쪼오오옵!...보짓물도 참 많아" 

"아흑!...아이미워...아하으으...아아...아흐...아아아...아으흐우으...아아...간지러워" 


병진의 혀가 벌써 내 연한 보짓살 여기저기를 사정없이 핥아대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는것으로 보아 역한
냄새는 나지 않는것 같았다. 
눈을 지긋이 감고 정말 내 보지향을 음미하는 병진을 보며 조금 안심이 되었다. 내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내 보지에 얼굴을 뭍었다. 
내 콩알만한 음핵을 혀로 찌르며 원을 그린다. 온몸이 비틀리는 자극에 세포들까지 화들짝
놀라고 있었다. 
항문부터 음핵까지 넓게 펴진 혀가 천천히 움직이며 보짓물을 핥아 먹는다. 뾰족하게 말린 병진의 혀가 내
항문을 찌르며 희롱한다. 
난 보짓물을 흘려 항문으로 보내며 그의 혀를 유혹했다. 그의 혀는 내 보짓물만 받아먹고 항문에
머무르며 내 유혹을 허무하게 만들었다. 
온몸으로 퍼지는 묘한 쾌감에 등골이 찌릿찌릿한 희열이 느껴졌다.


병진의 혀가 내 보짓물을 핥으며 오기 시작했다. 얼마후 병진의 혀는 내 보지구멍 속까지 들어가서 꼼지락 대며 안쪽으로
욕심을 내고 있었다. 
하지만 더 들어갈수 없는 병진의 혀는 그저 빙빙 돌아가며 내 몸을 뜨겁게 달구어 주고 있었다.


"아크흐큭!...아아하아흑!...아후으으...아아...너무좋아...최고야...미칠것같애...아크흐윽!.. 혀가 느껴져!...병진이 뜨겁고
부드러운 혀가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아크흡!...아아..아큭!"


"쪼옵!...쪼오옥!...후루웁...쪼오옵!...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와...너무 맛있어...쪼오옵!" 

"아하아흐응...아아앙...좀만더 깊이넣어줘...병진이혀...깊이...아크으흐으으...아흐으..아아 아후미쳐 어쩌면좋아...
아크흐윽!...아흐읍!....빨리움직여줘...병진이혀..빨리이이 움직여줘!"


정말 미칠것만 같다. 당장이라도 내보지에 너의 멋진 자지를 박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다. 목구멍에서 맴도는 그말을 차마
내 뱉지 못하고 있었다. 
내 엉덩이가 들썩이고 있었다. 쉼없이 흘려내는 보짓물을 병진이 다 받아먹고 있었다. 병진이 손가락
이라도 좀 넣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며 애궂은 내 젖가슴을 쥐어뜯고 있었다. 
너무 좋은데 병진의 혀가 내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가고 있었다. 
뜨거운 혀는 내 음핵과 항문에 번갈아 가며 침을 발라주고 있었다. 마치 간지럼을 태우듯 살짝살짝 건드리는
자극에 나는 안달이 나고 있었다. 
병진은 일부러 그런 자극을 해주면서 나를 살피는것 같았다. 정말 코끼리 앞에 비스켓같은
병진의 자극은 내 피를 말리는것 같이 고통스러웠다.


"아아잉...싫어...나 그거말고...아까처럼 혀 넣어줘...내 몸속에 병진이 혀 깊이넣어줘..나 너무 감질난단말야...일부러

그러는거지?...병진이 미워...얼르은...혀 좀 넣어줘!"


"너무 깊이 넣으니까 혓뿌리가 아파서 그래...조금 있다가 넣어줄께...순애 급하구나?" 

"아잉...일부러 그러는거지?...정말나뻐...사람 달구어놓고 그러면 어떡해?...바보..멍충이" 

"정말 혓뿌리가 얼얼 하다니까...대신에 내 자지로 문질러 줄까?...저번에도 내가 자지로 문질러 줬었잖아...정말 넣고
싶었는데...순애가 눈물을 보여서 참았잖아...그날처럼...
내 뜨거운 자지로 문질러 줄께...그러다가 다시 혀로 빨아줄께...
해줘 말어?...결정해!"


"아이...정말 너무해...사람을 끝까지 몰아놓고 그러는법이 어디있어?" 

"싫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께" 

"바보...멍충이.....아이씨...정말...나..나...나..해줘...병진이꺼로 문질러 달라구" 

"그래 잘 생각했어...혀로 하는것 보다 훨씬 더 좋을거야...정말 많이 흥분했구나?" 

"병진이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오늘은 보짓물이 정말 많아...지금 막 줄줄 흘러 내리고 있어...흥분한 순애보지 너무 예쁘다...색깔도 너무 예뻐...
처녀보지같아....순애보지 정말 남자 여럿잡을 보지야"


"아잉...놀리지 마" 


음란스러운 병진의 농담마저 나를 많이 흥분시키고 있었다. 처녀보지 같다는 칭찬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리를 더 벌리며
음란한 내 모습을 병진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병진이 일어섰다. 내 다리를 잡더니 몸을 옆으로 돌렸다. 잠시후 내 엉덩이는
쇼파의 옆 팔걸이에 올라가 있었다. 
쇼파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내눈에 내 보지둔덕이 보이고 있었다. 병진이 내 다리를
양쪽으로 버리더니 한손으로 자기 자지를 잡고 있었다. 
뜨거운 것이 내 살틈을 반으로 가르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뜨겁게 달구어진 귀두로 음핵부터 회음까지 보짓물을 밀고 다니며 문질러 주었다. 병진의 자지에서 나는 열기가 내 온몸으로
퍼져 나가는 것 같았다. 
너무 큰 자극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위아래로 강약을 조절하며 문지르는 자극은 엄청난
것이었다. 
빠르기까지 변하며 내보지에 전해지는 쾌감은 내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원을 그리듯 보지 속살을 짖누르며
하는 마찰열에 내 보지가 녹을것만 같았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며 약간의 현기증이 느껴진다. 아쉬움이 가득한 아주 작은 절정에 보지몸살이 날것만 같았다. 보짓물이
왈칵 왈칵 쏟아지고 있었다. 
그순간 내 절개잃은 이성도 보짓물에 휩쓸려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나.. 더이상은 못참겠어!...넣어줘!!...내 몸속으로 넣어달라구!...빨리 넣어줘 제발!!" 


나는 무너지고 있었다. 사위 앞에서 나는 제물이 되고 싶었다. 내 몸속에 지금 당장 사위의 뜨거운 자지를 품고 싶었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오로지 여자의 본능으로 병진의 뜨거운 자지만을 간절하게 원하는 내가 느껴졌다. 내 욕정이
더이상 부끄럽지 않았다. 
다리를 벌려 주었다. 병진의 귀두가 내 보지구멍에 맞추어 지고 있었다. 병진과 눈이 마주쳤다.
 

"순애야.. 고마워...넌 이제부터 정말 내꺼야" 

"응..나 가져줘...병진이 여자로 만들어줘..그리고 오래오래 사랑해줘..나 정말 많이 참았었어" 

"나도 그랬어...사랑해 순애야...이제 너 행복하게 해줄께...영원히 사랑해줄께" 

"믿을께...사랑해 자기야...나 넣어줘...순애 지금 조금 급하단말야" 


병진의 눈빛에서 강한 수컷의 야성을 보았다. 병진이 내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눈길에 조차 내 보지는 뜨거운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병진의 귀두가 내 살구멍을 늘리며 들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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