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정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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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1-05-08 10:20 조회 56,251 댓글 0본문
내 가슴에서 세밀하게 입맞춤하던 미진이는 이내 내 젖꼭지를 찾아 자신의 부드러운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핥으며 돌려댔다.
그리고 이로 내 젖꼭지를 약하게 씹어주었다. 내 젖꼭지를 씹던 그녀는 내 몸을 물 위로 밀어올려서 엉덩이를 탕에 걸터앉게
만들었다. 그러고는 다시 한번 내 자지를 잡았고, 잡은 손을 계속해서 위아래로 왕복시켰다. 동시에 젖꼭지를 핥던 입술을
아래로 내려 내 고환을 물었다. 손으로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왕복운동시켰고, 입으로 고환을 쭉쭉 빨아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고환의 주름을 할짝할짝 핥아주었다.
이어서 조금 더 내려가 혀를 세워 내 회음부와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더럽지도 않은지 내 항문을 혀로 맛있게 핥아댔다.
내 항문은 움찔움찔 거렸고, 내 자지는 그녀의 왕복운동으로 부풀어 올랐다. 항문 주위를 말끔히 핥아대던 그녀의 입술은
내 자지의 귀두를 입에 머금었다. 그녀는 내 자지의 귀두를 입에 머금고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올려다보고는 살짝
눈웃음을 쳤다. 자지를 잡은 손의 왕복운동과 보조를 맞추어 자지를 머금은 입술도 위아래로 왕복했다. 왕복하는 입속에서
혀를 굴려 내 자지의 귀두를 돌려댔고, 내 귀두는 그녀의 입안에서 더욱 부풀어 올랐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몸쪽으로
당겼고,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 깊히 박혔다. 길고 굵은 내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을 쑤셔 박아댔다.
- 츄릅.... 츄릅.... 쭈웁... 쭈웁....!..쭈~~우~~웁....우...웩...!
귀두에 그녀의 목젖이 느껴졌고, 숨이 막히는지 그녀는 침을 질질 흘리며 웩웩 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난 다음 그녀는
자신의 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끼워넣어서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 자지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내 자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 계곡의 감촉을 느꼈다. 자지를 가슴에 끼우며 위아래로 왕복함과 동시에, 머리를 숙여 귀두를 혀로 둥글게 원을 그리듯
핥아주었다.
- 군아, 기분 좋아?!
- 우~~우~~ 욱, 우~~~ 으 ~~~ 음! 미진아~~ 나... 더 이상... 못참겠다... 나온다.. 나와.... 우~~~ 씨팔!
- 그래... 참지마...! 이대로.... 이대로 싸버려...! 내게 마음껏 싸줘...! 네 좆물... 마음껏 싸줘..!
내 자지는 그 자극에 더욱 부풀어 올라 사정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미진이는 그 기미를 알아차리고 입안 깊숙히 내
자지를 물어갔다. 내 자지는 그녀의 젖 사이에서 불뚝 뛰어나와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깊이 들어갔고, 드디어 내 자지는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울컥울컥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토해내는 정액을 꿀꺽꿀꺽 마셨으며, 혀로 내 귀두를 할짝할짝
핥아댔고, 젖가슴을 압박하여 내 좆물을 쥐어짜주었다. 얼마나 토해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흘려들어갔다. 흘러들어가지 못한 정액은 넘쳐서 입밖으로 나왔고, 나온 놈은 그녀의 턱을 타고 내려가 뚝하고
밑으로 떨어져 그녀의 젖가슴을 더럽혔다. 너무도 음탕한 모습이었다.
- 좋았어...?!
- 응... 억수로 좋았다.
긴 사정을 끝낸 나에게 미진이는 음란한 표정으로 내 기분을 물어보았다. 나는 대답과 동시에 그녀를 내 품에 당겨서 정액
냄새가 나는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서로의 혀가 얽혔고, 서로의 입으로 상대방의 타액이 흘러들어갔다. 서로의 혀가 서서히
떨어졌고, 미진의 애액과 오줌으로 더렵혀진 탕에서 우리는 나왔다. 미진이는 탕에서 나와 나를 정성껏 씻겨주었다.
나는 온 몸으로 미진이의 사람을 느끼며 그녀에게 내 몸을 맡겼다. 나를 먼저 씻겨준 미진이는 씻겨주겠다는 나를 밀쳐내며
목욕탕 밖으로 쫓아냈다. 나는 미진이의 고집에 하는 수없이 밀려나왔다. 쫓겨난 나는 미진이가 준비해둔 간편한 옷을 입고,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뒤 늦게 씻고 나온 미진은 간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고 간단한 술상을 차려서 거실에서
TV를 보는 내 옆으로 왔다. 맥주와 과일 안주를 차려온 미진이와 나는 시원하게 한잔하고는 바로 침실로 들어갔다.
침대에 몸을 누이니, 미진이는 내 품에 파고 들어왔다. 한참을 자고 눈을 떴다. 아직 새벽이었다. 내 품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자고있는 미진이를 보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손미진... 어디 하나 나무랄 때 없는 완벽한 미모를 가진 여인이다. 모든 남자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그 빛나는 미모로 온
대학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여인이었다. 그녀를 한번 보기 위해 그녀가 듣는 강의는 항상 만원이었다. 내가 그녀와 CC로
온 캠퍼스를 누빌때 나를 쳐다보는 시선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부러움, 하나는 질투....
그녀의 인생은 채 꽃피우기 전에 아버지라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의해 짖밟혔다. 그 욕심은 우리 모두의 로망이던 그
아름답던 꽃을 시들게 만들었다. 그런 그녀가 나를 만나며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나밖에 모르고 내 몸짖 내 말
하나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그런 여인이 되어있었다.
- 널... 버리고 딴 남자에게 시집간 날 용서해줘.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를 버리고 딴 남자에게 시집간 것에 대해 그녀는 언제나 나에게 용서를 빌었고 그 사실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다녔으며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떠밀려 그렇게 되었노라' 고 변명한마디 못하였다. 그렇다고 그녀가
자기 아버지를 용서한 것은 아니었다.
- 난 그런거 몰라.. 아빠가 죽든 말든.. 그 딴것 상관없어... 난.. 아빠가 미워서.. 결혼한 다음부턴.. 친정하고는 상대도 안해!
언젠가 내가 요즘 친정 부모님은 건강하시냐고 안부를 물었을 때 미진이는 자기 아버지를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으로
치부하였고 커다란 눈망울에 눈물이 맺힌채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자기 욕심만 채운 아버지에 대한 가슴 절절히 미워하는
마음은 그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그녀의 사무친 원망을 느낄 수가 있었다.
- 나에겐 이젠... 아무도 없어. 선군이 네가 나의 전부이고 내 인생은 전부 너에게로 향해 있어!..그렇다고 너무 부담 갖지마.
나는 네개 바라는 없어.....! 넌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돼.... 이렇게 가끔씩 나를 찾아와 네 따뜻한 품으로 날 꼭
안아주기만 하면돼.. 그거면 돼..! 더이상 바라지도 원하지 않아. 난 너의 마음 아주 작은 한 부분만 차지하면 돼! 제발 내가
너에게 한 것처럼... 날 버리지만 말아 줘!
커다란 눈에 눈물이 맺힌 채 내 가슴에 꼭 안기며 미진이가 했던 말이다. 미진이는 나도 저처럼 그렇게 가버릴까 항상
전전긍긍했고 내 마음을 차지하겠다는 욕심도 가당치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나 때문에 불행해지지
않을까!' 라는 우려로 내 마음은 뭉클해졌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곤히 자고 있는 미진이를 보니 내가 그녀에게 못할 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두려워졌다. 나에게 인생의 전부를 바쳤지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는 여인이 된 미진이가 너무도
안쓰러웠고 전부가 아니라 아주 자그마한 일부의 마음만 때어 주기를 원하는 미진이가 내 가슴을 짠하게한다.
'분명 내 마음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여인은 경인이다. 그런 경인이를 놓아두고 이렇게 미진이를 안고있는 내 모습이 과연
옳은 것인가?' '내 육체적인 욕망 때문에 나는 이 여자를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서 그만 우리 관계를 정리해서
미진이를 놓아주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그런데 내가 미진이를 놓아준다면 나밖에 모르는 미진이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정 사랑하는 여인은 경인이가 맞다. 이렇게 미진이를 안고있는 나는 분명 옳지 않다.'
'나는 분명 이 여인을 육체적인 욕망 때문에 이용하고 있다.' '나는 미진이를 놓아주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내가 미진이를
놓아버리면 그녀는 자기 인생의 전부를 잃었다는 슬픔에 결코 행복해 질 수없을 것이고 오히려 힘들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의 삶을 단정짖지 못하지겠지만 아마도 그건 그녀를 더 불행해 지도록 만드는 것일 것이다.'
'그녀의 인생을 잠시만 내가 맡아 두자. 나 아닌 미진이의 아픔을 진정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이가 나타날 때까지만 그녀가
얘기한대로 그녀 곁에 이렇게 남아있자.' '나의 육체적 욕구가 이끄는대로 갈때까지 가보자.' 이런 생각에 도달한 나는
'그녀를 버리지말고 그녀 곁에 남아 적어도 더이상 나로인해 그녀가 고통받지 않도록 하리라.' 고 내 생각을 굳혔다. 이렇게
내 마음을 정리하며 곤히자는 그녀의 몸을 더욱 꼭 껴안았다.
- 아음~~. 선군아!
내가 그녀를 더욱 꼭 껴안자 잠결에 내 이름을 부르며 품안 깊숙히 파고들었고 그렇게 잠꼬대를 하는 그녀의 머리를 다정하게
스다듬어주었다. '적어도 나는 너와 같이 무책임하게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스다듬는 그 고운 머리에 내
코를 묻었다. 고운 머리결만큼이나 향긋한 냄새가 났다. 이렇게 그녀의 품고 있으니 새삼 그녀의 풍만한 육체가 느껴졌다.
이 느낌을 든 나는 다시한번 그녀를 품고 싶어졌고 그녀를 내밑에 깔고 내 육체를 불태우고 싶어졌다. 내 자지가 다시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가슴가득 뜨거운 욕정이 밀려왔다. 나는 잠자는 그녀를 내품에서 옆으로 살펴시 내려놓는다.
살펴시 내려 놓은 그녀의 이마에 눈에 오똑한 코잔등에 그리고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도 내 입술을 가볍게 맞추었고 그녀의
꼭다문 입술 위를 혀를 내밀어 핥았다. 내가 핥아대자 입술이 살짝 벌어졌고 그 사이로 혀를 진입해 입술 안쪽도 깨끗이
핥았다.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반팔 옷을 위로 올려 벗겨내었고 벗겨낸 옷을 침대 밑으로 던지며 팽개쳤다. 가슴을
감싸고 있는 그녀의 브래지어도 남김없이 툭하고 벗겨냈다. 브래지어가 툭하고 벗겨지자 브래지어로는 다 감출수 없었던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훌러덩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탐스런 젖가슴은 나를 도발했고 도발하는 그녀의 젖가슴을 나는 두 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움켜잡은 두 손으로
젖가슴을 떡반죽하듯 주물러댔고 주물러 대던 젖가슴 상단에 돌출된 분홍빛 도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잡아 옛날TV
채널 맞추듯 비틀댔다. 나의 이런 갑짝스러운 자극으로 잠을 설친 그녀는 원망의 눈길조차 줄줄 몰랐고 오히려 그 자극을
내가 그녀에게 해주는 다정한 선물이라고 여기는 듯한 행복한 표정을 지어냈다. 행복한 표정과 함께 무한한 애정을 담은
솔망울만한 커다란 눈을 천천히 열었다.
눈을 뜨자마자 처음으로 보이는 나에게 한없이 다정한 눈웃음을 보내었고 그 다정한 눈웃음을 머금은 채 두팔을 활짝 벌려
내 목을 살며시 감아왔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내 얼굴을 비스듬히하여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는 열었던 눈을 다시
살며시 감았고 내 혀가 잘들어올 수 있도록 입술을 살짝 벌려주었다. 벌려진 입술 사이로 가지런한 이가 보였고 이 사이에는
빨알간 혀가 더욱 얼굴을 붉혔다. 그녀의 기대대로 나는 아까못한 키스를 마저했고 사랑담은 그 긴 키스는 내 뜨거운 욕망을
부채질했다.
급기야 나는 주체할 수없는 욕구에 그녀의 반바지 지퍼를 끌어내렸고 지퍼를 내린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에 손가락을 끼워
그것을 한꺼번에 벗겨내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내가 잘벗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녀의 바지를 벗겨내자 그녀의
투명한 속살이 내 앞에 활짝 펼쳐졌다. 그녀의 티하나 없는 맑은 알몸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모습
그대로였다. 완전히 알몸이 된 그녀의 육체는 너무도 완벽했고 그 투명한 피부는 내 자지를 더욱 꼴리게 만들었다.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지만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은 그녀의 작은 두 손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나는 부끄러운듯 가슴에 댄 두 손을 치워냈다. 여신의 모습을 방해하는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용납할 수 없었다. 저 갸녀린
몸에 어떻게 저런 풍만한 젖가슴을 가졌는지 도무지 이해할 되지 않았다. 크다란 젖가슴 가운데의 분홍빛 젖꽃판은 100원
짜리 동전만했고 아직 애를 가져보지 못한 납짝한 젖꼭지는 가슴가운데 분홍빛으로 돌출되어 있었다. 풍만한 젖가슴과는
달리 잘록한 개머허리는 밑으로 풍성한 엉덩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풍성한 엉덩이를 받쳐주는 허벅지는 알맞게
살집이 올라있었고 허벅지 사이의 울창한 수풀 계곡은 내 이성을 잃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몸의 모든 털을 그곳에 다모아 놓은냥 곱슬곱슬하고 윤기흐르는 그녀의 음모는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보지를 모두 가리고
있었다. 나는 음란한 눈으로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내는 그녀의 몸을 손바닥을 쭉펴 부드럽게 쓰다듬었고 쓰다듬는
그 두 손으로 모아진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두 다리를 활짝 벌리니 음모 사이의 보지가 입술을 닫은 채 침을 찔끔찔끔
흘렸고 새끼손가락만한 음핵은 강제로 자신을 내보이게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활짝 벌린 허벅지 사이로 내 몸을 가져갔고
그녀의 무릎 사이에서 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옷을 벗는것을 보고 허리를 들어 일어났고 두 손을 뻗어 내 옷을
위로 올리며 내가 옷벗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녀는 거기서 멈추지않고 내가 상의를 벗을때 그녀의 섬섬옥수로 내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바지와 팬티를 잡아
밑으로 내리니 내 자지는 그녀의 몸에 꼴렸는지 스프링처럼 튕겨져나왔다. 그녀는 튕겨져나온 내 자지를 잡아 아래위로
흔들어주었고 귀두에 살짝 입맛춤을 해주었다. 내 자지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상체를 살짝 일으켜 그녀의 입에 다시 입맞춤을
했다. 입맞춤과 동시에 그녀를 다시 침대에 눕혔다.
- 아음~, 아~, 아~, 아~아~아~아~아...하!
내 입맞춤에 그녀는 금세 달아올랐다. 키스하던 내 입술은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턱을 가볍게 빨았고 턱을 빤 입술을 움직여
가녀리고 새하얀 그녀의 목에 머물렀다.
- 쭈~우~~욱!
그녀의 목에 머문 입술은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 짧게 짧게 목주위를 터치했고 그녀의 목주위를 세세하게 빨아댔다. 그걸로
부족한을 느낀 나는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새하얀 목덜미를 입술로 베어물었다. 베어문 목을 드라큐라처럼 이빨자국을 내며
강하게 빨았다. 마침내 그녀의 목에 빨간 키스 자국을 남겨 놓고야 말았다. 이에 그녀도 가만있지 않았다. 섬섬옥수를 아래로
내려 불끈 솟은 내 자지를 다시 잡았고 너무도 익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거머쥐고는 아까보다 더 힘껏 흔들어주었다. 나는
목에 키스 자국을 남긴 후 마침내 이루고말았다는 뿌듯한 성취감을 품고 그 입술 그대로 그녀의 젖가슴에 옮겨 분홍빛도는
그녀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물었다. 또 다른 젖꼭지를 찾아 검지의 손톱를 사용하여 긁어주었다.
- 아~악~~, 아~~아~~, 하악~~, 하아~~악!
그녀는 목과 젖꼭지에 가한 내 자극에 신음을 한층 크게 뱉었고 그 자극에 복수라도 하듯이 그녀가 빠르게 흔들던 내 자지를
내가 그녀의 젖꼭지에 그랬던것처럼 손가락의 날을 세워 요도구멍에 손톱으로 찔러넣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고환 두 쪽을
꽉 움켜쥐고는 두 고환을 서로 비볐다. 그녀의 젖가슴을 깨물던 나는 점점더내려와 배꼽 주위를 쭉쭉 빨았고 주변을 충분히
빤 나는 혀를 둥글게말아서 혀를 그녀의 배꼽에 쿡쿡 찔러넣었다. 배꼽을 핥고 빨던 나는 머리를 아래로 아래로 옮겼서
무성한 음모로 뒤덮힌 그녀의 보지를 찾았고 그 보지를 찾고보니 보지는 연신 벌렁거리며 한번 벌렁거릴 때마다 애액을
주루룩 싸대고 있었다.
어찌나 많은 양의 애액이 나왔는지 그녀의 음모는 이미 흘러나온 애액의 홍수에 잠겨있었고 음모 깊숙히 숨어있던 음핵은
물에빠져 허우적거리며 나보고 구해달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으로 땅을 파듯이 그녀의 음모를 파헤쳐
그녀의 음핵을 구해냈다.
- 츄르릅~~~ 쭈~~우~~~욱, 쭈욱, 쭈우욱, 쯔읍, 츄릅~~~.
보지를 찾아 내려오면서 나는 자세를 바꾸어 내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자신을 찾아온 자지를 맛있게 반겼고
반갑게 맞이한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거머쥐고 곧바로 자신의 목구멍으로 처넣었다. 목구멍 깊숙히 넣어진 자지를 부드러운
혀로 감아 막대아이스크림 빨듯이 혀로 오물오물 굴렸다. 자지를 입안에서 굴리던 그녀는 볼이 옴쭉옴쭉 오무려질 정도로
쭉쭉 빨아댔다. 내 자지는 터질듯이 한껏 부풀어 올랐다.
음모를 파헤쳐 그녀의 음핵을 구해낸 나는 새끼손가락 굵기의 음란한 그녀의 음핵을 혀로 굴리며돌렸고 혀로는 돌리기에
부족함을 느낀 나는 입술을 둥글게 만들어 음핵을 사루비아꿀을 빨듯이 쪽하고 빨았다. 음핵을 빨고 핥아대자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쭉쭉 뿜어냈다.
- 아~아~학, 하악~~, 하악~~, 아아~~학, 하아~~악!, 군아~~아학, 군아~~으흑, 군아~~너무 좋아!
그녀는 음핵이 빨리자 그 쾌감이 배가되었는지 내 자지를 빨아대던 입과 혀를 멈추고 연신 내 이름을 불러댔다. 그녀가 입과
혀를 멈추자 나는 재촉하듯 내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세게 쑤셔박았다.
- 케~엑, 켁켁~~, 아악~, 우웩~~! 쭈웁~~ 쭈우웁~~~!
목구멍에 자지가 쑤셔박히자 그녀는 숨이막혀 오는지 구역질을 하며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내 자지를 뱉어내지 않고 다시
쪽쪽거리며 빨아댔다. 그에 보지에 좆질하듯이 자지로 목구멍을 쑤셨고 그녀는 토약질을 하면서도 내 자지를 그대로 물고는
쭉쭉 빠는 걸 멈추지 않았다.
- 더~~, 군아~~ 더~~, 내 목구멍이 찢어지도록.... 박아줘!... 켁~, 켁엑~~, 그래...! 그렇게...! 아악~~! 우웩~~! 츄릅~~
츄르릅~~, 우웩~~~! 쮸우읍~~!
내가 그녀의 목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음핵을 이로 살짝 깨물었더니 그녀는 온몸을 뒤틀었고 허벅지로 내 머리를 꽉조이고
엉덩이를 들석였다. 그 자극에 보지에서는 마치 오줌 싸듯이 질액을 토해냈고 토해낸 질액은 회음부를 지나 항문에 멈추
었다가 넘쳐흘러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셨다. 나는 음핵을 이로 씹어대며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멍에 삽입시켰고 그녀의 질벽
주름에 손가락을 대고 문지르며 쑤셔넣었고 손톱을 세워 질벽을 긁었다.
- 아~ 아~ 아~ 아하~ 아~ 아~ 아~ 아하~, 아하학~ 아하학! 군아~~! 너무좋아. 아학, 아학, 아하학! 군아! 군아! 더~ 더~
아아~ 아학~~!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보지를 쑤셔대며 음핵을 씹던 입을 대음순으로 옮겼다. 축 늘어진 길쭉한 그녀의 대음순을 입술로
물고는 길게 당겼고 그길로 곧장 혀를 보지 깊이넣어 질액을 토해내는 소음순을 샅샅이 핥았다. 더 내려가 보지와 항문
사이에서 발버둥치는 그녀의 회음부를 발견하고 그곳을 깊게 핥았다. 그녀의 회음부를 핥아대니 그녀는 보지와 항문을
한꺼번에 움찔움찔했다. 움찔움찔하는 보지에서는 더많은 양의 애액이 마치 유리에 빗물이 흘러내리듯 주르륵 흘려내렸고
항문에서 고이기가 무섭게 넘쳐서 침대 시트를 적셨다. 그나마 넘치고 남은 항문에 고인 질액은 재빠르게 남김없이 내게
핥아먹혔다.
- 아학~~, 아흑~~, 하악~~, 군아 나 좀 어떻게 해줘!..더는 못참겠어~~, 군아~~나 좀~~, 아흑~~, 하악~~, 하아~~~학!
- 니를 어떻게 해달라는 거고? 똑바로 말해 봐라.
- 아학~~, 아학~~, 아하학~~~. 네 큰 자지를...자지를... 내 그곳에.... 꽉 채워줘!
- 니... 어디? 어디에?
- 아아아~~하악, 내보지....보지에.... 넣어줘!
그녀는 자신의 질구멍이 잘 보이도록 두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음핵을 비틀면서 내게 자지를 넣어
줄것을 요구했다. 나는 그녀의 요구에 맞춰 목구멍을 쑤시던 자지를 빼내어 보지로 향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내 허벅지
위에 얹었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 바로 집어넣지않았고 부풀어 오른 귀두를 회음부와 항문에 대고 문질러서 충분히 적신
다음 손가락으로 질구멍을 찾아 맞추고 벌렁이는 질구멍에 내 자지를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이미 많은 질액을 분비한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하자 더많은 질액을 토해내며 귀두를 핥아대기 시작했고 귀두를 충분히 핥아대던
보지살은 마침내 귀두를 감싸 쥐었고 내가 허리를 서서히 진입시키자 내 자지에 착달라붙어 내 자지를 쭉쭉 빨아당겼다.
자지가 진입하자 질근육은 내 자지 꼭꼭 물어대고 크다란 자지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신속히 만들어주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동굴을 헤집어며 속으로 속으로 계속 파고들었다.
- 아학~~, 하학~~~, 하아학~~~! 내 보지가 네 자지로 꽉 찾어. 네 자지는... 으음... 내 보지와 딱 맞아..! 나 어떻게~~
이...느낌... 자궁까지.... 퍼지고 있어..어떡하면 좋아~~! 아악~~ 하아학~~ 군아, 어서! 어서! 내 보지를 뚫어줘! 하악~~
보지에 진입한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갈 때는 입을 크게 벌려 최대한 구멍을 넓히고
있다가 완전히 들어온 자지를 순식간에 휘감으며 조여왔다. 또한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갈때는 휘감은 보지살이 자지에
놓치지 않겠다는듯 자지에 착달라 붙어 같이 감겨 나왔다.
- 응~응~응~응~~ 하악~~ 하악~~ 하아~~학!, 응~응~응~응~~ 하악~~ 하악~~ 하아~~학!......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던 나는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이고 자지를 더 깊게 찔러넣었다. 보지를 가득 채우며 질입구에서
자궁까지 그대로 쑥 박아댔고 고환은 달랑거리며 그녀의 회음을 강타하고 있었다.
- 군아! 키스해줘!. 아악~ 아악~~, 응~응~응~응~응~응~응~응~~ 하악~~ 하악~~ 하~학......
미진이는 내게 입맞춤을 요구했고 나는 허리로는 피스톤에 박차를 가하며 입을 한껏 벌려 그녀의 입을 쭉쭉 빨아댔다. 그녀의
입술을 내 이로 씹어댔고 혀를 넣어 그녀의 입을 마구해집었다. 앙증맞은 손은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잡아 쥐어짜듯
주물러댔다. 내가 더세게 박아대자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아고 두 다리는 내 허리를 감아 내게 메달렸다. 매달린 그녀는
내 좆질에 반응하여 그녀의 허리를 튕겨올렸다.
보지는 그칠 줄 모르고 움찔움찔 질액을 토해냈고 자지가 박힐때마다 꼭꼭 물어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리에 손을 넣어
그녀를 내 몸에 붙인채 상체를 일으켰고 상체를 일으키자 같이 올라온 그녀를 허벅지에 앉혔다. 내 자지를 머금은 그녀의
엉덩이를 쥐어짜듯이 잡아 위아래로 흔들어댔고 그녀는 거기에 호응하며 방아를 찧어대고 있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살
움찔거림과 질벽의 오믈거림에 보지살과 딱붙어버렸으며 그녀의 보지살은 내 자질 질근질근 씹어대고 있었다. 끊어질듯이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어대던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팽팽하게 당겼다.
굵고 빳빳한 동아줄같은 내 자지를 팽팽하게 잡아당겨 자신의 질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게 했다. 동아줄 같았던 자지는 이제
굵은 쇠몽둥이가 되었고 그 쇠몽둥이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버릴 기세로 박아대고 있었다.
- 좀더.. 좀더... 조금만 더어... 아하~~ 아하~~ 아하~~ 군아! 군아, 아아아~~~ 아악~~ 아악~~ 아아~~ 아아~~ 아아~~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아아~ 아아~ 아아~ 좋아~~ 좋아~~ 좋아~~ 군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네 자지...
너무 좋아... 네 자지... 꽉찾어... 더 쎄게... 더 쎄게.... 아악~~ 아아악~~ 하아악~~ 하아악~~
그녀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며 연신 내 이름을 불렀고 나는 내 이름을 부르며 숨이 넘어가는 그녀를 더 세차게 몰아 붙혔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를 찍어나가던 방아를 멈추고 내 자지를 보지에 꼽은 앉은 채로 그녀를 돌려 앉혔다. 돌려앉힌 채로 몇 번
더 위로 박아올렸고 곧바로 그녀를 엎드리게 한 다음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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