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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썰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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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19-06-11 16:50 조회 111,5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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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만 해도, 난 술마시고 MT나 가자 그런 생각이었어. 

  

근데 그게 아니였지... 그렇게 화장실에서의 한바탕 소란을 끝내고, 내 자리에 다시 앉았는데... 뭐 그때부터는 집중이 

안되더라고. 퇴근까지 한 세시간 남았는데... 온갖 상상을 다 하면서 혼자 ㅎㄷㄷ하게 있었지. 


우리 회사는 파티션으로 자리가 다 나뉘어있고, 걔 자리는 나랑 제일 먼자리여서 보이질 않았어. 


어찌어찌 시간 보내다보니까 퇴근시간이 되었고, 사장님은 먼저 퇴근하셔서 직원들 다 내보냈지. 


근데 얘는 아까 사장님한테 깨진거 수습하느라고 일이 덜 끝났더라고. 일 재주는 정말 없었어. 


섹 재주는 우주 최강급 이였는데 말이야.. 섹으로 능력평가 했으면 1등이었을 듯........


아무튼 그래서, 애들 다 퇴근시키고 난 잔업이 있는 것처럼 내 자리에 앉아있는데 얘가 느려터져가꼬. 일이 안끝나는데... 

얘가 내가 몸 달은 걸 알았는지 파티션 넘어로 날 흘낏 한번 보더니 약간 당황해서는 다급하게 막 끝내려고 하더라고... 

얘도 하고싶어서 몸이 달은거지 근데 그게 되나 애가 멍청한데. 


그러니까, 지도 발동동 나도 발동동 겁나 웃긴 상황이었음.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나한테 조심스럽게 그러더라고. 


"...저.......... 저 좀 도와주시면 안돼요?" 


미친.. 아까는 반말 찍찍하더니 사무실이라고 또 존댓말 겁나 귀엽더라고. 


그래서, 에효 이러고 한숨쉬면서 뭔데 그러고 갔더니 얘가 의자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더라고. 


원피스 입은 애가 양반다리를 하고 있으니... 거기다 스타킹도 안신었는데. 다리 사이가 슬쩍슬쩍 보이는거야.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 


아무튼 일을 끝내야 거사를 치뤄도 치루니까 얼른 도와주려고 하는데, 아 진짜 내 존슨이 말을 안듣더라고. 자꾸 다리 

사이로만 눈이 가고 완전 식은땀이 다 나더라.. 


어찌어찌 일 하는거 도와주고 마무리 지어가는데, 얘가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날 한번 흘낏 보더라고. 그때 내 시선은 걔 다리 

사이에 고정되어있었거든. 베이지색 원피스라 베이지색 팬티를 입었는데, 이게. 얇은 망사 비슷한 그런거였던거야.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 보이겠더라고. 아무튼 거뭇한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완전 야한 속옷이라 으와 이러고 침흘리면서 

보고있다가 시선 떼는 타이밍을 놓쳐서 걔가 나를 흘낏 볼 때 거길 보고 있던 걸 딱 걸린거야. 


그러니까 얘가 또 배시시 웃으면서 그러더라고. 


"............... 뭘 봐요...." 


그래서 어? 이러면서 고개를 들었는데 애가 볼터치 한거마냥 홍조가 올라서 날 보고 웃고 있더라고. 내가 장담하건데 이 

색녀의 그 표정을 보면 어느 남자라도 참을 수가 없었을꺼다. 


그 때 또 내 이성의 끈이 완전히 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 나도 색마인가... 


그냥 걔 입술을 덮쳐버렸어. 걔도 기다렸다는 듯이 날 끌어안고 겁나 흡입하더라고, 키스 진짜 예술... 혓바닥이 다 녹아버릴 

것 같았어. 한참 그러다가 젖꼭지를 문지르니까 애가 쓰러지더라고. 

".......하........하악........"  


얘가 정말 색녀인게,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내 손을 잡고 정확히 젖꼭지에 문지르게 하더라고. 그러다 다리 사이로 손이 

내려갔지. 팬티가 무슨 풀코트 농구 한게임 뛰고 난 셔츠처럼 뜨끈뜨끈 축축했어. 


그게 망사소재 비슷한거라 까실까실한 느낌인데... 그런 팬티는 처음봐서 엄청 야하게 느껴지더라고.. 웃기는게 팬티 위에 

손을 대니까 무슨 식탁보에 물 엎은거처럼 안에서 물이 촥 퍼져서 젖는게 느껴지는거야.... 얘 싼거지......... 


혼자 벌써 푸르르 떨더니, 내 팔을 꽉 잡고 입술을 꽉 깨물더라고. 아 귀엽기도 하고 엄청 야해서... 


나도 완전 제정신이 아니게 되버려서 팬티 위로 클리토리스 자리를 찾아서 막 문질렀지. 


그러니까 "아................ 읏........ 자..잠깐만................" 


이러면서 몸을 베베꼬는데 이거 뭐 완전 야동 속 초 색녀가 나셨어 그냥.............. 


나도 더 참을 수가 없어서 지퍼 내리려고 잠깐 손을 떼니까 얘가 눈을 딱 뜨고 나 뭐하나 보드라고. 그러더니, 내가 존슨 

꺼내는 걸 보고는 또 배시시 웃더니 내 존슨 쪽으로 입을 가져오는거지. 


나도 뭐 자연스럽게 입에 넣고 얘 하고 싶은대로 냅 뒀지. 혼자서 완전 굶주린 사자 저리 가라였어. 


내 자지를 혀로 막 돌려대더니... 봉알을 손으로 막 문지르는데... 진심으로 싸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보고 있는데 얘가 또 한마디 사람 미치게 던지는거야. 


".............. 아 좋아........ 딴딴해........." 


내가 평생에 많은 여자랑 자봤지만 이렇게 야한 말을 마구 던지는 애는 본 적이 없는데, 남자를 어떻게 녹이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애더라고. 스킬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타고난 색녀였음. 난 얘 이후로 그렇게 생긴애들 보면 척 봐도 알겠더라고. 묘사하기가 어려운데, 누가 흑퀸시 2탄 

본 사람 있나? 생머리에 봉지에 털하나 없는 그 여자. 


그 여자애랑 거의 똑같이 생겼었어. 그래서 알았지 아 저렇게 생긴 애들이 겁나 밝히는구나.. 


아무튼 그래서 한참 사까시하게 놔두고 보고 있는데, 오늘은 야유회 때보다 짧게 하더니 빼더라. 


그러더니, 의자에 앉은채로 원피스를 엉덩이 위까지만 살짝 걷어올리더니 의자 위로 약간 눕듯이 앉는거야. 


다리 쫙 벌린채로. 완전 다리사이가 다 보이는데, 그제서야 팬티 모양이 자세히 보이더라고. 앞은 몇겹으로 되어있어서 

어른거리는데 엉덩이 쪽은 완전히 망사더라고. 망사스타킹 같은 그런게 아니고 모기장 같은 느낌? 그런거였어. 


근데 이게 의자 위에 눕듯이 뒤로 제 쳐진채로 앉아있으니까 똥꼬가 다 보이겠더라.. 


그러면서 얘가 M자로 다리가 되어있는데, 팬티 위를 슥슥슥 하면서 말하더라고. 


"아 빨리.......... 해줘...... 빨리.........." 


그래서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데, 손을 탁 잡더니, 아래로 확 끌어내리더라고. 나도 모르게 얘 위로 약간 넘어지듯이 

그렇게 주저 앉았는데, 내 얼굴이 얘 배꼽쯤 갔지. 얘가 근데. 그걸 그대로 내머리를 지 가랑이 사이로 우겨 넣더라고. 


내가 그동안 경험했던 바로는 여자애들은 남자가 포르노 따라하고 이러면 싫어하자나.. 뭐 입으로 봉지를 빤다던지 

손가락으로 막 쑤신다던지 얼굴에 싼다던지 뭐 그런거. 


근데 얘는 그런거를 엄청 좋아하더라고. 야동을 엄청 보나봐...


모르겠어 그런거 싫어하는 남자도 있다던데, 난 평범한 남자라 싫어하고 그러진 않아 


그래서 얘 팬티만 휙 제치고 얼굴을 봉지에 묻어버렸지. 


얘 완전 울더라..  좋아서 완전 자지러짐.... 


얘 봉지를 그 때 자세히 봤는데, 야유회때는 어두워서 보지도 못했지만, 어지간히 한거 같더라.. 좀 많이 벌어져있더라고   

ㅇㅅ도 완전 두툼해서는, 이미 나도 이성을 상실해서, 그렇게 나도 혀로 맹렬하게 클리토리스를 막 그냥 막, 아주 막 

얘는 벌벌 떨면서 계속 엉엉 울듯이 신음 내지르고..  완전 포르노 찍었음 


한참 그러다 이젠 진짜 하고 싶어서 일어나서 아예 바지를 벗어버렸어.  덥고 거추장스럽더라고. 그러니까 얘가 그걸 

보더니.. 


"하앙............ 어떻해........... 흑" 


그러더니, 지도 슬쩍 엉덩이만 들어서 팬티를 벗어버리더라고. 그리곤. 나한테 그러는거야. 


"아.............. 빨리요.... 아 빨리...................." 


어느 남자가 그 말에 안덮쳐 완전 날으듯이 걔 봉지에 내 존슨을 합체시켰지. 


둘 다 삽입하기도 전에 너무 흥분한터라 얘는 내가 넣자마자 푸르르 떨더니 날 꽉 안더라고. 


어찌나 쎄게 안던지 어때 담 올 뻔했음...


그러니까, 나도 너무 흥분되서 피스톤질 하면서 상체만 들어서 걔 얼굴을 봤지. 


"하앙............. 으응................ 아 너무 좋아.............아~ 좋아~" 


막 이러다가 내가 쳐다보고 있는 걸 딱 보더니, 얼굴이 완전 홍당무가 되어서는 시선을 피하는거야. 


그게 또 되게 귀엽더라고. 이 색녀가 부끄러워 할 줄도 아네? 뭐 그런거? 


그러니까, 또 장난기가 생겨서는 계속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살짝 문질렀지. 


그랬더니, 허리를 팍 튕기면서 완전 난리를 치는거지. 


"...........!!!!!!.............. 아아아~~~~~~" 


그래서 나도 거의 폭발 직전이고... 계속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말했지. 


"..........나......얼굴에 싼다?" 


왜 남자가 정복욕 같은게 있다면서. 그래서 여자 얼굴에 싸는 걸 되게 가학적이고 정복욕 충족을 위한 행위라고 하더라고. 


원래 되게 변태적인 행위라서 여자들이 다 싫어한다고. 나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어. 해보고는 싶었지... 


근데 얘는 될 것 같더라고. 헤롱헤롱 떡실신 직전이 되어서 완전 물젖은 휴지처럼 되어있는데 해 줄 것 같은거야. 


그래서 그냥 던졌는데, 얘는 계속 우는건지 아닌지 엉엉대고 신음 내지르면서 그냥 끄덕끄덕 하는거야. 


그러면서 그러더라. 


"어......... 빨리 해........... 해줘..............." 


야 진짜 완전 여기 사무실 안 인데... 


나 그말 듣고 완전 미친놈처럼 되어서는 으아아 이러면서 걔 얼굴로 존슨을 가져가서는...... 


..........푸화학 !!! 


내 평생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많이 싼 것 같음... 쫌 쪽팔리기 까지 하더라 


얘는 처음에 발사할 때는 살짝 찡그리더니 곧 원래대로 돌아와서는 혀를 다 내밀더라.. 내 정액을 얼굴에 다 뒤집어 쓰면서 

엉덩이도 들썩들썩 하면서 내 존슨을 막 물려고 하더니..... 


"하응.......하응................" 


이러고 있는거야. 거짓말 안보태고 한번 더 쌀뻔 했음..그러고 나니까 알지? 남자는 싸면 금방 제정신 돌아오잖아 

얘 얼굴도 난장판 사무실 바닥도 난장판. 


아.. 얼른 치워야 겠다 그러는데 얘가 나한테 확 안기더라고. 난 서있엇고 걔는 앉아있던 자세라 걔 얼굴이 내 허리에 

와있었는데, 혀로 막 내 허리 배꼽 이런데를 핥더니 존슨을 또 막 빠는거야. 존슨이 다시 힘을 낼 정도로. 


그러더니, 또 예의 그 손놀림으로 존슨을 막 달달달... 이러면서 날 올려다 보고 그러더라. 


"................. 좋았어?" 


안좋았을리가 있나..  내 판타지를 완성했는데... 


그래서, 응 최고 좋았어 그랬더니 또 배시시 웃으면서 다시 존슨을 빨더라. 


처음 하기 전처럼 격렬하게 말고 부드럽게. 얘가 얘가 진짜 남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너무 잘 알더라고. 


그리고, 일으켜 세워서 얼굴이랑 배랑 봉지랑 이런데 닦아주고 옷 챙겨주니까 그제서야 거울보면서 


"........ 화장 다 했는데.............. 못됐어................" 


그러면서, 살짝 또 눈을 흘기더라고. 아 진짜 거기서 완전 뻑 가버렸음. 끌어안고 키스하고 엉덩이 막 주무름. 


그러니까, 킥킥대더니 또 그러더라고. 


".................. 또 해?" 


야 내가 체력이 박지성이라도 그건 못하겠다..  이 색녀야 또 하고싶니..


그래서 오늘은 집에 가자 그랬지. 그랬더니 응 그러면서 가방이랑 챙겨서 먼저 나가더라고. 


그리곤, 나한테 마지막 하는 말이 예술. 


" 나 좀있다가 엄마가 데리러 온데서... 다음주에 맛있는거 사줘요...." 


엄마가 데리러 오는데 너 나랑 그런거니?  아 놔.............. 


아무튼 그래서 나 먼저 나와서 걸어감.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아무튼 때는 바야흐로 사무실에서의 얼쏴 이후 한달정도 지난 뒤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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