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썰 -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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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19-06-15 18:05 조회 101,437 댓글 0본문
뭔, 여자애가 봉지물을 줄줄 흘리면서 저런 음탕한 멘트를 질러대는데, 세상 어느 남자가 버틸 수 있겠어.
얘를 으스러져라 끌어안고 으아아아아~ 푸화학 !!!!!!!
이때, 진짜 내 존슨이 다 아프더라. 나도 어찌나 흥분을 했는지... 아랫도리가 다 저릿저릿 하더라고.
엄청 빨리 움직였어.. 나도 모르게 그만.. 아~~ 좀 쪽팔림...
그러니까, 얘는 뭐 비명 지르고 난리났지.
"아~~~~ 아 좋아~~~~~~~~~ 오빠~~ 너무 좋아~~~~~~~ 느낌나~~~~~!!!!!!!!"
이러는거지 ...... 야 그게 무슨 느낌이 나냐 이게 진짜................
내가 무슨 한일 자동펌프라도 되냐 압력이 그렇게 쎄게..................
아무튼 듣기 싫지는 않더라고. 으어어 그러면서, 한참 싸고 이제 움직임이 줄어드는데, 얘가 갑자기 정색하고 고개를 훽
들더니 내 엉덩이를 꽉 쥐고 존슨이 봉지에서 안빠지게 끌어당기는거야.
그러면서, 내 눈을 똑바로 보고 그러더라고.....
"............더....... 더 해줘........ 이 느낌 너무 좋단 말이야.......... 하앙.........."
그리곤, 다시 휙 제껴져서는 헉헉 거리는데... 그 와중에도 내 엉덩이를 꽉 틀어쥐고 못빼게 하더라.
난 그때 솔직히 에라.. 정말 임신하면 까짓거 데리고 살지 뭐 그런 생각까지 했다.
이젠 그런걸 따질 단계가 아니었어. 얘 덕분에 나도 완전 욕정의 노예가 된거지..애들 따먹고 병원가서 낙태시키고 몸에도
안좋은 사후 피임약 먹게하고 그런 쓰레기 아니다..
질싸를 두번이나 했으니, 얘 말대로 안전한 날이 아니라면 100% 임신이다 싶었지.
그래도, 뭐 어쩌겠어. 나도 좋았고 얘도 좋아하는데. 애 생기면 낳고 같이 살아야지. 그런 마음이었다.
물론, 그렇게 되질 않아서 미안한 마음도 있고 약간 서운하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
그렇게 완전 흥분해서 싸고 났는데, 얘가 엉덩이를 움켜쥐고 안놔주니까 존슨이 사그러들질 않더라고.
노콘으로 그렇게 해본 것도 사실상 경험이 별로 없었는데, 얘가 움찔움찔하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존슨의 반응이
그대로인거야.. 무슨 약 처먹은 기분이라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고. 갑자기 얘 흥분한 얼굴이 보고 싶어서 얼굴을 쳐다봤더니, 얘도 날 보곤 얼굴이 발깃발깃.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끝까지 안놓더라고..아주 그냥 합체를 해라...
그래서, 힘으로 엉덩이를 뒤로 휙 빼버렸지. 존슨 탈출 그랬더니...
"........아항.............. 이리와아............ 씨이..............."
그러면서, 허리를 들썩들썩 하는거야. 야 그거 스트립쇼보다 재밌더라.....
갑자기 키그가 하고 싶더라고. 말했지 수틀리면 데리고 살 마음이었다고..귀여워 죽겠더라 그때는....
그래서, 얼굴쪽으로 슥 다가가니까 얘가 몸을 쪼금 일으키더니 내 존슨을 턱 붙잡고 슥슥슥 하면서 그러는거야.
"......오빠꺼......... 딴딴해.............. 흐응........ "
그러면서, 내 머리를 확 틀어쥐고는 갑자기 귀를 막 깨물고 빨고 혀를 귓구멍에 넣고 난리..
그리고는, 다시 날 보고는 그러는거야.
"............................. 빨리........."
이렇게 되니까 뭐 존슨은 다시 만렙 채웠고, 장난기가 또 발동하더라고.......
"...... 빨리 뭐?........"
그랬더니 뾰루퉁 하니 입술을 내밀면서 존슨을 쭉쭉 그렇게 당기듯이 애무하면서 그러는거지.
".............으으응......... 빨리이........... 응........?"
그러면서 애교 비슷하게 떼쓰는거 비슷하게 그러는거야. 손놀림은 점점 더 빨라지고, 그러니까 나도 못됐지
쉽게 해주기 싫더라고 다시 물었지.
"....... 빨리 뭐. 말해봐."
그러니까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 놀라는 눈치더라고, 그도 그럴게 내가 말수가 좀 적어서 섹스할 때도 왠만하면 신음소리도
잘 안내거든 얘한테는 의외의 모습이었던거지.
그러더니, 금방 좋아 죽겠는 표정을 짓더니 얼굴이 정말 딸기처럼 빨개져서는 시선을 피하면서.......
".......................히잉.......... 왜그래....... 창피행............"
그러더라, 와 이건 뭐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괴롭히는 심리 있지? 그런게 나오드라고 그래서 그랬지.
"... 뭐. 말해봐. 빨리 어쩌라고."
그러니까, 이 색녀가 날 잡아먹으려고 난리치던 그 색녀가 갑자기 완전히 부끄럼쟁이가 되어서는 고개를 푹 숙이고 들릴락
말락하게......
"......................... 몰라아..................... 못됐어............. 힝......."
그러는거지 아이고 귀여워라 나 진짜 이때는 얘가 깨물어주고싶게 귀여웠음 .................
근데, 그럼에도 내 존슨 애무하는 건 멈추질 않더라고. 역시 몸은 솔직한거야..
그래서 나도 에라 모르겠다 야한 말이 막 나오더라고 ,질러 버렸지..
"....야....... 자위해봐."
그랬더니, 얘가 응? 으응? 이런 표정이 되어서는 또, 눈을 똥그랗게 뜨는거야. 순간 멈칫해서는. 그 때 쪼금 움찔. 왜 사람은
각자의 섹스판타지가 있자나.
그래서, 얘는 나같이 말도 없고, 섹스할 때 조용한 그런 타입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해서. 그런데, 갑자기 내가 쫌 지저분한
멘트를 하니까 얘가 달아오르던게 식었나 싶더라고.
아 씨 그냥 여기서 끝인가 나 아직 존슨에 힘 좀 남았는데 그러고 있는데 얘가 쪼금 전보다 더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더니 인상을 팍 찌푸리는거야.
알지? 얘 인상 찌푸리면 뭐하는건지.
완전 눈물까지 그렁그렁하게 맻혀서는, 자기 봉지를 미치게 문지르는거지.....
야, 쫌만 더 빨리 했다가는 봉지털에 불붙겠더라......
그러면서, 목소리가 완전 엄청 커져서 난 처음엔 얘가 화내는 줄 알았다 .막 그러는거야.
"....... 이게 보고 싶었어? 응? 오빠? 나 자위하는거? 나 막 싸는거 보고 싶었어? 응? 으응???!!!"
나한테 계속 외치는거지. 엉덩이를 반쯤 쳐들고 나한테 잘 보여주려고 막 들이밀면서, 눈을 못떼겠더라고.. 그래서, 나도
딸딸이를 치면서 같이 소리쳤지.
" 어! 어 많이 보고싶었어. 더 해봐. 더!"
그랬더니, 완전 울상이 되어서는 하으응 이러더니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몸을 제끼고 난리를 치더니,
"........... 아............. 아 오빠 나! 나 해! 나.......!!! 나... 나 싸 !!! .........................하아앙~!!!!!!!!!!!!!!!!!!!!!! "
그러면서, 우당탕 쿠당탕 침대위에서 무슨 아크로바틱을 난 얘 떨어질까봐 놀랬다..
침대 위에서 거의 떼굴떼굴 구르면서 다리를 접었다 폈다 난리를 치는거지 그러니까, 완전 나도 눈이 돌아가서 얘가 아직
다 끝난 것 같지도 않은데 내 앞으로 확 밀었지.
그랬더니, 얘가 철퍼덕 엎어지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엉덩이에 봉지물이랑 범벅이 되어서... 큼직한 엉덩이 군데 군데가
번들번들하니 젖어서는 움찔움찔 하고 있는거지.
이게 바로 존슨을 부르는 자세 내가 뒤치기를 참 사랑하거든 그대로 얘 위로 올라갔지. 근데 잘못해서 얘 똥꼬에 꽃을 뻔 했다 아 ~~~큰일날 뻔..........
오럴섹스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으윽 난 질색이야 내 존슨은 아직 소중하다고..근데 그랬더니 얘가 흠칫 놀라서 내 팔을 탁 잡고 다급하게 그러는거야.
"........... 아 오빠 ! ............... 나 거기 싫어........... 거기는 너무 아파........."
......................................................................................응? ....................으응? ...............아퍼?
너 해봤니? 대체 너의 한계는 어디까지냐................
갑자기 온갖 상상이 다 되는거지.. 다들 알겠지만 남자의 상상력은 대단하다고 ..와~~ 그러니까 진짜 얘는 막 다뤄도 되겠다
싶더라고. 완전 내 모든 판타지를 다 해보고 싶은거야.
막말로 오럴섹스까지 해본 앤데 뭐는 안되겠냐 싶더라고 나도 참.........
그래서 그냥 엄청 쎄게 뒤에서 확 박아버렸지. 그랬더니 비명인지 신음인지 아학 내지르더니
" ...............아 좋아........!!! ...........아 오빠.... 계속.......... 계속.........."
그러는거야 근데 말했다시피 내 물건이 그렇게 크거나 길거나 그러질 않아서 몇번 움직이면 빠지고 움직이면 빗나가고
그러드라고. 그러니까 짜증나서 위에서 엄청 쎄게 눌러버렸어.
얘 허리가 침대에 파고들어갈 정도로 쎄게 푹 하니까 얘가 더 자지러지더라고.
"............ 아항 오빠아~~~ ...........아 좋아앙..!!!! 더...... "
근데 지도 내꺼가 깊게 들어오질 않으니까 만족스럽지가 않던지, 아이 씽 그러면서 엉덩이를 들더라.
엎드린 자세에서 약간 절하는 듯한 자세가 되었는데 와 그러니까 똥꼬는 다 보이고 난리났어..
그러니까, 나도 완전 악마지 완전 나쁜 생각이 들더라고 엄지로 똥꼬를 슥슥슥 몇번 문지르다가 엄지를 살짝 똥꼬에 밀어
넣어 버렸어.
그러니까, 얘가 꺅 그러면서 몸을 일으키더라고 근데 그냥 뒤에서 머리를 꽉 눌렀어.
못일어나게 해버리니까 얘가 막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그러는거야.
" ........아하앙~ 오빠아~~~~~~ 아히잉~~~~~~ 안돼애~~~~"
그러면서, 아파서 그러는지 엉덩이를 막 흔들면서 내 손가락을 빼려고 그러드라고. 남자들 못된 버릇 중에 하나가 여자가
싫어하면 더 하고 싶어하는 그런거 있자나.....
그래서, 나도 그냥 그대로 ㅍㅅㅌ질 하면서 걜 못일어나게 하면서 그랬지.
"..........아이.... 가만있어......... 좋으면서 ....."
그러니까, 얘가 그 말을 듣고 흥분백배가 되어서는, 요분질을 엄청나게 해대는거지.
나중에는 내가 안움직여도 지가 알아서 다 하겠더라 야 ...아 놔 완전..
그러니까, 나도 발기충천해서는 엄청 쎄게 ㅍㅅㅌ질을 해댔지.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외쳤어.
" 아...... 아우........ 야 좋아? 응?"
그러니까, 얘가 엄청 빠르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계속 외치더라고.
" 응! 응! 아 좋아! 너무 좋아! 오빠 더 쎄게.......!! 으으응 !!!"
그러니 뭐, 존슨께서 또 인자하시게도 때가 왔음을 알려주시더라고 와~~ 나 이런 적 처음이었다.
보통 남자들 많아봐야 두번 싸면 그냥 축 늘어지자나? 나도 비슷한데 이날은 안그렇더라고.
약간 마셨던 술이 힘이 되었나... 무슨 약먹은 놈마냥 발기충천해서 완전... 더 못참겠더라고.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 얘 등 뒤로 엎드리듯이 몸을 숙여서 ㅍㅅㅌ질을 하면서 얘한테 말했지.
아~~ 이때 손가락은 뺐어 두가지에 집중하긴 어렵더라고..나도 무슨 미친 사람처럼 엎드려있는 얘 얼굴에 바짝 다가가서
말했지.
".....입 벌려 어서......... 입에다 쌀꺼야........ 흐읏...."
그러니까, 얘가 이젠 눈도 못뜬 채로 머리맡에 있는 배게를 확 끌어당겨서 손으로 쥐어뜯듯이 하면서, 흥분이 극에 달한 얼굴로 연신 신음을 내지르면서 그러는거지.
"... 아...! 아....! 아....! ......아 그래 오빠....... 얼른 내 입에 싸....... 먹여줘 오빠 좃물....... 아~~너무 좋아 진짜......"
이러니 뭐.... 내가 참을 수가 있겠니. 한 세번 흔들고는 바로 빼서 얘 입으로 그냥 가져갔지.
얘는 벌써 혀를 다 내밀고 기다리고 있고 ㅋㅋㅋ 반쯤 선채로 얘 입에다 싸버렸지.
근데, 이제 존슨님께서 힘이 다하셨는지 아니면, 내가 좀 타이밍을 잘못 맞춘건지 쪼금밖에 안나오드라고 몇방울 떨어지는
정도? 그게 엄청 아쉬운거야...아~이 씨 쪽팔려......
얘는 그것도 막 날름거리고 입으로 받더니 삼킬랑 말랑 하다가 으흥 하고는 늘어지더라.
그러면서 지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봉지를 문질문질 아 얘 진짜 대단한 애야...
그러니까, 뭐 존슨이 다시 자동 발기 되어서 아 진짜 한번 더 싸야지 안되겠더라고. 그래서, 얘를 훽 끌어당겨서 일단 존슨에게 힘을 불어넣도록 키스를 하게끔 했지.
얘는 이제 아예 눈을 안떠 누가 보면 최음제라도 먹이고 하는 줄 알았을꺼야...나중에 얘기해보니 술에 취해서 더 그랬던 것
같데 기억도 좀 끊기는 부분이 있다나....
나한테 오려고 술기운 빌어보자 이래가꼬 그날 치사량의 두세배는 마신거라고 그러더라고.
하~ 참 그러고 보면 마음씨 하나는 비단결이야...........
아무튼 눈도 못뜨고 완전 욕정에 취해서는 내 존슨을 연신 닦듯이 먹듯이 푸걱푸걱 그러다 뭐가 걸렸는지 케켁 그러더니 지
왼손에 퉤 뱉어내고는 다시 푸걱푸걱 하다가 훽 빼더라고.
그러더니, 내 존슨을 오른손에 쥔 채로 내 얼굴에 바짝 다가와서는 배시시 웃으면서 그러는거야.
".........오빠꺼 딴딴해......... 아 좋아.......... 오빠가 최고야............"
이러는거지 아 야 진짜 그 때 사랑한다고 외칠 뻔 했다 ..
그러고 보면 나도 정상은 아니야 얘 입장에서는 나도 엄청 밝히는 놈이었을꺼야 ..
그러고는 내 존슨을 슥슥슥 애무하면서 침 뱉았던 왼손으로 지 봉지를 슥슥슥 그리곤, 오줌마려운 사람 처럼 몸을 숙였다
폈다 하면서 안절부절 하는거지......
이번에 내가 보내버리고 싶더라고. 자위로 말고. 그래서 양 팔을 낚아채서 그대로 침대로 눕혀버렸지.
그리곤 달려들었어, 얘는 그 순간에도 내 존슨을 탁 잡더니 넣기 좋게 가이드를 해주드라 ..
넣고는 바로 달리는데... 나도 무슨 들짐승처럼 으헉으헉 해가면서 얘를 맹렬하게 공격했지 얘가 내가 신음소리를 내니까
그거에 미치더라고. 자기는 그게 너무 좋다는거야.
자기랑 같이 하는 남자가 그렇게 발정난 소리를 내면 막 미치겠고 쌀 것 같다나. 나중에 들은 얘기야 많은 이야기를 했다.
아무튼 그러니까 얘도 덩달아 아학아학 그러면서 나한테 바짝 달라붙더라고. 근데 아까 입에 싸다가 별로 안나온게 좀 섭섭
하기도 하고, 얘 자세를 보니 또 질싸인데, 이번엔 질싸하기 싫더라고 그래서 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탁 걸치게 하고 겁나
깊게 돌진하면서.......
" 나 얼굴에 쌀꺼야.... 니 얼굴에.... 막 쌀꺼야........"
그랬더니, 얘가 흠칫하더니 완전 뿅 간 표정을 표정을 지으면서 목소리가 다 갈라져서는,
" ............아흣.........!! ..........응 자기야......... 자기 맘대로 해......... 흐응흥..........."
그러드라.. 자기라니 너 나랑 마음으로는 결혼했구나..
그때는 그게 싫지 않았어. 이거 끝나고 또 할 때는 나도 몇번 자기소리 해줬다...
거 사람이 예의가 있지 고마워서라도 해줘야겠더라......
그러니까 뭐 이미 난 색마의 현신. 존슨을 휙 빼서는 얘 얼굴에 가져갔지. 근데 저번 사무실 때처럼 바로 나오질 않더라.
아무래도 여러번 해서 여파가 심해서..
그래서 안나오니까 마음이 급해서 딸딸이를 탁탁탁 하고 있는데, 얘가 몸을 침대밑으로 슥 하고 좀 더 움직이더니, 내 봉알을
혀로 막 돌려대는거야...
아 놔 진짜 나 그런거 처음 해봤거든, 겁나 좋드라 ....
나도 모르게 방언이 터지더라고.
" 오 좋아.....! 거기 쫌 더....! 와 진짜 너 최고다......!"
그러니까 얘가 흐으으응 길게 신음을 내뱉더니 아주 내 봉알을 떼버릴 듯이 맹렬하게 혀놀림을.. 하지만 존슨님께서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신 듯 절정까지 올라가지를 못했지.
한 1~2분 지났나 얘가 숨을 푸아 내쉬면서 봉알에서 입을 떼더니 지 얼굴을 막 쓰다듬으면서 그러는거야.
".......... 아 자갸...... 빨리 싸줘........ 내 얼굴에 막 뿜어줘.......... 질척질척하게........"
이런 말은 오글거려서라도 못하지 않냐? 얘는 이제는 뭐 직업여성 저리가라 수준이 아니더라 완전 섹스의 화신이야 화신..
그러면서 그 표정이... 내가 야동 제작자라면 얘를 당장 캐스팅하겠다 할 정도로 정말 음탕하더라 ..
내가 그거에 뻑 가서는 어어어 그러면서 나오기 직전이 되니까 마지막 결정타.
"..............빨리......... 내가 다 빨아 먹을꺼야......... 빨리 싸줘............ 히잉.............."
나도 그냥 아!아!아! 하고는 더 볼것도 없이 걔 얼굴로 확 싸버렸어..와~~ 근데 진짜 또 많이 나오더라...
너무 격하게 사정을 해버려서... 얘 왼쪽 눈에 츄악하고 크게 튀어버리더라고 아~ 씨 미안해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얘가 눈을 콱 감으면서 으응! 하고 싫은 표정을 짓더라고. 근데 그게 오히려 더 섹시했어.
남자의 가학적 본능을 충족시키는 표정이랄까. 완전 만족스러운 표정이었지.
아까의 입싸의 실패를 만회하는 겁나 기분 좋더라.
그러고 정신을 딱 차려보니... 얘가 얼굴에 묻은 걸 손으로 쓱 닦으면서 오른쪽 눈만 뜨고 날 보는거야.
얼굴이 발깃발깃해서 눈썹이며 머리카락까지 난장판이 되어서는 근데 그게 너무 섹시.
내 좃물인데 솔직히 손에 묻는 것도 좋은 기분은 아닌데, 걔한테 키스를 퍼부었어. 너무 예뻐서.
내 얼굴에 내 좃물이 묻든 말든 이건 그런걸 따질 때가 아니다 싶어서 그랬더니, 한참 얘도 폭풍키스를 시전하면서 내 뒤통수를 쓰담쓰담 완전 연인의 모습 그 자체였지.
입을 떼고 다시 얼굴을 바라보니, 아직도 왼쪽 눈에 묻은 건 처리를 못해서 눈을 게슴츠레 뜨고는 그러는거야.
".................이게 뭐야............. 힝.........."
그러는데, 웃음이 터져서 내가 빵 터지니까 걔도 드러누워서 깔깔깔 그러고 웃더라.....
한참 그렇게 웃다가 얘가 몸을 일으키면서 말하더라고.
".......... 나 씻을래...... 오빠......"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같이 욕실로 가자는 눈치더라고. 아 나도 씻어야지 난장판인데. 그렇게 서로 쿡쿡대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씻기 시작했어.
4번째 섹스까지 끝나고 나니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는데, 겨우겨우 손잡고 씻으러 들어갈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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