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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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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1-08-06 18:08 조회 62,3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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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클라이막스에 하는 마지막 피치같은 강력한 박음질 이었다. 몇차례 그렇게 보지속을 다시 초토화 시켜 놓고는 달아나듯
구멍에서 빠져나가 버렸다. 
엄지 손가락이 빠져 나간다. 움찔하며 다시 좁아지고 있는 내 똥꼬의 중심에 미끌하고 뜨거운
살덩이가 닿아 있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볼 수 없었지만 알것 같았다. 내 예상은 적중했다.


병진이의 성난 자자는 천천히 내 항문을 넓히며 내 똥꼬 속으로 밀려 들어오고 있었다. 항문 입구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동생의 귀두가 내 똥꼬에 물려 버린것 같았다. 나는 힘을 주어 물어 버렸다. 동생의 자지도 지지않고 불끈 거리며
내 똥꼬에게 너무 세게 물리지 않으려고 대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내 똥꼬의 착각이었다. 대가리로 출구를 넓힌 동생의
자지는 갑자기 깊숙한 곳짜지 들어와 버렸다.


눈 깜짝할 사이에 병진이의 커다란 자지는 뿌리까지 내 똥꼬속에 들어와 있었다. 불에 데인 사람처럼 화들짝 놀랐지만 꼼짝
할 수 없었다. 
깊이 박힌 자지는 계속해서 더 들어가려 압박하며 밀어대고 있었고 내 골반은 잡혀 있었다. 기껏해야 엉덩이를
좌우로 조금 흔들수 있을 뿐이었다. 
그런 움직임은 오히려 내 항문속에 깊이 박힌 동생의 자지를 더 깊이 들어 가도록 돕고
있었다.


"캬악!...아...아퍼!...병진아!..살살해!...아퍼!...똥꼬가 아퍼!..찢어질까봐...무서워!...살살해!" 

"알았어!...걱정마 누나!..충분히 넓혀주고 들어와서 괜찮아!...금방 괜찮아 질꺼야!" 

"정말이야?...좀전에 갑자기 들어올때...너무 무서웠어!...지금도 아퍼!" 

"조금만 참아!...나는 지금 미칠것 같애!...누나가 얼마나 무는지 알아?" 

"네 똥꼬가 그렇게 세게 물고있어?" 

"장난아냐!...그런데 너무좋아!...더 힘줘봐!" 

"나도 조금 덜아픈가봐...이상야릇해!...힘주라고?...이렇게?" 

"아하흑!!...응!!...더...더...해줘봐...더 물어줘!!" 

"이렇게!!...물어져!!...물어져?" 

"응!..누나...그렇게 물어줘!!....너무 짜릿해!...황홀해!!" 

"뻐근해!....후우웁!!" 

"아하아아!...누나!...더...더...더 물어줘!!...누나 똥꼬 정말 짱이야!!" 


병진이의 좋아하는 모습은 나를 많이 흥분 시켜주었다. 마치 큰일을 보며 항문을 조이듯이 호흡을 참으며 괄약근을 수축시켜
주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물어 줄때마다 터지는 병진이의 신음이 신기했다. 묵직하게 내 대장속에 들어가 있는 병진이의
단단한 자지도 가만있지 않았다. 
불끈대며 내 물어대는 내 괄약근과 치열하게 완력을 겨루고 있었다. 그렇게 두 파이터는
옥타곤을 열기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었다.


병진이의 뜨거운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묘한 자극이 계속해서 내 등줄기를 타고 머리까지 전달되고 있었다. 그 자극은
다시 온몸으로 퍼져나가 말초신경 까지 자극하고 있었다. 
항문으로 들어간 동생의 자지는 마치 내 보지속에 있는 착각을
주고 있었다. 
얇은막을 사이에 두었지만 보지속까지 전해오는 자극에 많은 보짓물이 배어나고 있었다. 맑은 보짓물이 몸속
깊은 곳에서 부터 배어나와 결국 내 몸을 빠져 나간다. 
조금씩 모여서 커진 물방울은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병진이의 박음질이 빨라져 있었다. 마치 내 보지구멍에 해주던 그런 빠르기와 강도였다. 엉청난 자극은 또 엄청난 쾌감으로
변하며 내 이성을 빼앗아 가고 있었다. 
아프지 않았다. 묵직하면서 화끈거림이 너무나도 커다란 쾌감으로 바뀌어 내 보지와
항문 주위를 맴돌고 있었다. 
평생 처음 느껴보는 아찔하고 황홀한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며 벼랑 끝으로 내 몰리고 있었다.
 

"아크흡!..아아앙!..아하아앙!...너무이상해!...어떻해!...나...이상해!...아아아앙!..아앙!...어지러워!" 

"아하아!...아....너무좋아!....누나...사랑해...이런느낌 알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아아앙!...아아하앙!...아아앙!..너무이상해!...아아앙!...나두고마워!...이런기분...처음이야!..아아앙!" 

"누나...사랑해!...아퍼?" 

"아아앙...아아하앙!...안아퍼!...아흐으읍!...엄마아아앙!..너무 이상해!...오르나봐!..아아앙!..아앙!" 

"마음껏 올라!...내가 누나 올려줄께!...하아아아!...너무 좋아!...사랑해!...아아아!" 

"캬아흐극!!....아아악!...못참아!...미칠거같아!...너무이상해!...나..놓아줘!...아아앙!...캬아흑!!" 

"멈출수 없어!...누나 몸을 내던져버려!....아아아!" 

"몰라아앙!!...아아앙!...캬아흡!!...아하읍!...미쳐!....죽을것같아!...제발...놓아줘!!" 

"조금만 참아!!....아하아아!...좀만 더 물어줘!...누나아!....사랑해!" 

"캬아하앙!!...아아앙!...미워!...누나 죽는단말야!...사..살려줘!...잘못했어!...병진아!...캬아학!!" 

"좀만!...더!..더!...물어줘!!...누나아!!!" 

"몰라아!!...흐어어엉!...어어허엉!...병진이..너 미워!...아아아학!!...어허엉...어어엉..어엉!!" 

"다왔어!!....다...왔...어!!....나...쌀것같아!!!" 


흐느끼며 애원하는 나를 무시하던 병진이도 소식이 온것 같았다. 울컥이며 뜨거운 생명수가 내 몸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이
너무 황홀하다. 
온몸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은 말로는 표현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온몸이 떨리고 있었고 항문
괄약근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보지 속살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내 순결을 동생인
병진이 에게 주었고 오늘은 또 다른 순결을 주고 있었다. 
남자라는 동물은 참 새것을 좋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 것
이었던 나의 두 구멍은 그렇게 전부 다 동생에게 처음을 허락했다.


자고있는 오빠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나를 평생의 반려자로 맞아준 내 남자에게 난 더이상 새것으로 내어 줄것이 없었다.
힘들게 호흡하며 코를 곯아대는 오빠의 모습이 조금 측은해 보였다. 사정을 마친 동생이 아직도 똥꼬에 자지를 깊이 박은채
가늘게 떨고있는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같이 바라보는 한강의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한참이나 우리는 서로
떨어지지 않았다.


병진이의 자지가 서서히 움직이며 뒤로 빠져 나가고 있었다. 내 똥꼬가 열려있는 기분이 이상 야릇했다. 서시히 닫히는 느낌
또한 새로웠다. 
병진이가 날 번쩍안아 욕실로 걸어가고 있었다. 혹시라도 병진이가 채워준 뜨거운 물이 흘러 나올까봐 나는
똥꼬에 힘을 주었다. 
무사히 욕실까지 도착했다.


병진이가 나를 조심스럽게 내려 주었다. 변기에 앉아 병진이가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똥꼬에 힘을 조금 풀어주고 있었다.

창피하게 방귀가 나오며 많은 정액이 내 대장에서 빠져나오고 있었다. 얼른 물을 내리고 병진이를 쳐다 보았다. 동생도 웃어
주며 내 몸에 거품칠을 해주고 있었다. 
내 몸을 먼저 깨끗이 씻어주고 수건을 둘러 욕실에서 내보내 주었다. 똥꼬가 좀
뻐근하고 불편했지만 큰일을 끝낸것처럼 개운하고 기뻤다. 
몇번의 아찔한 오르가즘은 오랫동안 생각날것 같았다.
이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동생이 너무 사랑스럽다.


오빠가 자고있는 안방의 침대로 올라갔다. 오빠의 팔을 하나 빼앗아 머리에 배고 옆으로 누우며 껴안아 주었다. 욕실에서
병진이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병진이의 기척이 등뒤에 느껴졌지만 돌아보지 않았다. 얼마후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있었다. 
병진이가 나가는 소리였다. 왠지모를 허전함에 눈물이 흘러 나와 오빠의 팔을 적시고 있었다. 미안한 마음에 오빠의
힘없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주물러 주었다. 
반응없는 오빠의 자지를 손에 쥐고 잠이들고 있었다.


드디어 큰누나가 결혼을 했다. 호화롭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누나와 매형은 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나와 누나들은 공항까지 나가서 두사람을 배웅하고 돌아왔다. 큰누나가 유난히 나를 안고 울어서 당황했다. 배웅을
마치고 둘째누나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허전한 마음에 누나들과 나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 우리
가족들은 아주 오랫만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었다. 
부모님은 누나의 결혼으로 많은 손님들을 치루느라 피곤 하셨는지 일찍
잠자리에 드셨다.


나는 교복과 가방을 챙겨들고 편안한 차림으로 집을 나서고 있었다. 큰누나의 신혼집을 지키기 위해 가고 있었다.  큰누나와
매형이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까지 나에게 부여된 임무였다. 
매형집에서 자고 바로 학교로 가는것이 편할것 같아 교복과
가방을 챙겨서 나온 것이었다. 
말끔하게 정리된 큰누나의 신혼집은 아무일 없이 무사했다. 낮선 곳에서 혼자 잠을 자기가
조금 힘들것 같아 광수를 부르려다 생각에 잠겼다.


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이슬이 엄마였다. 이모와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는 아줌마를 한번 위로해 주고 싶었다. 전화 하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오고 있었다. 
한밤중에 날아온 내 문자에 기대감이 가득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병진이 지금 어디야?...이시간에 웬일이야?...무슨일 있어?" 

"하나씩 물어봐요...애인 목소리 듣고 싶어서 연락했어요" 

"정말이야?...나 눈물 나오려고해...자기야!...우리 만나!" 

"보고싶어요?...하긴 나도 아줌마 보고싶어요" 

"아줌마 싫어!...병진이에게 이름 들으면서 통화하고 싶어" 

"하여튼...애들같아요...미..미경씨는" 

"고마워!...가슴이 막 두근거려...보고싶어!" 

"나 있는 곳으로 올래요?" 

"갈께!" 

"오면서 침대시트좀 사와요" 

"시트?...왜?" 

"와보면 알아요!...기대해도 좋아요!" 

"너무 너무 설레인다!...금방 갈께" 


나는 아줌마와 전화를 끊고 한통의 전화를 다시 하고 있었다. 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어머 병진이가 이시간에 무슨일이야?" 

"우리 큰누나 신혼집 지키러 와 있어요" 

"아하!...오늘 결혼 하셨지?...가보고 싶었는데...내가 나중에 선물하나 할께" 

"됐어요!...그보다 이슬이 엄마가 이리로 오고 있어요" 

"언니가?...병진이가 불렀어?" 

"예...이모도 오고 싶으면 오세요...나랑 이슬이 엄마랑 하는거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 

"구경?...언니랑...하는거?...어떻게 볼수있어?" 

"현관문 열어 놓을테니까 살며시 들어와서 구경해요...싫으면 그냥 자구요!" 

"아...아니야!..보고...싶어!...가..갈께" 

"주소 찍어 줄테니까 와요...참 오면서 안대 하나만 사와요...수면안대 알죠?" 

"알아!...그럴께...지금 가면돼?" 

"예...아줌마 금방 온다고 했어요...살며시 들어와서 거실에서 봐요...아줌마랑 나는 안방에 있을께요" 

"나한테 먼저 전화하지...미워!" 

"이모는 몇일전에 했잖아요...아줌마는 처음이예요...이모지금 질투해요?" 

"응!...질투나...샘나고!" 

"그럼.. 오지마요!...괜히 와서 마음 상하지 말고요" 

"바보야!...병진이 나빠...나 지금 갈꺼니까 문이나 잘 열어놔!" 

"알았어요...이모...사랑해요!" 

"나도...사랑해!" 


채 30분도 되지않아 이슬이 엄마가 도착해 벨을 누르고 있었다. 현관문을 열어주자 빠르게 들어와 내 품을 파고들고 있었다.

"자기야!...나왔어...여기 어디야?" 

"우리 큰누나 신혼집 이예요...혹시라도 나쁜일 생길까봐 내가 지키는 거예요" 

"그랬구나...집 좋다!...럭셔리해!" 

"아줌마네 집도 좋잖아요" 

"우리집보다 여기가 훨씬 더 좋고 비싸!" 

"나는 아줌마네 집이 더 편하고 좋은것 같던데요" 

"우리집도 괜찮은 편이지만 한강이 보이지 않잖아...그게 큰 차이야" 

"시트 사왔어요?" 

"여기...넉넉하게 사왔어...이렇게 번들로 팔더라고...비싼것은 아니야" 

"비싼것이 뭐 필요해요...신혼집이라 조심하고 싶어서 사오라고 한거예요" 

"맞아!...그게 예의지...안방시트 이걸로 갈아야 겠어" 

"같이해요" 


시트를 갈고 우린 나란히 알몸이 되어 욕실로 들어갔다. 서로의 몸을 정성껏 씻겨주며 어루만져 주었다. 허공에 꺼덕 거리는
발기한 자지를 아줌마는 애절한 눈으로 쳐다보며 침을 삼키고 있었다. 
조명을 은은하게 맞추고 안방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물을 가져 온다며 살짝 안방에서 나와 현관문을 열어 놓았다. 물병을 들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물을 한모금 시원하게 마셨다. 입에 한모금 머금어 아줌마의 입술 사이로 흘려보내 주었다.


그렇게 시작된 뜨거운 키스는 한참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며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며 피를 데워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피부에서 꽃향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자기야...고마워!...사랑해!" 

"사랑해요...아줌....아..아니...미경씨!" 

"고마워!...부족한것 많은 나를 내치지 않고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미경씨가 뭐가 부족해요?...너무 좋은 사람이예요" 

"정말?...나한테 실망하지 않았어?" 

"아니요...걱정하지 말아요...이모와도 화해하고 다 잘 되었잖아요" 

"응..미희랑 화해했어...술한잔 마시고 많은 얘기도 했어...미희랑 내마음이 똑같은것 같아" 

"그래요?...잘됐어요...그럼 내가 이모랑 섹스하는 모습 보아도 참을수 있겠어요?" 

"응?...응...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미희에게도 병진이는 내 경우처럼 소중 할테니까" 

"내가 그렇게 인기가 있어요?" 

"능청맞어!...정말 몰라서 묻는거야?...나뻐" 

"다음에 내가 정말 이모랑 섹스하는 모습을 몰래 보게 해줄께요...그 시험에 통과해야 믿을거예요" 

"자기랑 미희랑 하는것을 숨어서 보라고?...정말이야?" 

"싫어요?...보면 눈에서 불이 날것 같아요?...또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야 직성이 풀릴것 같아요?" 

"아...아니야!...나 정말 바뀌었어...믿어줘!" 

"믿어요...보고싶지 않아요?" 

"조금...호..호기심은 생겼어...보고싶어" 

"기회가 되면 보여줄께요" 

"아니...꼭 보여줘!" 


이모가 온것 같았다. 아줌마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있었지만 현관 쪽으로 신경을 곤두세운 나에게는 기척이 느껴졌다.

아줌마의 손을 아줌마의 클리토리스 위에 얹어주었다. 아줌마가 자기 음핵을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거실 한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이모가 내 눈에 들어왔다. 낮은 소리로 속삭이며 이모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안대 가져왔어요?" 

"응.. 여기...있어" 

"내가 아줌마에게 안대를 채우면 안방에 들어와서 편안하게 봐요...관람료는 가져 왔어요?" 

"공짜로 볼꺼야" 

"알았어요...이모니까 특별히 보여 줄께요...대신 이모도 알몸으로 들어와야 해요" 

"안방에를?"

"예..안그러면 문 잠글거예요!...어떻게 할꺼예요?"

"버..벗고 들어갈께" 

"나.. 들어갈께요" 

"응...얼른 들어가..언니 기다리겠다" 


안방에 들어가자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려대고 있었다. 이미 아줌마의 벌어진 보지는
맑은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 
내 눈을 쳐다보며 자기 보지를 괴롭히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일부러
날 유혹하는 것처럼 도발하고 있었다. 
이제 막 방울이 되어 샘에서 넘치는 이슬 한방울이 내 눈에 보였다. 아줌마의 벌려진
가랑이에 얼굴을 뭍으며 혀를 쓸어 올렸다. 
찝질한 한방울의 첫 보짓물이 내 입안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있었다.


혀끝을 빠르게 움직여 아줌마의 음핵을 자극해 주었다. 움찔 거리며 아주마의 주름진 속살들이 애액을 내 보내 주고 있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아줌마 옆에 앉으며 키스해 주었다. 아무말 없이 이모가 가져온 검은 수면안대를 아줌마 눈에
씌어 주었다.


"어머!...이게 뭐야?...안대아냐?" 

"맞아요!...오늘 안대껴고 느껴 보세요...느낌이 색다를 꺼예요" 

"정말?...아..알았어...동영상 에서 보기는 했지만...처음 해보는거야" 

"그러니까...느껴봐요!...내가 해보고 싶었어요...아줌마..안대 씌워놓고 해보고 싶었어요" 

"알았어!...나도 지금 흥분돼...해보고 싶어" 


모든 준비가 끝이났다. 방문쪽을 돌아보니 이모가 얼굴을 삐쭉 내밀고 안방을 살펴보고 있었다. 들어 오라는 손짓을 해주자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이모가 안방으로 뒷꿈치를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침대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선 이모의 알몸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늘밤 이모의 몸이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


눈을 가리고 있는 언니와 그 모습을 알몸으로 보고있는 동생의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묘한 흥분이 방안
가득 깔려있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가 침묵을 깨트리며 음란한 말문을 열고 있었다. 언니의 목소리에
이모가 흠칫하며 놀라고 있었다.


"자기야!...안보이니까...이상해!...나...안아줘...옆에있어?" 

"있어요!...오늘 너무 예뻐요...사랑스러워요" 

"정말?...나 얼른 사랑해줘...나 자기꺼 빨고싶어" 


이슬이 엄마 입에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물려주고 있었다. 침대에 무릅을 꿇고 앉아 안대를 한 채 내 자지를 물고 정성껏
빨아주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바로 옆에서 친동생인 미희이모가 자기 언니의 입에 물려있는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혀로 자지 뿌리부터 핥아 올리는 모습에 같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마른침을 삼켜대는 이모의 모습에 더 흥분이
되고 있는것 같았다. 
평소에는 하지않던 대화를 일부러 시도하고 있었다. 물론 방청객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대사였다.


"내.. 자지 맛있어요?" 

"쩝!..쪼옥!...쫍!...쪼오오옵!....맛있어....쪼옵!...쫍!" 


이모의 한손이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여 주자 다른 한손이 젖가슴을 움켜잡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침대 아래 바닥으로 내려와서 서 있었다. 
아줌마를 이끌어 침대 가장자리로 이끌었다. 암캐처럼
기어온 아줌마의 입에 다시 성난 자지를 물려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아줌마의 머리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손짓으로
이모를 부르자 살금살금 움직여 내 뒤에 와서 서 있었다. 
한손을 뻗어 이모를 내 몸에 바짝 당겨 붙여 놓았다.


이모의 젖가슴이 내 등에 맞닿은 촉감이 전해지고 있었다. 반쯤 겹쳐서 내 등에 한쪽몸을 붙인 이모가 나와 자기 언니의
얼굴을 번갈아 보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서 내 자지를 물고 빨아주는 언니의 모습에 많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한손을
뒤쪽으로 보내 이모의 가랑이 사이를 더듬어 갈라진 살틈을 찾아 내었다. 
이미 뜨겁게 젖어있는 이모의 보지두덩이 내 손에
정확히 걸려들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는 보지구멍에 넣어 주었다. 좁은 구멍의 속살들이
질투를 하듯 내 손가락을 물어대고 있었다.


짧은시간 많은 애액을 흘려내는 이모의 보지가 신기했다. 애액이 뭍은 손가락을 입안으로 가져와 이모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빨아 먹었다. 
그 모습을 본 이모가 자기 손가락에 애액을 뭍혀와 계속해서 내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여전히 이슬이 엄마
미경은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 
미경의 입에서 자지를 빼앗고 미경의 몸을 반대로 돌렸다.
탐스런 엉덩이가 바로 내 자지앞에 와 있었다. 미경의 허벅지 안쪽에는 이미 배어나온 애액이 흘러내린 자욱이 반짝이며
표시가 나고 있었다. 
암캐처럼 엎드린 미경의 뒷태를 보며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빨아 줄까요?...먼저 넣어 줄까요?" 

"머..먼저 넣어줘!...너무 애가타!...병진이꺼 얼른 넣어줘!" 

"알았어요!...혼자서 이렇게 젖었어요?" 

"응...보이지 않으니까...상상이 많이되고...기대감이 큰것같아...아무튼 조금 다른것같아" 

"오늘은 끝까지 쓰고 느껴야 해요!...알았죠?" 

"응...그렇게 할께...자기야!...나 얼른 넣어줘!" 

"뭐를 넣어줘요?" 

"자기 미워!...자기...자..자지...내 몸속에 넣어줘!"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고 조금 벌리면서 보지구멍을 찾아 내었다. 한손에 잡은 자지를 구멍에 가져다 대고 몸을 앞으로 힘껏
밀어 부쳤다. 
단숨에 미경의 보지속 깊숙이 자지가 박혀 버리고 말았다. 뜨거운 열기가 자지 전체를 기분좋게 감싸주는것
같았다.


"캬아흑!!...아아흑!...아퍼!...아아후...너무커!...대단해!...자기꺼...정말커!...아흐읍!!" 

"첨이라 그래요!...많이 아파요?...뺄까요?" 

"아니!...빼지는마!...아프면서도...너무 좋아!!...빼지마!...아하아아!..꽉 찬 느낌이 너무 좋아!" 

"나도 느낌이 너무 좋아요!...조임이 대단해요!...아줌마 보지...정말 맛있어요"

"아줌마 싫다고 했잖아!...자기미워!"

"아참!...미한해요...미경씨...보지...맛있어요!" 

"듣기좋다!...정말 맛있어?" 

"맛있어요!...매번 할때마다 더 맛있어 지는것 같아요" 

"고마워!...실컷 먹어줘...자기 다 주고싶어!" 

"알았어요!...오늘 정말로 높은곳에 올려 줄께요!" 

"응...너무 기대된다!...움직여 줘!" 


물어대는 아줌마의 보지에 박혀있는 살기둥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뜨거운 마찰에 금방 내 자지가 불덩이가 되어 버렸다.
바로 눈앞에서 자기 언니의 보지속을 쑤셔대는 내 자지를 보며 이모는 연신 침을 삼켜대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이모의 보지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최소한의 대접을 해주고 있었다. 
두 자매의 보지속에 자지와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는 흥분은 아찔할
정도로 날 자극해 주고 있었다. 
이모 미희가 내 등뒤에 바짝붙어 백허그로 날 끌어안고 내 등에 얼굴을 파묻었다.


손을 앞으로 돌려 내 몸을 감고 가슴과 배를 쓰다듬어 주며 나와 한덩이가 되어 움직이고 있었다. 한손이 밑으로 내려와 자기
언니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의 뿌리부분을 잡고 좌우로 흔들었다. 
보지속을 드나들며 좌우로 대가리의 방향이 빠르게
바뀌자 언니 미경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하고 있었다.
보지속 연한 살들을 여기 저기 건드려 주는것이 많은 쾌감을 만들고 있는것 같았다.


"아하아앙!..아아앙!...자기꺼..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아!...정말 좋아!...더해줘!..더 흔들어줘!" 

"하아아!...아하!....알았어요!...미경씨도 엉덩이 돌려줘요!...너무 섹시해요!" 

"아하아앙!...아아앙...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최고야!...아하앙!...아앙!" 


언니의 말을 들은 동생 미희가 내 자지 뿌리를 다시 좌우로 세차게 흔들며 보지속에서 움직이게 만들었다. 마치 커다란 주걱
으로 가마솥의 묵을 젖듯이 미경의 보지속을 내 자지가 휘젖고 있었다. 
보지속 깊은 곳까지 빠짐없이 긁어주듯 움직이는 내
자지의 분탕질에 미경은 많은 보짓물을 내어 놓었다. 
몸속 깊은 곳 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양쪽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동생 미희의 허벅지 안쪽도 언니 미경과 다르지 않았다. 두 자매는 같은 장소에서 많은 보짓물을 흘리며 커다란 흥분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내 강한 박음질에 미경이 도망가 버렸다. 숨을 헐떡이며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미경의 모습을 보고 미희가
부러워 하는 것 같았다.


"자기야!...나 오늘 예민한가봐!...벌써 오려고해!...나 오래오래 하고 싶어서 도망친거야!" 

"오래오래 해 줄께요!...빨아줘요?" 

"응!...부드럽게 빨아줘...내 물 많이 먹어줘...자기가 내 물 먹어줄때 참 기분이 좋아" 

"나도 좋아요...미경씨..물은 참 달콤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고마워!...얼마든지 먹어...실컷 먹여주고 싶어" 

"알았어요...많이 많이 내보내 줘요...달콤한..미경씨...보짓물!" 

"아이이!...말만 들어도 너무 흥분돼...얼른 빨아줘!" 

"조금 전처럼 대줘요...엉덩이 들고요..뒤에서 빨고 싶어요" 

"응!...이...이렇게?" 

"예...딱 좋아요" 


침대 가장자리에 무릅을 대고 엉덩이를 치켜올린 미경의 모습은 발정난 암캐와 같아 보였다. 벌겋게 충혈된 보지를 내
쪽으로 대주며 벌려주는 모습이 요부처럼 느껴졌다. 
허리를 조금 굽히자 미경의 엉덩이 골짜기에 내 입이 닿고 있었다.

등뒤에 있던 미희를 살며시 데려와 내 앞에 무릅을 꿇게 하였다. 이모도 내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듯 빠르고
정확하게 자세를 잡고 있었다. 
미경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던 내 자지는 어느새 미희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침대위 미경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갈색 주름진 항문을 혀끝으로 찔러 주었다. 혀가 돌아가며 타액을 발라주자 미경의
괄약근이 움찔거리며 수축하고 있었다. 
아래에서는 미희기 내 자지를 목젖까지 깊게 입에 물며 빨아주고 있었다. 내 혀가
미경의 항문을 떠나 흥건히 젖어있는 보지에 도착해 있었다.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속살들은 많은 보짓물을 머금고 있다가
내 혀에 모두 내어주고 있었다. 
달콤하게 느껴지는 이슬이 엄마의 보짓물을 모두 빨아 먹었다.


부드러운 속살들을 혀로 쓰다듬듯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었다. 매끄러운 느낌의 보지 구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넣어주고 돌려
주며 미경의 흥분을 높여주고 있었다. 
미희의 입에서 자지를 빼앗아 버렸다. 나를 올려다 보는 미희의 몸을 돌려 주었다.

나와 같은 방향을 보면서 바로 눈앞에 벌렁이는 자기 언니의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잔뜩 꼴려서 이모의
뒷통수에 얹혀져 있었다. 
내 혀가 보지에서 떨어지자 안대를 한 미경이 궁금해 하였다. 갑자기 끊어진 자극에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나를 종용하고 있었다.


"자기야!...계속해줘!..너무 좋았단 말야...얼른 다시 빨아줘...자기 혀..넣어줘..어서!" 

"알았어요!...미경씨..물...정말...맛있어요!" 


나는 미경의 동생 미희의 머리를 잔뜩 꼴려있는 내 자지로 밀고 있었다. 뒷통수 중간에 정확히 단단한 귀두를 대고 앞으로
밀자 미희의 머리가 못이기는 체 앞으로 움직인다. 
마음을 먹었는지 미희의 혀가 입술 사이로 나와 자기 언니의 붉은
보짓살을 핥기 시작했다. 
길게 빠져나온 혀는 언니의 구멍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혀가 움직이자 찔걱이는 소리와 함께
애액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살며시 미희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손을 아래로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한강이 따로 없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엉덩이
살을 벌리며 보지구멍을 찾아냈다. 
뜨거운 구멍이 느껴졌다. 서서히 내 자지로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미희의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미희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는 예전보다 더
단단하고 커져 있었다. 
아마도 애타는 마음이 내 자지를 그렇게 만든것 같았다.


내 힘껏 박아주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내 눈 앞에서 미희가 자기 친언니인 미경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미희는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자기 언니의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흥분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었다. 언니의
보지를 빨면서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품은 미희는 불끈 거리는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자지와 보지의
좁은 틈을 빠져나와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박음질을 하지 않고 그저 미희의 보지속 깊이 자지를 박아넣고 힘을
주자 자지가 불끈대고 있었다. 
미희도 조임을 이어가며 지지않고 내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언니의 보지를
쉬지않고 빨아주고 있었다.


"자기야!...너무 간지러워!...자기꺼 넣어줘!...내 몸속을 꽉!..채워줘!" 

"알았어요!...나도 넣고 싶었어요" 


미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보짓물이 딸려나와 바닥에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미희도 언니 미경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뒤로 물러나 방바닥에 털썩 주저 앉고 있었다. 
나는 미경을 침대 가운데로 안내하여 똑바로 눕게 만들었다.

미경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며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미희의 오럴에 흥건하게 젖어 벌렁대고 있는 농염한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벌겋게 충혈된 미경의 보지는 주름잡힌 속살까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익어 있었다.


애액이 구멍에 차오르고 있었다. 맑은 샘물을 넘치게 만들며 내 뜨겁고 단단한 살기둥이 미경의 살틈을 빡빡하게 메워주고
있었다. 
많은 샘물이 넘쳐 나와 엉덩이 꼴짜기로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깊은 삽입이 미경의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자궁 끝까지 들어가 박히는 듯한 강력한 펌프질에 정신없이 교성을 질러대는 미경의 모습이 아주
새로웠다.


"카아아항!..아아앙!...미쳐!...자기야!...나..어떻해!...미칠것같아!...캬아아앙!..아아앙!" 

"아하아아!...나도..좋아요!!...오늘 높이 올려 줄께요!!" 

"자기야!!...나..벌써 오르려나봐!!...너무 간지러워!..어떻해!...아아앙!...너무좋아!...아크흐읍!!" 

"마음껏...느껴요!...너무 황홀해!....아아!...미경씨!....사랑해!!" 

"사랑해!...자기야...더..좀만더!!...나 너무 이상해!...아아앙..아앙!...좀만더어!!" 


아줌마가 벌써 오르가즘의 입구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점점 더 속도를 부치면서 깊은 삽입으로 아줌마를 올려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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