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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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1-11-17 17:51 조회 57,777 댓글 0본문
한참후 다시 문이 열리고 있었다. 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이불이 확 걷어지고 있었다. 화들짝 놀라며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야.. 김선애 섹시하게 입고 자는데...오늘 광수 해외출장 나갔지?...내가 다 알고 너 따먹으러 왔거든"
"이러지마 병진아...나 니 누나야!...이러면 안돼"
"안되는게 어딨어?!...한번 대줘라 이제는 처녀도 아니잖아...어차피 니 남편인 광수새끼도 지 애미랑 붙어먹는판에 나는 니
보지 한번 먹으면 큰 탈이라고 나니?...비싸게 굴지말고 같이 즐기자...솔직히 너 옜날부터 한번 따먹고 싶었어...
오늘 아주 제대로 걸렸어...소리치면 누나고 뭐고 없을줄알아!"
"이러지마!...병진이 너 미쳤니?!"
"미쳐?...그래 미쳤다 이년아!...어쩔래?"
"하지마 병진아 무섭단말야!...제발 나가줘!...누나가 이렇게 빌께!"
"이년이 정말 험한꼴이 보고싶어 환장했나...맞고싶니?...그럼 패주지"
"아얏!...아큭!...아퍼!...너무아퍼 병진아 때리지마!...아프단말야!"
"순순히 말들어...나 지금 니동생 아니거든...멍청한년 분위기 파악 못하고있어"
"때리지마...너무 아프단말야...너 왜그래?!...이성을 찾아!"
"이런 바보같은년!...아직 정신을 못차렸네!"
"아악!...아크흑!...때리지마...제발 때리지마!...시키는대로 할께!"
"씨발...진작에 그럴것이지...꼭 쳐맞고 정신을 차린단 말이야...멍청한년"
정말 아프게 병진이는 내 허벅지를 주먹으로 때렸다.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그러면서 옛날 악마같은 4놈에게
당한 생각은 떠오르지 않았다. 이상하게도 병진이의 주먹에 허벅지를 맞고서 보지가 더 화끈거리며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묘한 흥분이 전신을 감싸고 있었다.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나를 무력하게 만들어 제압하는 병진이의 완력에 흥분
하고 있었다.
병진이는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지고 있었다. 알몸이 되어버린 병진이의 조각같은 몸을보며 달려들어 안기고만 싶었다. 어느새
잔뜩 부풀어 올라 아기 팔뚝만한 대물의 버섯같은 대가리는 배꼽에 달라붙어 있었다. 달려들어 빨아주고 싶었다. 병진이를
눕혀놓고 위에 올라타 저 멋진 대물을 내 보지속에 박아넣고 싶었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행동할수 없었고 그 억제는 내
흥분을 더 크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이쪽이로 기어와서 내 자지 빨어!...안들려 이년아!"
"드..들려...알았어 빨아줄께"
"동작 빨리빨리하고 말 잘들으면 때리지 않을꺼야...하지만 말대꾸하고 시키는대로 안하면 바로 맞을줄알아"
"알았어...제발 때리지마...너무 아프단말야"
"빨리 좇이나 빨어!...참 말많네"
"쫍!..쪼옵!...쪼오옥!...쪼옵!...쪼오오옵!"
"좇도 잘빠네...어제 광수좇 빨았어 안빨았어?"
"쫍..빠아써...쪼옥!...쪼오옵!...쪼옵!"
"누구좇이 더 맛있어?"
"쫍!..쪼옥!...쪼오옥!...벼지이조지...쫍...더마시서...쪽!..쪼옵!..쪼오옥!"
"그래...잘하네 이제...그렇게 하는거야...내 기분좋게 하면 되는거야...너 지금 보지 젖었어 안젖었어?"
"쪼오옵!...쪼옥!...저저서...마이저저서...쪽!..쪼옥!...쪼오옵!"
"많이 젖었어?...음탕한년"
나는 병진이의 굵고 단단한 자지를 한입가득 문채로 병진이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었다. 발음도 하나없이 하는 내 말을 신기
하게도 병진이는 모두 다 알아듣고 있었다. 욕설을 마구하며 모욕적인 말을 들으며 내 보지는 불이 붙은듯 뜨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내 본능속에 이토록 음흉하고 표리부동한 내가 있다는것에 새삼 놀라며 병진이의 폭언을 즐긴다. 병진이도 나에게
입에 담지못할 폭언을 퍼부으며 평소보다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그 사실을 입에 문 병진이의 대물에서 알 수 있었다.
병진이의 대물은 평소보다 훨씬 뜨거웠고 단단했다. 평소보가 더 굵었고 더 난폭했다. 배려심 많던 병진이의 대물은 평소와
같지않게 내 입속에서 거칠게 목구멍을 막고 있었다. 나는 그런 가학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묘한 쾌감에 소름까지 돋아나고
있었다. 병진이도 내 눈물을 보면서 대물을 더 목구멍 깊이 쑤셔넣고 있었다. 숨이막혀 발버둥치는 내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놓아주지 않는 병진이의 다른 모습도 날 흥분시켰다.
정말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때 비로소 대물은 내 목구멍의 숨길을 열어주며 입에서 빠져나갔다. 거칠게 내 슬립과 브래지어를
뜯어내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내 팬티를 찢듯이 벗겨내더니 내 입안에 우겨넣고 있었다. 젖은 팬티를 입에물고 눈물을
글썽이는 내 모습에 병진이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병진이를 더욱 자극해주고 싶어서 일부러
약하고 힘없이 당하는 여자가 되고 있었다. 내 입에서는 병진이의 대물과 내 젖은팬티가 같이 들어와 볼이 터질것만 같았다.
"음탕한년 지금 이 상황에서 보짓물이 나오니?....화냥년 같으니라구"
"너무해...정말 이러지 마 병진아...제발 여기서 멈추어줘"
"이년이 또 시작이네...쳐 맞고싶어서 그러지"
"아얏!...잘못했어...때리지마"
병진이는 이성적인 내모습을 응징하며 커다란 쾌감을 얻는것 같았다. 나는 그런 병진이를 자극해 주기 위해서 일부러 앙탈을
떨며 더 이성적으로 대하고 있었다. 당장 대물로 내 보지를 쑤셔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정반대로 행동하고 있었다.
병진이는 그런 나의 허벅지를 가끔씩 때려주고 있었다. 처음 맞을때보다는 훨씬 덜 아팠다. 병진이는 나를 더이상 세게
때리지 않고 액션만 크게 연출하고 있었다.
나는 병진이의 액션에 까무러칠 정도로 아파하며 리액션을 취해주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폭력을 행사하고 한쪽은 당하면
서도 서로에게 쾌감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대물을 입에 물린채 박음질을 하는 병진이의 모습은 얼핏
보면 짐승같았다. 산발이 되어버린 내 머리카락 사이로 안방문틀에 빼꼼히 내민 머리통이 얼핏 보였다. 순간 나는 그것이
나의 시어머니라고 생각했다. 이제야 왜 그렇게 시어머니가 당당했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았다.
병진이와 시어머니의 각본에 의해서 지금 내가 강간을 당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시한번 문틀쪽을 유심히 살펴서
시어머니의 확실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병진이는 광수씨와 엄마의 근친을 감싸주기 위해서 나를 강간하고 있는것이 분명해
지고 있었다. 그들의 작전을 안 나는 적극적으로 그들에게 알맞는 모습으로 행동해주고 있었다. 병진이는 몸과 마음을 바친
시어머니를 위해 나를 강간하고 있는것이었다. 시어머니는 자신을 위해 친누나를 강간하는 병진이의 모습에 엄청난 감동과
부담을 동시에 느낄것이었다.
나는 근친이 아닌 친동생에게 강간을 당하는 피해자가 될 뿐이었다. 결국 시어머니는 나에게도 평생 죄책감을 가질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될것이 뻔했다. 병진이의 시나리오에 맞추어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며 오늘의 섹스를 즐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시어머니가 보고있는 가운데 친동생에게 강간을 당하는 나의 상황에 크게 흥분하고 있었다. 조금전과 또다른 묘한 흥분과
쾌감이 내 온몸을 휘어감고 있었다. 나의 실리와 명분를 챙기면서 시어머니에게 면죄부를 주어야 겠다고 마음먹고 멋지게
강간을 당하고 싶어졌다.
"캬아학!...아크흑!...하지마!...나 시집까지 간 니 친누나야!...미친새끼야!...제발 멈추라구"
"이년이 갑자기 미쳤나!...생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그래 미쳤다...어쩔래?...정말 미친새끼는 너야 이 나쁜새끼야!"
"이년이 정말 죽으려구"
"악!...나쁜새끼!...니 마음대로 해봐 이 미친새끼야!"
병진이가 뺨이 얼얼하도록 따귀를 때려주었다. 대드는 나를 침대에 밀치더니 내 몸위에 올라타고 순식간에 대물로 내 보지
구멍을 쑤셔버린다. 뜨겁고 단단한 대물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고통을 고스란히 비명으로 내질러 버렸다.
"캬아악!...아악!...찢어졌나봐!...아프단말야...얼른빼줘!...미친새끼야 얼른 빼라구!"
"보지가 너덜너덜하게 찢어지도록 박아주지...미친년 발광을 하고있네"
"캬아악!...아아악!...아프단말야!...하지마!...하지마아!...아아악!...너무아퍼!...병진아!..나 누나야!"
"누나.. 보지는 보지가 아니니?...더 맛있다 이년아!...진작에 먹어 버리는건데"
"미쳤어!...너 미친거야...어허어엉!..어어엉!..하지마...빨리빼줘!..나 니 친구랑 결혼한거 알잖아!..이제 광수씨 아내란말야!..
이러지마!...이러면 안되는거야!...제발 병진아...누나가 이렇게 빌잖아!"
"이미 늦었어...멈출수가 없어...즐기자구"
"안돼!...흐어어엉!...어엉!..어어엉!...누나한테 이러는게 어딨어...너무해...병진이 너 이런사람 아니잖아...제발 멈춰줘!...
나 광수씨에게 죄짓고 싶지 않단말야....이러지마!...제발 멈추라고...병진이 너 용서안해!"
"주둥이는 살아가지구..광수새끼 지애미랑 붙어 먹는데 혼자서 춘향이 할래?..정신차려 병신아..너두이제 나랑 섹스를 하면서
살어...그게 광수랑 광수 애미한테 복수하는거야...안그래?...모자란년....보지는 좋네"
동생은 시어머니와 남편을 싸잡아 욕하며 다시한번 응징하고 있었다. 아마도 듣고있는 시어머니는 다시한번 이 모든일이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할 것 같았다.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시어머니가 눈물을 손으로 훔치고 있는것이 또렷이
보였다.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빨리 가슴아픈 순간들이 훌쩍 지나가고 평화로운 날들이 찾아왔으면 좋겠
다고 생각했다. 병진이의 박음질이 강하고 거칠게 내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쉼없이 뜨거운 보짓물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오르가즘이 다가와 있었지만 좋아하는 모습대신에 미친듯이 병진이를 거부하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그렇게 교성대신
비명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오르가즘의 아찔한 쾌감을 은폐하고 있었다.
"캬아아악!...비켜!...나쁜새끼야 비키라구!...제발 이러지마!...죄짓고싶지않아...나 죽어버릴꺼야...멈춰! ...여기서 멈추지
않으면 나 정말 죽어버릴꺼야!...멈추라고!..제발 멈춰줘 병진아!...정말 나 죽는거 볼꺼야!"
"멈출수가 없어!...니보지가 너무 맛있거든"
"나 정말 죽어버릴꺼야!...그래 어차피 죽을거 니 마음대로 해라!"
순간 돌발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시어머니가 달려들어 나를 유린하고 있는 병진이를 밀어내며 울부짖고 있었다. 병진이도
놀란 토끼눈이 되어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병진씨!...저리 비켜요!...우리 며느리에게 이러지 말아요!...얼른비켜요!...선애야!..내가 잘못했다!...흐흐흑!..흐흑...내가
미친년이다...내가 천벌을 받아야할 장본인이야!...이일을 어쩌면 좋으니..어엉..내가 지울수 없는 죄를 너무많이 짓는구나...
네가 왜죽어?...죽으면 내가 죽어야지...선애야 미안하다"
"어..어머니!"
"내가 병진씨와 몸을섞고 광수와의 정사를 너에게 들킨것을 이런방법으로 상쇄하려 했어...내가 미쳤어!...제발 용서해라!...
네 동생 병진씨는 아무잘못도 없어...다 나를 위해서 억지로 한 행동이야...알았니?..그러니까...바보같은 생각 추호도 하면
안된다...알았지 선애야...광수생각 해서라도 나쁜맘 먹지말어"
"어머니..너무하세요! 어머니가 원망스러워요..난 어머니 때문에 남편을 잃었고 하나뿐인 남동생도 이제 남이되어 버렸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꼭 이렇게 하셔야 속이 시원하세요..미워요"
"잘못했다 선애야!...내가 너에게 죽을죄를 지었구나...차라리 내가 죽으마...내가 죽으마!"
어머니는 벌거벗은 나를 품어 안고서 오열하고 있었다. 평생의 한이 뜨거운 눈물로 다 쏟아져 나오는것 같았다. 머쓱해진
병진이가 방을 나가며 자리를 피해주고 있었다. 우리 고부의 관계를 우리에게 맡기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시어머니를
오히려 도닥여 주며 안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시어머니는 오히려 나에게 안겨 정말 한참동안 오열하며 탈진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한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었다. 덩달아 눈물이 흘러 같이 눈물이 마르도록 울었다. 나를 지키려 뛰어든 시어머니가
고맙게 느껴지고 있었다.
한참후 조금 진정한 우리를 위해 병진이가 시원한 물을 한잔씩 가져다 주었다. 시어머니가 가져와 입혀주신 홈드레스 한장을
걸치고 있었다. 병진이가 나와 눈이 마주치면 짖궂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드는통에 웃음을 참는것이 고역이었다.
우리는 거실로 나와 마주보고 앉았다. 무슨 심각한 대책회의를 하는것 처럼 무거운 분위기가 거실을 뒤덮었다. 병진이가
먼저 말을 시작했다.
"누나 미안해...내가 잘못한것같아"
"이제와서 그게 무슨 소용있니...이미 친동생에게 범해진 몸이 되어 버렸는데...정말이지 죽고싶어"
"선애야...모든게 내잘못이라고 말했잖아...그런말 하지마렴...나 두렵고 무섭구나"
"어머니도 너무 하셨어요...휴우우....병진이랑 몸을 섞었다구요?"
"그랬어...하지만 그것은 아무런 후회도 없어"
"뭐가.. 그렇게 당당하세요?"
"사랑하니까...나 이사람 사랑해...이제 이사람 없으면 나 못살 정도로 많이 사랑해"
"사랑이요?"
"다른것은 몰라도 내 사랑은 비웃지마...평생 못받아본 사랑을 병진씨가 모두 주셨으니까"
"그건 어머니 말씀대로 할께요...그런데 이제 우리 어쩌죠?...이 엉킨 실타래를 어쩜좋아요?"
"선애야..내가 아들광수와 넘어서는 안될선을 넘어서 모든일이 이렇게 된것은 백번 잘못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가슴 아픈
사정이 있었단다...이번에 병진씨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치면서 나는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들었어...너를 며느리로 잃고싶지
않아서 너를 나랑 똑같은 흠집을 내려고 했구나..병진씨가 내 입장을 이해해주고 같이 어리석은 짓을 하고 말았지만...
모든게 내 잘못이란다...내가 죽을께!"
"어..어머니!...그런 무서운 말씀 하지마세요"
"선애 네가 죽는다는데 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가 있니?"
"어머니...죽는다는말 하지 않을께요...잘못했어요"
"어쩜 그렇게 착하니...우리 선애에게 내가 정말 몹쓸짓을 했구나...하지만 모두 다 너를 광수와 내곁에 영원히 있게하고
싶어서 그랬던거야...결혼전에 선애와 모녀처럼 지냈던 날들이 너무 너무 그립구나"
"어머니..저두 너무 고마웠어요...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되었니?...휴우우...다 내 잘못이지"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어머니 이해할 수 있어요...아버님이랑 사이 안좋으신것 다 알고 있어요"
"고맙구나...내 한을 스스로 풀지 못하고 너에게 까지 물려주는 죄를 짓는구나"
"어머니는 내 동생이 그렇게 좋으세요?...병진이 너두 어머니가 좋아?"
"응...나 지선이 사랑해...영원히 내가 행복하게 해줄꺼야"
"지선이?...너 어머니께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아니다...내가 원한거야...나이는 어리지만 병진씨는 내 모든것을 거두고 지배할 만큼 강한 남자란다"
이미 어머니는 병진이의 말이면 죽을수도 있는 완전한 병진이의 여자가 되어있었다.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모든 칼자루를 어머니에게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가 될것이다.
병진이와 어머니는 각별한 연인이 이미 되어 있었고 문제는 셋의 관계였다. 이미 어머니와 나는 두남자의 자지를 공유하는
미묘한 사이가 되어 있었다.
어머니와 나는 광수씨와 섹스를 하는 사이이고 병진이의 대물도 우리의 보지구멍에 다 들어왔었다. 이런 미묘한 관계를 서로
느끼며 서로 답답해 하고 있었다. 생각은 서로 비슷하지만 누구도 선뜻 나서지는 않고 있었다.
"어머니...이제 저는 어쩌면 좋아요?...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할께요...어머니가 결정해서 말씀해 주세요"
"정말이니?...내 말대로 따라줄수 있겠어?"
"방법이 없잖아요...우리의 관계를 모두 공중분해 시킬수는 없잖아요"
"네말이 맞다...그러면 안돼지"
"그러니까 어머니가 결정하세요...어머니가 하자는 대로 하면서 매듭을 풀던지 서로 엉키던지 할께요"
"내가 결정할께...우리 서로를 인정하자..선애네가 나와 병진씨를 또 나와 광수를 인정해 주고 이해해 주렴...그리고 선애도
광수와 결혼생활을 하면서 어차피 엎어진 물...병진씨와 나 사이에 끼어서 같이 즐기자구나...그렇지 않으면...항상 너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 살것만 같구나....마치 벌레가 된것같은 심정으로 말이야"
"어머니 말씀대로 할께요"
나는 더이상 질질 끌고가기 싫었다. 이미 모든것이 다 결정되었고 다 해결되어 버렸다고 생각했다. 어머님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고 있었다.
"그럼 오늘부터 우리 즐기는게 좋겠구나...마침 광수도 없으니까 우리 오늘도 내일도 여기에서 서로 즐기면서 뜨겁고 끈끈한
관계를 완벽하게 만들어 버리자구나...처음에는 조금 민망할수도 있겠지만 곧 익숙해 질꺼야"
"어머님이 하자는 대로 다 할께요...병진이 너는?"
"나는 지선이가 하자는 방법에 한표!"
"호호호...고마워요 여보"
"두사람 서로 그렇게 불러요?"
"응... 병진씨는 나에게 신보다도 더 소중해...무엇이든 어떤 상황이든 항상 제일 먼저야"
"어머니 내 동생이 그정도로 좋아요?"
"응.. 병진씨에게는 마력이 있어...너도 경험하면 내말대로 한것을 고맙게 생각하게 될거야"
나는 시어머니의 말을 들으며 마음속으로 웃고 있었다. 이미 나는 병진이의 마력을 경험한지 십수년이 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병진이가 시어머니 입앞에 잔뜩 발기한 대물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지선이 말이 너무많아...뜻이 통했으니 우리 시작하자구"
"그래요 여보...아..언제봐도 너무 멋져요...정말 최고예요....쫍!...쪼옥!...쪼오옵!...쪼오옥!"
"선애도 같이 빨아봐...이제 우리서로 어색함은 잊어버리자고...뜨거운 밤을 위해서 말이야"
나는 못이기는체 시어머니가 빨고있는 병진이의 대물에 입을 가져가고 있었다. 빨던 대물을 나에게 양보해 주더니 병진이의
뿌리쪽 음낭을 혀로 핥아주고 있었다. 뜨거운 자지를 물고 병진이을 올려다 보며 윙크해 주었다. 그렇게 우리의 모든벽은
한순간에 허물어지고 있었다. 출장가있는 광수씨가 잠시 생각났지만 금새 지워져 버렸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내가 광수씨와
시어머니 사이로도 들어갈수 있을것 같았다.
어차피 서로를 포기하지 못한다면 내어놓고 즐기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자기 엄마랑 나를 한 침대에서 안아줄수 있는
멋진 선물을 주면 광수씨가 무척이나 고마워 할것같았다. 내 영원한 사랑 병진이가 나를 조금 외롭게 할때도 광수씨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잘 버틸것 같았다.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안방 침대에서 서로 뒤엉키고 있었다. 내 친동생 병진이를 사이에 놓고 시어머니와
뜨겁게 경쟁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서로 사랑을 쟁취하려는 여자대 여자로 입장이 바뀌어져 있었다. 편안하게 누운 내사랑
병진씨의 발기한 대물을 두여자가 양쪽에서 붙잡고 교대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병진씨는 양팔로 우리의 하얀 엉덩이를
매만져 주고 있었다. 대칭을 이루어 병진씨의 손은 젖가슴과 보지까지 공평하게 똑같이 만져주고 있었다.
모든것이 다 잘 해결되었다. 아찔한 위기가 있었지만 며느리 선애를 나와 하늘같은 병진씨 사이에 넣을수가 있었다. 자기
친누나를 강간까지 하면서 보여준 사랑에 눈물이 마르지 않아 선애를 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선애가 가여워서 흘린
눈물도 많았지만 보잘것없는 나를위해 사랑하는 자기 친누나를 강간하는 병진씨의 모습에 한없이 감동했고 한없이 고마워서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결국 모든일은 병진씨가 의도한 대로 이루어지고 말았다.
며느리 선애는 자기를 강간하던 동생을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으며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워낙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은
섹스를 통해서 더 가까워 질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결말이 날것같아 너무 기뻤다.
병진씨가 자기 친누나인 선애를 강간하는 모습을 보며 뜨거워진 내 몸은 쉽게 식지않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알몸이 되어
침대에 올라갔다. 가운데 누운 병진씨의 자지를 며느리와 다정하게 나우어 잡고 교대로 병진씨의 굉장한 대물을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씨는 양쪽에 있는 선애와 나의 몸을 이곳저곳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젖가슴을 똑같이 주물러 주었고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아 비틀기도 하였다. 선애와 시어머니인 내 보지구멍에 똑같이 손가락 두개씩을 넣어 살살 돌려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절대 응할것같지 않던 선애도 아무 꺼리낌없이 나와 교대로 자기 동생의 대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그런 선애의 모습은
나에게 또다른 자극이 되어주기에 충분했다. 가끔씩 병진씨의 대물에서 스치는 며느리의 혀가 내 온몸에 소름을 돋아나게
해주고 있었다.
대물을 요염하게 빨고있는 선애의 모습은 젊고 아름다웠다. 언젠가 내 아들 광수를 병진씨처럼 가운데 눕혀놓고 며느리
선애와 함께 이렇게 자지를 빨아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날을 꼭 만들거라 마음먹으며 선애의 입에서 병진씨의 대물을
빼앗아 내 입속에 물어버렸다.
"아아...좋다..지선이 혀의 촉감이 너무좋아...부드럽고 따듯하고...지선아...맛있니?"
"쫍!..쪼옥!...예..너무너무 맛있어요...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쫍!..쪼옵!..쪼오옥!"
"그렇게 맛있는거 혼자만 먹지말고...지선이 며느리도 좀 나누어 줘...아아아"
"알았어요...쫍!..쪼오옥!...지금 막 시작했는데...선애야...니가 빨아드려"
"어머니 더 빠세요...서운하신것 같은데"
"얼른 선애가 빨아...병진씨한테 혼난단말야...나 병진씨가 하라는 대로 해주고싶어..뭐든지..언제든지"
"그럴께요 어머니...보는데 하려니까 조금 부끄럽네요...쫍!..쪼오옵!...쪼오오옥!"
"부끄러워 하지마..우리 서로 초월하자..어머 참 예쁘게도 빠네..여보..선애가 당신꺼 빠는모습이 참 예뻐요"
"그래?...아아...느낌도 참 좋아"
"제가 빨아드리는 것보다 더 좋아요?"
"아니...그 다음으로 좋아...지선이가 빨아주는 느낌은 항상 최고야"
"고마워요 여보...나 밑에가 많이 젖었어요...힘들어요"
"그래서 어쩌라구?...지선이 보지 빨아줄까?"
"예...병진씨가 먹어주세요...내꺼 맛있게 먹어주면 너무 좋거든요...드릴까요?"
"응...내 얼굴위에 앉아서 입에 맞추어줘"
"그럴께요...막 흘러 내릴지도 몰라요...선애도 있는데 너무 흉보시면 안돼요..아셨죠?"
"알았어...얼른줘...지선이 보짓물 먹고싶단말야"
극존칭을 쓰는 내모습을 선애가 보면서 흥미로워 하고 있었다. 나는 어느정도 흥분이 되면 본능적으로 강한 병진씨에게
존댓말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온다. 일부러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날 뜨거운 여자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그에게 존칭을
쓰게된다. 그를 극진하게 대접하고 모시고 싶은 내 욕구는 무척 강했다. 그만큼 그는 나에게 대단한 존재였고 절대적인
사람이었다. 내 인생을 오로지 그를 위해서 살아도 후회한점 없을것 같았다.
그런그가 내 보짓물을 먹고싶다고 말해주었다. 안그래도 흥건하던 보지구멍이 불이난듯 뜨거워 지면서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조금 부끄럽지만 병진씨의 얼굴에 내려앉으며 입에 보지구멍을 맞추어주고 있었다. 병진씨의 대물을
독점하며 빨고있던 며느리 선애가 내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졌지만 병진씨의 혀놀림에
신음까지 내뱉고 있었다. 선애도 그런 내모습에 흥분이 느껴지는지 마른침을 삼키며 다시 대물을 입에물고 있었다.
"아아하으으으...하우...여보오...지선이 미칠것같아요...자기혀가 조금 닿았을뿐인데...온몸에 소름이 돋아나 버렸어요....
엄마아아아!...간지러워라...지선이 물 맛있어요?...여보...대답해 주세요..지선이 대답듣고 싶어요...아아흐으으으극...
아아으으으...병진씨 혀가...혀가...막 들어와요...지선이 속으로"
"후룹!..쩝!..쪼옥!..쪼오오오옵!..맛있어..정말맛있어...지선이 보짓물 너무 달콤해..쪼옵!..쪼오옥!"
"아하잉!...어떡해...너무간지러워...엄마아앙...아크흐윽!...많이많이 드세요...달콤한 보짓물 얼마든지 내어 드릴께요!...
아후우우..아아...간지러워요...병진씨 혀가 뜨거워요!...내 몸속에 들어와서 움직여!"
병진씨는 정말 맛있는 소리를 내며 쉼없이 흘러나오는 내 보짓물을 먹어주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내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움직이는 병진씨의 목젖이 너무 너무 섹시해 보였다. 내 보지구멍에 혀를 길게 빼내어 넣어줄때 온몸에 흐르는 전기는 내
몸을 떨게 만들었다. 병진씨의 대물을 맛있게 빨고있는 며느리의 모습도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넣고 있었다. 예쁜 입술
사이에 물린 대물을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선애의 타액이 뭍어 번들거리는 내 남자 병진씨의
대물이 너무 당당하게 발기해 있었다.
선애가 빨고있는 대물을 빼앗고 싶어졌다. 병진씨의 입에 보지를 대어준채 허리를 숙여 대물쪽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이마로 선애의 얼굴을 슬쩍 밀자 서열낮은 짐승들처럼 슬그머니 대물을 입에서 뱉고 물러서고 있었다. 병진씨와 나는 69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대물을 빼앗긴 선애는 요염하게 대물을 빨고있는 내 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앞으로 같이 즐기려면 내가 선애를 잘 챙겨주고 잘 리드해야 한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대물을 입에서 빼내어 손으로 잡아 선애쪽으로 꺽으며 권하자 선애가 입을가져다 대고 있었다. 붉고 긴 혀로 대물을 뿌리쪽
부터 핥아 올리는 선애의 모습은 정말 섹시하고 야했다. 같은 여자로서 아름답고 섹시한 선애가 조금 부럽다고 생각했다.
병진씨가 나보다 훨씬 젊고 날씬한 선애만 편애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럴수록 내 남자 병진씨에게
헌신적으로 대하며 그의 마음을 붙잡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절대 병진씨의 사랑을 며느리에게 양보할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혀를 길게 내밀어 선애가 핥고있는 대물의 반대편을 보란듯이 핥아주기 시작했다. 며느리와 가끔 이마가 서로 부딪히며
닿을때 묘한 경쟁심을 느낄수 있었다. 선애가 많이 흥분되는지 자기 한손을 가랑이로 보내고 있었다. 대물을 핥으며 자기
보지를 문지르는 며느리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덕분에 나는 병진씨에게 더 많은 싱싱한 보짓물을 내어줄수 있었다. 선애가
자기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가져와 대물에 문지르며 미끈한 애액을 뭍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를 빤히 쳐다보는 선애의 도발이 있었다. 마치 영역표시를 하듯 병진씨의 대물에 자기 보짓물을 잔뜩 발라놓고
나를 쳐다보는 며느리가 괘씸했다. 나는 선애가 발라놓은 보짓물을 천천히 날름거리며 핥아먹어 버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선애는 다시 보짓물을 뭍혀와 대물에 발랐고 나는 어김없이 빨아먹어 버렸다. 며느리의 보짓물을 먹으며 느껴지는 묘한
흥분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며느리는 손에 잔뜩 뭍혀온 보짓물을 대물에 바르지않고 바로 내 입앞에 가져다
주었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선애의 싱싱한 보짓물을 몇번이나 받아먹고 있었다 맛을 음미하듯 쩝쩝이는 내 모습을 보며
선애도 몹시 흥분하고 있었다. 선애가 다가와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포개더니 혀를 넣어주고 있었다.
나도 선애와의 키스를 원해서인지 전혀 어색하거나 민망하지 않았다. 자연스러운 키스에 선애와 나는 같이 놀라며 신기해
하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내사랑 병진씨는 내 보지구멍에서 입을 떼지 않으셨다.
"후룹!..쫍!..쪼오옵!..쪼옥!..지선이 보짓물 정말 맛있다...쪼오옥!..쪼옵!...둘이뭐해?..안빨아주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여보..나 지금 선애랑 키스하고 있었어요..이런느낌 처음인데..참 좋아요..그렇지?"
"예.. 어머님...정말 많이 흥분되네요...가슴이 두근거려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요"
"후룹!...쪼옥!..쩝!...쪼오옵!...어색하지 않았어?...후룹!...쪼옵!..맛있다"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여보...마치 오래된 애인들처럼 정말 뜨겁게 키스했어요...너도 그랬니?"
"예.. 어머님...저도 같았어요...너무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놀랐어요"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격의없이 즐기자구나...이판국에 뭐가 부끄럽고 뭐가 창피하겠니?"
"맞아요.. 어머님...저도 노력할께요...할 수 있을것 같아요"
"후룹!..쪽!..쪼오오옵!...지선이 보지속에 내 자지 넣고싶어..넣어줘 지선아..선애는 입에 보지주고"
"아크흡!...아아...간지러워...알았어요 여보...저도 같은생각 하고 있었어요...넣고 싶었어요"
"그...그럴께...병진..씨"
병진씨의 입에서 보지를 빼앗았다. 아래로 내려와 병진씨의 대물위에서 구멍을 맞추고 있었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고 충분히
달구어진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몇번 문지르고 내려앉고 있었다. 대물의 대가리만 박혔는데도 고통이 느껴졌지만 참을만
했다. 천천히 내려앉으며 대물이 전해주는 뜨거움과 단단함 그리고 꽉 차는듯한 포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정말 엄청난
대물의 뜨거움과 단단함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크흐큭!..아아..너무커요!...당진자지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지선이 너무 아파요!..아크흑!..뜨거워..정말 단단해요!..
여보..사랑해요..몸속이 꽉 채워지는 이 뜨거움..평생 느끼면서 살게 해줘야해요..하윽!"
"후룹!...쪽!...쪼오옵!...우리누나 보짓물도 맛있네...후룹!..쪽!..쪼오옵!"
"아아앙!...아항!...누나소리 싫어...그냥 이름불러줘 병진씨..아아아흥!..간지러워..엄마앙!..너무좋아"
"아하아앙!..아항!..아아앙!..여보...그 큰게 다들어 왔어요!...너무 화끈거려요!...최고예요!...병진씨..아크흐그흑!...
아후으으으..아 정말 너무 좋아요 여보!...사랑해요 병진씨...사랑해요 여보...사랑해요"
"아아아!...나도너무 황홀해...쪼오옵!...선애 보짓물 정말 맛있다...쪼옵!..후루웁!..쪼오옥!"
"아하아아으으...간지러워 병진..씨...선애 거기 너무 간지러워요...아아흐으으"
너무 좋은 느낌과 쾌감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한다는 고백만 반복하고 있었다. 자기 친누나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빨고
있는 병진씨의 모습을 보며 커지는 흥분을 감출수 없었다. 선애도 자기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완전히 몰입하고 있었다.
선애의 시선은 내 보지구멍 속에 깊이 박힌 병진씨의 대물쪽을 향해 고정되어 있었다. 한 남자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넣은
시어머니와 같은 남자의 혀를 보지구멍에 넣고있는 며느리가 마주보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선애의 탐스러운 한쪽 젖가슴을
만져주고 있었다.
선애도 한손을 뻗어 내 풍만한 한쪽 젖가슴을 매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내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대물의 모습이 보였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선애가 뚫어져라 쳐다보며 신음을 뱉고 있었다.
"아하으으...아아아..너무 간지러워..넣어줘..자기혀 내 몸속에 넣어줘요...아아앙!...아앙!..정말좋아!"
"카아하아앙!...아아앙!..뜨거워요!..병진씨 자지 정말 뜨겁고 단단하고 너무커요!...지선이 미칠것 같애요..아아앙!..아아앙!...
정말 너무커!...캬아하흑!..아크흑!...온몸이 다 뜨거워져!..엄마아아앙!..지선이미쳐"
"후룹!...쫍!..쪼옵!...맛있어....쪼옵!..후룹!...쪼오옵!...지선이 보지조임이 정말 세다...쪼옵!"
우리는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의 쾌감을 가감없이 표현하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며느리도 자기 친동생에게 자기라고 호칭을
바꾸어 부르며 몰입하고 있었다. 분명히 며느리도 자기 동생과의 섹스를 거부할 수 없게 될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병진씨의 마력은 거부할수 없는 마성을 띄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선애도 병진씨의 덫에 걸린
나와같은 처지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자기를 덫에 걸리게 만들어준 나에게 조만간에 고맙다는 인사를 할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내 엉덩이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떡방아를 찧고 있었다. 몸속 깊숙히 박혀 들어와 뱃속을 가득 채워주는 병진씨의
자지는 정말 일품중에서도 최고였다. 자궁 끝까지 들어와 한치의 빈틈도 없이 채워주는 굵고 긴 대물의 성능은 나를 한계로
몰아넣고 있었다.
"캬아하학!..아크흑!..미칠것같애요!..끄으응!...엄마아아앙!...어쩜좋아...여보..지선이 어쩜좋아요!...아크흐큭!...아아하흑!..
여보오..지선이 어쩌면 좋냐구요!..아크흐극!..정말 미칠것같이 너무 좋아요!"
나는 보짓물을 울컥 뿜어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더이상 버틸수 없어 방아질을 멈추고 몸을 웅크리고 주저앉아서
불끈대는 대물을 몸속가득 느끼고 있었다.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여기서 더 진행하면 나는
일찌감치 나가 떨어질것 같았다. 오늘은 며느리와 함께 오래오래 병진씨를 공유하고 싶었다. 병진씨도 그런 내 마음을
아시는지 내가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고 계셨다. 선애가 다가와 살며시 떨고있는 내 상체를 부드럽게 껴안아 주었다. 며느리
품에 안기어 일찌감치 찾아온 오르가즘의 후희를 만끽하고 있었다. 이대로 세상이 멈추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님...힘드세요?...내려와서 조금 누우세요"
"아니야...나 지금 너무좋아..내 몸속에서 병진씨 대물이 불덩이가 된채로 꿈틀대고 있단다...꿈속같아"
"어머님 벌써 올랐어요?"
"응..올라버렸어...하지만 더 할수있어...오늘 밤새도록 할꺼야...절대 먼저 떨어지지 않을꺼야"
"먼저 떨어지지 않는다구요?...무슨 소리예요?"
"너도 이제 곧 알게 될꺼야...병진씨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이야..지난 몇일동안 병진씨와 섹스할때마다 기절하지 않은적이
한번도 없었단다....매번 정신을 잃을 정도의 엄청난 오르가즘을 경험 할수 있었어"
"어머!...정말 그정도 였어요?...성기가 큰것도 신기한데 그런 파워까지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말로 백번해도 모른다...직접 겪어보면 알꺼야...너도 오늘밤 다 알게 될테니까 잘 버텨보렴"
"기대되요.. 어머님"
"그래...그렇게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즐기자구나...서로 내숭떨지 말고 말이야"
"알았어요...아하아으...간지러워라...병진씨 혀가 참 부드럽죠?...아하으으으..자기야...혀 넣어줘"
며느리는 친동생에게 보지를 내어주고 혀를 구멍속에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 이제 우리의 관계는 더이상 어색하지도
불편하지도 않았다. 오래전부터 같이 섹스를 해오던 파트너처럼 아주 잘 통하는것 같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선애의 애교에
병진씨도 무척 흡족해 하고 계시는것 같았다. 사랑하는 병진씨가 좋다면 나도 선애를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며느리
보지구멍에 박힌 내 전부의 혀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다리가 조금 아파와서 병진씨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대물이 살구멍에서 빠지자 시원한 공기가 자궁까지 들어오는것
같았다. 주르륵 한줄기 보짓물이 병진씨의 대물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대물은 내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선애가 몸을 숙이며 내 흘러내린 내 보짓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배위에 고인 보짓물을 다 핥아먹은 선애는 대물을 핥아
말끔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병진씨와 선애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내 눈앞에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아주는 두 남매의 모습은 나를 몹시 흥분시켜 주었다. 병진씨가 선애를 살짝 밀어내며 일어나고 있었다.
"이제 모두들 달구어 졌으니까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그래요 여보...선애부터 해주세요..저는 살짝 올라서 나중에 할래요...지금 바로하면 얼마 못버틸거예요"
"알았어...지선이 오늘 정말 예쁘다...지선이가 눕고 선애가 지선이 위에 올라가서 서로 보지 빨아줘"
"예..그렇게 할께요"
"어..어머님...정말..그렇게 하시게요?"
"난 할수있단다...병진씨가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할수있어...너도 할수 있을거야...내가 도와줄께 해보자"
"하지만...어..어떻게 시어머니 거기를 빨아줘요?"
"이미 너와나 서로의 보짓물도 먹었잖니...그럼 너는왜 니 보짓물을 손에뭍혀 내입에 넣어주었니?"
"너무 흥분해서 그랬나봐요...죄..죄송해요 어머님"
"너를 나무라는게 아니잖니...눈 질끈감고 따라오렴...내가 도와줄께"
"해..해볼께요.. 어머님"
선애를 설득했다. 선애도 고집부리지 않고 순순히 응해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선애때문에 병진씨가
원하는 것을 못해드릴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하였다. 침대 가운데 먼저 누우며 손을 뻗어 선애를 이끌어 주었다. 선애는
순순히 내가 이끄는 대로 내 얼굴쪽에 보지를 대어주며 내 보지쪽으로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선애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허리를 감아쥐고 병진씨가 빨아주어 이미 붉게 충혈된 선애의 살틈으로 혀를 넣었다.
뜨거운 선애의 보지는 빛깔도 곱고 아무 냄새도 없었다. 맑고 뜨거운 애액을 흘려내 내 혀를 적셔주고 있었다. 젊은 며느리의
싱싱한 보짓물을 음미하며 혀를 빠르게 움직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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