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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밝히는 여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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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2-08-15 13:29 조회 42,515 댓글 0

본문

"세돌아~~~그만 하고 낼 하자..."

"늦어서 피곤하잔아...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지... 아침에 그리 깨워도 응석 부리는 넘이..."

"네...알았~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순간 안도의 한숨과 어전함의 한숨이 동시에 나왔다. 나는 옷을 벗고 욕실에 가서 다시 한번 전신 거울 앞에 섰다. 내가 봐도
어디 하나 빠질때 없는 몸매였다. 
이런 날 나두고 남편이라는 작자는 무관심 이니 내 팔자야 하면서 손을 아래로 향했다.
순간 나도 놀랄만큼의 음부가 흠뻑 젖은걸 알았다. 속으로 "내가 밝히는 여자인가?" 하지만 현아는 자신도 모르게 밝히는
여자로 변해 가고 있었고 아니 
그러 했는데 미처 몰랐던 것이였다.
 

비누를 온 몸에 문지를 때의 기분이 너무 좋아서 흐믓한 소리가 절로 나온다. 가슴을 문지를 때면 자위 하는것 처럼 흥분이
몰려와 피가 걷돌고 음부에선 이미 
물이 흐르고 있었다. 거울을 통해서 보는 현아는 너무나 자극적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있고 다른 한손은 음부를 만지는 모습을 
전신 거울을 통해서 보고 있자니 흥분이 더 밀려 온다.
 

그런데 그때 현아의 뇌에서는 순간적으로 아들의 거기가 떠올랐을까?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지만 자꾸만 생각이 나서
음부에 향했던 손이 이제는 깊숙히 들어가서 왕복 운동을 하고 있다.
 

"쑤~욱~~~찌걱...찌꺽~~..으흐흐흐~~아...흥~~~" 


너무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신음 소리를 입 밖으로 내보내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누가 볼려는 사람이 없는걸
아는지 아니면 지금은 자신밖에 없는걸 아는지 
현아는 흥분 상태로 빠저 들고 있다. 아들이 보고 있는것도 모른체 말이다.
아들은 엄마가 들어 가라고 해서 방으로 가다가 무언가 아쉬움이 남아 방에 같다가 다시 나와서 살짝 엄마가 무엇을하는지
엿들을 라고 했는데
엄마의 욕실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는 걸 듣고 방안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욕실 앞에서 엄마가 자위 하는데 열중해서 누가 보고있는것도 모르체 혼자만의 행복감에 젖어 들고 아들은 욕실 밖에서 그런
현아를 훔처 보면서 반자지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 내리고 
열심히 엄마를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흐~~~엄마~~~엄마 보지 보고싶어~~ 으~~으으~~엄마랑 하고 싶어 ~아~~~스걱 스걱........"
 

나는 혼자 열심히 손가락을 왕복운동 하면서 상상속으로 빠저 들었다. 현아는 자위를 하다가 비누물을 물로 씻겨 내려고
하는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너무나 놀래서 문앞까지 와서 무슨 소리인가 하고 귀를 같다 대고 있는데
그만 너무 놀래서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아~~~엄마~~~보지 먹고 싶어~으~~빨고 싶어~~~아~~~엄마~~~"
 

이건 분명 내가 샤워 하면서 자위를 했던 것처럼 아들인 세돌이도 내가 낸 흥분 소리에 자위를 하는것 같은데 자위 대상이
엄마라니 너무나 놀랬다. 
욕실 바닥에 앉아서 생각을 하다가 일어나서 욕조 안으로 들어가서 누웠다. 너무나 따듯한 물로
온 몸을 맡기니 이기분 또한 묘한게 흥분이 몰려온다. 
특히 밖에서 아들이 나를 상상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고 신음 소리
또한 내지르고 있으니 
현아는 자신도 모르게 급속도록 흥분이 몰려왔다.

손은 가슴에서 계속 빙빙 돌리면서 살짝 살짝 주무르고 나서 젖꼭지를 빙빙 잡아 돌리는데 자기도 모르게 입 밖으로 신음
소리가 크게 나왔다.
 

"아~~흥~~아~~흑~~~~" 


순간 아차 이미 소리는 새어 나가서 아마도 세돌이가 듣었을 거라 생각이 들었다. 소리를 들엇으면 어쩌지 걱정 아닌 걱정을
하면서도 손은 계속 해서 젖꼭지를 빙빙 돌리고 잡아 땡기고 잇엇다.
 

"아~~몰라~~너~무 좋아~~아~~~흥........."
 

이젠 아들이 듣던 말던 현아는 아들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위에 몰두 하고 잇었다. 욕조 안의 물이 목 부분까지 올라와
있고 손이 계속 해서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욕조 물이 출렁출렁이면서 음부 털도 따라서 움직이는게 현아 눈으로
보인다. 
가슴을 문지르던 손을 아래로 향해서 자신의 갈라진 음부에 손을 살며시 같다 놨다.
 

"아~~흑~~~" 


그냥 손만 올려놨는데도 현아 입에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순간 아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엄마생각 하면서 자위를 하고
있을까?...
생각이 나서 신음 소리를 줄이고 문 밖으로 두 귀를 쫑끗 세워 들어 보았다. 여전히 아들은 아주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엄마~~~아~~~아~~넘 좋아~~으~~~윽~~~ 엄마 보지 먹고 싶어~~젖가슴도 빨고 싶고~~아~~~엄마~~한번만....."
 

계속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그러다 소리가 안들리고 조용해져서 아들이 사정하고 방에 들어 갔구나 하고 아쉬움으로
난 계속 음부에 손을 문질러 댔다. 흥분이 다시 몰려와 계속 해서 음부를 바삐 움직였다.
 

"아~~흑~~넘 조~~~아~~~아~~~~~흑~~흑~~~흐~~~~으~~~~너~므~조~~~~~~~~~~~아..아~~~~~~~~~~"
 

이제는 손각락을 두개를 집어 넣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세돌아~~~나두............" 


현아는 너무나 놀랬다. 자신의 입에서 아들 이름이 나오고 또 아들을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 현아로선 너무나도
놀라지 않을수 없다. 
하지만 기분만은 좋았다 . 아들도 나를 생각 하면서 자위를 했고 나 또한 아들을 생각 하면서 했다는게
너무나 좋았다.

방에와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근데 잠은 안오고 자꾸만 아들이 생각 나는건 왜 인지 모르겠다. 억지로 라도
잠을 청할려고 하는데도 오히려 정신은 말똥 말똥 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거실로 나가 냉장고 안에 있는 캔 맥주 라도 마시고
잘려고 나갔다. 
아들 방을 지나치는데 밖에까지 소리가 들렸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또 이상한 짓거리 하는 소리로 들려서
머라고 한다미 해야지 다짐하고 아들 방문 앞에 섰는데 글쎄 이넘이 이번에는 아에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들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미치겠다 어찌 해야 할지 나도 모르게
손을 음부로 가저 가서 움직이는데 
잠옷이라 해봐야 실크로 되서 촉감이 오히려 일반 옷보다 더 좋아서 흥분이 올라왔다.
그때 거실 주방쪽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거기서 머해?..." 


딸의 목소리다.


"으~~응~~~아냐..아들이 공부 하나 않하나 보고 잇던거야~~~"

"난 또~근데 방안에 안들어 가고 밖에서 보고 있던거야?..."

"으~~~~응~~~볼래 볼려고....근데..넌 잠 안자고 머하러 나왔어?..."

"화장실 갈려구 나오는데...엄마가 오빠 방 앞에 서있길래 물어 본거야..."

"응~~들어가서 자...."

나는 속으로 올마나 놀랬던지 등에서 식음 땀이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세희야.......?..."

"응..................?..."

"잠 안오면 올만에 엄마랑 잘래?...."

"엄마도 잠이 안와서 말야~~~"

"응..그래..나도 엄마랑 자고 싶었어 ㅋ"

"그래..... 들어 가자...."
 

난 냉장고에서 캔맥주를 두개를 꺼내서 세희와 함께 방에 들어 갔다. 맥주를 따서 입에 대면서 세희 한테 자라고 말했다.
 

"엄마는 나만 자래...엄마는 맥주 마시면서..같이 자기로 해 놓고선 혼자 잘꺼면 머하러 엄마방에 왔어?... 치..."
 

생각해 보니 세희 말이 맞다. 같이 잘려고 왔는데 딸애보고 자라고 하니 말이 우습게 되었다.
 

"알았어..이것만 마시고 잘께..기다려..."

"엄마~~나두 마시면 안되?... 한번만 마셔 보자..응?...


세희가 응석을 부린다. 벌써 술을 마실려고한다. 하지만 왠지 같이 마시고 싶어서 잔에 따라 주었다.
 

"건배~~~~짠~~~" 


세희는 처음 술을 입에 대는 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난 종종 잠이 안 올때면 술을 마시며 자곤 했다.
 

"으~~~윽~~써~~엄마.....이리 쓴걸 왜 마셔?..." 

"응...처음엔 써도 나중에 안써~~맛이 아주좋아?~~ㅎㅎㅎ...너가 처음 이라서 그래..근데 처음 치곤 잘 마시네..."
"맥주 맛이 머 이래~~~꼭 오줌 색깔 하고 비슷 하고 맛도 쓰고~~으~~이상해..."

"그만 마시고 얼른 누워~~나두 누워야 겠다..."


나는 맥주를 두캔 다 마시고 자리에 누웠다.
 

"옆을 보니 세희는 옷을 입은 상태이고 난 속이 훤이 비치는 잠옷을 입고 있는데 먼가 코드가 안맞는것 같아서 세희한테
말을했다.
 

"넌 잘때 옷 입고 자니?..." 

" 아니...벗고 자는데...왜?..."

"왜긴 입고 자니까 물어 본거지....보는 내가 답답 하니 어여... 벗고자자..."

"응?...........창피 한테...그냔 자면 안되?...."

"머가 부끄러워?... 엄마랑 같이 자고 엄마도 여자인데..."

"응~~~알았어..."
 

세희는 일어나서 옷을 벗고 다시 누웠다. 내 딸이 언제 저리 컷나 싶을 정도로 옆에서 보니 같은 여자지만 욕심이 날정도로
예뻤고 
몸도 아름 답게 자라고 있었다. 가슴은 이제 막 자라는것 처럼 보엿고 팬티는 중학생 처럼 너무 귀여운 팬티를 입고
있었다. 
물론 털은 안보였지만 아마도 뽀송 뽀송 하게 나왔을 거라 생각 했다. 세희를 안고 서로 마주보면서 누웠는데 세희
손이 내 가슴앞에 웅크리고 있었고 난 세희 등 뒤로 해서 안고 있었다 .
 

한손은 세희 머리를 받처 주고 한 손은 등에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나 싶었는데 세희 손이 내 가슴을 만지는게
아닌가 
놀랬지만 이내 생각에 잠겼다. 세희랑 언제 같이 자봤고 세희한테 젖을 먹이지 못해서 얼마나 미안 했던가를 그냥
세희가 하는데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얼마나 그리우면 잠결에도 엄마 젖을 만질까 하는 안타까움에 그냥 가만히 자는척을
했다.
 

근데 세희는 자는게 아닌것 같았다. 어디서 본건지 아니면 들은건지는 몰라도 계속해서 젖 가슴을 만지는데 만지는게 아니라
애무라고 표현 해야 맞을것 같다. 
손바닥을 펴서 가슴 전체를 살살 문지르는데 실크 잠옷이고 옷의 촉감 또한 좋아서 흥분이
나도 모르게 되었다. 
거기다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더더욱 날 미치게 했다. 세희의 손이 내 가슴을 살살 문지를 때면
젖꼭지를 지나서 가슴 전체에 문지르는데 
사람 환장 하게 만든다.
 

이미 젖꼭지는 발딱 서서 더 만저 주길 원하는것 같고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희는 두 눈을 감은체 계속해서
젖가슴만 만지고 있었다. 
현아는 미칠 지경이다. 스스로 가슴을 만질때도 이런 흥분은 없었는데 딸이 만저 주니 흥분이
급속도로 올라와서 주체를 못하겠다. 
그렇다고 대놓고 신음 소리를 낼수도 없고 딸을 만질수도 없고 스스로 만질수도 없고
답답해서 미치겟다.
 

"그냥 하는데로 내버려둘까?아니면 나도 딸의 가슴을 한번 만저 볼까?" 하면서 속으로 생각을 했다. 딸의 머리를 받쳐주고
있는 팔을 뺄려고 움직이니까 세희가 놀랬는지 가슴 만지던것을 멈추었다. 
그러면 세희가 안자고 내 가슴을 만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희가 놀라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난 자는척을 했다.
 

"음........." 


그러면서 뒤척이면서 팔을 빼서 내 배 위에 올려노았다. 세희는 안심이 되었는지 다시 내 가슴에 있던 손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 했다. 
현아는 다시 흥분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내색을 하지 못하니 답답하기만 했다. 이상황을 어찌 해야 할지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희는 계속 해서 엄마 젖 가슴을 만지는데 
젖가슴을 만지면서 세희도 자신도 모르게 묘한 기분을
느낀다. 
나보다 훨신 크고 탱탱한 젖가슴 하며 불쑥 살아 난 젖꽂지는 날 미치게 하기에 충분 했다.

만지면 만질수록 젖꼭지는 발딱 서서 빨아 주길 바라는 것 같고 야동에서 본데로라면 엄마는 지금 무척 흥분에 흥분을 하고
있을 거다. 세희는 
더 대담하게 자는척 하면서 만저 볼까? 속으로 생각 하면서 계속 해서 엄마의 젖가슴만 애무한다. 현아는
미칠 지경이다. 
내가 스스로 만질때와는 차원이 다른 묘한 흥분을 일으키는데 미칠 지경이다. 딸의 손이 이처럼 부드럽고
날 미치게 만들까 하고 의구심 마저 들었지만 기분 만은 너무나 좋았다. 
계속해서 현아는 잠을 자는척을 해야만 세희도
놀래지 않고 만지다 자겠지 라고 현아는 생각 했다.
 

그런데 세희의 손이 가슴에서 천천히 배꼽부근까지 내려 오고 배를 빙빙 안마 하듯이 문질러 대고 있었다. 배위에는 내 손이
있었는데 
난 손을 치워야 하나 아니면 그냥 있어야 하나 갈등 아닌 갈등을 하고 있었는데 세희 손이 내 손을 잡는거다. 순간
놀랬지만 그냥 있기로 하고 
손이 참 따듯 했다.
 

"으~흠...."
 

잠꼬대 비슷한 소리를 냈다. 세희는 나를 본다. 안보이지만 보고 있다는걸 느낀다. 배꼽에서 머울던 손이 잠옷 위 허벅지로
내려 온다. 
순간 난 떨렸다. 세희도 분명 알았을 정도로 다리가 후들 거렸다.
 

"세희가 눈치 쳇으면 안되는데....어쩌지..."
 

세희는 실크 잠옷 겉으로 내 허벅지 안쪽을 만지는데 옷 촉감하고 세희 손이 날 더더욱 미치게 한다. 마음 같아서 입밖으로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미치겠다. 
세희는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해서 허벅지 안쪽 사타구리만
문지르고 있다. 
그러면서 손가락끝을 살짝 내 음부를 스처 지나가는데 난 그만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흑~~~"
 

그렇찮아도 아들 때문에 잔뜩이나 흥분 하고 있던 차에 세희 마저 그러니 돌아 버릴 지경이다. 세희는 놀랫는지 가만 있다가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마도 세희도 내가 안자고 있다는걸 느꼈을 거다. 하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후회 해도 이미 늦은걸 세희가 사춘기라서 호기심에 그러는 가 보다 생각 하기로 맘 먹었다. 그러면서 내 손을 움직이면서
세희가 머물고 있던 손에 다가가 세희 손을 잡았다. 
세희도 어느정도 예상을 했는지 놀래지 않고 가만이 있었고 난 손을
다정히 잡고 가만이 있었다.
숨을 몰아 쉬면서 말이다.
 

"엄마...미안해요~~~나도 모르게..그만...엄마 몸이 나보다 더 아름 답고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괜찬아~~~세희야~~~엄만 다 이해해~~~너가 사춘기 라서그래..알고 있어~~~궁금 한거나 알고 싶은거 잇으면 같은
 여자니까 부끄러워 하지 말고 물어봐 알았지?...
"
 

"네...엄마...참..엄마?"

"응..."

"엄마는 왜캐 예뻐... 가슴도 예쁘고 나보다 더 크고 탱탱 하고 부드럽고......."

"ㅎㅎㅎㅎ 그래?...그 정도로 엄마가 예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지만 다른 사람이 했으면 그저 그러려니 했을텐데 내 딸이 하는 말이 그것도
옆에서 날 만지면서 하는 소리가 넘 기분이 좋았다.
 

"응...너무나 예쁘고 아릅답고..난 전혀 아닌데...."

"엄마가 볼땐 우리 세희가 얼마나 예쁘고 아름 답고 깜찍한데..그런 소리 하지마..알았지?....."

"정말?...정말 내가 예뻐?...."

"그럼... 누구 딸인데.."


나는 세희를 안아주었다.


"엄마.."

"응.."

"나 더 엄마 가슴 만지면 안되?..."

"만지고 싶어?....."

"응...넘 부드럽고 탱탱하고 나랑 비교가 되서 만지고 싶어..."

"응...."
 

허락 아닌 허락은 했지만 내가 흥분을 참지 못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도 들었다. 세희의 손이 잠옷 겉에서 가슴을 만지는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 
묘한 흥분이 몰려오고 어찌 할바를 모를 지경이다. 한마디로 황홀한 기분이다. 그러면서 잠옷을
들추더니 옷 속으로 손이 들어 와서 맨 거슴을 만지는게 아닌가 
순간 놀랫지만 만지라고 승락한 지라 어쩌지 못하고 그냥
있기로 했다. 
부드럽고 따듯한 손이 내 가슴을 문지르는데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다.
 

"아~~~흥~~~~아~~~좋아~~~넘 좋아~~~세희야~~~"

"그렇게 좋아? 엄마?..."

"으~~응~~넘 좋아~~~"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나 자신도 주체를 못하고 대답을 했다. 부끄러웠다. 하지만 솔직히 이런 기분 처음이다.
 

"엄마?"

"으~~응~~흐흐~~..."

"나도 좋아~~엄마를 기분 좋게 해드려서~"


그러면서 계속 가슴을 만지는데 젖꼭지를 살살 비비는데 내 입에선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나왔다.
 

"아~~~흥~~~흐~~~~세~희~~야~~~너~~~무~~~조~~~~~~~~~~~~~~~아~~~흐~~~응~~~~~"
 

젖꼭지를 살살 비비다가도 누르기도 하고 뽑아 보기도 하고 넘 짜릿하여 미칠 지경이다. 언제 내 잠옷이 목 부분 까지 올라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저 흥분에 겨워서 신음 소리만 내지를 뿐이였다.

"아~~~윽~~~~세희야~~~~~~~~~좋아~~더~~더~~~"

"응.....알앗어...... 더 해줄께..."
 

아예 입을 내 가슴에 같다 데더니 유두 근처를 혓바닥으로 할타 대는 거다.


"헉~~~~~~"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 처럼 입에서 헛 기침과 동시에 밑에선 알수 없는 짜릿한 기온을 느꼈다.
 

"허~~헉~~~으~~~윽~~아~~~~~~~~~~~~~흥~~~세희야~~~~~~~~~으~~~아~~~~~~~~"
 

세희는 계속 해서 젖꼭지만을 피해서 근처만 빙빙 맴돌고 손은 다른쪽 가슴을 만지는 거다. 미치겠다. 어찌 해야 좋을지 이런
기분을 느낀지 실로 올래간만이라서 
그리고 딸이 해주는 거라서 더더욱 좋았다. 드디어 세희 입이 내 젖꼭지에 닿았다.
젖꼭지를 쭈~~~욱~~~빨아 당겼다.
 

"아~~~흥~~~~넘... 조아~~~~으~~~~~세희야~~~세희야~~~어떻게~~~~~으~~~~아~~~~~~앙~~~"
 

세희는 이젠 젖꼭지를 혀로 살살 문지르는데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애 아빠가 할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 
젖꼭지를 살살 비비다가 빨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고 팅기기도 할때면 허리가 자연 스럽게 튕기면서
숨을 할딱 거렸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세희를 안아주었다.


"아~~하~~~~아~~~"


세희는 그러면서도 계속 해서 내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난 세희를 안고 한숨을 돌리라 했는데 내 손에 세희의 브래지어가
만저졌다. 
순간 묘한 생각과 감정이 교차 하면서 나도 모르게 후크를 풀렀다.
 

"엄마~~~왜 풀어 그건......."

"으~~~응....갑갑 하지 않아?... 엄마도 우리 딸 세희 가슴좀 볼려고 ㅎㅎㅎㅎ"

"아~~~~잉~~챙피해...."

"엄마인데..머가 어때... 너도 엄마가슴 만지고 빨면서.."

"그래도...."


등을 들어 주어서 쉽게 브래지어를 몸에서 때어 냈다. 정말 앙증 맞고 아름다운 가슴이다. 선 분홍빛이 감도는 가슴 아직
나오다만 젖꼭지하며 
보는 순간 빨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왔다. 내 손을 세희 가슴에다 살며시 같다 놨다. 세희의 심장
박동 소리가 내 손을 통해서 느껴졌다. 
어찌나 빨리 뛰는지 아마도 세희도 흥분을 하고 있으리라 믿었다. 손다닥에 들어오는
앙증 맞은 가슴 
만지는 나 조차도 숨이 막힌다. 너무나 따듯하고 좋았다.
 

"흑~~~아~~~" 


세희도 기분이 좋은가 보다 만지는 나도 좋은데 나오기 시작하는 젖꼭지를 빨아 보고 싶어서 세희를 모로 눕히고 입을 세희
가슴에 같다됐다.
 

"으~~~흐~~~~~어~~~엄~~~마~~~~흐~~~~" 


선분홍빛으로 되어 있는 꼭지는 앙증 맞게 나와 있는데 혀를 같다 데니 새싹이 돋아 나는 것처럼 천천이 고개를 드는데
세희의 신음 소리는 더 커저만 갔다. 혀를 살짝 앙증 맞은 젖꼭지에 같다 대니 세희는 아예 자지러 진다. 입을 이용해서 살짝
빨아 당기니 숨이 넘어 간다.
 

"아~~~흐~~~앙~~~아~~아~~~엄~~~마~~~아~~이상해~~~기분이~~~으~~~흐~흐~~~으~~엄~~마~~~아~~~"
 

세희 입에선 계속 해서 신음 소리가 나오고 나도 모르게 내 음부에서도 세희가 내 가슴을 만지고 빨아줄때 흘린 물이 다시
나오기 시작 하는데 
딸의 신음 소리를 듣고도 내 음부는 흥분을 하여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한손을 아래로 내려 가서
내 음부에 갖다 됐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흥~~~~윽~~~" 

"엄마... 그렇게 좋아?..."

"그럼.... 넌 안좋아?...."

"으~~응~~~~좋아...처음 인데도 너무나 좋았어.."


그러면서 세희 손은 가만이 있질 않고 계속 해서 내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고 내 손은 음부깊숙히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찌~~~걱~~~찌~~~~걱~~~~~~~~스~~~~슥~~~찌~~~꺽...."
 

손가락이 들어 갔다 나오는 소리가 내가 흘러 내리는 물과 함께 요상한 소리를 낸다. 하지만 챙피 한걸 잊은지 오래다. 그냥
이 기분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난 계속 해서 입으로 세희 가슴을 빨아 주었고 
손은 내 보지 속에서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세희가 일어 나더니 날 반드시 눕혔다.
 

"머...할려고?...세~~~희야~~~~아"

"응~~엄마 기분 더 좋게 해줄려고 야동에서 보니까 이리 하던데.."

"응?... 멀.. 하는데..언제 부터 야동 봤는데....?"

"칭구들 집에서 가끔 봤어..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었고... 받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였어..."

"친구 집에서?"

"응..칭구들과 함께~~~ㅎㅎㅎ"

"지지배~ 하라는 공부는 않하고 엉뚱한 것만 하고 잇었네....난 또 그것도 모르고 영심히 공부 하는줄만 알고있었네.....
 나쁜 지지배~~~"
 

"그래도 공부는 할때 열심히 하잔아~~~그건 엄마도 알면서 그래~~~한참 사춘기라서 그렇잔아~~엄마는~~~흥~~"
 

그러면서 세희 입이 내 다리로 향하더니 무릎을 입에 대는가 싶더니 혓바닥을 살살 할아 주는데 내가 무릎도 성감대 인가
하고 놀랠 정도록 예민 했다. 
아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엄마~~~좋아?"

"으~~~~응~~~~좋~아.."
 

무릎을 지나서 허벅지로 계속해서 올라오는데 간지러우면서도 이상하게 전기에 감전 된것 처럼 짜릿한 무언가가 내 속 깊은
곳에 웅트림 첬다. 
세희의 입과 혀는 게속 해서 허벅지를 빨아주었다. 서서히 올라오고 있었다.
 

"아~~~~~~~~세희야~~~~간지러~~~하지마~~~거긴 더러워~~~아~~~~흥~~~윽~~~더~~러~~~~"


말도 다 끝나기 전에 세희 입이 내 보지에 같다 뎄다.
 

"헉~~~~하지마~~~~허~~~억~~~윽~~~~~~으~~~~"


하지만 세희는 꿈적을 안하고 입을 내 보지에 대더니 한번 빨아 마신다.
 

"아~~~~~흥~~~~아~~~악~~~"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더 격해져 갔다. 이제는 혀를 갈라진 내 보지속에 집어 넣더니 할아 대는데 흥분을 너무
하여 물이 흘러넘치는데도 불구하고 그 물을 다 빨아 마시면서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 넣고 돌린다.
 

"아~~~흥~~~~윽~~~세~~희~~~야~~그만~~~아~~~항~~~~~~~~~~~~~그~~~~~~~~~~~~~만"

이것이 오르가즘 이구나~~여자들 끼리 하는게 더 짜릿 하고 기분은 좋구나 라고 순간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남편이랑 관계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못 느낀건 아니다. 
남편도 관계하면 아주 세밀히 오래하는 타입이라서 넘 좋다. 근데 여자 끼리 아니
딸하고 하니까 
다른 기분이 들고 더 흥분이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좋앗다. 세희의 혀는 내 보지 속을 들락 거리면서
입으로 쭉쭉 빨아 주었다.
 

"쭉~~~우~~~~쭉~~욱~~~허~~~헉~~~~" 


내 보지를 빨면서도 흥분하는건지 숨이 차있다. 내 손도 가만이 안있고 세희 젖 가슴을 계속 해서 만지니 앙증 맞은 젖꼭지가
고개를 내밀고 나도 모르게 다시 그 젖꼭지를 빨아 먹었다.
 

"아~~~앙~~~~항~~~~~~너~~~~~~~~~~~무~좋아~~~엄마~~~~앙~~~~" 


둘은 그렇게 오르가즘을 맛보고서야 끝이 났다.
 

아침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세희의 벗은 몸이 한 눈에 들어왔다.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앙증 맞은 젖가슴을 내놓고 자는
모습이 너무나도 편안한 모습 그 자체 였다. 
내 눈은 세희의 팬티로 갔다.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일어나 두 손을
팬티 끈에 갔다 대고 살며시 아래로 내렸다. 
내리는 순간에 털이 살짝 보이는데 내 손이 떨렸다. 더 내릴까 하다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와 아침 준비를 했다.
 

세희는 엄마가 나가는걸 느꼇고 일어나서 자신의 팬티를 벗길려다 엄마를 생각 하면서 어제밤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앗다.
너무나 황홀한 첫경험 이였다. 이토록 기분이 좋은가 라고 의구심이 들정도록 너무나 좋은 경험 이였다. 한편으로는 또
엄마가 그러면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일어 나서 주방을 지나 방에 가는중에 엄마를 보니 엄마가 말을했다.
 

"벌써 일어 낫어?... 더 자지 그래?"

"응~~~그만 자도 되...이제 씻을려구..."
 

세희는 욕실로 들어 간다. 현아는 어제 일을 떠올려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 진다.
 

"중1이 저리 크니 ...... 또 저런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걱정 아닌 걱정도 들었다. 어느정도 식사 준비가 되서 세돌이를 깨우러 아들 방에 들어 갔는데 이놈은 아예 대자로 뻣어서
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 몸을 보는 순간 중3아들이 맞나 싶었다.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몸도 무지 크고 성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몸집이 컸고 
시선을 아래로 돌리는데 가운데 물건은 어제밤에 자위를 해서 죽어있어야 하는데 젊어서
그런지 흉하게 일어서 있었다.
 

나도 모르게 살며시 다가가 아들 팬티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꿈틀 거리면서 끄덕 거리는게 아빠를 빼다 박았다. 다시 시선을
얼굴로 향했다.


"아들~~~일어나~~~일어나서 씻고 아침 먹고 학교 가야지~~~~~~~~~~어서"

"으~~~~~응~~~~~~~좀만 더 자고 엄마~~~~5분만 ~~~응~~더"

"이녀석이 맨날 5분만 더 래.....맨날 5분만 5분만 이라면서 맨날 지각 하뻔하고 .....얼릉 안 일어나~~~~~~~"
 

그러면서 아들 가슴을 한대 때렸다.


"척~~~~~"


손바닥이 아들 가슴에 닿는 순간 소리가 이상 하게 컸다. 아들도 놀랬는지 벌떡 일어났다.
 

"아~~~~아퍼~ 엄마~~말로해~~이젠 폭력 까지 쓰네...나참........"

"니가 안일어 나니까 그렇지....한번 깨울때 일어 나봐~~때리나..." 

"알았어요~~~~"
 

식탁에 밥과 국을 놓고 셋이서 오붓하게 아침 식사를 하는데 세희의 표정이 안좋아 보인다.
 

"세희야~~ 어디 아퍼?...표정이 왜 그래?..."

"응~~아니......갠찬아"


나도 그냥 넘어 갔다. 학교에 다 보내고 나서 집안 청소를 해놓고 욕실에 들어갔다. 어제밤에 세희와의 경험이 새삼그럽게
다시 떠 올랐다.


오늘부터 수영장을 가기로 되어 있어서 씻고 나와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얼른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수영장으로
걸어 갔다. 운동 삼아서 말이다. 
집하고 수영장 하고 거리는 걸어서 10분 내외다. 아파트 단지가 커서 한쪽에 없는것이 없을
정도록 다 들어차 있다. 헬스장/수영장/볼링장/남.여사우나실/찜질방/실내 체육관도 있다.
 

한참 걸어가는데 저 앞에서 아래층에 사는 민숙이가 걸어 오는게 보였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수 있을 정도로 글레머이다.
엉덩이도 무지 컸지만 가슴은 더욱 컸다. 엉덩이를 실룩 거리면서 말을했다.
 

"세돌이 엄마..........어디가?

"응..........나 오늘부터 수영장에 다니기로 해서 말야..........ㅎㅎ"

"좋겠다...세돌이 엄마는.."

"현숙이 엄마도 수영장 끈어 달래서 나랑 같지 다니자~~응?..."

"음........생각해보고~~~전화 줄께"

"그래~~알았어..."
 

수영장에 도착하니 30분 정도 일찍 도착 했다. 데스크에 가서 물어 보니 탈의장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스트래칭을 하고
있으라고했다. 
우선 탈의장에 갔더니 너무나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다. 캐비넷에 예약자의 이름이 아름답게 눈에 잘 띄게
파란색으로 붙여져 있고 
그 옆에 수영 강사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
 

내 사물함이 어디 있나 둘보다가 정면에 유리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보니 탈의실에서 수영장이 훤히 다 보이는게
아닌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와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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