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42편
페이지 정보
본문
혜영이와 함께 푸짐한 점심상이 차려진 식당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으니 무심코 들어서던 이숙희가 철민이가
자기 딸 혜영이와 나란히 앉아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어머!... 언제 오셨어요?..........”
“한 두 시간 전에 와서 혜영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고 있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함께 들어왔습니다........”
“어머!... 그래요?... 천수장에 들리시지 않고요?...................”
약간은 서운한 듯 이숙희는 철민이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천수보살님만 잠깐 뵈려고 왔는데 점심을 함께 먹자고 하셔서 혜영이가 그림을 그리는 옆에 서 있다가 이제 들어왔습니다..”
고운 이숙희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려고 철민이는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이러는 동안 천수보살님과 자기 아내 나비선녀
그리고 천궁신녀님이 식당으로 들어왔다.
“우리 혜영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철민이와 함께 앉아있는 혜영이를 보면서 감개가 무량한 듯이 천수보살님이 말했다.
회사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미희가 철민이를 보고 말했다.
“사장님!..... 이번에 백옥화장품 회사가 사업경영이 어려워 매각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참에 우리 회사에서 인수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화장품 회사하고 우리 건설회사 하고 사업하는 방향이 다를 것 같은데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해도 되겠어요?... 더구나
경영난에 허덕이는 회사인데.......”
미희의 말에 철민이는 별로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물었다.
“어쩌면... 이번 기회가 우리 입장에서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올해 우리 계열회사에서 모두 다 좋은 수익들을 올려서 백옥
화장품 회사를 인수할 자금력은 충분히 되거든요..........”
옆에서 듣고 있던 옥경이도 미희의 말에 타당성을 제시했다.
“그럼... 이렇게 하지요..... 내가 이번 일은 미희씨와 옥경씨에게 모두 다 맡길 테니 두 사람이 마음 편하게 백옥화장품을
인수하여 지혜롭게 잘 경영해 봐요 회사의 자본금도 내가 맡길 테니까..........”
여태껏 회사 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 미희와 옥경이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이일을 철민이는 맡기겠다고 악속을 했다.
이리하여 미희와 옥경이는 철민이의 허락을 받자 박영선 변호사에게 연락을 하여 백옥화장품 회사를 대진건설에서 인수를
하는 법적인 절차를 통해 상대방 회사와 계약을 성사 시켜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얼마 뒤에 백옥화장품 회사의 사장과
철민이가 만나서 회사의 인수계약서를 체결하고 회사를 매각한 백옥화장품 사장에게 돈을 지불했다.
사업 경영난에 허덕이는 소문이 이미 난 지라 대부분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철민이 회사가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를 하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박영선 변호사로부터 모든 사실을 다 전해들은 박신혜가 전화를 걸어 철민이를
보고 말했다.
“이미 사업 경영에서 적자가 난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했다는데 앞으로 희망이나 있겠어요?.. 재계에서는 벌써 백옥화장품
사장이 매년 적자가 나는 회사를 우리 대진 건설에 잘 팔아먹었다고 하는 말들이 나도는데 말이에요......”
“아.. 그런 소문은 저도 이미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동안 회사의 경영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한 미희씨와 옥경씨가 아주
희망적인 말을 하는 바람에 한 번 그녀들에게 기회를 주자고 생각을 해서 이일을 진행했습니다........”
“네?.. 미희 옥경이의 말을 듣고 매년 적자가 나는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했다는 말이에요?.. 철민씨도 요즘 들어 철민씨는
부쩍 여자들의 말에 쉽게 귀를 기울여요..... 이제는 좀 그런 여자들에게서 벗어날 때가 되지를 않았나요?..... 물론 박영선
변호사의 말로는 이번에 우리 8개의 계열사에서 올린 순수익으로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하여 새로운 경영의 혁신을 이루어
보자는 의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이 외국 화장품들 때문에 자꾸만 뒤처지고 있다는데 우리가
한다고 해서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구구절절 옳은 말을 하는 박신혜의 말을 들으니 철민이는 ‘아차’ 하는 후회감이 갑자기 몰려왔다.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를
하는데 든 자본금이 일 이억이 아니고 서민들이 생각할 때는 엄청난 돈이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매매계약을 파기하고
되 물릴 수는 없는 일이다.
“신혜씨!.. 미안합니다... 제가 좀 더 심사숙고하고 신혜씨와 의논을 해서 해야만 했는데 급하게 미희씨와 옥경씨의 희망적인
이야기만을 듣고 성급하게 일을 진행했나 봅니다.....”
박신혜의 말에 철민이는 그만 후회하는 마음으로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는 일이니 행여나 미희나 옥경이의 생각이 들어맞아서 잘 되기만을 기대하는 수밖에는 없어요.....”
철민이가 박신혜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자 그녀는 더 이상 따지지를 않고 멈추며 상황을 지켜보자는 말로
마무리를 했다. 이런 점이 박신혜의 아름다운 미덕이었다. 모자라는 여자들 같으면 자기의 허락도 없이 덜렁 적자만 나는
백옥화장품 회사를 인수했다고 길이길이 뛰면서 야단법석을 할 텐데 딱 바른 소리만 하고는 멈추는 것이 보통 지혜로운
여자가 아니었다.
박신혜와 전화통화를 한 내용을 미희나 옥경이에게는 차마 말을 못하고 철민이는 혼자서 고심을 하다가 갑자기 처녀귀신
혜진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났다. 요즘 자기 아내 소연이는 얼마 있으면 치르질 서울시장 선거에 여당후보로 나가게
되어서 무척이나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 자기의 아내 소연이가 서울시장후보로 나가는 것이 철민이는 내심 마음에 부담이
되어 그만 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여태껏 자기는 소연이 몰래 온갖 여자들과 사랑을 나누며 외박 한 것을 생각하면
그녀의 하는 일에 불쑥 나설 형편이 아니었다.
더구나 이번에 서울시장후보로 나서게 된 것은 여당내의 실세들이 야당이 선출한 서울시장후보가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재력과 학식을 갖춘 사람이라는 점에서 그와 대적할 후보를 찾던 중에 명문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갖춘
소연이가 제일 유능하고 당선이 유력시 되는 후보라는 점에서 다른 많은 경쟁자들을 밀쳐내어 버리고 선출을 했다. 소연이가
바쁘게 선거유세를 하는 동안에 철민이는 아예 그녀 곁에 가까이 가지를 않았다. 동네여자들을 차지를 하고 다니는 마당에
예쁜 소연이가 자기의 아내라고 옆에 붙어서 다니면 괜히 여자들의 시샘에 표가 상대방 후보 쪽으로 갈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대신에 여당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박무성의원이 철민이의 아내 소연이를 만나고 나서 첫눈에 홀딱 반하여 불철주야
따라다니며 지지연설을 계속하고 있었다. 다른 후보자는 아예 제처 놓고 오직 철민이의 아내 소연이만 따라다니며 지지
선거유세를 펼치고 있었다. 밤에 집으로 들어와 서재에 앉아 있는데 처녀귀신 혜진이가 들어왔다.
“마침 잘 왔습니다...... 내가 혜진씨에게 꼭 한 가지 물어 볼 말이 있는데..........”
“무엇이든지 물어 보세요... 우리가 무슨 남인가요?..........”
뒤에서 철민이 어깨에 자기의 얼굴을 대고 처녀귀신 혜진이가 말했다.
“실은 이번에 백옥화장품이라는 회사를 인수했는데 그게 잘 되겠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계속 적자가 나겠는지 한번 자세하게
말해 줄 수 없겠습니까?..........”
그러자 처녀귀신 혜진이는 앞으로 휙 돌아와서 철민이 무릎위에 앉으며 그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철민이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내가 가리켜주면 나하고 한번 할 거예요?.........”
“네?..........”
“아이!...... 놀라기는?... 철민씨 하고 나하고는 이미 여러 번 한 사이인데 그래요................”
“그렇기는 하지만 왜 그런지 좀 그렇습니다........”
“아앙!... 그러니까 나하고는 하기가 싫다 그런 거예요?...........”
“아닙니다... 그럼 해 보지요............”
“그럼... 약속 했어요?...........”
“네...........”
“백옥화장품 회사를 미희하고 옥경이가 인수를 하라고 해서 철민씨가 했는데 박신혜 언니가 지금까지 적자가 난 회사니까
앞으로도 어렵지 않겠느냐고 하는 전화를 받고나서 고민을 하다가 나에게 지금 묻는 거지 철민씨!......”
“정말.. 거울을 보듯이 환하게 어찌 그리 잘 알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러니까.. 귀신이지.......”
“그래.. 앞으로 백옥화장품회사가 잘 될 것 같습니까?... 혜진씨!.........”
“그래요... 앞으로 크게 잘 될 거예요.........”
“정말 믿어도 되는 거지요?... 혜진씨!............”
“아이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철민씨는 믿어야지...........”
“아... 고맙습니다.............”
처녀귀신 혜진이의 말을 들은 철민이는 그 동안 답답하던 가슴이 확 풀리며 지금까지 누르고 있던 고민들이 한 순간에 다
날라 갔다.
“그런데 그 백옥화장품회사의 광고모델을 지금 미희가 중국의 유역비라는 여배우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철민씨는
참 좋겠다......”
“네엣?... 미희씨가 백옥화장품 광고 모델을 중국의 유역비라는 여배우를 생각하고 있다고요?.....”
“그래요... 그렇게 되면 그 유역비하고 철민씨하고 가까워지는 거예요..........”
“아니?.. 우리나라 여배우들도 많이 있는데 왜 하필 중국의 여배우를 광고 모델로 쓸까요?........”
“응... 그건 미희씨가 생각하기를 백옥화장품을 중국에 수출을 해야 되거든요........ 우리나라에는 이미 외국화장품이 많이
들어오는데 국내경쟁력은 떨어지니까... 넓은 중국으로 판매처를 옮기는 거예요.......”
“정말.. 우리 미희씨는 대단한 사업가의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옥경씨는 일본으로 수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 일본으로요?.... 일본은 경제적으로 대단한 나라인데 우리나라 화장품을 사겠습니까?............”
“철민씨는 잘 모르네!..... 일본 여자들은 순수자연 한방화장품을 좋아하거든요...... 그러니 앞으로 우리백옥화장품을 많이
살 거예요.......”
“어쩐지 두 사람이 자신감을 가지고 백옥화장품을 인수하라고 하더니 이미 그런 쪽을 염두에 두고 그런 것 같습니다.......”
철민이는 미희와 옥경이의 그런 사업적인 능력에 감탄을 했다.
“자.. 이제 철민씨!... 나하고 해야지?.......”
“네?... 아... 네..........”
처녀귀신 혜진이는 철민이의 무릎위에 앉아서 있다가 하늘하늘한 원피스 자락을 걷어서 올리며 두 다리를 크게 벌렸다. 눈이
부시게 하얀 그녀의 팬티가 철민이의 눈에 들어왔다. 철민이가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서 내리자 그만 좆이
저절로 크게 일어서면서 흥분이 폭풍같이 휘몰아쳐 온다. 철민이가 혜진이의 젖을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고
주물러 대자 혜진이는 그만 흥분으로 신음소리를 꽁꽁 내었다.
이러는 동안 철민이의 말뚝 같은 큰 좆이 혜진이의 보지에 박히자 그녀는 흥분하여 철민이의 목을 꼭 감싸 안았다. 그러다가
철민이의 입이 혜진이의 입과 포개지며 쪽쪽 소리가 났다. 그동안 애써 참아왔던 철민이의 욕망이 분출이 되면서 혜진이의
두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렸다. 힘센 철민이의 큰 좆이 혜진이의 보지를 휘젓고 있었다.
“아.......음...........아... 학.............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음.................음........응.......응..........”
“헉.. 헉... 헉.............”
“아.. 응..... 아.. 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으응,,,,,,,,,,,,으 응................”
철민이가 혜진이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깊게 넣었다 뺐다 할수록 그녀의 숨이 넘어갔다.
“아.. 응..............응.. 응.. 응,,,,,,,,,,,,음,,,,,,,,으음,,,,,,,,,,,,,,,,,,,”
“헉....... 헉........헉........”
“응........아.......응 ..................아 응.......”
“혜진씨!.......아... 헉..........”
“응 아,,,,,,,,응,,,,,,,,,,,,,,,,,,,,,응,,,,,,,,,,,,,,,,,,,,,,,,,,,,”
“혜진씨!..........”
“응...............,,,,,,,,으 응....................”
이렇게 철민이가 처녀귀신 혜진이의 입을 빨고 그녀의 탄력이 넘치는 젖을 만지며 주물러 대다가 그만 절정을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깊이 박은 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응.......아.......좋아.......”
“혜진씨!.........”
“아... 너무 좋아........”
처녀귀신 혜진이는 철민이의 무릎위에 앉은 채 두 다리를 벌리고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의 오르가즘에 깊이 빠져들었다. 역시
처녀귀신 혜진이와의 섹스는 세상의 여자들과는 전혀 다른 그 뭐랄까? 신비하고 말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 몽롱하고 황홀한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처녀귀신 혜진이는 철민이가 자기의 보지에 좆물을 사정하고 난 뒤에도 그대로 그의 목을 감싸 안고
있었다. 잠시 후 철민이는 처녀귀신 혜진이를 방바닥에 눕히고 올라타며 그녀와 두 번째 성관계를 하고 있었다. 철민이가
처녀귀신 혜진이의 탐스러운 두 유방을 움켜서 쥐고 거칠게 주물러대며 말했다.
“이렇게 혜진씨와 하니까... 마치 꿈속에서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그래요?... 그런데 철민씨의 이것이 너무 크고 힘이 세요.........”
처녀귀신 혜진이가 흥분으로 발기가 된 철민이의 큰 좆을 손으로 잡고 가볍게 흔들며 말했다.
“나도 내 것이 이렇게 힘이 세고 강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어머!... 이렇게 큰 것이 여자의 몸속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놀라워요..............”
“혜진씨는 살아서는 이런 것을 한 번도 해 보지를 못했지요?......”
“당연하지요... 그러니까.. 처녀귀신이라고 하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 처음으로 혜진씨와 할 때는 내가 정말 귀신과 해도 될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정작 하고나니까 이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철민씨!... 그 말의 뜻은 나하고 하니까 너무 좋았다 그 말 이지요?........”
“아.. 네................”
철민이는 그만 참지를 못하고 처녀귀신 혜진이를 꼭 끌어서 안으며 입을 맞추고 쪽쪽 빨면서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뜨겁게
달아오른 혜진이의 아름답고 날씬한 몸이 몸부림을 친다. 이제 흥분으로 참을 수가 없는 철민이의 좆이 혜진이의 보지에
파고든다.
“아.......음...........아.. 학.............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음.................음........응.......응..........”
“헉.. 헉.. 헉.............”
“아.. 응.. 아.. 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으응,,,,,,,,,,,,으 응................”
처녀귀신 혜진이의 보지에 철민이가 좆을 깊게 넣었다 뺐다 할수록 그녀의 숨결이 쌕쌕거렸다.
“아.. 응..............응.. 응.. 응,,,,,,,,,,,,음,,,,,,,,으음,,,,,,,,,,,,,,,,,,,”
“아... 욱... 욱... 혜진씨!....................”
“아.. 응..............응.. 응.. 응,,,,,,,,,,,,음,,,,,,,,으음,,,,,,,,,,,,,,,,,,,”
“헉....... 헉........헉........”
“응........아.......응 ..................아.. 응.......”
“혜진씨!.......아 헉........”
“응... 아,,,,,,,,응,,,,,,,,,,,,,,,,,,,,,응,,,,,,,,,,,,,,,,,,,,,,,,,,,,”
“혜진씨!..........”
“응...............,,,,,,,,으 응....................”
철민이의 큰 좆이 혜진이의 보지에 깊이 파고들자 그녀는 계속 꽁꽁 앓는 신음소리를 내며 두 다리를 크게 벌린다.
“아.......응...........아.. 응.............응.......응.......응.......”
“푹....... 푹.. 푹.. 푹...............”
“아.................응.................으........응.......응..........”
“헉.. 헉.. 헉.............”
“흑.. 흑.. 흑.........”
“질.. 퍽....... 질.. 퍽......... 질.. 퍽....... 퍽.. 퍽.. 퍽,,,,,,,,,,”
“응,,,,,,,,,,,,응..............응.........”
철민이가 혜진이의 보지에 좆을 빠르게 깊게 넣었다 뺐다 할수록 혜진이의 숨찬 신음소리가 더 크게 났다.
“흑.. 흑.. 흑..............응.. 응.. 응,,,,,,,,,,,,응,,,,,,,,응,,,,,,,,,,,,,,,,,,,”
“헉....... 헉........헉........”
“응........흑.......흑..........흑........응.......응.........”
“혜진씨!.......아.... 헉............................”
“응... 아,,,,,,,,응,,,,,,,,,,,,,,,,,,,,,응,,,,,,,,철민씨!,,,,,,,,,,,,,,,,,,,,”
“헉....... 헉....... 헉....... 혜진씨!..........”
“응...............,,,,,,,,으... 응......................”
철민이는 처녀귀신 혜진이의 입을 빨고 탄력이 있는 젖을 만지며 주물러 대다가 그만 절정을 참지 못하고 혜진이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깊이 박은 채 또다시 사정을 했다.
“응.......아.......철민씨!.............”
“혜진씨!.............”
“철민씨!.............”
“아욱............. 혜진씨!............”
철민이는 처녀귀신 혜진이와 마지막으로 쾌감의 절정에 올라서 서로 몸부림을 치다가 잠시 후에 조용히 서로가 떨어졌다.
창밖에는 갑자기 비바람이 불면서 세차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관련링크
-
https://www.19guide03.com
5615회 연결
- 이전글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43편 22.11.01
- 다음글동네 여자들은 나의 여자들 - 41편 22.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