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마지막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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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음란한 선언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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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3,795회 작성일 23-12-08 19:09

본문

얼마 후 토모코가 돌아왔다지만 손에 들고 있던 것은 관장기가 아니였다. 문득 카즈와 오카는 궁금한 얼굴이 된다. 토모코의
손에는 약 500g의 마요네즈 병이 들려져 있었던 것이였다.

"유키코~~~ 이제 관장을 시켜줄게... 삶은 달걀을 완전히 빼내려면..............." 


토모코는 친절하게 말한다. 유키코는 괴로워하며 미간을 파르르 떨며 입술이 경직된다. 토모코가 마요네즈 병의 빨간 뚜껑을
열고 병의 끝을 유키코의 항문에 삽입했기 때문이였다. 폴리에틸렌 병을 양손으로 잡은채 토모코는 마요네즈를 유키코의
직장에 주입한다.
 

"아니???... 토모코????... 뭐하는거야... 지금???...................." 


놀란 얼굴로 카즈가 토모코를 제지하려 말하지만 토모코는 고집스럽게 마요네즈의 주입을 멈추지 않는다. 유키코의 항문에서
공기가 혼입한 탓인지 상스러운 소리가 울렸다.
 

"정말... 희안한 관장이로군... 토모코... 이런건 어디서 배운거야... 왠지 묘한 관장구나... 제대로 효과가 있기는 한거냐???..."
 

이제 카즈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말한다. 호기심이 생긴 것이였다. 


"마요네즈는 식초가 포함되어 있으니 바로 효과가 올거에요~~~~~~" 


자신있는 듯 토모코는 말했다. 그리고 병을 더욱 깊숙히 밀어넣으며 병을 쥐여짜며 남아있던 마요내즈까지 서서히 유키코의
장내에 보내고 있었다. 결국 유키코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응응... 하아... 하아... 이상합니다................" 


"아직아직... 아직 다 넣지 않았어... 유키코... 직전까지 참지 않아 알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 처음부터 할테니... 그럼 항문이
 헐거워지겠지... 한번에 끝내자고................"
 


토모코는 이제 은근히 유키코를 협박하며 마요네즈 병의 끝을 유키코의 항문에 완전히 꼽은채 손으로 누르며 말하고 있었다.
카즈는 울퉁불퉁한 손을 유키코의 어깨에 놓고 단단히 고정한다. 유키코가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마요네즈가 후장에 넣어지는 기분은 어떤 기분이지 유키코????................" 


어느새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카즈는 가만히 유키코에게 묻는다. 


"아아~~ 뜨거운... 뱃속이 뜨거워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아앙~~~~~~ " 

"하핫... 오카... 이 암캐년이... 이제 마지막 알을 낳으려나 보군... 미안하지만 그릇을 엉덩이 사이에 잘 놓아두어라!!!......"
 

카즈의 말에 오카는 이미 배출된 삶은 달걀이 들어간 그릇을 유키코의 항문아래 댄다.

"그럼... 단번에 빼내는거야... 유키코... 하나 두울 세시... 자... 지금이야!!!!................." 


토모코가 병을 빼면 유키코의 항문에서는 거품이 나옴과 동시에 마요네즈가 분출해 하얗게 엉덩이를 더럽힌다. 계속해서
넘쳐 흐른 하얀 액체사이로 항문에 틈에 단단하게 걸린 마지막 계란이 보이기 시작한다. 천천히 토모코는 유키코의 아랫쪽
보지를 살살 어르기 시작한다.
 

"아아앗!!!!..............." 


유키코는 아주 강렬하게 신음하며 자기도 모르게 마지막 힘을 짜낸다. 시달린 항문과는 달리 그쪽 구멍에서 느껴지는 자극은
오금이 저릴 정도로 강한 자극이였고 자기도 모르게 괄약근에는 힘이 들어간다. 유키코의 장내에 완고하게 남아있던 마지막
삶은 달걀은 마침내 배출되고 있었다.
 

"하하핫~~~ 마지막 한개는 좀 난산이였다... 후후후... 후장도... 이제... 상당히 길들여졌겠군... 오늘은 조교는 성과가
 아주 훌륭하군............."


카즈는 호탕하게 웃으며 마치 즐기는 얼굴로 말한다. 유키코는 손을 배에 대고 옆으로 누운채 자신의 몸을 빠져나온 계란을
바라본다. 곧 조소하듯 카즈와 오카 토모코는 유키코의 사타구니를 지그시 바라다본다. 
잠시후 유키코는 보지를 헹궈 애널
플러그를 장착하게 된후 시트에 엎드려 눈을 감고 있었다.
 

"위이이잉~~~~~~~~~~" 


항문에 꼽힌 애널 플러그는 아주 감미로운 소리를 내며 유키코의 직장안을 감미롭게 자극한다. 이제 항문의 성감이 개화되어
유키코는 그 느낌을 음미하는 듯 가만히 두 눈을 감은채 가끔씩 어깨를 꿈틀한다. 
허리의 벨트와 거기에 연결된 쇠사슬과
연결된 족쇄도 장착된 상태이므로 무릎을 꿇은 채였다. 쌍 항문의 틈에서는 복실복실한 여우털처럼 생긴 15 센티 가량의
꼬리가 비스듬히 꼽혀 있다. 옆에서 카즈와 오카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담배를 피며 이런 유키코를 관찰한다.

토모코는 계란과 마요네즈의 조교가 끝난후 숙소로 돌아간 상태였고 둘은 말없이 이런 유키코를 가만히 바라볼뿐이다. 아주
가끔씩 요염하게 움직이는 유키코의 하얀 엉덩이는 이들의 음심을 다시 깨우고 있었다.
 

"착유... 시간이다~~~~~~~~" 

"자자... 이 암캐야... 가슴을 내밀어야지~~~~~~~~~" 


카즈와 오카는 다시 착유준비를 한다. 유키코는 나른하게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가슴을 내민다. 유키코의 솔직한 반응에
카즈는 눈을 가늘게 뜬다. 오카가 유키코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듯 비비면 젖이 줄줄 흘러나온다. 오카는 일단 손을
떼고 수건으로 유두를 정성껏 닦아준다.
 

"짠 젖은 냉동 보존 하기로 했다...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무엇에 쓸지는 차차 생각해보지............." 


카즈는 담담하게 유키코에게 상황을 말해준다. 유키코는 굳게 입을 닫고 가만히 있다. 이제는 자신이 뭐라 말할 입장이 아닌
자신은 정말로 성노예라는 각인 때문에 이들이 통보하는 말을 묵묵히 들을 뿐이다. 곧 착유기의 전원 스위치가 올라가고 마치
의사의 진찰기처럼 생긴 흡입기가 유키코의 유두를 덮지만 그 차가운 감촉에 순간 멈짓할뿐 유키코는 당황하지 않는다.
 

"후후... 벌써... 착유가 즐거운가 보구나... 이... 암캐야.................." 


오카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실실 쪼갠다. 곧 오카가 강도를 올려 흡입력을 올리면 투명한 흡입기는 다시 공기를 빨아들이며
딱딱해진 유키코의 젖꼭지가 빨려들어간다. 유륜 주위를 오카가 다시 자극해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착유는 시작되고 있었다.
 

"아아... 가슴이 아파요...................." 


유키코는 괴로운 얼굴로 카즈에게 말한다. 하지만 자극을 거부하는 몸짓은 아니였다.
 

"많이... 아픈가????.................." 


카즈가 묻자 


"아앙... 유두가 떨어질거 같은 느낌이지만... 그...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아~~~~~~~~" 


유키코는 마치 코에 걸린 목소리로 대답한다. 그러면서 응석을 부리는 눈동자로 카즈를 바라본다. 그 눈빛은 안타까운 눈동자
였다. 하지만 카즈에겐 가학의 충동이 더욱 느껴지는 그런 눈동자였다.
 

"오카... 강도를 최고로 올려라... 이... 씨발년~~~ 그래 어디 한번 보자... 언제까지 견디나............" 


카즈는 힘껏 소리친다. 그리고 진공의 소리가 더욱 켜지고 유키코의 몸은 치켜 올라가며 물결친다.
 

"아아앗~~~ 앙~~~ 제발~~~ 아픕니다~~~ 아파요~~~~~~~~" 


유키코는 강하게 신음하지만 팔꿈치를 뒤로 넘긴채 몸을 꼿꼿히 세워 기특하게 버티고 있었다. 원심 분리기처럼 쏟아지며
젖병을 흐르며 채워지는 우유의 양은 급격하게 늘어간다. 곧 착유가 끝이 난다. 유방이 해방된 유키코는 그게 숨을 쉬면서
하늘을 올려다 본다. 무릎을 구부린 채였지만 큰대자로 누워 하늘을 바라보니 진정한 해방감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녹음이 짙게 드러워지며 석양에 구름이 지나가는 것을 보자 잠시후 큰 눈동자에서는 눈물이 차기 시작했다.

카즈는 이런 유키코를 바라본다. 


"씨발???... 이년아... 울긴 왜울어... 또..................." 


어느덧 카즈의 손에는 채찍이 들려져 있었다. 


"하핫... 아무래도 이년... 후장과 젖만 자극되서 보지가 허전한가 싶네요..........." 


옆에서 오카가 씨익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는 어느새 허리띠를 풀르며 옷을 벗고 있었다. 카즈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씨익
웃는다. 둘은 알몸이 되어간다.


"맞아... 맞아... 니년... 보지를 아직 위로해 주지 않았군...................." 


카즈는 그제서야 생각났다는 듯 말했다. 오카의 말에 크게 공감하는 듯한 움직임이였다. 유키코는 다시 엎드려진다. 개처럼
알몸으로 네발로 기며 이들앞에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카즈가 유키코의 앞에 선다. 여전히 유키코의 눈에서는 가느다란
눈물이 한줄기 흘러내리며 슬픈 얼굴이였다. 유키코는 카즈의 허리를 꼭 잡는다. 그러다가 오열하기 시작한다. 그의 허리에
매달려 눈물을 흘린다.
 

"흐흐... 이년아~~~ 너의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고..................."


카즈는 달래듯 유키코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 부드러운 쓰다듬음에 유키코의 마음속에선 자기도 모르게 유혹의
불길이 인다. 유키코는 고개를 세차게 흔든다.

"아아... 제발... 제발 부탁드니다... 제가... 제가... 모든걸 잊게 해주세요~~~~~~~"
 


유키코는 그렇게 부탁하고 있었다. 체념한듯 그의 좆에 어느덧 뺨을 비비고 있었다. 카즈는 고개를 마구 끄덕인다. 유키코의
양볼을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곧 유키코의 눈물은 멈춘다. 그리고 얼굴은 상기된다. 그러다가
아주 조심스럽게 카즈의 남근에 혀를 포복하고 끈적끈적한 침을 바른다. 어느덧 유키코의 눈은 황홀한 눈으로 변해 있었다.
그 눈은 조심스럽게 카즈를 올려다본다.
 

"뭘봐... 이년아... 어서... 빨아야지....................." 


카즈는 은근하게 말한다. 어느덧 그의 손은 발육이 잘된 유키코의 유방을 더듬는다. 유키코는 으응~~ 하고 다시한번 달콤한
숨을 흘리면서 그의 좆을 삼킨다. 마치 막대사탕 삼키듯 처진 그의 귀두를 입에 포함하다가 오뎅 뽑아먹듯 그의 좆을 깊숙히
삼킨다. 그리고 어느새 엎드린 유키코의 뒤로는 오카가 접근하고 있었다.
 

"오카... 그쪽은 어떠냐???........................" 

"흐흐... 형님... 어떻긴요... 물이 줄줄나오는데요... 하핫... 여성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카즈의 말에 오카는 허리를 굽혀서 아주 자세히 유키코의 보지를 보며 말한다. 이미 고슴도치처럼 털이 복실복실한 유키코의
보지에서는 가는 액이 흘러나온며 털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는 유키코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는다.
 

"으응................"  


유키코의 눈이 가늘게 감기며 달콤한 소리가 새어나온다. 


"하핫... 형님... 이거 완전... 홍수로군요... 범람을 했어요... 아마... 이년 보지가 어지간히 고팠나 봅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린게 맞네요................"
 


오카가 손가락을 들어 카즈에게 보인다. 손가락에선 유키코가 분비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더욱 좆이 뻐근해진 카즈는
허리를 당겨 유키코에 입에 더욱 자신의 물건을 꼽는다.
 

"씨발... 이젠 정말 못참겠군... 니년... 보지에 함 박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을 것 같군................." 


잠시후 카즈는 유키코에게 구강성교를 그만두게 하며 그 자신이 시트위에 눕는다. 


"니년이... 한번... 박아봐라... 이년아~~~~~" 


카즈가 명령하자 유키코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그의 물건에 허리를 떨어뜨리며 기마위로 결합한다. 


"아앗!!!.................." 


대물인 그의 물건에 아픔을 느끼는지 유키코의 미간은 다시 일그러진다. 카즈는 자신의 분신을 뜨겁게 감싸주며 자기위에
걸터앉는 유키코의 상반신에 손을 뻗어 가녀린 몸을 어루만진다. 유키코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좆을
강하게 조여오는 유키코의 보지를 인식한다. 유키코는 그네를 타듯 허리를 띄워 가볍게 그의 물건을 삽입한다. 그는 유키코의
보지를 후비는 자신의 물건을 느끼며 단숨에 흥분한다.
 

"아앙... 아앙~~~~~~~~~~~"   


유키코는 강하게 허덕이며 턱을 올린다. 


"몸을 앞으로 숙여라................."   


카즈는 유키코의 팔을 당겨 꼭 끌어앉는다. 두껍고 씩씩한 자신의 앞가슴에 풍만한 유키코의 가슴이 닿는 것이 느껴진다.
유키코는 카즈에게 안겨 마치 열병에 걸린 계집아이처럼 하아 하아... 크게 허덕이며 하체를 부딛혀온다. 여인의 한숨과 땀에
섞인 체취가 카즈의 비공을 달콤하게 자극한다. 곧 그는 유키코의 귓가에 속삭인다.
 

"모든 것을 잊게 해줄 정도로 기분좋게 해주마................." 


유키코는 더욱 흥분하여 그의 품에 안긴다.
 

"자... 오카... 너는 후장을 따는 거다... 샌드위치로 이년을 따먹는거다~~~~~~" 

"오오... 과연 형님... 좋은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오카의 얼굴에선 화색이 돈다. 곧 그는 유키코의 쌍 항문에서 튀어나온 꼬리를 잡아당겨서 애널 플러그를 뽑는다. 그곳은
충분히 수용상태가 되어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작은 구멍이 벌름벌름 꿈틀거리며 마치 손짓하듯 그를 유혹한다. 그리고 작은
구멍바로 아래에 있는 동굴 주변은 카즈의 물건을 집어삼켜서인지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다. 이미 카즈의 뿌리끝은 음란한
유키코의 구멍에서 흘러나온 꿀에 축축히 적어 있었다.
 

토미 오카는 카즈의 다리위로 볼록 튀어나온 유키코의 힙을 만진다. 그는 한쪽 무릎을 굽히며 기마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단번에 경화된 페니스의 끝을 유키코의 작은 구멍에 단숨에 찔러넣는다.
 

"윽!!!!!...................." 


아주 강한 신음과 함께 유키오의 목은 젖혀진다. 


"아아... 이... 이런.................."   


얇은 육벽을 사이에 두고 두개의 남근이 유키코를 고수한다. 유키코는 팔꿈치를 펴고 하아 하아 크게 숨을 내쉬고 있다.
 

"하하핫... 형님... 이년 후장에서 형님 좆이 느껴지네요... 얇은 막을 한장 두고 울퉁불퉁한 형님게 느껴집니다.......... " 


오카가 허리를 좌우로 흔들어 본다. 


"오오... 나... 역시 너의 움직임이 내 자지에서 전해져 오는군... 자아... 그럼... 시작할까???............" 


카즈 역시 아주 흐뭇하게 웃으며 더욱 단단하게 유키코의 골반을 잡는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밀어올린다. 그리고 오카역시
자신의 좆을 밀어넣는데 각도가 다른 두개의 남근이 동시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하아앗!!!!...................." 


유키코의 뇌리에는 우박이 쏟아지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독선적인 고함을 마음껏 지르기 시작한다. 


"오오오... 이년~~~ 대단한데..................." 


카즈는 내심 감탄한다. 팔꿈치를 뻗어 간신히 상체를 지탱하고 번민하듯 춤추는 유키코의 풍만한 유방이 자신의 눈 앞에서
흔들거린다. 그리고 하체에선 강하게 자신을 좆을 물어주는 유키코의 구멍이 느껴진다.
 

"대단한 년이로군요... 형님... 존나게 맛있는 후장입니다... 참... 찰떡에 박아넣는 기분입니다................ " 


오카 역시 웃으며 마음껏 허리를 전진시킨다. 카즈는 씨익 웃으며 유키코를 올려다 본다. 


"하하핫... 어때????... 이년아... 한번에 모든 구멍을 범해지는 심정이????............. " 


카즈가 자신의 하체를 강하게 밀어올리며 묻는다. 


"아아아아아~~~ 미칠것 같습니다... 아앙~~~ 아픕니다... 부서져 버릴것 같습니다............. " 

"부서져 버린다????... 제대로 말해봐라.............." 

"아아~~~ 저... 저기... 그곳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그럼... 그만 박아줄까............" 

"아닙니다... 계속 박아주십시요... 유키코를 마음껏 망가뜨려 주십시요... 모든걸 잊을 정도로........." 


카즈는 유키코의 말에 아주 흐뭇함을 느낀다. 이제 제대로 길들여진 유키코는 더이상 저항하지 않는다. 그는 마음껏 유키코를
따먹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 유키코의 구멍은 두사람의 좆을 정말 강하게 조이기 시작한다.
 

"헉헉... 엄청 조이는군... 이... 개씨발년!!!!!!................." 

"으윽... 형님... 이쪽도 좁아집니다... 윽................ " 


둘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있었다. 다들 슬슬 한계가 찾아오고 있었다. 강하게 단련된 유키코의 보지와 후장은 정말로 둘을
미치게 하고 있었다. 둘 모두 헉헉 댄다.
 

"씨발... 오카... 함께 박아넣자~~~~~~~~~~~ " 

"알겠습니다... 형님~~~ 그럼... 갑니다~~~~~~~~~~" 


카즈와 오카가 얇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기분좋은 압축을 달성한다. 둘의 물건은 거의 동시에 유키코의 두개의 구멍에
움푹 삽입된다.
 

"아아아아아아!!!!!!........................" 


유키코는 허벅지를 경련시키고 상체를 경직하다가 고개를 푹 떨어뜨린다. 


"오오... 대단한... 후장입니다... 과연...................." 


오카가 사정을 했는지 유키코의 등위로 쓰러진다. 그리고 카즈 역시 긴장을 풀고 낮게 신음한다. 그역시 유키코의 자궁에
자신의 좆물을 사정한 것이였다. 
세사람은 아주 길게 한숨을 돌린다. 카즈는 시야가 흐려지는 듯한 착각마저 생기고 있었다.
그리고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있었다. 일몰이 임박한 시각 해는 산너머로 자취를 감취며 어두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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