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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직원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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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5,044회 작성일 20-02-19 16:50

본문

윤부장과 그 일이 있고 난 후 며칠이 지났다. 윤부장은 나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곤 하였다. 

그러한 그녀가 사춘기 소녀 마냥 귀엽게 여겨진다. 오늘 아침에는 조금 늦게 출근을 하였다. 

영업소로 들어가니 모든 직원들이 반가운 듯 인사를 한다. 간단하게 회의를 마치고 나니 오늘 따라 별로 할 일이 없다.


나는 그냥 소장실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1시간 쯤 시간이 지나자 윤해가 노크를 하며 소장실로 들어온다. 

윤해는 항상 웃는 얼굴로 나를 맞이 한다. 무슨 할 말이 있는지 웃으면서 내 곁으로 다가온다. 

나는 습관처럼 윤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와 보지를 만졌다. 

매일 아침 윤해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는 것으로 나의 일과가 시작 된다. 나는 윤해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 그래......무슨일이지.......>

< 소장님......내 동생이 왔는데...........> 


순간 나는 윤해의 팬티에서 손을 빼내며 묘한 기대감이 들었다. 

바로 그 윤정이라는 19세의 어린 소녀가 일자리 때문에 나를 찾아온 것이다. 나도 19세의 소년처럼 가슴이 마구 뛰었다. 

어떻게 생겼을까......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자기 엄마나.....윤해를 닮았다면 이쁘겠지.......


< 아.....윤정이라는 그 동생 말인가.......>

< 네......지금 밖에 있는데...........> 

< 들어오라고 해.......> 


윤해가 문을 열고 밖을 보며 그 소녀를 부르고 있다.


< 윤정아.......이리 들어 와..........>


그러자 한 소녀가 들어온다. 아........엄마를 많이 닮았다. 정말 청순하고 예쁘게 생겼다. 

자기 엄마처럼 긴 생머리를 뒤로 묶어 늘어뜨리고 무릎까지 오는 검정 치마에 흰 브라우스를 입고, 하얀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이쁘기 그지 없다. 

키는 윤해보다 약간 작은 듯 했다. 그러나 윤정이의 키가 작은 것은 아니다. 윤해의 키가 좀 큰 편에 속한다. 

어쩌면 저 아이와 내가 만난것은 운명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안녕하세요.........>


허허.....목소리까지 곱다. 내가 저 아이에게 반한 모양이다............


< 으..응.....그래.....어서 오너라......언니에게 말을 많이 들었다...........>

< 그럼.. 소장님 말씀 나누세요. 윤정아 소장님 묻는 말에 대답 잘 하고 알았지...> 


윤해가 밖으로 나간다. 나는 윤정이를 쇼파에 앉히고 윤정이 앞에 앉았다. 

윤정이의 생활기록부를 보니 성적도 상위권이고 아주 모범생이었다.


< 윤정이 생활기록부를 보니 공부도 잘 했고, 아주 모범생이었구나..........>

< 네..........> 

< 편하게 해.......윤정이 성격도 활발하고 교우관계도 좋구나.. 나는 윤정이 엄마하고도 잘 아는사이야.....

그러니 직장 상사라 생각하지말고.....이웃집 아저씨처럼 마음 편하게 가져...알았지.........> 


< 소장님.....정말 그래도 되는 거예요........>

< 그럼.....일하다가 어려운 일 있으면 항상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알았지......자....내 명함이야....> 

< 네.....알겠습니다.......그럼....... 저...취직 된거예요.......> 

< 허허허.....그래......오늘은 인사만 하고 내일부터 출근하도록 해.......> 


나는 북구 지점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 아......박 지점장......나야..........내가 말한 그 아이 지금 데리고 갈테니 직원들 모두 나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해.......

인사를 시키게........이 아이는 특별한 아이니까....지점장이 신경을 좀 써.............>


윤정이가 전화를 하는 내 모습을 보고는 웃으면서 나를 보고 있었다.


< 소장님은 참 좋으신 분 같아요......꼭 아버지 같으세요.......>

< 내가.....아버지 같다고..........> 

< 네.......자상하신게.......아빠 같아요........> 


윤정이의 활발한 성격이 그대로 나타난다. 이제는 나에 대한 어떠한 거리감도 경계심도 가지지 않은 듯 하였다.


< 허허허.......그럼 나에게 아빠라고 부르렴......그래 주겠니.......>

< 어머.....정말 아빠라고 불러도 돼요......소장님...........> 

< 그럼...어디 한번 불러...봐..........> 

< 네..........아....빠.......> 

< 그럼 이제 우리가 부녀 관계가 되었구나... 윤정이 같이 예쁜 딸이 생겨 좋구나....> 

< 저도 멋진 아빠가 생겨서 좋아요...........아빠.......> 

< 그럼 아빠가 딸이 생긴 기념으로 용돈을 좀 주어야겠네.....> 


나는 윤정이에게 10만원권 수표 3장을 주었다. 그러자 윤정이는 놀라면서 받지 않을려고 한다


< 아빠......저...이렇게 많은 돈 필요 없어요........>

< 아니..그냥 받아..윤정이가 예뻐서 주는거야...그리고, 용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윤해에게는 비밀이야...> 

< 네.......아빠........그리고.......고마워요......잘 쓸께요..........> 

< 허허허......그래.......그런데 윤정이는 사귀는 남자 친구 있나......> 

< 아니.....없어요.....그냥 친구는 있는데......사귀는 남자는 없어요........> 


나는 내가 생각한데로 어쩌면 윤정이가 아다가 확실하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먼저 용돈을 주면서 환심을 사기로 하였다. 

나는 윤해를 불러 윤정이를 북구지점으로 같이 갔다오라고 했다. 그리고 같이 점심도 먹고 천천히 들어와도 된다고 하였다. 

내가 윤해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윤부장과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였다. 

윤해가 윤정이를 데리고 가고 다른 직원들도 벌써 외근을 나가고, 윤부장이 외근을 나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영업소 바깥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윤부장을 소장실로 불렀다.


< 지숙이......잠깐 내 방으로 좀 들어 와..........>


그녀는 내가 사무실에서 갑자기 이름을 부르자 놀란 듯 주위를 둘러 보더니 아무도 없음을 알고 들어온다.


< 소장님....왜요.........>

< 이리와 앉아 봐...그리고 둘이 있을 때는 그냥 이름을 불러 알았지........> 


그녀가 내 옆으로 와서 앉자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 지숙이......우리 여기서 연애 한번 하자........>

< 싫어......여기서는 누가 오면 어떠케..........안돼........> 

< 영업소 바깥 문을 잠궜어.....누가 와도 문이 잠겨 있으면 그냥 갈거야....윤해가 오기까지는 괜찮아.....> 

< 그래도 여기서는.....그럼 우리 길건너 모텔로 가.....응.......> 

< 나는 모텔은 싫어..그냥 생각 날 때 이렇게 아무데서나 하는게 훨씬 좋아...> 

< 아...이......모텔로 가......밑에도 씻어야...하는데...............> 

< 아침에 출근할 때 샤워 안했어..............> 

< 아침에 나올때는 샤워를 했지만........그래도......냄새나면......어떻해.......> 

< 아침에 샤워했으면 괜찮아.........어디 봐.....냄새가 나는지 맡아 보자.......> 


그녀는 더 이상 거부할 힘이 없었다. 이미 내 좆맛을 본 그녀는 내가 원하는데로 따를 뿐이었다. 

이미 그녀는 나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내 앞에 세워 두고 치마를 벗겨 버렸다. 그녀의 팬티가 나타난다. 

지난번에는 하얀 망사 팬티를 입고 있더니 이번에는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망사 팬티를 즐겨 입는 모양이다.

내가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그냥 서서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샴푸 냄새가 난다. 


< 아.......지숙이...보지냄새 너무 좋아..............빨고 싶어........>


나는 그녀를 앞에 세워 둔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녀가 손으로 내 머리를 잡는다. 

그녀의 음핵이 내 혀끝에 전해진다. 나는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음핵을 최대한 자극을 주었다. 

그러나 서있는 상태에서 오랄은 큰 쾌감을 주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쇼파에 눕히고 나도 옷을 벗었다.

그녀는 누워 가랑이를 벌린채 옷을 벗는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내가 마지막 팬티를 벗어버리자 역시 나의 독버섯이 독이 오른 자세로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다. 

그녀의 시선은 나의 좆에 머물러 눈을 깜빡이며 쳐다보고 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내 위로 올라오게 하여 69자세로 들어갔다. 

쇼파위에서 69자세는 좀 불편하지만 그런데로 재미있는 자세가 나온다. 그녀가 먼저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나도 그녀의 장단에 맞추어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했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이제는 이 좁은 공간에 서로의 몸을 빨아 주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 소리로 가득 하다.


<아아~~~~아아.......아..흑......응.......으.........>

< 아.....창수씨.....윤해가 오면 어떠케.......빨리 끝내자.....응......> 


그녀는 윤해가 올까봐 신경이 곤두서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스릴을 즐기기 위해 내 방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또 한번 놀란다.


< 어머.....거기는 더러워......하지마....응.....하지마......>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고 혀로 항문을 핥아주면서 빨아 주었다. 아마도 그녀는 색다른 맛에 쾌감을 얻을 것이다. 

나는 항문을 집중적으로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이상해......아...응,,,.......앙,,,앙...........> 

" 쩝쩝......쭈웁...쭙....줍......" 


나는 어느정도 그녀를 흥분 시켜놓고, 항문 섹스를 할 생각이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 지숙이 일어나 쇼파를 잡고 엎드려봐......다리를 벌리고...........>


그녀는 내가 시키는대로 말없이 엎드리며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나를 향해 벌어져 있다. 

나는 미리 준비한 젤을 그녀의 항문에 바르고 나의 좆에는 콘돔을 끼웠다. 

그리고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항문속으로 집어 넣었다.

미끄러운 젤과 함께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아무 저항없이 쑥 들어가버린다. 

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이상한 생각이 드는 모양이었다.


< 아..흑.....거기....거기는 넣지마.......응........>


나는 아무말 없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 아.......흑....항문은 하지마.....응......손 빼.......아...흑...응,,,.........>

< 지숙이 우리 항문 섹스 한번 해보자..........> 

< 아...이...아직 ...항문은 한 번도 안해 봤는데....어떠케...아플 것 같은데....> 

< 괜찮아.....젤을 바르고 하면 잘 들어가........> 

< 정말 괜찮을까.....?....자기 물건이 커서 아플텐데.. 그냥.보지에다 해..응..> 

< 보지에 하는 것과 또다른 느낌이 있어.. 다른 사람들도 항문 섹스를 많이 해..> 

< 난 ....몰라.....알아서 해.......> 

< 내가 콘돔까지 끼고 하면 잘 들어가..........걱정마.........> 

< 그럼 살살 해봐.......아프지 않게..........>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고 다시 항문과 좆에 젤을 듬뿍 바르고 그녀의 항문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거린다. 귀두가 조금 들어가자 나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 찌익.....쭈..욱....." 

소리와 함께 좆 뿌리까지 들어가버렸다.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하여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 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악.....악.....아퍼.......허억.....윽......아퍼....그냥 빼......어서.......> 

< 조금만 참아 봐..다들 이렇게 하는거야...알겠어....가만히 즐기는 거야...>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아....쓰라려............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그녀는 비명과 신음을 같이 내지르며 몸부림을 친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쩍...쩍......"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아...조아...이제...조아....> 


그녀는 아픔을 뒤로 하고 이제는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 있다.


< 아......창수씨...이제..조..아..아...색다른 기분이야...넘...조..아..으...응.>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여보.....나...이제 될려고 해.......아...조금만 더......조금만 더......> 

< 그래...지숙이.....나도 좋아.......아..........> 

< 아....여 보...나...몰라....몰라.....으흐흐............아..앙......아...> 


이제 그녀는 절정의 끝에서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 심하게 몸을 흔들어 대던 그녀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마도 절정의 여운을 즐기는 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좆을 빼고 콘돔을 벗겨 내었다. 

그녀를 앉히고 그녀의 얼굴에 내 좆을 갖다 대 주었다. 그녀는 무슨 뜻인줄 아는지 좆을 잡고 빨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싶었다.


< 지숙이......지숙이 입에다 사정하고 싶어.....괜찮지........>


그녀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빨아 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좋아...그렇게.......오....조..아.....지숙이 정액 먹어 보았나.......> 


그녀는 역시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빨고 있다. 아마도 남편 것을 먹어 보았는 모양이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나온다....지숙이...내 좆물을 다 받아 먹어야 돼....남김없이..모두...> 


나는 말을 마치자 마자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쏟아 넣었다.


< 꿀꺽.....꿀꺽.....읍...읍..........커.억......>


그녀는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받아 먹는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핥아 먹으며 내 좆을 깨끗이 닦아 준다.


< 하..아....학...학....으......>


그녀는 숨이 가쁜지 헉헉 거리며 입에서 좆을 빼면서 인상을 찌푸린다.


< 아......쓰라려......항문이 많이 아프네..........찢어진 것 아니야.........>

< 조금 있으면 괜찮아.......참아 봐.......기분은 어땠어......> 

< 정말 짖궂어....항문 섹스는 처음이야....그런데 기분은 되게 좋으네......> 

< 보지로 할때가 좋아......항문이 좋아.......> 

< 몰라.. 둘 다 .... 짜릿 했어.... 정말 좋았어.... 김부장 하고도 항문으로 했어....> 

< 아니..김부장 하고는 보지로만 했어... 김부장 하고도 항문 섹스할거야....> 

< 김부장도.....자기 정액 먹었어.........> 

< 그럼......김부장은 잘 먹어.........내가 원하면 뭐 든지 다 해...............> 

< 나도....창수씨가 시키면 뭐 든지 다 할께................> 

< 정말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거야...........> 

< 응........자기를 위해서라면 다 할거야..............> 

< 그럼 내가 한가지 부탁이 있어.................> 

< 뭔데.....말해 봐..............> 

< 언제 한번 김 부장과 셋이서 한번 하자...셋이서 한번 하고 싶어......> 

< 김 부장과 셋이서 하자구..............> 

< 왜.....싫어...............> 

< 싫은 건 아니지만 좀.....그러네................> 

< 요즘은 셋이서 하는 커플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 

< 김부장이 허락할까.........> 

< 김 부장은 셋이서 하자고 하면 더 좋다고 할 걸.........> 

< 그럼........김 부장이...좋다고 하면 나도 한번 해 볼께...........> 

< 알았어..........허허허.........우리 그만 점심 먹으러 가자......> 


그녀와 나는 뒤늦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사무실을 나왔다.


오늘은 저녁 6시에 각 지점의 지점장들과 저녁 미팅 약속이 있다. 

나는 영업소 건너편 일식집에 미리 예약을 해놓고, 시간을 맞추어 나갔다. 지점장들과 한자리에 모인것은 오랜만이다. 

우리는 그간의 영업 실적을 이야기 하며 술을 마셨다. 

나는 박 지점장에게 윤정이가 일을 잘 하냐고 물으니 센스가 있고, 일을 아주 잘 한다고 한다. 

나는 박 지점장에게 그 아이는 특별한 아이니까......잘 보살펴 달라고 당부를 했다. 술을 좀 많이 마셨다.  

술이 약간 취한 듯 하다.


꽤 오랜 시간을 이야기 하며 마시다 보니 벌써 9시가 되었다. 모두들 늦었다며 일어서자고 한다. 

나는 한잔 더 하고 싶었으나 자리에서 일어났다. 모두들 헤어지고 나는 영업소 쪽을 쳐다보니 희미하게 불빛이 보인다. 

나는 아직 퇴근안한 직원이 있는가 싶어 사무실 쪽으로 걸어갔다.  

문을 살며시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박대리가 ( 박혜정.....28세 ) 아직 퇴근을 하지 않고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들어가자 깜짝 놀라며 일어선다. 무릎까지 오는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그녀가 무척 섹시해 보인다.


< 어머......소장님.....벌써 미팅이 끝나셨어요.........>

< 으..응....그래......그런데.....박대리는 퇴근 하지 않고 늦게까지 일하나.......> 

< 아뇨.....그냥....메모 할께 좀 있었어.......조금만 더 하면 돼요.............> 

< 저녁은 먹었나.......> 

< 네.....먹고 들어 왔어요........> 

< 그럼 앉아서 계속해......나...신경 쓰지말고..............> 


그녀는 자리에 앉아 하던 일을 계속한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경을 쓰지않고 무언가 열심히 적고 있다. 나의 시선은 그녀의 다리로 향했다.  

짧은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많이 노출되었다. 나는 이상한 음심이 생겼다.  

술기운도 있겠지만, 그녀를 보는 순간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쏟아난다. 나는 일어나 소장실로 들어 왔다.


나는 쇼파에 앉아 그녀를 생각 했다. 아마도 그녀는 가을에 결혼한다고 했었다. 

약혼자가 우리 사무실에도 한번 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면 그녀는 숫처녀는 아닐테고, 분명 섹스 경험은 있을거야. 

지금 아무도 없는데 강간해 버릴까.....순순히 대 줄까.......아니면 강제로.......

이런 생각을 하니 나의 말초 신경이 자극을 받아 독버섯이 고개를 들고 일어선다. 

나는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좆을 만지며 그녀를 생각했다. 어떻게 할까.......좋아....어떻게 되든 부딪혀 보는거야..

나는 일어서서 문을 열고 보니 그녀가 다 마쳤는지 가방을 들고 일어선다. 

나는 얼른 다시 쇼파에 앉아 눈을 감고 있었다. 노크 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온다.


< 소장님.....끝났는데.....집에 들어가시죠.......>

< 으응....그래....다 마쳤어......> 

< 네............> 

< 박대리.....이리와서 잠깐 앉아 봐.......> 


그녀는 아무 의심없이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 박대리.....가을에 결혼 한다고 했지........준비는 잘 되어 가나.......>

< 네.....거의 다 준비를 끝냈어요.........소장님도 오실거죠......> 

< 암.....내가 안가면 되나...가야지.......어때.....약혼자가 잘 해주나.......> 

< 네.....저한테 잘 대해 줘요.......좋은 사람이예요.....> 

< 박대리한테 뭐 하나 물어 봐도 되나...........> 

< 네.....물어 보세요.......> 

< 약혼자 하고......섹스는 했었나.............> 

< 어머.....소장님..그런 질문을 어떻게................> 

< 왜...요즘은 혼전 섹스가 유행이잖아...박대리도 섹스 경험 많을 것 같은데...> 

< 어머....소장님 술 취하셨나 봐........왜 그러세요.....> 

< 섹스 경험이 없다면 내가 좀 가르켜 줄까......요즘 남자들 섹스 경험 많은 여자들 좋아한다면서......> 


나는 그녀의 어깨위로 팔을 둘렀다. 그러자 그녀가 흠칫하며 나를 바라본다.


< 소장님.....저.....가겠어요.......비켜주세요.......>

< 조금 있다......가......내가 박대리 잡아먹나......겁낼것 없어.................> 

< 그래도 소장님.....이러시면 안돼죠..저는 소장님을 무척 존경했었는데......> 

< 시집 가기전에 섹스 경험이 많아야 남편을 즐겁게 해 줄것 아니야.....약혼자 하고는 많이 했어.......말해봐.......>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브라쟈를 했지만, 말랑말랑한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의 촉감을 느낄수 있었다.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를 보고 음탕하게 웃었다. 

그러자 그녀가 내 손을 뿌리쳐 버린다.


< 왜...이래요.....비켜주세요.....가겠어요.......>


그녀가 앙칼지게 소리치며 일어서려고 하였다. 그러나 내 힘에 눌려 일어서지 못하고 겁에 질린 얼굴을 하며 나를 본다. 

나는 재빨리 한 손으로 박대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며,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가 놀라 소리를 친다.


< 아악....소장님....왜 이러세요.....이러시면.....안돼요......이러지 마세요.....>

< 혜정이 가만 있어 봐.....나....오래전 부터 박대리가 마음에 있었어.......그러니 오늘 한번만.....허락 해줘.......

어차피 박대리도 숫처녀는 아니잖아......그러니 누가 알아......한번만.....응.......> 


< 소장님....부하 직원에게.....이러면 안돼죠......이건 성폭행 이예요.....그러니 이러지 마세요......>


나는 치마속에 있던 손에 힘을 가하여 얼른 팬티를 비집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까실까실한 박대리의 음모가 손에 만져 진다.  순간 나는 더욱 흥분이 되는 걸 느꼈다.


< 아...소장님...정말..이러시면 안돼요...저...가을에 결혼해요.그러니 ..제발..>


박대리는 겁에 질린 얼굴을 하며 울먹이며 애원을 한다. 

그러나 나는 그런 그녀를 보니 더욱 성욕이 일어나며 그녀를 품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 혜정이 가만 있어...내가 잘 가르쳐 줄께....그래야.....남편이 좋아하지....>

< 안...안되요...제발 이러지 말아요.....저는 이러는 것 싫어요....그러니......> 


나는 그녀의 치마속에서 손을 빼고 두손으로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박대리는 입술을 꼭 다문채 얼굴을 심하게 흔들며 반항을 한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강제로 열려고 하지않고, 꼭 다문 그녀의 입술위를 그냥 핥아 주었다. 

나는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얼굴 전체를 핥아 주었다. 강아지가 혀로 빈 밥그릇을 핥아 먹듯이.....

나는 혀를 낼름 거리며 그녀의 입술, 볼, 코, 눈, 귀, 할것 없이 얼굴 전체를 서서히 핥아 주었다.


" 쯥,,,즙.....접 접....씁 습......"


박대리의 몸이 심하게 떨린다.  그것은 흥분해서 그런게 아니라 겁에 질린 몸부림이었다. 

한팔로 그녀의 목을 감싸고, 한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며 꼭 오무린 그녀의 사타구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 아.....소장님 제발...이성을 찾으세요....저...곧 결혼해요...그러니 제발....>

< 알고 있어....그러니....한번만 허락하라구......우리가 이러는 것 아무도 몰라......비밀을 지켜 줄께.........> 

< 소장님.....이건 강간이라구요......강간.......이러지 말아요..............> 


나는 집요하게 그녀의 치마속을 파고들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박대리는 필사적으로 방어를 하며 반항을 한다. 

나는 일어서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강제로 팬티를 내리니 박대리는 팬티를 잡고 악을 쓴다.


< 놔......노으란 말이야....정말 안돼.....놔.....이새끼야....흑흑흑....엉엉엉....>


그녀는 급기야 욕을 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그럴수록 나는 점점 강하게 그녀를 밀어 부쳤다. 

나는 팬티를 내리던 손을 거두고 그녀의 치마를 벗겨 버렸다. 순식간의 일 이었다.


< 아..악......안돼......제발 이러지마세요.......어어엉...엉엉.....>


그녀는 분홍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 흐흐흐.....아주 예쁜 팬티를 입고 있구먼............내가 벗겨주지......>

< 놔......놓으란 말이야.......엉엉엉.......이러지 마........> 


그 앙증 맞은 팬티를 벗기려고 다시 그녀의 팬티를 잡았다. 박대리는 앉으채 뒤로 물러설 수도 없었다. 

다만 울면서 나를 쳐다 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애처러웠지만........어쩔수 없는일.....여기서 그만 두면 더 일이 커진다. 

그러니 무슨일이 있어도 그녀를 가져야 뒷 탈이 없을 것이다.


< 소장님......이러지 말고....우리 내일 만나요.....내일 만나서 해요....내일 내가 모든 것을 다 줄께요.......>

< 내일 줄 것 오늘 줘.......> 


나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팬티를 잡고 내렸다. 그러자 그녀가 팬티를 꼭 잡고 있어서 팬티가 나의 힘에 의해 찢어졌다.


" 찌...익.....찍......" 


나는 그녀의 팬티를 마져 찢어 몸에서 떼어 냈다.


< 안돼.....정말....안돼.......이러지마.......부하 직원에게.....이럴수는 없어......제발....이러지마.....>


박대리는 다리를 오므린채 두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있다. 그녀가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박대리의 앞에 서서 바지를 벗었다. 그녀가 눈을 감는다. 나의 좆은 너무나 성이나서 아플 지경이었다.


< 혜정이.....눈을 떠.....눈을 떠서 내 좆을 한번 보라구......얼마나 큰지....아마...이게 혜정이 보지속으로 들어 간다면....

혜정이는 미쳐 버릴거야.....더 해달라고 애원을 할거야....눈을 뜨라구.....어서....자....한번 만져 봐....흐흐흐.....>


그러나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있다. 나는 성난 내좆으로 꼭 다문 그녀의 입술위를 문질렀다. 

그리고는 좆으로 그녀의 얼굴을 톡톡치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내가 하는데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 자...입을 벌려 빨아 봐.....빨아 보라구...약혼자 좆도 빨아 봤을 거 아니야.....누구 좆이 더 크고 좋은가 .... 한번 보라구.....

약혼자가 혜정이를 만족 시켜 주던가.. 만족을 못한다면 내가 오늘 혜정이를 만족시켜 줄께....흐흐흐....>


나는 이상하게 내 자신이 자꾸 음탕하게 변해가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앞에 앉아 엉덩이를 쓰다듬어며 입으로는 허벅지를 핥으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 보다가 다리를 양쪽으로 힘껏 벌리며 쇼파 옆으로 그녀를 눕혔다. 

순식간의 일로 그녀는 뒤로 넘어지며 다리를 벌리게 되었다. 그녀의 검은 계곡이 눈앞에 펼쳐졌다. 

나는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다리를 오무리며 반항을 한다.


< 안돼.....이거 놔....하지마....제발.....흑흑흑....어어엉......>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다리를 잡고 벌리며 보지를 계속 핥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그 냄새는 오히려 나의 성욕을 자극 하였다. 다시 그녀가 몸부림을 치며 다리를 오무린다. 

주먹으로 나의 머리를 때린다. 순간 나는 참지 못할 정도로 화가 났다.


< 하지마....이 새끼야......넌.....인간이 아니야.....짐승이라구.......이것 놔.....신고 할거야......경찰에.....

강간으로 신고 할거야.......엉엉엉....어..엉......>


< 그래..네가 무슨 말을 해도 좋아...그러니 순순히....내 뜻에 따라 알겠어...>


나는 일어서서 주먹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강하게 내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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