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 이야기 - 6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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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디자인실 이야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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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6,918회 작성일 20-04-07 18:54

본문

정희는 말을 마치자 다시 입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이번엔 당하지 않으려는 듯 양손으로 자지 주변을 받쳐들며 거세게 입속의 압력을 자지에 전달한다. 


"쪽...쭙..." 


그녀의 거센 압력에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졌다. 

자지 끝에서 부터 사정의 신호가 온다. 


"아.....나...더 이상은.........헉..." 


거센 파도가 밀려오듯 그녀의 입속에서 정액들이 그녀의 목구멍을 향해 쏟아져나왔다. 

정희 머리채를 잡고 더욱 당기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지 손으로 밀치려한다. 

나의 계속되는 당김에 어느 정도는 삼킨듯 하다. 


"헉....헉.....켁..." 


난 그녀의 몸부림엔 아랑곳하지않고 입을 떼지 못하게 한 채 마지막 정액을 분출하고 나서야 그녀를 놓아주었다. 

정희는 켁켁거리며 침과 함게 내 정액들을 입 밖으로 밷고 있었다. 


"어때 넌 이제 내 좆물받이로 만들건데.." 

"흑....죽는줄 알았잖아.....켁켁....." 

"처음 먹어보냐?" 

"응...근데 맛은 별로네... 비릿하고....찝지름하고...." 

"앞으로 자주 먹게될거야. 나랑 계속살게되면...."

"자주는 못먹겠다...이런걸 왜 먹어.....퉤퉤......"


정희는 타월을 챙겨 욕실로 들어갔다. 

한참후에야 나온 정희는 내 곁에 다가와 앉는다. 


"이혼하고 싶단말 진심이야.." 

"니가 말만 잘 듣는다며...." 

"나 말 잘들을게.....그러니...이혼 이야기는 그만해....그리고...." 

"......" 


얼굴을 돌려 정희를 보자 그녀는 쑥스러운 듯 잠시 머뭇거린다. 


"아까 자기가 그렇게 욕할때 나 너무 흥분했어. 보지 밑에서부터 타오르는 무언가가 있는 듯, 또 다시 그렇게 느낄수 있을까?" 


후후....새로운 암캐의 출현이다. 

엘리트 교육과정을 받고 자란 여자라서 이런것엔 반항할줄알았는데 오히려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내가 잘 만하면 아내도 훌륭한 암캐가 될거 같다. 


그렇게 몇일 정신없이 흘렀다. 강회장의 허락으로 분가를 할수있게 되었다.

정희가 틈틈히 시간나는데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새로 신축한 34평자리 아파트를 알아본 모양이였다. 

계약은 했지만, 리모델링을 하는터라 한참 공사 중이다. 


사무실은 사무실 나름데로 바뻤다.

정희는 분가와 동시에 회사를 그만 두기로하고, 정희가 있던 기획실로 나는 올라가게 되었다. 

또한 디자인실은 기획실과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되서 우리 디자인실 전부가 기획실로 재 배치되는 바람에 온통 분주하다. 


강회장의 경영 수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든 그룹 기획안과 경영 방침을 수시로 강회장에게 보고하여야 했기에 노예들과 제대로 즐길틈도 없었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실장님 택배 왔는데요." 

"아 그래요..." 


비서가 택배를 들고왔다. 그녀는 다름아닌 은대리다.

여우같지만 사교성이 넓은지라 이전을 하면서 비서로 직급 조정을 하였다. 

상자를 열어보니 상아에게 줄 암캐 복장이 도착했다. 개줄과 족쇄, 재갈, 가터벨트와 스타킹, 그리고 수면안대 이다.


"은미란씨, 기획2팀에 이상아 팀장 좀 오라고 전해주세요." 

"네 실장님." 


은미는 기획1팀에 팀장으로 발령이 났고, 상아가 승진하면서 2팀장이되었다. 

기존의 디자인실 직원은 정과장을 1팀에 성은과 소희를 2팀에 각가 배치해서 기존 직원들과 어울리게 만들었다. 

한참후에 상아가 올라왔다. 

하늘거리는 플레어 치마를 입고 위엔 목부분에 레이스장식이 달린 블라우스를 입고. 물론 저 치마속엔 쉐이빙을 한 

백보지가 노팬티로 벌렁거리고 있을것이다.


"부르셨나요 실장님.." 

"응.. 둘만있을땐 주인님이라 하라고 했지. " 

"아. 네 주인님. 그런데 무슨일로?" 

"검사부터 하게 가까이와." 


상아는 천천히 곁으로 다가오더니 치마를 걷어올리고 엉덩이를 돌린채 보지를 벌려 주었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쉐이빙을 한 백보지가 들어난다. 촉촉히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ㅎㅎ 개보지가 젖어있네. 왜일까?" 

"아.. 몰라요 주인님 창피하게....." 


살짝 보지를 벌리게 한 후 상아의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비벼보았다. 


"아...흥...주인님...오랫만에 검사해주시네요...좋아요..." 

"내 개보지 잘관리하고있지? " 

"네...주인님...언제나 주인님을 기다리며 관리하고 있습니다....너무 그리워요 주인님의 조교가...." 


혀를 내밀로 그녀의 보지 언저리를 핥아 주었다. 

상아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단말마의 신음을 내 뱉는다. 


"아....흑...." 


살짝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깨물어 주니 상아는 자지러진다. 


"찰싹.....잘 관리해."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검사를 마쳤다. 

상아는 치마를 내리곤 쇼파에 앉았다. 


"그런데 무슨일로?" 

"응 이거 ......" 


택배온 상자를 상아에게 건냈다. 

상아는 상자를 열어보더니 얼굴 가득 조금은 상기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다. 


"어머 이건...." 

"그래 니 옷이야. 암캐 옷. 이젠 이거 입고 내가 부름 달려와." 

"네 주인님 너무 감사해요. 제옷이 생겨서....." 


상아는 나에게 안기며 찐하게 키스를 해온다. 

출렁이는 가슴을 내 몸에 맡기며 그녀의 딥키스가 이어졌다. 

블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젖가슴을 찾아 잠시 주물러 주었다. 


"아...당장이라도 입고서 조교받고 싶어요...." 

"좀만 참아.. 사무실 정리되는데로 제대로 조교해줄테니깐." 

"네 기다릴게요. 주인님의 자지를....." 


상아는 잠시 내 바지 아래를 훑어보더니 이내 자지를 꺼내어 입술에 갔다 대고 있다. 

혀로 핥아가며 부드럽고도 때론 강하게... 어느새 자지에선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 자지 기둥을 타고 흐른다.

상아는 단 한방울의 액도 놓치지 않으련 듯 쪽쪽 거리며 자지를 핥는다. 


"그만...당분간은 바쁠테니깐...나중에...나중에...." 

"네 주인님.꼭 불러주세요. 주인님이 너무 그리워요." 


상아는 자지에 짤막하게 키스를 하고선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다. 

그리고는 이내 택배 상자를 들고 방에서 나갔다. 

암캐 보지 검사만 하려했던것이 그만 잠자고있던 자지를 세우는 꼴이되버렸다. 

사무실에 두 노예는 늘 내 지시에 노팬티인체 치마만을 입고다닌다. 

그러고 보니 미란인 섹스를 했을뿐 노예로 길들이지 못했다. 

언제든지 원하면 섹스를 할 수있는 미란이지만 아직 그녀를 길들일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실장님 사모님 전화인데요...." 

"네 돌려주세요..." 


인터폰으로 미란이 전화를 돌려주었다.. 


"응..." 

"자기야 공사 이번주면 끝난데.. 그래서 토요일날 이사하기로 했어...괜찮지?" 

"응 상관없어. 제대로 확인했어 공사하는것들?" 

"응. 자기가 하라는것들 다 확인하고 그랬지." 

"그래.. 알았어." 


주말이면 분가를 하게 된다. 

기다리던 일이라 설레여지고, 둘만의 생활이 너무도 기대되었다. 

이삿짐 센터 사람들이 열심히 짐들을 옮기는 터라 딱히 할일도 없었다. 

더군다나 강회장의 지시로 장모도 와서 한 소리 거드니 난 그저 지켜만 볼뿐이다. 

잘 사는집 딸이라 역시 돈은 아끼지 않은듯하다. 


리모델링은 깔끔하게 되었다. 자재도 고급으로 골랐고 품을 더 주어서 인지 마무리도 깔끔하다.

두 여자의 잔소리 덕에 이사는 오후를 넘기지 않고 끝이 났다. 

장모가 부른 도우미 아줌마들이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한 덕에 딱히 더이상 손될 만한 것이 없었다. 


오후가 되자 새로 장만한 가전제품들과 가구들이 들어왔다.

그동안 같이 사는통에 없던것들이다. 

장모와 정희는 열심히 일꾼들에게 설명을 해가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나는 딱히 있을 자리가 없다. 

담배하나를 필 요량으로 베란다 옆 다용도실로 나가니 장모가 이것저것을 찾는모양이다. 


비록 편한 차림이었으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옷들을 입고있었다.

가슴선이 들어날 정도의 시원한 하늘색 윗옷은 그녀가 허리를 숙이면서 육감적인 가슴라인을 자랑한다. 

달라붙은 바지는 농염하지만 절제된 섹시미를 내 뿜고 있다. 

베란다로 물건들이 들어오는지라 그곳도 좀 어수선하다. 

장모는 나를 발견하고 잠시 미소를 띄우며 내 곁을 지나 거실로 들어오려한다. 


"잠시만요.." 


하필 그 때 가전제품을 날르던 일꾼이 베란다로 들어오는 냉장고를 받기 위해서 들어오다 나를 밀쳤다. 

엉겹결에 중심을 잃고 쓰러지다 다가오는 장모와 함께 넘어졌다. 민망한 자세로 넘어져 버렸다.

순간이었지만, 그녀의 보지 둔덕을 느끼던 내 자지는 불끈 반응을 보였고 장모 또한 그 느낌을 느낀것 같았다. 


"비켜 주겠나..." 

"아..네..." 


육감적인 장모의 가슴과 보지의 느낌을 잠시나마 느낀 내 자지는 아쉬운듯 했지만, 보는 눈이 여럿이라 어쩔수 없었다. 

장모는 상기된 낮으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거실로 향했다. 

"느꼈겠지.....ㅎㅎ" 


가구와 전자제품이 다 자리를 잡자 어수선했던 집안도 조용해졌다. 


"나 장좀 보고 올테니깐 자기는 좀 씻고 있어 오늘 맛난거 해 먹자. 새 엄마랑 같이 갔다올테니 피곤하면 눈좀 붙이고." 


장모와 정희가 마트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선다. 

둘이 다정하게 나서는 모습을 보면 꼭 언니 동생사이 같다.장모도 한 미모에 한 몸매를 하는지라.... 

나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거실에 있으니 딱히 할일도 없었다.


안방으로 들어가 잠시 눈을 붙혔다. 어느새 아내가 장을 봐온 모양이다. 주방이 분주하게 시끄럽다.

요리를 할줄모르는 아내가 잘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거실로 나와보니 난리가 아니다. 장모도 요리는 잘 못한다.

늘 도우미 아주머니가 해온터라. 


주방 여기저기 야채들은 널브러져 있고, 그릇이란 그릇은 다 나온모양이다. 이러다간 아무것도 안될거 같았다.

음식이 다되어가는지 아님 싸움을 하는건지 요리못하는 두 여자가 서로 자기 주장만을 펴고 있다. 

장모는 그새 편한 박스티에 반바지를 갈아 입고 있었다. 


"어디 밥은 먹을수있는거야?" 

"아 참...밥을 안했다...." 

"으이구....쌀은 사왔냐?" 

"에구....쌀......." 


두 여자는 멍하니 쳐다만 본다. 아무래도 쌀을 안사온 모양이였다.

중국집에서 배달이 왔다. 처음 살림을 하는지라 잘할까 걱정이였다.


"장모님은 아버님한데 연락은 해보셨어요?" 

"오늘 회장님 출장가셨어. 그래서 여기서 자고 갈려고...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있기 그래서...." 

"네..." 


중국요리와 더불어 몇병의 맥주가 꺼내져 있다. 쌀은 안 샀어도 술은 사온 모양이다.


"우리 건배하자. 둘만의 생활을 위하여....." 

"위하여...."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키고 우선 허기부터 달랬다. 아내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장모도 편한 모양이였다. 

늘 큰 집에서만 살다가 이런 모습들이 그녀에겐 편해 보일지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다. 

헐렁한 박스티는 장모의 몸매를 가렸지만 가끔씩 그녀의 젖 가슴이 들어나기도 했다. 

사온 맥주가 다 떨어지자 먹던 양주를 꺼내 왔다. 


"좋다..마치 신혼인거 같네..히히 우리자기랑 둘만 히히....." 


아내는 연신 웃어대며 내 몸에 기대어서 난리다. 그러면서 장모 몰래 식탁 아래로 내 자지를 찾아 잡는다.

얼굴엔 웃음을 띠고 있지만 조금은 난감했다. 혹시나 장모가 볼지도 모른다는생각에서 였다.

그러면서도 자지는 자꾸 반응을 보인다. 술이 얼큰하게 되자 장모가 견디기 힘든 모양이였다.

원래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아니여서 그런지 쉽게 취한것 같다. 


"나는 먼저.....꽈당...." 


장모가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어지러운지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순간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니 바지위로 불뚝 쏟은 내 자지는 그대로 장모의 눈앞에 펼쳐진다. 

가릴틈도 없이 장모를 부측하면서 발기된 내 자지는 그녀의 몸에 밀착되고 말았다. 


"조심하시지...얼른 들어가서 쉬세요..." 


장모를 부축하고 작은방으로 들어가는 동안 잔뜩 힘이 들어간 내 자지는 장모의 엉덩이를 지긋히 자극하고 있었다. 

장모도 그 느낌을 아는지 짧게 탄식을 한다. 

장모를 누이고 주방을 정리하고 들어가니 정희는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새집에서 첫날밤이네..." 


정희가 다리를 벌리며 나를 부른다. 

음란한 정희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박아주길 기다리고 있다. 


"저번처럼 해줘...어서...그렇게 느끼고 싶어..." 

"기다려봐...." 


난 아내의 옷장을 뒤져서 팬티 스타킹과 수면안대를 찾아왔다. 


"이거 입고 치마 정장 차림에 다시 와봐." 

"왜 뭐 할려고?" 

"어서 시키는데로 하고와." 


정희는 영문을 모른채 몸을 일으켜 시키는데로 하고 왔다. 


"이제 누워" 


그녀가 침대에 눕자 수면 안대로 정희의 눈을 가렸다.

넥타이를 몇개 준비해와서 그녀의 손목과 발을 각각 침대 모서리에 묶어났다.

정희는 눈이 가려진 채 꼼짝 달싹도 못하는 상태로 누워있게 됐다. 


"뭐 할려고 이래....." 

"널 강간하려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정희의 치마를 걷어 팬티 스타킹 한가운데를 찢었다. 


"찌익....." 


스타킹은 어느새 걸레처럼 발기발기 찢겨져 나간다. 


"어머....." 

"넌 지금부터 강간당하는 년이 되는거야. 누군지 모르는 사내에게 거칠게...느껴봐..." 


브라우스 앞쪽을 잡아 낚아채니 단추가 터지면서 그녀의 젖가슴이 출렁이 듯 모습을 드러냈다. 


"아....흥...." 


정희는 손발이 묶인채 낮은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개 같은년 이렇게 노브라로 누굴 꼬실려고 다녀. 씨발년아. 사내놈들 자지 발딱 서게 만드니 니 년을 따먹고 싶지.." 

"아...이상해..마치 강간 당하는것 처럼...창피한데..점점 뜨거워져...."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움켜지며 젖꼭지를 깨물었다. 


"악......" 


한손은 바로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쑤셔됐다. 정희는 거친 신음을 내 뱉으며 몸을 뒤 틀었다.


"넌 걸레 보지야. 이렇게 강간당하며 아무 좆이나 보지에 쑤셔박고 좆물 범벅이 되어야할 년..." 

"아...흥...너. 무. 좋.아....기분이..묘해...." 

"니 년을 알몸으로 묶어놓고 동네 사내놈들 자지를 모두 니 년 개보지에 쑤셔넣게 만들고 싶어..." 

"아....상..상..만 해도 짜릿해.....아흥......" 


정희의 보지속에선 뜨거운 액체들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어디 내 좆도 빨아봐.." 


정희의 머리를 낚아채서 그대로 입속에 자지를 깊게 밀어넣었다. 


"읍.... 쪽쪽....." 


정희는 내 좆을 입안 가득 물고는 내 좆을 빨고 있다. 

머리를 잡은채 그녀를 자지쪽으로 밀착하게 하여 자지 뿌리까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켁켁 거리며 머리를 빼려 하지만, 강하게 잡은 탓에 그녀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좋지 씨발년아. 너란 년은 이렇게 당해야해. 모르는 자지를 입과 보지 구멍에 박고 미친듯이....." 

"학...학...토할뻔 했어,,,," 


머리를 놔주자 그녀는 켁켁거리며 침과함께 나의 분비물들을 뱉어 낸다. 

자지를 입속에서 빼고 보지 구멍을 찾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홍수다.

보지에서 나온 애액들이 항문과 허벅지 안쪽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쑤욱....." 

"아....흥....자기 ...자지..너. 무. 좋아...학..학..." 


난 그대로 정희 보지속을 거칠게 쑤셔됐다. 

그녀의 반응엔 상관없다는 듯, 정말 강간이라도 하는듯 내 절정만을 위하여...


"아......너...무...황...홀...해......이렇게...즐기는게.....아흥...." 


그녀는 어느새 자지를 보지속에 박고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연신 자지의 운동에 따라 리듬을 타고 좀더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받아드리려 들썩거린다. 


"좋지 씨발년아...공주 처럼 자란 니 년이 이런 상황이 되는게..." 

"응....너..무..좋아...수치스럽지만...왠지 모르게...몸이 흥분해....자.기.가.....너무...아흥....." 


순간 방문이 살짝 열리는 소리가 났다. 분명 장모일것이다.

궁굼해서일까? 아니면 더 자세히 보고 싶어던건가.. 장모의 모습은 보이질않지만 방문은 열린채 그대로 있었다.

"ㅎㅎ 어디 한번 지켜볼까?" 

난 장모가 보란 듯 거세게 정희의 보지를 쑤셔되며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이로 깨물고 있다. 


"아...자기야... 너무...좋아...미칠거..같아......아흥....나....나.....쌀...거.....학학...." 

"싸 개같은 년아 니 년 보지물 내 자지위에싸봐.....더러운 보지물을...." 

"아흥...........헉......" 


정희는 절정을 맞이한다. 

울컥 보지물을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 밖으로 그러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며 꼼짝도 하지 않는다.

엉덩이를 치켜 들며 한동안 그대로 있더니 엉덩이를 침대에 내린다. 


"학...학...너무 좋아.....아직도...보지가 불타는거 같아..." 

"그렇게 좋냐 개년아....?" 

"응...자기 최고야....아...." 

"어디 그럼 다른 구멍 맛좀볼까?"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꺼내 이미 물로 범벅된 그녀의 항문을 겨냥했다. 

번들거리는 아내의 항문은 러브젤을 안 발라도 될만큼 미끌거린다. 


"헉 ....거긴 안돼...아프잖아....첨이기도......아학....!"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단숨에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버렸다. 


"아퍼...얼른 빼" 

"기다려. 좋아질거야..개보지 년이니깐 항문도 바쳐야지..." 

"아학......" 


천천히 그녀의 항문속을 들랑거리니 어느새 그녀의 아픔은 사그러 드는지 자지의 운동에 조금식 반응을 한다. 


"아직 아프니?" 

"응...조금..아프긴 한데...근데...기분이 좋아져....아~~" 

"손 풀어줄게.. 보지를 니 손으로 애무해." 

"응......" 


한손을 풀어주자 정희는 비어있는 보지를 문질러 대기 시작한다. 

난 아내의 음란한 모습과 훔쳐보는 장모를 생각하며 항문을 미친듯이 쑤셨다. 


"아흥....새로워...또 다른 느낌이야....넘...넘....좋아...아~~~"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다. 

괄약근이 자지를 강하게 쪼이면서 자지를 씹고 있다. 


"아흥...나...또 쌀거 ...같아.......미.치.겠.어.....아~~~" 

"나도 더 이상은.......헉......"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항문으로 쪼이고 있고, 내 자지에선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려나온다. 


"학...학....아흥~~~" 

"아~~~~" 


한참이나 정액을 쏟아낸 후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다. 

정희는 내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으며 그대로 정액들을 항문으로 맞이했다. 

살며시 방문이 닫힌다..... 


"아....황홀해.....정말 색달랐어....." 

"좋았나보네....." 

"응.......너무 좋아... 항문도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 

"니 보지털 깍아버릴까?" 

"응? 왜...그럼 수영장도 못가는데......" 

"비키니 입을때 일부러 깍기도 하잖아.. 왜 다른놈 앞에서 보지 못 벌릴까봐 걱정돼?" 

"뭔 소리야...누굴.....뭘로 알고...." 

"아냐 농담이고.. 오랄할때 자꾸 털끼잖아. 자기 밀면 나도 밀께..어때?" 

"자기도? ㅎㅎ 그래 그럼 자기가 밀어줘...." 


그녀의 묶인 손과 다리를 풀어 주고 같이 안방 욕실로 들어갔다. 정희 보지털을 다 밀어버리고 나 또한 쉐이빙을 했다.

정희는 피곤한지 침대에 올라가자마자 새근데며 잠이 들었다. 저녁을 짜게 먹어서인지 아님 술때문인지 조갈이 난다.

주방으로 나가 냉장고를 열어보니 다행이 물은 사다 놓았다. 

벌컥거리며 시원하게 물을 먹고 방으로 들어오려는데 장모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조심스럽게 방문앞으로 다가가서 귀를 귀울이니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ㅎㅎ 흥분했나 보네..하긴 늙은 강회장과 의미 없는 섹스를 하니...." 

"아흥......김서방......내 보지 좀...어떻게...." 

"장모가 나를 상상하나보네...일이 쉬워지겠는걸....." 


방안에선 장모의 거친 자위소리가 계속해서 들린다. 

아직은 불타는 40대인데 힘없는 늙은이랑 하다보니 어쩜 욕구 불만일지 모른다. 


"아.....김 서방....내 보지에 쑤셔줘....아흥.....아~~~" 


장모는 거칠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듯 하다. 그러면서 연신 내 이름을 불러댄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장모를 작업하기 더 쉬어진 듯 해서 였다.


"아흥......아학.......~!" 


느낀 모양이다. 

주섬주섬 옷을 입는 소리가 나더니 다시 조용해졌다. "ㅎㅎ 어디 장모도 길들여볼까?"

장모에게 들키지 않으려 조심스레 방안으로 들어와 정희 옆에 누웠다.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내심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난 그렇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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