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 - 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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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정숙한 유부녀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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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8,755회 작성일 20-10-05 16:23

본문

나는 아들의 책상위에 과일 접시를 올려 놓고, 침대 위에 올라가 벽에 등진 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달려오더니 나를 눕혔다. 나는 드디어 아들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아래가 축척히
젖어 오고 있었다. 
아들은 혀로 내 목덜미를 핥으며 손으로 슬립위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목덜미에서 아래로 내려와 내 슬립위로 튀어 나온 유두를 혀로 핥고 있었다. 


"흐으... 흐으음........."


아들은 슬립을 벗겨 버리고는 유두를 강하고 빨고, 손으로 팬티 위 음부를 만지고 있었다.


"흐윽.... 흐으윽......."


아들이 내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나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쉽게 팬티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아들은 내 음부 속살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음핵을 잡아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흐으응.. 흐으아.. 하앙.... 하아앙......"


아들은 손가락 끝으로 내 음핵을 문질러 댔다.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잡고 내 음부 구멍에 집어 넣기 시작 했다.


"흐으으으억... 흐이익........."


나의 속에 꽉 찬 느낌은 처음이었다. 저번에 아들이 자위 했을 때 본 것과 동생 것을 봤을때 비슷 해 보였지만, 막상 내 

음부 구멍에 집어 넣고 보니 아들 것이 더 큰 것 같았다. 그리고 엄청나게 짜릿했다.

다른 남자도 아닌 아들의 성기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들은 나에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 했다.


"하아.. 하아.. 하앙.. 하아아... 흐윽....."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 구멍을 왔다 갔다 유린하기 시작했다.


"하아앙.. 하아.. 하으으응.. 하아앙.........."


나는 너무나도 좋았다.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 구멍에 들어 올때 마다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좋았다.


"하아.. 하아앙... 좋아.... 하아아앙......."


아들의 펌프질이 점점 더 빠르고 강해 지기 시작 했다.


"히이윽..하앙.. 하아아.. 하아아앙.. 하아...... 하아.. 하아앙.. 하아아... 흐윽... 흐으윽...."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 구멍에 집어 넣어질 때 마다 부딪혀서 나는 살소리가 너무나도 경쾌 했다. 탁 ㅡ 탁 ㅡ 탁


"하아앙.. 하아아.. 흐윽.. 흐아앙...."


아들의 펌프질에 절정을 느껴버린 나는 엄청난 애액을 쏟아 냈다. 아들도 곧 절정이 왔는지 곧 성기를 빼 내서는 배에다 

정액을 쏟아 냈다. 그리고 바로 내 옆에 누웠다.


"어머니... 죄송 해요.... 하지만.... 어머니가 절 유혹하신 것 같아서...." 


난 아들의 말에 살짝 쓴 웃음이 나왔다.


"후후.. 아들.. 다 알아.. 엄마와 하고 싶어 했다는 것을... 그리고 엄마도 아들과 하는 것을 원했고...."

"헤헤... 그건 저도 알고 있었어요... 이틀 전 밤과 어제 친구들과 나가고 저와 하시는 것을 상상하시며 자위 하는 것을..."

"어제야.. 작정을 하고 녹음 해 둔것이었고... 이틀 전 일도 알고 있었어?......." 

"네... 이틀 전 부엌에서 물마시는데 세탁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가봤는데 어머니가 자위 하고 계시더라구요.. 제.. 이름 부르면서........."


"으음... 그랬구나......"

"하지만.. 어머니... 이것만 알아 주세요......." 

"응.. 무엇을?....." 

"어머니가 절 생각하며 자위하고 절 유혹 했다 해도 어머니를 사랑 하기 때문에 어머니와 섹스를 한 것이에요..

단지 제 욕정을 풀기 위해 한것이 아니에요...."


나는 아들의 말에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래... 엄...마...도... 아...들...을...사...랑...해..." 


아들은 내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아들의 얼굴이 점점 가까워 지기 시작 했다.

아들의 입술이 내 입술에 부딪혔다. 너무나도 감미로운 키스였다.

아들의 혀가 내 혀를 찾기 위해 들어오자 나의 혀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들의 혀를 맞이 하며서 서로 비비적 거렸다.

아들이 손을 내 음부를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내 다리를 벌리고 음부를 보았다.

나는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눈을 감아 버렸다. 


"어머니 보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나는 부끄러움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아들은 내 음부를 혀로 핥기 시작 했다.


"흐음.... 흐으으음.... 하아...."


아들은 내 음핵을 혀로 핥기도 하면서 빨기도 했다.


"흐으윽.. 흐억..... 흐아가......."


아들의 정교한 애무 솜씨에 나는 미칠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순간 아들이 여자 경험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생각을 해보니 키스며 애무 그리고 삽입과 펌프질이 너무나도 능숙 했다. 나의 생각이 마치기도 전에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구멍으로 들어 오는 바람에 내 생각은 깨져 버리고 아들의 성기를 느껴야만 했다.


"하앙... 하아아.. 흐으윽.. 흐아........."

"철퍽.. 철퍽..탁..탁..탁.. 철퍽..." 


아들이 펌프질을 할때마다 고여 있던 보짓물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를 너무나도 흥분 케 했다.


"헉... 어머니.... 너무 좋아요......"

"흐윽.. 아들... 엄마도 너무 좋아...." 


펌프질이 몇분 더 지났을까 나는 아들의 목을 끌어 안고 절정을 느꼈다.


"흐이이익... 아들........."


아들 역시 곧 성기를 빼 내 얼굴에 쏟아 내 버렸다. 아들은 책상의 티슈를 뽑아 내 얼굴에 쏟아진 정액을 닦아 주었다.

나는 나의 얼굴을 닦아 주는 아들의 손을 붙잡고 같이 목욕 하자고 했고, 아들은 좋다며 서로 욕실로 향했다.

욕실에 들어간 뒤 나는 아들의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어 주고 아들 역시 내 몸을 구석구석 꺠끗하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아들은 욕탕에 물을 받고 욕탕에 들어 갔다. 


"어머니.. 탕에 들어 오세요......." 

"1인용이잖아......" 

"제.. 다리 위로 올라 앉으시면 되잖아요......" 



나는 욕탕에 들어가 아들의 다리 위에 앉았다. 아들은 내가 앉자 바로 내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한다.


"아들... 가만히 있자 우리........" 

"평소에도 욕탕에 앉아서 뒤에서 어머니 가슴 만지고 싶었어요....." 

"호호호... 그래?... 아들이 하고 싶었다는데 들어 줘야지....." 

"어머니 가슴 너무나 예뻐요........" 

"아들.... 이 엄마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예??.... 뭔데요?........." 

"으..응... 다른게 아니라.... 아들 다른 여자랑 자 본 적 있어?...." 

"예?... 그건 갑지기 왜요?....." 

"으..응... 너무 능숙하게 잘 해서......" 

"하하하.. 지금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다음에 말씀드릴게요..." 

"으..응.. 그래...." 


나는 아들의 말에 서운도하고 질투도 났지만, 아들이 곤란해 하니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 와중 엉덩이쪽에 뭔가가 커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어머니... 저 또 커졌네요..." 

"또?...." 

"어머니도 참.... 아직 두번 밖에 안했잖아요...." 

"호호호.. 그럼.. 몇 번이나 해야 만족 할려고?..... 엄마도 아들이랑 더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드네.."


나 역시 더 하고 싶긴 했지만, 오늘 만 벌써 5번 절정을 맞이 했기 때문에 더이상 할 체력이 되지 않았다.


"피곤하시다면.. 어쩔 수 없죠....." 


아들은 상당히 아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얼굴을 보고 욕탕 위쪽에 앉게 하였다.



"아들.. 엄마가 서비스 해줄게... 오늘은 이걸로 만족 해......"


나는 아들의 커진 성기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했다. 아들은 그런 나를 놀란 듯이 쳐다 보고 있었다.

나 역시 내 자신에 놀랐지만, 언젠가 아들의 성기를 입에 넣어 보고 싶었었기 때문이었다. 


"허억... 어머니.... 허억.. 헉.. 우오....." 


나는 아들의 성기를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먹었다. 그러자 아들의 표정이 갑자기 변하기 시작 했다.


"으으윽...헉... 허억.. 너무 좋아요........." 

"쭈웁... 쭙.. 아들... 이정도로 만족 해....." 

"흐윽.. 네.. 어머니.....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아들은 내 오랄에 만족을 하며 내 입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뭐야.. 금방 사정 할꺼면서 엄마랑 하고 싶었었다는 거야?....." 

"어머니 입이 너무도 좋아서 그랬던 거에요......." 

"후후후.. 아들이 좋았다니 이 엄마도 좋네........" 


아들과 나는 욕실에서 나와 각자의 방으로 향해 잠을 청했다. 


다음 날 나는 너무나도 상쾌하게 일어났다.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뒤에서 나를 끌어 안았다.


"아들..... 아침 일찍 일어났네?...." 

"헤헤... 어머니와 모닝섹스를 하고 싶어서......." 


아들은 내 옷과 앞치마 위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흐윽.. 아들 안돼... 아침도 해야하고.. 학교 가야지....." 

"괜찮아요... 후딱... 한번만 해요........" 


아들은 내 치마와 팬티를 내린 뒤 손가락으로 음부를 비벼댔다. 


"헤헤.. 어머니 축축 하신대요.." 


아들은 내 손을 싱크대에 잡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나의 엉덩이가 아들에게 그대로 보이자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아들은 자신의 성기를 나의 음부 구멍으로 돌진해 왔다. 그리고는 내 음부 구멍에 쑤셔대기 시작 했다.


"하악..하악..하앙..하앙...하아앙...." 


아들이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는 격렬 한 속도로 내 음부 속살을 쑤셨고, 나는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 속살을 쑤실때

마다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앙.. 하아앙.. 하아앙... 하아아아..... 하앙.. 하앙.. 흐응..흐윽..... 하앙..."


아들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나는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 더이상 서있지를 못할 것 같았다.


"하앙.. 하아앙.. 하아아...흐윽...... 하앙.... 흐으윽.... 흐으으.........."


아들은 내 음부 속살에서 성기를 빼내어 내 허벅지에 사정을 했다. 나는 다리가 떨려 서 있지 못하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아들은 휴지를 가져와 나에게 묻은 정액을 닦아 주었다. 나는 힘이 빠진 다리에 어느정도 힘이 들어오자 아침을 준비해 먹고

아들의 학교길을 배웅 했다. 


"아들 학교 잘 다녀와...." 

"헤헤.. 네.. 어머니.... 저.. 오늘도 어제 입었던 속옷 입고 기달려 주시면 안되요?..." 

"으응.. 그래.... 아들이 원한다면야........" 


아들은 내가 아들의 부탁을 들어주자 기뻐하는 표정으로 학교에 갔다. 나 역시 오늘 밤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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