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자위 - 48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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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유부녀의 자위 - 4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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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4,407회 작성일 21-04-30 18:23

본문

두손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영애와 미숙이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사정권에 들어와 있었다. 부드러운 터치로 고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내 사랑을 표현해 주었다. 
몸을 움찔거려 가면서 내 자지를 혀로 핥아주는 영애와 미숙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내 두손이 영애와 미숙의 은밀한곳을 정찰하고 있었다.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보지가 더 반응하는지 궁금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두여자의 보지는 뜨거웠고 비슷하게 젖어 있었다. 
이미 내 대물이 들어갔던 두 여자의 살구멍은 손가락의
작은 자극에도 심하게 벌렁이고 있었다.


미숙이가 내 자지를 욕심내며 입에 물고 있었다. 영애는 닭쫓던 개 지붕쳐다 보듯이 미숙이의 도발을 지켜보고 있었다.

영애가 목을 심하게 꺽어 형자와 미숙의 머리 사이에서 대물의 기둥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내 귀두는 미숙의 입에 음낭은
형자의 입안에 있었기에 영애의 차지가 될만한 것은 그것이 전부였다. 
세여자는 나름의 소리를 내며 정말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처음 맞춰보는 팀웍이라고 믿기 어려운 일사분란한 팀 플레이가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미숙이가
미안했는지 물고있던 귀두를 영애에게 양보했고 영애는 미숙이 달구어놓은 귀두를 물었다.


자연스럽게 미숙은 영애가 타액을 잔뜩 뭍혀놓은 기둥에 혀를 날름거리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영애 보지구멍에 들어있던
손가락을 꺼내 미숙의 입가에 주었다. 
미숙이는 특별한 대우라도 받는듯 눈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에 뭍은 영애의 보짓물을
핥고있었다. 
미숙이는 몇번이나 내 손가락에 뭍혀 배달되어 온 보짓물을 맛있게 받아 먹었다. 형자가 부러운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형자에게 영애와 미숙이의 보짓물을 번갈아 배달해 주었다. 형자는 두 형님의 보짓물을 쪽쪽 소리까지
내가며 정말 맛있게 받아 먹었다. 
미숙과 영애는 자기들의 보짓물을 받아먹는 형자의 모습에 크게 흥분 하는것 같았다.
 

"자기 보지 나에게 빨리고 싶은 사람 손들어" 


미숙이가 제일 먼저 손을 들고 있었다. 영애와 형자도 손을 들었지만 조금 늦었다. 미숙이의 보지를 제일 먼저 빨아 주어야
할 것 같았다.


"형자는 계속 그자리에 있고...미숙이는 내 입에 보지 대주고...영애는 형자 보면서 집어넣어" 

"집어 넣으라구요?" 

"그래.. 나한테 등을 보이고 안기면서 내 자지 영애 구멍에 넣으라고...형자가 빨기 좋게" 

"알았어요" 

"형자...영애 보지 빨아줄수 있겠어?...힘들면 억지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 

"해..해볼께요...해보고 힘들면 멈출께요.. 주인님" 

"역시.. 우리 형자는 내마음을 제일 잘알아...고마워 형자야" 

"저두요.. 주인님...형님...주인님 말씀대로 움직여 보세요" 

"그..그럴께 동서...잘 부탁해" 

"예?...아..예..혀..형님" 


미숙이가 어느새 음란하게 익어있는 충혈된 보지를 내 입가에 대어주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연한 보짓살이 머금고 있던
애액을 모두 거두어 들였다. 
흥분한 미숙이가 내 코까지 보지로 막아버리며 미는 바람에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다. 도리질을
쳐대자 미숙이가 내 숨통을 다시 열어 주었다. 
영애가 내쪽으로 등을 보이며 내 사타구니에 걸터앉고 있었다. 형자와
마주보며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형자의 부러운 시선을 고스란히 받으며 영애가 천천히 내려앉고
있었다. 
잠시후 뜨거운 내 자지가 영애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어 버렸다.


영애의 보지는 내 자지를 질근질근 물어주고 있었다. 조임과 뜨거움이 내 자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음낭에
형자의 혀가 느껴지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올라온 형자는 내 뿌리부분을 지나 영애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대고 있었다.
영애가 몸을 움찔 거리며 내 자지를 더욱 리드미컬하게 물어대고 있었다. 형자의 혀는 내 자지 기둥과 영애의 보지 둘레를
한꺼번에 핥아주고 있었다. 
영애의 몸이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형자의 혀도 영애의 움직임에 따라 위 아래로
오가며 내 자지 기둥을 핥아주고 있었다. 
내 혀에 꽂혀버린 미숙의 신음까지 더해지며 거실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었다.
세여자가 내는 저마다의 소리에 처음 느껴보는 흥분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아후으...아아...병진씨...혀가 너무 부드럽고 따듯해요...너무좋아...안에..안에 넣어줘요" 

"아크흐흡!...아아...정말커요!...영애 뱃속이 꽉 차버렸어요...아흑!..아아..아후 화끈거려" 

"쪼오옵!..쪼오옥!...주인님께 다들어 갔어요 형님...가까이서 보니까 정말 대단해요..쪼옵!" 

"후루웁!..쩝..쩌업..쪼오옥!...쪼옵...미숙이 보짓물 맛있어...쪼옵!...달콤해...쪼오오옥!" 


네사람의 신음은 멋드러진 앙상블을 이루며 거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마침 손을 뻗어서 핸드폰을 잡을수 있었다. 잠시
미숙의 보지에서 입을떼고 핸드폰의 녹음기능을 틀어 놓았다. 
그냥 놓치기에는 우리 네사람의 첫경험이 내는 소리가 너무
아까웠기 때문이었다. 
미숙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내 뜻에 동조해 주었다. 잠시후 다시 내 혀는 미숙이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음란한 악기가 되어 황홀한 앙상블을 이루는 우리들의 교성이 고스란히 녹음되고 있었다.


영애의 방아질이 빨라지고 있었다. 방아찧는 소리가 다른 사운드를 집어 삼키며 거실을 장악해 버렸다. 뜨거운 자지 기둥을
타고 음낭으로 흘러내린 영애의 보짓물을 형자가 다 받아먹고 있었다. 
형자는 음낭 뒤 회음과 항문 주변까지 핥아주며 내
흥분을 고조시켜 주었다.


"아크흑!...아흑!..여보오...아후 미치겠어요...너무좋아..최고야 병진씨...아후..정말좋아요" 

"후루웁!...쪼옵!...아흐윽!...나두좋아 영애야...더 세게 해줘...형자는 내 방울좀 물어줘" 

"알았어요.. 주인님...형님...좀만더 빨리 해보세요" 

"아흐으큭!...알았어 동서...아후으으..너무뜨거워...아후..정말 대단해...아아..하아..하아" 

"아하아으으흡!...여보...아후여보...미숙이 너무좋아요..아후 어떡해...너무 간지러워요" 


형자가 내 음낭을 입에 물고 알을 돌려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대물의 뿌리쪽을 잡고 영애의 보지에 들어간 기둥을 그야말로
뿌리채 흔들었다. 
자기 보지구멍 안에서 요동치는 뜨거운 괴물에 영애는 자지러지는 교성을 내뱉고 있었다.


"캬아학!...엄마아!...동서 하지마!..아욱!...동서 병진씨꺼 흔들지마!..죽을것같애..하지마!"

"쪼옵!...후룹!...쪼오옥!...형자야 더세게 흔들어버려!....쪼오옥!...쪼옵"

"알았어요.. 주인님!" 

"흐어어엉...하지마!..동서너무해!...아후..아후...나한테 왜그래!...미쳐..제발 멈춰줘 동서!" 

"죄송해요.. 형님...저는 주인님 말씀이 우선이예요...이해해 주세요" 

"몰라아!...동서.. 너무해!...아흐으응...아앙...흐어어엉!..어어엉!..아후..미칠것같애..너무해..아후...여보...아후...병진씨...
막내 동서좀 말려주세요...영애 죽어요!...정말 미칠것같아요"


영애의 엄살에 대꾸하지 않았다. 형자도 내마음을 알았는지 더 세게 내 뿌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영애의 보지속에서
요동치는 느낌이 내 자지에 짜릿하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사방으로 압박하며 부딪혀오는 엄청난 자극에 영애가 도망가려
하고 있었다. 
얼른 두손으로 영애의 허리를 당겨 잡으며 내 몸위에 가두어 버렸다. 형자가 심술난 며느리 시어머니 고쟁이
빨듯이 내 자지로 영애 보지속을 휘저어 버린다. 
영애가 몸 위에서 스트레치을 하듯 몸을 길게 늘어뜨리며 경직되고 있었다.
영애의 머리가 내 입에 보지를 대주고 있는 미숙이 엉덩이 밑에 자리잡고 있었다. 혓뿌리가 얼얼했다. 내 고단한 노동을 잠시
영애에게 떠맡기고 싶어졌다. 
미숙이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던 혀를 거두어 들이고 다시 통제관이 되었다.


"미숙이 조금 밑으로 내려가서 영애입에 보지 대줘...영애랑 미숙이는 서로 빨아봤지?" 

"언니랑은 해봤잖아요" 

"얼른 내려가...나 미숙이 예쁜가슴 빨아주고 싶어서 그래" 

"알았어요...언니 무척 힘든가 봐요?" 

"엄살이야" 


미숙이의 엉덩이로 영애의 입을 덮어 버렸다. 무슨말을 하려다가 입이 막혀버린 영애는 미숙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형자는 여전히 내 자지뿌리를 잡고 영애를 괴롭히고 있었다. 탄탄하고도 풍만한 미숙이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내 눈앞에서
섹시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미숙이의 젖가슴을 번갈아 입에물며 사랑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영애는 신음을 내뱉으며
힘겹게 미숙이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형자가 손놀림을 멈추고 다급하게 영애보지에 입을 대고 있었다. 아마도 영애의
보짓물이 터져버린 모양이었다. 
급하게 빨아먹는 소리로 내 예상이 맞았음을 느낄수 있었다.


형자의 손놀림은 더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형자는 영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영애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빨아먹기 시작했다. 
영애의 흔적을 지우며 이어지는 형자의 오럴은 부드럽고 황홀했다. 미숙이와 형자의
보지가 많이 익어가고 있었다. 
영애는 살짝 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온 것 같았다. 3분만 강하게 좇질을 해주면 죽음을 시킬수
있었지만 보류 자원으로 분류했다. 
모든 자세를 깨트리며 1라운드를 마치고 있었다.


영애는 예상대로 조금 늘어져 있었다. 1인용 쇼파에 편하게 앉혀주었다. 그리고 잘익은 형자와 미숙이의 보지를 쑤셔주려
마음 먹었다. 
긴 쇼파에 형자와 미숙이를 나란히 올려 놓았다. 두여자는 등받이쪽에 머리를 대고 나를 향해 나란히 하얗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까놓고 있었다. 
영애를 미숙이의 오른쪽에 올려 주었다. 삼동서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예술작품 같았다.
형자의 핸드폰을 집어 들어 작품같은 세여자의 엉덩이를 몇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세여자가 소근거리며 킥킥거리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웃을때마다 동시에 흔들리는 세여자의 엉덩이는 하루종일 보아도 질리지 않을것 같았다. 세여자의 엉덩이가
서로 닿을 정도로 모아주며 엉덩짝을 한대씩 때려주었다. 
저마다 엄살을 부리며 떨어대는 호들갑이 너무 귀여웠다.


가운데 있는 미숙이 보지가 제일 많이 익어 있었다. 물론 이미 절정의 간을 보고 돌아온 영애의 보지는 보류였다. 형자의
보지는 아직 조금더 익어야 맛있을것 같아 보였다. 
미숙의 엉덩이 앞으로 다가섰다. 잔뜩 꼴린채 허공에서 방황하던 자지가
미숙이의 엉덩이골 아래에서 암내를 맡아 버렸다. 
그순간 부터 단단해진 자지가 젖은 미숙이 보지를 툭툭 건드리며 탐색을
마쳤다. 
손으로 잡지도 않았는데 이미 미숙이 보지구멍에 달라붙어 있었다. 허리와 골반을 조금 움직였더니 미끈거리며
애액이 귀두에 뭍어나고 있었다. 
미숙이가 엉덩이를 좌우로 뒤뚱거렸다. 다리를 벌려 주고 싶어서 무릅을 양쪽으로 벌리다
보니까 그런 우스꽝스러운 몸짓이 되었다. 
미숙의 손이 살며시 귀두를 감싸며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주고 있었다.


"여보...넣어줄래요?...미숙이 지금 애타요" 

"들어간다" 

"예.. 병진씨...캬아학!...아흐...아아아...드..들어왔어요!...아큭!...아후!..정말대단해!" 

"아아아...미숙아...이느낌 정말좋다" 

"아크흡!...하악!...아우 아퍼!...아아...미숙이아퍼요!...엄마아!...너무커요...아퍼엉!" 

"많이?" 

"예.. 좀 많이 아퍼요..아흐..아퍼!...아후..아아..정말 엄청나요..아후..잠깐만!...멈춰줘요" 

"그럴께...뺄까?" 

"싫어요...금방 괜찮아 질꺼예요...아아...아흐으...아아..화끈거려...정말 꽉 찼어요" 


미숙이 보지에 자지를 깊이 박아 넣은채로 멈추었다. 뜨거운 속살들은 신축성을 자랑하며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미숙이의 보지속살이 예전보다 더 뜨겁다고 생각했다. 미숙이의 허락을 받지않고 아주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숙이의 고통이 많이 옅어진것 같았다. 잠시후 미숙이는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조금씩 움직이며 뒷
박음질에 동화되고 있었다. 
충분한 애액이 공급되고 있었다. 이제 내 자지에 어느정도 맞게 늘어난 미숙이의 보지를 정상적
으로 쑤셔주기 시작했다. 
뿌리까지 박아주는 깊은 삽입에 미숙이가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뜯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자극이 이어졌다. 아주 느린 박음질과 함께 엉덩이를 때려주었다. 풍만한 엉덩이가 흔들리며 일어나는 파장이
보지속 깊은곳의 내 귀두까지 전해졌다. 
내 두손은 양옆에 있는 형자와 영애의 엉덩이를 힘껏 주물러 대고 있었다. 두여자의
한쪽 엉덩짝을 움켜잡아 가운데로 모았다. 
미숙의 엉덩이가 중간에 끼어 예쁜 모양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일그러진 미숙이의
엉덩이에 무지막지한 뒷박음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미숙의 교성이 형자를 자극 했는지 형자가 자기 보지를 손으로 비벼대고
있었다.


"아후여보!..아후...여보야...더..더해줘 여보!...아후좋아...너무좋아!...여보..미치겠어" 

"아아아아...미숙이 보지 정말 찰지다...아아아아" 

"여보오!...찰진 내보지 맛있다고 해줘요...듣고싶어...엄마야!...크흡!..못살아...여보오!" 

"아후으....아하...미숙이 보지 너무 맛있어...정말 내가 먹어본 보지중에 제일 맛있어!" 

"아하앙...아앙!...여보..정말이죠?...아하아앙..아아앙!...나 너무흥분돼..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아아...정말 맛있다...미숙이 보지맛은 정말 A 이야" 

"여보오!..고마워요...병진씨는 A 이예요...크흡!..아아항!..미쳐...여보..나 정말 황홀해요" 

"마음껏즐겨...아아...아후..너무 잘문다...정말 쫄깃해...미숙이 보지 최고야!" 

"흐어엉!...여보오...아크흐큭!...더세게요!...좀만더빨리요!...여보...사랑해요..사랑해요" 


빠르고 강한 박음질로 미숙이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조금전보다 훨씬 많은 애액을 흘려내며 온몸을 비트는 미숙이의 뒷
모습이 사랑스럽다. 
형자가 미숙이 보지가 최고라는 말에 따지고 싶은 눈빛으로 나를 돌아보고 있었다. 립서비스 였다는
윙크를 보내주자 형자가 알았다는듯 윙크로 답했다.


미숙이의 교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아마도 오르가즘이 가까운 곳까지 다가와 있는것 같았다. 보지속 속살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기묘한 조임을 시작하고 있었다. 
떨어 대면서 죄어주는 그 강렬한 느낌은 아찔한 쾌감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꺄아하앙!...아아앙..여보...더 빨리...좀만 더빨리요!...미숙이 오려고한단말야!" 


나는 가차없이 대물을 거두어 버렸다. 내 대물은 미숙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 성난 대물을
간절하게 기다리는 형자 엉덩이 앞에 섰다. 
형자가 두손으로 자가 엉덩이를 잡더니 보지를 화끈하게 벌려주고 있었다.

미숙의 원망섞인 푸념을 들은체도 하지않고 대물을 형자 보지속에 꽂아 버렸다. 이미 충분하게 젖어있는 형자의 보지는
별 무리없이 대물을 품어주며 늘어나고 있었다. 
빡빡한 형자의 보지에 들어가며 훑어진 미숙이의 보짓물이 음낭을 타고
바닥에 떨어진다. 
너무 빈틈이 없어서 미숙의 보짓물은 형자의 보지속 요지경을 경험할 수 없었다.


"아크흑!..아흡!...주인님...아후...뜨거워요...정말 최고예요...너무 좋아요 주인님" 

"아아...형자보지 정말 뜨거워...아아...아아좋아" 

"너무 오래 애가타서 그렇잖아요...아크흡!..아항!...주인님...아후주인님...어떡해..아후으으...아하...너무뜨거워요...
화끈거려요.. 주인님...아흐응...아앙...사랑해요"


엉덩이를 사방으로 흔들며 내 박음질에 리듬을 맞추는 형자의 움직임이 너무 좋았다. 정말 애가 탔었는지 충분한 애액이
뜨겁게 넘쳐 흐르고 있었다. 
자기 젖가슴을 주물러 대며 쾌감에 젖어드는 형자의 모습은 섹시하고 아름다웠다. 미숙이의
보지는 오르가즘을 눈앞에서 잃어버린 안타까움에 슬피 울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으로 길게 자욱을 내며 많이 흘러 내리는
미숙이의 보짓물은 음란스럽기 짝이 없었다. 
불쌍한 미숙이의 보지를 위해 오른손을 뻗어 손가락 두개를 넣어주며 위로해
주었다. 
형자의 보지구멍에 들어가는 자지와 같은 템포로 미숙이 보지를 쑤셔주고 있었다. 내 오른손은 금새 미숙이의
보짓물로 엉망이 되어 버렸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형자의 엉덩이에 퍼부어 지고 있었다. 영애와 미숙에게 순서가 밀려 오랫동안 애타하던 형자의 보지는
빠르게 정상을 기웃거린다. 
형자의 오르가즘전 습관이 나오고 있었다. 지체없이 대물을 거두어 미숙이의 보지속에 집어넣어
주었다. 
허탈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형자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미숙의 보지에 박음질이 이어진다. 이미 오르가즘 문턱을
밟았다가 내려온 미숙은 3분도 못견디며 온몸을 꼬아댄다. 
다시 형자의 보지속으로 돌아온 대물은 단단함이 돌덩이 같았다.
형자가 교성을 내뱉으며 제일먼저 그속에 가고싶어 하고 있었다. 


"캬아흑!...엄마아..아후...아아..올려주세요 주인님!...제발 빼지말아요...아항..아아앙!" 

"비슷하게 오르게 해주려고 그러는거야...아아...또문다...아아" 

"아이잉!...몰라요...또 빼시면 어떡해요...아잉...주인님미워요...아이..속상해요" 

"형자 오를것같아 보여서 뺀거야" 

"주인님.. 심술맞아요" 

"마지막에 정말 높은곳에 올려 주려고 아끼는거야" 

"나 ..지금 너무나 오르고싶어요...애가타서 미칠것 같아요" 

"말 많이하고 자꾸만 조르면 정말 안올려 줄꺼야"

"아잉...안그럴께요.. 주인님"

"미숙이 먼저 올려줄까?" 

"그래요.. 여보...나 먼저 올려줘요...애간장이 다 녹았나봐요" 

"저..저기 여보" 

"영애 왜?"

"이제 나도 해주세요"

"그래..알았어...이제 삼동서가 비슷비슷하게 익은것 같으니까 영애도 해줄께" 


형자의 보지속에서 나온 뜨거운 좇은 영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맨 왼쪽에 있는 영애의 보지를 파워풀한 박음질로
박아주었다. 
전속력을 다해 몰아 부치고 잠깐 호흡을 다듬는다. 그리고 다시 전속력으로 재봉질을 하듯 박아대기를 4번을
반복해 주었다. 
그리고 가운데 미숙의 보지를 똑같은 패턴으로 박아 주었다. 형자도 똑같이 해주었다. 그렇게 순서대로
세바퀴를 돌아주었다. 
여자들은 한결같이 오르가즘의 문턱위에 서 있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체위를 바꾸었다. 여자들의 얼굴들이 모두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다. 내가 평소부터 상상속에서
꿈꾸던 체위로 여자들의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웠다. 1인용 쇼파앞에 형자를 세웠다. 형자는 쇼파를
바닥에 무릅을 대고 앉게 하였다. 
형자의 몸을 쇼파 바닥에 내려 붙여 주었다. 형자는 암캐처럼 엉덩이를 내어주며 뒷치기를
하기 좋은 자세를 잡고 있었다. 
그위에 미숙의 몸을 데려다가 포개었다. 미숙은 이미 내가 의도하는 체위를 이해하고 있는것
같았다. 
형자의 등에 자기 가슴을 대고 포개어 지고 있었다. 다리를 한껏 벌린 미숙의 애액이 형자의 엉덩이에 뭍고 있었다.
그 모습 만으로도 내 자지는 다시 터질듯이 팽창되어 버렸다. 


미숙이가 자리를 완벽하게 잡았다고 보였는지 영애가 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 미숙이 위에 포개어 지며 엎드리는 영애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자리를 잡아 주었다. 
멋진 삼동서의 삼층 엉덩이 탑이 완성되었다. 세여자를 다 내여자로 만든 그날부터
꿈꿔오던 바로 그 체위였다. 
정말 탐스렁운 엉덩이 세개가 포개어져 있었다. 세로줄을 맞추어 늘어선 엉덩이 골짜기와
보지골은 날 황홀하게 만들었다. 
영애의 엉덩이부터 시작해 형자의 엉덩이까지 천천히 내려오며 만져 주었다. 한여자가
움찔 거리면 포개어진 삼층의 탑이 다같이 흘들리며 출렁거렸다.


기마자세를 하며 조금 낮은 형자의 보지구멍에 귀두를 맞추었다. 골반을 앞으로 밀자 대물이 자취를 감추었다. 내 배에는
미숙이의 엉덩이가 닿았고 그 위로 영애의 엉덩이가 닿고 있었다.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세여자는 같은 리듬을 타며
흔들리고 있었다. 
형자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뜨거운 대물이 바로 윗층의 구멍속으로 순식간에 모습을 감춘다. 퍽퍽 소리를
내며 비교적 자세가 제일 편한 미숙의 보지구멍에 힘껏 박아 주었다. 
미숙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형자의 엉덩이
골짜기에 떨어져 골을 타고 흘러 내린다. 
잠시후 미숙이의 보짓물은 이미 흥건한 형자의 보지에 더해지며 같이 허벅지
쪽으로 흐른다.


영애의 보지구멍에 나는 좇질을 퍼부었다. 아래의 엉덩이들이 같이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내 오랜 소원이 하나
이루어지는 감격적인 장면 이었다. 
형자와 미숙이는 서로 짠듯이 한손으로 자기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영애의 엉덩짝을 손바닥을 때려주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내 좇은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쫄깃한 삼동서의
보지를 유린했다. 
맨 아래층에서 제일 윗층으로 옮겨 가기도 하며 변화 무쌍한 좇질이 이어졌다. 여자들도 그 어떤 때보다
많이 흥분하는게 느껴졌다.


영애의 보지에서 시작된 보짓물의 낙하는 미숙의 보지에서 형자보지로 이어지며 장관을 이루었다. 세상 그 어떤 폭포도
내앞에 놓여진 삼동서의 보짓물이 만드는 미끈한 물줄기만 못할것 같았다. 
흥분한 나와 더 흥분한 대물은 이성을 잃고 강한
수컷이 되어 삼층탑을 오르 내린다. 
아름다운 삼동서의 교성이 내 혼마저 빼놓을것 같았다.


"아후..어떡해...주인님...형자 올려주세요...제발요!...정말 오르고싶어요.. 주인님" 

"저두요.. 병진씨...아이히이...너무애타요...올려주세요...아하앙!...사랑해요.. 여보" 

"여보..아크흡!...더요!...영애 미쳐요...크흑!...아후으...미칠것같애...여보오!" 


나에게 거실은 천국 이었다. 이 상태에서 영원히 시간이 멈추어도 억울하지 않을것 같았다. 황홀했다. 꿈일것 같아 내 살을
꼬집어도 보았다. 
엄청난 자극에 내 뇌마저 마비되어 버리는것 같았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은 더 짧게 삼층탑을 오르내렸다.
세 구멍은 비슷한듯 또 다른 각각의 매력과 조임을 가지고 있었다. 딱히 누구의 보지가 맛있다고 단정하기는 서로 장단점이
있었다. 
조임은 형자가 제일 좋았고 뜨거움은 영애보지가 탁월했다. 미숙이의 보지는 가만히 있다가 움켜쥐듯 갑자기 조여
오는 그 맛이 일품이었다.


삼층탑이 요동치고 있었다. 각층이 제멋대로 돌아갈때도 있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할것 같았다. 그렇지 않으면 삼층탑이
아무래도 무너질것 같았다. 
내 좇끝도 조금씩 시큰거리기 시작했다.


"여보!...엄마아...여보..여보..여보오오!...아크흑...아후..나 오나봐요!..여보오..사랑해요!" 

"저두요!...미숙이도 와요!...못참겠어요...아크흐큭!...아후...미칠것같애...나 보내줘요!!" 

"주인님...형자도 이제 못참아요!...주인님...저..올라요...주인님...크흡!..사랑해요..주인님!" 

"아아아아!....아아....아윽!...나오려고해!" 

"싸주세요!...여보!...영애 보지속에 싸주세요!" 

"안돼요.. 여보!...미숙이 보지에 싸주세요...제발요!" 

"주인님...저주세요!...너무 받고싶어요.. 주인님!...제발 형자 몸속깊이 주세요...엄마아!" 


여자들은 내 사정 통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보짓물을 왈칵 거리며 쏟아내면서 정액유치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나는 삼층탑에 정확하게 20번씩 박음질을 해주고 있었다. 내 정액이 어떤 여자의 보지속에 들어가게 될지는 나도 알수가
없었다. 
삼층탑의 정말 맛있고 쫄깃한 보지들은 저마다 내 정액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물어주고 조여대는 그녀들의
기교에 내 좇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였다.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았다. 아니 참을수가 없었다.


"아아아아아아....나.. 싼다....아아아....아아!!!" 


맨 윗층의 영애가 당첨되었다. 엄청난양의 정액이 영애의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불끈거림이 끝나자 영애가 보지구멍의
수축과 이완으로 자지를 짜주고 있었다. 
경련이 동반된 영애의 마지막 기교는 내 머리속을 하얗게 만들어 주었다. 영애의
보지에서 조금 부드러워진 좇을 빼주었다. 
좇끝에 이어져 따라나온 하얀 정액이 모습을 드러냈다. 땅콩만하던 하얀 정액이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벌렁이는 보지 속에서 원형이 살아있는 정액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주르륵 하고 쏟아져 나온 정액은
미숙의 엉덩이 골짜기에 내려앉았다. 
그리고 다시 밑으로 흘러내렸다. 미숙의 보지틈새를 지난 정액 줄기는 형자의 엉덩이
골짜기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하얀 정액 폭포가 천하의 비경인듯한 음란한 골짜기를 타고 아래로 떨어진다.


다시 영애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똑같은 길로 떨어져 결국 바닥에 이른다. 형자의 보지가랑이에서 떨어진 정액이
거실 바닥에 떨어지며 모이고 있었다. 
삼동서가 만드는 장관을 넋을잃고 쳐다보고 서 있었다. 삼동서도 자기들의 은밀한
곳을 거쳐가는 내 정액을 끝까지 즐기는 것 같았다. 
영애의 보지에서 더이상 내 분신이 나오지 않았다. 그제서야 영애가 탑을
허물며 내려오고 있었다. 
삼층탑이 무너지는것을 보며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여자들은 티슈로 자기들의 골짜기를 닦아내며
서로 얼굴을 붉혔다. 
형자의 빠른 몸놀림에 쇼파와 바닥까지 정리가 되어버렸다.


상기된 얼굴로 긴 쇼파에 나란히 앉은 삼동서가 너무 사랑스럽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는 여인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세여자와 치룬 멋진 섹스는 내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았다.


"모두들 만족한거야?...모자란 아가씨 없어?" 

"몸이 다 녹은것 같아요...나는 오늘 정말 최고였어요" 

"저두요.. 주인님" 

"미숙이가 모자란 모양이네?" 

"난 지금 말 할 기운도 없어요...최고 그 이상이었어요"

"영애랑 미숙이는 정말 그렇게 오래 굶었던거야?"

"그럼 어떡해요?...방법이 없는데?" 

"형님들 계시잖아?" 

"이런 쾌감을 얻을수는 없잖아요?...자기에게 길들여진 몸이라 건드려 놓으면 더 힘들고 생각나요...그래서 오히려 남편이
다가오면 내가 피하는것 같아요"


"나하고 똑같네 언니...그전에 병진씨랑 자주 만날때는 집에가서 남편하고 해도 느낌이 살아나고 좋았는데...병진씨랑 오래
떨어져 있는동안 남편이 어설프게 
건드려 놓으니까 짜증이 나더라고...건드려 놓으면 꼭 자위를 해야 잘수있었어"


"호호호...형님들 정말 그러세요?...아주버님들이 불쌍해요" 

"동서는 잘해?" 

"저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섹스해요...남편도 만족하구요...저도 나름 괜찮아요" 

"정말.. 서방님 그 고추에 만족이 느껴져?" 

"그이가 성기 아닌 방법으로 많이 자극해 줘요...아이...그만할래요" 

"그만할것이 아니라 영애랑 미숙이좀 가르쳐 줘...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는것 같은데" 

"그럴께요.. 주인님" 

"똥꼬랑 같이 가르쳐 주면 되겠네" 

"호호호...형님들 수강료 주실꺼죠?" 

"공짜가 없네...너무한다.. 동서" 

"내가 백하나 사줄께" 

"역시.. 큰형님이 최고야...고맙습니다" 

"형님들에게 잘해...이렇게 지내면서도 가끔은 마음에 걸려..자기들이 각자 집에서 잘하면 내가 마음이 한결 편안할것 같아...
그리고 장모님의 걱정도 줄어들테고...내말들 명심해"


"잘할께요" 

"전.. 잘하고 있어요.. 주인님" 

"동서에게 배워서 배운대로 할께요" 

"뭘?...똥꼬?" 

"아이.. 또 나 놀리는것봐...병진씨는 내가 제일 미운가봐?" 

"미숙이가 왜 미워?" 

"나만 놀리잖아요" 

"미숙이가 그런 호기심이 영애보다 더 많을것 같아서 그랬어...아닌가?" 

"그건 맞아요" 

"나도 호기심 많아요...막내 동서에게 꼭 배울꺼예요" 

"잘들 배워서 진상해봐...내가 멋지게 개통식 해줄테니까" 


다리에 힘이 돌아온 여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꺼번에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왔다. 함께 도우며 식사준비를 마쳤다.
늦은 저녁을 정말 맛있게 먹었다. 휴식을 즐겼다. 거실 쇼파에 텔레비젼을 보며 누워 있었다. 여자들은 안방 침대위에 앉아
형자의 후장강연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달변가가 된것같은 형자의 강의를 두여자는 정말 진지하게 집중하고 있었다.
여자들의 수다가 참 사랑스러웠다.


12시가 넘은 늦은밤..... 

우리는 다시 안방에서 모두 모였다. 다시 이어지는 난교는 거실에서의 첫 섹스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 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젖가슴과 보지를 빨아주었다. 
시간이 흐르며 여자들은 하나씩 허물어지고 있었다. 영애가 엄청난 오르가즘에 녹초가
되어 침대 한쪽에 누워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잠시후 미숙이 영애옆으로 나가 떨어졌다. 마지막 남은 형자의 후장에 대물을
박아 넣었다. 
두여자는 힘든몸을 억지로 움직여 형자의 똥꼬에 들어가는 대물을 관찰했다. 두여자의 눈은 그 어느때보다
반짝이고 있었다.


형자의 후장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해주었다. 형자는 두여자가 보는 앞에서 자기 후장속에서 바로 빼낸 대물을 정성껏 빨아
먹었다. 
두여자의 기가 형자에게 조금 눌리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두여자의 눈빛으로 보아 형자의 기가 그리 오랫동안 살아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삼동서와 지낸 멋진밤은 우리의 또다른 평생의 추억이 되었다. 손아래 동서들과 함께 병진씨 품안에
안겨 사랑을 속삭였다. 
삼동서를 거실로 모아놓고 병진씨는 욕망을 드러냈다. 우리 세여자는 선택의 여지도 없이 모두 그의
제안을 받아 들이고 말았다.


병진씨는 우리의 부끄러움은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는 병진씨 손에 이끌려 나란히 엉덩이를 내어주었다. 심지어 삼층으로
탑을 쌓아올리는 병진씨의 욕망에 재물이 되어야 했다. 
병진씨는 우리 세여자를 같은곳에 올려주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새삼 병진씨가 대단하다고 느낄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안방에 다시 모였다. 병진씨와 뒤엉켜 더 높은 곳을
경험했다. 
미숙이와 나는 먼저 높은곳에 오르며 나가 떨어졌다.


막내동서가 병진씨의 마지막 상대가 되었다. 형자의 똥꼬에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 박히는 모습을 정확하게 볼 수 있었다.

거칠고 강한 펌프질이 이어졌고 동서의 항문속에 병진씨가 정액을 싸주었다. 병진씨의 마지막 사정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막내동서 형자가 정말 부러웠다. 나도 형자처럼 병진씨에게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내 항문을 주고 싶었다. 아직 아무도
범하지 못한 그곳의 주인을 병진씨로 맞이하고 싶었다. 
능숙하게 병진씨의 대물을 항문으로 받아주는 형자가 정말 많이
부러웠다.


막내 동서가 집으로 왔다. 내가 부탁한 것이 있었다. 동서는 아주 신경써서 나에게 자기가 익힌 항문성교에 대해 나에게
전수해 주었다. 
그냥 남자의 자지를 똥구멍에 넣는것이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다. 위생이 최우선 같았다. 조금씩 항문
괄약근을 넓히며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삽입을 해야 서로 즐길수 있다고 배웠다. 
형자가 쓰는 항문 크림과 관장약등을
고스란히 전수받았다.


"고맙워.. 동서" 

"고맙긴요...제가 경험해 보고 너무 좋아서 형님에게 권하는 거니까...꼭 경험해 보세요" 

"그럴께...미숙이도 가르쳐 줬어?" 

"아직은요...내일모래 우리 집으로 오신다고 했어요" 

"그럼.. 그렇지 그 여우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형님.. 부탁이 있어요" 

"뭐든지 해봐" 

"저도 둘째 형님처럼 그냥 이름 불러 주시면 안돼요?" 

"안될게 뭐있어?...안그래도 내가 얘기 하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고맙습니다.. 형님" 

"이제 언니라고 불러야지.. 형자야" 

"아.. 맞네요.. 언니" 

"또.. 특별한 노하우는 없어?" 

"나는 남편을 많이 이용했어요" 

"서방님을?...그럼 서방님도 자기 거기에 했어?" 

"했어요" 

"병진씨보다 먼저 했어?" 

"그건 아니구요...주인님 먼저 드리고 나중에 허락했어요" 

"서방님을 어떻게 이용해?" 

"그냥.. 님도보고 뽕도따고죠...주인님이 항상 집에서 잘하라고 하시잖아요" 

"그런데?" 

"그러니까...남편 똥꼬에 여러가지 실험도 해보고...내 똥꼬 훈련에 참여도 시키고 했죠" 

"이제보니까 형자 너 보통 여우가 아니구나?" 

"이제 아셨어요?" 

"형자 말대로 해봐야겠다...관계도 더 좋아지고...재미도 있을것같애" 

"맞아요.. 언니...그렇게 되더라구요" 

"고마워.. 고급정보" 

"좋은결과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도 그정도는 할수있어...나 곰같아 보여?" 

"아니요.. 언니...그런뜻이 아니었어요" 

"너무 기대된다...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크림으로 마시지 하고 손가락을 한개로 시작해서 세개까지 늘리면서 고통없이 적응하세요" 

"그럴께...그럼 정말 병진씨 거기가 들어와도 괜찮아?" 

"괜찮아요...아니 정말 황홀해요...저는 첫날부터 미치는 줄 알았다니까요" 

"내 손가락 세개 넣으려면 자세가 힘들것같은데?" 

"그러니까 아주버님을 이용하라는 거예요...언니 곰 아니예요?" 

"곰같지?" 

"조금요" 

"신랑이 뭐라고 하면 어떡하지?" 

"열이면 열 다 좋아해요...제가 장담해요" 

"서방님도 좋아했어?" 

"너무 좋아했어요...오죽하면 회사 끝나면 바로 집으로 달려 들어오겠어요?" 

"그랬어?...내 신랑도 서방님처럼 그랬으면 좋겠다" 

"분명히 그러실꺼예요...언니가 대신 애교도 좀 부리고..사랑표현도 많이 해주세요" 

"나도 할때는 잘해...그전에 위기가 있었지만...병진씨 만나고 부터 정말 많이 좋아졌어" 

"저도 마찬가지예요...참.. 신기해요" 

"병진씨랑 지내고 나면 남편이 만져줄때 그 느낌을 상상할수 있어서 좋아" 

"저도 그래요...남편과 하면서도 머리속에는 주인님이 떠올라요...자동으로 말이예요" 

"나도 비슷해...오늘부터 당장 시작할꺼야" 


형자가 돌아갔다. 새로운 도전거리가 생겨서인지 자꾸만 설레이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남편이 술자리로 도망가지 못하게
미리 붙들어 놓았다. 
남편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들며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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