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정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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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어서 오라는듯 팔다리를 활짝 벌려 나를 맞이했고 마주 안은 우리는 아주 긴 입맞춤을 했다. 서로의 입술은 어느때
보다 착달라 붙었고 서로의 혀는 너무도 격렬하게 엉키고 감겼으며 서로의 타액은 쉴새없이 교환되었다. 와인 한잔에 발그레
해진 그녀의 홍조띤 얼굴은 나와의 입맞춤 후에 더욱 달아올랐다. 긴 입맞춤 후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가운을 단숨에 열어
제쳤다. 그녀는 가운 안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고 내가 열어제치자 그녀의 풍만한 몸이 나를 도발하고 있었다.
- 으음~~ 흐음~~ 흐으으음~~ 아하~ 아하~
그녀의 가운을 벗기고 침대 밑으로 던져버린 나는 그녀의 가슴에 내 가슴을 맞대어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뒤집어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부여잡아 주물러댔고 엉덩이를 얼굴가까이
곧추세웠다. 내 얼굴에 다가온 그녀의 엉덩이를 입술을 사용하여 쪽쪽 빨았고 엉덩이를 잡은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풍만한 엉덩이 사이에 숨어있던 그녀의 항문이 굳게 입을 닫고있다가 내가 엉덩이를 벌리자 항문도 따라 벌어졌다.
나는 말미잘의 촉수같이 생긴 항문에 입술을 갖다대어 빨았고 혀를 내밀어 항문에 찔러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내 자극에
움찔거리며 내 입술을 물려고했고 나는 혀를 사용하여 움찔거리는 항문을 쌓쌓히 핥았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 일으켜 앉히고는 등 뒤에서 커다란 젖가슴을 원을 그리듯 주물렀다. 손으로 다 쥐어지지않는 G컵사이즈의
그녀의 젖가슴을 고무공 주무르듯 주물러댔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찾아 비틀어가며 비비고 긁었다.
- 아하~ 아아~ 아앙~~ 아하아~ 앙~ 아항~~ 하아~~
그녀를 다시 돌려앉혀 젖가슴을 좀 전보다 강하게 주물댔고 젖꼭지는 검지로 튕겼다. 튕겨진 젖꼭지는 곧바로 몸을 도발하듯
세우며 나를 노려보았고 나는 도발하는 젖꼭지를 한입에 물어서 입안에 넣어 혀로 굴리며 빨아댔다. 내가 젖가슴을 빨아댈때
마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허깨를 움추렸고 그와중에도 내 좆을 거머쥐고는 위아래로 왕복시켰다. 그녀의 왕복운동으로 내
좆을 서서히 부풀어 올랐다.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나는 내 몸을 누위고는 그녀의 둔부를 잡아 내 얼굴 위로 가져왔다. 그녀의
엉덩이를 내 턱 위에 걸터앉게 만든 다음 무성한 음모로 뒤덮힌 그녀의 보지를 찾아 음모를 파헤쳤다. 보지를 찾아낸 나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보지의 음핵을 문지렀고 혀를 내밀어 밑에서 위로 대음순 핥았다. 그녀의 보지는 질액을 흘리기 시작했고
질액은 항문을 타고 내려와 내 턱을 적셨다.
대음순을 핥던 혀를 음핵으로 가져가 음핵을 핥았고 입술을 뽀족하게 내밀어 음핵을 물었다. 그리고 혀로 음핵을 자극하는
동시에 입술로 쪽쪽 빨아대니 그녀는 허리를 빙글빙글 돌렸고 위아래로 흔들어댔으며 그녀의 보지와 음모를 내 턱과 입술에
마찰을 시켰다. 보지와 음모를 내 턱과 입술에 비질하듯 쓸어대던 그녀는 손을 뒤로 돌려 내 자지를 잡았고 뒤로 살짝 누우며
고환을 움켜잡아 주물러댔다. 허리를 돌려대며 고환을 스다듬던 그녀의 둔부를 두 손으로 붙고는 혀로 소음순을 갈랐고
소음순 사이로 흘러나오는 질액을 입술로 쪽쪽 빨아먹었다.
- 후릅~~ 쭙쭙~~ 후루룩~~ 주웁쭙~~ 후룹~~ 후루루룹~~ 쭈웁~~ 쭈웁~~
- 아~~ 군아~~ 기분 좋아... 너무 좋아... 더... 아학~~ 하아학~~ 물어줘... 빨아줘... 아아아~ 하아 하악~~
내가 둔부를 못움직이게 하며 질액을 쪽쪽 빨아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어대며 보지를 움찔거렸다. 나는 보지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다시 손가락으로 음핵을 잡아 비틀었고 다른 손의 검지와 중지를 그녀의 질에 찔러넣었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 찔꺽~~ 찌이일꺽~~ 찌~~이꺽~~~
- 아아아아~~ 아하학~~ 아아아아아하~~~ 아으흥~~ 아학~~ 아학~~ 아흑~~ 아하학~~
처음에는 천천히 왕복하며 찔러 넣었고 차츰 속도를 올려 격렬하고 깊게 왕복하며 찔러넣으니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냈고 보지에서는 폭포와 같은 질액을 토해냈다. 그녀는 내 자극에 반응하여 격렬하게 허리를 들썩였고 허리와 같이
들썩이는 엉덩이를 내 가슴에 찍어댔다. 뚝뚝떨어지는 질액은 내 손을 흠뻑적셨고 내 손을 적신 질액은 타고내려가 내 가슴에
뚝뚝 떨어져 내렸다.
- 좋나.... 좋아....!
- 너무.... 좋아..... 아학~~ 아응~~ 아악~~ 아흐~ 아흐~~ 아학~~ 아아아아아아학~~ 아~~~~아학~~ 굉장해.... 더...
더.... 찔러줘... 아흥~~ 아흐으흑~~ 나.... 좀.... 어떻게.... 해줘.... 아학~~ 죽을것같애...
연신 흔들어대던 둔부가 바르를 떨리며 그녀는 죽을 것 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 쏴아~~~ 콸콸콸~~~ 쏴~~ 쏴아~~~ 콸괄괄~~후루~~ 후루루룹~~~ 꾸욱꺽~~ 꿀꺽~~
격렬한 신음을 토해내던 미진이는 오줌을 지렸고 뿜어지는 오줌은 내 얼굴에 쏟아졌다. 나는 입을 벌려 그 쏟아지는 오줌을
삼켰고 오줌은 내 목구멍을 타고 꿀꺽 넘어갔다. 한참 동안 오줌을 토해내던 미진이는 오줌 줄기가 잠잠해지자 엉덩이를
일으켰고 몸을 밑으로 내려 내 배 위에 걸터앉은 다음 오줌을 삼킨 내 입술에 입맞춤을 해댔고 내 입안에 고여있는 자신의
오줌을 빨았다. 우리는 또 다시 격렬한 입맞춤을 했다.
- 사랑해... 군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이러는 날.... 용서해줘.... 어쩔 수 없었어... 사랑해...
입맞춤 후에 미진이는 나에게 자신의 사랑을 다시한번 고백했고 입술을 사용하여 얼굴에서부터 가슴까지 쪽쪽 빨아대며 내려
갔다. 그리고 가슴 가운데 있는 젖꼭지를 후루룩 핥으며 쪽쪽 빨았다. 곧바로 입술을 내려 내 자지를 잡더니 위로 들고 고환
에서부터 귀두까지 핥아 올렸다. 혀로 귀두 주위를 돌아가며 핥아대자 내 귀두는 더욱 부풀어 올랐다.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귀두 끝에 애액이 맺히자 그것을 입술로 쪽 빨아먹었다.
- 주릅~~ 주릅~~ 주릅~~ 주르릅~~ 주릅~~ 으음~~ 너무... 맛있어... 군이 자지... 너무 좋아... 입안을... 가득채워...
쭈릅~ 쭈릅~ 쭈릅~ 쭈우릅~~ 쭈릅~~ 으음~~ 너무 굵고 커....
내 자지를 입에물고 머리를 앞뒤로 왕복했고 혀로 내 자지를 말아 핥아댔다. 연신 왕복운동하는 그녀의 입술주변에는 그녀의
침이 고여 거품이 묻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왕복운동에 박자를 맞춰 허리를 쳐올렸고 내 좆은 그녀의 목구멍에 아주 깊이
박혔다.
- 웁웁웁웁웁~~ 하아하아~ 웁웁웁웁~~ 쭙~~ 쭈웁~~ 쭈우우읍~~~
목구멍을 박아대던 나는 내 자지를 쉴새없이 빨아대는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냈고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다시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다시 눕혔다.
- 아~~ 아~~ 흐음... 어서 와줘.... 군아.... 박아줘... 어서... 네 커다란 자지로... 나를 꽉 채워줘...
침대에 누운 그녀는 손을 아래로 내려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인도하며 삽입을 요구했고 나는 자지를 질입구에 문질렀다.
나는 질입구에 있는 질액으로 내 자지를 잔뜩 적셔놓고 난 다음 그대로 질구멍에 맞춰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꽂아 내렸다.
- 아~ 음~ 아하학~ 너무... 굵어... 군이꺼.... 하아악~ 내 보지...에... 꽉찼어... 너무... 하악~ 아학~ 좋아..!
내 좆이 미진이의 질에 들어가자 그녀는 꽉차오는 느낌에 신음소리를 냈고 내 좆이 빠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활짝 벌린 두
다리를 허리에 감아 다리로 꽈배기 꼬듯 꽉 엮었다. 그리고 사타구니를 내 자지에 최대한 바짝 붙여 자신의 보지에 내 좆이
최대한 들어올 수 있도록 죄었다. 바짝 그녀 쪽으로 밀착된 고환에 그녀의 울창한 음모의 마찰이 느껴졌다. 나는 허리가 끊어
질듯한 꽉쪼임의 통증을 느끼면서도 좆을 그녀의 질에 더욱 깊숙히 찔러넣어려고 했고 그녀도 허리를 바짝 죄면서 연신
보지와 항문에 힘을 주어 찔러오는 내 좆을 휘감아 쭉쭉 빨아당기고 있었다.
내 좆은 삽시간에 그녀의 보지살에 에워쌓여 포로가 되었고 들어갈 수록 더욱더 헤어나올 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드는 듯했다.
일순간 그녀의 보지살의 쪼임이 약해졌을 때 나는 허리를 조금 뒤로 뺄수 있었다. 하지만 그 낌새를 어떻게 알아차렸는지
보지살은 내 좆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급히 달라붙어 내 좆과 같이 보지바깥으로 살짝 빠져나왔다.
- 아~~ 우우~~ 씨~~ 보지가.... 콱콱... 물어대.... 내 좆이... 송두리째... 빠질... 것... 같다....
- 군이... 자지... 아하악~~ 하아악~~ 너무 좋아... 네 것없이... 난... 아악~~ 하악~~ 으음~~ 어떻게... 살까..
내 좆은 급히 달라붙는 보지살에 사로잡혀 다시 보지 속으로 끌려들어갔고 포로가 된 좆을 보지살은 이번에는 쉽게 못빠져
나가게 하겠다는듯 자지를 움찔움찔 씹어댔다. 보지의 쪼임은 내 좆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더욱
굵어져 팽팽하고 굵은 밧줄이 되었다. 보지가 조이며 당기는 것만큼 좆은 질구멍으로 깊숙히 파고들었고 나는 그 힘을
감당하기 위해서 허리를 더욱 크게 내렸다가 빼낼 수 밖에 없었다.
- 찔컥~~ 찌이일컥~~ 찔컥~~ 찔컥~~ 푹~푹~푸푹~~ 찰싹~~ 처어얼석~~ 퍼벅~~ 퍼억~~
허리를 왕복할때마다 보지를 찔러대는 소리는 더욱 짙어졌고 그녀와 내가 서로의 허리를 튕길때마다 울리는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는 더욱 질퍽해졌다.
- 군아... 더 찍어줘... 군아... 아학~~ 악악악악~~ 아악~~ 아학~ 하학~ 하학~ 자궁을... 뚫어줘... 네 자지...
네... 자지가... 내 자궁을... 두드리고있어... 아악~ 아아학~ 미치겠어.... 아학~ 아아학~~ 더 쎄게... 더... 더..쎄게.. 날...
날... 죽여줘... 좋아... 너무좋아... 아학~ 아아학~~ 하악~ 하아학~~
- 좋지... 너무... 좋지... 좋아 죽겠지... 시발년아... 그런데 와가노.... 이 좋은 좆.. 놔두고.. 와가노... 시발년.... 좆같은 년....
좆에 미쳐... 환장한 년... 좋지... 좋지.... 내 좆 억수로 좋지...
- 아아아~~ 아학~ 아학~ 나도... 떠나기 싫어... 네 자지... 네 자지... 하악~~ 너무.. 좋아... 아학아학~~ 하악~~ 악악..
아학~~ 내보지는... 너밖에 가질... 수... 없어... 아학~~ 호주에... 가서도... 아무에게도 안줘....하악~~ 경인이만... 아니면...
아학~~ 아아학~~ 나도... 떠나려... 하지 않았을거야... 아악~~ 아아~~ 언제나,,, 네곁에...있고 싶었어... 하악~ 하아악~
이런 날... 용서해... 아학~~ 군아... 사랑해... 영원히... 흐흑~~ 아학~~ 흐흐흑~~
- 시발년... 개같은 년... 좆같은 년... 한번... 떠났으면... 譏.. 와... 두번씩... 날... 떠나는... 거고... 쥑이삘기다...시발년아...
이 개보지야... 쥑이삘기다.....
나는 그녀를 떠나 보내고 싶지않은 감정에 미진이에게 욕을 퍼부었고 미진이는 내 좆에 질액에 쌌다. 나는 보지를 찢어발길듯
쉴새없이 쑤셔넣었다. 그녀는 이런 내 행동에 울음을 터트렸고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히자 내 마음은 저미듯 아파왔다.
- 미안해... 군아... 흐으윽~~ 흐윽~~ 아아학~~ 그래... 난... 개보지야... 니... 맘껏... 군이... 맘껏... 분이 풀릴때까지...
흐윽~~ 흑~~ 흐으윽~~ 아아악~~ 죽여줘.... 군아... 군아... 내 사랑... 죽여줘...
내 좆질에 미진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목숨까지도 내놓을 수 있는 사랑이기에, 그 사랑을 떠나가야하기에 서러운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눈물은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 눈물에 내 가슴도 쓰라렸지만 내가 할 수있는 일이라곤 좆질밖에
없기에 쉴새없이 좆질을 해대며 속으로 울었다. 붙잡고 싶지만 붙잡을 수 없는 내가 너무나 미웠고 가지말라고 소리치면
기옇고 붙잡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하면 그녀가 더 비참해질 것 같기에 말리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 미웠다.
- 뭐할라고.. 나를... 사랑해서... 이렇게 아파하노... 뭐할라고... 이 개보지야... 울지마라... 이렇게... 내 좆질이 좋은데...
이렇게 좋은 데... 와 우노...
- 그래... 네 자지... 너무 좋아.. 좋아서.. 미칠것같에... 아학아학하아악~~~ 하아악~~~ 아아학하악아악~~~ 흐으윽~~
안울께... 참을께... 흐윽~ 흑흑~ 으음~ 으음~ 사랑해... 하악~~ 군아... 날... 미워하지마...
미진이는 손을 입으로 막으면서 울음 참으려고 했고 나는 계속 박아대면서 그녀를 부둥켜안아 일으켰으며 좆을 꼽은 채
그녀를 내 허벅지에 앉혔다. 그리고 볼을 타고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혀로 핥아 닥아주고 입술로 빨아 먹었다.
그리고 그녀의 둔부를 꽉잡아 위로 올렸다가 그대로 내려찍었고 내 좆은 내려꽂히는 보지를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흘러내리는 눈물을 깨끗이 닥아주고난 다음. 그녀의 입술을 찾아 사정없이 빨았댔고 입술을 자근자근 깨물었다. 그리고
둔부를 잡은 손을 더 내려 아까부터 움찔거리던 그녀의 항문을 푹푹 쑤셔댔다. 그녀 또한 눈물이 어느 정도 진정되었는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내 등을 움켜잡고 있던 손가락의 손톱을 세워 등에 사정없이 핏자국을 남기고 있었다.
- 악악악~~ 아~~학~~ 악악아악~~ 아아학~~ 아아아학~~ 네... 자지... 자궁에 들어왔어... 자궁을... 뚫고... 들어왔어...
어쩜... 좋아... 아아학~~~ 아하학~~~ 군아... 싸줘... 군이 정액... 내... 자궁에... 넣어줘... 나...더이상... 못참겠어...
나... 갈것같아.. 군아... 군아... 같이... 가... 아하학~~ 아악아악아아아학~~ 어서...어서... 나한테... 어서... 모두...
넣어 줘... 내 자궁에... 모두 싸줘...
- 그래 좋나... 그래 좋아... 씹물 싸는 거봐라... 완전히... 꼴렸구만... 그래... 니... 개보지에... 내 좆물...잔뜩 싸주구마...
지금 싼다... 싼다... 들어간다.... 우웁... 씨팔... 개보지... 네보지... 내꺼... 나만의...보지... 좆물... 나온다... 내 조옷물...
나와... 우~~ 우~~~ 씨팔.... 다... 다... 다...
열린 그녀의 자궁을 기옇고 뚫어버린 내 좆은 그녀의 자궁 안에서 한껏 부풀어 올라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그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놓지지않겠다는듯 보지는 좆을 움찔거리며 옥죄였다. 조이는 보지에서는 그녀가 토해내는 질액이 분출되었고
보지가 움찔거릴때마다 같이 움찔거리는 항문은 이미 파고들어간 손가락을 쪽쪽 당기고 있었다. 긴 사정이 끝나자 나는
그녀를 내려놓고 좆을 빼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게 싫은지. 한번 빠지면 다시는 못채워줄 것만 같은지. 앉은 상태에서
내려오려하지 않았고 보지에 힘을 주어 내 좆이 빠져나가지 못하게하였다.
나는 하는 수없이 그 상태 그대로 벌러덩 누웠고 그녀는 내 몸 위에 꼭 매달려서 나를 따라 엎어졌다. 엎어지면서도 그녀에게
꽂혀있는 좆은 빠지질 않았고 꽉쥐고 놓지않는 보지의 힘에 정액을 한번 토해냈던 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 군아... 네... 자지... 내안에서... 내안에서... 꿈틀거려... 느껴져... 어머! 또다시... 커지기 시작하네....굉장해... 군아...
벌써... 꽉찾어...
- 니... 보지가 내 좆을 꽉꽉 물고 있으니까... 내 좆이... 다시... 꼴린다... 못참겠다... 한번 더... 하자...
한번의 사정을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내 자지는 미진이 보지의 움찔거림에 금방 살아나서 부풀어올랐다. 부풀어오른 자지는
금새 그녀의 보지를 가득채웠고 미진이의 허락도 없이 허리를 쳐올렸다. 내 위에 올라타고 있던 미진이는 보지를 가득채워
오는 충만함에 또다시 보지를 움찔거렸다. 내가 쳐올리기 시작하자 엉덩이를 세워 밑으로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 그래... 맘껏해... 내 보지는... 내 보지는... 군이 네거야... 네가... 만족할때까지 해줘... 다시... 한번...내보지를 박아줘...
아아~ 아아~ 하아~ 아아~ 아아~ 하악~~
위에서 내려찍는 그녀의 방아찍기에 이미 한차례 자궁 안쪽 세계를 경험한 내 자지는 금방 그녀의 자궁입구를 찾아냈고 그
입구를 통해 쉽게 자궁 안으로 들어가 다시금 질구멍과 자궁 전체를 장악하고 말았다.
- 군아... 군아... 느껴지니... 네 자지가... 또다시 내... 자궁으로... 들어왔어... 아학아학~~ 아아~~ 아학아학~~ 아아~~
으음~~ 아학아학~~ 아학~~ 너무... 좋아... 네... 자지... 너무 좋아.... 너도... 내 보지... 좋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하학~~
- 내 좆 콱콱.... 물어주는... 니 보지... 어디에도... 없는... 보지.... 너무 좋다... 우우우~~ 흡~~ 으으으~~후아~~~
나는 위에서 방아찍는 그녀의 보지의 깊고 충만함과 질근육의 수축에 금방 달아올랐다. 방아찍기하며 엉덩이를 들썩일때
마다 가슴에서 덜렁거리며 흔들리고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눈에보여 두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 격렬하게 주물러댔다.
- 그래... 아학~~ 하아악~~ 더 세게... 더더... 아학~~ 흐음~~ 하아악~~~ 군아... 군아... 군아... 나 어떡해...찌일컥~~
퍽퍽~~ 퍼퍼벅~~ 찔컥~ 찔컥~ 퍽퍽퍽~~ 퍼벅~~
내 좆은 더욱 속도를 높여 질구멍을 헤집었고 질구멍에서 나오는 애액은 좆과 질벽의 마찰이 더해갈 수록 하얗게 변했고
앞에 사정한 정액과 섞여 거품을 잔뜩 머금은 찐득찐득한 죽처럼 변해 좆에 달라붙었다. 한번의 사정이 있었지만 계속되는
좆질과 그녀의 방아찧기, 조여오는 보지살에 견딜 수 없어 두번째 사정의 기미가 올라왔다. 두번째 사정의 기미가 올라오자
덜렁거리며 음핵을 두드리던 고환은 정액을 분출하려고 그녀의 보지에 더욱 바짝 구쳤고 온 몸의 피는 다시한번 좆으로
몰려가고 있었고 보지의 움찔거림은 커다란 진동이 되어 이미 자궁을 뚫고 들락거리는 귀두를 쥐어짰다. 보지의 쥐어짜는
힘에 의해 좆의 왕복운동을 방해할까봐 보지는 질액의 분비를 더욱 활발하게 쏟아내고 있었다.
- 군아... 군아... 나한테... 아학~~ 하아악~~~ 하아악~~~ 아아학~~~ 잔뜩싸줘... 어...서.... 아아아아학~~ 아아
학~~ 하아하아~~ 하악~~ 구운아...참지않아도...돼... 내 안에.... 잔뜩... 넣어줘...
나는 참을 수없었고 정신을 차릴 수도 없었다. 머리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 새하얗게 텅비어버렸고 새하얗게 텅빈 정신을
가지고도 허리를 들어올리는 본능적인 움직임은 멈출 수가 없었다. 아니 허리를 아까보다더 격렬하게 위로 쳐들었고 그녀도
이에 맞서 엉덩방아를 찧는 강도를 더욱 강하게하여 보지를 쿵쿵 내려 찍고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내려찍는 와중에서도
손을 뒤로하여 보지를 향해 벌떡 위로 치켜진 고환을 움켜쥐고는 주물러댔다. 그녀의 말대로 나는 참지 못했다. 참을 수없는
격렬한 흥분을 일거에 분출하듯이 그녀의 자궁으로 좆을 최대한 깊이 박아넣으면서 화산이 분출하듯이 또다시 나의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 으으으으~~ 욱~~ 아~~~~ 아아아~~ 씨~~ 씨~~ 발.... 우우우욱~~~ 아아아악~~ 들어간다...
- 찌이이익~~ 쭈쭈우욱~~~ 찌지지직~ 찌이익~~~ 울컥~~ 우울컥~~
내 좆은 부들부들 떨리며 또다시 정액을 토해냈고 그녀는 좆물의 분출이 시작되자 내 가슴에 엎어지며 엉덩이를 격렬하게
돌려댔고 보지의 떨어대는 진동을 더욱 격렬하게 하며 두번째 사정하는 좆물을 꿀꺽꿀꺽 받아먹었다.
- 군아... 잔뜩들어와... 내 안에... 잔뜩... 들어오고 있어... 너무 행복해.... 대단해... 아주많은 양이야... 두번짼데도...
이렇게... 많은 양이.... 들어오고 있어... 아아아학~~~ 하아악~~~ 너무 좋아....
나는 사정을 하면서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 위에 엎어져 엉덩이를 돌려대는 미진이의 입술을 찾아 격렬하게
빨았다. 앞 이빨이 다 빠지도록 혀가 다 뽑히도록 쎄게 빨았다. 긴 입맞춤과 사정 후 우리의 입술은 떨어졌고 두 번의 절정을
맞이한 우리는 서로의 가슴을 붙인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되었고 미진이는 자지를 꼽은채 몸을
일으켰고 질액과 정액으로 뒤범벅이 된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토해낸 정액과 질액이 섞여서
흘러내렸고 그녀는 보지를 한 손으로 막았다. 그리고 질액과 정액으로 뒤범벅이 된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 두번씩이나 쌌는데도 군이... 자지... 아직도 커...!.... 내가... 깨끗하게... 해줄께....!
미진이는 아직도 죽지않은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입안에 머금은 내 자지를 깨끗하게 하려고 머리를
위 아래로 왕복했고 혀를 감아 자지에 붙은 정액과 질액을 핥아먹었다. 사정 후의 민감해진 자지는 그녀의 왕복운동에 다시
부풀어 올랐고 그 자극에 나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 주웁~ 쭈웁~ 주우웁~ 쭈우웁~ 주릅~ 주릅~~
- 미진아... 그런... 또....! 아~~ 우~~~ 우웁~~~ 우우웁~~~
- 군아... 또... 이렇게 딱딱하게.... 돼었네... 벌써 몇 번째야... 너... 대단해... 너무 대단해... 또 하고 싶어?... 이번에는
입으로 해줄께... 입에 싸줘...
미진이는 자신의 입안에서 다시 부풀어오른 내 자지를 느끼며 정신없이 머리를 왕복으로 움직였고 나는 사정 후 민감해진
자지의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비틀어댔다.
- 군아... 한번 더... 이번엔 내 입에... 잔뜩... 싸 줘... 참지 않아도 돼.... 얼른!
- 미진아 나... 나.... 느꺼져... 또... 싸고 싶다...!
너무 민감한 반응에 나는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를 쳐올렸다. 그녀는 내 좆을 입안에서 오믈오믈 머금었고 연이어 목구멍을
뚫고 들어오는 귀두를 맞아 입을 더 크게 벌려 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다.
- 그래...끝까지 넣어 줘... 웨엑~ 우웁~~ 우우웁~~ 후릅~~ 추릅~~ 목젖에 네 자지가.... 느껴져.... 쎄게 찔러줘...
욱욱욱욱~~~ 아하아하아하~~ 하아하아하아~~ 우웁~~
내가 좆을 다시금 목구멍 깊숙히 쳐올리자 그녀는 숨쉬기가 곤란했는지 좆을 빠는 와중에 침을 질질 흘리며 구역질을 했다.
- 미진아... 억수로 기분 좋다... 미칠 것... 같다.... 너무 좋아... 더더더... 쭉쭉... 빨아줘
- 네가 기분좋으면.... 나도... 기분 좋아!... 츄릅~ 츄릅~ 츄릅~ 후루룩~ 츄릅~ 자... 벌써 이렇게...대단해~~군아....
으읍~~ 구운아... 우우읍~~ 하아~ 하아~ 하아아~~ 괜찮으니까... 잔뜩... 잔뜩....
- 미진아... 또 .. 또... 또... 갈 것 같... 다... 우윽~~~ 우아~~~ 우우욱~~~ 나... 나.... 더이상... 더이상...
- 괜찮으니까.... 입 안에... 군.... 군.... 군... 어서... 츄르릅~~ 쮸읍~~ 웁웁웁~~ 푸아~~~ 우우웁~~~
- 미진아... 간다...
- 그래... 그래... 군... 군... 어서... 어서... 어서... 아~ 들어와... 아아~ 네 정액이.. 입안으로 가득 밀려들어와.... 꿀꺽~~
우우음~~ 꾸우꺽~~ 아아으음~~ 맛있어... 꿀꺽... 아으음~~
나는 그녀의 머리를 꽉 움켜쥐고 바짝 당겨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찔러넣으며 그녀의 입안에 다시 한번 엄청난 양의 정액을
토해냈다. 나의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울컥거리며 밀고들어가자 그녀는 힘을주어 양쪽 볼을 바짝 오무렸고 정액을
분출하는 내 고환을 비벼주었다. 그녀는 정액을 남김없이 꿀꺽꿀꺽 삼켰고 한방울이라도 더 나오게하려고 볼을 더 강하게
오믈거리며 빨았다.
- 하아~~ 후루루릅~~~ 할짝~~ 할짝~~~ 으음... 깨끗해 졌네... 호호! 맛있어... 군이 정액... 너무좋아... 세번째인데도
굉장히... 많이 쌌어... 군아... 넌... 너무 대단해...
정액을 맛있게 삼키고난 미진이는 좆에 달라붙은 타액과 정액까지 말끔히 핥아먹었다. 그런 미진이의 세세한 마음씀슴이가
가슴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나는 정액을 맛있게 삼킨 그녀를 끌어당겨 안아주었고 그녀의 입술에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그녀의 입안에는 온통 정액 냄새가 진동하고있었고 빨아대는 혀에도 그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의 입안이
싫지않았고 오히려 더 사랑스러움이 느껴져 정액 냄새로 진동하는 입안의 타액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더이상 빼낼 수 없을만큼 많은 양의 정액을 토해낸 자지는 어느덧 줄어들었고 우리는 긴 여운을 남기며 입맞춤을 멈추었다.
나는 급격히 밀려오는 세번 사정의 포만감으로 침대에 머리를 누이고는 그녀를 품에 끌어당겨 다시한번 가볍게 입맞춤을
한 후 팔배게를 해주었다. 옆에서 한없이 행복한 표정을 머금은 미진이는 새근새근 숨을 쉬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장난치듯 주물러대며 기분좋게 스르르 눈을 감았다.
그렇게 기분좋게 자고 눈을 떠보니 팔배게를 해주었던 미진이는 보이질 않았다. 그런데 욕실 쪽에서 물소리가 들려왔다.
'미진이가 나보다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하나보다' 라고 생각되었다. 방에 걸린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가 넘어 있었다.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켰고 물소리가 나는 욕실로 향했다. 욕실문은 잠겨 있지 않았고 잠겨있지 않은 욕실의 문 손잡이를
옆으로 재끼며 욕실로 들어갔다.
- 군아...! 일어났네...! 나 다씻었어... 넌 내가 나가면 씻어... 내가 물받아놓을께....!
내가 들어가자 그녀는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는 급히 자신의 몸에 묻은 비누 거품을 물로 씻어냈고 다씻었다며 욕실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샤워하는 장면을 내게 들킨 그녀의 얼굴은 빨갛게 홍조를 띠고있었고 나는 나가려는 그녀를 붙잡으며 내
쪽으로 돌려세웠다. 돌려세운 그녀에게 모닝키스를 했다. 모닝키스를 하면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젖가슴의 물컹한 감촉은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나는 너무나 좋은 기분을 품고 키스하였고 부드러운 감촉의 등을 스담듬어주었다. 그녀도 수줍은
감정이 조금 가셨는지 적극적으로 키스에 응해왔고 모닝키스의 달콤함을 즐겼다. 짧은 모닝키스를 끝내고 우리는 떨어졌고
나는 방금 샤워를 마친 그녀의 발그레한 알몸을 찬찬히 보았다.
- 니.. 몸은 언제봐도 예쁘다.
예쁘다는 내 말에 그녀도 싫지는 않은지 그걸 이제알았냐는듯한 거만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흘겨보았다. 나는 그녀의 알몸과
부드러운 모닝키스에 간밤에 세번이나 정액을 토해내고도 그 기억을 잊었는지 아까부터 잔뜩 성내고 있던 내 자지는 더욱
딱딱하게 부풀어 올랐다.
- 어머... 군아..... 또...!
- 그래... 니 몸을 보니까... 이놈이 니 보지에 박아달라고 또 아우성치고 있다......
내 상태를 눈치챈 미진이는 사랑을 듬뿍담은 싫지 않은 눈웃음을 머금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 괜찮아.. 군아.. 네가 원하면.. 넌 언제나... 나를... 가질 수 있어... 난 네꺼야... 네 맘대로 해... 이리와... 내가 만져줄께...
나는 미진이에게 다가갔고 서서히 구치는 내 자지를 그녀 앞에 보란듯이 내밀었다.
- 네 것은... 언제봐도... 대단해...
그녀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았고 잡은 손을 위아래로 왕복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자지를 위로 들어올려 남은 손으로 고환을
움켜잡았다.
- 그래... 그렇게... 천천히 부드럽게...
- 이것봐 네 자지... 대단해... 이렇게.... 더 커졌어.... 두 손으로도 다 못쥐겠어...
- 좀 더 손끝에 힘을 줘서 쥐어짜듯이... 그렇지... 으흠~
미진이는 고환을 움켜잡고있던 손을 기둥을 쥐고 있는 손있는 곳으로 가져갔고 그 두 손을 붙혀 자지 기둥을 감싸쥐었다.
그러나 자지는 두 손을 사용하고도 모두 잡히지 않았고 오히려 미진이에게 나보란듯이 전체의 반 이상을 손바깥으로 돌출
시키는 위용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지의 위용에 새삼스럽게 감탄을 터뜨렸고 그런 위용을 보이는 자지를 너무나
사랑스러운 것인냥 애정어린 눈웃음을 지으며 돌출된 귀두에 입술을 갖다대었다. 귀두에 애정어린 입맞춤을 했고 그 주위를
돌아가며 핥았다. 그리고 그것를 머금었고 입안으로 들어온 귀두를 아주 맛있게 쪽쪽 빨았다.
빠는 것에 성이차지 않았는지 서서히 머리를 위아래로 왕복하기 시작했고 꽉막혀서 숨이찼던지 가끔씩 자지를 입 밖으로
빼내어 고환에서부터 자지기둥을 샅샅히 타고 올라오며 갈비짝 뜯듯 입술로 물어대면서 빨았고 덧붙혀 혀로 핥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입안에 넣어 위 아래로 쭉쭉 빨았다.
- 훌륭해... 군이 자지는... 언제나 훌륭해...음음음~~ 굉장해!... 숨이막힐 정도로... 입안에 꽉찼어....!..츄릅~~ 츄르릅~~
- 미진아 으음~ 우으음~~ 니 입술 억수로 기분 좋다... 우으으~~ 흐음~ 굉..굉장해...
- 기뻐... 네가... 좋아하니... 나... 너무 행복해.... 쭙쭙쭙~~ 흐음~ 흐음~ 흐음~
- 미진아... 이제 돌아서라... 나... 하고 싶다...
나는 올라오는 느낌에 미진이를 뒤돌아서게 만들었고 미진이는 내 말대로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뒤돌아섰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고 욕조를 짚으며 풍만한 엉덩이를 내 쪽으로 쳐들어 올렸다. 미진이의 뒷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커다란 젖가슴은
그녀의 등으로도 가릴 수가 없었고 옆으로 살짝 빠져나와 엉덩이를 치켜들때 출렁이며 흔들렸다. 또한 등을 휘감아내려오는
가느다란 허리가 커다랗고 봉긋하게 수밀도를 뽑내는 엉덩이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뇌쇄적인 수밀도를 뽑내는 엉덩이의
가운데 덮고있는 울창한 음모가 음부의 신비로움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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