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썰 - 6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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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야유회 썰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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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01,191회 작성일 19-06-14 18:28

본문

MT에서의 첫번째 섹스는 여기까지야. 아직 여섯번 남았다.


솔직히 마지막에 한 세번은 섹스라기보단 일방적인 거라서 뒤에서 이야기 할께. 


진짜 끝도 없는 성욕에 체력도 엄청난 애가 달려드니까 그 때는 진짜 좀 무서웠다고....


나중에 서로 감정... 이 아니라 욕정 이 정리가 되었을 때 만났더니 얘도 나같은 사람 못만났데. 


나랑 엄청 속궁합이 맞았던 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데리고 살았어도 재밌었겠다 싶더라고..


요즘, 그런 문제로 이혼하는 커플들 많다던데... 적어도 그거때문에 헤어지지는 않을테니까...


그냥, 얘랑 나랑 속궁합이 유달리 맞았던 거지. 얘가 날 좋아했어서 그랬었기도 하고. 내가 물건이 크거나 무슨 스킬이 

화려하거나 이런건 아니야..

난,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고, 존슨은 오히려 좀 작은게 아닌가 그런 컴플렉스 비슷한게 있다고. 근데 나중에 다른 여자랑 있다가 그 여자가 그러드라. 오빠 존슨은 희안하다고. 


그래서 왜? 그랬더니 보통 남자들 존슨은 그냥 크고 굵고 뭐 그런거만 봤는데, 오빠꺼는 가운데가 굵어서 자기 안에 들어오니까 지 동굴 벽을 막 긁는 것 같다나? 


남자들이 지랄하는 것 중 하나가 지 존슨에 링이나 구슬 박는 거자나. 여자들이 뻑간다고. 근데 내 존슨은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그런 느낌이 난다나 어쩐다나 그러더라고. 


내가 무슨 희대의 카사노바도 아니고... 여자 죽여주는 그런 재주는 별로 없어..


시청각교재를 통해 학습한 걸 쫌 응용하는 것 뿐이야.. 다 그렇지 않나? 


그리고, 내가 원래 직업여성 하고는 이렇게 하지를 못해. 아무리 흥분되었다고 해도. 내가 낯가림이 좀 심해서 이쁘다고 해도 

모르는 여자랑 하면 잘 안서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나랑 잔 여자들은 나랑 사귀는 사람 아니면 다 나랑 안면이 있는 애들 뿐이야...  


어느 정도 친해지고 가까워지고 하면 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그러는거지. 


그러다, 보니 회사 여직원을 너무 건드렸나 싶고 그러드라고...아무튼 각설하고, 


완전 발정난 개들처럼 MT에 들어서자 마자 폭풍섹스를 한 후에 쓰러질 뻔 했는데, 얘가 질싸를 하고 나서 흘러나온 내 정액을 보더니 완전 더 흥분해서 주저앉은채로 겁나 자위를 하는거지. 


취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이 완전히 가서는 지 혼자 안달이 나서는 막 난리를 치는거야. 


흘러나온 정액을 왼손으로 슥~~윽 닦아 보더니 손에 묻은 정액을 보고는 눈이 훽 돌아가더라고, 아 놔 뭐 이런... 그게 그런 

자극이 되는 건가 얘한텐....


왼손에 묻은 정액을 뚫어져라 보면서 오른손으로 봉지를 겁나게 문지르는데... 그거 참 야하더라. 


아~~ 어떻해 어떻해 계속 그러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나도 어느새 존슨이 만렙이 되서는나도 모르게 그거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더라고 근데 얘가 내가 그러는 걸 딱 본거야. 


그러더니, 하악 하고 숨을 겁나 크게 들이쉬더니 ㅋ 내 존슨을 뚫어져라 보면서 미친듯이 봉지를 문지르더라고. 


"아 오빠...... 오빠꺼 너무 커......... 아 어떻해.......... 아잉........... 아 좋아............." 


야 내꺼 안크다니까.... 얘가 왜 오바야 .................. 


그래도, 듣기 좋은 소리인걸 보니 나도 별수 없는 남자인가...................


아무튼 어느 남자가 그말에 흥분을 안하냐 완전 야함의 끝이라 나도 계속 딸딸딸 그러고 있었지...

그러다보니 나도 신음이 절로 나는데... 얘가 그 소리를 듣더니 완전 반 미치는거야. 


"아........ 아 오빠 신음소리.............. 너무 야해......... 아 더 내줘....... 아 빨리........ 아앙..." 


그러니까, 순간 멍해지더라고.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싶어서 순간 너무 하고 싶어져서, 얘 팔을 훽 낚아채서는 일으켜 

세웠지. 그러니까 얘가 뭐지? 이런 표정을 짓더라고. 


그대로 방 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거추장스러운 원피스를 벗기려는데, 내가 벗겨본 적이 있어야지 여자애들이랑 MT 가면 

알아서 벗고 씻고 나와서 그리고는 거사를 치루지, 이런 적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어랍쇼? 이걸 어찌한다? 이러는데 얘가 내 손을 슥 밀어내더니 뒤로 돌더라고. 


".............................지퍼 좀 내려줘......." 


그러면서, 슬쩍 돌아보곤 웃는데 야 이거 사람 뻑 가는거야. 어찌나 귀엽던지.......... 


그래서, 지퍼를 슥 내렸더니 무슨 티셔츠 벗듯이 위로 훌렁 벗더라고. 브래지어까지 한방에. 


그때 처음 얘가 전부 다 벗은 몸을 봤는데, 뭐 죽인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 그냥 밋밋했지. 


말했다시피 얘는 가슴도 별로 없고... 난 가슴 큰 여자가 좋던데...근데 엉덩이가 크잖아. 그러니까 몸의 한 부분만 유독 두

드러지는 그 윤곽이 눈에 확 들어오는거지. 


살결은 하얘가꼬... 오~~ 그거 은근 매력있더라. 빨리 덮치고 싶더라고..................


얘가 내 표정을 보더니 그 마음을 읽었는지 배시시 웃으면서 나한테 살짝 안기더라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나 이뻐....?" 


아... 이쁘지 그럼.. 외모가 아니라 니 그 마음이 이쁘다.............


내가 어디가서 너같은 애랑 이런 경험을 해보겠니,아무렴 이쁘지 이쁘고 말고.....


그래서, 어 이뻐 그랬더니 고개를 들더라고.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면서 날 보고 또 배시시 웃으면서 한마디. 


"................. 어디가 제일 예뻐........?" 


아~~ 여자들 이런 질문 좀 하지 마라 ...남자들이 제일 곤란해하는 질문이야 ..


그래서, 뭘 어디가 있어 다 예쁘지 그랬더니 히힛 그러더니 침대에 가서 벌렁 눕더라고. 


얘는 그 때 원피스만 벗었지 스타킹은 안 벗은 상태였어. 와 내가 그거에 환장하거든..나도 변태인가...


그리곤, 내가 약간 멈칫 하고 서있는데..... 또 색녀 멘트 작렬. 


"..........................어디가 제일 이쁘냐구.......... 여기가 제일 예뻐.......?" 


그러면서, 다리를 M자로 한채로 봉지를 지 손으로 벌렸다 문질렀다 하는거야. 으와아아아........


내가 그동안 함께했던 여자들은 내가 봉지에 손대는 것도 썩 좋아하지 않던데, 


얘는 뭐 완전 개방적이더라고.. 거기까지 개방을 해 그냥..


그래서, 대답도 안하고 그냥 봉지에 얼굴을 묻었지. 그랬더니 그래 이거야 하는 식으로 자지러지더라고. 


".......!!!!................ 하앙......... 오빠아..............." 


그때부터 나는 얘를 완전히 보내야겠다.. 이 일념 하나로 진짜 열심히 봉지를 공략했어.


클리토리스를 혀로 그냥 막 그냥 아주 막... 그랬더니 완전 나자빠지더라고. 침대보를 틀어쥐고는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하면서 아항아항 계속 그러는데....야 이건 딸딸이를 안해도 싸겠더라... 난 그런 모습을 야동 말고는 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한참 그렇게 애무하다가 오른손 중지를 봉지에 넣었지. 혀는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 하면서. 


그랬더니, 얘가 허리를 팍 튕기더니 죽을듯이 비명을 지르더라고. 


"아하아앙~~~~~~~~~~~~~~~!!!!!!!!! 아 오빠아~~~~~~!!!!!!!!!!!!!!!!" 


왜 남자는 그런거 있잖아. 여자가 저렇게 흥분하고 그러는거에 완전 뻑가는거. 나도 그랬지. 


그래서, 혀도 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맹렬하게 완전 가게 만들어야겠다 일념하나로......


그러니까, 얘는 뭐 계속 꺅꺅거리고... 그러다 보니 손 끝에 얘 클리토리스 부분이 닿더라고. 


근데 이게 밖에서 혀로 애무할 때는 그냥 잘 보이지도 않고 느낌만 가지고 했는데, 봉지 안에서 만져지는 그 부분이 엄청 

부풀어 있는거야. 사탕크기만하게. 츄파춥스 말고 그냥 사탕..


그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문질문질 하니까 얘가 또 자지러지더니 울음을 다 터트리더라고......


"아......... 아허엉......... 흐엉........... 아 너무 좋아아........... 하응.......엉엉........." 


그래서, 나도 완전 필 받아서 초스피드로 클리토리스를 안팎에서 공략하면서 막 문질러 줬더니............ 


"....!!!!!......... 아 오빠...............!!! 아.......아.... 나............ 나아아아앙 !!!!!!!" 


... 뭔지 알겠지?  야동처럼 무슨 분수처럼 물이 나오고 그런 건 없었어. 그냥 끈적한 액체가 주르륵 한번 흐르더니 얘가 푸르르 떨면서 갑자기 축 쳐지더라고. 


그래서 순간 흠칫. 갑자기 조용해지니까 좀 무섭잖아.....그래서 봉지에서 입을 떼고 올려다 봤는데, 


" 아........ 아 이런....................." 


그러면서, 욕을 하더라고 얘가 색녀이긴 해도 싸가지 없는 애는 아닌데 뭔가 싶더라 .....


그래서, 쪼금 쫄아서 가만 있으니까 얘가 조금 숨을 고르더니 벌떡 일어나서 날 확 껴안더라고. 


그러는데, 아직도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거야. 미세하게. 그러면서 내 귓가에 대고 색녀멘트 시전. 


" .......아................... 나 이렇게 죽여버리면 어떻게............. 아~~ 미칠 뻔 했단말야..........." 


그러는데 이건 뭐  이때 기분을 표현 할 수가 없다 .....


그러고는 폭풍키스를 퍼붓는데.... 내 존슨은 이미 만렙 상태라.... 걔 배꼽에 꾹 눌리고 있었지. 


걔가 쪼금 진정이 되었는지 키스를 멈추더니 날 한번 보고 존슨한번 보고. 그러더니 또 배시시. 


그러면서, 내 존슨을 한손으로 살며시 잡고는 계속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는거야. 


그러면서 존슨을 입에 넣을 때까지 날 뚫어져라 보더라고. 이거 참..  좀 쪽팔리더라. 


그래서, 흠흠 헛기침 하면서 걔 엉덩이나 만지자 그러고 몸을 숙였는데, 내 가슴을 탁 밀치더니 그러더라. 


"..........아잉.............. 나 봐................." 


흐아 진짜  얘는 정말 이걸 업으로 삼아도 되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다시 쳐다봤지. 그랬더니 존슨 근처에 혀만 몇번 갖다

대더니 또 그러는거야. 


"........................오빠......... 어떻게 하고싶어..........? 응...........? 나 어떻게 해............?" 


그러는데 뭐 이성은 이미 버린지 오래였고 존심마저 날아가는 상황인거지..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져서 외쳤어. 


"아....! 빨아줘 빨리...!!" 


그랬더니 얘가 또 얼굴색이 확 변하면서 그 형형한 눈빛으로 변하더니 내 존슨을 입에 쑤셔넣고 푸걱푸걱.. 너무 쎄게 해서 

아팠다고..  그런데도 완전 미치게 흥분되더라. 


아무튼 그리하여... 내 터져나가기 직전인 존슨을 얘가 빨아주는 상황이 되었는데, 우오 혀놀림이...  미국 유명 포르노 회사의 최고대우를 받는 배우의 그것에 필적하는 수준. 나도 완전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었는데, 신나게 빨다가 흘끔 나를 보더니 


".........으응........ 부끄러워 보지 마............" 


이러면서 얼굴이 빨개지는거야 ! 아니 이년이 니가 보라매....


니가 그러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안보냐  그래서 피식 웃었지. 그랬더니 


"............흐움....... 헙........ 보지말라니까아..........?" 


존슨을 입에서 빼지도 않고 날 보면서 또 그러는거야. 근데 얘가 내가 보는 걸 사실은 즐긴거지. 내 얼굴이 흥분에 완전 마취

되어가꼬 입을 헤 벌리고 자기를 보고 있으니까, 


얘가 그거에 또 몇배는 더 흥분해서는 눈빛이 번쩍번쩍 하면서 날 보면서 계속 사까시를 하는거야. 


난 침대에 무릎을 꿇듯이 앉아서 사까시를 받고 있었고, 얘는 내 앞에 개구리처럼 엎드려서 하고있고. 그러면서 계속 날 봤다 

존슨을 봤다 이러면서 애가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인상을 팍 찌푸리는거야. 어 씨 뭐야 내가 나도 모르게 쌌나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손으로 자기 봉지를 또 막..  그냥 막...  겁나 문지르고 있더라고.. 


그러더니, 완전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서는 날 뚫어져라 보면서 존슨에서 입을 팍 떼더니, 내 존슨을 오른손으로 다다다 하면서 인상을 잔뜩 쓴채로 다급하게 외치는거지. 


".........오빠......... 오빠 나 어떻해...... 또 할 것 같아..........아 어떻해 아! 아!" 


그러더니 지가 혼자 나자빠져서는 막 뒹굴면서 또 느끼더라고. 아~~ 나 진짜 미친.........


근데 나도 미친게 그게 얼마나 흥분되는 장면이던지 몸부림치는 애를 붙잡고 다리를 확 벌렸어. 


얘는 뭐 이미 정신이 나가서는  내가 뭘 하던지 내비두고 푸르르 푸르르 그러고 있더라고...


바로 존슨을 봉지에 합체시켰지. 와 근데 엄청 뜨겁더라. 정말 놀라서 뺄 뻔 했다니까 ................


내가 경험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여자 거기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는 바가 아닌데, 얜 방금 느껴서 그런가 완전 불타올라서는  존슨이 녹는다는데 그럼 느낌이 뭔지 알겠더라고. 


아무튼 그리하니 얘가 또 정색하고 몸을 일으키더니 날 꽉 끌어안는거지. 여지없이 색녀 멘트 작렬. 


"......아.........아 오빠 그래........ 또 해줘......... 막 싸줘 내 안에....... 내 봉지에다.......... 얼른..........." 


몇번 흔든거 같지도 않은데 이런 또 폭발 직전인거야. 이쯤 되니까 나도 미쳐서는 나도 모르게 나도 멘트발사. 


".. 이.. 런....... ....... 그래 싼다 정말..... 나 싼다 !!!" 


그랬더니, 얘가 그 말을 듣고 완전 좋아하더라고,  내가 섹스 중에도 말수가 없는 편이라 아마 내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얘의 

SM적인 면이 충족됬나봐... 목소리가 엄청 커져서는 그러는거야. 


".....응....! 응! 싸! 빨리 싸!! 아~~ 내 안에 뿜어줘 오빠 ~~~~!!!!" 


히야... 보통 여자들이 좋아도 아니고 정말이라는 표현을 쉽게 안쓰는데, 얘 나이도 20대 초반인데 대체 어디서 얼마나 이런 

경험을 했길래 직업여성 뺨치는 소리를 하나 싶더라고. 


어쩌면 그것도 내가 얘랑 안만난 이유기도 해. 너무 저러니까 오히려 약간 정떨어지는 뭐 그런거? 


새벽 쯤에 완전 넉다운 될 지경이었을 때 쯤 물어봤는데, 얘가 야동을 엄청 좋아하더라고 ...........


타고난 색녀야..  남자보다 야동을 더 많이 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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