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1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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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1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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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7,707회 작성일 21-10-01 15:38

본문

아프고 뻐근하고 화끈거렸지만 내 항문은 엄마와 달리 병진이의 자지를 반가워 하고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쉼없이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욕조물과 섞이고 있었다.
오일을 더 부어가며 움직이는 병진이의 자지가 뱃속까지 들어온것 같았다.
얇은막을 넘어 보지속까지 자극해 주는 뜨거운 박음질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병진이의 손은 내 하얀엉덩이를 움켜잡고
양쪽 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그 덕분에 동생의 커다란 자지는 내 항문속으로 뿌리까지 박혀들고 있었다.


너무도 커다란 자극에 몸서리를 치면서 몸을 비틀고 있었다. 엄마가 거품칠을 한 채 내 항문속을 쑤셔대는 동생의 대물을
커다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가 빤히 보고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 깊은 흥분의 늪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크흐읍!...아아앙!..너무뜨거워...병진아...너무좋아!...아프고..뜨겁고...좋아아!..아하아앙!..아앙" 

"나두 너무좋아...누나똥꼬가 엄청 물어...정말 세게물어" 

"아크흑!...아아앙!..아앙!...이느낌...묘하면서...너무좋아!..,나는 자주해줘...아아앙!...하그흑!" 

"조임이 끝내줘...정말...대단한힘이야...아하아!" 

"아하앙!...아아앙!..아앙!...좋아!...뜨거워...너무화끈거려!...아하앙!...아앙!...올려나봐..더..더!" 

"누나 먼저 올려줄께...마음껏 느껴!....아아...마구물어대...굉장해!" 

"아크흡!...엄마아앙!...아하크흑!...아아앙!...올라아!...나..올라!...병진아!...사랑해!...엄마아아앙!!" 


나는 혼자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앞으로 도망쳤다. 병진이는 평소와 달리 나를 순순히 놓아주고 있었다. 아마도 침대에 가서
나와 엄마를 어떻게 해 버릴려고 마음먹고 있는것 같았다. 
엄마는 동그랗게 벌어진 내 항문이 신기한지 넋을놓고 쳐다보고
있었다. 
병진이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멀리 보이는 바다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주 높지는 않았지만 오르가즘을 빠르게 즐긴
나는 몸이 날아갈것 같았다. 
엄마와 서로의 몸에 거품을 칠해주며 샤워를 마쳤다.


엄마와 둘이서 먼저 욕실을 나와 단장을 시작했다. 서로의 온몸에 촉촉한 크림을 발라주었다. 은은한 향수까지 뿌리면서
꽃단장을 마쳤다. 
때마침 병진이가 침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달빛에 비친 병진이의 자지가 허공에서 커다란 자태를 뽐내며
덜렁이고 있었다. 
엄마와 나를 본 병진이의 자지는 이미 잔뜩 커진채 성이나 있었다. 엄마와 나는 속옷도 없이 슬립만 한장씩
걸친채로 병진이을 맞고 있었다. 
크림색의 짧은 슬립이 엄마에게 무척 잘 어울리고 있었다. 여자로서 섹시함을 잃지않은
엄마가 보기 좋았다.


자연스럽게 셋이서 끌어안으며 번갈아 키스를 하고 있었다. 병진이가 엄마를 힘껏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나는 병진이의
뒤에서 병진이 몸을 안으며 넓은등에 얼굴을 뭍었다. 
엄마와 나는 침실중간에서 달빛을 받으며 먼바다를 바라보는 병진이의
앞뒤에 서 있었다. 
엄마가 무릅을 바닥에 꿇으며 내려앉고 있었다. 나도 동생의 등뒤에서 엄마와 똑같이 내려앉고 있었다.
서있는 병진이 앞뒤로 무릅을 꿇고 앉은 엄마와 나는 병진이의 튼실한 다리에서 손을 포개었다. 엄마는 병진이의 자지를
뿌리부터 핥아 올리고 있었고 나는 동생의 항문을 혀끝으로 찌르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와 나 그리고 병진이가 원하던
현실이 바로 눈앞에 와 있었다. 
병진이가 엄마와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와 엄마를 일으킨 병진이가 우리손을
양쪽에 잡고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누나가 운전을 하고있는 차는 강릉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뒷자리에서 몸을 깊이 누이고 있는 내 머리속에는 이윤정 선생님
뿐이었다. 
어제 자위를 하면서 일부러 책상 유리위에 싸 놓았던 내 정액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었다. 선생님이
휴지로 닦아 버렸는지 휴지통을 뒤져 확인해 보았지만 정액을 닦은 휴지는 없었다. 
선생님이 내 정액을 어떻게 처리했기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지 궁금해서 미칠것 같았다.


강를 별장에 도착을 할때까지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선생님이 내 정액을 처리
했다는 사실이었다. 
싸놓은지 30분도 되지않았던 내 정액을 선생님은 과연 어떻게 처리 하셨을까 하는 궁금증을 떨쳐낼 수
없었다.


엄마와 큰누나가 강릉 별장에서 셋이 섹스하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엄마와 누나가 장난으로 하는 소리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 말이 현실이 되어 우리는 강릉 별장에 도착해 있었다.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였다. 어둠이 깔리고 커다란 욕조에서
같이 몸을 담구었다. 
엄마와 누나의 오럴을 받으며 너무 황홀했다. 오일을 발라 엄마와 누나의 항문속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엄마는 고개를 저으셨고 경험있는 큰누나는 빠르게 오르가즘까지 느끼며 좋아했다. 


우리는 본격적인 밤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2층 침실로 모였다. 팬티와 브래지어도 입지않고 슬립을 입은 엄마와 큰누나의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엄마의 농염하고 성숙한 섹시미는 누나보다 더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서있는 내 앞뒤에서
무릅을 꿇고 성난 자지와 똥꼬를 빨아주는 두여자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는 넓고 푹신한 침대로 올라가고 있었다.
침대로 올라가자 마자 누나와 엄마를 69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속살이 비치는 짧은 슬립만 입은 두 여자의 결합은 예술
작품보다 아름다웠다. 
당황하는 엄마와 큰누나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서로 빨아줘...하나, 둘, 셋 하면 같이 빨아줘야해"

"응" 

"그럴께" 

"하나, 둘, 셋!" 


엄마와 큰누나는 입에서 혀를내어 서로의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엄마 몸위에 포개어져 엄마입에 보지를 대어주고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욕실에서 나에게 한차례 항문을 주어서 인지 누나의 주름이 갈색이 아니라 조금 붉게 충혈
되어 있었다. 
혀끝으로 누나의 항문을 마사지를하듯 원을그려 주며 뜨거운 화기를 조금 식혀 주었다. 똥꼬를 옴짤거리며
누나의 몸이 반응하고 있었다. 
밑에서는 엄마가 눈을 꼭 감고 혀를 길게 빼내어 누나의 연한 보짓살과 음핵을 가리지 않고
핥아주었다.


엄마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더니 눈을 뜨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조금 앞으로 밀며 누나의
보짓물이 잔뜩 뭍어있는 엄마의 입술을 빨아 먹었다. 
누나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던 엄마의 혀를 힘껏 빨아당기며 타액을
빼앗았다. 
다시 누나의 엉덩이를 조금 당겨 엄마의 입에 누나의 젖은 보지를 맞추어 주었다. 누나의 음란한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다. 
엄마의 미간에 내 음낭이 걸쳐져 있었다. 엄마의 혀와 내 귀두가 서로 경쟁하듯 누나의 보지구멍
입구를 간지르고 있었다. 
엄마의 혀가 힘에 부치는지 내 뜨거운 자지기둥을 핥아주며 항복을 선언하고 있었다. 누나의 혀가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엄마가 몸을 움찔거리며 신음을 토해내곤 하였다.


출산후 질수술을 한 누나의 좁아진 보지구멍에 귀두를 맞추고 사방으로 힘주어 문질러 주었다. 그 마찰 만으로도 누나의
허리가 천장을 향해 굽었다가 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짓물이 귀두에 잔뜩 뭍어나고 있었다. 그 귀두를 엄마의
입속에 넣어주면 엄마가 계속해서 말끔하게 만들어 주었다. 
귀두가 입안에 없을때 엄마는 내 음낭을 입안에 물어서 혀로
굴리며 내 귀두가 오기를 기다렸다.


누나의 좁아진 보지구멍을 배려해서 귀두만 아주 천천히 넣어주었다. 큰 고통없이 귀두를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서 살갗이
늘어나길 바라고 있었다. 
엄마는 들어가 박히고 싶어하는 내 자지기둥을 혀를 날름거리며 핥아주고 있었다. 자지끝이 누나의
하얀 엉덩이 사이 구멍에 박혀있었고 그 자지의 나머지 부분을 빨아주는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날 낳아준 엄마와 나와 같은
배에서 나온 큰누나가 동시에 내 커다란 자지에 부대끼면서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의 몸은 서로 얽히고 설켜서 한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쪽!..쪼옵!...쪼오옵!...병진아...움직여줘...덜아퍼...구멍이 좀 늘어난것같애...깊은곳까지 채워줘" 

"알았어 누나...조임이 너무 좋아....정말 쫄깃해...맛있어" 

"고마워...엄마...미안해...내가먼저 해서...이번만 봐줘...다음부터 안그럴께요" 

"후룹!...쪽!..아흐윽!...괜찮아...선미야...거기..거기좀 혀끝으로 해줘...응..거기...내공알" 


내 굵고 긴 자지는 누나의 보지구멍 깊은곳을 가득 채우며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뜨거운 혀는 잠시도 쉬지않고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는 내 자지 곳곳을 핥아주고 있었다. 
결국 내 자지가 다 박혀 들어갔을 때에 엄마의 혀는 누나와 나의 접합
부분을 집중해서 핥아주었다. 
누나의 보지는 뜨겁고 큰 내자지를 품고서 엄마의 혀가 음핵을 자극해 주자 쉼없이 움찔거리며
자지를 물어댄다. 
천천히 자지를 다시 귀두만 남기고 빼내자 누나의 보짓물로 코팅된 내 자지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에 뭍어있는 누나의 보짓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었다.


본격적인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엄마와 누나를 거의 비슷한 시점에서 높은 오르가즘에 올려 주려면 배분도 잘 해야하고
조절할것도 많았다. 
흘러 나오는 누나의 보짓물을 쩝쩝대며 받아먹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좀더 빠르게 누나보지를 쑤셔댔다.
 

"아크흐읍!...엄마아아앙!..미쳐...너무좋아!...정말시원해!...너무커서 정말좋아...최고야!...뜨거워..아아앙!" 

"하아아!...누나 보지도 정말 맛있어....최고야....아아....좋아...사랑해 누나...사랑해 엄마!" 

"아아하아앙!...아아앙!...사랑해 병진아...아크흐읍!..엄마아....나..좀만..더!..더!..더어어!..캬아하흑!" 

"이제 엄마 해줄꺼야!...혼자 오르면 재미 없잖아" 

"몰라아!...그렇다고 지금 빼버리면 어떡해?...정말미워...못됐어....정말 좋았단말야!" 

"오래오래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야...내가 알아서 해줄께" 

"알지만...너무 아쉬워...정말좋았는데...좀만 더 해주지....미워" 

"누나...귀여워...사랑해"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빼낸 자지를 정신없이 빨고있는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았았다. 그리고 누나의 몸을 밀어내고 엄마를
일으켜 다를 자세를 잡아주고 있었다. 
무릅을 침대 바닥에 대고 손을 짚게 만들었다. 위를 향해 엉덩이를 치켜든 엄마의
모습은 정말 발정난 암캐의 모습 같았다. 
엄마의 엉덩이 뒤에서 자세를 잡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끝을 맞추었다.


이미 누나가 많이 빨아 놓아서인지 화기가 느껴졌고 충분하게 젖어 있었다. 귀두가 보지구멍을 넓히며 들어가 박혔다.

천천히 움직이며 자지가 다 들어가 박힐때까지 엄마는 나를 말리지 않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보다 조임은 덜했지만 오히려
많은 보짓물과 그로인한 부드러움이 황홀할 따름이었다. 
이미 엄마의 허벅지 안쪽으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빠르지
않지만 자극적인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누나가 내 엉덩이 뒤에서 사타구니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있었다. 내 항문을 혀로 찌르며 핥아주더니 음낭을 입에물고 내
박음질을 따라 다니고 있었다. 
조금더 박음질이 빨라지자 그제서야 누나는 입에 가두었던 음낭을 놓아 주었다. 카센타
정비공이 차밑에 들어가 고장난곳을 고치듯 누나는 침대바닥에 누워 내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속에
드나드는 내 자지를 유심히 관찰하는 큰누나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엄마의 허벅지로 흐르는 보짓물을 따라가
혀로 핥아먹는 누나의 모습은 금새 음란스럽게 바뀌어 있었다.


"병진아...엄마 몸속이 꽉찼어...이런느낌...정말좋아...움직여줘..조금더 빨리...사랑해...아흐크흡!" 

"엄마보지 정말 부드럽고 좋아...물이 많고 뜨거워서 황홀해...맛있어" 

"선미랑 하다가 하니까...시시하지 않아?...비교되지?" 

"아니야..엄마만의 매력이 있어서 좋아...조임은 누나가 더 좋지만...엄마보지속이 더 뜨겁고 물이 많아" 

"고마워...사랑해 병진아...엄마 오늘 많이 사랑해 줘야해?...선미보다 더 많이 사랑해 줄꺼지?...말해줘" 

"엄마.. 또 애교부리기 시작했다...병진아...그런다고 얼른 대답해줘" 

"누나는 자꾸 엄마 흉보지마...나 엄마애교 좋단말이야...귀여워" 

"고마워 아들...얼른해줘...엄마가 원하고 있잖아...아크흐흡!...아아앙!..아앙!..그..그렇게..맞아..아아하앙!" 


점점 더 빨라지고 강해지는 뒷치기에 엄마의 몸이 뒤틀리며 온 방안에 신음소리가 넘치고 있었다. 누나가 음란한 박음질에
감질이 났는지 우리의 몸 밑에서 나와 엄마쪽으로 움직였다. 
개처럼 엎드려 내 뒷치기를 받아주고 있는 엄마의 얼굴앞에
보지 가랑이를 활짝 벌리며 펼쳐놓고 있었다. 
붉게 충혈되어 애액이 반짝이는 음란한 누나의 보지에 엄마가 얼굴을 뭍고
있었다. 
내 뒷치기의 리듬에 맞추어 혀를 내밀며 누나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는것 같았다.


"아크흐큭!..아아앙!..미칠거같애...더!..더해줘!...세게해줘!...엄마미칠것같애!...아크흥!..아앙!..아아앙!" 

"아하아아!...엄마보지 맛있어...정말맛있어!" 

"아흐아아앙!...아아앙!...몰라아앙!..미쳐...더해줘...아아앙!...맛있는 내보지...많이많이 먹어줘..아크흐극!" 

"엄마아...아아앙!...혀로!...혀로!...말 그만하고...혀로...나좀 핥아줘요...애가타서 미치겠어" 

"쫍!...쪼오옵!...알았어...쪼오오옵!...쪽!...아크흐흑!...아아앙!...아하앙!...아크으흑!...아아하아앙!" 

"더..엄마 더 좀만더 넣어줘...아아아앙!...혀에힘주고 넣어줘!...아아앙!...너무 간지러워..아아앙!" 

"하아아!...아하.....아아...좋아...황홀해...엄마보지가 막물어...엄마보지 최고야!..너무 맛있어" 

"많이많이 먹어!...엄마아아앙!..미쳐...죽을거같애...엄마아앙!..너무근지러워..어떡해...캬아하아앙!" 

"아하아...엄마도 이제 그만가야돼....아아아" 

"안돼!...왜빼에에?!..더해줘잉!...병진이 미워..얼른다시 넣어줘!...바보야...똥꼬같은놈아...정말 나뻐!" 


엄마의 안타깝고 애닮은 눈동자를 보며 웃어주고 있었다. 엄마는 내 뱃 가죽을 꼬집었다. 언제 왔는지 큰누나가 엄마랑
똑같은 자세로 엄마옆에 붙어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이 귀두끝에서 맺혀 떨어지는 자지를 탐욕스러운 누나의 보지구멍에
밀어넣어 주었다. 
바로 이어지는 강력한 박음질에 누나의 교성은 멀리까지 들릴것만 같았다. 떡메를 치는듯한 강하고 육중한
뒷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앞뒤로 출렁이며 리듬을 타고 있었다.


누나는 엄마의 가랑이에 머리를 뭍고 도리질을 해대고 있었다. 그런 누나의 교성을 막으려는지 엄마는 아쉬움으로 가득
차있는 보지를 누나의 얼굴앞에 벌려 주었다. 
누나는 보답이라도 하듯이 게걸스럽게 소리까지 내며 엄마의 보짓물을 빨아
먹고 있었다. 
점점 더 빨라지고 강해지는 박음질에 누나의 보지는 또다시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정상 바로
코앞에서 제지하려 마음 먹고 강한 자극으로 몰아가며 누나를 살피고 있었다. 
더이상 진행하면 누나가 혼자 만족감에 빠져
이 섹스에서 이탈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더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내 자지도 아쉬워 하고 있었지만
단칼에 베는 심정으로 누나의 보지에서 뜨거움을 거두어 들였다.


"아크흐으응!...아아앙!..너무해...왜자꾸그래?!...누나 미치는거 보고싶어서 그래?...바보같애" 

"응...누나 미치는거 보고싶어...누나 미치게 하고싶어...나도 지금 미칠것같애...같이가!" 

"잘났어 정말...나 내 손가락 으로도 오를수 있을것 같아...다음에 또 그러면 혼자 할꺼야" 

"호호호...선미말이 맞아...너무 심했어...나도 그럴꺼야...이번에는 우리 둘다 올려줘" 

"히히히히...그럼 이번에는 엄마나 누나...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올려버린다" 

"응...그렇게 해줘...안그러면 엄마 정말로 미칠지 몰라" 

"알았어...올려 준다고 했잖아" 


엄마가 침대 중간에 누우며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는 정말 귀엽게 웃으면서 날 유혹하고 있었다.
누나도 나를향한 엄마의 도발을 유심히 바라보며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나 해줘...자기야...나 병진씨가 정말 까무라칠 정도로 높은곳에 올려줘...병진씨...사랑해" 

"엄마...아니....순미씨...사랑해...순미씨 보지 누구꺼야?" 

"순미보지...병진씨꺼야...얼른 채워줘...내 몸속으로 들어와줘" 

"사랑해 순미씨...순미씨보지....영원히 내꺼야" 

"맞아..자기꺼야...병진씨 자지는 순미꺼지?" 

"그럼...내 자지 언제나 당신꺼야....사랑해 순미"

"병진씨...사랑해...자기야...사랑해"

"순미씨 보지는 언제봐도 예뻐...아프면 참지말고 얘기해...사랑해" 

"병진씨...순미보지 채워줘요...내보지 채워줘요" 

"사랑해....미치겠어" 

"아크흐큭!!...엄마아아아앙!...불덩이가 들어온것같아...자기..사랑해...병진씨...사랑해!" 

"아하아아!...아아아!....순미보지 너무 부드러워...뜨겁고...조여...날 미치게 만들어...맛있어" 

"순미보지 맛있어?...마음껏 실컷 먹어줘...다 자기꺼야...내보지...전부...병진씨꺼야...아크흐극!!" 


이미 엄마는 삽입과 동시에 9부 능선을 돌파하고 있었다. 마지막 진격으로 깔딱고개만 넘으면 엄마는 평생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맛 볼 수 있을것 같았다. 
엄마의 허벅지를 손으로 잡고 양옆으로 한껏 벌리며 깊은 박음질을 선물해
드리고 있었다.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요란한 교성을 내뱉고 있었다. 갓 잡아올린 참치가 선상에서 파닥 거리듯
요동치는 엄마의 모습은 나를 더 흥분 시키고 있었다. 
보지속 끝이 내 자지에 짖눌려 뭉글어 질 정도의 깊고 강한 삽입에
엄마의 이성은 흔적조차 없어지고 말았다.


이미 오르가즘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엄마의 보지속 깊은곳을 파고드는 삽입은 형벌과도 같았다. 거부할수도 없었고
피할수도 없었다. 
엄마는 내가 내린 쾌락의 형벌을 달게받고 있었다. 눈자위가 뒤집히고 호흡이 불규칙하며 보지속 경련은
내 자지가 걱정할 정도로 심하게 떨고 있었다. 
팔다리를 심하게 떨어대기 시작했고 급기야 축 늘어지며 기어이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고 있었다.


"너무해!!....끄어커흐큭!!....으크으흐극!...으으으으....끄어컥!!" 

"순미씨!....어...엄마!...정신차려!....엄마!!....눈떠봐!" 


엄마는 마지막까지 내 자지를 잘근잘근 물어대며 기절하고 말았다. 옆에서 보고있던 누나가 얼른 찬 물수건을 만들어 와서
엄마의 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욕정의 노예가 된 나는 그런 누나의 엉덩이 뒤에서 하나밖에 모르는 내 자지를 누나의 젖은
살속으로 쑤셔넣었다. 
누나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주며 내 박음질을 조롱하고 있었다. 내 허리와 골반과 하체가 하나가
되어 누나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누나는 더이상 나를 조롱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 성난 자지는 누나의 한계를 조롱하며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캬아하크흥!...엄마아아아앙!...사..살려줘...잘못했어 병진아....미안해...무조건잘못했어!..꺄아아학!..아아앙!" 

"하아아아!....맛있는 보지야!" 

"엄마아아앙!...잘못했다고 했잖아...캬아하악!...미워!...짐승같아!...제발...제발...한번만..살려줘...자기야!.. 아아크흐흡!...
어떡하라구...나뻐!...너미워!...엄마아아앙!...어떡하라구...어어허어엉..어어엉...살려줘..어엉.
..하지마아!...나 죽는단말야....
미쳤나봐...엄마아아앙!...제발..제발..이렇게 빌잖아...잘못했어..잘못했어요..
못됐어...크으흐크으윽!...나 죽어...너무해....
잘못했어...미안해...아앙..아아아앙!..살려주세요...제바아아알!!"


"하아아!....아아....너무 맛있어서 더 해야돼...정말 맛있어...아하아아...아아아아!"

"몰라아아앙!...다음에 다음에 언제든지...줄께...병진아...자기야...그만해!...정말 죽어!...바보야아아아아!"

"아하아아!....맛있어" 

"캬아아하악!!...끄어커어헉!......끄으으큽!!!" 


누나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앞으로 푹 꼬꾸라지고 있었다. 순간적인 쇼크인지 의식을 잃고 기절해 버렸다. 누나를 편안하게
엄마옆에 뉘어주었다. 
내 자지를 받아주던 두 여자가 나란히 기절해 있는 모습을 보며 난 쾌감을 느꼈다. 얇은 이불을 찾아
덮어주고 1층 욕실에 들어가 찬물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젖은 몸으로 별장 정원에 나가 달을 쳐다보고 있었다. 하얀 달 속에
이슬이가 보였다. 
그리고 잠시후 이슬이가 사라진 달 속에서 이윤정 선생님이 웃는 모습으로 날 비춰주고 있었다.


엄마와 큰누나는 10시가 넘어가고 있었지만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상에 차리고 남아있는 국을
데우고 있었다. 
그제서야 부시시한 모습으로 엄마와 큰누나가 1층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주방의 기척에 사랑스런 나의 두
여자는 이끌리듯 주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눈꼽도 떼지 않은 채 식탁에 앉은 두 여자를 위해 밥과 국을 떠주었다.


"눈뜨자 마자 밥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니까 너무좋다...배고파" 

"그래...얼른먹자...병진이 너도와" 

"눈꼽도 안떼고 먹는거야?...여자들 맞아?" 

"다 너때문이야...정말 변강쇠가 따로없어...그렇게 기절을 시키면 어떡하니?" 

"또 다 내탓이야?" 

"당연하지" 

"몸들은 괜찮아?" 

"너무 시원하게 오르고 푹 자서인지 가뿐한걸" 

"나도 마찬가지야...밥 먹으면 컨디션이 더 좋아질것같아" 


엄마와 누나는 정말 맛있게 밥과 국을 비워내고 있었다. 커피를 내려 한잔씩 마시며 휴식을 취한 두 여자는 같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별장 정리를 하고 서울로 올라 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꼼꼼한 누나의 성격 때문인지 시간이
꽤 걸렸다. 
차를몰고 별장에서 나와 해안도로를 타고 달렸다. 해수 온천탕이라는 간판에 두 아줌마가 동요하고 있었다. 차는
어느새 해수온천 주차장에 들어가 서 있었다.


"병진아.. 우리 온천하고 가자...여기 물 정말 좋아" 

"그냥가면 안돼?...엄마랑 누나 오래 걸리잖아? 

"빨리할께...2시간?" 

"그게 빨리야?" 

"병진이가 조금 양보해주라" 

"알았어...대신 나올때 원피스로 갈아입고 나와" 

"원피스?...둘다?...왜?" 

"응.. 서울가면서 만지고 싶을것 같으니까...히히히" 

"응큼하긴...알았어...엄마 원피스 가져왔지?" 

"응 있어...어젯밤에 그렇게 하고도 또 만지고 싶어서 엄마랑 누나를 이렇게 귀찮게 해?" 

"그럼.. 엄마는 입지마...대신 엄마가 운전해...나랑 누나랑 뒤에서 타고 갈테니까" 

"호호호...그건싫어...내가 바보니?" 


우리는 해수온천에 들어가고 있었다. 아무리 버텨보려 해도 2시간을 혼자 남탕에서 버티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먼저나와
바닷가를 천천히 걸으며 선생님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 
일상적인 인사 정도의 내용 이었지만 바로바로 답장을 해주는
선생님이 고마웠다.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었다.


"선생님.. 뭐하세요?" 

"응.. 그냥 집에...잘 다녀왔어?" 

"아직 강릉이예요.. 집에서 혼자 뭐하세요?" 

"그냥. 쉬고있어" 

"친구들 없어요?...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응.. 귀찮네...재미있어?..부럽다" 

"그냥 그랬어요...선생님하고 하는 공부가 훨씬 더 재미있어요" 

"피이.. 거짓말" 

"정말인데" 


별 내용도 없는 그런문자를 한참동안 주고 받았다. 내용도 없는 글을 문자로 날리고 답장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동안 가슴이
두근거렸다. 
큰누나의 차로 돌아오자 엄마와 누나가 온천탕 입구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엄마와 누나는 짧고 화사한 원피스를
하늘거리며 섹시한 모습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나를 보고 손을 흔드는 두여자의 존재가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오래 기다렸어?...머리도 다 말리지 않고 나왔는데" 

"조금...머리카락이 젖어서 그런지 더 섹시해 보인다" 

"누가?...나?" 

"둘다...엄마도 너무 섹시하고 누나도 너무 예쁘다" 

"타...벌써 어두워 지려고 하네...출발하자" 


누나가 운전대에 앉았고 나와 엄마는 뒷좌석에 올라탔다. 차가 출발하고 얼마 안되어 나는 엄마를 옆으로 바싹 잡아 당기고
있었다.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여 내쪽으로 붙어 앉았다. 내가 다가가도 되지만 큰누나가 운전을 하면서 엄마와 나의 모습을
룸미러로 보기 좋게 해주고 싶었다. 
엄마의 위치를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등받이 사이로 누나가 잘 볼 수 있게 중간에 앉혀
주었다. 
룸미러로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누나가 룸미러를 아래로 꺽어 엄마의 무릅을 볼수있게 맞추고 있었다.


허벅지가 절반쯤 나온 엄마의 원피스 안쪽으로 한손을 넣고 있었다. 보슬보슬한 음모가 바로 내 손에 만져지고 있었다.

엄마는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다. 언제 준비했는지 엄마는 커다란 타월을 펼치더니 원피스를 들며 맨 엉덩이로 깔고 앉았다.
다리를 살짝 벌려주자 엄마가 등을 좀더 깊숙이 기대면서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아마도 누나는 활짝 벌려진
엄마의 보지 가랑이를 룸미러로 보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진하게 선팅이 되어있는 누나의 차는 차량이 한적한 대관령 구길로
접어들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엄마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좁은 뒷좌석에서 몸을 돌린 엄마가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서 빨기 시작했다. 손을 뻗어 엄마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번갈아서
만져주며 부드러운 엄마의 오럴을 즐기고 있었다. 
차안에는 내 자지를 빨고있는 엄마의 소리가 음란하게 채워지고 있었다.
엄마 입에서 자지를 빼았았다. 엄마를 뒷좌석에 길게 눕혔다. 다리를 들고 한껏 벌린채 문에 살짝 기대고 있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뭍었다. 
향긋한 냄새가 좋게 나고있는 엄마의 보지는 이미 뜨겁게 젖어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엄마의
미끈하고 따듯한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콩알보다 조금 큰 음핵을 혀로 유린하면서 손을 길께 뻗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있었다. 대관령 오르막을 천천히
올라가며 뒤를 힐끔거리고 있는 큰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엄마의 보지속을 뾰쪽하게 만들어진 혀가 드나들고 있었다.

엄마는 찝질한 보짓물을 쉼없이 내어주며 보답하고 있었다. 


"아크흐윽!...미칠것같애...너무좋아...병진아...엄마 미칠것같애...병진이 혀가 엄마를 녹이려나봐..아아앙!" 

"후룹!...쫍!...쪽!...쪼오오옵!...엄마 보짓물 맛있어...달콤해...쪼옵!...쪽!...물도 엄청많아..쪼오오옵!" 

"많이먹어!...아크흡!..아아아앙!..아아앙!...얼마든지먹여줄께...아아아앙ㅇㅇ!..사랑해 병진아!..아아아앙!" 

"쫍!...사랑해 엄마...쪽!...쪼오오옵!...후룹!..쩝!....맛있어...쪼오오옵!" 

"병진이꺼로 넣어줘!...나 미칠것같애..얼른 넣어줘...아아앙!...간지러워....엄마아앙!...채워줘!" 


엄마의 준비된 보지구멍에 뜨겁고 커다란 자지를 채워주기 시작했다. 많이 젖은 보지구멍에 미끌어져 들어가는 굵은 자지를
엄마의 속살들이 조여주고 있었다.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지만 엄마는 나를 멈추게 하지 않았다. 천천히 움직이는 박음질에
엄마가 온몸을 들썩이며 반응하고 있었다. 
엄마의 원피스를 위로 벗겨내고 하얗게 빛나는 젖가슴을 한 입 크게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박음질이 빨라지고 있었다. 좁은 차안에서 울려 퍼지는 엄마의 신음과 살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우리 세사람을
모두 자극하고 있었다.


큰누나의 손이 걷어 올려진 원피스 속으로 들어가 자기의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육봉이 엄마의 흥건하게
젖을 살구멍을 채우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내 앞가슴에 매미처럼 붙어있는 엄마를 꼼짝도 하지 못하게 안아주며 잔인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오르가즘에 이미 올라 애원하는 엄마를 놓아주지 않았다. 내 몸에 완벽하게 같힌채로 마음껏
몸도 움직이지 못하며 맞이하는 커다란 오르가즘이 엄마를 괴롭혔다. 
엄마를 미쳐버리게 만들고 있었다.


"엄마아아앙!...미쳐..그만...그만해!...제발 놓아줘!...엄마죽어...엄마주거어어!...아아앙!..끄으흑!" 

"엄마 사랑해....아아아...정말좋아" 

"캬아하아앙!...제발!...제발...그만!...어지러워...살려줘 병진아!...엄마아아앙...죽는단말야!" 

"지금 어떻게 멈춰?!....조금만 더 참아....사랑해.....엄마...아아아!" 

"병진이 미워!....캬아아항!...아앙!...병진이 너무해!....캬아흑!..아흐큭!...미쳐...정말 죽는단말야!" 


애원하는 엄마를 배려하지 않았다. 어차피 엄마도 내가 멈추지 못 할 것이라고 알고 있는것 같았다.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물어대는 엄마의 속살들이 느껴지고 있었다.


"캬아하윽!..아아아항!...엄마아...정말너무해...병진이 너무해!...캬아하흑!..이제 너랑 안할꺼야!..캬아흑!" 

"하아아아....사랑해 엄마" 

"병진이 나뻐!...엄마가 이렇게 사정하잖아!...캬아흐응!..아아아아하큭!...나몰라..너무 이상해..어떡해!!" 

"아아아...엄마보지 정말 맛있어...하아아아" 

"나몰라!...어떡해?!....한번만 살려줘!...병진아..엄마죽어...흐어엉!..어어엉!...죽어...캬아흐크흑!!" 


엄마는 보짓물을 뿜어내며 다시한번 오르가즘에 오르며 치를 떨고 있었다. 정신이 아직 조금 붙어 있는게 다행이었다.
내 박음질은 엄마를 벼랑 끝으로 몰아 붙이고 있었다. 그때 차가 어두운 곳에 서더니 시동이 꺼지고 있었다. 누나가 나를
돌아보며 애타는 눈빛으로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었다. 
나는 사지를 떨며 내 박음질을 받고있는 엄마를 놓아주고 심한 경련을
일으킨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차문을 열고 나가자 누나도 운적석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누나를 차문에 기대놓고 한쪽 다리의 허벅지를 한손으로 걸며 들어
올렸다. 
짧은 원피스가 허벅지에 걸려 말려지며 올라가 버렸다. 누나의 손이 내 불덩이 같은 자지를 잡아 자기의 살구멍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엄마의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어있는 내 자지는 누나의 살구멍 속으로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누나의
보지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고 몹시 뜨거웠다.


"아하흑!...아퍼!....계속넣어줘...참을래...더 힘껏 넣어줘!...캬아학!...아학!...너무커어어어!" 

"멈출까?...많이아퍼?" 

"아퍼!....하지만 멈추지마...병진이 마음껏 해줘!...너한테 죽고싶어...엄마처럼 만들어줘!..아크흐흡!" 

"얼마든지....못참겠으면 얘기해....시작한다" 

"해줘!...미치게 해줘...죽여줘!....아캬아하큭!..아하악!....아퍼...더..해!...멈추지마!...엄마아아앙!" 


엄마와 나의 섹스를 좁은 차안에서 훔쳐보며 누나는 이미 절반쯤 미쳐 있었다. 대관령 꼭대기 예전 휴게소 주차장 구석에
차를 대고 누나와 나누는 섹스는 날 많이 흥분시켜 주었다. 
한차례 강한 소나기 처럼 누나의 뜨거운 몸을 식혀주는 거센
박음질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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