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8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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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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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3,883회 작성일 21-10-09 15:24

본문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위쪽으로 당겨주고 있었다.


"하으흐극!...아아하아윽!...병진아...나 넣어줘...병진이꺼 넣어줘...내몸이 너무 뜨거워" 

"알았어...오늘 누나 정말 뜨거워...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겨" 

"그렇게 하고싶어....얼른 멋지고 뜨거운...병진이꺼 넣어주라" 

"병진이꺼가 뭐야...예전부터 내가 그렇게 교육을 시켰는데...또 엉터리가 되었네...안넣어줘" 

"미안...내가 잘못했어...안그럴께" 

"다시해봐" 

"나 급한데...미워...얼른 넣어줘...뜨겁고...커다란 병진이...자..자지로...날 채워줘" 

"잘 하면서...바로 넣어줄께...혀로 많이 넓혀 놓아서 괜찮을꺼야...보지 벌려줘" 

"응...바로 넣어줘...자...얼른 넣어줘.......캬아하악!!....아크흐극!!....아퍼어어!!" 

"많이아퍼?...뺄까?" 

"캬아아흑!....아아흐으으....빼지마...천천히 해줘...불방망이가 들어온것 같아...너무 화끈거려 대단해" 

"움직인다...이제 멈추지 않을꺼야...울어도 소용없어" 

"알았어....엄마아앙!...캬아아학!...아크흐읍!...어떻해...아퍼!...엄마아앙!...너무해...아아앙..아하아앙!" 

"누나 보지가 막 물어!....조임이 정말 대단해" 

"아크흐흡!...아하앙!...아앙...너무뜨거워...병진이 자지...정말대단해...너무커!...내 뱃속이 꽉찬느낌이야" 

"누나보지도 너무 느낌이 좋아...내 자지 전체를 조여줘...쫄깃하고 맛있는 보지야...최고야" 

"아하아앙!...아아앙!...조금 더 빨리...해줘...아아앙...아항!...그..그렇게...너무좋아...캬아흐극!..아앙!" 


고통이 많이 사라진듯 누나의 반응이 많이 부드러워 져 있었다. 내 몸을 끌어 안으며 한 덩어리가 되려는 듯 품속으로 파고
들었다. 
누나의 아담하고 예쁜몸을 힘껏 안아주며 조금씩 속도를 높여 누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자지가
누나의 자궁속 깊은 곳까지 박혀 들어가고 있었다. 
귀두끝이 누나의 보지벽에 닿아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막힌 보지벽을 뚫기라도 할 것 처럼 압박하자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내 몸을 들어 올리며 휘어진 허리는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고 강한 압박에 다시 튕기듯 휘어졌다. 엄청난 자극을
느끼고 있는 누나의 몸은 점점 더 달구어 지고 있었다. 
내 품속에 갇힌 누나의 작은몸을 펄펄 끓듯 뜨거움을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갓 잡아올린 생선처럼 침대에서 퍼덕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빠르게
오르가즘 앞까지 도착한 누나는 심한 간지러움과 울렁이는 쾌감에 몸을 떨며 반응하고 있었다.


"이상해...엄마아앙!...미칠것같애...그만...그만해!...나 너무 간지러워...미쳐...아아아앙!...아앙!"

"이제 누나 마음대로 안돼...내가 알아서 해줄꺼야...정말 맛있어" 

"아아아앙!...아아앙!...몰라아앙...엄마아앙..어떻해...미칠것같애...어지러워...아아앙!..아아앙!" 

"오늘을 그정도로 안돼...누나 죽여 버릴꺼야...아아아...아아" 

"캬아하흑!...너무세...병진이 정말 대단해...아아아앙!..미쳐...아아앙!...엄마아앙...그만해...아아앙!" 

"사랑해 누나...사랑해!" 

"아크으흡!...아아앙!...아아앙!...사랑해...사랑해...사랑해...아하아앙!..아아앙!...아앙!...사랑해!" 


빠르고 강해진 박음질에 누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보짓물을 토해내며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보지속 연한 속살들은
경련을 심하게 일으켰다. 
조임과 떨림이 자지 전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완전한 오르가즘에 오르고도 멈추어 지지 않는
거칠고 강한 박음질에 누나의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었다. 
거친 호흡은 숨이 넘어갈 것 처럼 위태로워 보였고 떨리는 팔
다리는 한계에 다다른 누나의 상황을 알려주었다. 
아득한 정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구름을 잡아타듯 몽롱한 상태로 온몸이
허공에 뜨는 느낌에 당황하고 있었다.


"엄마아아앙!...몸이 이상해...허공에 뜬것같아...나어쩜좋아...엄마아앙!...너무이상해" 

"그렇게 좋아?...더 올려줄께...하아아...아아" 

"아니야!...멈춰..그만해...정말 죽는단말야...너무해...나 쉬마려...쉬마려워!...그만해..쌀것같애" 

"싸...쉬아니야...시원하게 싸버려" 

"몰라아!...어떻게그래...흐어엉...어허어엉!...어어엉...그만해...정말쉬마려워...엄마아앙...살려줘!" 

"보지가 막 물어...정말 대단한 느낌이야...더 물어줘!" 

"캬아하앙!...아아앙!...멈춰!...너무해...미워...정말나뻐...나 죽는단말야...살려줘..제발..살려줘!" 


누나의 애원에 나는 더 흥분하며 거칠게 누나를 몰아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오줌줄기 처럼
보짓물을 뿜어내며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더이상 참지 못할 커다란 자극에 무너지며 보짓물을 쏘아대는 누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힘껏 안아주며 더 강하고 깊은 박음질을 해주고 있었다. 누나는 마치 오줌을 시원하게 싸 갈기 듯
오르가즘의 최정상에서 온몸을 불태우고 있었다.


"캬아하흑!...엄마아앙!...나..나와!...참을수가없어...이게뭐야...엄마아아앙!...너무해...나 정말 죽어...미칠것같단말야!....
제발 살려줘...이렇게 빌고있잖아...더는안돼!...정말 죽는단말야...엄마아앙!..너무해!"


"누나가 너무 맛있어서 그런거잖아...아아아아!....조임이 정말 대단해...미칠것같애" 


"살려줘...잘못했어!...크흐으극!...아하으극!...한번만 살려줘...잘못했어...흐어어엉...어어엉!..용서해줘..죽을것같애!...
살려줘 병진아!...엄마아아아앙!..엄마아앙!...너무해...병진이미워!..어떻해...나 미쳐어어!!"


"아직 멀었어....엄살 부리면 더 세게 할꺼야!" 


"정말 죽을것같애!....살려줘...잘못했다구 했잖아...너무해...미워...병진이나뻐..으허어엉!..어어엉!..어어엉!..미쳐...
정말 죽는단말야...하지마!..이렇게 빌잖아...으어어엉..어어어엉!...제발!....뒤!...뒤에해!..뒤에해!"


"뒤에?...알았어...그럼 엎드려서 엉덩이 대줘!...똥꼬에 해줄께" 

"응...그럴께 얼른빼줘!...정말 죽겠어...이런경우 처음이야...너무 엄청난 느낌이야" 

"그렇게 좋아" 

"응...미칠것같았어...정말 금방 죽을것 같은 느낌이었어...너무세...변강쇠야" 


누나는 힘겹게 몸을 돌리며 배게에 얼굴을 뭍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들어 대어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짓물이 허벅지 안쪽을
타고 주르륵 주르륵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떨리며 벌렁이는 보지구멍은 아직도 많이 열린 채 떨고있는 주름잡힌
속살을 내보이고 있었다. 
음란한 누나의 보지구멍은 살아 꿈틀 거리며 조금씩 좁혀지고 있었다. 보지구멍 바로 위에 있는
주름진 항문도 덩달아 움찔거리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있었다. 
누나가 발라놓은 애럴크림이 잘 먹어서인지 반짝이며
윤이나고 있었다.


닫혀져 가는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잔뜩 엄지 손가락에 뭍혔다. 갈색 주름이 귀엽게 잡혀있는 누나의 항문에 애액을
발라주며 문질러 주었다. 
살며시 누르며 엄지 손가락을 크림을 잔뜩 먹고있는 항문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항문속에
들어간 엄지 손가락에 보지 속살의 경련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항문의
조임은 나를 다른 흥분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을 사방으로 돌리며 항문을 넓혀주고 있었다. 미리 전용크림을
발라 놓아서 인지 부드럽게 잘 늘어나는 것 같았다. 
엄지 손가락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넓어진 누나의 항문은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누나가 준비한 크림을 귀두쪽에 바르고 누나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다. 누나도 무슨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는듯 항문에 힘을
주며 긴장하고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발기한 굵은 자지의 귀두가 절반쯤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가 항문에 힘을 주는 바람에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고 중간에서 물려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누나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방심한 틈을 노려야 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누나...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훨씬 부드럽고 좋다...어디사 샀어?" 

"인터넷으로 샀어" 

"이런 크림을 살 생각을 다했어?...내숭은 혼자 다 떨면서" 

"내가언제 내숭을 떨었다고 그래?" 

"이거 바르면 덜 아프데?" 

"응...피부도 잘 늘어나고...통증도 덜하고...위생에도 좋다고 해서 하나샀어" 

"생각이 있어서 산거겠지...똥꼬로 하고 싶어서...맞지?" 

"치이...아니야...그냥...뭐......캬아아악!!....아아악!!" 

"정말 다 들어갔네...부드러운데...역시 좋다" 

"미쳤나봐!!...움직이지마!...그러는게 어딨어?!...찢어졌나봐...너무아파...화끈거려...움직이지마!" 

"크림발라서 괜찮은데 엄살 부리는거 아니야?" 

"못됐어...일부러 그러는거 다 알아...너무아프다...화끈거리고...아퍼...뜨거워..느낌이 정말 묘하다" 

"누나 똥꼬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 내 자지가 아플정도야...대단하다" 

"나도그래...온몸이 불에 데인것 처럼 뜨거워...엉덩이에는 불덩이가 꽂혀있는 기분이야" 

"보짓살이 떨리나봐...내 자지에 느껴져" 

"응...뒤로 들어 갔는데도...뱃속까지 뜨거워졌어...서서히 움직여봐" 

"조금 나아졌어?" 

"응...천천히 움직여줘...느낌이 너무 황홀해...병진이 말대로...뒤로 하고 싶었었어"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 전체를 바이스처럼 물고 있었다. 그런 강력한 조임을 느끼면서 천천히 드나드는 쾌감은 엄청났다.

강하고 뜨거운 마찰이 이미 오르가즘에 오르며 예민해진 보지 속살들 까지 자극하고 있었다. 팽팽해 보일 정도로 늘어난
누나의 항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박히는 불덩이에 누나가 허리를 비틀었다. 
엄청난 뜨거움에 우리의 몸은 금방 붉어지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뒷치기로 누나의 항문을 쑤셔대었고 점점 빨라지는 박음질에 누나의 몸이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에서 쉼없이 흘러 나온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더욱 강하고 거친 박음질로
마지막을 향해 전력질주를 하고 있었다. 
침대 시트를 손으로 움켜쥐고 앞으로 도망가는 누나가 배를 침대바닥에 깔고
엎드렸다. 
하지만 같이 따라 움직여서 누나의 항문에 깊이 박힌 자지는 빠지지 않았다. 몸을 포개고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잔인한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야말로 누나는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내 박음질을 고스란히 받아내고 있었다.
깊고 강한 박음질에 도리질을 치며 애원해 보지만 내 스스로 멈출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꺄아하큭!...아아악!...그만!...그만해!...제발 놓아줘...너무해...정말죽을것같애...살려줘...살려줘!" 

"아하아아!...다 왔어...조금만 참아!" 

"안돼!...더이상못해!...너무해...흐어어엉!..어허어엉!...어엉!...못살아...미쳐...살려줘..제발!" 

"쌀것같애...나올것같애!"

"얼른싸!...내 똥꼬속에 싸줘!!"

"아아아!...나와!!!!" 


누나의 항문속 깊은곳에 뜨거운 정액을 채워주고 있었다. 변함없는 조임으로 물어주는 바람에 더 많은 정액이 몸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다. 
누나의 등위에 몸을 포개며 항문 괄약근의 조임을 즐기고 있었다. 축 늘어진 누나가 몸을 떨면서도
쉼없이 괄약근을 조였다 풀면서 내 쾌감을 높여주고 있었다. 
정말 막내누나의 보지와 똥꼬를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했다.
내 몸 밑에서 거친숨을 몰아쉬며 떨고있는 가녀린 누나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누나...오늘 누나 정말 맛있었어...최고였어" 

"너도 그랬어...여태 가보지 못한곳을 구경했어...너무 황홀했어...최고야...역시 내남자야" 

"내 자지 커서 아프지 않아?" 

"아프지만 좋아...굵고 단단하고 뜨거워서 너무좋아...아참...길어서 더 좋아" 

"긴게 왜좋아?" 

"끝에 닿는 느낌이 너무 짜릿해...온몸이 요동치게 만들거든...대단한 느낌이야" 

"사랑해...맛있는 내보지" 

"헤헤헤...듣기좋다...맛있다는 말도 너무좋고...나를 내보지라고 불러주는 것 도 참 듣기좋네" 

"그래?...자주 불러줄께...사랑스러운 내보지" 

"응...나 병진이 보지맞아...병진이 보지라서 너무 좋아...행복해" 

"사랑해...내보지" 

"사랑해" 


누나의 호텔 이벤트는 정말 훌륭했다. 우리는 밤이 새도록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뜨겁게 살과 뼈를 불태웠다. 서로의 사랑이

뼈속에 새겨질 정도로 잊지못할 섹스를 즐겼다. 나에게 항상 각별한 막내누나를 두고 입대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조금
우울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 안겨 천사처럼 자고 있는 누나의 예쁜몸을 한번도 놓아주지 않았다.


이모네 집에서 조촐한 파티가 벌어졌다. 이모와 아줌마가 날 위해 마련한 음식을 차려놓고 마주 앉아 있었다. 자매가 소매를
걷어 부치고 차려낸 상은 화려하고 푸짐해 보였다. 
아줌마의 옆에는 나를 꼭 빼닮은 아줌마의 아들이 앉아 있었다. 이제 막
말을 시작했는지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말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나와 성이 다르지만 누가 뭐라해도 이 아이는 내
아들이었다. 
낯을 가린다던 아이가 내 품에 안겨서 방긋 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고 이모와 아줌마가 신기해 하였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빠라는 소리처럼 들리는 말을 해주며 연신 날보고 웃어 주었다. 
피가 당긴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은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밥을 먹은 아이가 졸리운지 눈꺼풀이 내려앉고 있었다. 아줌마가 아이를
데리고 가더니 금새 재우고 나왔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네...3일후면 입대 일이지?"

"이제 조금 실감이 나네요"

"자기 보고 싶어서 어떻게 견디지?...걱정이다" 

"휴가도 많이 준대요" 

"많아 봤자지...떨어져 있으면 원래 더 보고 싶잖아" 

"그런건 좀 있죠" 

"자기...이슬이 못보고 가서 많이 서운하지?" 

"할수없죠 뭐...다음에 보면 되요" 

"이슬이도 많이 미안해 하더라...나랑 통화 하면서...자기 초대해서 잘 먹여 보내라고 신신당부야" 

"젊은 사람들이 생이별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들 안타깝겠어" 

"괜찮아요...이슬이 잘하고 있으니까...아무문제 없어요" 

"내 딸이지만 참 지독해...정말 열심히 하고있어...이것도 전부 다 자기 덕분이야" 

"이슬이는 자기가 원하는것을 이룰꺼예요" 

"그랬으면 좋겠어...아직까지는 순조로운데 사람일은 모르잖아" 

"언니 이슬이 얘기 그만해...병진이 안그래도 심난해 하는데...우리 오늘 멋진밤을 만들어야지" 

"멋진밤?...호호호...그래야지...낭군님이 군대 가시는데...정성껏 모셔야지" 


이모가 안방에 들어가 뜨거운 밤을 연출할 무대를 살피고 있었다. 아줌마와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며 이별을 아쉬워 하고 있었다. 
마치 남편을 전장터에 보내는 옛날 영화속 아낙처럼 눈물까지 내 비치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아줌마의 사랑이 한결같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뜨거워진 알몸으로 서로를 안아주고 있었다.

곧 다가올 이별의 슬픔을 애써 참고 있었다.


"여보...절대 다치면 안돼요...알았죠?" 

"걱정말아...이렇게 착하고 예쁜 마누라가 있는데 어떻게 다쳐?" 

"여보...사랑해...잘하고 올꺼죠?...정말 아무탈 없이 돌아와야해요?...알았죠?" 

"알았어...아무 걱정마 미경씨"

"사랑해요.. 병진씨...사랑해..여보"

"미경이 사랑해...여보 사랑해" 


알몸으로 샤워기의 물을 맞으며 울고있는 미경을 안아주고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스무살 이상 많았지만 미경은 완전한 나의
여자가 되어있었다. 
내 아이를 낳고 나서 부터는 정말 나를 남편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것 같았다. 미경의 한결같은 사랑에
점점 동화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나도 미경이을 아내처럼 여기려 많이 노력하고 있었다. 아니 이미 많이 편해진
것 같았다. 
미경의 뜨거운 눈물을 닦아주고 키스해 주었다. 마흔이 막 넘은 나이지만 탄력있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잃지않은
미경의 몸을 힘껏 안아주었다. 
발기한 자지가 미경의 보지둔덕 윗배를 찔러대고 있었다.


"오늘 미경이 죽을각오 해야 할 것 같은데...이녀석이 화가 단단히 났나봐" 

"나 죽여줘요...아예 죽여놓고 가요...자기한테 죽고싶어...사랑해 여보...오늘 나 죽여줘요" 

"알았어...오늘 미경이 정말 죽여줄께...살려달라고 애원해도 소용없을줄 알아" 

"애원해도 그냥 죽여줘요...평생 잊지못할 밤을 만들어 줘요" 


언제 들어 왔는지 이모가 우리의 모습을 보며 웃고 있었다. 하지만 이모의 눈빛에서 미경을 질투하는 미묘한 시선을 느낄수
있었다. 
가볍게 손짓을 해주자 이모가 다가서고 있었다. 아름다운 이모의 알몸을 미경과 함께 안아주고 있었다.


"아주 영화를 찍어요...눈물없이 못 보겠던데...언니 너무 오바하지마" 

"계집애...나는 속상해 죽겠어서 우는건데...넌 안슬퍼?" 

"서운하지만 어떡하냐?...받아 들여야지...그렇게 울면 가는 사람 마음은 편하겠어?" 

"여보...자기 마음 불편해요?...미희 말대로 내가 자기 힘들게 한거예요?" 

"아니야...하나도 안힘들어" 

"언니!...나랑 같이 있을때 여보소리 하지 말라고 했지?" 

"이모...오늘은 이모가 조금 이해해 줘요...오늘 우리 부부처럼 지내고 싶으니까" 

"부부?...병진이가 그렇게 하라면 그럴께...나 빠지라구?" 

"그건 아니구...우리 두사람 표현에 조금 둔해져 달라고 부탁하는 거야" 

"알았어...그런데 약간 나만 겉도는 기분이 들어...나도 여보 당신 할까?" 

"계집애야 넌 자격이 없잖아...나는 병진씨 아들을 낳았잖아" 

"그래 알았어...언니만 병진이 여보라고 하자...이제 됐어?" 

"앞으로 까불지마...내가 병진씨 부르는 호칭도 신경쓰지 말고" 

"알았다니까...1절만 하셔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쌍둥이 같은 자매가 성난 내 자지를 빨아주기 위해 몸을 낮추고 있었다. 욕실 바닥에 나란히 무릅을 꿇고
공손하게 앉은 자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다. 
샤워기의 물이 내 가슴에 부딛혀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튀는물에
머리를 적시며 천장을 향해 솟아있는 내 자지를 두여자가 조금씩 양보하며 입술을 대고 있었다. 
사이좋게 나를 절반으로
나누어 가지고 있었다. 
자매는 입술로 내 자지를 절반씩 물어주며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내 자지만 빼내면 두자매의
입술이 바로 닿을것 같았다. 
내 자지를 천천히 뒤로 빼내자 정말 두자매의 입술이 붙어 버렸다.


자매의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마주보고 키스를 나누는 자매의 모습은 정말 대칭을 잘 이루고 있었다. 헤어스타일
까지 비슷해서 마치 쌍둥이 자매가 키스를 하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두 여자의 입술이 맞붙은 곳으로 귀두를 밀어넣었다.
잠시 나를 올려다 본 자매는 내 의도을 알아차린듯 다시 마주보며 입술을 살짝 마주쳤다. 두 자매의 입술은 정말 흥분되는
작은 구멍을 만들어 내 성난 자지를 유혹하고 있었다. 
완벽하게 대칭을 이룬 두 자매가 입술을 맞대어 만들어준 작은 구멍에
귀두를 밀어넣고 있었다. 
천천히 두 여자의 입술구멍에 자지 전체가 드나들고 있었다.


자매의 뜨거운 혀는 지나가는 뜨거운 자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구멍이 또하나 새로 생겨난 것
같았다. 
부드러운 두 여자의 혀가 입술구멍을 지나가는 내 살기둥을 핥아주는 모습은 정말 흥분되었다. 두 손으로 자매의
뒷통수를 쓰다듬어 주며 격려해 주었다. 
마치 보지에 박음질을 하듯 조금 빠르게 움직여 보았다. 샤워기의 물이 내 몸에
부딪혀 자매에게 튀고 있었다. 
물방울을 얼굴에 맞으며 입술구멍을 유지하려 똑같이 미간을 찌푸린 자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미경의 한손은 자기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잠시후 미희의 손도 이성을 잃고 언니의 모습을 따라하며 뜨거운
살구멍을 스스로 식혀주고 있었다.


많이 흥분하는 두 자매의 안타까움이 보이고 있었다. 입술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나를 올려다 보는 자매를 일으켜 세워
양쪽으로 안아주었다.


"여보...나 더 빨고싶어요...좋았는데" 

"씻고 침대에 가서 해줄께...미경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멈추게 한거야" 

"알았어요...나 밑에가 너무 뜨거워요...자기 때문이야" 

"비누칠은 다 했으니까...헹구고 나가...이모는 비누칠 안했죠?" 

"응...나도 이름 불러줘...언니한테 반말하면서 나한테 존댓말 하니까 이상해...나도 언니랑 같이 대해줘" 

"이모도?...알았어...어려운 일 아니니까" 

"미희...이쪽으로 와...거품칠 해줄께...미경이는 먼저 나가고" 

"알았어 여보...둘이서만 재밌는거 하면 안돼...씻기만 하고 빨리 나와야해" 

"알았어" 


이모와 샤워를 마무리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자매는 침대라는 떨리고 설레이는 무대를 오르기 위해 경쟁하듯 단장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쌍둥이 자매처럼 꾸며진 모습이 나를 기쁘게 만들어 주었다. 같은 디자인의 짧은 슬립을 입고 있었다.
너무나도 섹시한 티팬티도 같은 제품 이었다.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하는 내 앞에 나란히 있는 자매의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웠다.


"둘이 맞춰서 입으니까 정말 섹시해 보여...날 미치게 만들려고 둘이서 짰지?" 

"호호호...어떻게 알았어?....미희랑 쇼핑갔다가 재미삼아 준비했어요...자기 앞에서 입으니까 창패해요" 

"나두 좀 부끄러워...언니가 사자고 했어요...나는 샀는 줄 도 몰랐어요" 

"어머...계집애가 내숭은...여보 미희말 믿지 말아요...순 거짓말 이니까" 

"아무려면 어때...둘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정말 섹시해...최고야...날 위해서 써주는 마음...고마워"

"자기가 좋다니까...기분이 좋아요...이 티팬티는 미희가 고른거예요...마음에 들어요?"

"정말 앙증맞고 섹시한 팬티야...보기만 해도 흥분되는데...엉덩이들이 예뻐서 잘 어울려" 

"정말?...헤헤헤헤...거봐...내가 이거 괜찮다고 했잖아...내 눈이 언니보다는 낫지" 

"계집애...이제서야 실토를 하는구나" 

"섹시한 슬립도 맞추어 입었는데 춤이나 한번들 춰봐...섹시하게" 

"헤헤헤...나 못춰...안할래" 

"나두... 그건못해" 

"그럼... 얼른 침대로 올라와...내 자지 좀 봐라" 

"어머...정말 크다...잔뜩 성이났네...보기에도 뜨거워 보여" 

"어머정말 그러네...아무리 봐도 멋져...대단해...그렇지 미희야" 

"언니는 새삼스럽게 그래...나는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 

"참... 여자들 말 많네...나 그냥 간다" 

"아..안돼요...미안...얼른 올라갈께요 여보" 


미경이 먼저 침대에 오르며 내 오른쪽에 안겨들고 있었다. 미희도 빠르게 내 왼쪽품을 파고들었다. 자매를 양쪽에 끌어
안으며 뜨거운 무대의 막이 오르고 있었다. 
오늘 나에게 죽고 싶다고 고백한 미경이 미희보다 더 적극적 으로 대들고 있었다.
아무래도 미희보다 자기가 더 주도적으로 오늘밤 섹스를 즐기고 싶어 하는것 같았다. 마음씨 착한 미희가 그런 언니를
이해해 주고 있는것 같았다. 
미경이 먼저 내 품을 떠나 불덩이가 되어버린 내 굵은 자지를 입에 물어 빨아주고 있었다.
 

미희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손을 뻗어 미경의 티팬티위로 뜨거운 애액이 배어나오는 살틈을 만져주었다. 미희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요구해 양쪽을 번갈아 입안 가득 물어주며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미경이 다정한 우리의 모습에 질투가
났는지 미희를 엉덩이로 밀어내고 있었다. 
미경과 나는 69 자세가 되어 서로의 뜨거운 부분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에 걸쳐진 얇은 티팬티가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었다. 갈곳을 몰라하는 미희의 몸을 당겨 자리를 잡아주었다.
 

미경의 가랑이 밑에서 보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맡에 무릅을 꿇고 앉아 미경의 엉덩이를 만져주고 있었다. 눈치를 보고있는
미희를 위해 잠시 미경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미희와 뜨겁게 키스하고 있었다. 
미희의 머리통이 언니 미경의 보지와 항문을
간지러 주고 있었다. 
다시 미경의 보지구멍 속으로 돌아온 내 혀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미경도 내 자지를 목젖이 닿을
때까지 깊이 물어주며 강한 진공으로 더 많은피를 자지 끝으로 몰아오고 있었다. 
앞니로 살며시 귀두를 깨물어 줄때의
짜릿한 쾌감이 오늘따라 무척 좋았다.


"쫍!...쪼옥!...쪼오오옵!...미경이 보지 맛있어...보짓물이 엄청나...쪽!..쪼오옵!" 

"쪽!..쪼옥!...자기 자지도 너무 맛있어요...뜨겁고 정말 굵어...너무너무 멋져요...쪼옵!..쪼옥!...쪽!"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는 모습에 미희가 흥분하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미희의 티팬티 속으로 넣어 이미 미끈하고
따듯한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는 보지를 만져주었다.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미희의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주었다.
미희가 언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었다. 미경의 주름진 갈색 똥꼬가 드러나고 있었다. 미희는 언니의 똥꼬를
혀끝으로 찌르며 원을 그려주고 있었다. 
미경은 나와 미희의 혀가 앞뒤 구멍을 동시에 공격하자 허리를 뒤틀며 몸을 꿈틀
거리고 있었다. 
잠시후 미경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어린 나를 지아비로 섬기고 싶어하는 여인의 몸속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은 무척이나 감미로웠다. 미경의 항문을 핥아주는
미희의 혀가 회음을 지나 내 혀를 만나기 위해 내려오고 있었다. 
미희의 혀와 내 혀가 미경의 음란한 보지 가랑이 사이에서
뒤엉키고 있었다. 
벌렁거리는 미경의 보지구멍에서 뜨거운 애액이 방울로 맺혀 딴짓을 하고 있는 입가로 떨어지고 있었다.
내 혀가 닿지않는 곳에 떨어진 자기 언니의 보짓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여전히 애액을 머금은 자기 언니의 보지를 혀를 길게
빼내어 핥아 올리는 미희의 모습이 정말 음란스럽다. 
미경의 애액을 핥아 자기 입으로 거두어 내 입속에 넣어주는 미희의
행동에 많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미희와 나의 혀에 미경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백기를 들고 있었다. 뜨겁고 굵은 대물의 삽입을 원하며 내 몸위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아이이...여보...나 넣어주세요...더 이상 못참아요...애가타서 미칠것같아...자기 멋진 자지로 채워줘요" 

"알았어...나도 미경이 보지에 넣고싶었어...뱃속까지 채워줄께" 

"어서요...미경이 지금 너무 너무 급해요...얼른 넣어줘요" 


침대 가운데 자리를 잡고 가랑이를 활짝 열리도록 벌리고 있는 미경의 모습이 음란스러워 보였다. 애액을 잔뜩 머금고 있던
구멍은 계속 솟아나는 보짓물을 간수하지 못하고 구멍 밖으로 흘려 보내고 있었다. 
맑고 미끈한 애액은 회음을 지나 주름진
항문위를 지나 엉덩이 골짜기로 흘러 내려가고 있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미경의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대고 문질러
주었다. 
많은 보짓물이 찔끔거리며 흘러나와 아래로 흘러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보지구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내
귀두의 뜨거움이 합쳐져 서로의 피가 더욱 뜨거워 지고 있었다.


골반을 앞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귀두가 보지구멍을 잔뜩 넓히며 미경의 잘익은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다. 미경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늘어나는 살갗의 고통을 참아내고 있었다. 아마도 아픈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것 같았다. 아파하면
자지를 빼 주거나 멈추어 주던 그동안의 학습이 미경을 변화 시킨것 같았다. 
미경은 오늘밤 고통을 느끼면서도 내 성난
자지의 뜨거움을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아 하는것 같았다.


미간을 찌푸리며 자기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는 미경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미경이 얼마나 잘 참아내는지 보고싶어
일부러 거친 박음질을 몇 번 보지에 퍼 부었다. 
미경의 아예 두손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며 몸을 웅크리면서 참아내고 있었다.
미경은 날 밀어내거나 아프다고 소리내지 않았다.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온몸을 경직 시키면서도 내 뜨겁고 굵은 자지의
삽입을 받아내고 있었다. 
미경의 고통을 덜어주려 짖궂은 박음질을 부드러운 모드로 바꾸어 주었다.


천천히 미끄러지듯 작은틈도 없는 미경의 보지를 뜨거운 대물이 부드럽게 드나들고 있었다. 마치 슬로우비디오를 보는듯한
속도감은 미경의 고통을 뜨거운 쾌감으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미경도 고통이 훨씬 줄어 들었는지 몸의 경직을 풀며 얼굴을
감싸고 있던 두 손을 얼굴에서 떼고 있었다.


"아팠지?...이제 멈추라고 하지 않고 잘 참네...너무좋다...바로 쑤셔줄수 있어서" 

"정말요?...나도 자기 멈추었다 하는거 항상 미안했어요...그래서 참았는데...너무 좋아요" 

"아프지않아?" 

"조금 아파요...처음에는 많이 아팠어요...지금은 너무 화끈거리고 뜨거운 느낌이 황홀해요...정말좋아요" 

"나도좋아...미경이 보지 조임이 정말 황홀해...맛있어...정말 찰진느낌의 보지맛이야" 

"듣기 좋아요...병진씨 자지도 너무 멋져요...내 몸속을 전부 채워주었어요...이느낌...황홀해요" 

"사랑해...미경이" 

"사랑해요...여보...이제 당신 마음대로 해줘요...나 죽여준다고 했잖아요" 

"알았어...각오 하는게 좋을꺼야" 


내 굵은 자지에 알맞게 늘어난 미경의 보지구멍이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마찰의 부드러움을 돕고있었다. 옆에서 보고있던
미희의 몸을 이끌어 미경의 젖가슴을 빨아주게 해 주었다. 
엉덩이를 내 쪽으로 치켜들고 자기 언니의 젖가슴을 빨아주고
있었다. 
내 한손은 미희의 엉덩이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미희의 가랑이 아래로 한 손을 넣어 엄지 손가락을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속에 넣어주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엄지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엄지 손가락을 적셔놓은 보짓물을 미희가 빨고있는 미경의 젖꼭지에 발라주었다. 자기 언니의 젖꼭지에 뭍혀진 자기의
보짓물을 빨아 먹으며 흥분 했는지 더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미희의 보지구멍에 넣어 돌려주면서
미경의 보지에 빠른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두 여자의 교성이 온방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쩝쩝거리며 자기 언니의 젖가슴을 빨아주는 소리가 뒤섞여 요지경 속이었다. 
내 대물이 자기 언니의 보지구멍을 거칠게
쑤셔대는 모습을 보며 미희의 흥분도 위험수위에 근접해 있었다.


"캬아하흡!...더..더...여보오!...미경이 너무좋아요....엄마아아앙!..미쳐...너무뜨거워...최고야...여보..미경이...좀만 더요...
세게해줘요...끄흐크흡!...아아아앙!..아아앙!...정말대단해...자기최고야...병진씨이..
사랑해요!...아크흐으응!...아아앙!...
어떻해...미칠것같애요...어쩜좋아...나..너무좋아요...엄마앙!..아앙!"


"나도좋아...미경이 보지가 막물어대...미경이 보지 정말 맛있어...최고야!"

"쫍!...쪼옥!...병진씨...손가락 좀만 더 넣어줘요...나 너무 감질나...언니가 너무 부러워..아아앙!" 

"미희보지도 정말 뜨거워...조금만 참아!...언니 부럽지 않게 해줄께" 

"알았어요...그래도...손가락 좀 더...더 깊이 넣어줘요...너무흥분돼...애타요" 


"캬아하아앙!...여보!...나미쳐요...정말미칠것같애...까아하흑!...아크흐윽!...엄마아앙!...불이난것같애요..자기최고야...
병진씨 자지가 날 미치게 만들어요!...어쩜좋아...아아앙!..아앙!...미칠것같애..죽을것같애요!"


미경가 미희의 거침없은 교성과 신음에 내 흥분도 평소보다 높아지고 있었다. 더 빠르고 강한 박음질로 미경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미경의 허리가 허공에서 활처럼 휘어지고 엉덩이가 침대바닥에 붙어있지 못하고 있었다. 미경이 밀려오는
쾌감을 견뎌내지 못하겠는지 도망가보려 몸을 비틀어 보지만 벗어날 수 없었다. 
오르가즘의 문턱을 밟고 있는 미경의 애원에
짜릿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캬아하아아앙!...여보오!...그만!...그만해요!...나 올라요!...아흐으응!...아아앙!...너무이상해요...엄마아아앙!...어지러워...
제발 멈춰줘요!...여보!...여보오오!...미경이 죽는단말이예요..아큭!"


"죽여 달라고 했잖아...애원해도 소용없어...마음껏 올라...아하아!...미경이 보지 맛있어!"


"몰라아요!...자기나뻐요!...미경이살려줘요...조금만 놓아줘요!...조금만 있다가 해요!...엄마아아앙!..너무너무 이상해요...
내몸이 허공에 뜬것같아요!...캬아아항!...아아앙!...미쳐...너무해요..아아앙!"


"언니 힘들어 하니까...나 해줘요...애가타서 미칠것 같아...언니 잠깐 놓아주고 내 몸을 채워줘요"

"그래요...캬아흐극!...아크흑!...여보...미희해줘요...미희가 채워달라고 하잖아요...제발요...엄마앙!" 


내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은 채 자기 언니의 젖가슴을 빨아주며 내 자지의 움직임을 보고 있던 미희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언니의 가슴을 뱉어내며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내 박음질에 온몸을 퍼덕거리는 미경의 몸위에 오르며 몸을 포개고 있었다.
미경의 보지속을 쑤시며 박음질을 하던 내 골반이 미희의 엉덩이에 철썩거리며 부딪히고 있었다. 미희의 방해로 더이상
미경의 보지속을 마음껏 쑤셔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내 성난 자지앞에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대어주는 미희의 도발에 내 흥분은 배가되고 있었다. 애액을 잔뜩 머금고
붉은 빛을 드러낸 살틈이 내 성난 대물앞에 힘들어 하는 언니를 대신해 와 있었다. 
언니 미경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이미 뜨겁게 달구어져 있는 미희의 보지구멍에 박아 넣었다.


"캬아학!...아아악!..너무커요...아퍼!...너무아파요!...찢어진것같이 아파...살살해요...너무아파!" 

"엄살 부리지마...방해하면서 들어올때 이정도는 각오 했어야지" 

"제발 살살해요!...미희죽어요...너무아프단말야...흐어어엉!..어어엉!...정말너무해...허어엉..어엉!" 

"빼줄테니까.. 비킬꺼야?" 

"싫어요!...안비켜줄꺼야...참을래요...어어엉...흐어어어엉!...화끈거려 미치겠어...정말뜨겁고 아퍼요!"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미희보지가 막 물어...느낌이 너무좋아...맛있어" 

"캬아하아앙!...아아앙!...뜨거워...미쳐...정말죽을것같애요...아하아앙!...아아앙!...미희죽어요!" 


자기를 구하며 고통받고 있는 동생 미희를 미경이 끌어안아 주고 있었다. 미희의 애원하는 입을 미경이 입으로 막으며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뜨겁게 키스하는 자매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미희의 엉덩이에 힘찬 뒷치기를 해주고 있었다.

미희의 허벅지 안쪽으로 맑은 보짓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보지구멍이 조금 늘어 났는지 미희의 애원은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는 신음으로 변해 있었다. 
미희의 보지에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강한 자극을 원하고있었던 듯 미희는 도망가지 않고 내 굵고 뜨거운 자지의 시원한 펌핑을 받아내고 있었다. 


"아크흐큽!...아하아앙!...정말대단해...미희너무좋아요!...병진씨최고야!...사랑해!...아크흐응..아아아앙!" 

"여보...나두해줘요...미희만 해주지 말고 나도해줘요" 


동생의 자지러지는 신음에 덩달아 다시 흥분한 미경의 시샘어린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다. 미희의 몸아래 깔려서 애액을
흘리고 있는 미경의 보지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에서 빼어낸 자지를 순식간에 미경의 보지속에 넣어주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이동한 보지의 느낌은 조금 달랐다.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 미경의 보지는 완벽한 조임이 다시 느껴지고
있었다. 
미경의 보지는 내 자지에 빠르게 적응하며 늘어나고 있었다.


이미 늘어났던 미경의 보지구멍은 금새 내 굵은 자지에 적응하며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미희는 순식간에 대물을
언니에게 빼앗긴 보복이라도 하려는듯 위로 올라가 미경의 얼굴에 내려앉고 있었다. 
미경의 머리통위에 마치 요강에 앉듯이
내려 앉으며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가랑이로 미경의 얼굴을 덮었다. 
미희의 도발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어진
미경은 혀를내어 젖은 동생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힘이 들어간 혀가 동생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미희는 더 깊은 삽입을 원하며 언니의 얼굴에 내려앉으며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미경에게 보지를 빨리던 미희가 내 자지가 박혀있는 미경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들이대고 있었다. 30cm도 되지않는 거리에서
미경의 보지속을 쑤셔대는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음란하고 질퍽한 모습을 바라보던 미희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미경의 보지 속에서 빼내고 있었다. 
보짓물이 흥건하게 뭍은 내 자지를 입으로 물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자지에 뭍은 언니의
보짓물을 맛있게 다 빨아먹고서야 내 자지를 다시 미경의 보지속에 넣어 주었다.


박음질이 이어지고 또다시 미희의 손에 잡힌 자지는 미경의 보지속에서 나와야했다. 그런 반복에 미경은 애가타고 있었다.
점점 증폭되는 흥분에 애타하는 미경은 정신이 없는 사람처럼 혼자 중얼거리며 우리의 청각을 자극했다. 


"캬아아아앙!...아아앙!...하지마아...미희너 가만안둘꺼야...빼지마제발!...나 미칠겠어...너무 애탄단말야..한번만 더 빼면
정말 가만안둬!...아하아아앙!...더...더세게...여보오!...나 죽여줘요...죽여준다고했잖아요..
아하아앙!...좀만더요...아아앙!...
미치도록좋아요...더요!....아아아앙!...아앙!...아..안돼!...빼지마아!!"


"아하아아!...내가 빼는게 아니야!....미희가 자꾸 빼는거야"

"쫍!..쪼옥!...쪼오옵!...언니도 당해 봐야해...갑자기 빼버리면...얼마나 서운하고 허전한지...쫍!..쪼옥!" 


"미희야...제발 다시 넣어줘!...나 정말 애가타서 죽을것같애...얼른 병진씨 뜨거운자지...다시 넣어줘 제발...빨리 넣어줘!...
너 언니말 안들을꺼야...여보...얼른 넣어줘요...미희한테 뺐어서 넣어줘요...얼른요..아앙!"


미경의 부탁대로 미희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았아 다시 미경의 애타하는 보지속에 넣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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