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 5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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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오피스텔 걸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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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691회 작성일 24-08-08 18:51

본문

조금전 키스로 커졌다가 줄어들어 조금은 부은것 처럼 덜렁 거리는 자지를 한 그 남자와 함께 샤워 부스에 들어가 정성스레
몸을 씻겨 주었다. 그 남자가 수아를 닦아 주겠다고 한다. 
수아는 부끄러워 하면서 등을 돌려 대었고 자신은 앞쪽을 남자는
등을 비누로 닦았다. 
그리고 수아는 남자의 비눗물을 다 씻어내고는 먼저 나가라고 했다. 자신은 남아서 보지속을 깨끗히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음... 잠깐만 수아야... 물 잠궈봐......................................." 

"응?... 왜?......................................."
 

수아는 샤워기를 잠그고는 남자에게 되물었다. 


"잠깐... 벽에 기대봐......................................." 


남자는 수아를 벽에 세우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 수아의 다리를 양쪽으로 조금 벌리고는 수아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들이민다.
 

"아... 오빠... 여기서.............................................." 


수아는 뒷 말을 잇지를 못했다. 이미 그 남자의 혀가 수아의 클리토리스 부근을 마구 핥고 있었고 수아는 샤워실에서 보지를
빨린다는 자극적인 생각에 솔직히 거부 하고 싶지는 않았다. 
수아의 보지는 물에 흠뻑 젖어 있었지만 남자는 그 물을 모두
핥아 먹고는 양 손으로 
수아의 보지를 조금 벌린 뒤 사이로 혀를 집어 넣었다. 수아는 조금전 샤워할때 남자 모르게 씻어낸
보짓물이 다시 흐르는 것 같았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힘을 준 
남자의 혀가 수아의 보지속과 클리토리스를 아주 강하게
자극 한다.
 

"하아... 으으으... 오빠...!!!........................................."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 사이 쯤에 있는 치골 아랫쪽을 혀로 강하게 압박하자 순간 밀려 올라온 쾌감에 수아는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그리고 벽에 대고 있던 두 손이 
남자의 머리를 감싸쥐고는 자신의 보지를 더 강하게 애무해주기를 바랬다. 남자는
그런 수아의 뜻을 알아챘는지 두 팔로 수아의 두 다리를 더 넓게 벌리게 했다. 
수아는 벽에 등을 기댄채 양쪽 허벅지를 활짝
벌리자 조금 더 주저 앉는듯한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활짝 벌려진 수아의 자지를 남자는 좀 더 편하게 혀로 핥고 쑤신다.
 

"헉... 헉... 헉... 아... 오빠... 오마이갓... 아... 좀만 더............................................" 


돈받고 몸을 파는 여자 매춘을 하는 창녀 수아는 지금 창녀의 본분을 잊고 자신의 보지에 남자 손님의 머리를 두 손으로 쥐어
잡고 잠시라도 그 남자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떠나가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으면서 애무를 더 해달라고 조른다.
 

"아... 아... 아... 오빠... 아... 오빠... 아... 좀만 더 쎄게 빨아주면 안돼?........................................." 


수아가 그토록 기다리고 꿈꾸던 순간 이었다. 이 남자를 다시 만나서 격렬하게 애무를 받으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 하던
그런 순간이었다. 수아는 거의 다가온 오르가즘에 
안달이 나서 남자를 독촉 했다.
 

"보지 벌려..........................................." 


남자의 짧은 말 그 짧은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진 입 수아는 아쉽고 급해서 얼른 남자의 머리에서 손을 떼고 보지 위쪽에
가지런히 정리된 보지털 양쪽에 손을 대고 
양쪽으로 살을 쭉 벌렸다. 수아는 지금 자기 보지 상황이 어떨까 아주 궁금했다.
미친듯이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을것만 같았다. 


남자는 활짝 벌려진 수아의 보지 구멍쪽에 아랫입술을 대고 윗입술을 클리토리스를 덮은 뒤에 혀는 단단하게 힘을 주어서
수아의 치골 아랫부분을 강하게 위쪽으로 
압박한 상태로 고개를 끄덕이듯 앞뒤로 수아를 자극 했다.

"아아... 으... 나...... 오빠... 하아... 하아... 오빠아...................................." 


수아는 꼭 감은 두 눈 앞에서 또 다시 번갯불이 탁탁 튀는 것이 보이는 것 같았다.
 

"아... 나 온다... 나... 오빠... 으으으으으윽... 하아아... 아아아아아!!... 아악!!!.........................."


수아는 번개에 맞은 듯 짜릿하게 떨리는 몸의 쾌감을 느끼며 머릿속으로 수 없이 아주 많은 생각이 지나갔다. 수아가 그렇게
욕실 벽에 기댄 채 두 손은 아직 보지를 벌린채 여운을 느끼는 동안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금 전 격한 수아의 반응에
남자도 함께 흥분 했는지 
자지가 아주 단단하게 서있다. 그는 부들부들 떨고 있는 수아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당겨 수아가
보지를 내밀도록 했다. 그리고 그도 다리를 구부리고는 자지를 손으로 
잡아 수아의 보지에 가져다 맞추고 그대로 넣었다.

그까지 수아는 무의식중에 
계속 보지를 벌려주고 있는 상태여서 남자가 수아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맞추기가 수월 했다.
쑤욱 하고 남자의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수아는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
 

"하흑~!!!..........................................." 


수아는 두 팔을 움직여 그 남자를 끌어앉았다. 남자는 수아의 한쪽 다리를 엉거주춤하게 들어 자신의 다리를 감게 하고 다른
한 손은 수아의 엉덩이를 잡아서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위로 들썩 들썩 들게 했다. 수아로는 처음 해보는 체위였다. 자지가
깊게 들어와 박아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위로 자지가 들어오면서 수아를 위로 밀어 올릴때 그 느낌은 보통이 아니었다.
 

그 남자의 두꺼운 자지가 수아의 보지구멍 뒤쪽을 팽팽하게 밀어붙이며 쑤시지는 바람에 보지구멍도 얼얼한 느낌이었다.
수아는 이 자지가 자신의 
보지 끝까지 밖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아의 보지는 끊임없이 보짓물을
흘려대며 질척거리는 소리를 냈다.

"오... 오빠... 우리 침대로 가자................................."
 


수아는 더는 못참겠는지 침대로 가자 했다. 사실은 다른 체위로 더 깊이 그리고 강하게 박히고 싶었다.


"여기서 하고 싶은데... 왜... 자세 힘들어?...................................." 


남자는 샤워실에서의 섹스가 좋은지 여기서 계속 하자고 한다. 


"응.. 조금 불편해서......................................." 

"이리와서 손대고 이렇게 서봐........................................." 


남자는 수아를 샤워부스에서 나오게 하고 세면대 에 손을 대고는 엉덩이를 내밀게 했다. 수아는 남자가 원하는 체위를 눈치
채고는 만족해 했다. 수아는 다리를 적당히 벌린 뒤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남자의 자지를 유혹했다. 남자는 수아의 바램대로
뒤에서 그렇게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남자의 자지는 수아가 원하는 만큼 깊고 강하게 밀고 들어와서는 탁탁 소리를 내며
수아의 보지를 빠르게 쑤셔 박았다. 보지에선 찌꺽찌꺽 거리는 보짓물 소리도 났다.
 

"아흑... 흐으아아아아아... 아... 대박.............................."
 

남자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를 꽉 채우며 깊게 들어오자 만족하는 듯한 신음 소리를 내 뱉었다. 그때 수아는 고개를 들어서
실눈을 뜨고 거울을 바라 보았다. 
그녀도 섹스를 하고 있었다. 거울 속의 야한 그 여자. 그여자는 선채로 남자에 의해 개처럼
보지에 자지가 관통하는 느낌에 쾌락에 젖어 얼굴은 붉게 달아오른채 게슴츠레하게 
두 눈을 뜨고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거울 속의 야한 여자가 말한다.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수아는 그여자의 말에 너무 흥분이 돼었다. 자신도 따라 했다. 


"오빠... 자지가 최고야.............................................." 


거울 속의 여자가 수아의 말은 받듯이 말했다. 


"내... 보지 너무 좋아.................................." 


수아도 지지 않듯이 말했다. 


"오빠... 수아 자지로 더 박아줘.........................................." 


남자는 수아의 말에 더이상 참기가 힘든지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듯 강하게 박아댔다.

거울 속의 그 여자도 남자가 쑤셔주는 자지에 엄청난 흥분을 느끼는지 얼굴이 일그러지며 신음 소리를 낸다.
 

"하아... 흐으... 으... 오빠... 흐아!!!!.........................................." 

"수아야... 나... 나올거 같아....................................." 

"아... 오빠!!!... 으... 쎄게 박아줘!!... 아... 박아줘....................................." 

"흐으... 아아!!... 나온다!!........................................" 


수아의 보지속이 뜨거운 것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수아가 거울 속 그녀를 보니 절정에 다다른 듯 표정을 지으며 허리를
잔뜩 꺽으며 보짓속의 뜨거움을 느끼는 듯 하다.


"하아아... 하아... 하으... 흐으... 으......................................." 


수아가 다시 오르가즘에 도달한것은 아니지만 왠지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거울속 그녀도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게
매우 행복해 보였다.
 

"아... 수아 오늘 너무 뜨거운데... 내 자지 보고 싶었던거야?.........................." 

"응... 오빠... 자지 보고 싶었어................................." 

"수아가?... 아님... 보지가?......................................." 

"아이잉... 내가 보고 싶었지.................................." 

"보지는 안보고 싶었던 거야?..............................." 

"아니.. 보지도 보고 싶어했어................................" 

"아... 이거 할께................................."

"응.........................................."


남자가 자지를 조심 스럽게 빼냈다. 자지가 빠지가 수아의 보지에서 주륵 하고 남자의 좃물이 한덩이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흘러나오는 좃물이 
길게 실 처럼 늘어졌다.
 

"오빠... 이리와봐... 잇차... 자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가있어... 나 씻고 나갈께............................" 

"응... 그래................................." 


수아는 남자의 자지를 물로 한번 씻겨주고 먼저 내보냈다. 남자는 뭔가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샤워실을 나갔다. 수아는
다시 샤워 부스에 들어가서 쪼그려 앉아서 보지를 벌리고 샤워기 물을 뿌리며 
손가락을 안에 집어 넣어 남은 정액들을 씻어
냈다. 
수아는 그런 생각을 하며 보지를 씻다가 문득 자신도 모르게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깨닳았다. 
수아가 뒷 정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그 남자는 또 예전처럼 멍하니 침대에
앉아있었다.
 

"오빠... 뭐해?......................................." 

"어... 그냥... 앉아서 너 기다리고 있지..........................................." 


시간을 보니 그 남자가 온지 불과 30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
 

"오빠야... 우리 너무 빨리 끝냈다... 그제?......................... ㅎㅎ" 

"너... 사투리 쓰는거 귀엽다...................................." 

"내?... 내 또 사투리 썼나?................................." 

"응... 지금도... 오빠야... 다시 한번 해주라........................... ㅎㅎㅎ" 

"오빠야... 내 그랬나... 내도 모리게................................." 

"아... 수아 그러고 있으면서... 사투리로 오빠라고 불러주니까... 너무 좋다..............................." 

"치... 오빠도... 오빠가 편해서 그런갑다....................................." 

"수아야... 그럼... 나 또 부탁해도 돼?...................................." 

"응?... 뭐?............................................." 

"나... 또 빨아줘.........................................." 


남자는 침대에 앉아 두팔을 뒤로 기대면서 다리를 벌린다. 수아는 이젠 그가 마치 남친인양 가볍게 눈을 흘기고 슬쩍 웃으며
그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렇게 남자는 수아의 오럴을 받으며 수아는 남자의 자지를 빨며 두 사람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지난번에도 말이 참 다정다감한 사람이라 
느꼈는데 오늘 다시 보니 마찬가지 였다.
 

그 남자는 어느 IT 벤쳐기업의 차장이라고 했다. 차장이라면 보통 중년 아저씨를 생각하는데 중소기업이라 직급의 뻥튀기도
조금 있는데다 
그 남자는 어느정도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는지 다른 차장들 중 가장 나이가 적다고 했다. 와이프와는 별 일
없지만 섹스는 자주 하지만 속궁합이 
잘 안맞는 편이라 남자의 욕구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그런다. 그래서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 가끔 술먹고 나서 기회가 되면 업소에 
다니긴 하는데 사실 그런 기회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란다.
 

수아도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왜 그런지 모르는데 어차피 자신의 과거를 말해도 자신과 엮일게 없을거 같았고 왠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남자는 그런 수아의 얘기를 잘 들어주었고 수아가 룸살롱에서도 일했다는 것을 듣고도 별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저 다 각자 살아가는 길을 찾아가는 
것일 뿐이라며 오히려 수아를 위로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수아의 핸드폰이 잠깐 울렸다 꺼졌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20분이 지나고 있었고 예약 시간은
10분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지금 수아의 입속에 들어와 있는 그 남자의 자지는 아까 자신의 보지를 쑤셔줄때 처럼 아주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아... 벌써... 이제 10분 밖에 안남았나?..........................................." 

"오빠야... 이거 우짜노... 오빠야... 짬지 너무 커졌다... 아니... ㅎㅎ 자지........................." 

"아... 지금 네가 계속 빨아줘서 막 올라오려고 하는데... 그냥 빨리 좀만 더해주면 안될까?............................"

"빨리... 싸......................................." 


수아는 사실 남자의 요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예약이라 두번 사정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수아는 그 남자에게 어필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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