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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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음악학원에서의 추억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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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421회 작성일 24-11-07 20:00

본문

하지만 이미 결심을 한 상태라 서서히 다시 밀어보았다.
 

"으윽... 윽... 웅... 흐윽... 윽................................................."
 

입을 꽉 다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다. 빨리 하는게 아픔을 줄일수 있을거 같기에 결심하고 한번에 확~ 찔러 넣었다.
 

"아악... 오빠... 악... 아... 파... 아파... 오빠... 아악... 오빠... 아파... 아악... 그... 그만... 오빠... 악......................."
 

윤미가 소리를 질렀다. 윤미의 두 눈에서 참고있던 눈물이 흘러 내렸다. 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 감았다.
 

"후우... 윤미야... 많이 아프지..?... 잠깐만 이러고 있자... 잠깐만 이러고 있으면... 아픈게 조금 덜 할꺼야...................."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엿다. 안스러웠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조금씩 아주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오... 오빠... 아... 파... 흑... 아... 파... 조금만... 더... 더있... 다가... 아... 파... 흐윽... 하악... 자... 잠깐만... 그... 그...
 대로... 있어... 오... 빠... 흐윽.................................................."
 

윤미의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조금씩 움직였다. 윤미가 이빠를 꽉~ 물고 억지로 참는게 보였다. 저역시 너무 흥분했기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윤미에게 말을 걸었다.
 

"윤미... 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그 와중에도 윤미가 얼굴을 붉히는게 느껴졌다. 빨갛게 물든 얼굴이 아주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숨을 고르며
있으니까 농담도 나왔다.
 

"윤미야... 오빠 밑에 깔려서 그런 소리 내니까... 윤미 꼭 에로배우 같다... 하하......................................"

"오빠................................................................."
 

제 옆구리를 꼬집었다.
 

"윤미야... 어때..?... 윤미 혼자 할때 보다 기분 좋은거 같아..?........................................"

"아... 아니요... 그... 그냥... 아... 프기만... 해... 그... 근데... 오... 오...빠랑... 이... 러고... 있으... 니까... 좋아... 요........."
"정말..?... 윤미... 오빠 많이 좋아했어..?.................................."

"으... 응... 나... 오빠... 전 부터... 좋아... 했... 어요............................................"
 

부끄러운 듯 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미선이 얘길 꺼낼까 하다가 지금 이 상황에선 정말 불필요한 말인거 같아 꺼내지
않았다. 
그리곤 천천히 다시 움직여 보았다.
 

"흐윽... 오... 오... 빠... 흐윽... 하윽... 으으윽... 하윽... 조... 금만... 천... 천히... 오... 빠... 아직... 조금... 아파... 흐윽....."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물었다.
 

"아직... 많이 아파..?......................................................"

"흑... 아... 윽... 아... 아니... 아... 까 보단... 덜... 아... 픈데... 흐윽... 그... 래도... 조... 금... 흐윽... 아윽... 흐으으........."
 

빨리 끝내는고 윤미를 쉬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았다.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 빠르게 그리고 깊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오... 빠... 아파... 아... 파... 오... 오빠... 하아악... 아악... 오빠... 아파... 나... 나... 아... 파... 학... 하악.........."
 

나도 쌀거 같음을 느꼈다. 빨리 뽑으려 했다. 근데 그순간 바닥에 깔려있는 이불을 꼭옥 움켜쥐고 있던 윤미의 두 손이 내
등을 꼬옥 끌어 않았다. 많이 아파서 그랬던거 같았다. 그 순간 미쳐 윤미의 가녀린 보지안에 있던 내 자지를 뽑아 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다.
 

"악... 오빠... 뜨거워... 아악... 오... 오빠... 아아악........................................."
 

정말 어쩔수 없었다. 몇번을 쿨럭이며 윤미의 작은 보지구멍 안에 뜨거운 정액을 모두 쏟아 부었다.
 

"유... 윤미야..... 어... 어떡하지..?...................................................."
 

멈췄던 윤미의 두 눈에서 다시 눈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흑... 오빠... 정말... 아팠단 말야... 허엉... 오빠... 나빠... 정말... 아픈데... 흐윽..............................."
 

제가 걱정하는걸 이해 못한 듯 했다. 물론 정신 없는 그 상황에서 그런걸 생각 할수도 없었겠지만 잠시동안 윤미의 몸 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그대로 윤미와 몸을 포갠 상태로 있었다. 잠시 후 윤미의 몸에서 내려와 윤미의 옆으로 내려왔다.
 

"윤미야... 많이 아팠어..?..............................................."

"으응..........................................................................."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끄덕였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그 상황에서도 임신걱정 때문에 머리속이 복잡하긴 했지만 윤미가
더 놀랄까봐 편하게 대해주었다.
 

"윤미야... 잠깐만 기다려........................................................"
 

그대로 일어나서 옷장에있는 내 손수건을 꺼냈다. 그리고 잠깐 망설이다 방 안에 불을 켰다. 미애와 섹스한 후 미애가 평생
간직하고 싶다고 
자신의 손수건으로 뒷 처리를 한 기억이 나서 그리고 윤미도 출혈이 있나 보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불을
켰다.
 

"악... 오빠..... 불 키지 마요..................................................."
 

이불을 재빨리 끌어다 푹 뒤집어 썼다. 많이 부끄러웠나보다.
 

"오빠... 뭐야... 부끄럽게... 불 빨리 꺼요..............................................."

"아니... 윤미... 거... 거기... 닦아 주려고... 깜깜해서 않보이잖아......................................."

"그... 그래도... 챙피하잖아... 내... 내가... 할래... 오빠가... 잠깐 나가있어요..............................."
 

윤미도 조금은 안정이 된 듯 말을 더듬지 않았다. 사실은 밝은데서 윤미의 예쁜 꽃잎 보지를 보고싶어서 말도 않되는 이유로
윤미를 설득 했다.
 

"아냐... 윤미가 오빠랑 처음 나눈 사랑인데... 오빠가 닦아주고... 그리구... 오빠가 간직 하고 싶어서... 그래..................."
 

잠시후 이불속에 감추었던 머리를 빼꼼히 내 보이며 물었다.
 

"저... 정... 말..?..................................................."

"응... 정말 이야... 오빠가 평생 간직 하려구...................................."

"그... 그래... 도... 창... 피..... 해..............................................."

"괜찮아... 그런 윤미는 지금 오빠거 빤히 다보면서 뭘그래..?....................................."

"엄마야................................................................"
 

이불을 다시 푹 뒤집어 썼다. 그때 나도 알몸 그 상태로 일어나서 불을 켜고 조심스레 윤미의 얼굴을 감추고 있는 이불을
끌어 내렸다.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아마 내 자지를 보지 않으려는것과 내가 하려는것에 무언의 허락을 한거였다. 윤미의
입술에 살며시 내 입을 마췄다. 
그리곤 이불을 완전히 끌어 내렸다.
 

"헉....................................................................."
 

놀란 윤미가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어... 윤니야... 그럼... 윤미 예쁜 가슴 다 보이잖아......................."

"엄마... 나... 몰라... 오빠....... 나뻐... 그러지 마요......................"

"하하... 괜찮아... 농담한거야... 오빠가 닦아줄께... 잠시만..............................."
 

윤미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내렸다. 솔직히 윤미는 기대를 않했다. 미애가 배운 자위도 윤미가 가르켜주었다고 들었기때문에
관계만 없었을 뿐이지 윤미는 처녀막이 없을 줄 알았다. 자위를 아주 일찍 배운만큼 연필이나 뭐 그런걸로 이미 삽입을 해서
처녀막이 없을 줄 알았다. 
아까 할때의 빡빡함과 벽의 막힘은 너무 어려서 그런건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윤미의 손을 옆으로
치우고 보지쪽을 보자 
이불과 보지 주변에 흰색과 붉은색이 함께 어울어 져 있었다. 사정할때 정말 많이 쌌던걸 기억 했지만
옅은 회색 내 손수건으로 윤미의 예쁜 보지 주변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흑... 아흑............................................................"
 

내가 손수건으로 윤미의 보지 주변을 닦아 가자 윤미가 움찔하며 몸을 파르르 떨었다. 미애처럼 많은 양의 출혈은 아니지만
내 손수건에 선명하게 붉은 색이 묻어있었다. 윤미의 보지와 이불을 닦아내고 손수건을 윤미에게 보였다.
 

"윤미야... 눈뜨고 이거봐....................................................."
 

그때까지 꼭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떴다. 그리고 자신과 나와의 사랑으로 남은 증거물을 바라보았다.
 

"봐... 오빠가 윤미의 첫 남자 였다는 증거야................................................."

"모... 몰라... 나... 챙피해..............................................."

"이거... 오빠가 평생 간직할꺼야..... 윤미꺼니까.........................................."

"저... 정말..?... 오빠... 미... 선이 언니... 좋아하잖아......................................"

"............................................................................."
 

갑자기 미선이 얘기가 윤미 입에서 나오니까 할말이 없었다. 그렇다고 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하는건 싫었다.
 

"아... 아냐 오빠... 나... 오빠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미선언니 한테... 오빠 뺐고 싶지 않아... 그리고... 내가... 뺐는다고
 오빠가 넘어올것두 안닐꺼구............................................."
 

내가 당황 하는 듯 하자 자기가 말을 정리한다.
 

"고마워 윤미야... 오빠도 윤미 많이 좋아해................................................."

진심이었다. 
둘다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기에 윤미 옆에 누워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저기... 윤미야..................................................."

"으응................................................................."

"저기 사실은 아까... 윤미... 안... 에 한거 같아... 그... 그래서..................................."

"....?..................................................................."
 

눈을 똥그랗게 뜨고 무슨 말이냐는 듯 절 처다 보았다.
 

"그... 그게... 혹시 임신..... 할지도 몰라............................................"

"어..?... 임신..?............................................................................"
 

윤미가 조금 놀란 듯 나를 처다보았다.
 

"으... 응... 사실은 오빠가... 참지 못하고... 원래는 밖에 해야 하거든......................................"
 

"오빠... 그것 때문에 걱정하는거야..?... 괜찮아... 나... 사... 사실은... 오... 오늘... 오빠랑... 이러려고... 마... 마음 먹고...
 온거야...... 
오늘... 나... 임신... 안하는 날이야.............................................."

적잖게 놀랐다. 중학생이 어떻게 이런걸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뭐..?... 그런걸 어떻게 알아..?.............................................."

"우리... 그런거 배웠어... 생리 주기 같은거... 그리구... 친구들 한테 들어서 임신 하는 날짜 같은거 다 알아......................."
 

여자중학교에서 그런 과목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알고 있는건지 그때까지 전 그런거 모르고 있었다. 생리 주기 계산해서
임신기간이나 불임 기간 계산하는거 그런거였다.


"오빠... 걱정했어..?... 나... 임신할까봐..?................................................."

"그럼 임마... 걱정되지... 오빤 그렇다쳐두... 너한테 너무 힘들잖아..................................."

"치... 사실은... 미선언니 때문에 그런거면서................................................"

"아... 아... 냐..... 나... 그냥... 윤미... 걱정 되서..........................................."

"흥... 근데... 왜 말을 더듬으시나..?... 오빠...................................................."
 

이젠 농담까지 할 정도로 안정이 된 듯 했다. 제가 빠르게 말을 돌렸다.
 

"흠흠... 어쨌건......참!!... 이제 괜찮아..?... 않아 파..?.............................................."

"아직... 통증은 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근데... 오빠는 않아 파..?...................................."

"남자는 아픈거 없어... 윤미야... 오늘 일 후회하니..?................................................"

"...................................................."

"아니... 그게 아니라... 오빠가 윤미 첫 남잔데... 후회하지 않냐고..?.............................."

"오빤... 후회 돼..?.........................................".

"아니... 오빤... 오히려 기쁘고 윤미한테 고마운데....?........................................"

"나도 그래... 오빠가 내 첫 남자란거... 기뻐요... 그리고........ 아... 아니야..................................."

".....?..........................................................."
 

그렇게 윤미의 첫 순결이 나로 인해 깨졌다. 물론 윤미가 바라기도 했지만 내가 더 좋아했던거 같다. 사실 전 그날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 
윤미가 아직은 아플거라 생각하고 그냥 팔베게 해주고 이런 저런 얘길 하면서 함께 잠들었다. 그냥 서로 옷을
입지 않고 윤미의 따뜻한 가슴을 만지며 잠들었다. 
그런데 윤미와의 섹스 후 미애 처럼 한번으로 끝낸게 아니라 몇번을 더
그것도 상당히 자주 하게 되었다. 나 역시 원했고 윤미 역시 원했다.
 

윤미와 그렇게 관계 후에 처음 생각은 그 한번으로 끝내고 싶었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자위를 하며 정액을 빼내 던 건강한
남학생이 
생각이 나지 않을리 있겠습니까..? 거기다 첫 경험후에 윤미도 저와 섹스나누는걸 상당히 좋아했기 때문에 틈만
나면 섹스를 했었다. 
특히나 겨울 방학중엔 윤미가 거의 살다시피 했다.
 

어떤날은 일요일 아침 일찍 우리 집으로 찾아와 같이 아침을 먹고 두 번의 섹스를 나눈 후 미애의 집으로 가서 과외를 마치고
돌아와서 
또 두 번을 하고서야 집으로 가곤했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저도 윤미를 좋아했다. 윤미 역시 나를 무척이나 따르고
좋아했기때문에 
그 당시에는 윤미에게 큰 죄책감은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구질하게 윤미를 옭아맨다거나 하지도 않았다. 내가 미선이를 좋아한다는건 윤미도 잘알고 있는 상태였기때문이고
겨울방학이 되면서 그 기간동안 미선이와도 상당히 친해졌다.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것도 알고 있었다. 윤미가 다른 과목은
저보다 잘했지만 
영어 만큼은 제가 도와줘서 점수를 많이 올릴수있었다.
 

그리고 틈틈히 기타를 가르쳐주었다. 미애와의 관계는 그날 한번으로 끝을 냈었다. 솔직히 미애가 과외를 받으면서 가끔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적은 있지만 내
가 분명히 선을 그었다. 물론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구슬렸다. 결정적으로 미선이와 아주
가까워진 계기는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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