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 20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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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오피스텔 걸 -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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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097회 작성일 24-08-27 19:42

본문

사정이 끝난 남자는 헉헉 거리다가 이제야 겁이 나는지 급하게 자지를 팬티속에 밀어넣고는 바지를 챙겨 입었다. 수아는
자리에서 일어나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남자의 눈빛은 불안했다. 하지만 안그런 척 애를 쓰는게 티가 났다.
 

"하아... 어머 어떻해........................................" 


수아는 이제서야 상대를 알아보고는 이일을 어찌해야는 듯 놀래는 척했다. 


"씨... 씨발... 너... 어디가서 얘기 하면 죽어........................................" 

"어떻해..... 저 한테....................................." 


수아는 어쩔줄 몰라하며 눈물이 나려고 한다는 듯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수아가 생각해도 자신이 참
가증스러워 보였다. 남자는 계속 얘기 했다.
 

"씨발년아... 니가 니 보지 보여주면서 나 꼬신거잖아... 응?... 니가 꼬리쳤다고... 너 씨발년 떠들고 다니면 죽어.............."
"아무리 그래도... 흐윽....................................." 

"닥쳐... 지가 발정나서 혼자 후장 쑤시면서 돌아다니면서 박아달라고 보지 벌려준거잖아... 변태년아...................." 


남자는 마지막으로 그말을 남기고는 황급히 달려 나갔다. 수아의 입 속에는 아직도 약간 비릿한 그 젊은 편의점 남자 직원의
좃물 맛이 느껴졌다. 
그 남자의 발소리가 조금씩 멀어진 것을 확인 하고 수아는 만족하는 표정으로 두 손을 내리고는 입 안에
남아있던 그 남자의 좃물을 모아 뱉어 내었다. 수아는 가슴을 훤히 드러낸 면티를 내릴 생각도 
하지않고 그대로 방으로 들어
갔다. 
하루종일 수아의 후장에 박혀있던 딜도를 빼내고 면티와 치마를 자신의 몸에서 벗겨낸 뒤 욕실에서 따듯한 물을 틀고
샤워를 했다.
 

온 몸의 물기를 다 닦아내고 역시나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아직은 더운 날씨라 이불을 덮을 필요는 없었다. 방의 불을
끄기 전 수아는 창문을 잠시 살펴 보고는 침대에 두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대자로 누워 잠을 청했다. 피곤한 하루였다.
늦은 시간은 아닌거 같은데 잠이 잘 올 듯 했다. 핸드폰을 잠깐 들어 보니 10시가 넘어 간다.
 

수아는 누군가가 자신의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있는 자신의 몸 위로 올라와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고 있는 꿈을 꾸었다.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녀의 몸은 
달아올랐고 어서 질퍽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주기 만을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녀의 보지 둔덕만 계속 비비며 그녀를 자극 할 뿐 그녀의 욕구를 채워주지
않는다. 
몸이 달라오른 수아는 그 사람이 원망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제서야 그가 누군가 인지 보고 싶었다.
 

자신의 몸 위에 올라와 덮치고 있는 남자는 어젯밤에 자신을 덮쳤던 편의점 직원 이었다. 그의 얼굴을 확인 하면서 수아는
눈을 떴다. 아직 조금 이른 아침 인것 같았다. 
수아는 알몸으로 침대 위 이불을 둘둘 말아서 끌어안고 다리사이에 끼운 이불
더미에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꿈속의 그 남자는 수아의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한 것이다. 그때
수아의 잠을 깨운 그 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똑똑똑..............................................." 


수아가 침대 옆의 핸드폰을 들고서 시계를 보았다. 7시 10분. 이렇게 이른 시간에 자신의 집 문을 두들긴 적이 없었다. 아니
그전에 자신의 집을 누군가 찾아온적이 
거의 없다. 아니 정확히는 현수 말고는 없다. 수아는 몸을 벌떡 일으켜서 침대를 내려
갔다. 어쩌면 현수 오빠가 찾아 왔을지도 모른다. 아주 
기쁜 마음에 현관으로 걸어가는 와중에 그녀가 꾼 꿈때문에 젖어버린
보지가 느껴진다. 
수아는 집 현관문을 향해 가다가 혹시나 하고 확인 하는 차원에서 밖에 있는 사람에게 물었다.
 

"누구세요?........................................." 

"아... 저................................................" 


다정한 현수의 목소리가 들릴 것이라 예상 했던 수아는 낯선 목소리가 들리자 그자리에서 멈칫했다.
 

"누... 누구세요?.........................................." 


이제야 수아는 불안한 듯 다시 물었다. 


"저... 앞에 편의점... 알바 입니다...................................." 


그제서야 그 목소리가 편의점 낮시간 점원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네... 네??......................................." 


수아는 좀 당황했다.
 

"저... 잠깐만 말씀 나눌 수 있을까요?... 잠시만 시간 내주세요...................................." 

"아... 자... 잠시만요..........................................." 


수아는 몸을 돌려 입을 옷을 찾았다. 어젯밤에 벗어서 던져둔 옷만 보였다. 수아는 옷장을 열어보니 집에서 편히 입는 긴
원피스가 보여서 그것을 급히 꺼내 입었다. 
그렇게 꺼내 입은 옷을 입었지만, 알몸위에 덮어쓴 조금 타이트한 그 원피스는
아직도 수아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서 간신히 알몸만 가리는 용도일 뿐이다. 수아는 조심스럼게 문을 열었다.

문틈으로 힐끗 보니 그 남자는 현관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가지런히 두 손을 모으고 서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수아에게
해꼬지 할 것 같아 보이진 않았다. 
수아는 문을 마저 열어준 뒤에 문 앞에 섰다. 그녀는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남자는 두 손을 모으고 허리를 깊숙히 숙여 수아에게 인사를 한다.

"저... 죄송합니다... 어제... 제가 그게 어제 왠지 술이 너무 취해서................................"
 


그 남자는 긴장 했는지 더듬 거리며 말을 한다. 


"어제... 잠 한숨도 못잤습니다... 어제 그쪽에게 제가 한짓을 생각하다가... 정말 잘못했구나 하고... 오늘... 출근 하기전에
 사과를 드리고 잘못을 빌어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요...................................."


"그래서요?........................................." 


긴장한 그 남자의 모습이 귀엽긴 했지만 수아는 혹시 몰라 일부러 냉랭한 척 대답을 했다. 


"잠깐만 시간을 내주실수 있나요... 잠깐 말씀을 드리며 제가 잘못을 빌고 싶습니다................................." 

"..........................................." 

"제 사과를 들어주시고... 그 이후에 용서를 하실지 마실지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해보세요... 근데... 여기 서서는 좀 그렇고............................." 


"제가... 그 집에 들어가는 것도 좀... 그렇고... 아침이라 마땅한데가 없는거 같은데... 괜찮으시면... 저희 편의점 안쪽에 작은
 사무실 있는데... 그곳에서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그러죠... 가죠...................................." 

"네... 준비 하시는 동안 기다리겠습니다..................................." 

"아뇨... 됐어요... 그냥... 바로 가도 되요........................................." 


수아는 알몸에 원피스 하나 걸친것 보다도 자다 일어나서 부시시한 머리와 얼굴이 더 신경 쓰였다. 하지만 이렇게 이른 아침
부터 찾아와서 안절부절 한거 보니 왠지 불쌍해 보여 그냥 바로 나가서 
그가 빨리 마음 편해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가서
적당히 들어주고 용서해주는 척 할 생각 이었다. 
그는 모르지만 그를 통해 수아는 짜릿한 욕구를 채웠고 그의 마음을 편히
해준 체 이곳을 뜨면 그만이었다.
 

등과 엉덩이 허벅지에 부드럽게 쓸리는 원피스의 재질감을 기분좋게 느끼며 수아는 편의점 직원의 뒤를 따라갔다. 편의점에
들어서니 어젯밤 자신을 부러워 하며 쳐다보던 야간 시간의 직원이 
밤샘의 피곤함을 얼굴에 그대로 드러낸채 수아를 쳐다
보았다.

"저... 형 저 잠깐만 사무실 좀요......................................"
 

"어... 그래..............................................." 


낮시간 점원이 미리 얘기 해두었는지 간단히 얘기 하고는 매장 안쪽 구석의 작은 문을 열고 들어섰다. 좁고 긴 형태의 그
안은 창고를 겸하고 있어 옆에 박스가 잔뜩 쌓여 있었고 
간단한 업무도 보기도 하는지 작은 책상과 의자가 놓여 있었다. 
남자는 수아를 의자에 앉도록 했다. 수아가 의자에 앉으니 갑자기 그가 털썩 하고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는다.
 

"어머!.................................................." 


수아가 그의 행동에 놀라서 쳐다보았다. 바닥을 깨끗이 하려는 건지 바닥에는 두꺼운 종이 박스가 깔려 있었다.
 

"어젯밤에 정말 죄송했습니다... 어쩌다 제가 따라가서 그런짓을 하다니... 사실... 종종 뵐때마다 옷차림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눈길이 가게 되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에는 
매장에서 그런 모습을 본뒤로...................."
 

수아가 그저께 매장에서 혼자 보지에 딜고 꼽은채 오이를 사러 와서 잠시 자위를 했을 인가보다.
 

"저도 진짜... 어쩔수 없이 그쪽분만 보면 이상한 생각을 주체 할 수가 없었는데... 어제는 정말 그렇게 속옷도 안 입고 제게
 일부러 보여주시고... 안그래도 맨날 그쪽이 집에서 혼자 
자위 하는거 보면서 저도 같이 자위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결론은... 그쪽을 보면서....................................." 


점점 말이 조금씩 이상해진다고 생각을 하는 도중에 사무실 문이 열렸다. 그리고는 피곤한 얼굴을 한 야간 점원이 들어왔다.
수아는 깜짝 놀래서 그를 쳐다 보고 주간 점원을 바라 보았다.
 

"결론은... 아무나 따먹어 달라고 생각하면서 보지를 쑤셔대는 발정난 개걸레년이라는 거잖아........................."


수아는 깜짝 놀랬다. 낮시간 직원 남자의 입에서 나온 말은 사과가 아니였다. 마치 선고 같았다. 야간 시간 점원 그러니까
주간 시간 점원 보다 나이가 많아 보여 형이라 부르던 그 사람은 문을 
닫더니 바로 수아의 어깨를 뒤에서 강하게 끌어앉으며
한 손으로 수아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젊은 점원은 몸을 앞으로 내밀며 수아의 두 다리를 끌어모아 붙잡았다.


"으읍!!!!!... 으읍!!!!!... 읍!!!... 읍!!!!!!!......................................." 


수아는 정신이 아득했다. 


"형... 문 잠궜어?............................................."
 

"어............................................." 

"이년... 존나 걸레여서 씨발 지금도 보짓 질질 싸고 있을거야... 내가 한말이 진짜라는걸 보여줄께...................." 


젊은 직원은 한 손으로 수아의 다리를 강하게 끌어앉고는 한 손으로 수아의 원피스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수아의 하얗고
긴 다리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앙증맞게 정리된 보지털이 한번에 보였다. 
수아는 진심으로 겁이나고 무서웠다. 그녀는 허리를
강하게 비틀면서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두 남자의 힘을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봐봐... 이년 씨발... 새벽부터 나오라는데 속옷도 안입고 따라오는거 봐... 씨발... 지금도 박히고 싶어서 이러는거야... 아까
 내가 집에 갔을때도 이년 알몸으로 이불 끌어앉고 존나 보지를 비벼대고 있더라니까..............................."


수아는 왜 그 생각을 못했나 싶었다. 이 젊은 남자가 매번 자기 방을 훔쳐보던 그 남자라는걸 알고 있었으면서 그 남자가
아침에 찾아 왔을때 창문으로 자기 자던 모습을 봤을거란 생각을 못했다.
 

"씨발... 진짜 이년 미친 걸레년이네... 아... 빨통도 존나 커... 야... 이년 보지 벌려봐..................." 


목뒤에서 야간 점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고시원에서 공부만 할 것 같이 샌님 처럼 보이던 남자의 팔은 너무나 억세게
수아의 가슴을 짖누르고 있었고 그 남자의 목소리는 끈적 끈적한게 
변태 같은 말 투 였다.


"어제... 나한테 박힐때 존나 좋았지?... 씨발년... 길거리에서 당하는데 지가 먼저 입싸 해주겠다고 하고... 이년 이제 자지만
 박히면 존나 좋다고 환장 할 년이야... 아... 씨발 다리 힘 존나 쎄네.................................."
 

젊은 남자는 수아의 두 다리를 한쪽씩 잡고 겨드랑이 넣고는 벌리려 했다. 수아는 온 힘을 다해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면서
남자의 행동을 저지 하려고 했다.
 

"형... 이년 바닥에 내려봐............................................." 


생각을 해보니 지금 바닥의 이 박스들 이들은 미리 이렇게 강간을 준비 해두고 있었던 것이다. 수아를 눕히고 박아댈 생각에
미리 준비를 한것이었다. 
야간 점원은 수아를 끌어앉아 올린뒤 다리로 의자를 뒤로 차 내 버렸다. 바닥에는 두 사람이 누울
수 있을 만한 공간이 생겼고 수아는 바닥에 엉덩이가 닿았다. 
젊은 남자는 수아의 두 다리를 더 깊숙히 겨드랑이에 끼우고는
수아 쪽으로 다가왔다.
 

"형... 형도 좀 이쪽으로 다가와봐......................................" 


수아 등 뒤의 남자가 수아의 상체를 안고 젊은 남자 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이제 수아는 엉덩이만 바닥에 닿은채 두 다리는
남자의 겨드랑이에 끼여서 하늘로 들려진채 벌어져 있었고 
상체는 뒤쪽 남자에 의해서 거의 수직에 가깝게 세워져 있어 거의
브이자 형태의 자세였다. 
앞 뒤의 남자들은 손만 뻗으면 서로의 몸에 닿을 만큼 가까웠고 수아의 몸은 그 좁은 틈 바구니
사이에 
접혀져 있었다.
 

"아... 됐다... 씨발... 진짜 미친년 이거봐... 형 이년 보지 만져볼래?... 아... 미친년 진짜............................."
 

불과 10분 전만 하더라도 수아는 꿈속에서 지금 자신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있는 남자의 몸을 느끼며 보지를 아주 축축히
적시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수아의 얼굴 옆에서 손이 슥 하고 나오더니 수아의 보지를 
덮는다.
 

"와... 씨발... 이년 흥분 한거봐... 와... 씨발년 진짜 걸레네... 남자 좃을 얼마나 밝히는 거야?............................"
 

등 뒤 남자의 손이 수아의 보지를 만지더니 축축히 젖은 것을 확인 하자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을 급하게 쑤셔 넣었다. 수아는
입이 막혀 있지 않다면 이렇게 소리 치고 싶었다. 너무 놀랜 상황인데다 수아의 보지를 마구 쑤시는 
남자의 손길은 너무도
우왁스러웠다.
 

"거봐... 이년 씨발... 존나 돌림빵 시켜야해... 돌림빵 당하면서 좋아할 년이라니까... 어제 후장에도 그거뭐냐 후장에 넣는
 자위기구 넣어두고 나한테 일부러 계속 보여줬다니까.............................."


"야... 씨발... 빨리 너부터 따먹어... 아... 존나 급해.................................." 

"어?... 형 먼저 안해도 돼?......................................" 

"아... 괜찮아... 내가 두번째 할께... 빨리 이년 좀 더 흥분시켜봐...................................." 


수아를 강간 하려는 두 남자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는 짓을 하다가 다리쪽의 동생 점원이 수아의 다리를 양쪽 겨드랑이에
낀 채로 무릎을 세우고 상체를 세우더니 바지 벨트를 풀기 시작한다.
 

"야... 꽉잡고 있어... 이년... 옷 다 벗겨버리게......................................" 


등 뒤의 남자가 하반신이 훌렁 까져 있는 수아의 원피스를 잡고는 위로 거칠게 벗겨내기 시작한다. 수아의 어깨와 목부근
까지 옷이 올려지자 등 뒤의 남자는 수아의 두 손을 오마 잡고는 머리위로 
들어올렸다. 다리와 두 팔이 강제로 벌려지고 들어
올려지며 수아의 몸에서는 그녀의 몸을 가리고 
있던 유일한 옷이 완전히 벗겨졌다. 그리고 잠시 동안 이지만 그녀의 입이
자유로워 졌다.
 

"아아악~!!!!!!!!!!!!!!!... 그만해요!!... 제발요!!........................................." 


바로 등뒤의 남자가 수아의 입을 덮는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다시 끌어안았다.
 

"우우우... 우우우웃!!... 우우웁!!............................................" 

"아씨... 빨통봐... 씨발 죽이네........................................" 


등뒤의 남자는 출렁 거리며 드러난 수아의 가슴을 보고는 욕을 쏟아낸다. 그의 흥분한 거친 숨소리가 수아의 귀에 생생하게
들렸다. 남자는 수아의 가슴에 흥분을 했는지 감싸고 있던 손을 움직여 
수아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수아는 한쪽 손이 아주
자유로워지자 등뒤의 남자를 때리려 휘둘렀지만 
전혀 아프지 않을 듯 보였다. 그러자 자신의 가슴을 잡은 손을 떼어내려
해도 힘을 이길수가 없었다.

이번엔 자지를 꺼내놓고 자신의 보지로 점점 다가오고 있는 다리쪽의 젊은 남자를 밀어내려 했지만 
마치 커다란 돌 처럼
수아가 밀어내 보았자 꿈적도 하지 않는다. 그 남자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앞까지 
다가왔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수아의 벌어진 보지에 문지른다. 
수아는 자신이 만들어낸 이 상황이 너무나 후회 스러웠다. 욕구를 참지 못하고 변태 처럼
행동했던 
자신의 행동을 후회 했다. 강간처럼 당하고 싶었던 거지 진짜 강간을 당하고 싶진 않았던 것이다. 수아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미친년 울고 자빠졌네... 어제도... 나한테 당하면서 졸라 흥분 해서 보지 벌렁 거리면서 내 자지 빨아대던 년이..........."
 

그말을 하며 젊은 직원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로 쑤욱 하고 밀고 들어왔다. 원망스럽게도 수아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는 터라
그런 그의 자지를 별 무리 없이 한번에 받아주었다.

"아... 씨발년 존나 걸레년... 울면서... 미친년... ㅋㅋ 보지도 울고 있네... 존나 느끼나 본데?.............................."
 

그 남자의 자지는 아주 강하게 움직이며 수아의 보지를 유린했다. 수아는 이렇게 강간을 당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것도 윤간이 될 터이다. 
야한 꿈으로 젖어있던 보지는 수아의 그런 마음은 모른다는 듯 남자의 자지를 감싸며 받아주고
있었다. 
수아는 어젯밤 꾼 그 꿈이 너무나 원망 스러웠다.


"씨발... 이년 이렇게 발악하면서도 실제는 지금 존나 흥분 하고 있는거야?.............................." 


"와... 씨발년 죽인다... 형 이년 보지에서 씨발 존나 보짓물 흘려대는거봐... 씨발년 벌써 싸고 있냐?... 뭔 벌써 이렇게 허연
 씹물이 이렇게 줄줄 묻어나와......................................."


"진짜?... 진짜 존나 느끼나 보네?... 씹물을 질질 흘려?......................................" 

"어... 씨발년 보지 존나 뜨겁다........................................" 


남자 둘은 수아의 보지를 가지고 음란한 말을 주고 받는다. 수아는 지금 긴장하고 겁을 먹어서 보짓물이 더이상 나오질 않을
텐데 자기 보지에서 많이 흥분 했을때야 나오는 허연 씹물이 나온다고 
얘기 한다. 그럴리가 없는데. 난 지금 이렇게 겁나고
무서웠다.
 

"야... 보여줘봐... 씨발 진짜야?...................................." 

"아... 씨발년 잠깐만......................................." 

"읍읍읍읍!!!!!!...................................." 


수아는 고개를 미친듯이 좌우로 흔들며 거부의 소리를 내려 했다. 


"가만히 있어봐... 미친 걸레 년아..............................." 


수아의 보지를 박아대던 젊은 점원이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더니 수아의 사진을 찍는다. 그 남자는 박아대던 좃질도 잠시
멈추더니 사진을 찍고선 핸드폰을 돌려 등뒤의 남자에게 보여준다. 
그 사진을 수아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수아의 다리가
벌려진 채 보지에 자지가 꼽혀 있었는데 자지에는 아주 허연 씹물이 덕지덕지 뭍어있었고 
수아의 보지 위쪽에만 정리를 해둔
보지털에도 그런 수아가 흘려댄 애액으로 잔뜩 붙어있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보지 위쪽으로는 상체가 거의 세워진채 커다란 가슴이 보였고, 그 가슴 사이위에는 헝크러진 머리로
화장도 안한 약간 부은듯한 맨 얼굴에 손으로 가려진 입 위쪽의 양 볼이 발갛게 달아오른 
오랫만에 보는 거울 속 그 여자.
수아가 항상 거울로 비춰보던 야한 그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그 여자는 수아가 항상 기억하던 모습 그대로 흥분이 가득찬
열락의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끝까지 수아가 힘겹게 억누르고 있던 느낌이 한번에 풀려나면서 수아의 보지에서 시작해 등골을 타고 
수아의 머릿속을 꽉
채웠다. 
머릿속에 가득한 아찔한 쾌감에 수아의 머리가 저절로 뒤로 젖혀졌다.
 

"ㅋㅋㅋㅋㅋ 진짜네... 이 걸레 년...ㅋㅋㅋ 씨발... 강간당하면서 존나 질질 싸고 있네................................" 


"씨발... 이런게 강간이야?... 이 년이 어제부터 박아달라고... 존나... 보지 벌리고 있던거지... 아까... 내가 찾아가서 존나
 미안하다고 말했다니까?... 이년 어제도 형이랑 둘한테 박히고 싶어하던거 내가 혼자 해버린거 같아서... 
씨발... 존나...
 미안하더라... ㅋㅋ 아... 씨발년..............................."


"흐읍... 흐읍... 흐읍...... 흐으......................................." 


수아는 이런 현실을 부정 하고 싶었다. 자신이 유혹했던 남자에게 속아서 지금 이렇게 좁은 창고에서 두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었고 지금 그런 상황에서 보지를 벌렁 거리며 흥분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하지만 더이상 부정 할 수 없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강간도 현실이고 수아가 느끼고 있는 쾌락도 현실이었다.
 

"흐으... 흐으... 흐으................................." 

"형... 이년... 소리 지금 존나 신음 소리 같지 않아?... 손 살짝만 힘 빼봐......................." 


수아의 입을 막고 있던 손에 힘이 빠져 나갔다. 수아의 입이 자유로워 졌지만 그 손은 아직 수아의 입 바로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수아가 비명이라도 지르면 다시 막을 생각인듯 했다. 
하지만 수아는 비명을 지를 생각이 없었다.
 

"하아... 하악... 하앙 하앙... 하으... 아아앙......................................" 


수아는 보지에 박아대는 젊은 남자의 아주 단단한 자지의 느낌을 아주 생생하게 느끼는 대로 신음을 내뱉었다. 머릿속에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듯 퍼져 나오는 것 같았다. 수아는 그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가 미친듯 움찔
거리며 젊은 남자의 자지를 주물 거린다.
 

"허억... 허억... 이년... 씨발 벌써 뿅 갔네... 걸레년... 씨발... 맨날 우리 가게 와서 보지 벌려대라... 형... 형도 이제 이년...
 풀어줘봐... 나 처럼.............................................."


젊은 점원은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있던 다리를 풀어주고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 아래 께를 부여 잡고 좃질을 하기 시작했다.
등뒤의 남자는 끌어안고 있던 수아를 풀어주고는 그녀의 양쪽가슴을 움켜 잡았다. 아주 
자유로워진 수아의 두 팔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펌프질 하고 있는 남자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두 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마치 어서 더 깊고
강하게 계속 박아달라는 듯이 
이제 더이상 수아는 어쩌고 저쩌고 할 생각이 없었다. 그저 어떻게 하든 이남자들이 미친듯이
자신을 박아줘서 
자신의 주체못할 욕구를 채워주길 바랄 뿐이었다.
 

"하악... 하악... 읏!!... 으읏... 하앙... 하앙....................................." 

"형... 이 씨발년... 매달리는거 봐 더 박아달라고.........................................." 


수아는 그남자의 말을 인정하기라도 하는 듯이 그렇게 생각을 하며 자신의 보지속을 미친듯이 박아주길 원했다. 그때 수아의
상체를 받쳐주고 있던 남자가 수아의 등을 바닥에 내려 놓고는 일어났다. 
드러눕게 되면서 수아의 손이 남자의 엉덩이에서
떨어지고 자신의 가슴을 비틀면서 주무르던 남자의 손길도 
사라졌다. 수아는 그 약간의 허전함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두
가슴을 스스로 모아 잡고는 주물렀다.
 

"아... 미친 걸레년.............................................." 


그 소리에 수아가 눈을 살짝 떠보니 그녀의 눈앞에 새로운 자지가 덜렁 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순간 수아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입에 물었다.
 

"와아... 미친년... 씨발... 내 자지 빠는 거봐........................................." 

"에이... 씨... 형 똥꼬 보여... 아... 드러......................................." 


나이 많은 야간 점원이 수아의 얼굴위에 주저 앉듯이 자세를 잡자, 수아의 보지를 쑤시던 젊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이게
되었다. 그러자 젊은 남자가 불평을 했다.
 

"야... 자세 좀 바꿔봐... 뒤로 해... 야... 걸레년아... 일어나서 엎드려!..................................." 


야간 알바가 수아에게 명령 하듯이 얘기 한다. 수아의 보지에서 젊은 남자의 자지가 쑤욱하고 빠진다. 그 수아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한줄기 흘러 내려가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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