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과의 섹스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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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두사람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오직 가쁜숨을 몰아 쉬는 소리만 들렸다.
"하아하아... 너의 자지가 너무 커졌어... 내 보지가 찢어 지는줄 알았어..........."
"하아하아... 누나의 보지는 언제 쑤셔도 일품이야... 내 자지좀 빨아줘..........."
"그래... 이리와................"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그녀의 머리가 있는곳으로 가져갔다. 좆대는 정액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준미는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아직도 커다란 좆대는 그녀의 목구멍을 쿡쿡 찔렀다.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에
입 안에다 한번더 사정을 했다.
"으흑................."
뜨거운 액체가 입 안으로 쏘아 나오자 입 안에는 밤꽃 냄새가 퍼졌다. 그녀는 아주 깨끗이 빨아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고는
여기저기 묻어있는 체액들을 혀로 깨끗이 석구석 핥아주고 그냥 쓰러져 누워 버렸다. 두 번의 절정을 달하면서 기운이 빠진
모양이었다. 석현이는 그런 그녀에게 진한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며칠후 석현이는 이모가
노는 날을 택해 이모집에 놀러갔다. 아직도 미숙이는 혼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 그녀는 집에서 간단한 청소를 해놓고
쉬고 있었다.
"이모..............."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대문 앞에서 석현이가 부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 석현이 아냐?... 언제 왔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대문으로 달려가 문을 따주었다.
"며칠 됐어... 이모는 별일없었고?................."
"나야... 뭐... 그렇지... 부모님은 모두 안녕하시지?................"
"응... 근데 이모 아직도 혼자 살어?... 남자라고 하나 꼬시지..........."
"얘는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게 살어?................"
"아쭈... 이제 별소리 다하는 구나... 걱정하지마... 이모는... 혼자 살아도 되니까... 그리고... 네가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면
되잖아......................."
"내가... 너무 오랜 만에 왔지?.................."
"이제... 영영 안오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섭섭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는... 며칠있으면 올라 갈거야... 다음에는 자주 내려올께.............."
석현이는 그녀의 품안에 안기었다.
"우리... 석현이 많이 커졌구나................"
그동안 자란 키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자신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석현이가 대견 스러웠다.
"자자... 우리 들어가서 얘기나누자............"
그녀는 석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들고 들어왔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니?................."
그녀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물었다.
"아니... 아직 별로야................."
석현이는 그녀가 깎아준 과일 조각하나를 입에 물면서 대답했다.
"이모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할땐 어떻게 해?............."
"뭐... 그냥... 자위도 하고 그러지 뭐................."
석현이는 미숙이의 등뒤로 돌아가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유방을 만졌다.
"이모... 유방은 정말 커............."
한 손이 티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들추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얘는 급하기는 천천히 해도 되잖아................"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녀도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방안에는 없던 침대가 하나 놓여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 눕혔다.
"이모... 내 자지가 무척 커졌다... 얼마나 커진지 궁금하지?................"
"그래... 하기사 한참 자랄때는 점점 커지겠지..................."
석현이는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벗어 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대를 보고 눈이 휘둥그레 졌다.
"어머... 너무 커진것 같다........................."
그러면서 손으로 가만히 쥐어 보았다. 손안 그득히 잡히고도 남을 정도였다.
"어른것 보다 큰데... 아직 털은 자라질 못했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 좆대를 집어 넣고 빨아 주었다. 너무 커진 좆대는 입안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색
하지않고 정성을 다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입안에 들어온 좆대는 목구멍을 쿡쿡 찔러 댔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는 이모의 솜씨가 교묘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도 잡고 흔들었다.
"이모... 너무 좋아... 아흑... 짜릿해... 으음.................."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좆대가 더욱 거세게 목구멍을 찔렀다. 그녀는 눈은 찔끔감고 목구멍으로 좆대를
넘겼다. 작은 목구멍으로 좆대가 들어오자 목구멍을 불로 지진듯이 화끈 거렸다. 석현이는 조그만 목구멍이 조이는 힘에
짜릿짜릿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목구멍으로 보지구멍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
"으흑... 이모... 아흑... 나... 나올려고해... 흐윽... 크윽... 윽... 윽....................."
혀로 칭칭 감고 입술로 빨아주고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바람에 석현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깊숙히 사정을 했다. 이윽고 사정을 다한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고는 미안한
얼굴로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모 참을수가 없었어................"
"괜찮아... 너는 아직 어려서 금방 또 커질테니까.................."
그녀의 눈가엔 고통에 못이겨 나온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혀로 빨아주고는 예쁜
입술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었다.
"으음... 읍...................... "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옮겨 가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이윽고 입술이 젖가슴에
이르렀고 석현이는 물을 찾듯이 젖꼭지를 물고 힘차게 빨았다. 그녀의 유두는 어린아이것처럼 작았다. 풍만한 유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한 손을 뻗어 다른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젖꼭지도 손가락 사이에
넣고 살살 비틀기도 했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아흐응... 좋아.... 석현아... 좀더 세게... 으흐... 응....................."
석현이는 다른 한 손을 뻗어 무성히 자란 털들을 잡아 보았다. 까칠한 감촉이 좋았다. 그리고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 석현이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 주었다. 다물어진 보지살 위에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부드러운 보지살이 일그러 지면서 아우성을 쳤다. 석현이는 입술을 아래로 옮겨갔다. 보지털을 입안에 넣어
씹어 보기도 하고 갈라지기 시작하는 부분을 열심히 빨아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파보기도 했다.
까칠한 보지털이 입안에서 놀았지만 개의치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려놓고 쳐다보았다. 검붉은색을 띤 속살이 눈에
들어왔다. 석현이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 집어 넣을려고 했으나 자세가 불편해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지구멍에 혀가 들어올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어흐응... 좋아... 으흥응....................."
석현이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포근하면서도 따듯한 느낌과 함께 빠듯하게 조여오는 힘을 느낄수
있었다. 주름이 잡힌질 내를 이리 저리 찔러 보면서 혀로 속살을 핥아올라갔다. 혀가 요도구를 핥아주자 몸이 움찔거렸다.
조금위에 붙어있는 클리토리스는 검붉은 색을 띠고 번들거리고 있었다. 혀로 핥아주자 짜릿짜릿한 쾌감이 뇌리를 울렸다.
입술로 물어 보기도 하면서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혀를 밀착시켜 문질러주자 그녀는 까무라 칠 지경이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 어헝엉엉.................."
그녀가 몸둘바를 모르고 안절부절 했다. 두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고 있었다.
"아흑... 미쳐어... 허엉엉............"
석현이는 머리를 흔들면서 혀로다 겨세게 음핵을 비볐다. 길게 내놓은 혀가 아래위로 다니면서 클리토리스를 갈아 버릴듯이
문질르고 있었다. 그녀는 아주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까칠한 혀가 강렬하게 문질르자 주체할수 없는 쾌감에 미쳐버릴 지경에
이르렀다.
"아학... 아하앙앙앙아......................."
온몸을 비틀면서 쾌락의 소리를 질렀다. 그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요하게 문질르면서 손가락 세개를 겹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어 마구 쑤셔댔다.
"하아악................"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쾌락의 절정에 달했다. 그순간 요도구에서 걸찍한 액체가 쏟아져나와 석현이의 얼굴을 적셨다.
유방은 터질듯이 쥐어 짜고 있었고 허리는 번쩍들린채 다리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요도구에서는 멀건 액체가 흘러나와
보지살에 맺혀 떨어졌다. 석현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한 것을 알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마지막 쾌감에 부채질을 더했다.
이윽고 그녀의 몸이 무너지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석현이의 얼굴에 묻은 액체를 혀로 핥아 먹었다.
"미안해... 그런일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왔어...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봐................"
"괜찮아... 이모... 이모가 좋았으니까... 그런거 아냐... 나도 기뻐.............."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다시 그녀는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비틀어 보았다.
"아흑... 살살... 으흐음....................."
석현이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다가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마구 쑤셔댔다. 질퍽하게 젖은 보지는 미끈거렸다.
클리토리스도 문질러주었다.
"아하앙... 좋아진다... 하앙...................."
그녀가 다시 쾌감에 젖어 들자 석현이는 그녀의 몸을 눕혀 놓고 다리가 엇갈리게 엎드렸다. 미숙이는 석현이가 하는대로
맡기고 있었다. 자신의 다리가 벌어지고 한쪽 다리가 석현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그녀는 석현이가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알았다. 석현이는 자세를 갖추고는 자신의 좆대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하앙... 이렇게 좋을 수가 아하앙................."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몸을 활처럼 휘었다. 이윽고 뿌리까지 들어온 좆대는 자신의 자궁을
찌르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후욱... 너는 자지만 컷구나... 아흐응... 응......................"
한치의 틈도 없이 찔러 넣은 석현이는 보지가 좆대를 휘감아 빨아들이는 것 같은 쾌감에 짜릿 했다. 조여오는 힘은 은은한
통증을 갖을 정도 였다. 석현이는 길게길게 그리고 천천히 쑤셔 박았다. 좆대는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가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손으로 만져도 보고 보지도 벌려 보았다. 좆대가 드나들때 마다
음액이 흘러 내렸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미숙이는 이제 미칠것 같았다. 커다란 좆대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이 드나들고 있고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클리토리스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아하앙앙... 나... 미치겠어... 어허응응응..................."
석현이는 그런 그녀를 보고 다리를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쑤셔박기 시작했다.
"북쩍북쩍................"
살부딪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좆대는 뿌리까지 박아 들어가고 있었다 높이 솟구쳤다. 박아 대는 좆대는 자궁마져
부실듯 했다. 자신의 보지구멍 깊은곳의 자궁을 찔러대는 좆대에 그녀의 몸은 펄쩍 펄쩍 뛰었다. 엉덩이는 높이 솟구쳐 올라
갔고 자신의 유방을 잡고 쥐어 뜯고 있었다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얼굴의 땀에 달라붙어 있었다.
"어헝... 엉엉엉.............. "
"헉헉헉... 이모 나올것 같아... 헉헉..................."
석현이는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보지에 쑤셔박아대는 좆대는 더욱 빨라졌다.
"북쩍북쩍.............."
"헉헉... 나온다... 윽... 크윽... 끅.................."
이윽고 석현이는 자궁에 좆대를 쑤셔박고 정액을 토해 내었다. 그녀도 자궁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면서 또 한번
절정에 달했다. 두 사람의 사타구니가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서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잠시후 정적이 흐르고 두
사람은 그대로 퍼져서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하아... 이모... 어땠어?................."
"하아... 너무 좋았어...................."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 먹었다. 짜릿한 쾌감에 석현이는 한번 더 사정을 했다. 목구멍으로 들어오는 따듯한 정액을 느끼면서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입술을 찾아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두시간 후에 석현이는 이모집에서 나왔다.
집으로 가던중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바로 미정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반가워 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이는 그동안 많이 커있었다. 얼굴도 더 예뻐지고 숙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밋밋하던 젖가슴도 많이 튀어 나와
어린아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너... 많이 이뻐졌다... 그리고 젖가슴도 나오고... 털은 났냐?................"
석현이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물어보자 그녀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했다.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곱게 눈을 흘겼다.
"너... 그동안 씹 안했냐?....................."
석현이는 아주 자그마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녀는 석현이 말고는 상대가 없었다. 하나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무척이나
조심하는 아이였기 때문에 미정이는 관계를 가질수가 없었다. 그녀의 고개가 끄덕이면서 얼굴이 빨개졌다.
"그럼... 너... 우리 처음으로 씹했던 동굴 알지?... 그곳으로 내일 세시 까지 나와 알았지?............."
석현이는 미정이랑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준석이가 찾아와 둘은 지나간 얘기를 하면서 친구들을 찾아 놀았다.
다음날 석현이는 먼저번 그동굴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이미 미정이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와 있었구나... 오래 기다렸니?.............."
"아냐... 나도 온지 십분 밖에 안됐어.............."
"여기서.. 우리가 처음으로 씹을 할때 기억하니?.............."
"그럼... 내 첫경험이었는데... 그걸 잊어 버릴수 없지................."
말하는 그녀의 얼굴은 약간 홍조가 흘렀고 웃음기 마저 띠우고 있었다. 그 이후로도 미정이는 석현이와 씹을 몇번 했었지만
석현이가 서울로 올라간 뒤로는 한번도 씹을 하지 못했었다.
"너는... 서울에서도 씹을 많이 했겠지?.............."
"그렇게... 많이 하진 못했어.............."
석현이가 그녀의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어디서 가져 왔는지 돗자리를 깔아 놓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당기어 입술을 더듬었다. 앵두 같은 입술은 달콤했다. 입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혀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부푼 가슴을 더듬었다. 이미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이 손아귀에 가득히 잡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만져졌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문질러 주었다. 아주 얇은 티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은 팽팽한 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으음....................."
그녀는 오랜만에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다시 손을 옮겨 치마자락을 들추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팬티를 더듬었다. 아주
볼록하게 올라온 보지가 손 안에 느껴지면서 그녀의 다리가 사르르 벌어졌다.
"그동안... 아무도 이 보지에 들어온 남자가 없었단 말야?.................."
석현이는 입을 떼고 물었다.
"그렇다니까... 지금 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데... 얘는 좀 멍청한건지 내가 그렇게 기회를 주어도 몰라... 다른애들은 싫고
해서 아직은 너 밖에 없어................."
"그애좀... 네가 잘 가르쳐 주어야지................"
"여자가... 어떻게 먼저 하자고 하냐?............."
"그것도 그렇긴 해... 좌우지간 불쌍한건 이 보지 밖에 없구나......................"
석현이는 보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학... 아유... 천천히... 해.................."
석현이는 그말에 대꾸도 하지않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옷도 벗겨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가
있는곳으로 안내 했다.
"빨아줘... 그러면 커질거야..................."
그녀는 눈앞에 늘어진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읍... 음......................"
석현이는 자지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열기가 피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입 안에 들어온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에 문 미정이는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부풀어 오르는 자지는 먼저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커졌기
때문이다. 손으로 좆대를 쓰다듬으면서 입에서 좆대를 빼냈다.
"어머... 어쩜... 이렇게 커졌냐?..................."
겁이 나는 눈초리로 말했다. 석현이는 미정이를 바닥에 눕히고 젖가슴에 고개를 파 묻었다.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파르르
떨렸다. 젖꼭지도 커져서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문질르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이 젖꼭지로 부터 온 몸에 퍼지자 그녀의 입에선 단내가 나고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석현이 너밖에 없어... 으흥응......................"
석현이는 다른 손으로 자라다 만 풀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먼저 성숙되는 모양이었다. 같은 나이에 자기는 아직
별로 자라는 기색이 없는데 미정이는 벌써 거뭇거뭇해 지고 있었다. 손은 거침없이 다리사이로 파고 들어가 갈라진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이리저리 밀리는 보지살은 속살을 문질렀기 때문에 짜릿한 쾌감이 좀 둔하게 전해졌다. 손가락이 닫혀있던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에 들어왔다.
"아흑... 살살 해줘... 으흥응...................."
그녀는 그동안 씹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녀와 다름 없었다. 다시 손가락이 아주 천천히 애무해 주기 시작 했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음액이 흘러 나왔다.
"아하앙... 이렇게 좋은걸... 으흥응.................."
그녀의 손이 석현이의 좆대를 잡고 흔들었다. 작고 부드러운 손이 좆대를 잡고 흔들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졌다. 손가락이
음핵을 문질르자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 흐응... 어떻해... 아욱... 허엉엉..................."
좆대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가 꽉 움켜 잡았다.
"악... 아퍼 살살 만져.................."
석현이는 미정이가 얼마나 세게 쥐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미정이는 갑자기 석현이가 말하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말했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괜찮어... 나도... 다 알어......................"
석현이는 미정이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미정이는 석현이의 몸무게를 느끼면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올 생각을 하면서 두 팔로 석현이의 몸을 감싸 않았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맞추어 놓고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흑... 아퍼...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악..................."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아픔에 못이겨서 입이 절로 벌어지면서 비명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석현이는
미정이의 어깨를 껴안고 진입을 멈추지 않았다. 좆대가 뻐근할정도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그야 말로 기가 막혔다.
이윽고 다들어가자 석현이는 미정이의 얼굴을 보았다.
"다른건 다 컷는데... 네 보지만 안컸구나?................."
"아흠... 내 보지가 아자란게 아니라... 네 자지가 너무 커진거야..................."
미정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찌푸린 얼굴을 폈다.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내 자지가... 나중에 더 커지면 어떻게 받아 드릴래?...................."
석현이는 천천히 좆대를 움직이며 물었다. 여린 보지를 드나드는 감촉이 정말 좋았다.
"아흑... 그땐...뭐... 찢어져도 할수 없지... 뭐... 으흑... 으흐응...................."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아픔보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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