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생활 - 2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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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취미 생활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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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3,486회 작성일 24-01-02 18:10

본문

민수는 다희의 다리를 벌리고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다희의 그 곳에 맞춘다음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민수의 물건은 천천히 다희의 그곳으로 밀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 학... 오빠... 아... 아................."
 

다희는 다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민수는 힘을 주어 완전히 삽입하려 했지만 잘 되지않았다. 물은 충분히 나왔는데 민수의
물건이 큰건지 아니면 다희의 
그것이 너무 작은건지 알수 없었다.
 

"아... 학... 아... 흑.................."


다희는 힘들어하기 시작했고 민수는 단숨에 삽입해야 함을 느꼈다. 민수는 뒤로 후퇴했다가 힘껏 삽입을 시도했다.
 

"악... 아... 학... 학... 으... 응................"
 

일시에 민수의 물건은 다희의 그곳으로 밀려 들어갔고 다희는 약간은 고통스러웠는지 몸을 바들 바들 떨고 있었다. 민수는
조금은 애처러웠지만 민수가 느끼는 쾌감에 그런 건 금새 
머리속에서 이미 사라졌다. 단지 어린 다희와의 결합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을뿐이었다.
 

"아... 내가 드디어 어린 영계와 관계를 한다니................."
 

그것만으로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잠시 여운을 즐기며 자신을 조금은 진정시켰다. 잠시후 민수는 다희의 몸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다희는 반응을 했다. 민수는 자신의 물건을 꽉 조여주는 다희의 그곳이
너무 좋았다. 
다희는 지금 자기 자신의 변화를 이해할수 없었다.
 

"오늘... 처음 만난 남자와 자는데... 이런 느낌이라니... 섹스 경험이라고는 친구들과 술에 취해서 나도 모르게 몇번 한 것
 밖에 없는데... 
난... 음탕한 피가 흐르는건가..............."
 

하지만 다희의 이런 생각은 오래 가지 않았다. 민수의 움직임이 리듬을 타면서 참을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아... 아... 아흑... 아흑... 오... 오빠............."
 

다희는 참을수 없는 쾌감에 민수를 끌어안고 매달릴 뿐이었다.
 

"아흑... 아... 앙... 오... 오빠... 아저씨... 아... 아저씨... 나... 이상해요..........."

"왜... 좋아... 걱정하지 말고 그냥... 몸이 느끼는데로 따르면 돼..........."
 

민수는 다희의 반응을 즐기며 더욱 리듬있게 몸을 움짂였다. 그리고 손과 입으로 쉴새없이 다희의 가슴을 애무했다.
 

"아... 아저씨... 나... 이상해... 내가 무서워... 아... 흐... 흑... 으... 응................."

"나도 좋아... 아... 욱.................."
 

민수는 다희와의 첫 섹스지만 다희를 절정으로 이끌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자신이 생겼다. 그래서 앉은 자세를 취하고 다희를
안아 올렸다. 
다희는 가뜩이나 정신이 없는데 민수가 자신을 올려 안게했다.

"왜... 왜... 요.............."
 

민수를 보았다. 민수는 앉은 자세에서 자신의 물건을 다시 다희에게 넣었다.
 

"아... 학... 흑... 아... 아... 오빠.............."
 

다희는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민수는 맞은편 벽에 있는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거울엔 민수와 다희의 모습이
모두 비치고 있었다. 
다희의 하얀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물건이 드나드는 모습을 보자 민수는 더 할 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민수는 그 와중에도 입으로는 가슴을 애무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다희의 항문 근처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학... 아... 앙... 으... 응... 오... 오빠... 아... 아저씨... 나... 나................"
 

다희는 갑자기 항문근처에서도 쾌감이 밀려오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 되어서 민수에게 매달려갔다. 민수는 다희가
거의 절정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다희를 눕혀서 거세게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민수의 물건은 아주 힘차게 다희의 그곳을
들락거렸고 
다희는 참을수 없게 되었다.
 

"오... 오빠... 아... 아저씨... 나... 나... 학... 학... 아앙... 죽... 죽을것 같아요.............."
"다... 다희야... 나도... 우... 욱... 될것같아..........."
"아... 앙... 앙... 아... 악.............."
 

다희가 민수의 공격에 더 견디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했다. 다희는 민수의 몸에 매달려 바들 바들 떨다가 이내 축 늘어졌다.
민수도 다희가 절정을 맞이하며 자신의 물건을 엄청난 힘으로 조여오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민수의 정액은
다희의 그곳으로 아주 힘차게 뿜어졌다. 
민수는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다희의 자궁으로 뿜은 다음 다희의 몸위로 힘없이
늘어졌다. 
잠시후 몸을 추스린 민수는 다희의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보고 휴지로 다희의 그곳을 닦아주었다.
다희는 민수가 자신의 그곳을 닦아주는것을 느끼며정신을 차렸다.
 

"하지 마세요... 창피해요... 내가 할래요..........."

"창피하긴 뭐가 창피해... 이미 그것도 한 사인데..............."
 

민수의 말에 다희는 조금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얼굴을 붉혔다.
 

"난... 참... 좋았는데... 다희는 어땠어..............."
 

민수는 알면서도 짙굿게 물었다.

"싫어요... 대답 않할래요.............."

다희는 귀엽게 눈을 흘겼다.
 

"하하하... 수주워하긴... 귀엽군... 이제... 샤워해야지................"
"예... 제가... 먼저 할게요.............."

욕실로 향하는 다희에게 민수가 물었다.
 

"이런것 물어보면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궁굼해서 그러는데 이런 관계 내가 몇번째지?............"
 

다희는 뒤돌아 민수를 쳐다보며 망설이더니 대답했다.
 

"그런게... 왜 궁굼하죠?... 하지만 대답해 드리죠... 이런건 처음이예요... 하지만 아셨겠지만 전 처녀는 아니에요... 전에
 술에 너무 취해서 아는 오빠한테 순결을 주고... 
그 뒤 서너번 한게 다에요... 믿거나 말거나........."
 

다희는 욕실로 들어갔다. 그랬다. 믿거나 말거나 그런건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이 처음 원조 교제란 말에
민수는 기분이 좋아졌다. 
욕실에서 물방울 소리가 들린다. 민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전 자신이 즐겼던 다희의 몸을
떠올렸다. 
그러자 다시 자신의 물건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끼며 천천히 욕실로 다가갔다. 욕실로 다가간 민수는 살며시
문을 열었다. 
여자의 샤워하는 모습을 본다는건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하물며 그 대상이 어린 영계일때는 더욱 더 다희는 민수가 들어어는것을 느끼지 못한듯 씻는데만 열중하고 있었다. 다희의
손은 자신의 몸 구석 구석을 누비고 있었다. 
가녀린 어깨선을 지나 탄력있는 젖가슴으로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허벅지를
지나서 종아리로 손길이 내려가자 자연스럽게 다희의 그곳이 뒤에 서있는 민수에게 
보였다.
 

"으... 음.................."
 

아무것도 모른채 씼던 다희는 민수의 나직한 신음 소리에 놀라서 뒤 돌아 보았다.
 

"어머... 언제 들어 왔어... 엄마야... 난... 몰라............"
 

갑자기 들어 온 민수때문에 놀랐던 다희는 말을 잇지 못하고 얼굴을 가리고 주저앉고 말았다. 그도 그럴것이 민수의 그것이
잔뜩 화가 나서 위를 향해 끄덕이고 있는걸 보았다.

"왜... 그래요... 빨리 나가요... 창피하게................."
 

다희가 소리 쳤지만 민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몸을 초대한 가리며 쪼그리고 앉은 다희의 모습에 더욱 더 흥분해가고
있었다. 
더 이상 참을수 없게 된 미수는 뒤돌아 쪼그리고 앉은 다희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았다.
 

"왜... 그래요... 하지 마요................"
 

다희는 작은 몸을 더욱 움추리며 거부했지만 민수의 힘을 당할순 없었다.
 

"하지 마요...................."
 

다희의 말을 무시하며 다희를 일으켜 세운 민수는 다희를 세면기에 엎드리게 한 후 뒤에서 다희의 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싫어... 하지 마세요..........."

"가만이 있어... 어차피 볼장 다본 사인데 왜그래............"

"하지만... 여기선 창피해서... 학... 으... 응.............."
 

계속 거부하던 다희는 민수의 혀가 갑자기 뒤에서 자신의 그곳을 애무해 오자 말을 잇지 못했다.
 

"으... 응... 시... 싫어... 차... 창피하단... 아... 학................."
 

어쩔수 없는 뜨거운 몸을 지녀서인지 아니면 민수의 애무가 뛰어나서인지 다희의 몸은 다시 금방 달아오르고 있었다.
 

"으... 흥... 아... 시... 싫은데... 헉................."

"말은 싫다고 해도... 몸은 벌써...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데............"

"으... 응... 모... 몰라요... 아... 응............."

"아... 다희의 이곳은 너무 좋아.............."
 

민수의 혀는 계속 다희의 그곳을 공략했다.
 

"으... 응... 학... 아... 흥................"
 

다희의 신음 소리는 점점 고조되었고 이제 충분하다고 느낀 민수는 뒤에서 삽입을 시도했다. 다희의 하얀 엉덩이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다희의 그곳에 
조준했다. 민수는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밀어 넣기 시작을했고 다희는
자신이 엎드린상태로 뒤에서 
당한다는 생각에 창피하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로 아주 야릇한 흥분감도 느꼈다. 민수는 자신의
눈으로 자기의 물건이 다희의 그곳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을 보면서 더욱 흥분했다. 
민수는 힘껏 허리를 밀어 뿌리까지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 앙... 으... 흥... 아... 악... 아... 아파요....................."
 

천천히 들어오던 민수의 물건이 갑자기 일시에 자궁 끝까지 밀려 들어오자 다희는 고통을 호소하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러나 민수의 억센 두 손에 잡혀 주저 앉을수도 없었다. 하지만 민수는 다희의 그곳이 움찔거리며 자신의 물건을 조여오자
너무나 좋아서 
눈을 감고 그 상태를 잠시나마 즐기고 있었다. 이윽고 묵직한 신음과 함께 민수의 허리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 음..............."

"으... 흑... 아... 아퍼... 아.................."

"괜찮아... 조금만 참아.................."
 

민수는 허리를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며 다희를 달랬다. 민수의 리듬있는 공격이 뒤에서 계속되자 다희는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 아... 아흥... 으... 응... 학... 학.............."

"어... 어때... 조... 좋지................"

"으... 흑... 좋아질려고 해요... 아... 아저씨... 나... 나... 으흑..............."

"나도... 좋아..................... "

"아... 아저씨... 조... 좀더 깊이... 흑..................."

"그... 그래... 헉....................."
 

한창 뒤에서 다희를 유린하던 민수는 갑자기 물건을 뺐다.
 

"왜... 왜... 그래요?......................"
 

민수가 갑자기 중단하자 의아해하며 뒤를 돌아본 다희는 얼굴을 붉혔다. 자신의 그곳을 드나들어 애액이 잔뜩묻어 번질 번질
해진 민수의 물건을 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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