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8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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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음란한 선언 -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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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3,989회 작성일 23-11-29 19:24

본문

너무나 강렬하게 느껴지는 자극에 참을수가 없었다. 그렇다 오카의 손가락은 유키코의 균열을 따라 이동하면서 손가락을
미끄러뜨리자 유키코는 다시한번 신음한다.
 

"아앗!!!!... 앙... 제발............." 


유키코의 입에서는 다시한번 안타까운 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리고 이번엔 유키코의 가슴에 연결된 밧줄을 잡고 있던 카즈가
일그러진 부푼 가슴을 주물러준다. 유백색의 가슴은 서서히 쓰다듬는 카즈의 애무에 다시한번 자극을 받는다.
 

"하앙~~~~~" 


유키코의 입에서 이제는 달콤한 한숨이 새어 나왔다. 오카는 손가락을 구부려 이미 젖을대로 젖은 유키코의 꽃잎을 파고들며
꽃술을 탐구 끝의 돌기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 유키코의 얼굴은 이제는 참을수 없는 얼굴로 변해간다.
 

"자... 유키코 이제 말하는거야... 주인님의 좆을 빨게 해주세요... 라고................." 


가슴을 만지는 카즈는 마치 약올리듯 유키코에게 속삭이고 있었다.
 

"주... 주인님의 좆을 빨게 해주세요.................." 


유키코의 입에서는 이제 자연스럽게 이런말이 나오고 있었다. 토모코와 카즈와 오카 세사람은 이제 이런 유키코를 보면서 씩
웃는다. 하지만 눈동자는 마치 쥐를 가지고 노는 고양이와 같아져 있었다. 
곧 카즈는 유키코의 앞에 서서 하반신을 노출한다.
밧줄은 풀리고 유키코는 카즈의 하체에 양손을 짚는다. 그리고 오카는 뒤에서 왼손으로는 유키코의 젖꼭지를 쥐며 가지고
놀고 유키코의 하얀 힙사이로 집어넣은 오른손으론 유키코의 보지를 계속 쓰다듬는다.


"아!!!!...................." 


유키코의 소리는 아주 강렬했다. 구속이 풀리며 느슨해진 몸 때문인지 마치 피가 빨리 온몸을 도는 것을 느끼며 자극은 더욱
또렷하다. 보지를 만지던 손은 이제 음순을 펼치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은 다시한번 가장 민감한 기관인 클리를 자극한다.
 

"앙~~~ 아앗~~~ 너무 좋아............." 


강한 희열의 반응과 함께 유키코는 그렇게 카즈의 하체에 무너지며 알수 없는 소리를 지른다. 카즈가 유키코에게 명령한다.
 

"자자... 빨리 빨리 빨란 말이야... 이... 암캐야... 빨고 싶다고~~~~~~~~~~~" 


카즈는 철근처럼 딱딱해진 페니스를 내밀며 말한다. 하늘을 찌를 기세로 솟은 남근앞으로 유키코의 고개는 무너지며 천천히
귀두부터 삼키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점 더 유키코의 허리는 구부러진다. 정성스럽게 카즈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흐흐... 이... 씨발년아... 혀를 내밀어 빨아봐라..........." 


카즈가 말하자 유키코는 다시 그의 페니스를 입에서 뽑아 혀를 귀두에 대며 핥짝핥짝 빨기 시작한다. 역한 수컷의 불결한
냄새가 느껴지지만 이제 유키코는 열심이였다. 그러다 다시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좆을 아주 깊숙히 삼키기 시작하는데 이미
모유로 젖은 유방을 카즈의 허벅지에 억눌릴 기세로 그의 사타구니에 밀착한 유키코의 고운 얼굴이였다. 그리고 유키코는
얼굴을 전후시킨다. 
아름다운 유부녀의 열렬한 입술 봉사에 카즈는 점점 더 강한 쾌감을 느낀다.
 

"으윽... 그래... 이년아... 한번 전부 삼켜보는거야... 뿌리까지................" 


카즈는 점점 더 가학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유키코는 그의 좆을 문채 당혹스런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뒤에서 오카에게
여자의 그늘을 집요하게 애무당하는지라 황홀한 표정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느새 긍정을 하듯 고개를 끄덕거린다. 
잠시후
유키코는 오카의 페니스를 물고 그의 하체에 입술이 닿을 정도로 밀착된다. 너무 깊이 들어온 그의 기둥에 자꾸만 헛구역질이
나오려 하고 있었지만 뒤에서 오카가 유키코의 목을 꽉 잡으며 고정시킨다. 유키코는 눈을 꼭 감으며 참는다. 그리고 잠시후
카즈의 정자가 유키코의 
입에서 페니스를 넣은채 분출된다.
 

"흐흐... 삼켜야지... 이년아....................." 


유키코는 멍한 눈으로 그를 올려본다. 그리고 입안에서 혀를 놀려 그의 좆을 설겆이 해준다. 비릿한 정액이 기도로 삼켜진다.
카즈는 마치 소변을 마친 사람처럼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몸안이 아주 개운해지는 느낌 그는 정말로 유키코의 몸을 성욕
배출구로 활용하고 있었다.
 

"자... 휴식이다................. " 


카즈는 만족스럽게 말하며 페니스를 빼고 있었다. 유키코의 입술끝에서는 백탁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슬슬 더워지고 있어... 슬슬 그늘로 이동해볼까... 이년아... 다시 엎드려야지!!!!..............."


사정을 마친 카즈는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키코의 목에 달린 개줄을 잡아당긴다. 유키코는 본능적으로 몸을 엎드린다.
그리고 한 손으로 어느새 개줄은 토모코의 손에 잡혀있었다. 토모코는 부드럽게 유키코를 리드한다.
 

"깔깔깔... 많이 고분고분해졌군... 유키코... 자... 네발로 기어야지................" 


유키코는 개줄을 당기며 말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당황해서 무릎을 약간 올리고 서둘러 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토모코의 걷는
속도는 유키코가 무릎을 꿇고 기어서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빨랐다. 자꾸만 줄이 당겨진다. 카즈는 뒤에서 유키코의 아주
부드러운 엉덩이를 보며 쓴웃음을 짓는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유키코의 뒤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가히 장관이였다. 티끌한점
없는 깨끗하고 탄력이 넘치는 두개의 봉우리 사이를 중심으로 수줍게 드러난 핑크색 항문이 다시한번 가학의 피가 들썩인다.
그리고 그것은 오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창고 뒤는 부지에서 가장 으쓱하고 후미진 곳에 있어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쪽에는 제법 넓은 공터와 욕실처럼
생긴 시설 건물이 지어져 있었다. 
본래는 작업원이 손발을 씻거나 작업 신발과 도구를 청소하기 위해 지어진 곳인듯 싶었다.
약 2평정도의 작은 공간에는 두개의 수도꼭지가 설치되어 있었고 하나의 수도꼭지에는 호스가 연결되어 있었다. 
그곳은 가장
후미진 곳이라 그런지 여전히 그늘로 덮여 있었고 아침시간인 지금은 비교적 서늘한 편이였다.
 

그 작은 건물의 앞에는 어울리지 않게 매트가 깔려 있었다. 유키코는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정좌하고 있었다. 하지만 팔은 뒤로
돌려져 족쇄가 채워져 있었고 목에 걸린 목걸이와 개줄 그리고 다리의 족쇄 허리벨트 역시 착용한 상태였다. 
유키코의 앞에
토모코가 서있다. 
토모코는 욕실안에서 작업하고 있는 카즈와 오카에게로 고개를 돌린다. 두 사람은 접이식 의자에 무언가를
만지고 있었다. 오카의 발밑에는 개각 막대기와 사슬을 연결하기 위한 도구들 기타 여러가지 성인 용품이 들어있는 상자가
놓여있다.
 

"호호... 전... 이제 회사에 가봐야겠군요... 그럼... 두사람 잘 부탁해요.............." 


그러자 오카가 갈색 머리를 뒤로 넘기며 아쉬운 얼굴을 한다. 


"저런... 토모코 누님... 앞으로 애널조교인데... 안봐도 돼겠어????.............. " 

"물론 보고는 싶지만... 아무래도 내가 이자리에 있으면 방해가 될까봐... 아무래도 같은 여자라... 눈치가 보이겠지........" 


토모코의 말에 카즈가 눈을 번뜩인다.
 

"역시... 토모코... 하긴... 그래 잘 갔다 오라고................"


"으음... 어쩔 수 없어요... 사실... 이년... 항문을 뚫어주면... 어떤 얼굴을 할지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할수 없죠... 마음껏
 길들여 주세요.................."
 


토모코는 다짐하듯 두사람에게 말하고 있었다. 두사람은 짧게 고개를 끄덕인다. 


"오케이... 걱정말라고.............." 


둘은 동시에 말했다. 


"그럼... 잘 있어... 유키코 이따 올게..............." 


토모코는 마치 고양이 만지듯 유키코의 턱을 매만지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선은 유키코의 가슴에 모아진다. 왜곡된
팽창을 보인 유키코의 가슴에는 결박의 흔적 때문인지 풍만하게 융기한 산기슭 부근에 빨간줄이 낙서처럼 새겨져 있었다.
정말 독특한 모양이였고 토모코는 다시한번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강한 쾌락의 기운을 느낀다.
 

유키코도 자신의 가슴에 슬픈 눈을 돌리고 있었다. 등을 구부리고 않고 목만 기울이고있다. 괴로워하고 있지만 상체를 곧게
펴고 있기 때문에 깨끗한 자세를 유지하고있다. 토모코의 눈은 시계로 향한다.
 


"그럼... 나머지를 부탁해요... 아... 그리고 어제 주문했던 유축기는 오늘 주문을 넣어 내일 도착하네요... 그래서 그때까지
 착유는 손으로 짜주시고................."
 


토모코가 그렇게 말하며 그곳을 떠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토모코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슬슬 카즈가 의자에서 일어난다.
 

"휴식 시간은 끝났다... 이... 암캐야... 그럼... 항문 조교를 시박해볼까.............." 


카즈의 말에 오카도 발밑의 상자를 들고 일어난다. 그들은 유키코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들은 유키코를 눕히고 있었다.
등을 보인채 엎드린 자세로 눕게 하고 있었다. 팔이 뒤로 꺾인채 묶인 유키코는 그대로 불안한 눈으로 고개를 돌려 이들을
바라본다. 
오카는 먼저 유키코의 좌우 발목에 채워진 족쇄에 개각 막대기를 연결하고 있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막대기는 마치 안테나처럼 길이를 늘리고 줄일수 있는 형태였다. 그들은 서서히 유키코의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막대기의 길이가 늘어나며 길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엎드려진 자세에서 유키코는 두다리를 양옆으로 벌린 상태가
되자 막대기 중심의 버튼을 누르자 "툭"하는 소리와 함께 막대기는 단단히 고정되고 있었다. 
유키코는 이제 가랑이를 좁히고
싶어도 좁히지 못하는 자세가 된것이였다. 암컷 노예의 유키코의 우아한 나신은 매트위에서 정말 음란한 자세가 된 셈이였다.
개각 막대기에 의해 유키코의 항문은 완전히 노출되고 있었다. 


카즈는 옆에 놓인 상자 안에서 각종 음구를 꺼내 유키코의 눈앞에 나란히 놓기 시작했다. 진주를 본뜬 실리콘 구슬이 일곱개
연속 스틱 모양으로 되어 있는 나뭇가지 같은 막대기 바로 아날 바이브였다. 그 아날바이브의 손잡이 부분에는 전동 스위치가
달려 있어 강약의 진동을 넣을수 있었다. 실리콘 구슬의 직경은 동일하지 않고 맨 위에 돌기가 1.5센티 말단으로 갈수록 그
크기는 커지고 있었다.
 

카즈는 또한 상자에서 로션이 들어있는 투명한 향수병을 꺼낸다. 마치 남자의 스킨로션병처럼 생긴 병이였다. 鮫洲는 또한
상자 안에서 로션이 들어간 투명 플라스틱 병을 꺼냈다. 
유키코의 얼굴에는 식은땀이 생기고 있었다. 음란한 구슬을 자세히
관찰하는 카즈의 눈은 악마의 눈 자체였고 이제 저것이 자신의 항문이 들어올거라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해 지려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고개를 숙인다. 
카즈는 아주 능글능글한 미소를 지은채 유키코의 머리채를 잡아 고개를 들어올니다. 천천히 그는
아날 바이브를 유키코의 코끝에 대고 있었다.
 

"이런... 도구 사용해 본 적은 있나????............." 


작게 고개를 젓는 유키코. 


"후장 섹스는 해보고... 그러니까... 이년아... 뒤쪽 구멍 항문섹 말야............." 

"그... 그런건............." 

"저런... 남편은 엉덩이 쪽을 귀여해 주지 않나보군..............." 

"저희... 그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유키코는 단언하듯 말한다. 눈에서는 다시 반항의 기운이 생겨나고 있었다. 불결하다는 기분이 아주 역력했다. 카즈는 속으로
유키코를 비웃는다.
 


"흐흐... 이년이... 신나게 즐겨놓고... 고상한척... 정숙한척은... 흐흐... 암튼... 후장은 아다란 말이지............ "


카즈의 미소를 더욱 머금는다. 


"그럼... 이년아... 여태 애널 자위 한적도 없는거야????.......... " 

"그... 그런거... 안 합니다......." 


유키코는 어색하게 부정하며 고개를 가로젓는다. 다시한번 부끄러움 때문인지 얼굴은 붉게 물든다.


"좋아... 오카... 우선... 너의 손가락으로 이년 후장을 풀어줘라... 처음이라니까... 살살..............." 


카즈는 오카에게 지시한다. 그리고 손에든 향수병을 오카에게 전달했다.


"자... 흐흐... 암캐야... 그럼... 시작이다.............." 


오카는 병의 뚜껑을 열어, 유키코의 쌍 항문을 펼친다. 유부녀라 그런지 제법 익은 유키코의 풍만한 힙은 그렇게 펼쳐지고
있었다. 벌어진 핑크색의 항문은 그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흐흐... 여기는 버진이란 말이지.................." 


오카는 실실 쪼개며 말하고 있었다. 내심 그의 얼굴은 기대감에 휩싸인 얼굴이였다. 뻐끔뻐끔 금붕어처럼 벌어진 유키코의
항문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듯 벌름벌름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항문에 오카의 검지가 삽입된다.
 

"아앗!!!..............." 


유키코의 상체는 올라가려 하고 있었다. 강한 이질감... 도저히 견딜수 없는 이질감이 유키코의 뇌리를 덮치고 있었다. 오카는
첫번째 관절부분까지만 집어넣고 일단 멈춘다. 유키코의 엉덩이 탭은 순간 아주 강하게 떨린다. 
오카는 작은 원을 그리 듯
손가락을 움직여 항문 입구 주변의 긴장을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유키코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앙!!!!... 제발.................." 


유키코는 입술을 꼭 깨물며 견딜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얼굴은 절로 일그러지고 있었다. 자신의 비좁은 항문을 침범하는
오카의 손가락이 느껴졌지만 아랫쪽에서 견딜수 없는 쾌감에 그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경련했다. 
오카는 유키코의 보지를
만져주며 서서히 자신의 손가락을 침몰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끝까지 삽입하자 손가락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시키기
시작한다.
 

"헉... 이년... 또 조여오는군요..... 검지가 안빠지네..............." 


오카는 몹시 놀라고 있었다. 역시 처녀항문이라 그런지 그 조임에 강한 압박감이 손에서 전해진다. 오카는 손가락을 뺐다.
손가락에선 아직도 자신의 검지를 조여주었던 유키코의 느낌이 전해진다. 그는 이번에는 검지에 향수병을 뿌린다. 
액체가
또르르 그의 손가락에 쏟아지고 있었다. 윤활액이였다. 그는 다시 손가락을 삽입한다.
 

"하아아~~~~~~~~~~~" 


유키코의 한숨소리는 다시한번 새어나온다. 이번에는 짙은 쾌감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흐흐... 그럼... 시작해볼까................." 


오카는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유키코의 안에서 관절을 구부려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었다. 


"아앗!!!!............"


유키코는 그렇게 다시 쓰러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직장을 긁어주는 느낌에 자지러진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구속된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좋아... 그럼... 이젠 도구를 사용해도 돼겠군............" 


옆에서 카즈가 항문 바이브를 오카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선두의 구슬은 직경 1.5센티가량 되고 길이는 20센티 가량되는
바이브였다. 
오카가 첫 번째 구슬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으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삼켜졌다. 뒤로 갈수록 크기가 큰 구슬이
삽입되고 있었다. 계속해서 구슬이 밀어 넣어지고 있었고 손잡이만 남긴채 그렇게 전부 유키코의 항문에 침몰해간다. 
개각
막대기와 연결된 족쇄로 채워진 유키코는 다리를 움직일수 없었지만 발가락을 쭉 뻗으며 이 기묘한 아픔을 견디어야 했다.
 

"흐흐... 역시... 손가락으로 마사지 잘 해놓으니... 덜 아픈것 같군... 좋아................." 


카즈가 유키코의 엉덩이 탭을 툭 치며 만족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아... 앙... 이상한 느낌...... 아!..............." 


유키코는 짙은 쾌락이 섞인 신음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오카가 곧 항문 구슬을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구슬이 한 개씩
항문에서 나올때마다 유키코의 종아리는 미묘하게 떨린다. 그러다 다 빼자 털석 하고 유키코의 긴장된 몸은 땅바닥에 철석
하고 완전히 밀착된다. 오카가 유키코에게 말을 건다.
 

"흐흐... 이년아... 기분 좋아 보인다... 이년아... 어때????... 아까부터 엉덩이의 구멍이 실룩거리는데... 찔러넣을때와 E때
 어느쪽이 기분이 좋냐???..........."
 


유키코는 상기 된 얼굴을 옆 돌렸다. 


"저... 그... 그런... 그건............." 


유키코는 말끝을 흐리고 있었다. 차마 대답할수 없었다.
 

"그래... 다시한번 넣어줄테니... 한번 잘 생각해봐~~~" 


오카는 다시 은백색의 모조 진주로 요염한 광택을 발하는 아날 바이브를 항문에 들이대며 말하고 있었다. 오카는 바이브 끝을
다시 유키코의 항문에 천천히 밀어 넣는다. 십 센치 정도 넣고 일단 멈춘후 천천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다. 그 때마다 좀더
원활하게 넣어지는 것을 자세한 눈으로 관찰한다. 그러다 손쉽게 출입 할 수 있게 되자 그것을 확인한 오카는 한번에 쭈욱
하고 마지막 진주까지 침몰시킨다. 크고 작은 일곱 개의 진주가 유키코의 안으로 단숨에 삽입되어진다.
 

"아아~~~~~~~" 


유키코는 목소리를 높이며 긴 쾌락의 신음을 내지른다. 하지만 아픔역시 느껴진다. 


"아아... 아파요... 제발... 억지로 넣지............" 


다시 유키코는 사정한다. 하지만 카즈가 다시 유키코의 엉덩이 탭을 쓰다듬으며 근엄하게 말한다. 


"조금 아파도 참아야지~~~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아아... 제발 부드럽게 부드럽게 넣어주십시요.............." 


거절이 아니라 계속된 삽입을 원하는 유키코의 대답에 두남자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20 센티에 이르는 아주 길다란 아날
바이브를 밀어넣어진채 느끼는 끔찍한 고통에도 점점 유키코의 얼굴은 미묘하게 변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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