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과의 섹스 - 1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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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연상과의 섹스 - 12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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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2,072회 작성일 24-01-28 20:12

본문

좆대를 귀두까지 뽑았다가 다시 집어 넣을때면 보지는 다시 줄어들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갈 때의 기분은 언제나
뿌듯하니 좋았다. 석현이의 좆대가 남들과 달리 유난히 크고 길기 때문에 어떤 여
자든지 만족을 했었다. 석현이의 좆대가
뿌리까지 들어올라 치면 언제나 자궁을 쿡쿡 찔러 댔기 때문
에 한층 더 쾌감이 좋았다. 석현이는 서둘지를 않았다. 경아의
몸을 일으켜 앉히며 그녀의 팔을 자신
의 목에 두르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흔들게 했다.

경아는 좆대를 보지롤 찍어 눌르며 엉덩이를 들
썩거렸다. 석현이는 경아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잡고 주물렀다. 이제 풍만해진
유방은 한 손으로 다 
잡기도 힘들었다. 경아의 몸이 오르내릴때마다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손바닥으로 누르며 비벼
보기도 했다. 경아의 유방이 바짝 눌린채 이리저리 흔들리자 더욱더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다. 
경아의 머리가 뒤로 제껴지며
좌우로 흔들렸다. 자신의 몸을 강타하고 있는 쾌감을 다 감당할수가 없
다는 표정이었다.

석현이는 머리를 숙여 경아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그리고 힘껏 빨았다. 입안
이 가득차게 들어오는 젖무덤을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경아는 젖꼭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번지는 것을 느꼈다. 경아는 석현이의 목을 당기며 자신의 젖꼭지를
더욱 강력하게 빨아 주기를 희망 
했다. 석현이는 그녀의 욕망을 알기나 한듯이 혓바닥 전체를 사용해 밀어 붙여 핥아 주었다.
두 손은 
돌려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쥐어 뜯었다. 짜릿한 아픔이 번지면서 그것이 쾌감으로 퍼졌다.

엉덩이가 
석현이의 손에 이그러 질때마다 경아의 보지가 수축을 하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마구 무는 것이었다. 그럴때마다
두 사람의 쾌감은 더욱 커지는 것을 느꼈다. 석현이는 이제 이빨로 젖꼭지를 잘근 잘근 물었
다. 짜릿 짜릿한 아픔이 번졌지만
그것은 금방 쾌감으로 동화 되었다.

"아흑... 어허엉... 나... 미치겠어...
어헝엉엉................."

석현이는 다시 경아를 돌려 엎드리게 했다. 펑퍼짐한 엉덩이가 하늘로 치솟게 해 놓고 
뒤에서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다시 욕망이 꿈틀대고있는 보지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보지구멍이 좆대를 휘감으면서 맞이하고 있었다.

"아항앙... 좋아... 아이고... 흐응응.............. "

보지구
멍에서는 음액을 줄줄 흘려내고 있었다. 준영이는 힘차게 좆대를 쑤셔대었다.

"북쩍북쩍...................."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하얀 엉덩이의 살이 부딪칠때마다 출렁거렸다.

"하앙... 보지가 찢어 
지는 것 같앙앙.............."

경아는 힘차게 꽂히는 좆대가 보지를 작살 낼것만 같았다. 석현이는 그녀의 몸
을 일으켜 세워 놓고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뒤에서 좆대를 쑤셔대며 자신의 젖가슴을 억센 손으로 
일그러 뜨리고 있었다. 경아는 자신의 젖가슴이 석현이의 손 안에서
일그러지자 자신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석현이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잡아 당겨 보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더욱 더 그녀의 몸을 부채질을 해댔다. 그녀의 몸이 더이상 지탱하지 못하고 앞으로 넘어 졌다.

다시 석현이의 손이 자신의 좆대가 꽂히고 있는 보지로 들어갔다. 자신의 좆대가 드나드는 것을 
만져보면서 석현이는 경아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가뜩이나 커다란 좆대가 뒤에서 아주 빡빡하게 드나
들고 있는데다가 자신의 예민한 음핵을 문질르자
경아는 까무러칠것 같았다.

"아학... 아흐응... 석현
아... 나... 쌀것 같아... 아하앙.............."
"헉헉... 나도 나올것 같아... 헉헉....................."

석현이는 이제 막바지에 달한것
을 깨닫고는 엉덩이를  더욱 거세게 움직였다. 경아는 까무러치기 일보였다.

"하악... 아아앙........................."
"어
흑... 크윽.................."

두사람은 목에서 괴성을 내면서 동시에 절정에 달했다. 석현이는 좆대를 보지 깊숙히 꽂
은 상태에서 울컥울컥 정액을 토해
내었다. 경아는 엎드린채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석현이는
직 사정이 끝나지 않은 좆대를 끄집어 내어 그녀의 입가로
가져 갔다. 그리고 그녀의 턱을 치켜들어 
자신의 좆대를 입안에 집어 넣었다. 아직 커다랗게 부푼채로 있는 좆대는 그녀의
입안에 들어가기가 
벅찼지만 그녀는 좆대를 입을크게 벌리고 석현이의 좆대를 입안으로 맞이했다.

입안에서 좆대가 꿈틀
대며 정액을 토해냈다. 입안 가득히 뜨거운 정액으로 차면서 정액 특유의 냄새가 퍼졌다. 경아의 혀가
좆대를 휘어 감으면서 자극시켰다. 그러자 좆대는 몇번더 울컥거리며 정액을 쏟아 내었다. 경아
는 정액의 맛을 의미 하면서
천천히 목구멍으로 정액을 넘겼다. 그리고 목을벌려 석현이의 좆대를 목
구멍으로 받아 들였다. 입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가는
좆대를 바라보는 석현이는 좆대가 목구멍으로 넘
어가는 것을 느끼며 뿌듯했다.

경아는 입술을 살짝 오무려 좆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석현이는 손을 뻗어 
경아의 젖무덤을 쥐고 주물러 주었다. 따스한
젖무덤이 석현이의 손에 의해 이그러졌다.

"누나가... 피
곤하다.............."

경아는 석현이의 좆대를 다 빨고 입에서 꺼낸후 말을했다.

"알았어... 누나... 혜경이 누나도 여
기 누워줄께....................."

석현이는 말을 마치고 벌거 벗은채 사지를 벌리고 바닥에 누워 있는 혜경이를 번쩍안
아 경아의 곁에 눕혀 주었다. 그리고
이불을 끌어다 두 사람을 덮어주고는 방으로 돌아갔다. 
늦은 봄 햇살이 따가웠다. 석현이는 오늘 서울로 올라와 자취하고
있는 경숙이 누나에게로 향했다. 
경숙이는 기숙사에 들어갈려고 했으나 기숙사가 다 차는 바람에 들어가지 못하고 친구들과
자취를 하
면서 학교에 다녔다. 대학 3학년인 경숙이는 많은 남자 친구들을 사귀었으나 아직 석현이 만한 좆대를 가진 남자를
만나보지 못했다. 석현이는 집앞에서 벨을 눌렀다.

경숙이가 머물고 있는 자취방은 
안집 대문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문이 따로 달려 있었다. 건물 자체가 따로  떨어져 아예
문을 따로 
낸 것이었다. 그래서 경숙이와 친구들은 방안에서 떠들어도 안집으로 피해가 가지 않았다.

"누구세
요?.................."
"석현이어요..............."
"덜컹................"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예쁘장한 경숙이의 얼굴이 나왔다.

"어서와라................"
 

경숙이는 반가이 맞이 하면서 석현이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문을 바로 열면 바로 부엌이었고 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더 있었다. 석현이는 방안으로 들어가자 화장품 냄새와 향기로운 냄새가 
코로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석현이는 방안에 앉아  있는 경숙이 친구에게 인사했다.

"얜... 내 사촌 
동생이야...................."
"어서와... 난... 선숙이란다..................."

선숙이라고 대답한 여자는 손을 내밀어 석현이에게 악수를 청
했다. 석현이도 손을 내밀어 악수를 했다. 부드러운 감촉이 와
닿았다. 두 사람은 손을 흔들며 서로 
웃었다. 선숙이는 잘생긴 석현이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경숙이가 이부자리를 반쯤 걷어
치우고 석현이의 
자리를 만들었다. 석현이는 그자리에 앉았다.

"어떻해 왔니?................"
"나는 오면 안돼?... 누나 보고 싶어 왔
지... 뭐... 누난 나 안보고 싶었어?.............."
"그래... 나도 네생각 많이 했다................"

두 사람이 다정한 말투로 대화를 나
누자 선숙이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너희 둘이 꼭 연인 같구나.................."
"왜?... 연인이라도 되면 안되냐?.........................."

"아니 뭐... 안될건 없다... 연인 많이 해라....................."

선숙이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베게를 껴안고 벌러덩 누워 
버렸다.

"요즈음은... 다른 여자 안 만들었니?................"
"지금도... 많은데 뭐 굳이 만들필요 있나... 어쩌다 보면 하
나씩 늘긴 해도................."
"그렇겠지... 너 얘는 어떻니?..............."
"누나가 잘알잖아... 나는 여자를 가리질 않는다는
걸..............."
"그렇지... 선숙아... 일어나봐................."
"왜?..............."
"일어나봐... 기집애야......................"

선숙이는 다시 힘없이 일어나 앉았
다.

"너... 남자 아직 없지?......................"
"그래... 네가 소개좀 시켜 줄래?.................."
"여기 있잖아... 얘는 여자를 안가리는 카
사노바다................"
"얘가?... 아직... 나이가 어리잖아?....................."

"나이가 어리다고 얕보면 큰 코 다친다... 너... 내가 전에 얘기 
했지... 왜?... 물건이 무지무지하게 크다는... 내 사촌 동생이
 바로... 얘야........................."

"그래?.............."

선숙이는 눈이 동그랗게 
커지더니 시선이 석현이의 사타구니에 머문다. 석현이는 두 여자의 얘기를 들으면서 이미 경숙이가
자신의 얘기를 자기 친구인 선숙이에게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얘가... 그렇게 커?....................."

선숙이는 의심스럽
다는 듯이 다시 물었다. 경숙이는 석현이를 일어나게 했다. 그리고는 바지의 혁대를 끌러 팬티와 함께 벗겨
내렸다. 갑작스런 경숙이의 행동에 석현이는 당황했고 아무말없이 그대로 서 있었다. 아직 
성이 나지 않아 그렇게 커 보이지
않은 좆이 드러났다. 선숙이는 눈을 반짝 빛내며 석현이의 좆을 뚫
어져라 쳐다보았지만 아직 커지지 않은 좆은 그렇게 크지
않다는 듯이 실망의 눈빛이 흘렀다.

"지금
은... 아직 성이 나질 않아서 그래... 내가 크게 만들어 볼께..................."

경숙이는 좆을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을 
가져다가 좆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물컹하면서 들어오는 좆을 경숙이는 힘차게
빨아주었다.

"으
흑................."

석현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서서히 좆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좆대는 점
점 경숙이의 입안에서 커지기
시작했고 이내 경숙이의 입을 밀어 버릴정도로 부풀어 올랐다. 경숙이
는 석현이의 좆대를 잔뜩 부풀려 놓고 입안에서 꺼내
선숙이에게 보였다. 선숙이의 눈이 휘둥그레 지
며 눈빛이 변했다. 자신이 이제껏 본것중에 이렇게 큰 좆은 본적이 없었다.

"어머... 이렇게 클수가.....................
.."
"놀랬지... 이만하면... 네 보지가 찢어질만 하지?....................."

석현이는 이왕이렇게 된것 아무 스스럼 없이 경숙
이의 젖가슴을 손을 뻗어 주물르기 시작했다. 경숙이의 젖무덤은 이제 아주
완숙하게 커져 있어 석현이의 
손을 즐겁게 했다.

"누나는... 내 얘기를 사방에 하고 다녔나 보지?..............."
"아냐... 얘는 나하고 아무 스스럼 
없이 지내는 아이라 내가 얘기해 주었던거야................."

석현이는 경숙이의 얘기를 들으면서 경숙이의 옷을 벗
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선숙이는 옆에서 눈을
말똥말똥 거리며 쳐다보고 
있었다. 두 남녀는 알몸이 되었다. 경숙이는 자리를 다시 펼쳐 놓았다. 그리고 석현이를 그자리에
눕혀 놓았다. 커다란 좆대가 우뚝서서 꺼떡 거리고 있었다. 

"너는... 같이 안어울릴래?...................."
"괜찮겠
어?......................."
"그럼... 걱정 할것 없어..............."

경숙이의 말에 선숙이는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선숙이의 몸매는 
약간 살이 찐듯한 오동통한 몸매였다. 젖가슴도 비대할
만큼 컸지만 사타구니에 난 털은 별로 없었다. 
피부가 하얀것이 마치 분을 칠한것 같았다. 경숙이는 이미 석현이의 좆대를
잡고 입으로 석현이의 좆
대를 빨고 있었다. 선숙이가 옷을 다 벗고 다가와 경숙이가 빨고있는 좆대를 밑에서 가만히 쥐어
았다. 경아가 빨고 있어도 선숙이가 손으로 다 잡고도 남을 만큼 좆은 컸다. 우람한 좆대의 실체를 손 안에서 느끼면서
자신의 몸이 근질거리는 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 석현이는 선숙이의 엉덩이를 자신
의 얼굴쪽으로 끌어 당겼다.

선숙이는 석현이의 손길에 이끌려 엉덩이를 돌렸다. 석현이의 손이 가
랑이 사이로 들어가 선숙이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부드러운 보지살을 이리 저리 문질르면서 손
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보지구멍 안에서는 이내 반응을
하면서 음액을 흘려 보
냈다. 보지털이 별로 없어 보지살이 확연히 보였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을 휘저으면서 다른 손가락으론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아학... 하흐응........" 

그녀의 엉덩이가 짜릿한 쾌감에 들썩거렸다. 석현이는 
서둘지를 않았다. 천천히 달구어 놓고 있었다. 선숙이는 몸이 비비
꼬이면서 자신의 몸에 퍼지는 쾌
감에 반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선숙이의 손이 석현이의 좆대를 빨고 있는 경숙이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경숙이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경숙이는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선숙이의 손길을 느끼면서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미 석현이의 좆대를 빨면서 흥분할대로 한 경숙이는 선숙이의 손길
에 금새 음액을 흘리면서 달아 올랐다.

선숙이의 손가락이 경숙이의 보지 안으로 파고 들어가 보지구
멍을 이리저리 마구 휘젖고 다녔다. 경숙이는 보지에서 느끼는
짜릿한 쾌감으로 더 이상 좆대를 입안에 물
고 있을수가 없었다. 경숙이의 타액이 묻은 좆대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경숙이는
이제 석현이를 올라 
타고 앉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보지구멍을 좆대끝에 맞추어 놓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내렸다.
 

"아하항앙앙..............."

좆대가 보지구멍으로 들어오자 경숙이는 저도 모르게 기쁨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석현이의 좆대는 안 본 사이에 더 커져
있었던것이다. 석현이도 좆대가 빠듯하게 들어가는 쾌감을 맛보
면서 선숙이의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얼굴위에 놓았다.
그리고 얼굴을 보지에 쳐박고 보지를 빨기 시
작했다. 선숙이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몸부림쳤다. 

"아항앙... 엄마앙................"

혀가 선숙이의 보지살을 헤
집고 들어가 속살을 핥아주면서 아래위로 다니고 있었다. 특히 아주 까칠한 혀가 클리토리스를
지날때마다 
선숙이의 몸이 벼락 맞은듯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석현이는 손가락을 두개 겹쳐서 선숙이의 보지에 집어
넣고 휘젖고 다녔다. 선숙이의 보지는 손가락을 휘어 감을 듯이 조여 왔다. 선숙이의 조이
는 보지의 힘이 강력한 것을 알고서
석현이는 만족스러웠다. 선숙이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몸은 비비 
꼬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젖가슴을 석현이의 몸 위에 밀착 시키고 문질러 댔다. 젖꼭지의 도톰한 
감촉을 느끼면서 석현이는 기분이
좋았다. 경숙이는 자신의 보지로 석현이의 좆대를 받아들이면서 엉
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정말로 석현이의 좆대는 자신의
보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이런 좆대를 
누가 또 갖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만큼 석현이의 좆대에 경숙이의 보지는
이미 길들여져 있었
다. 경숙이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 내려 흠뻑 적시고 있었다.

"아항앙앙... 너무 좋아... 어헝
엉..................."

경숙이가 엉덩이를 내리 찧을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출렁거렸다.

"어헝어엉... 이렇게 
좋은걸... 아흐응응..............."

좆대가 뿌리까지 들어갈때면 자신의 자궁을 파고 드는 좆대에 경숙이는 더
욱더 몸부림을 쳐댔다. 두 여자는 서서히 쾌락에
미쳐가고 있었다. 석현이는 이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경숙이의 엉덩방아에 맞추어 주었다. 경숙이는 점점 더 달아
오르는 몸을 더 이상 주체할수 가 
없어서 그만 엉덩이를 엉거주춤 들고만 있었다. 석현이는 그러한 경숙이의 보지에 좆대를
힘차게 들
어올려 쑤셔댔다. 경숙이는 아래에서 올라오며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좆대가 또한 그렇게 자신의 보지를 미치게
만들었다. 석현이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대를 경숙이의 보지에 쑤시는 한편 입으로 
선숙이의 보지를 핥아 주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고개를 치켜들고 혀는 완전히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속살에 밀어 붙이면서 핥아주는 석현이의 혓바닥에 선숙은 까무러칠
지경이었다. 석현이는 
이제 선숙이 에게도 자신의 좆대 맛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선숙이를
밑에 눕게하고 그위에 경숙이를 엎드리게 했다. 두개의 보지가 마주 보고 겹쳐져 있었다. 그러한 보지사이로 석현이는 좆대를
집어 넣어 보았다. 아래위로 겹쳐진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두개의 음핵
을 건드리면서 두사람을 동시에 자극시켰다.

두 여자는 보지들을 밀착시키면서 조금이라도 더 압박하
는데 힘썼다. 그리고 유방을 겹쳐서 이그러 뜨려 비벼댔다. 이미 많이
해 본 솜씨였다.

"두 사람이...
이렇게 즐기는 구만................."

석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리고는 이제 좆대를 아래에 누워 있는 선숙이의 
보지에 맞추어 놓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하악... 엄마하앙... 이렇게 클수가... 어헝엉......................."

선숙이
는 석현이의 아주 커다란 좆대가 들어오자 까무러칠려고 했다. 석현이는 좆대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선숙이의 보지를
음미했다. 선숙이의 보지가 좆대를 받아들이자 자동적으로 조여오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감았다. 석현이는 선숙이의 보지가
휘감아오자 짜릿한 쾌감이 더 좋았다. 그리고 손으로 경숙이의 보
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휘젖기
시작했다. 경숙이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석
현이가 만지기 좋게 만들어 주었다.

석현이는 다른 손으로 보지살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손가
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클리토리스가 반응을 하면서
부풀어 올랐다. 경숙이의 몸이 살짝 움찔거리
면서 허벅지살이 파르르 떨려 왔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몸으로 표현한
것이었다. 석현이의 
좆대는 서서히 선숙이의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그러면서 선숙이의 몸을 달구어 놓았다.

선숙이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흘러 나와 보지를 아주 흥건하게 적셨다. 경숙이는 집요하게 문질러대는 손가락에 미칠 지경에
이르렀다. 어떻게나 집요한지 손가락은 클리토리스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그렇기 때문에 경숙
이는 엄청난 쾌감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었다. 머리속이 텅비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아
흑... 하악... 억.................... "

입에서는 오직 격한 소리만 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어떠한 쾌락의 절정에 오
를 것만 같았다. 

"하악... 싼다... 어흑.................."

석현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할것 같아 선숙이의 보지에서 
좆대를 빼내 경숙이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경숙이는 좆대가 자신의
보지로 파고 들어오자 단번에 절
정에 달했다.

"어헝................ "

경숙이는 온몸을 경련을 일으키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자 석현이는 
좆대를 경숙이의 보지에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경숙이는 그럴때마다 퍼득퍼득거리며 쑤셔대는 좆
대에 반응을했다. 경숙이는 자신의 절정을 음미하면서 선숙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석현이는 이
제 아직도 쾌락에 몸부림 치고 있는 선숙이의 보지에 좆대를 가져가 쑤셨다. 커다란 좆대가 다시
몸 
안으로 들어오자 선숙이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하악... 하흐응응... 이렇게 좋을수가... 어헝엉
엉.................."

석현이는 선숙이의 보지에 좆대를 사정없이 쑤셔대고 있었다. 선숙이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 
질것만 같았지만 그만큼 쾌감은
더 컸다. 이제껏 느껴 보지 못한 쾌감을 오늘 느끼면서 선숙은 미칠
것만 같았다. 석현이는 그러한 선숙이를 보면서 좆대를
가지고 이리저리 꽂아주기도 하고 옆으로 꽂
아주기도하고 또 꽂아 놓고 좌우로 흔들어 보기도 하면서 아예 선숙이의 보지를
찢어 버릴듯이 흔
들어 댔다. 선숙이는 석현이의 좆대를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보지가 찢어진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석현이의
좆대가 그렇게 좋았다. 석현이는 또 손을 뻗어 흔들리고 있는 선숙이의 유방을 거머 쥐었다. 
그리고는 사정없이 주물러댔다.

"아흑... 아퍼...  살살... 하아앙앙................." 


선숙이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짜
릿한 쾌감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러면서 더욱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어가는 자신을 느꼈다.
늪으로 
빠지면 빠질수록 점점 더 헤어 나올수가 없었다. 석현이는 이제 점점 달아오르는 선숙이를 바라보면서 다리를 엇갈린
자세로 바꾸었다. 두 다리가 엇갈린채 석현이는 좆대를 선숙이의 보지에 쑤셨다.
 

"쑤욱................"

좆대가 단번에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자 선숙이의 몸이 펄쩍 뛰어 올랐다.

"하악..........................."

좆대가 자
궁을 파고 들어 왔기 때문이다. 이제껏 자신의 자궁에 남자의 좆대가 들어온일이 없었던 선숙이는 놀라고도 남음이
있었다. 석현이는 선숙이의 자궁의 조임에 흡족한 미소를 머금고 좆대를 서서히 움직
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을때는 힘차게
쑤셔 박았다. 그때마다 선숙이는 깜짝놀랄 만큼 엄청난 쾌감
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하악... 아하응응... 엄마하앙앙... 나미쳐엉엉... 나... 쌀것 같아하앙앙................"

숙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소리를 하고는 더욱 석현이의 좆대를 깊이 받아들이려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발악을 했다.

"헉헉... 나도 나올것 같아... 헉헉......................."

석현이도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석현이의 엉덩이가 빠른속도로선숙이의 보지를 향해 내리 꽂히고 있었다. 보지에서
불이라도 
일어날것만 같았다.

"헉헉... 나온다... 으헉... 크윽............."
"아흑...................."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에 달했다. 두개
의 사타구니는 바늘하나 들어갈 틈이 없이 딱 붙어 버렸다. 준영이의 좆이 선숙이의
자궁을 파고 들
어가 울컥울컥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선숙이는 머리가 하얗게 비는듯한 느낌을 가지면서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맞보았다. 잠시후 석현이는 좆대를 꺼내들고 선숙이의 입에다 가져다댔다. 
선숙이는 입가에 석현이의 좆이
와 닿는 것을 느끼며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선숙이는 석현이가 좆대
를 갖다댄 이유를 알고 순순히 입을 벌려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 좆대를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뭉클
하는 감촉과함께 남자의 정액 냄새가 입 안에 퍼졌다. 

"으헉............"

석현이는 혀가 자신의 좆대를 휘어 감
자 꿈틀하면서 정액을 한번더 분출시켰다. 뜨거운 정액이 입안에서 마구 뿜어져 나오자
선숙이는 목구멍으
로 넘겼다. 그리고 좆을 깨끗이 빨아 묻은 정액을 핥아 먹었다.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석현이는 그녀의
젖무덤을 잡고 가만히 주물러 주었다. 풍만한 젖무덤이 손안에서 보드라운 감촉을 느끼며 일그
러 졌다. 보라색의 젖꼭지가
유방 한가운데서 흔들리고 있었다. 다른 여자의 젖꼭지 보다 훨씬 작다
는 생각을 하면서 석현이는 젖꼭지를 잡고 아주 가만히
비틀어 보았다.

"아아................."

아픔의 소린지 감탄의 
소린지 분간이 잘안가는 소리를 내며 선숙이는 입에서 좆대를 빼내었다.

"누나의... 젖꼭지는 왜 이렇게 
작아?........."

그녀는 석현이의 질문에 웃으면서 대답했다.

"글쎄... 그건 나도 잘 몰라... 아마... 사람 얼굴이 다 
다른것과 같은것이 아닐까?........................"

석현이는 끄떡거리며 그말에  동조의 뜻을 비쳤다.

"아냐... 얘는 아직 덜 
자라서 그런거야.................."

그때 경숙이가 다가오며 짖궂게 말했다.

"얘는... 그럼... 너는 너무 자라서 그렇게 크
냐?..................."

선숙이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대꾸했다.

"그래도... 내것 정도는 돼야 다자란것 아냐?..................."

경숙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내어 보이며  말했다.

"뭐야... 젖꼭지 크다고 자랑하는 애는 너 밖에 못 봤다... 호호
호..............."
"하하하...................."
"호호호..................."

세 사람은 한바탕 웃어 제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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