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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택시기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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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615회 작성일 24-05-24 19:25

본문

초등학교 동창회는 참 재미있다. 흉허물없이 그냥 막 놀아도 흉이 될 일 없고 오늘도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술도 거하게먹구
정말기분 그만이다. 
영철이 쌔기가 나를 먹어 보고 싶다고 한다. 녀석 아주 오늘 기분 좋게 까불었다. 그래 기회가 되면 언제
이 누님이 정말 여자 맛이 어떤 것인지 가르처줄께. 
아냐 아냐 언제 기회되면 이 누님이 널 잡아먹어 버리겠다. 근데 고추는
성하냐?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다. 술도 거나 하게 취하구 귀가 길 택시를 잡고 기사의 옆자리로 앉았다.
 

"어서오십쇼... 사아모님... 어데로 모실까요?......................................"

"어쭈우... 아주 영게네... 니 맘대루... 호호호........................"

"하하하... 사아모니임... 아주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시네요... 농담이 참 예쁘세요..............."

"어머머어... 농담아냐... 니 맘대루해바아... 아주 자알생겻네에......................"


나는 취중에 나도 모르게 농담이 야하구 찐해졌다. 


"아유우... 사모니임... 어어... 아주 미인이시네요... 사모니임... 어데로 모실까요...................." 


"니이 맘대루 하랫잖아... 여기다 내려 놓고 싶으면 여기루... 니내 집이구 싶으면 니내 집으로 우리집으로 데려가구 싶으면...
 우리집 으로오... 호호호호.........................."


"아우... 사모님!... 이런... 예쁜 사모님이 그리 농담 하시면 저는 진짜인 줄로 착각 할 수도 있어요..................."

"아냐... 농담... 진짜라구...................................."


근데 이렇게 농담을 하며 어쩌면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속을 업습해 왔다. 벌써 남편과 잠자리를
가져 본지가 석달은 되였다. 
사업상 술자리다 출장이다 집에 안들어오는 날이 더 많고 들어와도 술이 곤드레 만드레가 되여
들어와 거의 씻지도 안고 잠만자
다가 일찍 씻는둥 마는둥 아침 대충 때리고 출근한다. 씹할 나는 어떻게 하라는겨. 아직은
그래도 뜨거움이 남아 있는 40대 중반이다.
 

"사모님... 정말 제가 사모님을 모셔두............................"

"그래... 니 맘대루 해보아아... 근데... 잘 생긴 우리 기사님 올해 몇사알..?..............................."

"스물 하나입니다................................."


우리 아들하구 동갑이구나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 까짓꺼 오늘 이놈을 유혹해서 밀린 욕정이나 실컷 풀어보고 싶은
생각이 밀려왔다.


"어... 좋은 나이네... 하룻 저녁에 열번은 할 수 있겠다... 그치이................................."

"에이... 사모니임... 열번은 몰라두 아홉번은 가능하지요... 허허허............................."

"그래... 고추는 실하구..................................."


술김에 나는 거침이 없어져 버렸다. 


"만져보세요... 허허허.............................."

"저엉마알... 호호호호....................................."


나는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바지위로 만저 보았다. 바지위로 잡히는 그의 자지는 엄청났다. 남편것의 두배는 실이 될듯했다.
뿐만이 아니라 그의 자지는 흡사 막대기처럼 아주 단단히 발기 되어 있었다. 들어왔다 금방 찍 싸버리고 흐물거리는 남편의
것과는 비교도 안되었다.

"와... 대단하다... 너무 멋있다... 아... 확... 빨아먹구우 싶따아... 호호호.........................."

"여기서요..............................."

"이곳이 어때서................................."


나는 그의 바지 지퍼를 열었다.

"
사모님 위험해요... 여기서는요...................................."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의 자지를 꺼내 보았다. 우람하게 위풍 당당하게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의 자지에 나는 놀랐다.
 

"세상에... 이런 훌륭한 물건두... 다 있는가... 아... 먹어 보고 싶다아... 앙..............................." 


나도 모르게 그의 팔아래로 고개를 밀어 넣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어 버렸다. 


"앙... 아... 사모님임... 안돼요... 여기서는.................................." 


입 안 가득히 그의 자지를 물고 쪼옥 빨아 버렸다. 그리고 혀로 자지를 휘어 감아 입 안에 깊이 들여 보았다.


"아... 사모니임... 우리 모텔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의 자지를 한번 더 깊이 목안으로 빨아드렸다. 


"어흐음... 사모님 저기 모텔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 보지는 어느새 장마비 처럼 사랑의 물이 흥건히 고여 팬티가 축축히 젖어버렸다.
 

"사모님 내리세요... 모텔이예요....................................."

"가만히 있어봐.. 조금만.. 너무좋아... 니 자지가아........................."


나는 지금이 아니면 이 자지의 맛을 도저히 볼수가 없을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아... 아함... 아... 좋아요... 아... 하하학... 아... 악..........................................." 


그는 운전석 의자를 뒤로 뉘이며 몸을 뉘여주어 그의 자지를 애무하기 좋은 자세로 만들어 주었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고
우람한 이 젊은 청년의 훌륭한 자지가 나는 너무 예쁘고 귀엽게 느껴졌다.


"아... 아... 하... 함... 아... 우욱... 아.........................................." 


순간 나의 입 속으로 그의 자지에서 밤꽃 냄새가 물씬나는 비릿한이 나의 입으로 엄청 많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 아... 우... 욱... 하... 함..................................."


그의 신음을들으며 나는 그의 것을 아주 맛있게 빨아 먹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리고 그의 자지를 입술로 또 혀로 께끗히
빨아 주었다.
 

"흐... 너무 아쉽게 끝났다아... 아유... 이렇게 잘 생긴 자지도 있네에.........................." 


나는 그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그는 반짝이는 눈으로 내게 말했다.


"사모님... 아니 누님... 전 2차가 헐씬 대단한걸요... 정말 이렇게 멋진 경험은 처음입니다... 자 안으로 제가 모시겠습니다..."
 

나는 그와 함께 모텔 방으로 들어 왔다. 그가 먼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살며시 안았다. 그리고 나의 입술을 덮처왔다.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들었다. 금새 그의 혀가 나의 입 속을 깊이 파고 들어 왔다.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아주 긴 혀라고
생각되였다. 
그의 긴 혀가 나의 입 안을 두루두루 간지럽혀왔다.
 

"아... 우... 욱... 앙... 아...................................................." 


나는 그의 긴 혀를 입안 가득히 쭈욱 빨아 드렸다. 그리고 왼손으로 그의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그의 자지는
점점 내가 그의 자지를 빨아 줄 때 처럼 그의 자지는 단단히 그리고 아주 위풍당당하게 일어서서 시위하듯 나의 손에 잡혔다.
벌써 그의 손이 나의 브라우스를 밀치며 나의 가슴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부드럽게 나의 가슴을 감아쥐였다.
 

"아........ 앙... 아......................................" 


나의 입에서 신음이 커지며 나의 보지는 흠찔흠찔 씹물이 흘러 팬티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전달되여 왔다. 나는 살며시 그를
밀치며 말했다.
 

"우리... 씻고 하자아... 응......................................" 


그는 눈을 반짝이더니 아무 말없이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가 나의 윗옷을 벗길때는 나는 팔을 들어 그를 도왔고 그가
나의 아랫도리를 벗길 때는 그가 제일 편안히 나의 옷을 벗길 수 
있도록 그를 도왔다.
 

"아... 아름다우세요... 아가씨 몸매같아요... 너무 예쁘다아... 아... 함....................................." 


그가 덥석 나의 유두를 물었다 그리고 부드러웁게 빨았다. 그의 힘이 나의 유두에서 자궁쪽으로 곧바로 전해저 왔다.
 

"아... 앙... 아... 앙... 아악... 아... 조아라아... 엉... 어... 엉... 아.................................." 


나는 그의 목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 그를 안고 침대로 쓰러저버렸다. 그가 갑자기 벌덕 일어서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가
천천히 벗겨 주고 싶었는데 
나의 마음을 아직 어린 총각이 알리 없었나보다. 그의 상체가 들어 났다. 울퉁불퉁한 대단한
몸매였다. 
나는 지긋이 눈을 감고 그를 기다렸다. 드디어 그의 우람한 몸이 나를 덥쳐왔다. 내 위에 아주 강한 압박감이 나를
압도하며 나를 더욱 흥분으로 몰아 넣었다. 
나는 그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어머나... 어쩌엄... 이리 멋있을까아... 아... 아................................."

"더욱 멋있게 해드릴께요.............................."


그의 혀가 나의 얼굴을 핧기 시작했다. 간지러운 황홀함! 온 몸이 떨려 왔다. 온 몸이 그에게 감전된 듯 자꾸만 떨려 왔다.

"음........ 아... 좋아라... 어쩜... 응... 아..................................."

"정말 좋으세요....................................."

"으... 음... 너무 좋아... 마치 요술장이 같애... 나아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그의 혀가 나의 목을 쓸어주었다. 


"아... 뜨거워라... 아... 어떻게 해... 나... 지금 너무 좋아... 응... 응... 아... 악..........................." 


나는 그를 강하게 끌어 안으며 아랫 도리로 몰리는 힘을 어쩌지 못해 몸만 부르르 떨어야 했다. 그의 혀가 나의 귀로와 아주
뜨거운 화롯불을 나의 온 몸에 쏟아 부을때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에게 애원했다.
 

"나아... 지금 너무 너무 조커어든... 아... 앙... 나아... 어떠케해... 응... 앙... 아... 빨리 넣어줘어........................."

"뭐요... 눠를 넣어 드려야 되는데요..?............................."

"앙... 아... 몰라아... 앙... 아... 빨리이... 어서어... 응... 앙... 아... 어떻게 해..................."


그가 얼굴을 들어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순간 그의 얼굴이 너무 눈부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얼른 눈을 감아버렸다.
 

"무얼 넣어드려요?... 가르쳐 주세요..........................."

"아... 아... 조아라아...  앙... 아... 빨리이... 어서어.............................."


나는 그에게 애원을 했지만 그는 나를 놀려 먹으려는 심사인지 나의 애만 태우고 있다. 


"그래 알았어... 너의 그 크고 우람한 위풍당당한 너의 자지를 나의 보지 깊은곳으로 넣어줘어... 엉... 아... 앙... 아... 앙...
 나아... 
지이그음... 너어 때 무네에... 미이치일겠어... 응... 어서... 어서어... 빠알리이 너의 자지를 나의 보지이 깊은 곳으로
 꽈악... 바아가줘어... 
엉... 어... 엉... 아... 악............................"
 

그의 혀가 다시 나의귀에 뜨거운 화롯불을 들어 부으며 나의 귓불을 자긋히 깨물었다. 


"악... 아... 앙... 어... 조하라... 아... 미칠것 가타아... 빠알리... 어서... 어............................."

"알았어어... 미칠것 같단 말이지......................................."

"으... 응... 어서요... 빠알리이... 어서어..................................."

"그래... 알았어어... 내가 더 더 미치게 만들어 드리지이........................"


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의 보지속으로 그의 자지가 미끄러지듯 들어 왔다. 


"아... 앙... 아... 아... 아... 어떠케해... 앙... 아... 아... 악...................................." 


나는 충만한 보지속의 느낌에 몸을 떨며 소리 쳤다. 


"왜애... 조아............................." 

"응... 아... 앙... 악... 조아라... 앙... 어떠케해애... 아... 앙... 아... 악... 아... 퍼어.............................." 

"많이 아파아?.................................." 

"아냐아... 너무 조아서어... 응... 엉... 아......... 앙... 악... 어떠케해... 아... 조아라..............................." 


그의 자지가 아주 황홀하게 나의 자궁벽을 건디는것 같았다. 나의 보지에서 아주 많은 물이 흘러 나와 나의 사타구리를 타고
흐르고 그의 자지를 부드러웁게 윤활시켜 주었다. 
나의 애액은 넘쳐서 침대 시트를 적셨고 나의 엉덩이가 아주 축축해지는게
느껴졌다. 
이렇게 많은 물이 흘러 나오기는 내 생전 처음있는 일이였다.
 

"어... 엄... 마아... 앙... 아... 조아라앙... 앙... 아... 악... 아....................................."

그의 강하고 빠른 동작이 나를 금방 오르가즘의 높은 언덕에 나를 올려 놓아 버렸다.
 


"아... 앙... 아... 앙... 여보옹... 여보옹... 나아... 왔어어... 엉... 앙... 아... 좋아... 이렇게... 조아... 보기는... 난생... 처...음...
 이예요... 오... 
여... 보... 옹... 앙... 아... 악... 악... 악....... 아... 악............................"


온 몸이 하늘로 부웅 떠 오르는 느낌이엿다. 머리속은 온통 하얀 색갈로 까만 색갈로 뒤범벅이 되어 아무 정신도 없이 그냥
가물가물해저만 갔다.
 

"아.................... 앙... 응... 엉... 엉... 앙....... 엉...억케애... 여보옹... 엉....... 앙................................." 


나는 그를 있는 힘을 다해 끌어 안으며 내가 어쩜 이대로 죽는것이 안닌가 생각은 점점 가물거려저만갔다. 나는 ㄱ,ㄹ,ㄹ
힘껏 아주 힘껏 있는 힘을 다해 그를 끌어 안아 버린채 차라리 이런 엄청난 쾌감속에서 이대로 죽어가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잠시들은 후 나는 그만 정신을 완전히 놓고 말았다.
 

"괞잖아요... 왜... 그렇세요..................................." 


나는 그가 나의 뺨을 때리며 깨우는 바람에 간신히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그는 무척 당황하고 있다가 내가 눈을 뜨자.
안심하는 투로 말했다.
 

"진짜... 어떻게 되시는 줄 알고 엄청 놀랐어요................................. " 

"너무 좋으면 이런 경우도 있나봐아... 미안해요.............................." 


그가 나를 살며시 끌어 안으며 말했다. 


"아니예요... 제가 좀 놀라기는 했지만... 별일 없으니 다행이예요... 근데... 정말 그렇게 좋으셨어요.................."

"으... 음... 너무 좋았어요... 난생 처음이예요... 이런 느낌은... 정말....................................."


눈을 꼬옥 감았다. 정말 젊은 청년을 너무 놀라게 한것 같았다. 그가 팔에 힘을 주며 나의 귀에 그의 입을 아주 가까이대고
말을 했다.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이렇게 예쁜 여인을 안아 볼 수 있었다는게 정말 뜻밖이고 꿈 같아요... 아니... 어쩜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어요... 아... 저어... 누니임... 앞으로도 계속 누님을 사랑해도 될까요??......................."
 


나는 말없이 그의 입을 나의 입술로 막아버렸다. 이렇게 황홀한게 이 세상에 존재 한다니 나는 정말 놀랍고 한편으로 아주
두렵기도 했다. 
정말 쎅스를 하다 죽을 수 도 있을것 같아서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을 무시하는 듯 그의 긴 혀가 나의 입으로
다가왔다. 
나는 부드러웁게 그의 혀를 빨아들여 나의 혀와 그의 혀를 엉키게 만들고 빨아드렸다. 나의 목안 깊은곳으로 그가
가는 신음을 토하며 나의 몸위로 올라 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사정없이 그의 우람한 자지를 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또오... 안돼... 잠깐만... 응.................................."

"왜요?.............................."

"우리 조금만 쉬였다가 하자... 응... 나아... 지그음... 너무... 힘들거든 사실..............................."


"알았어요... 그냥... 이렇게 있을께요... 이렇게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요... 그냥 이렇게 있어도 참 좋으네요.. 아... 좋아라...
 지금 저를 아주 강하게 물고 계시거든요... 지금 저를 물어 주시는 이 느낌 알고 계시지요... 저... 몇번 뿐인 경험이지만...
 이런 느낌정말 처음이예요... 사람들이 말하는 명기가 누님이신가봐요... 아... 좋아라... 앙... 아... 조아라아..............."
 

"으... 응... 정말 좋아... 내가 물어 주는게......................................... " 


나는 아랫도리에 힘을 강하게 몰아주며 그의 자지를 꼬악 보지로 물며 말했다. 


"네... 너무 좋아요... 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예요... 앙... 아... 흥... 흥... 흐흑... 흐... 아............................." 


그의 신음이 점점 더 커져갔다. 나도 다시 흥분이 시작되였다. 물이 찌걱거리며 그의 움직임에 아주 이상 야릇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악아... 어케에... 누니임... 나아... 미처어................................"

"그렇게 좋아... 정말 좋은거야............................."

나는 그가 나로 하여금 지금 흥분의 희열에 즐거워 하고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했다. 가능하다면 그를 내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아... 앙... 네... 지금 이거예요... 앙... 아... 악... 아... 너무 좋아요... 아... 앙... 아......... 조금만더... 아... 저... 어... 쌀것
 같아요... 아... 아아악... 으...... 으... 흐..............................."
 


"안돼... 잠까안... 안에다 싸지마... 나아... 지금 아다리 기간이야... 앙... 니..............................."


나는 강하게 그의 자지를 옥제며 말했다. 


"입에다 줘... 아까먹어 보니까... 너무 맛있더라... 아............................." 


그는 제빠르게 몸을 일으켜 나의 입 안에 자지를 물려 주었다. 내가 입 안안으로 그의 자지를 쭈욱쭈욱 빨아드리자 이번에도
밤꽃 향기를 나의 입안에 가득히 뿌려 주었다. 
나는 한모금도 남기지 않고 그의 좆물을 맛있게 받아 먹었다.
 

"누니임!... 정말 얼굴만 아름다우신것이 아니라... 몸도 정말 뜨겁고 아름다우세요......................." 


그가 손 빗질로 나의 머리를 골라주며 말했다. 


"아이... 뭘... 다 늙은 몸인데에..........................."

"아니예요... 너무 멋져요... 누님..............................."


그가 나를 살며시 부드러웁게 끌어 안았다 나는 위로 눈을 흘키듯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누니임... 씻으시지요... 제가가서 뜨거운 물 받아 놓고 올께요...................................." 


그가 욕탕에 가서 물을 틀어 놓고 다시 침대로 왔다. 그리고 담배를 피워 물었다. 벗은 채로 우람한 그의 몸은 정말 멋있다.
길게 내 품는 연기의 냄새가 구수했다. 담배를 물은 그의 모습이 정말쎅시 했다.
 

"아... 누님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그래애 그럼 시켜... 안주하고... 거기 내 가방에 지갑있거든.................................."

"알았어요... 근데 술도 한잔 마시고 또오.. 누님의 꽃물도 마시고 싶어요.........................."

"정말... 내 꽃물을 먹어보고 싶어............................."

"네에... 아주 많이 아주 실컷 먹어 보고 싶어요......................."
 

"그래... 알았어... 내가 오늘은 물이 무척 많아... 이렇게 물이 많은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엄청난것 같아... 내가 다 줄께...
 오늘만.................................."
 

"네에... 오늘만요...?.........................................."


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말했다. 


"그럼... 오늘만이지이... 왜... 나 또 만나고 싶어어... 호호호...................."

"그럼요... 오늘만은 싫어요... 자주 누님 만나고 싶어요.............................."

"호호호... 알았어... 빨리 술이나 시켜............................"


그가 옷을 입고 술을 받아왔다. 맥주 5병. 마른 안주. 그가 테이블에 술상을 차리고 내게 다가왔다.


"누님... 우리 씻고 술마시지요........................."

"알았어... 먼저 가서 씻고와............................"

"아뇨... 같이 가요... 예쁜 누님의 몸을 제가 직접 이 손으로 씻겨 드리고 싶어요... 자아... 어서 일어 나세요.............."

내가 망설이자 그냥 두 말 없이 나를 번적 들어 안았다. 


"아냐... 알았어... 내가 갈께........................... "

"아녜요... 제가 안고 가겠어요................................"


그는 나를 안은채 욕실로 나를 데려 갔다. 욕조엔 뜨거운 물이 가득 받아져 있었다. 뿌우연 물안개 안에서. 그가 나를 욕조에
살며시 내려 놓았다. 
알맞게 뜨거운 물이 아주 느낌이 좋았다. 그가 욕조로 들어 왔다. 그리고 나를 안았다.
 

"아... 좋아요... 누님.............................................."

"잠깐............................................. "


나는 손을 뒤로 뻗어 치솔에 치약을 짜 그에게 내밀었다. 그리고 다시 치솔을 잡으려 하자 나의 손을 제지하며 치솔을 나의
입으로 밀어 넣었다.
 

"제가... 양치 해드릴께요......................................." 


그가 나의 양치를 시작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가 흡사 왕비가 된듯한 느낌이였다. 내 이빨을 어느정도 닦아주더니 그냥
그 치솔로 자신의 양치를 한다. 
한 치솔로 우리는 양치를 함께 한것이 되였다. 그가 타올에 비누를 칠해서 몸을 씻어주었다.
그리고 자신도 씻었다. 나는 그가 하는 것을 바라만 볼뿐 그에게 모두를 맏겨 주었다. 그가 나를 안아 욕조 밖으로 데려 왔다
그리고 쌰워기로 물을 뿌려 나의 몸을 씻겨 주었다.
 

그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모두 닦아준 다음 나를 안았다. 나는 그의 목을 꽈악 끌어 안았다. 그 자세로 나를 안아 올렸다. 나는
두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았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그는 걸음을 옮겨 침대로 왔다. 그가 한걸음 한걸음
걸음을 옮길 때 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 자궁을 기분좋게 건드려 주었다.
 

"아...... 좋아라... 이런것 처음인데... 아................. 앙..........................."

"좋으세요... 누님... 정말 좋으세요... 저도... 정말 좋아요......................."

"으... 응... 너무 좋아..............................."

"제가... 좋은 만큼... 누님도 좋으셧으면 좋겠어요... 누니임.......................... "

"그래애... 지금 나아... 너무 좋아... 차라리 행복해............................"

"정말요... 누님... 아... 누님이 좋으시다니... 저도... 정말 좋아요... 행복하구요....................."
 

그가 침대에다 컬터 앉으며 말했다.
 

"우리 술은 언제 먹어... 나... 지금 갈증나는데에.........................."

"이렇게 박은 채루 마시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그는 한 손으로 술병을 따고 내가 잔을 잡고 그가 술을 따르고. 그가 내게 술잔을 주었다.


"누님 입에 술을 물으시고 제 입안에 다시 주세요........................."

"알았어................................................."


나는 술을 한모금 마시고 입 안에 술을 가득물고 그의 입 안에 술을 흘려 넣어 주었다.
 

"아... 너무 좋아라... 너무 맛있어요....................................." 


그가 잔을 내게서 받아 자신이 한모금 마시고 자신의 입 안에 술을 모아 다시 나의 입안으로 주었다. 약간은 아주 미지근한
맛이지만 너무 좋았다. 
야릇한 흥분이 나의 보지에서 일어 났다.
 

"응... 앙... 아... 좋아라... 꿈같애..................................."

"정말요... 누님!... 그렇고 보니 저도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요... 누님.................................."


우린 거의 세병 정도를 이런 방법으로 마셨다. 


"누님!... 저요... 계곡주를 먹고 싶은데요..................................."

"계곡주?............................."

"네... 계곡주요..................................."

"그게 뭔데에... 아... 앙... 아......................................."

"누님의 예쁘신 꽃에 술을 흘리고... 누님의 꽃물과 술을 함께 제가 마시는거예요...................."

"아이... 어떠케에... 엥...................................."

"누님임... 아마 누님도 헐씬 흥분되고 좋으실꺼예요.............................."

"무슨 기술자 같아... 응... 호호호... 알았어..........................."


그는 자지를 나의 보지에서 뺀 후 나를 뉩히고 나의 유방을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부드러웁게 기분좋은 애무를 시작했다.
그가 서서히 나의 아랫쪽을 공략하기 시작 했다.
 

"아... 앙... 아... 좋아라... 너무 좋아라... 아... 어떻게 해......................................" 


그의 혀가 나의 몸을 핣아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그가 나의 보지에 뽀뽀를 시작 했다.


"엉... 아... 앙... 아... 악... 앙... 아............................"

"누니임 좋으세요... 아... 어서 술을 흘려 주세요... 어서요..............................."


나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줄줄 흐러 나오고 있었다. 


"후르룩... 쩝쩝... 후루룩... 쩝쩝쩝................................."

"앙... 아... 좋아라... 앙... 아... 악... 아....................."


나는 보지 위에 술을 조금씩 흐려부어 주었다. 


"아... 후루... 후루루............................" 


세상에 이런 기분이 맥주가 나의 보지를 타고 흐르고 나의 꽃물이 홍수를 이루고 그가 그것을 받아 모두 마시고 나는 황홀한
이 기분이 이 느
낌이 아.. 이.. 흥부운... 난생처음 느껴보는 이 황홀함 다시 까무러칠것 같은 기분이였다.
 

"아... 앙... 아... 조아라... 어... 떠어케... 해애... 아..........................................." 


나는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댓다. 


"엄마아... 아...... 아... 응... 으....................................." 


나는 술을 아주 많이 흘려 주었다. 그는 술과 어우러진 나의 애액을 모두 마시겠다는 필사적으로 나의 보지를 빨아댓다.
 

"웜마아... 앙... 아... 악... 아.................................."

"누님임 술더 주세요... 술이 없어요... 어서요................................"


나는 술병을 들어 나의 입으로 꿀컥꿀컥 나팔을 불어 반병쯤 순식간에 마셔 버리고 나머지 술을 다시 보지에 부어서 그가
마시게 했다. 
그는 나의 보지를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그리고 술을 흘리지 안으려 부지런히 빠르게 빨아주었다.
 

"아... 앙... 앙... 앙... 아... 악... 잉... 아... 아... 나..... 미처아... 어... 주글꺼어... 가태애... 잉..................... "
 

나는 참을 수 없는 올가즘의 상태에 빠져 들었다.
 

"잉... 앙... 아... 나... 아... 즈... 주... 글..........꺼....... 어... 가.................. 태에........ 앙......... 아........ 악............."
 

그러나 그는 나의 보지를 더욱 강하게 빨아주었다. 나는 견딜 수 없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아...... 안돼애... 그마안..... 나아... 주글꺼어 같... 태애............................" 


나는 벌떡 일어나 그의 머리를 밀어 버렸다. 


"아... 나아... 그마안... 주글꺼어 가태애... 아..................................."

그리고 벌떡 일어나 벌러덩 쓰러저 버렸다. 
거의 실신 상태가 되어서 그러나 그런 나를 그는 용서하지 않았다. 아주 빠르게
나를 덥쳐왔다. 
그리고 나의 보지에 그의 우람한 자지가 파고들었다.
 

"앙... 아... 우리 이만... 조만 쉬였다가 하자... 응... 나아... 지그음... 주... 그르... 꺼... 가... 태... 애... 응....................."
 

그러나 그의 자지는 사정없이 나의 보지를 공격했다.
 

"응.. 윽... 익... 익... 아이고오... 나아... 주... 거... 어... 아으... 아... 그... 마... 아느...해..............................."


그러나 그는 멈추질 않고 나를 계속 공격했다. 


"아... 이... 고... 오... 나... 아... 죽거어... 아... 사르... 려... 줘... 어................................"


그러나 나를 죽이겠다는 심산인지 나의 이런 사정에도 그는 집요하게 나를 공격했다. 나는 정말 이렇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밀려 왔다.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아... 이... 고... 오... 악... 나... 아... 주거어... 이새... 끼... 야... 그... 마... 안... 해... 나... 아주... 바르... 노므... 아... 파...
 그... 마느... 해... 나... 주... 거... 어.............................................." 


나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폭포가 일어났다. 머리카락 끝부분에서 부터 발가락 끝 발톱의 그 끝부분까지 지진같은 땅덩어리가
깨지는것 같은 폭풍이 일어났다.
 

"푸... 푸... 그... 아... 아그... 아............................................" 


그가 갑자기 쭈욱 늘어 졌다. 그의 얼굴에서 땀이 나의 얼굴로 온통 쏟아졌다. 나의 입 안으로도 그의 땀방울이 쏟아졌다.
 

"아우... 아....................................." 


그가 거친 숨을 나의 몸 위에서 몰아 쉬였다. 그의 거친 호홉과 나의 호홉이 이상하게 화음이 되는듯 했다. 나는 그를 꼬옥
끌어 안았다. 
그의 자지는 아직 내 보지안에서 위풍당당하다. 나는 살짝 힘을 보지에 몰아 그의 자지를 물었다.
 

"아우... 아... 좋아라....................................." 


땀으로 뒤범벅인 얼굴로 말했다. 한번더 그의 자지를 옥제어 주었다.



"아... 누니임... 정말 명기다... 너무 좋아라................................."

"정말 좋았어..................................."

"네... 정말 좋았어요... 처녀들은 아마 흉내도 못낼껴................................."

"뭐르을?......................................"

"다요................................."


그가 부드럽고 긴 혀를 나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 주었다. 나는 그의 혀를 부드러웁게 아주 살살 빨아드려 나의 입안 깊이
가두었다. 
폭풍이 지나간 다음 오는 기분좋은 나른함과 그의 혀가 나의 보지속에 남은 나의 사랑의 꽃물을 점百씩 점百씩
흘리고 있었다. 
그의 이 나의 보지에 기분좋게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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