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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몰카에서 섹스까지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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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356회 작성일 24-07-12 15:24

본문

"읍!!... 으으읍!!... 읍읍!!........................................"
 

플라스틱 케이블타이에 손목 발목이 묶여 입에는 자기 팬티가 쑤셔박혀진 채 결박되어 있었던 다영이는 내가 집을 나서기
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현관문을 열고 정신을 잃은 그녀의 엄마를 업고
들어오자 유일하게 자연스러운 신체 부위인 눈을 껌뻑껌뻑 치켜뜨며 필사적으로 소리를 질렀댔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의 모친을 그녀의 바로 옆에 뉘어놓았다.
 

"어머님... 모시고 왔다... 고맙지?......................................"
"읍... 으으읍!!........................................"
 

굳이 목소리로 듣지 않아도 자기 엄마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묻는 그 눈초리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비릿하게 한번 웃어주고
대답 대신 휴대용 가방을 뒤져 약물 하나를 꺼내들었다. 관장약의 아주 끔찍한 공포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인지 순간 흠칫하며
개처럼 짖는 것을 멈추고 움츠러드는 다영. 하지만 그녀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이것은 관장약은 아니었다. 나는 벌벌떨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입을 막고 있었던 청테이프와 팬티를 제거해주었다.
 

"어... 엄마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이 년은 학습 능력이 없는지 조금이라도 감정적인 상황이 되면 다시금 건방진 태도로 돌아오곤 한다. 존댓말과 주인님 소리는
까맣게 잊은 채 말이다. 그 덕분에 난 더욱 조교하는 맛이 나는 것이다.
 

"짖으라고 주둥이 풀어준거 아니니까... 이거나 마셔........................................."
"이... 이게 뭐... 우웁......................................"
 

나는 투명한 약물병의 뚜껑을 열고 약병 주둥이를 다영이 년의 주둥이에 마구 꽂아 넣었다. 뱉지 못하게끔 턱주가리를 단단히
움켜쥐고 위로 치켜들어 목구멍을 압박해주니 어느 정도 뱉어내려던 그녀가 자신이 뱉어난 약물이 도로 목구멍으로 흘러들어
오면서 결국에는 강제로 약물을 꿀꺽꿀꺽 마시는 모양새가 되었다.
 

"웩... 콜록콜록... 콜록........................................"
 

10초 정도 꾸준히 약물일 받아삼키게 하자 약병이 절반 정도 비워졌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손발이 묶인 채로 기침을 해대던
그녀가 간신히 숨을 찾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다.
 

"이... 이게... 뭐야......................................................"

"아... 긴장을 풀어주는 좋은 술 같은거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돼지 발정제라고 들어는 봤나 모르겠는데... 아주 효과가
 끝내주는 최음제거든... 곧 있으면 온 몸의 긴장이 싸악...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질거야.............................."
 

"뭐... 뭐라고?... 이... 이... 개새끼야!!..................................................."
 

여태까지의 조교 기간 동안 쌓아왔던 주인님 소리를 한 방에 날려버릴 것 같은 증오심이 섞인 욕설. 역시 오다영은 이래야
제맛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그녀의 눈 앞에서 웃어주고는 다시 입에 청테이프를 발라주었다. 그녀가 온 몸을 버둥거리며
다시금 난폭하지만 고요하기 짝이 없는 저항을 해댔으나 나는 망설임 없이 남은 약물의 반을 그녀의 모친에게 마시게 했다.
그녀는 딸애처럼 저항하지 않아서 한결 편하게 목구멍으로 약물을 흘려보낼 수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 줄도 모르고
술에 취해 곯아떨어진 그녀의 어미는 정말 한심하지 않은가.

"자... 딸애만 묶여있으면... 섭할 테니... 엄마도 묶어줘야겠지?........................................"
 

나는 다영이가 보는 앞에서 그녀의 어미를 아주 단단히 포박하기 시작했다. 케이블타이로 딸애처럼 손 발목을 묶어주었고
혹시라도 중간에 깰 경우를 대비해 입을 막아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전라가 되어있는 딸애와는 다르게 아직은
온 몸의 옷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차근차근 희롱당하는 엄마의 모습을 딸애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다.
 

"자아... 기대하시라... 쇼타임............................................"
 

곧이어 다영 엄마 또한 다영이와 마찬가지로 자유를 잃은 채 손과 발이 결박된 꼴이 되고 말았다. 술에 취해 나가떨어지긴
했지만 이로써 중간에 깨더라도 쓸데없는 저항을 할 우려는 사라진 셈이다.

"원래... 이 돼지발정제는 너랑 니 엄마 말고 다른 년한테 쓰려고 구한거긴 한데... 물량은 아직 충분하니까 너희 모녀한테도
 맛보게 해줄게... 효과도 한번 미리 시험해볼겸... 크크......................................"
 

"...................................................."

입이 막힌 모녀에게서는 대답이 나올 리가 없다. 나는 느긋한 마음으로 캠코더와 DSLR 장비들을 좁디 좁은 낡은 집안 곳곳에
설치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펼쳐질 희귀한 진풍경들을 하나하나 모두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사실 원래 이 돼지 발정제라고
불리는 최음제를 이런 용도로 쓰려고 구해놓은 것은 아니었다. 물론 비정상적 혹은 변태적 성교를 즐기기 위한 도구였다는
점에서는 같은 용도라고도 볼 수 있겠으나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쓰이게 될 것이라 짐작했던 것은 아니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가장 먼저 이 약물의 효능을 몸으로 실감했어야 하는 육노예는 다영이 모녀가 아니라 바로 윤서희 팀장
이었다. 능력있고 지위높은 회사의 커리어우먼을 보다 능동적인 노리개로 만들기 위한 무기라고나 할까. 비록 그동안 아주
즐겁게 즐기긴 했지만 슬슬 윤서희 팀장과의 명령에 의한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섹스가 시들해지던 참이었다. 
하지만 아무렴
어떠랴. 나는 이 새로운 무기의 효능을 보기 위한 시험대로서 오늘밤에 맞이한 이 두 모녀도 그리 나쁠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오히려 한층 더 새로운 재미를 보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다.

"약효가 돌 때가 됐는데..............................................."
"으... 하... 흐... 웁................................................."
 

청테이프로 막아놓은 다영이년의 입에서 재갈로 물려놓은 팬티를 비집고 기묘한 신음소리가 연거푸 새어나온다. 마치 따끔한
무언가에 주기적으로 콕콕 찔리는 듯한 갑작스런 신음성의 반복. 그와 더불어 신음이 튀어나올 때마다 손발이 묶인 처량한
몸뚱이를 좌우로 비틀어대며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고보면 이 오다영이라는
년은 참 몰모트 신세를 면치 못하는 년이다. 전에는 관장약으로 똥구멍이 뚫려 그 고생을 하더니 이번엔 최음제라니 창녀의
딸이라 그런지 희롱당할 운명을 타고난 건가? 아니면 내가 단순히 악마인 건지도 모른다.

"어서와... 최음제 맛은 처음이지?... 느낌이 어때?........................................."
"우... 웁... 우웁................................................."

지금 다영이년의 꼴은 내가 손발을 묶어놓은 케이블타이를 다시 등 뒤에서 하나로 연결시켜놓았기 때문에 결박당한 손목과
발목이 한껏 뒤로 젖혀져 상반신을 접을 수도 없는 인간 꼬챙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육덕진 나신이 활처럼 휘고 상체를
앞으로 내밀고 있다보니 제 어미를 닮아 출렁거리는 커다란 젖가슴이 그대로 덜렁거리고 있었고 군살이 조금 붙은 똥배가
앞으로 튀어나오며 아래쪽의 거뭇거뭇한 수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태 이미 카메라는 돌아가고 있으니 오늘 밤 또 하나의
진귀한 영상이 탄생하는 것이다.

"자아... 그럼... 어디 돼지발정제가 사람 몸에도 얼마나 잘 듣는지 한번 보실까...................................."

나는 손가락을 빨래 집게처럼 힘주어 다영이 년의 두 젖꼭지를 양 손으로 동시에 살짝 꼬집어 보았다. 그러자 마치 벼락을
맞은 것처럼 두 눈을 휘둥그레 뜨며 가뜩이나 휘어진 상체를 더더욱 크게 뒤트는 다영이다.
 

"우... 우욱... 우흡...!!............................................."
 

실로 재미있는 반응이었다. 젖꼭지를 아주 살짝 자극한 것만으로도 이리 요란한 반응이라니 주둥이가 청테이프로 막혀있지
않았더라면 아마 굉장한 소리가 튀어나왔을 것이다. 나는 고민 끝에 잠시 입을 풀어주기로 했다. 청테이프를 찌익하고 한번에
떼어내자 가쁜 숨을 한번에 토악질하 듯 내 뱉는 다영이다.

"아... 흑... 헉... 허억......................................................"
"어이... 도둑년 암캐 2호... 빨리 말해봐... 이거 효과가 어떤거 같애?......................................"

이 돼지발정제라는 약물의 효능은 사실 말할 필요도 없었다. 원래 가축을 발정시켜 교미하게 하기 위한 약물을 사람 몸에
주입했는데 당연히 멀쩡할 리가 없으니 게다가 그 효과를 생각하면 이 약물은 적당량을 희석해서 사용해도 충분할 텐데 나는
거진 반병을 통째로 먹였으니 나로서는 지금 다영이 년의 상태가 어떨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이제보니 다영이년의 구리빛
알 몸뚱이가 희미한 조명 아래에서도 군데군데 아주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마치 홍반이 퍼지는 것처럼 목덜미와 옆구리를
기점으로 가슴과 허벅지에 붉은기가 번져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미... 칠 것 같아요... 아저씨... 제... 제발... 미칠 것 같아요........................................."
"허허... 아저씨?............................................."
"주... 주인님... 제발요... 저... 저... 죽을 것 같아요................................"
 

말을 한자한자 내뱉는 와중에도 뜨거운 숨이 턱턱 맺혀 나오는 듯 했다. 오죽하면 홀랑 벗겨놓은 알몸에서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있을까. 육덕지게 물이 오른 구리빛 알 몸뚱이가 마치 대장장이의 풀무질을 받은 것처럼 아주 붉게 달구어져 땀으로
번들대고 있는 모습이 무척 야해보였다.
 

"흐흐... 어떻게 미칠 것 같은데?......................................"
"거... 거기가... 거기가......................................"
"거기?... 거기가 어디지?................................................."
"보... 보지가............................................"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다급하게 노골적으로 성기를 언급하며 고개를 도리질치는 다영이다. 이성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이미 온 몸에 약물의 효력이 퍼지기 시작한게 틀림없었다. 나는 다영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답답하게 느껴질만큼
느긋한 손놀림으로 다영의 허벅지 사이를 한번 스윽 훑었다.
 

"으흐윽!........................................................."
 

손가락 끝이 조개살 겉에 살짝 닿았을 뿐인데도 궁둥이를 펄떡이며 요동치는 다영이다. 손가락으로 더듬어 만져보니 이미
씹물이 조개살 표면까지 축축히 물들이고 있었다. 별다른 전희작업이 없었음에도 혼자 씹물을 이만큼이나 싸댄 것이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 흥분으로 씹물을 흘리게 할 정도라면 이미 그것만으로 이 약물은 사람의 몸에 쓸 만한 물건이 아니란게 증명된
셈이다.

"아이구... 우리 도둑년... 암캐 2호가 벌써... 씹물을 이만큼이나 줄줄 싸댔구만?... 엄마랑 같이 이렇게 묶여있으니까... 뭔가
 야릇한가보지?................................................."

"으... 하... 아악... 제발... 봐주세요... 주인님... 제발............................................"

"허허... 내가 뭘 어쩐다고 살려달래... 넌... 지금부터 그냥... 거기서 조용히 보고 있으면 돼... 내가 니 엄마를 얼마나 기쁘게
 해주는지 말이야......................................................."

"아... 아아... 안 돼요... 주인님... 제발... 제... 제가 다 할게요... 제발........................................"
"크크크... 혼자서 독차지하려고 하면 쓰나... 엄마도 적잖이 외로워보이던데 말야........................................."

나는 아주 벌겋게 달아오른 알 몸을 마구잡이로 뒤트는 다영이년을 팽개쳐놓고 옆에 묶여있는 다영이 엄마의 옷을 마침내
한 꺼풀씩 벗기기 시작했다. 사실 몇 겹 벗길 것도 없었다. 원피스를 찢어버리고 몸에서 속옷만 떼어내면 곧장 알몸이었다.
 

"흐흐흐... 다영아... 봐라... 니 엄마의 알몸이다...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이렇게 가까이서 알몸 보는 일은 드물지?.........."
"아흑... 엄마........................................................"

약기운으로 몽롱해진 눈을 엄마의 알몸에 맞추며 눈물을 줄줄 흘리는 다영이다. 나는 딸년 앞에서 보란 듯이 어미의 커다란
젖통을 손으로 움켜잡았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다영 엄마의 몸뚱이가 이제야 움찔하며
반응을 보인다. 최음제로 인해 한껏 예민해진 촉각과 성감대가 술기운을 깨고 온 몸에 자극을 주는 모양이다. 다영 엄마의
알몸에도 제 딸년과 같은 붉은 홍조가 여기저기에 어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자자... 네... 어미가 너한테 물려준 커다란 빨통의 원조가 여기있다... 내가 잘 갖고놀테니 넌 눈 돌리지말고 똑바로 봐......"

나는 다영이의 면전 앞에다 대고 어미의 빨통을 양손으로 하나씩 움켜쥔채 마구 주무르고 위 아래로 흔들어대며 젖꼭지를
꼬집어 비틀고 모양을 으깨는 등 온갖 희롱을 가했다. 차마 볼 수가 없었던 모양인지 다영이가 시선을 옆으로 꺾자 나는 사정
없이 다영이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씨발년아... 눈 돌리지 말랬지?... 니가 눈 돌릴때마다 너네 엄마가 더 고생한다... 이건 방금 눈을 돌린 벌이다................"

나는 빨통을 주무르던 한 손을 밑으로 내려 정신 잃은 다영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쓱 밀어넣었다. 다영이가 입술을 꾹 깨물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애원하기 시작했다.

"주... 인님... 제발... 제발요...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할게요.... 하라는거 다... 할게요... 제발... 제발... 엄마한테...
 그러지마세요..............................................."

"그거야... 너 하기에 달렸지... 씹년아... 내가 지금부터 너네 엄마 보짓물 좀 맛보려는데... 너는... 그동안 내 자지나 좀...
 빨아봐... 떠들라고 주둥이 풀어준거 아니니까... 니가 만족스럽게 잘 빨아서 그동안 좆물 한번 뽑아내면 너네 엄마 보지에
 내 좆 박히는 꼴 만큼은 면제해주마......................................."

"흑... 흐흑..............................................."

쓸 데 없는 저항은 무의미하다. 이젠 다영이 년도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명령이 떨어졌으면 그것을 빨리 수행하는
것만이 최악의 상황을 면하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복종을 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육노예 조교의 첫걸음이다.

"자아... 여기까지... 기어와서 어디 한번 빨아봐............................................"

내 몸은 하나인데 두 여인을 농락하려니 아무래도 어떻게 사지를 놀려야할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아직은 아무래도 난교가
익숙지 않다. 하지만 상관없다. 뭐가 되었든간에 지금 이 순간 매우 즐겁다는 사실 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허물어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다영 엄마의 몸을 일으켜 다리를 벌리게 한 후 내가 그 밑에 반듯하게 누워 내 얼굴 위에 다영 엄마의
허리와 허벅지가 오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하체를 밑으로 쭉 뻗어 천장을 향해 우뚝 솟은 자지를 다영이가 빨 수 있도록 내밀어주었다. 
양손과 발목이 결박되어
어쩔 수 없이 배치기를 해가며 처량하게 엉금엉금 몸을 튕겨오는 다영이다. 그렇게 고생해서 도착한 곳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내 자지를 빠는 일이라니 이윽고 자지를 머금는 다영이년 혀의 감촉이 느껴졌다.

"쭈웁... 쭙...................................................."

사지가 등 뒤로 포박당한 상태라서 몸을 제대로 일으킬 수도 없는 이유 때문인지 내 허벅지에 얼굴을 뉘이고는 처절할 정도로
안쓰럽게 내 자지를 빠는 다영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곤히 잠들어 있는 다영의 어미였다. 나는 그 어미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는 본격적으로 중년의 여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우웁... 츠릅... 쭙쭙... 쩝............................................"

딸년은 내 자지를 빨고 있고 어미년은 내게 보지를 빨리고 있다. 이것이 천하를 다 가진 기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모녀의
두 몸뚱이를 통한 육체의 쾌락을 음미하며 나는 신나게 보지물을 빨아마셨다.

"우웁... 웁... 우읍............................................"

그러자 여지껏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쥐죽은 듯 잠들어있던 다영 엄마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성이 터져나왔다. 물론 딸처럼
청 테이프를 아직 떼어주지 않았기에 제대로 들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색기와 연륜이 넘치는 중년의 몸뚱이가 내 행위로 인해
자극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무척 고무적인 일이었다.

"쩝쩝... 츠르릅......................................................"

처음에는 찔끔찔끔 배어나오던 보짓물이 매순간 기하급수적으로 양이 늘어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무성한 보지털을 한껏
적실 정도로 줄줄 쏟아지기 시작했다. 돼지 발정제의 영향이 크기도 했거니와 다영 엄마의 보지를 까뒤집어 자세히 살펴보니
클리토리스가 돌출형이라 혀를 조금만 써도 음핵을 훑고 지나가면서 그때마다 씹물이 왈칵왈칵 뿜어져 나오는 듯 했다. 비록
오줌내가 약간 섞여 찝찔한 맛이 나기는 했어도 과연 젊을 때 사창가에서 이름 날리던 창녀였다는 말이 아주 실감날 정도로
무척이나 야한 몸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하하... 다영아... 어머님 몸이... 완전 명기이신가본데... 한번... 빨아줄 때마다... 보짓물이 아주 콸콸 쏟아져... 너도 와서
 한번 볼래?............................................."

"흑... 흑......................................................."

다영이는 제 어미를 지키려는 듯 필사적으로 내 좆물을 뽑아내기 위해 입보지를 활용하여 내 좆을 자극하고 있었다. 자세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애절하게 자지를 빠는지 평소보다 한층 아주 심한 자극이 좆 뿌리에서
치밀어올랐다. 하지만 이미 아까 좆물을 한번 빼냈기 때문인지 그녀에게는 참으로 야속하게도 불알에서는 사정기가 오지
않고 있었다. 아마 다영이 엄마의 빨통으로 파이즈리를 쳐서 미리 한번 사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이 애무로 사정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정말로 다영 엄마의 보지를 따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켰을거란 말은 아니지만 말이다.

"자자... 그만... 시간 다 됐다................................................."
"자... 잠깐만요... 주... 주인님..................................................."

나는 절망에 빠진 다영이의 얼굴을 무시하고는 다영 엄마와 다영이년의 몸뚱이를 바닥에 엎었다. 손목과 발목을 묶은 부분을
연결하는 고리를 커터칼로 뜯어내고는 모녀 양쪽을 각각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게했다. 아무래도 노리개들에게는 역시 이렇게
개처럼 엎드리게 하는 자세가 가장 어울린다. 최음제에 취한 몸뚱이는 너무도 쉽게 흐물거리며 바닥에 순순히 엎어졌다.

"자아... 어미와 딸년 중... 어... 느... 년... 을.먹.을.까.요... 알.아.맞.춰.봅.시.다... 딩동댕... 동.........................."

모녀의 두 궁둥이를 쭈욱 뒤로 내밀게 하고는 음란하게 쩌억 벌어진 엉덩이와 보지 계곡 한 쌍을 눈으로 음미한다. 어미와
딸년이 같은 자세로 한 곳을 향해 보지와 똥구멍을 아주 적나라하게 벌리고 있는 장면이라니 이건 야동에서도 보기 힘든
광경이다. 이 얼마나 숨막힐 정도로 음란한 장관인가. 나는 영상촬영을 하고 있는 캠코더를 끌어다가 아주 특별히 이 장면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해 주었다.

"결정... 아무래도 역시 보지구멍도 위아래가 있어야 하니까... 엄마... 먼저 맛을 보는게 좋겠어...................."
"자... 잠................................................"

- 푸우욱!!............................................................

다영이년이 미처 제지할 틈도 없이 나는 힘없이 들이대어진 다영이 엄마의 뒷보지에 좆을 꽂아넣었다. 씹물이 이미 흥건하게
보지 주변을 축축히 적시고 있었기 때문에 허리나 엉덩이에 손을 대지 않고 좆끝을 구멍 입구에 조준한 것만으로도 자지가
소시지처럼 쏘옥하고 구멍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어쩌면 너무 많은 좆이 들락거려서 필요 이상으로 넓어진 구멍이 자지를
순식간에 집어삼킨 것인지도 모르겠다.
 

"오오우... 죽인다...................................................."

딸년이 보는 앞에서 어미의 보지를 딴다니! 얼마나 짜릿하고 황홀한 일인가. 제 어미가 개처럼 엎드려 뒤치기 자세로 보지가
농락당하는 꼴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나는 그 모습을 다영이년의 얼굴 앞에 그대로 들이밀었다.

"하하!... 어머님 보지맛 끝내준다... 다영아... 나이가 있어서 조갯살은 좀 너덜해도 좆 물어주는 조임만큼은 최고야!... 어머님
 젊을 때... 보지맛이 어땠을지 생각만으로도 죽여주는걸... 흐흐흐!..........................................."

"이... 이... 개... 개새... 끼................................................"
"으흡... 읍... 으읍........................................."
 

주체할 수 없는 분노로 결국 욕지거리를 내뱉는 다영이와 정신을 차린 것인지 신음성을 토하기 시작하는 다영 엄마. 하지만
여전히 입은 막혀있어 아무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재갈에 가로막히는 단말마의 신음만 흘려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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