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28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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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랑과 진실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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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2,773회 작성일 23-07-13 19:17

본문

아직 밤은 길었고 금방 회복대는 종석이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사그라 들었다. 얼마나 벌리고 대 줬는지 허벅지가 아주
뻐근했다.
 

"아우... 아퍼라... 종석이는 좋았어?............." 

"네... 누나 좋... 았어요... 근데 아... 퍼요?... 제가 수건 적셔서 올께요... 아파도 쫌만 참아요... 누나............." 

"풉... 저렇게 덜렁덜렁 거리며 뛰어가는 것도 볼만하네... ㅋㅋ" 

"으~~ 후... 후... 여기... 여기 있어요... 누나.........." 

"천천히 와도 되는데... 뭐하러 뛰어..........." 

"누나 거... 기 아프다고 해서..............." 

"아프니까 너가 해줘... 얼른 누나 보... 지를 부드럽게 닦아줘................." 

"네... 제가 해 드릴께요... 죄송해요... 누나............" 

"큭... 죄송은 무슨................."
 

내가 아프다니 연신 미안하다 말하며 아주 조심스레 보지를 닦고 있는 종석이 너무 예뻐 보였다. 슬며시 끌어 올려서 키스를
해주며 아프니까 방에 가서 눕고 싶다고 속삭였다. 
걸어 가면서 종석이 손을 끌어다가 내 엉덩이를 만지게 하고는 자지를
잡고 끌고 갔다.
 

어젯밤 잠을 설친 수정은 몸도 마음도 엉망이었다. 주방에서 아침을 하는 지금도 벌써 현우의 방으로 달려가서 사과를 하고
싶었다. 
독사처럼 쏘아 부치며 방도 아닌 거실 중간에 세워 놓고서 바지를 훌렁 까내리고는 얼굴을 쳐박고 냄새까지 맡으며
현우를 의심 해대던 자신이 죽도록 원망스러웠다.
 

"일찍 일어 났구나..........." 

"네... 일어 나셨어요..................." 

"물이 어딨나... 이런... 왜 치즈 케익을 왜 냉장고에 뒀어... 그렇게 먹고 싶다더니..............." 

"죄송해요..........." 

"뭐가... 죄송해... 어제는 조금 서운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다 잊어버렸어..........." 

"어제는 제가 정말 잘못했어요... 흑................."
 

""허허... 진짜... 난 아무렇지도 않다니... 하필 미선이를 만났다니 너가 오해 할 수도 있지... 네 마음 충분히 이해하니까...
  그만... 울지 말고요................
"


"으... 흑............" 

"그참... 이제 애정이 식은거냐?... 울기만 하고 뽀뽀는 안해줘?... 그만 뚝하고 이리와... 얼른............." 

"이~~~~ 잉... 으앙...................."
 

두 팔을 벌리고 웃고 있는 현우의 품으로 파고 들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나중엔 다리가 후들거렸다. 현우는 수정을 그냥 달랑
들어서 쇼파로 가서 무릎 위에 앉히고 등을 쓰다듬으며 꼭 안아 주었다. 
서서히 진정이 되던 수정이 현우의 얼굴 여기저기에
입술 자국을 남겼다.
 

"미안해요...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 

"괜찮아... 으구.............." 

"두 번 다시는 당신 의심하지 않을께요!... 미안해... 여보............" 

"그래... 다시는 안 그럼 되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너 하나야... 불안해 하지마................." 

"네... 저도 사랑해요... 여보..........." 

"그럼... 뽀뽀 해주면 내가 좋은 소식 하나 가르쳐 주지.............." 

"무슨 좋은일?... 쪽... 쪼... 옥... 빨리 말해줘잉..................." 


"어제 미선이 잠깐 만나고 임사장이라고 내 친구 만났는데... 안동댐 근처에 근사한건 아니고 작은 별장 같은게 있다고 해서
 내가 오늘부터 몇 일 정도만 쓴다고 부탁했어.............
"


"우와... 그럼... 우리 여행 가는 거에요?............." 


"응... 그럴려고... 도어록까지 바꿨는데도 여행 갔을때 너무 편안해 하던 당신 모습이 아니라서 마음이 쓰였거든... 그러니
 우리 분위기도 바꿀겸 갔다 오자구요................
"


"난... 그런 당시 마음도 몰라주고 의심이나 하고... 여보야... 미안해!... 히잉.........." 

"울면 못생겨 져서 안갈꺼니... 뚝해... 간단히 먹고 거기 가서 우리 맛있는거 먹자............." 

"네~~~ 여보!!..................."
 

현우의 배려가 담긴 의미있는 여행을 떠났다. 너무 들떠서 달리는 차 밖으로 떨어질것 같은 수정을 진정시키며 작은 별장에
도착했다.
 

"우왕... 아담한게 너무 이뻐요............." 

"그렇게 좋아?... 우리 수정이가 이쁘다면 나중에 내가 하나 지어주지 뭐... ㅎㅎ" 

"정말?... 정말이지 여보~~!.............."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잊었어?... 나 집 짓는 사람이거든............." 

"참... 그렇지... 헤헤... 우리집도 크고 좋지만... 요런 작고 예쁜집에서 알콩달콩 살고 싶었어요..........." 

"그래... 그럼... 나중에 종이에다 그려봐... 모양하고 어떤게 좋은지 그려서 나줘................" 

"넹... 나중에 꼭 그려줄꺼야... 히히................."
 

두 사람은 짐정리를 마치고 집도 둘러 보고는 차를 몰고 나갔다. 안동댐 근처에 있는 제삿밥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리로
갔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뽈록해진 서로의 배를 보고 깔깔대며 웃고는 근처 마트로 가서 먹을것을 사고 각자 필요한
것도 사가지고 네 시쯤 되서야 별장에 도착했다.
 

"배도 부르고 이렇게 여유롭게 산책까지 하니 너무 좋아요............" 

"여행만 오면 수정이는 다른 사람이 되는것 같아... ㅎㅎ" 

"아직 하나도 않 보여 줬는데... 흐흐... 이따 밤에 보자구요............" 

"ㅎㅎ... 난 좋아요... 잠깐만... 여기 있어..........." 

"어두워 지는데 어디 가려고요?..........." 

"으... 응... 거기 있어... 급해서................." 

"어머... 지금 거기서 쉬 하려고요?... 누가 오면 어쩌려고.................." 

"당신이 보고 있음 되지............." 


산책 하다 말고는 길 옆을 벗어나 있는 큰 나무 뒤로 가서 자크를 내리려는 현우를 보자 수정의 입가에 아주 장난스런 미소가
슬그머니 떠오르며 빠르게 뛰어갔다.
 

"여보~~ 다 했어?............" 

"거... 거기 있으라니 여긴 왜 왔어.............." 

"오는 사람도 없는데 뭐... 나... 있잖아... 음.............." 

"뭐... 빨리 말해 나 급하다니.........." 

"내가 잡... 고 있으면 안돼?.........." 

"뭐... 뭘... 잡아... 제발 한번만 봐줘라... 잠깐 저쪽에 가있어요............." 

"나... 이거 해보고 싶었어... 내가 잡아서 쉬야 해주고 싶었어... 안돼?... 여보... 응?... 응?..............." 

"그참... 남자들은 누가 보고 있으면 오줌이 잘 안나와..............." 

"내가 보는데 뭐 어때!... 수정이는 이거 꼭... 하고 싶었다구요... 꼭... 꼬... 옥............" 

"어허... 또 떼쓴다... 알았어... 해봐..............." 

"헤... 우리 여보가 최고야... 쪽!!..................."
 

수정은 오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현우의 자지를 잡아 들고는 자세히 쳐다 보았다. 원래 누가 보면 오줌이 나오지 않는
특성상 현우는 마음만 급해져 갔다.
 

"여보... 왜... 얘는 쉬를 않해?..........." 

"으... 당신이 그렇게 빤히 쳐다 보니까 글치............." 

"그래?... 그럼... 내가 잠깐 돌릴테니 쉬해............." 

"..............." 

"어머... 한다... ㅎㅎ... 신기해!... 이렇게 쉬를 하네... ㅋㅋ " 

"으... 미치겠다... 수정이 때문에............" 

"호호... 쪼맨한게 많이도 누네... 어?... 이제 쪼르륵 나오다 마네................." 

"빨리 털어... 남자들은 다 싸면 툭툭 털어야 된다고... 빨리좀 하지............." 

"우히히... 알았어... 이렇게... 흔들어?............" 

"에헤... 그러면 바지에 다 튀잖아... 이런... 젠장... 묻었네..........." 

"어머나... 어떻해... 내가 닦아줄께... 여보... ㅋㅋ " 

"재밌기도 하겠다... 빨리 넣어... 추워서 얼겠다..............." 

"푸웁... 너무 재밌어... 웃으면 안 되는데... 크큭... 너무 귀엽고 웃겨 여보야... 푸하... ㅎㅎ" 

"참나... 그렇게 좋아요?... 다음에 당신 두고봐.............." 

"당신 있을때는 쉬야 안 하믄 되지롱... 근데 휴지로 닦지도 않고 그렇게 넣고 끝이야?..............." 

"응... 끝이야... 남자들은 거의 다 이렇게 한다... 됐어?... 궁금한거 보니까 좋았어?... 어구............" 

"안돼... 이렇게 해봐..............." 


수정은 자크를 열고 쪼그라든 현우의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물고 몇 번 빨아 주고는 귀염둥이가 추울까봐 얼른 안으로 넣어
주고는 일어섰다.
 

"어구... 더러운데 왜... 그랬어!..........." 

"내가 말했죠?... 당신꺼는 더러운거 하나도 없다고... 그리고 깨끗하게 해야 병에 안걸여요..........." 

"흠... 산책은 내일 하고 얼른 집에 가자.............." 

"잉?... 여보... 천천히가.................." 


현우는 수정을 뜨겁게 안아주고 싶어서 미칠것 같아 그냥 손을 잡고 집으로 냅다 달려갔다. 현관문을 닫아 걸자마자 키스를
퍼붇고는 커텐을 꼼꼼하게 치고는 그런 자신을 이상하다는듯 
멀뚱멀뚱 보고 있는 수정에게 가서 속옷까지 홀딱 벗겨 놓았다.
그리고 자신도 벗었다.
 

"여... 여보!... 방에 가서 벗어요..........." 

"오늘부터 수정이는 이렇게 홀딱 벗고서 지내... 나도 그럴꺼야............" 

"여... 여보... 할... 때만 이럼 되잖아요............." 

"싫어!... 나... 사랑하지?... 그럼 말들어... 난 집에서도 항상 이러고 싶었어............." 

"휴...... 당신이 그러라면 할께요... 홀딱 벗고 당신이랑 살께요..........." 

"내 말 들어줘서 고마워..........." 

"여보야... 근데 밥 할때 뜨거운데..............." 

"그럴줄 알고 마트에서 앞치마 사왔어... 앞치마만 입어... 흐흐........" 

"어구... 그건 또 언제 샀어요... 알았어요... 당신이 그러라는데........." 

"아까부터 오줌누고 당신이 입으로 했을때부터 당신 보... 지를 너무 빨고 싶었어..............." 

"하... 당신... 너무 급해................." 

"여기 앉아서 보... 지 벌려봐.............." 

"불안한데... 여보... 침대로 가요........."

"싫어... 여기서 보여줘... 당신은 내가 원하면 아무데서나 보여줘야지 안그래?... 보여줘..........."

"알았어요... 당신이 원한다니... 자... 됐어요?............" 

"안돼... 가랑이 더 벌리고 보... 지를 더 발... 랑까서 보여줘............" 

"아... 흑... 여보... 알... 았어................." 


쇼파 등받이 위에 앉아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까서 보여 달라는 현우의 거친 말투와 행동에 수정은 동물의 세계에서
강한 숫컷 앞에 엎드린 약한 암컷이 된 것 같은 짜릿함이 느껴졌다. 
그래서 숫컷의 비위를 거스리지 않으려고 아양을 떨었다.
 

"여보... 수정이 보... 지 깠어요... 봐주세요..........." 

"후... 좋아... 집에 갈때까지 항상 그렇게 내가 보고 싶다면 그런식으로 해... 알았어?.........." 

"네... 아흣... 당신 너무 강해요.........." 

"그래서 싫어?.........." 

"아뇨~!... 너무 좋아요... 제... 앞에서는 당신은 강해야 되요... 낮에도 밤에도 항상............" 

"알았어... 보지나 더 벌려... 빨고 싶으니까.............." 

"아... 여기... 있어요... 당신 맘대로 드세요... 내 보지를 까... 서 항상 먹기 좋게 대... 줄께요............." 

"후릅... 아우!.........." 

"으흑... 너무 쎄... 당신.............." 

"진짜 끝내주게 맛있어... 쭈웁............" 

"네... 더 먹어줘요... 아흐... 내 보... 짓살까지... 빨려 나가는것 같아요... 아우............." 

"수... 정이 보지는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쭈릅..........." 

"아잉... 걸... 레 보지니까... 그래요... 흐흑........... " 

"혀도 너무 잘받주고... 보짓물도 많이 줘서 너무 고마워... 후릅............" 

"으... 흐흐... 그건 당신이 하도 올라타고 쑤... 셔대서 당신만 보면 알아서 벌... 리는 거에요... 아흣..............." 

"후!... 어디봐.............." 

"여... 여보... 더 빨아줘요... 멈추지 말고 어서............." 

"가만있어... 후아... 내 침도 있지만... 얼마나 싸댔는지... 보... 지가 아주 번질거리네............" 

"아흑... 여보... 그렇게 보니까 나 또 나와요... 자꾸 나와................."
 

집에서는 빨고 나서 바로 했는데 오늘은 현우가 실컷 빨다가 중간에 멈추고 다시 보지를 자세히 쳐다 보자 수정은 심하게
울컥거렸다. 
자신이 봐도 너무 심하게 번질대고 구멍에서는 부그러운줄도 모르고 계속 흐르고 있었다.
 

"아흐... 여보 얼른 해줘요... 수정이 보지 더 빨... 아줘요.........." 

"얼마나 야한지 보고만 있어도 꼴리네.............." 

"어... 억... 여보 얼른... 수정이 보..지를 어떻해든 해줘요... 제발... 아무짓이나 해줘요.........." 

"두 손으로 보... 지를 활짝 더 까고 기다려............" 


현우는 쇼파위로 성큼 올라 가더니 벌떡거리는 자지를 수정의 예쁜 얼굴에 비벼댔다. 두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느라 입으로만 현우의 자지를 먹으려고 쫓아 다녔다. 
그런 수정의 노력을 무시하며 입술만 빼고 다른 곳에만 마구 문질러
대면서 보지로 손이 갔다.
 

"아흑... 여보... 그만 약올리고 당신 자... 지를 제게 물... 려줘요..........." 

"싫어............." 

"아후웅... 여보 나... 미쳐요... 보지 더 쎄게... 만져요... 그리고 빨리... 자... 지를 줘요..............." 

"후... 당신 보... 지 오늘 존나 싸지르네............" 

"걸레 보... 지라서 그래요... 며느리 보... 지를 시아버지가 문지르니 더 하잖아요............." 

"당신은 진짜 최고야!... 더 해줘... 더 걸레처럼.........." 

"아으흑... 나... 당신 조... 좆 빨게 해줘요!... 아버님!... 여보~!... 제발.........." 

"당신이 떡... 칠때 아버님이라 그러면 더 흥분돼... 으........." 

"아버님... 당신 조... 좆을 며느리 입에 물려봐요............" 

"으... 더 애원해..........." 

"당신 예쁜 며느리가 당신이 제 입에 좆... 만 물려 주신다면... 존나 잘 빨... 아... 줄께요..........." 

"후아!... 끝내준다 우리 아가........." 

"빨리요... 당신 좆 빨고 싶다고~~~ 으웁.............." 


거의 울부짖듯 애원하는 수정의 입에 껄떡거리는 자지를 집어 넣었다. 입이 작아서 그런지 힘겨워 하면서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수정을 보면서 손가락을 수정의 
뜨거운 보지 구멍속으로 찔러 넣었다.

"어억... 웁.............."
 

"시아버지 좆... 을 빨면서 보지로는 손가락을 받고 있는 며느리라.........." 

"어웁... 춥... 후룹............" 

"아우 존나 좋은데... 이거 너무 흥분돼... 우리 며느리 진짜 걸레같아............." 

"수정이 보지 막 쑤... 셔... 웁... 우웁.............." 

"어후... 진짜 좋아... 보지 구멍에 목 구멍에 둘다 쑤시니 끝내주네... 으흐............" 

"웁!!... 쭈웁... 후우... 후.................."
 

수정의 입에 물린것을 잽싸게 빼내고는 급하게 수정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집이 아니라 그런지 수정은 엄청 흥분해서
흘려대니 털도 엉겨붙어 말 그대로 보지가 엉망이었다. 
구멍속을 손가락으로 돌려 주면서 조그맣게 삐져나온 음핵을 혀로
농락했다.
 

"아악... 거기... 조아요..........." 

"후웁... 거기가 어디인데... 말을해..........." 

"아으윽... 여보... 지금 혀로... 핥는데... 거기..............." 

"쪼옵... 여기?... 여기가 뭔데............" 

"앙... 여보 너무 좋아요... 더 핥아줘 거기... 수정이 보지... 알... 멩이... 아흑............" 

"알... 멩이?... 쫍... 여기는 꽁알이라 고 하는거야..........." 

"아흑... 그래요... 수정이 보지 꽁... 알 거기요... 거기 존나 핥아 줘요... 아아앙.............." 

"쭈웁... 쫍... 후훅..............." 

"아흐윽... 아버님은 내 보지를 진짜 존나 잘 빨... 아요... 아... 보지 꽁... 알이 욱씬거려... 으~~" 

"아우... 진짜... 후르릅............." 

"으!!.... 여보... 손가락 말고 진짜 당신 자... 지로 해줘요.............." 


가장 예민한 음핵을 혀로 놀려주자 수정은 급격하게 달아 올랐다. 평소보다 빠르게 애원하며 자기 스스로 가랑이 사이를
문지르며 유혹했다.
 

"아직 당신... 똥... 구멍도 안 먹었는데........." 

"아이... 수정이 똥... 구멍은 이따가 실컷 빨게 대줄께요... 얼른......................." 

"아흡... 후릅............" 

"빨리요!.... 제발 당신... 좆 박아줘요... 어흐............" 

"알았어... 내려와서 걸레 처럼 벌려봐............" 

"네... 네... 그렇게 할께 여보... 자~!... 더... 벌릴까요?... 보... 지를 더 발랑 깔... 까요?............." 

"으흐흐... 그렇게 번질 거리는 보지를 벌리니까... 정말 개... 보지 같아............" 

"아악... 나... 싸요... 그런말 하면 나 막... 싼다고요... 개... 보지... 너무 흥분되요.........." 

"정말 음란해... 아후.............." 

"며느리 보지를 보고... 개... 보지라니... 아버님 미워요... 흐흥..........." 

"좋은거지?... 내가 막 말해도... 그치?................"
"네~~~~ 존나 좋아해요... 그런거... 얼른 수정이 보지... 아니 개... 보지를 따먹어 줘요................."

"당신 개... 보지 맞지 인정하지?... 내 앞에선 걸레 보지고... 개보지 맞지?.............." 

"맞아요... 당신 마음대로 불러도 저는 좋아요... 그러니 좆 만 박아줘요... 얼른............." 

"그래~!... 그럼 개... 처럼 해놓고 따... 먹어야지..............."
 

현우는 수정의 허리를 번쩍 들더니 엎어 놓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자기 허리 앞에다가 박기 좋게 만들었다.
벌써 절정에 가까워진 수정은 엉덩이를 더 내밀고 흔들며 빨리 들어 오라고 유혹했다. 애액이 넘쳐 흐르는 음란한 보짓살을
가르고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악... 으~~~ 좋아... 당신 좆... 이 최고야.............." 

"으... 좋아... 젖... 탱이 까지 만질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 후욱... 훅............" 

"여보... 좋아요?... 헉헉... 뒷치기 하니까 좋아요?... 내 엉덩이 까지 보면서 좆... 박으니까 좋아?..........." 

"좋아... 이렇게 개치기로 수정이 먹으니까 존나 좋아... 우읍... 훅... 훅... 훅..........." 

"아우... 며느리 개... 보지를... 정말 개... 치기로 먹다니... 아버님은 나빠요... 으흐... 응............." 

"아우... 너무 좋아요..........." 

"수정이 젖... 탱이도... 주물러줘... 아흑....... 내 젖탱이가 터... 지도록 만지면서 쑤... 셔요.........." 

"으... 너무 좋아... 다 만지며 수정이 먹으니까... 너무 좋아..........." 

"수정이는 전부 아버님꺼니 맘대로 하세요... 젖탱이 만지면서 뒷... 치기로 며느리 보... 지를 먹으니까 끝내주죠?... 헉헉~"
"앞으로 하는것도 좋은데... 후훅... 엉덩이 까 놓고 보고 하니 이것도 끝내줘............" 

"아흑... 저도 개... 처럼 엎으리고 뒤에서 보지를 먹히니까... 존나 좋아요... 아후... 여보..........." 

"그래... 아무데서나 수정이 보지 벌리고 좆나게 먹을꺼야............" 

"더... 따먹어요!... 며느리 보... 지를 진짜 개... 보지 처럼 벌렁대게 만들어 봐요... 으윽............" 

"후읍... 훅... 끝내주네... 우리 며느리... 진짜 걸레처럼 대주니까..........." 

"아흑... 창자까지... 올... 라 오는것 같아... 이렇게 뒷치기로 먹히니까 너무 깊... 어요................." 

"걸... 레니까... 그런거 좋아 하잖아... 존나 쎄게 박아주면 물을 질질 싸대면서............." 


"네... 그래요... 전... 아버님 앞에선 걸레같은... 년... 이라도 좋아요... 당신이 따먹어 주기만 하면... 뭐든지 좋아요!... 아흑..
 나... 진짜 개보지 같아... 아무나 막대주는 개보지 같은 년들 처럼..............."


"우어~~~ 진짜 존나 야해 우리 며느리... 걸레 같은... 년이라니 진짜 끝내준다............" 


"그래요... 우흑... 좆... 꼴리는 대로 아무대서나 벌려 놓고 따먹어요... 허응... 으!~~~ 아... 버님 앞에서는 걸레같은 그런
 년이 되어 드릴께요... 아우!... 미치겠어요... 어떻해 나!.............."


"어억!... 훅... 쌀... 거 같아............." 

"얼른요... 며느리 개... 보지 안에 해요... 벌렁거리는 보지 구멍에... 싸줘요... 더... 쑤셔요.........." 

"으~~~~ 미치겠어............." 

"빨리!... 내 보... 지에 줘요... 당신 좆... 물을 싸줘요... 제발... 수정이 개보지에~~~~~~~~~~ " 

"사랑한다... 수정아!... 으~~~~~~~~~~"
 

방 안이 떠나가라 음란한 소리를 지르며 두 사람은 절정에 달했다. 많이 흥분해서 정신이 없는 현우가 얼마나 밀어 붙였는지
수정은 쇼파에 거의 쳐박혀 있었다. 
현우는 결합을 풀지 않고 수정의 뒤를 끌어 안고는 옆으로 누워서 숨을 골랐다.
 

"자... 욕조에 물 받아 놨으니 갑시다.........." 

"여보가 나 안고가................" 

"으구... 맨날 애기 처럼 안고 가라네... ㅎㅎ" 

"히... 난 당신한테 맨날 귀여움 받는 애기가 되고 싶어용................" 


꼼짝도 하지 않는수정이의 몸을 대충 씻긴후 욕조로 들고 가서는 뒤에서 안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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