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3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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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는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민정이를 보고는 흐뭇햇다. 이렇게 어리고 예쁜 여자가 자신의 여자라고 생각하니 힘이 불끈
들어갔다. 하지만 웃기게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남자가 또 한명 이자리에 있었다.
"어서와요... 누나.........."
"그래... 잘있었니?... 안녕들 하셨어요........."
= 어서와라... 민정아........... =
"네... 어머님도 잘 계셨죠?... 제가 나중에 손톱 봐 드릴께요... ㅎㅎ"
= 그래... 너 한테 그거 받고 좋더라... 얘......... =
"사람 참... 그럼... 돈주고 가서 받음 되겠네.............."
"아니에요... 제가 그냥 해드면 되는데 뭐하러 돈을 들여요... 그쵸... 어머니... "
= 그럼... 당신은 괜히 그래... =
"현주는 아직 않 들어 왔어요?..........."
= 응... 갑자기 는늦다고 하네... 고놈에 기집애는 애인 만나느라 바뻐... 참... 민정이는 애인 없어?......... =
"아직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있어요... ㅎㅎ "
민정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기호와 종석의 얼굴에는 동시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졌다. 그걸 눈치챈 민정은 두 남자를 한
번씩 훑어보니 갑자기 가랑이 사이에서 야릇한 기운이 솟았다. 기호는 밥을 먹으면서 슬쩍 한마디 했다.
"민정이 아저씨도 손톱 그거... 해주냐?..........."
"ㅎㅎ... 네일아트요?... 해드려야죠... 저번에 한 번 했지만 관리를 잘해야 하거든요.............."
= 아휴... 당신은 나보고 돈주고 하라 그러더니 자기도 공짜가 좋으면서... ㅋㅋ =
"음... 난 당신처럼 공짜로는 않해... 나중에 옷이나 뭐 해주면 되지.........."
= 그러시등가... ㅋㅋ... 난... 공짜가 좋네요~~ =
"다들 식사 하시고 하시던거 하세요... 제가 오늘은 특별히 방문 서비스 할께요... 헤헤......... "
= 어머... 난 그럼 드라마 보면서 해야지... ㅎㅎ =
"그러세요... 아저씨는 서재에 계시면 제가 가서 해드릴께요... 종석이도 방에 가서 공부하고 있어..........."
"네... 누나.............."
민정은 친절하게 정리를 해주고는 현주네 엄마부터 공략했다. 기분을 아주 살살 맞춰 주면서 손톱을 정리해 주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비싼거라며 팩까지 씌워 놓았다. 현주 엄마인 희정이는 아마 30분 동안은 누워만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얼른 서재로
갔다.
어~ 들어와.. 현주 엄마는 다했어?..
" 네~ 다 해드리고 왔어요.. 조용하고~ 아빠! 빨리 이리와봐~ "
민정은 혹시 들어올지 몰라서 서재문을 등지고는 팬티를 내리면서 기호를 불렀다. 얼른 달려온 기호의 손을 잡고는 얼른
자신의 치마 속으로 잡아 넣었다.
"아빠... 시간 없으니까... 얼른 민정이 보... 지 만져줘... 아흐............"
"미... 민정아... 누가 오면.........."
"괜찮아... 아줌마는 얼굴에 팩 붙여놨어... 30분은 누워 있어야 할꺼야... 그러니까 빨리............."
"넌... 진짜 끝내주는 여자야... 으.........."
"아흑... 아까... 집에 와서 아빠 얼굴을 보자마자 민정이 보... 지가 막 간질거렸어............."
"나도... 너 현관서부터 이러고 싶었어... 그냥... 치마를 올려 놓고는 보... 지 만지고 싶었어.........."
"아흥... 아빠 당신 때문에 미치겠어... 민정이 보... 지 빨아줘..........."
"벌... 려줘... 후릅........."
"너무 좋아요... 아빠네... 집에서 보지 빨... 리니까... 너무 좋아... 아흣.........."
"후읍... 진짜 꿀물이야... 민정이 보... 짓물이 젤 맛있어... 쭙.............."
민정은 미칠것만 같았다. 밖에서 희정이 아줌마가 있는데 이렇게 자기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냄새나는 자신의 보지를
미친듯히 빨아대는 기호를 보며 더욱더 흥분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위로 당겨서 기호가 먹기좋게 대주고 나머지
손으로는 기호의 머리를 잡고 가랑이 사이에 마구 문질러 댔다.
"으~..민정이가 이렇게 와서 보..지 빨게 해주니까 좋지?.."
"으흐흐~ 그럼! 너무 좋지~..후룹.."
"아빠에게 내 보..지 냄새까지 맡게 해주려고 씻지도 않고 왔어..괜찮지?..아흥~ "
"응~..너무 좋아 냄새도 향기로워~"
"씻지도 않아서 더러운 딸 보..지를 빨아 먹다니 ..아빠도 진짜 색꼴이야~ 흐윽~.."
"맞아 우리딸만 보면 올라타고 싶어~..아빠 색꼴 맞아..쭙..쭈~~웁"
"어우 그렇게 보..짓살을 물고 땡겨주니까 더 좋아요~..어떻해~.."
"아...씨 너무 하고 싶어.."
"당신 자지 꼴..려요?..왜 꼴리는데?..나 한테 말해줘요~..어서..으~~~"
"민정이 보..지 구멍에 박고 싶어서!..흐웁~.."
"아이힝~..나도 그래요~ 아빠 자..지~..아니 기호씨 조..좆에 보지 뚫리고 싶어요~ 히잉 "
"후아~ 그렇게 말하니니까 더 미치겠어..민정아 잠시만 박..을까 우리?"
"뭘?..나랑 하고 싶어요? 야하게 해줘~.. "
"응 너랑 섹스 하고 싶어~"
"아빠 그럴때는..민정이랑 빠.구.리 하고 싶다고 말해주면..나 막 흥분되요~ 아..챙피해~ 정말 아빠는 나빠~...꼭 내 입으로 야한 소리를 먼저 하게 만들고~..힝~ "
"민정이 때문에 아빠는 미치겠어... 그런말 할때마다 꼴려서 미쳐... 후룹............."
"으... 흐윽!... 나도 미치겠어요... 아빠 민정이 보지가 아파..............."
"아빠도 미치겠어..............."
"아빠... 자... 지로 내 아픈 보... 지에 넣어줘.........."
"기호씨 당신 좆... 으로 민정이 아픈 보지에 침 놔주면 안아플것 같아... 빨리 잠깐만 넣어줘... 아흐읏..............."
"그래... 알았어... 내가 침 놔줄께... 돌아서서서 숙여봐.........."
"응!!... 아빠 민정이 꼴... 려서 아픈 보지에... 당신 좆... 침 놔주세요... 아악..............."
민정은 얼른 돌아서서 기호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어서 몇 번 빨아 주고서는 자신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자기 자신도 더 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기호의 집이라서 어쩔수 없이 중간에 멈췄다. 그리고 자신의 보짓물까지 묻은 자지 기둥까지 깨끗하게
핥아 주고는 바지속으로 다시 넣어 주었다. 아쉬워서 죽을라 하는 기호를 살살 달래고 짧게 키스를 했다.
"쪼옥... 아빠... 여기까지... 나도 미치겠는데 불안해서 못하겠어.........."
"우리 지금 나갈까?"
"안돼... 너무 그러면 티나잖아... 다음에 아빠 원하는대로 박게 해줄께... 알았지?... 쪼옥.............."
"휴... 알았어............."
"나... 아줌마좀 봐주고 종석이도 해주고 올께... 나 오늘 이쁜짓 많이 했으니까... 자... 엉덩이 톡톡해줘............"
"으유... 깨물어 먹고 싶어라... 나중에 다 깨물꺼니 각오해............"
"아잉... 알았어요... 아빠!... 나 간다.........."
"그래 내 보지 잘가........ㅋㅋ"
"히잉... 알았어... 민정이 자지도 잘있어... ㅋㅋ... 참... 깜빡했다..............."
"뭘... 깜빡해?.........."
"귀좀 대바바... { 오늘밤에 와이프랑 하지마요~..민정이 보짓물 묻혀놓고 잠자요~ } 알았지?... 헤헤............."
"허... 알았어... 넌 마녀야... ㅎㅎ 얼른 가............."
기호의 서재에서 나온 민정은 희정이에게 가서 팩을 봐줬다. 시킨대로 누워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거 보니 괜히 웃음이 났다.
자기 남편은 방금 자기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냄새나는 보지 구멍을 핥아대고 박기도 했는데 뭐가 그리도 좋은지
드라마를 보고 깔깔거리는 희정을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했다. 가벼운 한 숨을 쉬고는 종석의 방으로 갔다.
"열심히네............."
"누나...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ㅎㅎ... 나!... 기다렸어?.........."
"네............"
"누나를 기다린거야?... 아님... 이걸 기다린거야?.........."
민정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위 보지 두덩을 쓰다듬으며 묘한 미소를 보냈다. 벌떡 일어난 종석의 부풀어 있는 바지를
보고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기호와 했던것 처럼 방문에 기대서 종석을 가랑이 사이로 끌고 왔다.
"좋아?... 너... 이럴려고 누나 기다렸지?... 그치?............."
"네... 솔직히 그래요............"
"종석이가 누나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않하네... 그냥 갈까?.............."
"아니요... 누나!... 민정이 누나 보... 지가 보고 싶었어요.........."
"어머!... 그렇게 큰소리로 말하면 들려 이 바보야... 으휴.............."
"아... 니... 누나가 간다길래........."
"알았어... 시간은 없지만 종석이가 이쁜짓 했으니까... 누나 예쁜 보... 지 잠깐만 먹게 해줄께.........."
"고마워요... 누나... 후룹............."
민정은 팬티를 옆으로 밀고 방금 기호의 자지가 쑤셨던 밑구멍을 준석의 입에 대주었다. 아버지가 빨고 박았던 곳을 아들이
꿇어 앉아서 개처럼 빨고 있는걸 보니 정말 돌아 버릴것 같았다. 아무런 기교도 없이 그저 빨기만 하는데도 민정은 다리가
후들거리고 주저 앉고 싶었다. 그냥 종석이 밑에 깔리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걸릴까봐서 그 욕정을 참아 내고는 머리를 밀어
내었다.
"으!... 종석이 혀에 누나 보... 지가 녹는줄 알았어............."
"아... 누나 조금만 더............"
"안돼... 누가 오면 어쩌려고... 얼른 종석이 자지 꺼내서 얼마나 꼴렸는지 누나 보여줘............."
아직 한창인 종석이 정액이 가장 맛있는걸 아는 민정은 입맛을 다시면서 얼른 잡고 물었다. 언제나 자신만 보면 딱딱하게
만들어서 기쁘게 해주는 몽둥이를 열심히 빨아 먹었다.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기호랑도 중간에 멈췄더니 미칠것 같았다.
종석의 불알까지 핥아 주고는 아쉬운 마음으로 일어섰다.
"너... 누나랑 하고 싶지?.............."
"하면 안돼요?... 누나.............."
"여기서는 어른들도 있고 현주도 언제 올지 몰라서 안돼......."
"그... 럼... 어디서?.........."
"누나가 30분 있다가 집에 갈꺼야... 넌... 눈치보고 있다가 너도 그때 뭔 핑계를 대고 잠깐 나갔다 온다고해... 그럼... 그 다음
부터는 누나가 알아서 할테니까... 알았지?............."
"네... 알았어요... 누나... 저 앞 동에 친구 있어서 뭐 빌리러 간다고 말하면 되요.........."
"아유... 범생이라 그런지 머리도 잘 돌아가... ㅎㅎ... 준비하고 있어..........."
거실에서 30분 정도 희정의 말 동무를 해 주다가 일어섰다. 저번에 처럼 아저씨에게 폐끼치기 싫다고 하면서 얼른 집에 갈
준비를 했다. 내심 바래다 주려고 했던 기호는 입맛만 다시고 있는데 그때 종석이가 나왔다.
"누나... 가시려고요?.........."
"응... 저번 처럼 버스 놓칠까봐 일찍 가려고............"
= 넌... 어디 갈라고 옷을 입고 나왔어?......... =
"엄마... 나 광종이한테 스터디 자료 받으러 갔다 올께요............"
= 그래?... 잘 된네... 민정이 누나 버스 타는데 까지 바래다 주고 광종이네 가면 되겠네.......... =
"혼자 가도 되는데............."
"그래... 그렇게 해라... 종석이는 민정이 누나 잘 바래다 주고 볼일봐............."
"네... 아빠.............."
인사를 마치고 둘은 서둘러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마음 같아서는 아무데나 데리고 가서 하고 싶었지만 고딩을 데리고
모텔에 갈 수도 없고 해서는 마땅한 곳을 급하게 찾는데 종석이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작은 건물 3층에 DVD방이 보였다.
"이야... 여기 좋은데?... 넌... 이런데 어떻해 알아?..........."
"네?... 아니... 우리 또래 애들이 여친하고 많이 간다고 해서.........."
"이 시끼가 봐라... 솔직히 말 않해?..........."
"정말이에요... 누나... 전 이런데 온거 처음이에요........."
"누나 말고 고딩년 보지 한 번 따먹을라구 데리고 왔던 곳은 아니고?.........."
"정말 아니에요... 저... 누나한테 거짓말 절대 않해요..........."
"그래?... 알았어... 다시 말하는데 고딩년 보지에 들어갔던 더러운 자지를 누나한테 넣으면 죽어... 알았어?.........."
"네... 저 않그래요... 제가 누날 얼마나 좋아 하는데........."
"좋아... 믿을께... 근데 여기 진짜 괜찮네... 어머 작은 담요도 있네... ㅋㅋ "
"여기 주인들도 다 알아서 잘 않온대요..........."
"그래?... 종석이는 그래서 누나랑 여기 오자고 한거야?.........."
"네.........."
"어휴... 나쁜놈... 누나 보... 지 먹으려고 이런데나 델꼬 오다니................"
"죄... 송해요..........."
"ㅋㅋ... 농담이야... 이리와..............."
침대식 쇼파에 얇은 담요까지 있어서 섹스를 하기엔 적당한 곳이었다. 종석이네 집에서 부터 달아 올라서 민정의 팬티는
물기가 축축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은 날 자기 보지에 들어 온다고 생각하니 가랑이 사이가 또 울컥거렸다. 종석이 머리를
슬며시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끌어 당겼다.
"으음... 누나가 홀딱 벗고 종석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데 아쉽네........."
"그... 러게요... 저도........."
"오늘 누나가 흥분해서 좀 많이 흘려서 냄새가 심할텐데 괜찮지?.........."
"저는... 그게 더 좋... 아요........."
"어머... 변태같아 우리 종석이... 그럼 이제 누나 팬... 티 벗겨봐............."
"네..........."
"아우... 부끄러워 많이 젖... 었지?... 이리줘............"
"저... 누나... 팬... 티 주시면 안돼요?........."
"드럽게 그건 왜 가지려고... 쪽팔리게 진짜... 빨리 이리내..........."
"부탁이야... 누나............"
"그... 걸로 뭐하려고?... 혹시 너... 딸... 딸이 칠때 쓸려고?............"
"네... 누나... 그러니 저 주... 세요.........."
"아이... 쪽팔려... 그럼... 누나 앞에서 어떻해 할건지 보여 줄 수 있어?............."
"누나가 준... 다고 약속 하시면 할 수 있어요..........."
"그래?... 그럼... 내숭까지 말고 해봐... 누나 흥분시키면 줄께... 보여줘............"
종석은 잠시 망설이더니 담요 안에서 바지를 전부 벗어 버렸다. 그리고 민정의 팬티를 얼굴쪽으로 가져가더니 동시에 자신의
물건을 잡았다.
"어우... 누나 팬티 냄새를 맡으면 좋아?............."
"네... 흐읍.........."
"종석이 자... 지 더 까서 누나 보이면서 딸... 딸이 쳐봐... 니가 혼자 있을때 처럼 해봐.............."
"좀 심한데... 화... 않낼꺼죠?............."
"그... 그래............."
민정은 아주 심하다는 말에 무슨 상상을 하는지 가랑이가 움찔거렸다. 종석이는 자신의 팬티를 뒤집더니 정확히 가운데 약간
노르스름한 부분을 혀로 핥았다.
"그걸 본 민정은 온 몸이 찌르르 했다......."
"으... 진짜 너 누나 꼴리게 한다... 거기는 오... 줌도 묻었는데............"
"후읍... 아... 민정이 보지냄새... 후~~"
"너... 딸딸이칠때 누나 이름 막불러?... 나쁜놈... 아으... 못땠어... 정말... 냄새나는 누나 팬... 티나 빨고... 후... 더 쎄게...
쳐봐... 존나... 흔들어 자... 지 더 까서 누나 보여주면서 해.............."
"아~!... 민정이 보지... 존나 따먹고 싶어... 으~~"
"미치겠어... 맨날 그러면서 딸딸이 치니?... 후... 누나 먹는 생각 하면서?..........."
"네... 여기 누나 팬티에서 보... 지 냄새가 좋아요... 쭈웁............"
"으흐... 나... 못참겠다... 씨발... 이리와 빨리..............."
민정은 종석이의 허리를 앞으로 당겨서는 미친년 처럼 핥았다. 열심히 앞뒤로 흔들면서 움직이고 있는 종석의 자지 앞부분을
입속으로 들락날락 하게 만들었다. 목구멍에 정액을 싸게 만드는것 처럼 귀두를 물고 마구 빨아댔다. 한 참을 그러더니 뒤로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담요 안으로 종석의 머리를 밀어 넣었다.
"자... 직접 맡아봐... 누나 보... 지 냄새 니 맘껏 맡아봐... 아후~!..........."
"으... 누나!............"
"냄새가 많이 나니까 더 좋지?... 내 더러운 보지 냄새나 존나 맡아.............."
"후읍... 누나 빨... 고 싶어요..........."
"그래... 종석아 아까 먹다 말은 누나 보... 지를 지금 빨아 먹어줘... 아... 흣... 그래... 좋아............."
"우훕... 누나... 너무 좋아요........."
"나도 미치겠어... ( 아까 너네 아빠도 내 보지 빨아줬는데..) 아우.........."
"후릅... 쭙............"
"아... 씨팔... 너무 좋아.........."
도착적인 쾌감에 민정은 아주 미칠것 같았다. 저 번 주에는 오늘처럼 같은 날이 아닌데도 두 남자가 자신을 먹는다는게 너무
흥분되서 미쳤는데 오늘은 기호가 빨고 자지를 넣었던 곳을 씻지도 않고 그 아들에게 또 빨리고 있으니 오줌까지 찔끔거릴
정도로 급격히 달아 올랐다.
"그만... 빨고... 종석아... 누나 보... 지에 니 꼴란 자... 지를 박아............"
"으훕... 쭙... 누나 보... 지는 끝내줘요..........."
"진짜 끝내주지?... ( 그러니까 너네 아빠 기호씨도 누나 보지만 보면 미친단다~ ) 으... 씨발........."
"오늘따라... 누나... 욕... 을 많이해요... 쭈웁...................................."
"응... 지금 좀 흥분해서 그래... 이런데서 고딩한테 먹힐 생각 하니까 존나 흥분돼... 아흐... 너도 오늘 누나 보지 딸 생각하니
존나 꼴리지?... 그만 하고 빨리 박어 새끼야..........."
"으... 누나... 후욱............"
종석은 민정의 양 다리를 팔에 걸치고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워낙 애액이 많이 흘렀고 자신의 침까지 더 하니 미끌어지듯
구멍으로 빨려 들어갔다. 테크닉은 잘 모르니 그저 강하게만 박으니 민정은 더 미치는것 같았다.
"으... 씨발... 너무 달라... ( 너네 아빠랑 빠구리 할때 하고는 너무 달라~ ) 으... 진짜 끝내준다............"
"으... 훅... 후... 훅... 그렇게 좋아요... 누나?............."
"진짜 좆나게 좋아... ( 두 남자한테 다 먹히니 씨발 미치겠다~ ) 아악..........."
"어휴... 누나 너무 쪼여요... 나 금방 할꺼 같아요..........."
"흐윽... 쫌 더!... 지금 싸면 다시는 누나 보지 안대줄꺼야... 누나도 다 되가니 좀 더 박아... 새끼야.........."
"네... 누나... 윽... 훅... 참을께요... 훅..............."
사정까지 막아가며 민정은 색을 써대고 있었다. 아들과 아버지를 같은날 자기 밑구멍으로 받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짜릿했다.
그런 비밀스런 쾌감에 가랑이 사이가 울컥대면서 자신도 이젠 참기가 힘들었다.
"으어헝... 종석아... 오늘은 보지속에 하면 안되니까 밖에다 해... 누나 보지털에 싸줘..........."
"으우~~ 누나... 나 해요.............."
"나도... 할 것 같아... 종석아 누나 보지에 손가락 쑤지면서 좆... 물 싸줘... 누나도 곧 할꺼같아... 그래... 아윽... 뜨거워...
누나도 빨리 싸게 만들어 새끼야... 존나... 쑤셔... 아악~~~~~~~~"
민정은 사정해놓은 정액이 가랑이 사이로 흘러 들어가며 자신이 싸지른 애액과 합쳐져서 밑으로 떨어 지는데 닦지도 못하고
종석이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덜덜 떨고 있었다. 그 만큼 흥분을 했고 절대 잊지 못할 쾌감이었다.
"종석아... 누나 가방에 보면 물티슈 있어... 그거 꺼내와서 누나꺼 닦아.........."
"네... 누나.........."
"깨끗히 닦아... 구... 멍도............"
"네... 저... 근데 누나............."
"힘들어 죽겠는데 왜 또 그렇게 살살 부르냐?... 팬티도 줬고 다 줬는데 또 뭐?.........."
"저기... 나 여기 핸드폰으로 한 장만 찍음 안돼요?.........."
"뭐?... 내 거... 기 찍는다고?.........."
"네... 저... 혼자 볼께요... 누나... 얼굴도 않나오게 거기만 찍게 해줘요.........."
"참... 이 변태새끼... 그렇게 누나 보... 지를 찍고 싶어?........."
"갖고 있고 싶어서요... 부탁해요 누나... 제발........."
"아으참... 알았으니까... 그만 징징대... 한 장만 찍어... 누난... 이러고 있음 되니?............"
"좀... 더 다리를.........."
"그지 같은게 바라는것도 많아요... 자... 이렇게 벌리고 있으면 돼?.............."
"네... 고마워 누나.........."
"웃지말고 빨리 찍기나 해... 이 징그러운 새끼야............"
"너무 이뻐요... 누나... 정말 고마워요!............."
"어디 누나도 보여줘... 어머... 내 거... 기가 이렇게 생겼구나... 좀 징... 그럽네..........."
"아냐... 누나께 얼마나 이쁜데... 너무 좋아요... ㅎㅎ"
"내 보지 사진 찍어서 좋기도 하겠다 새끼야... 잠깐!!... 너... 그 사진 누나 핸드폰으로 보내봐..........."
계곡 사이에 이슬이 약간 묻어 있는게 그렇게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았고 정확하게 보지만 찍혀 있어서 종석이에게 사진을
전송 하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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