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6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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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후 평범한 주부인 신혜원(51)은 아들과 함께 동네 공원을 산책 중이었다. 신혜원은 그닥 미인이라고는할 수 없지만
큰 키에 빅사이즈의 엉덩이를 소유하고 있었다. 장기간 섹스파트너로 지내기엔 부족한 점이 아주 많아보였지만 하룻밤의
정액받이로는 제법 쓸만한 아줌마였다. 등산복 차림으로 아들과 산책 중인 신혜원의 몸을 분석해겠다.
 

*주부 신혜원(51)의 발바닥과 발가락* 

발꿈치와 앞 꿈치에 굳은살이 붙어있고 특히 발꿈치에는 각질이 잔뜩 붙어있었다. 관리가 전혀 안 된 발바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집안일을 하며 생긴 발바닥 굳은살과 각질을 구태여 벗길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그녀의 발바닥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성욕의 도구로 쓰인 적이 없었다. 색깔은 샛노란색에 가까웠고 발바닥 중앙이 꽤나 두툼했다. 발가락 밑살도 아주
두툼한 편이었다. 발가락 길이는 전체적으로 고른 편이었고 발톱 역시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었다.
 

* 주부 신혜원의 보지와 항문* 

51살 주부다운 보지였다. 보짓살은 씹두덩이라고 불러야할 정도로 아주 두툼했고 날갯살은 검은색에 까웠다. 늘어진 날갯살
사이로 보이는 클리토리스는 남자라면 한번 쯤 문질러보고싶을 만큼 도톰했다. 51년 동안 매일 오줌을 쏟아낸 오줌 구멍
밑으로는 닳고 닳은 질구멍이 보였다. 이미 20년 이상 남편의 전용 좇집으로 쓰인 보지구멍이었다. 그래도 질벽은 아직까지
싱싱한 편이었다.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질벽은 성기를 꾹꾹 눌러주어 자궁에 들어갈 정액을 쭉쭉 짜주었다.
 

51년 간 굵은 똥을 뽑아내던 신혜원의 항문은 주름이 많이 잡힌 타입이어서 성기를 조여주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철수는
신혜원 모자를 가로막고 섹스카드를 내밀었다. 섹스카드를 본 신혜원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아들을 바라봤다.

"어뭐... 이런 게 있다고는 들었는데... 하필 나한테......................."

신혜원의 아들은 철수의 멱살을 잡았다.
 

"야... 이 새끼야... 우리 엄마 건들면 죽여버린다............."

"너희 엄마는 나의 요구를 거절할 수없어... 너... 감옥갈래?............."

"그래 아들... 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 먼저 가 있어... 엄마도 금방 갈게............"

"아... 엄마 진짜 이게 뭐야............."

"엄마가 미안해... 하지만 법을 어길 수는 없잖아... 학생 아줌마가 어떻게 하면 되니?............."

"저기... 공중화장실에서 할 거에요... 따라오세요..........."

"아... 엄마 젠장... 진짜... 미치겠네..........."

"아들... 엄마 믿고 어서 돌아가................."

"엄마............... ㅠ ㅠ"

신혜원의 아들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언덕 위로 올라가 화장실 내부를 훔쳐보기로 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화장실
창문 너머로 칸막이 화장실이 보였다.

"젠장............"

신혜원이 입고 있던 등산복 브라 팬티 양말이 칸막이문 위에 걸려있었다.

"엄마 다 벗은 건가... 양말도 벗었어... 맨발로 저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 서 있는 거란 말야..............."

신혜원의 주름진 손이 보였다. 벽에 손을 짚고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신혜원의 아들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엄마가 1시간이 넘도록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의 손은 1시간 동안 벽에 붙어 있었다. 자세를 고치지 않고
자신 또래 소년에게 무려 1시간 동안이나 엉덩이를 대주고 있는 엄마였다. 그렇게 10분이 더 흘렀다. 엄마는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내질렀다.
 

"아우... 하... 으~~~ 안돼... 아... 안돼... 그... 그만... 그만 제... 발... 아.. 아.. 아~~~~ 흐.. 하......"
 

이틀 후 학교 현민이 나의 눈치를 살폈다.

"너... 정말... 나랑 절교할거야?.............."

"씨발... 내가 너희 엄마한테 그짓을 했으면 너는 가만히 있겠냐?.............."

"휴... 미안하다... 그치만 너희 엄마도 여자잖아... 눈 앞에 다 벗은 여자가 있는데 너라면 가만히 있겠냐?............."

"좀.. 닥쳐라... 새꺄.............."

"글구... 우리 엄마도 너희 엄마랑 다를 바 없어..............."

"그게 뭔 얘기야?................"

"이틀 전에 어떤 새끼한테 당하셨어..............."

"응?.................."

"섹스 카드라는 거 알아?..............."

"아... 들어본 것 같아................"

"그걸 가진 놈이었어... 뭐... 엄마가 거절할 수 없는 건 알지만 그래도 참.........."

"어땠길래?............."

"공중화장실에서 2시간 넘게 하시더라............."

"2시간??.............."

"응... 그 자식에게 2시간 넘게 엉덩이를 대주시더라구..........."

"그게 가능해?............."

"가능하더라구... 화장실에 들어가서 몰래 훔쳐봤는데... 살 부딪히는 소리가 장난 아니었어... 문틈으로 보니까... 엄마가
 발뒤꿈치를 들고 그 자식에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더라구... 엄마 가슴을 무슨 떡처럼 주무르더라... 그런데도 엄마는 묵묵히
 엉덩이를 대주기만 할 뿐이었어... 나는 엄마 엉덩이가 그렇게 큰지 처음 알았어 뒤치기를 위한 쿠션같더라구........."

"흠... 너도 좀 힘들었겠네................"

"응... 너 기분을 알겠더라... 너희 엄마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밝히는 여자가 우리 엄마였어... 신음소리는 어찌가 크게
 내던지... 글구 나를 가장 놀라게 한건 엄마가 오줌을 쌌다는 거야... 엄마의 다리 사이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목격하니
 기분이 참담하더라................"

"오줌을 싸?..............."

"응... 그 자식 엄마가 오줌을 싸는 와중에도 피스톤질을 안 멈추더라... 오히려 더 쎄게 박아대는거 있지............"

"다... 벗고 하신거야?................."

"아니... 살색 전신스타킹을 입으셨더라구... 가슴이랑 밑이 뻥 뚫린 거 말이야... 그 자식이... 건넨 것으로 보이더라... 사정
 후에는 엄마가 그 자식의 자지를 빨아줬어... 휴... 참 정성스럽게 빨더라... 그 자식은 자지를 빠는 엄마를 내려보며 가슴을
 주물러줬고... 엄마의 다리 사이에선 정액이 뚝뚝..... 많이도 쌌더라............."

"ㅎ ㅎ 너도... 당해보니 기분이 어떠냐?............."

"응... 내가 미안했다................."

"넌... 죗값을 치룬거야................"

"그래 맞아... 근데 너희 엄마말야............"

"응............."

"덕규에게 아직까지 성상납하고 계시더라............"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업소에서 너희엄마가 말해줬어.............."

"아니... 그럼 업소에서 일하면서 덕규에게 성상납까지 하고 있다는 말이야??........."

"그래............"

"씨발..................."

"너한테는 비밀로 하라했는데... 사실 이번 주 토요일에 덕규 녀석이 엄마 100명을 학교 강당으로 불러서 집단 조교를 할
 예정이래.............."

"집단 조교??... 100명??................."

"응..............."

"그게 뭔데??... 덕규 혼자서 엄마 100명을 어떻게 한다는 거야??.............."

"나도 몰라.............."

"아... 진짜 완전 미추어 버리겠네..............."

"더 충격적인건 이번이 벌써 다섯번 째라는 거야.........."

토요일 아침 나는 학교강당 앞에 서서 강당 문 앞에 놓여있는 중년 여성용 하이힐 100켤레를 내려다보았다. 전부 깔창에
발가락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낡은 하이힐들이었다. 나는 엄마들의 하이힐을 훑어보던 중 엄마의 하이힐을 발견했다. 리본이
달린 검은색 정장구두였다. 엄마의 하이힐 깔창에도 발가락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엄마가 즐겨 신는 하이힐이었다.
엄마가 강당 안으로 들어간 것은 확실해 보였다. 나는 강당 근처에 숨어서 엄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엄마는 무려 10시간이 지나서야 다른 아줌마들과 함께 강당에서 나왔다. 엄마와 아줌마들은 피곤한 기색이 아주 역력했다.
머리도 대부분 헝클어진 상태였다. 헝클어진 머리를 어루만지는 엄마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나는 아줌마 100명을
강당으로 불렀다. 전부 나에게 성상납을 하고 있는 친구엄마들이었다. 엉덩이들이 빵빵해서 나의 거시기를 받아내기에는
완벽한 아줌마들이었다. 강당에는 100개의 매트리스가 빼곡히 놓여있는데 각 매트리스에는 아줌마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또한 매트리스 옆에는 뒤 치기용 섹스 체어가 놓여 있었는데 그 뒤에는 나의 거시기를 본뜬 딜도가 달린 딜도머신이 놓여
있었다.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줌마들이 도착한 것이다. 강당 문이 열리고 아줌마들이 들어왔다. 전부 컬이 강하게
들어간 파마머리에 보험설계사를 연상시키는 치마정장과 살색스타킹 차림이었다. 문 밖으로 아줌마들이 벗어놓은 하이힐이
보였다. 아줌마들은 상기된 얼굴로 각자의 매트리스 위에 누웠다. 나는 상단으로 올라가서 매트리스 위에 반듯이 누워있는
100명의 아줌마들을 내려봤다.
 

"다리 들어 올리세요................." 

나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아줌마들은 다리를 들어올려 스타킹발바닥을 나에게 보여줬다.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덕분에
아줌마들의 치마 속 팬티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나의 요구대로 전부 파스텔톤의 란제리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들의
표정은 썩 좋지 않았다. 아들과 동갑인 나에게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반갑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박아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거친 숨을 몰아쉬는 아줌마들이었다. 정숙한 엄마들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봐야 성욕이 아주 왕성한 중년
여성들이었다.
 

"이젠... 스타킹을 벗고 다리를 들어올리세요.................." 

아줌마들은 스타킹을 벗어 매트리스 옆에 놓은 후 다시 나를 향해 다리를 들어올렸다. 이번엔 아줌마들의 농익은 발바닥들이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냈다. 총 100명의 아줌마들이 나를 향해 맨발바닥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었고 색도 샛노란색 아니면 짙은 주황색이었다. 아줌마들은 자세가 힘이 든 듯
양손으로 허벅지를 움켜쥐고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좋아요... 이젠 옷을 전부 벗으세요... 자위 타임이에요................" 

아줌마들은 옷을 벗어 옆에 놓고는 완벽한 알몸으로 매트리스 위에 벌러덩 누웠다. 그리고는 나를 향해 맨발바닥을 보여주며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나는 아줌마들의 두툼한 보지를 바라보며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다. 내가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줌마들이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손을 보지에 갖다대기 시작했다.
 

10분 후 넓은 강당은 100명의 아줌마들이 쏟아내는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줌마들은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자위를 하는
중이었다. 물이 넘쳐 흐르는 보지를 떡처럼 주무르고는 아줌마들을 바라보며 나 역시 자위를 시작했다.
 

"아... 흐... 아.. 아.. 아.. 아~~~ 아~~~~~ 아.. 흐.. 아... 덕규야~~~ 덕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