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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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으로 돌아와 녀석이 보내준 사진들을 열어봤다. 발가벗은 아줌마 7명이 양 손으로 보지를 벌린 채 나란히 서 있었다.
목까지 찍힌 사진이라 아줌마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거봉이 달린 젖소같은 유방에 널찍한 골반 그리고 두툼한 보짓살에
검붉은 속살을 가진 한눈에 보기 에도 40대 중후반은 되어 보이는 아줌마들이었다. 누군가의 엄마들일지 모르는 아줌마들의
나체를 보고있으니 엄마 역시 어딘가서 이런 치욕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밀려왔다.
아줌마들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보였다. 다른 사진을 보자 이번엔 아줌마들이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채로 나란히 뒤돌아 서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아줌마들 모두 자신의 항문을 자랑하는 것처럼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내민 모습이었다. 살집이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쥔 그녀들의 손가락은 나이를 증명하듯 꽤나 늙어보였다. 직접 벌려 보여주는
항문 역시 주름이 많은 편이었고 고동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색이 아주 짙었다. 폐경과 갱년기가 가까워 오는 나이에
엉덩이를 벌리고서 항문을 찍히고 있는 아줌마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아줌마들의 맨 발바닥 사진이 수십장이었다. 굳은살이 붙은 주황색 발바닥들이 각질이 제거되지 않은 채로 아주 적나라하게
찍혀 있었다. 아줌마들은 양발을 모은 채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모습이다. 때문에 발바닥에는 주름이 잡혀 있었다. 아들같은
소년에게 예쁘지 않은 발바닥을 보여주는 것이 수치스럽기라도 했던걸까 아줌마들의 발바닥에는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양이 어찌나 많은지 발바닥 전체를 적시고도 남을 양이었다.
다른 사진을 클릭하자 이번엔 아줌마들의 하이힐 7켤레가 방바닥에 나란히 놓여 있었다. 아주 단정한 타입의 중년 여성용
정장구두였다. 하이힐 옆에는 그녀들이 벗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살색스타킹뭉치가 놓여 있었다. 아줌마들은 자신의 하이힐
뒤에 맨발로 서 있었다. 사진은 그녀들의 허벅지까지만 보여줬다. 허벅지에는 아줌마들의 팬티가 걸려 있었는데 총 천연색의
란제리 팬티였다. 아줌마들이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자신의 하이힐 뒤에 서있는 것이었다. 아줌마들은 발가락을 오므린
채로 허벅지를 잔뜩 모으고 있었다. 마치 소변이라도 마려운 듯한 모습이었다.
나는 아줌마들의 하이힐을 훑어보던 중 낯이 익은 하이힐을 발견했다. 엄마의 하이힐이었다. 하이힐 뒤에는 엄마로 추정되는
아줌마가 맨발로 서 있었다. 다른 아줌마들과 마찬가지로 팬티를 허벅지에 걸치고 있었는데 도저히 엄마의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붉은색의 란제리였다. 그 아줌마 역시 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채로 허벅지를 꽉 붙이고 서 있었다.
다음 사진 속에는 등산복차림의 아줌마들이 엉덩이를 뒤로 바짝 내민 채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등산 바지가
그녀들의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감싸줘서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윗옷과 브라를 끌어올린 채 상체를 살짝 숙인 터라
아줌마들의 젖가슴은 젖소처럼 축 늘어진 모습이다. 14개의 젖가슴이 나란히 축 쳐져있는 모습은 젖소농장을 방불케했다.
엄마가 즐겨입던 것과 같은 등산복 차림의 아줌마가 보였다
그 아줌마 역시 다른 아줌마들과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바짝 내민채로 두 젖가슴을 아래로 늘어뜨린 모습이다. 아주 타이트한
등산바지에 팬티자국을 선명하게 드러낸 채로 말이다. 나는 결국 엄마의 얼굴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아줌마들이 자고있는
것을 찍은 사진 속에서 말이다. 아줌마 7명이 담요가 깔린 방에서 단체로 잠을 자고 있었다. 이불을 덮지 않고 자는 걸로
봐서 올여름에 촬영한 것으로 보였다.
반바지와 민소매티만 입은 아줌마들이 다양한 자세로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굳은살이 붙은 주황색 발바닥을 내보인 채
누워있는 아줌마들은 업소창녀라기보단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평범한 어머니들로 느껴졌다. 엄마는 아줌마들 틈사이에서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잠을 자고 있었다. 안방에서 낮잠을 자던 엄마의 모습 그대로였다. 엄마는 사진을 찍히는지도 모르고
입을 벌린 채 잠에 빠져 있었다.
다른 사진들을 클릭하자 이번엔 잠에 빠진 아줌마들의 바지와 팬티가 허벅지까지 내려와 있었다. 아줌마들이 잠자는 틈을
이용해 바지와 팬티를 내린 것이었다. 아줌마들의 튼실한 엉덩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골반이 넓었고 살집도 풍성했다.
팬티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엉덩이를 노출한 채 누워있는 아줌마들의 사진은 꽤나 충격적이었다. 엄마 역시 엉덩이 골을
드러내고 누워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컸다.
다른 아줌마들과 마찬가지로 엄마의 엉덩이에도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아줌마들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사진은 아줌마들의 다리와 발만 보여줬다. 살색 스타킹을 착용한 아줌마들의 허벅지와
발목은 리본이 달린 붉은색 끈으로 묶여 있었다. 스타킹 속으로는 아줌마들의 잔뜩 오므라든 발가락과 주황색을 띈 농익은
발바닥이 보였다. 아줌마들 중 누가 엄마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허벅지와 발목이 묶여서 발가락을 오므리고 있는 아줌마들
중 한명이 엄마인 것만은 분명했다. 엄마가 저렇게 다리를 꽉 모은 채로 얌전히 누워있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자세한 얘기를 듣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응... 왜?................"
"사진 잘봤다... 아줌마들 진짜 육덕이네.............."
"그렇지?... 궁딩이들은 기가막히게 커 ㅎ 내가 매일 주물러주고 있다..............."
"얼굴들은 어때?............"
"다들 꼴리게 생겼어... 그래서 얼굴에도 자주 사정한다............ "
"헉... 진짜?..............."
"응......... ㅎㅎ "
"나이가 많은데 너무 엄마같진 않아?............."
"엄마같지 그래서 더 꼴려............"
"근데... 아줌마들 말야 사진처럼 단체로 자는 거냐 숙소라도 있는 거?..............."
"응... 업소에 방이 있어 실은 나도 아줌마들과 같이생활 중................"
"그 방에서 아줌마들과 같이 잔다는 거냐?.............."
"응... 매일 아줌마들 젖탱이 주무르며 자지.............. ㅎㅎ"
"근데... 넌 지금 어디냐?.............."
"업소방이야..............."
"아줌마들이랑 같이 있어?............."
"응... 지금 다들 내 옆에서 자고 있어............."
"차림새는?..............."
"ㅎㅎ 다 벗고 있어.................."
"진짜!?... 사진 찍어 보내줘봐............"
"응... 영상통화로 보여줄게............."
나는 엄마의 이름을 차마 거론할 순 없었다. 녀석은 아줌마 7명이 발가벗고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젖가슴과 엉덩이도 모자라 두툼한 보지까지 전부 노출한 모습이었다. 머리는 완전히 헝클어진 상태였고 등과 엉덩이에는
브라와 팬티자국이 선명했다. 엄마의 모습도 보였다 엄마 역시 발가벗은 아줌마들 틈바구니에 나체로 누워있었다. 자신의
나체가 찍히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세상모르고 잠에 빠진 모습이다.
"이년... 죽이지?............"
녀석은 엄마의 나체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굳은살이 잔뜩 붙은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젖가슴을 훑어 올리더니
최종적으로는 엄마의 얼굴을 비췄다.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엄마의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나이가 좀 있으신가보다............"
"46살이야............. "
"예쁜건가?............"
"꼴리게 생겼지... 이년 똥구멍 보여줄게..............."
녀석은 엄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더니 항문이 보일 정도로 위로 들어올렸다. 한번도 아니 영원히 보지 못할 엄마의 항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주름이 많고 색은 짙은 농익은 항문이었다. 그때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줌마 피곤하다... 장난그만치고 얼른 자렴..........."
"아... 아줌마 항문보며 자위 좀 하고 자려고요............"
"그럼... 내일 또 늦잠잔다............"
엄마의 목소리는 매우 담담했다. 아들같은 소년이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있는대도 말이다.
"그래도 자위해야 잠이 올 거 같아서요............"
"그럼... 빨리 하고 자라.............."
"네................"
엄마는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엉덩이 한쪽을 손으로 꽉~ 움켜쥐더니 항문이 자세히 보이도록 위로 들어올렸다. 내 엄마가
아들또래 소년의 자위용으로 항문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는 철수가 자위를 하는 내내 손으로 한쪽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쌀... 게요.............."
"휴지에 싸라............ "
"싫어요... 발바닥에 쌀게요............"
"그럼... 너가 닦아.............."
"넵.............."
철수는 발가락을 잔뜩 오므려 주름이 잡힌 엄마의 맨발바닥에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많이도 싸는구나... 얼른 닦아라... 아줌마 피곤하다............."
"네... 죄송해요................"
철수는 휴지를 뜯어서 엄마의 발바닥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 엄마의 고생스러웠던 삶이 담긴 아주 거친 발바닥이 철수의
정액받이로 전락한 모습을 목격하니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철수는 엄마의 등 뒤에 눕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젖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다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적당히 만지다 자렴............"
"네... 주무세요... 조금만 주무르다가 잘게요............"
잠시 후 드르렁 드르렁 엄마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 상태이다. 심지어 코까지 골고 있었다. 철수는 여전히 엄마의 젖가슴을
떡처럼 주무르는 중이었다. 어찌나 쎄게 주무르는지 엄마의 젖가슴에 철수의 손자국이 생겨날 정도였다.
"저기 이제 그만 봐도 될 거같다.........."
"그래?... 나도 자야겠다.......... ㅎㅎ"
"좋은 구경했다..............."
"응... 자주 보여줄게............."
다음 날 저녁 철수는 나에게 동영상 2개를 보내주었다. 6명의 아줌마들이 나란히 뒤치기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카메라는
아줌마들의 젖가슴 12개를 대각선 밑에서 보여줬다. 얼굴과 하반신은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보니 정말 농장의 젖소들처럼
느껴졌다. 젖가슴을 아래로 축 늘어뜨린 채로 뒤치기 자세를 취한 아줌마들 중에서 엄마를 찾는 것은 불가능했다. 잠시 후
아줌마들의 젖가슴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음소거녹화된 탓에 아줌마들의 소리는 들을 수없었다. 그저 출렁이는 젖가슴으로
아줌마들이 철수에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알 수 있었다.
철수는 아줌마들을 번갈아가면서 뒤치기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들의 젖가슴이 번갈아 출렁이는 것으로 짐잠할 수 있었다.
상하좌우로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고있으니 정신이 아주 혼미해졌다. 엄마 역시 젖가슴을 출렁이며 뒤치기를 당하고 있는
아줌마들 중 하나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다 아줌마가 6명인 걸로 봐서 저 중 엄마가 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았다.
동영상은 끝날 기미가 안 보였다. 플레이 시간을 확인하니 무려 1시간이었다. 아줌마들은 자세를 고치지 않은 채로 1시간
내내 뒤치기를 당했다. 나는 다른 동영상을 켰다. 이 동영상 역시 뒤치기 자세를 취한 아줌마 6명의 젖가슴을 대각선 밑에 서
보여주었다. 플레이시간은 무려 2시간이었다. 아줌마들의 젖가슴은 2시간 내내 번갈아가며 출렁였다. 역시나 음소거녹화된
상태라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아줌마들이 어떤 소리를 내며 철수의 성기를 받아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나는 철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야... 뭐... 이렇게 쎄게 하냐 아줌마들 가슴이 물결을 치네............."
"응... 졸라 강하게 박아줘야... 느끼더라구..............."
"진짜?................"
"응... 나도 힘들어............. ㅠㅠ"
"아줌마들 너랑 할 때 말은 안 하냐?.............."
"글쎄... 뭐... 신음소리 내느라 바빠서 얘기할 틈이 없는 거같은데............... ㅎㅎ"
"전부... 그래?..........."
"응... 뒤치기할 때 표정들이 예술이야.............."
"뒤치기하는데 표정을 어케 알아?..................."
"아... 고개를 뒤로 돌려 날 보게해... 아줌마들 얼굴보며 해야 꼴려............"
"헉... 정말이냐... 너가 시킨거지?.............."
"응... ㅎㅎ 아줌마들 입 벌리고 신음하는 모습이 진짜 섹시하거든..........."
"거... 거짓말............"
나는 6명의 아줌마 중 엄마가 있냐는 질문을 차마 하지 못했다.
수민엄마 김전옥(46)이 일하는 업소는 애무방이었다. 아줌마들의 신체 부위를 60분간 감상 애무한 후 섹스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지하 2층 업소 카운터 앞에는 아줌마들의 신체프로필이 사진 한장 없이 붙어있었다.
*애무인형 프로필(전원 가정주부)*
아줌마1호 46세 B39-W32-H43
아줌마2호 51세 B38-w33-H42
아줌마3호 46세 B40-W33-H43
아줌마4호 44세 B37-W32-H40
아줌마5호 47세 B38-W31-H43
아줌마6호 43세 B40-W32-H41
아줌마7호 46세 B35-W29-H38
주의- 아줌마들의 농익은 신음소리를 듣고싶으시다면 있는 힘껏 주물러주시고 삽입 시에도 최대한 강하게 박아주세요.
"얼굴사진이라도 볼 수 있음 좋을 텐데........."
"얼굴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다들 꼴리게 생겼습니다.............."
"흠... 그래요?... 누굴 골라야 하나... 가슴이랑 엉덩이 사이즈가 다들 어마어마하네요............."
"그렇죠?... 터치감이 좋아요..............."
"전부 만져보심?..........."
"네... 제가 직접 주물러 보고 괜찮아야... 일 시키거든요... 심지어 보짓살도 두툼해야 합격입니다... 여기 아 줌마들 보짓살이
주무르기엔 딱입니다................"
"그래요?... 성격은 어때요?............."
"무척 순종적입니다... 남자를 무서워하죠........... ㅎㅎ"
"ㅎㅎ 그럼... 아줌마 1호요... 섹스는 필요없고 애무만 할게요.........."
"네... 뭐... 그것도 가능합니다..........."
"네... 거시기에 자신이 없어서........... ㅠㅠ"
"아... ㅎㅎ 방 컨셉은요?... 지하철방과 버스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치한놀이를 할 수 있는 방이죠..........."
"재밌네요... 오늘은 그냥 일반방으로 할게요... 그나저나 아줌마들 많이 많이 밝히나요?......."
"네... 가장 밝힐 나이라서요............ ㅎㅎ"
"잠시만요..............."
뚜뚜뚜뚜
"아줌마... 손님이요................."
"응... 준비할게................."
농익은 목소리가 인터폰을 타고 흘러나왔다.
"여기... 돈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여건되시면 외출서비스도 한 번 해보세요..........."
"아... 그게 뭔데요?...."
"데리고 나가서 님 맘대로 따먹는 거죠............. ㅎㅎ"
"네... 조이는 힘은 좋나요?..............."
"네... 아주 꽉꽉 조여줍니다... 저도 왕자지라 소문난 놈인데... 아줌마들 골반힘에는 얼마 못 버텨요... 시원하게 싸는 걸...
원하는 분들은 우리 아줌마들만 찾더라구요............ ㅎㅎ"
"아... ㅎㅎ 애무도 잘 해주나요?.............."
"그럼요... 몸 구석구석을 말끔하게 빨아줍니다..............."
"네... 좋네요.............."
"다만 애무서비스는 섹스를 하셔야만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는 꼭 해볼게요..........."
15분 후.............
"와... 아줌마 가슴 겁나 크네요..............."
"마음에 드니?.............."
아줌마 1호는 소년 앞에 서서 윗 옷과 브라를 끌어 올린 모습이다. 차림새는 몸에 꽉 끼는 등산복에 발가락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 살색 스타킹이다.
"네... ㅠㅠ 젖꼭지도 엄청 크시고... 몇... 컵임?............"
"D컵.................. "
"원래 이렇게 컸어요?..........."
"아니...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너희들이 매일 주물 러대니 안 커지고 베기겠니.........."
"ㅎㅎ 만져도 되죠?..........."
"당연하지 지겨울 때까지 만져 봐..........."
"근데... 아줌마 왜 등산복 입고 계심?........."
"그냥... 편해서............"
"아... 난 무슨 등산이라도 다녀오신 줄........ ㅎㅎ"
"등산은 무슨... 내 팔자에.........."
"네파네요?... ㅎㅎ 우리 엄마 등산복도 네파 껀데 헤헤... 이제 아줌마 젖꼭지 좀 잡고 흔들게요............"
"응.............."
"적당히 좀 흔들어라... 아줌마 젖꼭지 떨어지겠어............"
"그냥... 아줌마 가슴 출렁거리는 거 보려고............. ㅎ"
"흠... 엄마라고 생각하고 예의는 지켜주렴.......... "
"실컷 만졌지?... 이젠 엉덩이 만질래?............"
"네............"
아줌마는 등산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소년을 향해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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