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10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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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의 발바닥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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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0,829회 작성일 23-11-10 12:46

본문

다른 동영상을 키자 이번엔 엄마와 아줌마가 철수에게 나란히 뒤치기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엄마와 아줌마는 발가
벗은 채로 흰 양말만 신은 상태였다. 
철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거칠게 박아대며 다른 아줌마의 엉덩이를 떡처럼 주물렀다.
엄마와 아줌마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리고는 거 친 신음소리를 쏟아내는 중이었다.
 

"철수야... 아줌마들 힘들어... 아... 아... 벌써 세번째야... 아아... 좋아... 아... 아......... " 


"아... 철수야... 아줌마들 충분히 느꼈어... 이젠 쉬게 해죠... 아... 아... 아... 좋아... 쉬게해... 아... 좋아..........."


엄마와 아줌마는 서로를 마주보고 눕더니 구멍에 딜도를 끼고 허리를 움직였다. 양손으로 보지를 활짝 벌린 채로 말이다.
철수는 아주 거칠게 신음하는 엄마와 아줌마의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애무해주었다. 엄마는 고개를 위로 젖힌 채 입을 벌리고
있었다. 
엄마의 벌어진 입에서는 엄청난 교성이 쏟아져 나왔다.
 

아... 아... 아... 아... 흐... 하... 아~~~ 아... 앙... 앙... 어마... 너무 좋아... 아... 아~~~~~~~


엄마와 아줌마는 한개의 딜도로 서로의 구멍을 휘저었다. 철수가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급기야
비명을 내질렀다. 
악!!!!! 이틀 후 김전옥은 업소숙소에 앉아 발바닥을 주물렀다.
 

"아줌마발 다됐네..이놈의 굳은살이랑 각질은 벗겨도 벗겨도 끝이없구나" 


이경선이 일을 마친 후 방으로 들어왔다 


"경선씨... 고생했어요... 전... 내일 외출서비스 나가는 게 걱정이에요... 선미언니(51)랑 같이 나가요........."

"2대1!?... 우리 가게에서 엉덩이 제일 큰 두여자가 나가는 거네......ㅎㅎ"

"말을 해도... 8시간 풀서비스에요........."

"풀서비스?!... 그거 원하는 거 다 들어줘야 돼... 감당되겠어?.........."

"제가... 그래서 걱정하는 거에요........."

"난... 저번에 버스뒷좌석에 앉아 자위도 시켜줬어..........."

"정말요?............"

"응... 그나저나... 낼 만나는 애는 몇 살?..........."

"17살이요... 이름은 민수였나... 저는 한 번 만나봤어요..........."

"어디서 서비스해?............."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만지고 노출시키려나 봐요... 다 등산복 입고 오라네요............"

"에구... 힘들겠다............."

"그러게 말이에요........"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게 서비스해 나 공원에서 엉덩이까고 있다가 동네주민한테 들켰잖아 망신이야 진짜............"

"네... 알아서 할게요............"

"응... 어차피 애잖아... 가서 아줌마 엉덩이힘이나 확실히 보여줘..........."

"에휴... 나참... 알았어요... 알았어.........."


다음 날 


"응... 민수야... 아줌마 가고 있어... 종각 역으로 가면 되지?......."

"네... 등산복 입으셨죠?.........."

"응............ "

"팬티는요?.............."

"너가... 요구한대로 입었어.........."

"흰색?........"

"그래........"

"다른 아줌마는 벌써 와 계세요... 나이치고는예쁘네요... 엉덩이도 빵빵........... ㅋ"

"근데... 어디 갈거니?.........."

"디비디방이요.........."

"응?!... 거긴 가본 적 없는데..........."

"뭐... 별거 없어요........."

"아무튼 알았다... 금방 가마.........."

"수민엄마 빨리 와~ 나 혼자 길거리에서 얘한테 엉덩이터치 당하고 있어... ㅠㅠ 누가 볼까 겁 나..........." 

"아... ㅠㅠ 빨리 갈게요... 언니... 은행 좀 들리느라구............." 


디비디방 알바생은 등산복 차림의 두 아줌마가 소년을 따라 들어오자 살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뭐..... 보실래요?............"

"전옥 씨가 골라.........."

"이거 어때요... 보고싶던 건데..........."

"음... 그럴까............."


10분 후 


"진짜 밖에서는 안 보이는 거지?........."

"네........."

"민망스럽구나... 이런 건 상상도 못했어.............."


두 아줌마는 등산바지와 흰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린 후 티비가 놓인 선반 위에 올라가 있었다. 거대한 엉덩이를 내민 채로
말이다. 민수는 쇼파에 앉아 영화와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동시에 감상하는 중이었다.
 

"우리 엉덩이를 보는 거니... 영화를 보는 거니?........"

"둘 다요... ㅎㅎ팬티에 묻은 거 오줌이에요?.........."

"그... 그런가 보다... 이런 건 보지마렴............"

"괄약근 운동하세요............"

"싫어....."

"이미 한 적 있잖아요... 어서요............"

"언니 옆에서 뭔 망신이래.........."

"수민엄마... 난 괜찮으니 시키는대로 하자............."


두개의 농익은 항문주름이 꿈뜰거리기 시작하자 밑에 달린 질구멍도 자연스레 벌어졌다.
 

"아줌마들 보지구멍도 열렸네요..........."

"그냥... 보기만 하면 되지 말이 많구나... 너... 저번에는 마냥 순진하게만 봤는데.........."

"양말도 벗으세요............."

"왜?..........."

"발바닥 보려고요.............."

"아줌마들 발바닥은 봐서 뭐하게..........."

"어서요............"

"벗자 벗어 발바닥이 뭐라고... 철수한테도 매일 보여주는 건데............"

"네............"

"발바닥 관리 좀 하세요... 각질 투성이잖아요...................." 


두 아줌마는 서로의 발바닥을 돌아보며 얼굴을 붉 혔다. 


"아줌마들 엉덩이를 보는 거야 발바닥을 보는 거 야?..........." 


"둘 다 보고 있어요... 발바닥이 왜 그 모양이에요?..........."


"미안 발바닥은 미처 신경 못썼다... 근데... 너 다른 아줌마들한테도 발바닥 보여달라 했니?............."

"네..........."

"그게 너였구나..........."

"네?!........."

"아니다.........."

"엉덩이 양손으로 벌리세요......... 항문에 손가락 넣을 거에요........."
"살살... 넣으렴........"

"쫙 벌리세요... 구멍 열릴 정도로요........." 

"알았다.........." 

"더요... 구멍 안 열림......." 

"휴... 됐니?........" 

"네........." 


민수가 손가락을 집어 넣자 두 아줌마의 발가락이 잔뜩 오므라들었다. 


"움직일게요.........."

"살살............."

"네............."


윽... 하... 하... 으... 아... 하~ 하... 흐... 아............. 


"엉덩이에 힘 좀 빼세요... 손가락 못 움직이겠어요........."

"아... 알았어........."

"자... 이제 옷입고... 내려 오세요..........."

"전옥아줌마부터 제 몸 위에 거꾸로 누우세요... 발바닥 정밀관찰시간 .........ㅎㅎ"

"무거울 텐데............"

"괜찮네요........"

"으이차... 무겁지?!.........."

"아뇨... 안 무거워요... 발바닥이나 드세요..........."

"휴... 간... 간지럽다........."

"낼름.... 낼름... 발바닥 드세요... 자세히 보이도록..........."

"보기만 하렴 간지러워........"

"싫어요... 윽... 냄새 좀 나네요........."

"많이 나니?..........."

"네... 좀 나긴하네요..........."

"그만 하면 안 되겠니?... 민망해 죽겠어.........."

"가만히 계세요... 돈 받으셨으니 시키는 대로하셔야죠... 발가락 벌리세요........... "

"그래............."

"더... 쫙 벌리세요.............." 


민수는 김전옥의 발가락 사이 사이에 혀를 갖다댔다.
 

"아우... 간지러워.........."

"참으세요..........."

"이젠 아줌마 두분 모두 제 얼굴 위에 쭈그려 앉아 똥싸는 자세 취하세요........."

"옷입고?!............."

"바지랑 팬티내리고요... 옷입고 똥싸심?..........."


10분 후 


"아직 멀었니... 충분히 봤잖아............"

"좀... 더요..........."


민수는 자신의 얼굴 위에 떠 있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자세히 관찰했다. 두툼한 보지와 아주 농익은 항문 살짝 발기된 클리
토리스가 노골적인 자태를 드 러내고 있었다.
 

"두분 모두 물이 많으시네요......."

"그런 말은 하지마.........."

"괄약근 운동하세요........."


두 아줌마는 민수의 얼굴 위에서 항문운동을 시작했다. 


"똥은 싸지 마세요....... ㅎㅎ"

"너... 또.........."

"ㅎㅎ 매일 변기에 앉아 이러시는 거는 맞자나요... 아니에요?............"

"................."

"제말이 틀림?.............."

"아니... 맞아............."

"아줌마들 똥싸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려는거에요........ "

"아우... 진짜 못살아..........."

"오늘 언제 똥 싸심?... 냄새 좀 나는데요.........."

"안 쌌어..........."

"냄새가 나는데요?............."

"사실... 나오기 전에 쌌다... 됐니?........."

"네... ㅎㅎ 거짓말을............"

"이제 제 얼굴 앞에 얼굴 갖다대세요.........."

"우리 둘다?..........."

"네.........."

"입벌리고 고개 뒤로 젖히세요... 콧구멍 보일 정도로..........."

"콧구멍도 보려고?............."

"네.........."

"별 걸 다 보려하는 구나... 이러면 되니?..........."

"윽... 화장품 냄새..........."

"보려면 빨리 봐.........."

"콧구멍에 털이 가득하네요... ㅎ 선미 아줌마도 콧구멍 보여주삼.........."

"그래.........."

"살다가... 이런 치욕은 처음이구나............"

"이제... 입 벌리세요............."

"아.............(김전옥)"

"아.........(박선미)"

"어금니는 두분다 씌우셨고... 혓바닥은 좀 닦고 다 니세요... 전옥아줌마 어금니에 고추가루 꼈네 네요.. 이 안 닦으심?....."

"아... 닦았는데.........."

"더... 벌리세요..........."

"아...........(김전옥)"

"아..........(박선미)"

"윽... 입냄새............"

"무슨 입냄새가 난다는 거니............"

"됐어요... 이제... ㅎㅎ 배꼽 보여주삼.........."

"배꼽?!............"


아줌마들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어서... 윗옷 올리세요............"

"너라는 애는 정말.........."

"윽... 배꼽때 좀 청소하세요..........."

"너는... 여기까지 신경쓰니............"

"잠만요... 면봉으로 파드릴게요.........."

"에휴... 그러지마... 아... 아파........."

"ㅎㅎ 봐요... 장난 아니죠?............."

".........."

"이제 밥 먹으러 가요............." 

"뭐... 먹고 싶니?.............." 

"생선회요... 콜?............" 

"비싸잖니............." 

"제가 살 게요... ㅎㅎ" 


식사 후 민수와 아줌마들은 공원을 산책했다.
 

"소화 좀 되세요?............"

"응... 이제 좀 살겠다... 근데 지금 모텔 갈거니?............"

"네... 왜요?............."

"아줌마 화장실 좀............"

"아... 네..............."

"수민엄마 나도 같이 가자..........."

"아... 같이 가요.........."

"너... 아줌마 대소변 훔쳐 보는 변태는 아니지?........."

"당근이죠... 일보고 오세요..........."

"응... 잠시만 기다려............"


아줌마들은 민수가 화장실에 들어온 것을 눈치채 지 못하고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눴다.
 

"살다 살다 이런 변태는 첨 만나봐 철수보다 심한 거 같아요... 쏴아... 쏴아뿌직... 뿌지직........"

"저도요 언니... 우리 모텔가서는 기 좀 죽여줄까요... 뿌지직... 뿌직뿌직........."

"호호... 그럴까... 보니까 힘은 별로 못쓸거 같더라............... "

"맞아요... ㅎㅎ 텀벙 텀벙..........."

"응~ 호호... 뿌지직... 텀벙... 뿌지지직... 텀벙.......... "

"그나저나... 냄새 많이 나네요... 죄송해요.......... ㅠㅠ"

"괜찮아... 나도 마찬가진데... ㅎㅎ 아무튼 우리 이따가 아줌마 엉덩이 힘이나 제대로 보여주자구............"

"네... 호호 있는 힘껏 조여줘요... 우리 텀벙 텀벙........."

"ㅎㅎ 철수... 고추 조여줄 때 만큼만 해도 금방 쌀 거야..........."

"그럴까요... 호호..........."

"시원하게 싸심?................."


민수가 손을 닦으며 나오는 아줌마들에게 물었다.
 

"뭘... 그런 걸 묻니?... 바로 모텔갈거지?..........."

"아뇨... 화장실 뒤로 가세요.........."

"응?!............."

"가서 벽 짚고 바지랑 팬티 내리세요............"

"누가 보면 어떻하니............"

"안 봐요..............."


두 아줌마는 화장실 뒤편으로 가 잠시 주변을 살피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좋아요... 이젠 벽에 손짚고 엉덩이 내미세요..........." 


김전옥과 박선미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 를 최대한 내밀었다. 방금 똥을 싼 터라 항문상태가 신경쓰였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러고 잠시 계세요............ ㅎㅎ" 


김전옥은 자신이 말로만 듣던 박카스아줌마가 된 기분이 들었다. 


"관장을 할 거에요........."

"응?!... 여기서?........."

"네... 청결을 위한 거니 이해부탁.............."


민수는 가방에서 생수 두통과 관장용주사기를 꺼냈다. 아줌마들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린 채로 항 문에 물을 주입받았다.
그녀들의 아랫배가 금세 부 풀어올랐다.
 

"시원하게 싸세요... 아무도 안 보니까..............." 

"정말... 너 너무 못됐구나............." 


쏴아~뿌직 뿌직 쏴아~ 노란색 물줄기가 아줌마들의 항문을 뚫고 나왔다.

"내가 못살아............." 

"아우... 망신살이 뻗쳤다... 진짜.........." 


모텔 


"전옥 아줌마는 207호 선미 아줌마는 203호에 들어가 계세요... 저는 담배 좀 사올게요..........."

"어린 애가 벌써 담배를.........."

"암튼 어서 들어가세요... 전옥 아줌마랑 먼저 할 거 에요............."

"그래............"


박선미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며 김전옥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
 

"전옥씨... 파이팅............" 

"네... 기를 팍 죽여 놓을 게요........... ㅠㅠ" 


40분 후 208호 섹스를 마친 두 연인이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아우... 미친 아줌마년 신음소리 좀 작작 좀 내라... 시 끄러워 디지겄네... 멱따는 거야... 뭐야........"

"자기가 참아 많이 굶었나보지... 근데 좀 심하긴 하다... 벌써 30분 째인데 신음이 멈추지를 않잖아... 자기보다 잘하나봐....."
"어우... 썅년... 아무리 모텔이래도 소리 좀 작작좀 내지.........." 

"윽... 이젠 비명까지... ㅎㅎ 느꼈나봐........... "

"아우... 짜증나............"

"또... 비명 지른다 진짜 잘하나봐 자기도 지지않으려면 분발해............."

"응... 누가 이기나 해보자... 다리 벌려............."


20분 후 203호


"전옥 아줌마랑은 잘 놀았니?.........."

"네... 근데... 아줌마가 넘 잘해서 금방 쌌어요............ ㅠ"

"호호... 이번엔 아줌마 차례네... 이리 와서 누워봐........... "

"다 벗고 계신 거에요..?........... ㅠㅠ"

"왜?... 막상 여자가 다 벗은 거 보니 겁나니?............."

"ㅠㅠ"


10분 후 


"윽... 아줌마 쌀 거 같아요........... ㅠㅠ"

"호호... 이제 겨우 5분인데... 퍽.. 퍽.. 퍽.. 퍽.........."

"그렇게 위에서 엉덩이로 찍어주시면... 윽... 아... 줌마............ ㅠ"
 

"요놈... 한번 당해봐라... 아줌마들 그렇게 괴롭히더니 정작 힘은 못쓰네... 거시기도 상당히 부실하고 말이야... ㅎㅎ 손은
 뒀다 뭐하니... 아줌마 가슴 좀 주물 러봐... 퍽.. 쩍.. 퍽.. 쩍.. 퍽.. 퍽.. 쩍............ "


"ㅠㅠ 그럴 정신이 없어요.......... ㅠㅠ"

"윽... 엉덩이 돌리지 마세요... 쌀 거 같아요............. ㅠ"

"지금 싸면 조루라고 놀릴 거야... 호호... 아줌마의 엉덩이힘 좀 느껴봐라.............."

"으... 제발......... ㅠㅠ"
"참아!!!............"

"아... 안... 되요............"

"아줌마 아직 느끼려면 멀었어... 너... 정말............."

"죄송............."

"휴... 정 힘들면 체위를 바꿀까?............."

"네... 아줌마가 누우세요............... "

"그래... 알았어... 한번 해봐............."


박선미는 항문에 박혀있던 철민의 성기를 뽑은 후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제... 어깨에 다리 올리세요.........."

"응?!... 그럼... 더 빨리 쌀걸..........."

"괜찮네요..........."

"알았어... 으이차... 됐지?... 이제 해봐........... "

"네... 잠시만.........."
"아줌마 만족 못시키면 혼내줄 거야.........."

"네............. ㅠㅠ"
 

악!!! 


"잠깐만... 뭘... 넣... 은 거... 니?............."

"제... 거시기요............."

"아니... 아까와 다른데?............."

"아깐... 발기가 다 안 되서... 지금 귀두만 넣은 건데............."


박선미는 자신의 다리 사이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넣어도 되요?........."

"흠... 넣어봐..........."

"네.........."


쑤~~ 욱~~~~~~~~~~~ 


민수의 성기가 자궁까지 파고 들자 박선미의 콧구멍 입 발가락이 동시에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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