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11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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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의 발바닥 - 11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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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3,911회 작성일 23-11-15 19:06

본문

204호 모텔이 처음인 초보 연인은 옆방에서 들리는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오빠... 방 옮길까... 민망해서 못 듣겠어............... "

"휴... 아줌마같은데... 1시간 째 저러네................"

"불륜커플일까?..........."

"그럴지도... 휴... 어쭈 이제 아주 멱을 따는구만..............."

"이건... 신음소리가 아니라 그냥... 비명이다................"

"근데... 여기 방음이 별론가 보다 침대 덜컹거리는 소리까지 들리잖아..............."

"침대 덜컹거리는 소리는 계속 들렸어............"

"진짜?................"

"응... 1시간 내내..............."
"헉... 이건 다른 여자 소린데?!..........."

"음... 진짜네... 2대1인가............."

"진짜... 미쳤나봐... 지금 두 여자가 동시에 신음 소리 내는 거 맞지?............."

"응... 살 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린다... 여기 다시 오지 말자..............."


203호 김전옥과 박선미는 침대 위에 올라가 아주 육덕진 엉덩이를 양 손으로 활짝 벌리고 있었다. 민수는 그런 아줌마들의
질구멍 중지를 이용해 동시에 쑤시는 중이었다. 
두 아줌마는 서로 창피했는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린 채 신음소리를 냈다.
아우... 하.. 으.. 아.. 으.. 하... 아아... 거기는... 아.. 흐.. 아...............
 

"여기가... 지스팟이에요... 좋으시죠?.............."

"아... 정말 좋구나... 아... 흐............. "

"아... 미치겠네... 너무 좋아.................. "

"거기 좀 계속 눌러주렴....................... "

"네................... "


아... 흐... 어마... 좋아... 죽겠네... 아... 아............


"아까처럼... 오줌은 싸지 마세요.............."

"아... 아... 아줌마들이 실수한 거야... 아... 흐..............." 

"아... 전옥씨... 나 또 쌀 거 같아... 아... 아..........." 

"언니... 사실 나도 아... 흐... 악!!" 


찍!찍! 두 아줌마의 오줌구멍에서 소량의 오줌이 찍소리 를 내며 쏟아져 나왔다.
 

"담부턴 보지 밑에 바가지 놓고 해야겠어요... ㅎㅎ 이젠 항문 빨아드릴게요... 엉덩이 더 치켜드세요.............." 


김전옥은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민수는 김전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활짝 벌린 후 그녀의 항문에
혀를 갖다댔다.
 

"아... 나... 어떻해... 아줌마 이런 여자 아니야... 근데... 왜 이렇게 좋은 거니................." 

"그냥... 즐기세요................. " 

"아우... 그래도 아... 나 미쳤나봐................" 


아줌마들은 민수가 항문에서 혀를 뗀 뒤에도 자세를 고치지 않았다. 오히려 엉덩이에 힘을 줬다 빼며 항문을 움직이기 시작
했다.
 

"더... 쑤셔드려요?..............."

"으... 응... 미안하구나... 좀 더 부탁할게..........."

"그럼... 요 앞에 뒤돌아 서셔서 저한테 엉덩이 벌리세요... 아줌마들 항문 감상하며 발기 좀 시킬게요............."

"그래... 알았어................"


아줌마들은 침대 앞에 뒤돌아 선 채로 민수를 향해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쎄게 움켜쥐었다.
 

"좋아요... 괄약근운동하세요................."

"으... 응.................."


아줌마들은 서로의 시선을 외면하려는 듯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린 채 괄약근 운동을 시작했다. 두 아줌마의 손톱은 엉덩이
살집을 파고든 상태였다.
 

"와... 금세 구멍에 물이 찼네요.........."

"민수야... 그런 말은 하지마........."

"야... 아줌마들 고문하나 얼른 세워서 박아라.............."


박선미가 민수를 바라보며 다그치자 엉덩이를 움켜쥔 김전옥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선미언니 주책이야........ ㅎㅎ"

"뭐... 어때... 이런 자지는 쉽게 만날 수 없어..............."

"그래도요... 부끄럽네요... ㅠㅠ"

"좋아요... 이제 다시 침대 위에 올라가 뒤치기자세 취하세요..............."


아줌마들은 침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녀들의 발바닥에는 굳은살과 각질이 아까보다 많이 붙어있었다.
 

"이제 엉덩이 흔드시면서 박아달라고 얘기하세요... 전옥이 구멍에 박아주세요... 선미 구멍에 박아주세요... 라고요......... " 


두 아줌마는 난감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전옥이 구멍에... 박아주세요..............." 

"나참 별걸 다하네... 선미구멍에 박아주세요.................."
 

아 아 아 악!!!!! 두 아줌마는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민수에게 뒤치기를 당했다. 김전옥은 출렁대는 가슴너머로 보이는 민수의
성기를 훔쳐보며 신음소리를 쏟아냈다.
 

"아우... 너 정말 크구나... 퍽... 퍽... 퍽............ "

"좋으세요?..............."

"응... 아... 흐..................."

"전옥 아줌마................"

"응... 왜..............."

"신음소리가 섹시해요..............."

"어맛... 너도 참... 쓸데없는 말 말고 힘이나... 쓰셔....................."

"네 퍽 퍽 퍽"


3개월 후 나는 섹스와이프닷컴에서 유출된 사진 속에서 엄마를 발견했다. 엄마는 발가벗겨진 채로 수십명의 아줌마들과
함께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아줌마들은 머리카락 젖가슴 양팔을 축 늘어뜨린 채로 눈을 감고 있었다. 다리와
발목은 밴드로 단단히 묶인 상태였고 질구멍에는 딜도를 박아넣은 모습이었다. 
질입구에 딜도의 밑동이 살짝 보이는 것으로
봐선 딜도가 자궁입구까지 깊게 파고든 듯했다.

아줌마들은 하나같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 벌어진 입으로는 혓바닥이 솟아올라 있었다. 엉덩이에 힘을 잔뜩 준 듯 종아리와
허벅지에 근육이 잡힌 상태였다. 또한 형형색색의 패티큐어가 칠해진 발가락은 잔뜩 오므라 
들어 있었다. 보지는 일부러
벌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벌어진 모습이었다. 두툼한 보짓살이 활짝 열려 검붉은 속살
과 클리토리스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아줌마들의 클리토리스는 터질 듯이 부푼 상태였다.
 

엄마에게 이미 큰 실망을 한 뒤였지만 발가벗겨진 채로 돼지고기마냥 거꾸로 매달려있는 엄마의 모습이 반가울리는 없었다.
엄마는 머리카락 양팔 젖가슴을 아래로 늘어뜨리고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다른 아줌마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발목과 허벅지가 밴드로 단단히 묶인 채로 질구멍 속에 딜도를 깊게 박아넣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질입구로 살짝 보이는 딜도의 밑동만 봐도 딜도의 굵기가 짐작되었다. 엄마는 가지만한 크기의 딜도를 자궁입구까지 밀어
넣고는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거대한 딜도를 집어넣은 채 다리를 꽉 모으고 있는 터라 엄마의 발가락은 잔뜩
오므라든 상태였고 벌어진 입으
로는 혓바닥을 세우고 있었다. 엄마의 발톱에는 붉은색 패티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두툼한
보지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는 나를 좌절시켰다. 엄마의 클리토리스는 이전에 철수가 찍어 보여준 것과는 비교가
불가능 할 정도의 크기로 발기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창고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아줌마들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도 있었다. 아줌마들의 엉덩이는 그 사이즈가 어마어마해 했다.
아줌마들의 엉덩이에는 SEX라는 붉은색 글자가 적혀있었다. 그것이 뭘 의미하는 지는 알 수 없었다. 수
십개의 아줌마들의
엉덩이가 나란히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자 머리가 어지러워졌다. 
직원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검사판으로 보이는 것을 들고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었다. 마치 고깃덩어리
를 검사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으로 눈을 돌렸다. 굳은살과 각질이 붙은 생활감이 아주 가득 담긴 거친 질감의 아줌마 발바닥들이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전부 짙은 주황색을 띄고 있었다. 
나를 더 큰 충격에 빠뜨린 것은 엄마의 나체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서 있는 소년이었다. 
그 소년은 다름아닌 중학교 동창 민호였다. 민호는 한손으로 엄마의 엉덩이 한쪽을 움켜쥐고 서 있었다.
나는 엄마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아내기 위해 민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오랜만이다..........."

"응... 너 섹스와이프닷컴에서 일하냐?... 사진 유출된 거 봤다............."

"아... ㅠㅠ 봤구나... ㅠㅠ 어차피 꼬인 인생이라 크게 신경 안 쓴다..........."

"근데... 너 옆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아줌마말야?.........."

"응... 왜?... 아는 아줌마야?..........."

"응... 친구엄마야........."

"헉... 대박이네... 어찌 그런 일이........."

"이름이 김전옥 맞지?................"

"응... 맞아... ㅠㅠ 니 친구 불쌍하네.............. ㅠㅠ"

"아직은 몰라... 근데... 그 아줌마 왜 거기 있는겨?............"

"뭐... 사채를 썼는데 일이 꼬였다더라................"

"그렇구나..........."

"뭐... 그래도 얼굴도 섹시하고 몸매도 좋아서 좋은 가격이 메겨졌어... 그나마 다행인거지.............."

"아줌마들 질구멍에 딜도가 박혀있던데?.............."
 

"아... 그건 우리 사장 아들의 거시기를 본 뜬 딜도야... ㅋㅋ 사실 우리 아줌마들 전부 그놈의 섹스인형이야 지 꼴리는대로
 집에 데려다 놓고 따먹고 있어..............."
 

"사장 아들?... 몇 살인데?..............."

"우리랑... 동갑 ㅋㅋ 요놈... 특이취향이야.............."

"왜?!............"

"아줌마 발바닥 매니아야.............."

"발바닥?!................"

"응... 우리 아줌마들 그놈한테 발바닥 좀 혹사당하고 있지................"

"혹시... 사진이나 동영상있어?!................"

"응... 동영상 보내줄게................."


동영상 속 공간은 양쪽에 침상이 놓인 군 내무반 구조의 방이었다. 침상에는 발가벗은 아줌마 수십명이 서로를 마주 보고
누워 있었다. 
아줌마들은 다리를 모아올려 거친 질감의 발바닥을 허공에 띄운 상태였다. 수십명의 아줌마들이 나란히 누워
굳은살 박인 주황색 발바닥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은 
이미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본 나로서도 꽤나 충격적이었다. 40대
중년여성들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가운데 서있는 소년을 향해 
일제히 발바닥을 들어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줌마들의 발톱에는 형형색색의 패티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수십명의 중년여성들이 자신의 양옆에서 발바닥을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흐믓한 민소를 짓고 있는 소년은 민수였다.
민수가 바로 섹스 와이프닷컴의 사장 아들이었던 것이다. 엄마는 결국 민수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따먹을수 있는 섹스
인형으로 전락하고 만것이다. 
아줌마들은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수십명의 아줌마들 중 엄마를 찾는 것은 불가능
했다. 
나는 아줌마들과 민수의 대화를 듣기 위해 스피커를 키웠다.

"민수군... 아줌마들 힘들어...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 야하니..?..............."

"좀... 더요... 아줌마들 발바닥이랑 각선미 점수 메기는 중이에요............."

"아줌마들 발바닥이 뭐가 예쁘다고 매일 이러는 거니... 아줌마들 너무 수치스럽구나............."

"덕규엄마 그만해... 그러다 또 발바닥방 불려간다..............."

"어후...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요................."


나는 민호가 보내준 동영상 중에서 발바닥방이라는 제목을 발견했다. 카메라는 침대가 놓인 방을 비추었다 침대를 둘러싼
3면의 벽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수십개의 작은 구멍이 빼곡하게 뚫려있었고 그 구멍으로 아줌마들의 맨발바닥이 튀어나와
있었다. 
3면의 벽 전체가 아줌마들의 발바닥으로 빈틈없이 채워진 것이다. 아줌마들이 벽 너머에 나란히 놓인 5층 침대에
누워서 구멍으로 발바닥만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발바닥은 그 수십 개의 발바닥 중 하나 일뿐 이었다 아줌마들의
발톱에는 역시나 형형색색의 패티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민수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아줌마들의 발바닥을 자세히 관찰했다 그의 손에는 굳은살제거기가 들려 있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섹시함과는 거리가 아주 먼 영락없는 어머니들의 발바닥이었다. 
야들야들한 아가씨의 발바닥이 아닌 거친 질감의
아줌마 발바닥에 집착하는 민수가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줌마들은 민수가 자신들의 발바닥에 혀를 갖다대자
발가락을 잔뜩 움츠렸다.
 

민수는 움츠러든 발가락을 움켜쥔 채로 아줌마들의 굳은살과 각질을 벗기기 시작했다. 몇몇 아줌마들은 발을 비벼대며 거부
하는 듯한 의사를 보이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아줌마들은 체념한듯 얌전하게 발가락을 펴고 굳은살 제거를 받았다.

다른 동영상을 켰다. 
군내무반구조의 방이 다시 등장했다. 발가벗은 수십명의 아줌마들이 침상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일제히
치켜들고 있었다. 
거대한 엉덩이 수십개가 양옆으로 끊없이 펼쳐진 광경이었다. 아줌마들은 가운데 서 있는 민수를 향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같은 아줌마들이 자신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모습은 민수에게 아주 엄청난
정복감을 선사하는 듯 보였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는 안타깝게도 엄마의 얼굴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엄마는 아줌마들과 살을 맞댄 채로 거대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에는 수치심이 가득했다. 아니 엄마뿐 아니라 모든 아줌마들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가득 물들어 있었다. 엄마와
아줌마들은 육덕진 엉덩이와 농익은 발바닥을 노출한 채로 마치 분하기라도 한듯 입술을 깨물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쁜 새끼 지 성욕을 채우고자 엄마같은 아줌마들에게 저게 무슨 짓이냐... 근데 한가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아줌마들의
한쪽 엉덩이에 sex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엉덩이에도 역시 sex라는 붉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동영상 보고있는데... 아줌마들 엉덩이에 적힌 붉은 글씨는 뭐냐?................"

"성욕체크기야... 성욕이 끓어오르면 성욕체크기가 붉게 변해..............."

"아니... 그럼... 아줌마들 모두가 저 사장 아들놈한테 성욕을 느끼고 있다는 거야?!.............."

"뭐... 그런 셈이지..............."


민수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점수 메기는 중이었다. 아줌마들은 수치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은 듯
엉덩이를 최대한 치켜올렸다. 
엄마 역시 마찬가지였다.
 

"민수야... 아줌마들 엉덩이 너무 크지?................"

"네... 엄청 크네요... ㅎㅎ 한분씩 돌아가며 이름 나이 엉덩이사이즈를 말해주세요................"


정혜옥 47살 힙사이즈는 42야 김숙경 43살 사이즈는 39 신미선 49살 사이즈는 43 아우 민망해서 진짜 김전옥 46살이고
엉덩이사이즈는 43이란다.
 

"좋아요... 엉덩이사이즈가 어마어마하시네요... ㅎㅎ 이젠 항문 좀 볼게요... 양손으로 쫙 벌려주세요............" 


엄마와 아줌마들은 얼굴을 바닥에 갖다댄 후 치켜든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민수야 어서 보고 끝내줘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려니 창피해 죽겠구나..........."

"창피해하실 거 없어요... 앞으로 자주 볼 건데요... 뭘..............."

"그...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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