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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연상과의 섹스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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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2,782회 작성일 24-01-19 19:04

본문

그 이후로도 여러번 씹을 했고 그때 마다 둘은 미친 동물처럼 울부 짖으며 흔들어댔다. 그러나 미숙이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엄마 모르게 애를 지워야 했다.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하고는 씹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는
학교를 졸업한 미숙이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살게 되었다.
 

"이모... 또 애기가 생기면 어떻해?.................."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너에게는 아직 애기가 생길 만큼 성숙된 정자가 없기 때문에 괜찮아..............."
"정자가 성숙되면 어떻해야돼?............" 

"그때는 피임을 하던지 아니면 보지구멍 밖에다 사정을 하던지 그것도 안되면 여자의 멘스 날짜를  따져서 하면돼......."

"어떻게 따지는데?.............."
 

그녀는 아주 자세하게 석현이가 알아듣도록 얘기를 해주었다. 석현이는 뇌리에다 이모가 하는 말을 새겨듣고 있었다. 그러는
가운데 식얻던 몸이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석현이의 자지를 교묘하게 매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작아졌던 자지가
다시 
커졌다.
 

"이모... 또... 하고 싶어................"

"그래... 이번에는 재미있게 해보자............."

"어떻게 하는 건데?................."

"개들이 하는것 봤지?.............."

"응............."

"바로 그러게 하는 거야.............."

"재미있겠다..............."

"자... 네가뒤에서 집어 넣어 봐.............."

"알았어..............."
 

그녀는 엎드려서 두발을 벌려 주었다. 석현이는 그뒤에서 무릎을 꿇고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아흑... 흐으응......................"
 

그녀는 비음을 내었다. 이미 한번의 정사로 질펀해진 보지구멍은 석현이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음액을 뱉어냈다.
 

"이모... 내 주먹이 다들어 갈까?..................."

"그건... 너무 크다 얘.................."
 

말은 그렇게 하면서 한번 받아들여 보고픈 욕망이 생겼다.
 

"그럼... 살살 한번 집어넣어봐................."

"알았어.................."
 

석현은  손가락을 최대한 오므려서 집어넣었다. 세개의 손가락이 마디를 삼키자 그녀의 입에선 비명이 나왔다.
 

"으학... 살살 집어넣어... 아흑................."
 

석현이는 손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조금씩 집어 넣었다.
 

"와... 들어간다... 들어가.............."

"아흐으응... 후퇴시키면서 넣줘... 아음..................."
 

손이 다시 후퇴 했다가 조금더 전진하고 후퇴 했다가 조금더 전진하고 했다. 그녀는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석현이의 손이
빠듯하게 들어 오는것을 
느끼며 온 몸에 긴장감이 퍼졌다. 그리곤 조금더 쉽게 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려 보았다.
그러자 그순간 쑥들어오는 주먹을 느꼈다.
 

"아악... 아퍼... 가만 가만히 있어................."
 

찢어질 정도로 벌어진 보지구멍을 바라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까는 자지가 아플 정도로 조이고 있었는데 주먹이
들어가는것이 요상하게 
느껴졌다.
 

"이모... 많이 아파?.............."

"그래...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프다................."

"그럼... 어떻해?... 뺄까?................."

"아니... 살살 움직여봐..................."
 

일단 손목까지 들어가자 더 빨아 당기는 힘이 있는것을 알고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아흑... 그만... 그만... 집어넣어................"
 

이미 보지구멍은 팽팽한 근육처럼 긴장되어 있었다. 현이는 더이상 하고 싶지않아 천천히 잡아 뽑았다.
 

"아흑... 아파... 아음................."
 

그녀는 너무커도 안된다는 것을 느끼고 빠져나가는 석현의 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석현이는 아파하는 이모가 안되
보여서 입을 가져다가 핧아주었다.
 

"미안해... 이모... 많이 아팠지?..................."

"그래... 이제 괜찮아... 으흐음.................."
 

석현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핧아주자 아주 기분이 좋아졌다. 석현이의 까칠까칠 한 혀로 동굴입구를 핧다가 목이 마른듯이
코까지 쳐박고
는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하아악... 아우웅... 좋아라... 아으응흥.................."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음액이흘러 나왔고 석현이는 맛있게 핧아 먹었다.
 

"쭈욱쭈욱................"

"음음... 읍... 음..............."

"아흐응응... 어허엉엉... 미쳐어엉엉................. "
 

그녀의 몸이 마구 흔들렸다. 허리가 위아래로 격렬히 움직였다.
 

"나아앙... 어허엉 떻해애응... 아응응... 흐으윽... 싸아... 알것같아... 아앙... 아흐윽..........."
 

석현이는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꼈다. 이미 절정에 올라버린것이었다. 그에 맞추어 석현이는 보지를 찌그려 뜨리며
움켜 잡았다.
 

"아흑흑흑............."
 

아픔이 쾌감에 불을 지른것처럼 한층 강렬한 절정을 맛 보았다. 그녀의 상체가 서서히 무너졌다. 석현이는 아쉬운듯 자지를
재빨리 보지구멍에 꽂았다. 
콱콱 쑤실때마다 그녀의 상체가 퍼득 거렸다. 뜨거운 열기를 토하고 있는 보지구멍은 또 색다른 
맛이었다. 
그러나 이미 절정에 도달한 그녀는 온 몸의 긴장이 풀어져 금방 시들해졌다.
 

"으음... 석현아... 그만해... 이모가 입으로 해줄께................."
 

석현이는 아쉬움을 가진채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잔뜩 성이 나있는 자지는 음액에 번들거리며 끄덕이고 있었다.
 

"석현아... 이리와 여기 누워................."
 

석현이는 그녀가 이끄는 데로 그녀옆에 누웠다. 그녀는 잠시 여운을 즐기고 나서 석현이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는 아주
정성스럽게 석현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작은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 하면서 혀로 핧아 주었다.
 

"으음... 이모... 짜릿한데요..................."
 

그녀의 입이 이곳저곳을 흟어다니며 혀로 빨아주고 핧아주고 했다. 석현이는 경험해 보지 못한 짜릿함에 몸을 비틀었다.
 

"아아... 그만 못견디겠어요... 어서 해줘요...................."
 

그의 자지가 한껏 부풀어 터질듯이 서 있었다. 그녀는 입으로 귀두를 물고 혀로 핧아주었다.
 

"아흑... 좋아요... 이모 더세게 빨아 줘요......................."

"흡흡음..............."
 

그녀의 머리가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보지구멍에 박듯이 입안에서 해주었다.
 

"흡흡... 흡흡...................."
 

거친 호흡소리가  석현이의 귀에 들어왔다.
 

"조금더... 세게 조금만 더... 세게.............."
 

석현이는 안타깝다는 듯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눌렀다. 그녀의 입안으로 다 수용을 못해 목구멍을 이용했다. 뜨거운 자지가
목젖을 뚫고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아흑... 음..................."
"헙헙... 음음... 흡흡..............."
 

석현이의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렸다.
 

"이모... 이제 나올것 같아... 아음... 좀더 빨리 해줘................"
 

주문대로 그녀의 목 운동이 빨라졌다.
 

"어헉... 이모... 나와나와................."
 

석현이의 몸이 퍼득 거렸다. 입안에는 정액을 그대로 받아 먹으면서 자지를 꽉 움켜 잡았다. 석현이의 몸이 튕겨져 올라와
버팅기고 있었다.
 

"으헉... 으헉... 으헉..................."
 

한번 사정 될때 마다 쾌감에 몸부림 쳤다. 그녀는 입안에서 혀로다 귀두 끝을 핧아 주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받아 마셨다.
 

"음... 기분이 어때................."

"너무... 좋았어요..................."
 

그녀는 다정한 눈빛으로 석현이를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귀두 끝에 달려있는 한방울의 정액마져 핧아 먹었다. 둘의 사이는
이렇게 해서 이루어 졌다. 
겨울이 지나고 이제 새학기에는 5학년이 되었다. 나이도 한살 더 먹어 열두살이 되었고 그동안
석현이는 기회가 닿는 데로 이모
하고 만나 씹을 했다. 그리고 많은것을 이모한테 배웠고 터득했다. 이모는 자상하게 여자의
심리도 가르쳐 주었다. 
누나는 중학교에 올라갔고 집안에 일도 잘풀리고 있는것을  알았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잘어울려 지냈다. 석현이 반에 예쁘장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성적이라 별로 말도 없고 친구 하고도
잘 어울리질 못했다. 
석현이는 자기 또래 여자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미정이에게는 왠지 호감이 갔다. 그래서 기회를
엿보던중 봄 소풍을 갔을때 였다. 
읍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어느 왕릉으로 소풍을 갔다.
 

소풍을 가면 으례히 하는 행사중에 하나가 보물찾기 였다. 그날도 예외없이 석현이는 보물찾기를 하다가 조금 멀리까지갔다.
조그마한 동굴이 있는것을 발견하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약간 어두운 동굴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그곳은 입구가 좁아
기어들어 왔지만 들어와서보니 서 있을수 있을 정도였다. 
밖에서 들어와 어둠에 익숙치 않은 눈으로 둘러보니 구석에 무언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차츰 눈이 어둠에 익숙해 지면서 구석에 있는것이 웅크리고 있는 미정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미정아... 왜 그러고 있니?..............."
 

그러나 미정이는 아무말도 없이 앉아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 아주 자세히 살펴보니 치마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알고보니
미정이는 그곳에서 소변을 보고 있다가 석현이가 들어 오니까 
팬티도 못올리고 치마만 내려 덮고 있던것이었다.
 

"너... 여기서 소변보고 있었구나?................"

"................"

여전히 말이 없었다.
 

"이러고 있으면 어떻해?..................."
 

석현이는 치마를 들어 올려보았다. 그 아래 땅이 젖어 있었고 미정이 보지에는 약간의 소변이 묻어 반짝거리고 있었다.
 

"뭘... 보니?...................."
 

미정이가 앙칼지게 말하면서 치마를 얼른  뺏어 덮었다.
 

"괜찮아... 아무에게도 말안할께.................."

"정말....................."
 

미정이는 석현이가 다른 아이들에게 오늘일을 말할까봐 걱정을 하고 있다가 비밀을 지킨다는 말에 희색이 돌았다.
 

"그럼... 나는 약속을 어긴적이 없어.................."

"정말... 말... 안할꺼지?................"

"그래... 하지만 내가 만져 봐야겠어.................."
 

미정이는 망설이다가 혹시나 말할까두려워 허락했다.
 

"좋아... 그대신 네것도 보여줘야해................"

"그래... 그럼... 보여줄께.............."
 

석현이는 망설임 없이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려 자지를 꺼내 보여 주었다. 미정이의 눈이 커지면서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여지껏 자지를 본적이 없다는 표정이었다.
 

"자... 됐어?... 됐으면 이제 네 보지를 만져도 되지?..............."

"................"

미정이는 아무말 안하고 고개만 까딱 거렸다. 
석현이가 다시 손을 뻗어 치마를 잡아 올렸다. 그리고는 손을 가져가 보지를
만져 보았다. 
아직 젖 비린내나는 보지는 도끼자국만 있을뿐이었다.
 

"이리와...  거긴 땅이 젖었잖아.......... 저기 마른데로 가자.............."
 

석현이는 미정이의 손을 잡고 땅이 마른곳으로 인도 했다. 미정이는 순순히 따라 갔다.
 

"여기... 앉아..................."
 

그렇게 말한 석현이의 손가락 끝이 편편한 바위를 가르켰다. 미정이는 말없이 그곳에 앉았다. 그 옆에 석현이가 따라앉더니
치마를 다시 들어 올렸다.
 

"너도... 만져도 돼................."
 

하고는 미정이손을 가져다 자기 자지에다 갖다 놓았다. 처음엔 망설이던 손이 자지를 살며시 쥐어 보았다. 따스함이 손 안에
느껴지며 말랑말랑 한것이 기분이 이상했다. 
석현이는 손을 뻗어 미정이의 보지에 갖다대고는 이렇게 말했다.
 

"네... 보지를 누구 만진사람 없냐?................."

"응................"

"그럼... 넌... 자지를 만져 본적도 없겠다.................."

"응................"

"싫컷 만져봐...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네... 자지는 항상 이렇게 힘이 없니?.........."

"너... 그럼... 힘있는 자지 본적 있구나?................"

"응... 우리 아빠..................."
 

석현이는 이모를 생각했다.
 

"너... 혹시... 아빠가 양 아버지 아냐?..................."
 

미정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어떻게 알았어?............"

"음... 그랬구나.................."
 

미정이의 얼굴이 다시 어두워 졌다. 그 사실을 안것은 5학년 올라 오면서였다. 엄마는 미정이가 아기일때 아빠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혼자 사시다가 
미정이가 4살때에 재혼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는데 미정이가 우연한 기회에 두분이
얘기하는 것을 엿듣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 사실을 안 미정이는 그때 부터 말이 없어지고 친구 하고도 잘 어울리지를 못했다.
미정이가 이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누구 한테도 얘기 하면 안된다는 다짐을 받았다.
 

"알았어... 걱정하지 말아..................."
 

석현이는 미정이를 다둑거려 주면서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미정이의 얼굴을 들어 입맞춤을 했다. 미정이도 석현이를 좋아
했기 때문에 거부하지 않았다. 
석현이의 손이 웃도리 속으로 들어 가며 미정이의 가슴을 만졌다.
 

"미정아...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가만히 있어?..............."

"어떻해?................"

"그냥... 가만히 있으면돼..................."
 

그리고는 아직은 부어올른 듯한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어때... 기분이?.................."

"응... 이상해.. 자꾸 가슴이 울렁 거리는 것 같아.................."

"이건... 남여가 만나면 하는거야.................."
 

그러면서 손이 보지를 향해 내려 갔다.
 

"그리고... 처음이라 좀 아플때도 있어... 그건 참아야해 알았지?................"

"응...................."
 

약간 겁먹은 얼굴로 끄덕였다. 여지껏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석현이는 최대한 아프지 않게 만져주었다. 아직은 민감한
살갖이라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고 누르며 살살 
비볐다.
 

"음... 기분이 이상해진다.......... 갑갑해지는 듯한 느낌이야..............."

"아흠... 으응... 나... 왜... 이러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뭐가뭔지 모르겠어...아아 좋아...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석현이는 조금더 세게 누르고 원을 그리듯이 그려나갔다. 
미정이는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릿하고 황홀한 쾌감에 몸을 비비비
꼬았다.
 

"아음... 허억... 아유우우... 미치겠네... 왜 이리 몸이 짜릿 해... 으응음.............."
 

보지구멍에서는 겉물이  나오고 있었다. 손바닥에 젖어드는 액체를 느끼며 조금더 깊이 파고 들었다.
 

"하악... 아윽... 나 죽을것만 같아... 아하앙앙..............."
 

석현이는 손가락 하나를 구부려 보지 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직은 누구도 들어오지 않았던 보지구멍이 석현이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쾌감이 온몸을 유린하고 있는 가운데 보지구멍에서 약간의 통증이 전해왔다.
 

"으음... 아픈것같아... 아하앙앙............"

"참아... 이제 곧 괜찮아 질거야..............."
 

그러면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아앙... 나 어떻해... 어떻해 해봐... 응... 으하앙.............."
 

미정이는 무엇이라도 붙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석현이의 자지를 붙들었다. 자지는 이미 커져서 끄떡 거리고 있었다.
 

"으음... 무슨 자지가 이렇게 커... 어허엉... 아으응.............."

"이게... 네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면 되는 거야..............."

"어떻게 이렇게 큰것이 들어가?... 아흐음..............."

"처음만 좀 아플거야... 그러면.. 지금 처럼 좋아져............."

"그럼... 빨리 해... 으음................."
 

석현이는 손을 멈추고 미정이 앞에섰다. 바위의 높이가 석현이가 서서 씹을 하기엔 딱 알맞았다. 미정이를 눕혀놓고 다리를
번쩍들어 어깨로 올렸다. 아주 
흥건히 젖은 미정이의 보지가 석현이의 자지 코 앞에 놓여졌다. 한 손으로 자지를 받쳐들고
보지구멍에 갖다 댔다. 
미정이의 몸이 움찔하면서 몸서리를 쳤다. 아까 만져진 커다란 자지를 상기 하면서 자신의 보지에
들어
갈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석현이는 자지를 약간 밀어  보았다. 저지선이 자지를 막아내고 있었다.
 

"아야... 아픈데................"

"눈감고 참어... 한 순간이니까...................."
 

그렇게 말해 놓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었다가 힘차게 한번에 밀어 넣었다.
 

"악... 아퍼... 아야야....................."
 

미정이는 살이 찢어지는 아픔에 비명이 절로 나왔다. 얼굴은 고통에 일그러져 있었고 손은 허공을 쥐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더 아퍼..........."

석현이는 미정이를 달
래 면서 미정이의 두다리를 최대한 벌렸고 허벅지를 가만히 쓸어주었다.
 

"아퍼... 석현아... 그만두면 안돼?................"
 

울음 섞인 목소리로 애원하듯이 말했다.
 

"아픈건 금방 가라앉아... 조금만 참고 있어봐.................."
 

그러면서 손가락을 번들거리는 클리토리스에 올려놓고 살살 문질러 주었다. 미정이는 아픈가운데 다시 찾아오는 짜릿함에
몸을 석현이
에게 맞기기로 마음 먹었다. 석현이는 미정이가 잘 참아 내는 것을 보고는 커다란 자지를 서서히 진퇴 시키기
시작했다.
 

"아흑... 아야야... 아퍼...................."
 

미정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아픔을 참아 내었다. 그러는 가운데 아픔속에서도 이상한 쾌감이 전해왔다. 자지가 자신의 보지
구멍을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아픔은 서서히 사라지고 짜릿짜릿한 쾌감은 짙어만갔다.

"으음... 이제... 
좋아지는 것 같아... 석현아................"

"그것봐... 아픈것은 잠깐이라고 했잖아... 이제는 기분이 좋아지지?..........."

"으흠... 좋아져... 아주 좋아.................."
 

미정이는 몸을 뒤틀면서 말했다. 이제 모든것이 순조롭게 되자 석현이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박는것을 조금 빨리 움지였다.
 

"으헉... 엄마... 나 또 이상해져... 아우웅... 석현아... 아으응... 나좀 어떻해 줘... 어허엉.............."

"너... 말야... 이제부터 내 말만 들어야 돼... 알았어?.............."

"으응... 무슨 말이든지 다 들을께... 엄마아... 아앙앙................."
 

석현이는 그녀가 몸을 뒤 흔드는것을 보고는 속으로 여자란 다 똑 같다는 생각을 했다. 보지 구멍을 아주 번들거리는 자지가
드나드는 것을 보았다.
 

"역시... 보지구멍은 좋은거야... 헉헉..............."

"흐으응... 나도 몰라아았어... 이렇어케... 좋으으을... 주우을... 으허엉엉엉.............."
 

그녀의 말이 부딪치는 템포에 맞추어 흘러 나왔다.
 

"헉헉... 너... 아빠가 네 보지를 만진적 있지?... 헉헉.............."
 

석현이는 보지구멍을 열심히 드나드는 자지를 보면서 이렇게 물었다.
 

"으응... 가아끄... 으음씨이익... 아우응... 조오오앙앙............."
 

석현이는 미정이의 두다리를 들어 허벅지를 붙이고 미정이의 상체에 갖다 붙였다. 미정이는 자신의 두 다리를 붙들었다.
아까보다는 한층 높은 쾌감이 밀려왔다.
 

"아흑... 보지구머어엉이... 찌이져어 지는거어 가아타... 허어엉엉엉............."

"헉헉... 나도... 자지가... 짤라 지는것... 같아... 헉헉............."

"북쩍북쩍..............."

"쭈욱쭈욱..............."

"쩌억쩌억................."
 

음액이 흘러 나와 보지구멍과 자지가 드나들면서 마찰음이 묘하게 흥분을 부채질했다. 갑자기 석현이의 몸이 아주 빨라지기
시작 했고 
그에 따라 미정이의 교성도 높아졌다.
 

"흐으응... 조오옹... 그마아앙앙... 더... 어어헝................."
 

미정이의 뇌리가 하얗게 텅텅 비면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흑... 윽... 윽... 윽..............."

석현이는 한방울이라도 더 토해 낼듯이 힘차
게 밀어 붙였다. 잠시후 여운을 즐기고난 석현이는 자지를 슬그머니 빼보았다.
미정이의 체액과 더불어 자신의 정액이 어울어진 가운데 피빛의 액체가 묻어 나왔다. 그것을 본 석현이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자신이 처녀막을 파괴 했다
는 만족감에 흐믓해 했다. 이번이 두번째인 그는 처음에 누나랑 했을때에는 겁이 나기만
하던것이 
이모에게서 모든것을 알고 난 지금은 만족스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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