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4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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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사랑과 진실 - 4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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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5,326회 작성일 23-07-29 13:03

본문

준석은 오랄을 하는 희정이를 멈추게 하고는 식스나인 자세로 만들어서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히 빨았고 이제는 거침없이
서로의 항문까지 핥아 주면서 달아 올랐다.
 

"아흐... 자기야... 거기... 아니 항문까지 빨... 으니까 나 미치겠어..............." 

"희정이 항... 아니 후장은 향기로워... 스웁........." 

"준석씨도 너무 맛있어... 이상하게 더럽지가 않아... 만날 때마다 준석씨 후... 장 빨아줄께............" 

"아!... 미치겠다... 후읍............." 

"으흐흥... 자기야... 나 하고 싶어... 섹... 스 하고 싶어........." 

"나도... 희정이랑 떡치고 싶어~~" 

"아흠... 그말 너무 야하다... 그래 나도 준석씨랑 떡... 칠래... 빨리............" 

"그래!... 나도 죽겠다... 이리와서 벌려줘!............" 


서로의 예민한 곳을 애무 하다보니 더 이상 못참고는 희정이가 발랑 눕더니 허벅지를 크게 벌렸다. 준석은 허리에다 베게를
넣어 받히고는 활짝 벌려놓고 보지를 몇 번 빨아 주었다. 
그러니까 희정이 준석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안으로 직접 넣어
주었다.

"으!... 희정이가 잡아서 넣어주니 너무 좋다... 후............" 

"아으... 준석씨 자... 지가 내 몸에 들어왔어!... 아... 뜨거워~~" 

"후욱... 진짜 희정이는 관리 잘했네... 춘옥이년 보지는 내가 하도 쑤셔서 헐렁한데............" 

"너무 좋아... 희정이 보... 지는 괜찮지?... 나 자기랑 맨날 떡... 칠래... 흐으..........." 

"그러자... 후욱... 희정이 보지는 진짜 쫄깃쫄깃해서 매일 따먹고 싶어............." 

"우~~ 자기는 말이 너무 야해... 그래 희정이 따... 먹어... 내 보... 지에 더 쎄게 박.. 아!..............." 

"훅.. 훅... 이게 뭐 야해!... 우훅... 춘옥이 썅년은 이렇게 하면 꿈쩍도 않할껀데........." 

"미치겠다!... 우리딸 친구 엄마한테 썅... 년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해... 으흐..........." 

"춘옥이는 원래 썅년... 이야... 그리고 개년이지... 근데 희정이 보.지 졸라 물어준다... 훅!... 훅............" 

"어헝!... 준석씨 자... 지도 존... 아니 진짜 끝내줘.............." 

"왜... 말 돌려~!... 훅!... 내 자지 존나 맛있지?... 희정이 보지 잘 먹어주지?..........." 

"응... 응... 존... 나 맛있어... 아흐... 빠르게... 빠르게 희정이 보지 더 따먹어요... 어흥............." 

"오늘 희정이 존나 따먹고 내일은 이 자지로 춘옥이 개같은년 보지 너덜거리게 쑤실꺼야... 으~~" 

"아악... 좆나 흥분돼 자기 말하는거... 나 꼭 보여줘... 알았지?... 아응............" 

"알았어... 걱정마.........." 

"꼭... 보고 싶어 춘옥씨 그... 먹히는거 보고 싶어............" 

"자기도 춘옥이 욕해도 괜찮아... 나중에 할껀데 연습해봐... 춘옥이 뭐라고?... 훅... 후읍.........." 

"알았어... 으~~~ 춘옥... 이 그... 년 준석씨에게 존나 먹히는거 보고 싶어... 아흐윽... 너무 흥분돼............" 

"더 쎄게 해도 괜찮아 춘옥이 씨... 팔년은 내 종이야... 어후... 좆나게 물어대네 우리 희정이 보지가..........." 

"헝!... 너무 흥분되서 그래... 촌옥이 썅... 년 때문에 흥분해서... 헉... 자기야 더 쎄게 내 보지 쑤셔줘............." 

"으... 씨... 끝내준다 희정이.............." 

"춘옥이 그 씨... 팔년... 보다 내 보지가 더 좋은거지?... 그렇지 준석씨?............" 

"그럼... 그 개년 보지는 걸레야... 너덜너덜해... 훅... 훅..........." 

"어억~..나 오늘 너무 많이 싸는거 같아..어떻해..내 보지 어떻해...허응~.." 

"훅... 훅... 나중에 춘옥이 걸레년 우리 둘이서 같이 따먹자... 알았지?... 아우... 씨발... 너무 좋아..........." 

"그... 그래... 씨발... 나도 너무 좋아요... 춘옥이 개년을 우리 둘이서 같이 따먹자 준석씨... 아~~~" 

"으~~~ 나 할 것 같아... 으윽... 훕..........." 

"해!... 희정이 보지에 해도 괜찮아... 악!!... 씨발... 나 한다~~~~~ 어... 흐흥~~~~~ " 

"희정아~~~~~~~" 


희정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게도 보통 여자들과는 완전 다르게 애액을 엄청나게 뿌려대고 있었다. 엉덩이 아래 시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 절정을 맞이했고 그걸 본 준석도 평소보다 많은 정액을 토해냈다.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늘어져 있는 희정의
구멍에서는 두 사람의 합쳐진 애액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으... 진짜 희정이는 끝내주는 여자야............" 

"준석씨도... 나 힘이 하나도 없어... 이런 섹스는 정말 오랫만이야.........." 

"힘들면 그냥 있어 수건 적셔서 올께............" 

"고마워... 준석씨..........." 


오늘따라 평소 않하던 짓을 하는 준석이는 수건을 가지고 가는 자신 조차도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분명한 것은 뭔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여자라서 그런지 수정이와 이미지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몸을 대충 닦고서는 부등켜 안고
짧은 잠을 청했다.
 

지방 출장을 갔다던 기호는 오피스텔에 있었다. 아주 골짜기에 쳐박혀 있는 준석의 집 보다는 가깝지만 민정의 아파트도
외곽지역에 있어서 
친절하게도 거기까지 가서 민정을 모셔 왔다.

"아우... 우리집 보다 진짜 백배는 좋은거 같아... ㅎㅎ " 

"그렇게 좋으면 여기서 살아... 그럼... 아빠도 좋을텐데... 흐흐.........." 

"음흉하게 웃지마요... 징그러... 우리집이 멀어도 이렇게 잡으러 오는데 내가 여기서 살면... 어휴......" 

"뭐 좋지... ㅎㅎ... 얼른 샤워하자........" 

"으구... 응큼하기는... 아빠는 그저 민정이 보면 올라타고 싶단 생각만 하지?..........................." 

"아... 냐... 그냥 안고만 자도 좋아요............" 

"호호... 그러셔... 알았어요... 그럼... 아빠만 샤워해... 난 그냥 옷 입고 아빠한테 안겨서 자면 되니까... ㅎㅎ " 

"그렇게는 안되지~~~" 


서로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두 사람은 닮은 구석이 있었다. 욕조에서도 장난치기 바빴고 샤워를 끝내고 나올때도
발가벗은 몸으로 기호의 허리에 발을 두르고 
달랑 안겨서 나와서는 기호가 침대까지 데려 왔는데도 떨어지려 하지 않아서
그대로 침대 모서리에 앉았다.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우리 처음 여기와서 춤추던거 생각난다... ㅎㅎ" 

"치!... 그때도 어떻하면 민정이를 따먹을까 하고 그 생각만 해놓고는..........." 

"너도 그랬다며... 오피스텔 가면 아빠한테 먹힐꺼 알고 왔다며... 우리딸도 엄청 야해요... ㅋㅋ" 

"그... 래... 근데 진짜 아빠가 딸 친구인데 따먹겠어... 하는 마음도 조금 있었다구~~~" 

"민정이가 너무 매력적이라 그런거 신경쓸 틈이 없었어... ㅎㅎ" 

"그 말은 듣기 좋네... 헤헤............." 

"그런데 밑에서 뭐가 자꾸 찌르지 않어?... 우리딸 너무 둔한거 아냐?..........." 

"어머... 그냥 안고 잔다면서 내 버섯돌이는 왜 그렇게 키워 놨대요... 나보고 어쩌라구... ㅎㅎ " 

"정말... 이러기야?............" 

"아빠... 간지러... 우히히............." 


기호는 까끌거리는 턱으로 민정의 젖가슴을 마구 부볐다. 그러면서 자고 뾰족한 젖꼭지를 입술로 물어 당기기도 하며 잘록한
허리를 쓰다듬었다. 
웃음이 잦아들고 기호의 손이 엉덩이 골짜기를 쓸어 올리며 애무를 하자 민정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아~~ 정말 아빠가 민정의 몸을 다루는건 끝내줘........." 

"여기 민정의 엉덩이 골짜기는 예술이야... 이렇게 해봐............." 


민정을 엎드리게 하고는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 넣으며 스치듯 미끄러져 갔다. 간지러운듯 꿈틀거리는 민정의 몸을 위에서
슬며시 덮치면서 민정의 옆구리를 입술과 혀로만 애무를 했고 
민정의 숨결이 서서히 가빠지자 더 아래로 내려와 민정의
탱글한 엉덩이를 살짝 깨물었다.
 

"으... 아빠... 너무 짜릿해요..........." 

"그걸 느껴봐.........." 


온 몸이 간지러운듯 떨고 있는데 기호의 입김이 엉덩이 골짜기에 밀려들자 떨림이 멈추며 힘이 들어갔다. 그런 민정의 몸을
풀어주려는지 허벅지 뒤쪽으로 입술이 내려가더니 엉덩이에 힘이 살짝 풀어지자 
갑자기 엉덩이 사이를 혀로 핥아 올렸다.
 

"아윽... 거... 기는........." 

"민정이 항... 문은 냄새까지 너무 좋아... 후웁..........." 

"으흐흐... 아빠... 나 어떻해 벌써 느껴져.........." 


기호는 노련한 사냥꾼처럼 민정의 몸을 옥죄어 갔다. 허벅지가 자꾸 벌어지려는 것을 자신의 두다리로 잡아 놓고는 양쪽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약간 강제적으로 벌리며 민정의 부끄러운 뒷구멍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아빠!... 히잉... 민정이 거... 기 너무 부... 끄러............." 

"괜찮아... 아빠가 너무 맛있어서 먹고 있는거야... 편안하게 즐겨........." 


민정은 다른곳은 무시하고 항문만 집중적으로 당하자 너무 부끄러웠다. 오늘 아침부터 기호가 오늘밤에 같이 있자고 연락을
해서 혹시 몰라서 관장까지 하고 왔지만 
그렇다고 해도 혹시 아주 야릇한 냄새는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아빠... 민정이 거... 기 냄새가 진짜 좋은거야?..........." 

"응...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향기가 난다니까..........." 

"나... 사실 아빠에게 민정이 모든걸 주려고 오늘 거기 관... 장까지 하고 왔어요.........." 

"정말?... 우리딸 진짜 아빠한테 모든걸 주는구나... 너무 고마워..............." 


"내가 말했잖아... 민정이 몸은 아빠꺼라고... 박기호 당신만 내 모든걸 먹을수 있고 가질수 있다고... 이렇게 해봐... 내가
 당신한테 주는 선물이에요............."


민정은 상체를 약간 일으켜서는 자신의 아랫배에 베게를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엉덩이가 아주 살짝 들리면서 골짜기가 살짝
벌어지며 부끄러운 뒷구멍이 살짝 보였다. 
끈적한 목소리와 동시에 두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좌우로 벌렸다.
 

"자... 아빠... 내가 해줄께요... 아빠가 좋아하는 민정이 거... 기 다 보여줄께........." 

"너무 예뻐요... 우리딸........" 

"보여?... 거... 기가 아빠딸이 가장 부끄러워 하는 구멍이야... 자세히 봐줘 아... 빠..............."

"응... 아빠가 다 보고 있어..............."

"이렇게 활짝 벌리고 있는 민정이를 아빠가 봐주니까... 내 보... 지가 자꾸 간질거려... 흐.............." 

"내가 다 먹을꺼야... 아빠딸 두... 구멍 전부 먹... 을꺼야........." 

"응... 아빠가 다... 먹어줘... 아무데나 먹혀도 미정이는 너무 좋아요............" 

"보고만 있어도 흥분돼... 후아................" 

"이제 먹... 어줘요... 민정이 부끄러운 똥... 구멍을 아빠가 먹어줘요... 아흥... 부... 끄러..................." 

"으... 미치겠다... 우리딸 때문에............" 


기호는 민정이 부끄러워 하자 더욱 과감하게 입술을 가져다 대고 압박을 했다. 꽤 많은 항문섹스를 경험한 기호는 결코
서두르지 않고 혀를 동원해 국화꽃 전체를 핥아 주었다. 
자유로운 손으로는 배 밑으로 돌려 넣어서 부드러운 음모를 움켜
지더니 살짝 당기면서 
혀를 둥글게 말아 항문을 찔렀다.
 

"으흐... 아빠 너무 이상해........" 

"민정이 후... 장 오늘 아빠가 먹을꺼야........." 

"네... 아빠 주려고 오늘 준비하고 왔어요... 언제든지... 먹어도 되요.............." 

"우~~ 너무 맛있어... 후룹............." 

"당... 겨줘 아빠... 민정이 보지..털 당기면서 똥... 구멍을 핥으니까... 더 미치겠어요..........." 

"스웁... 민정아 아빠 너무 꼴려서 자... 지가 터 질것 같아... 후룹............." 

"더 빨아줘... 좀 더 먹어줘요... 아빠 자... 지는 나중에 내가 존... 나 빨아줄께... 으훗........." 

"우리 민정이는 똥... 구멍 까지 뜨거워... 쑤웁.........." 

"으흐흑... 아빠 혀가 들어 왔어... 민정이 후... 장을 먹으려고... 들어 왔어요... 어떻해... 으~~~" 

"스웁... 못참겠다... 진짜.........." 

"나... 빨리 하고 싶어요... 아빠랑... 빠... 구리 하고 싶어............" 

"그... 말 너무 천박한데도 듣기 좋아... 후웁........." 

"빨리... 나 못참겠어........." 

"나 터질것 같애............." 

"이리와요... 나 아빠 조~ 옷... 빨고 싶어..............." 


민정은 엉덩이를 기호의 얼굴에 마구 비벼주더니 한계에 다다랐는지 몸을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기호의 손을 끌고는 자신의
젖가슴 위로 다리를 벌려서 앉게 했다. 
그러자 기호의 몽둥이가 민정의 날렵한 턱선 아래에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기호의
이글거리는 눈동자를 바라 보면서 자지를 움켜쥐고는 뜨거운 입안으로 끌어 당겼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그 어떤 성숙한
여인보다도 더 진한 색기를 풍기고 있는 
민정의 끈적거리는 눈빛에서 기호는 벗어나지 못했다.
 

오늘 작정을 하고 덤벼드는 민정의 모습은 음탕함 자체였다. 기호의 몽둥이를 목젖까지 받아주는 오랄도 모자라는지 자신의
허벅지를 더욱 요염하게 벌렸다. 
그리고는 기호를 몸을 돌리게 만들더니 자신의 얼굴 위에 앉게 하고는 엉덩이를 물어주는가
싶더니 
두 손으로 기호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는 서슴없이 항문을 핥아주었다.
 

"후릅... 아빠꺼... 너무 맛있어... 흡..............." 

"민... 정아... 아빠... 너무 좋아!... 거기 더 빨아.............." 

"읍... 쪼옵... 아빠 똥... 구멍은 민정이꺼니 나만 먹을래... 쭈웁............." 

"하~~~" 


민정은 기호의 항문을 빨면서도 손으로는 잔뜩 발기한 기호의 자지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 주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환상적인 애무를 받아 본 적이 없는 기호는 미칠것 같았다.
 

"아빠 좋아?... 민정이가 아빠 똥... 구멍을 핥아 먹으니까 좋지?... 아훕................." 

"으... 응... 그렇게... 아빠 자지 흔들면서 더 빨아... 어우~~" 

"아... 아빠 민정이꺼도 해줘요... 내 보... 지가 벌어져서 아... 빠 기다리고 있잖아... 후읍............"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을 입쪽으로 내리더니 얼른 삼키고는 강하게 빨아 주었다. 항문과 불알까지 핥아
주기도 하고 거기에 번갈아 가며 자지를 쭉쭉거리는 음란한 소리까지 내며 빨아대자 
기호는 정신을 차리기도 힘들었다.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던 기호의 눈에 허벅지를 힘껏 벌리고 남은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아래위로 문질러대는 음탕한
모습이 보였다.
 

"아흑... 그렇게... 아빠 그렇게... 손가락으로 민정이 보... 지를 찔러줘... 후룹... 읍.........." 

"아우!... 진짜 끝내준다... 우리딸... 하~~" 

"난... 아빠가 원하면 걸레같은 년... 들 처럼 막 할 수 있어... 쭙..........." 

"민정이는 이제부터 아빠 걸... 레야 알았지?... 후욱........" 

"응... 응... 아빠!... 나 아빠 걸레보... 지 할래... 그렇게 만들어줘... 후릅 쫍.............." 


기호의 사타구니는 민정의 침으로 온통 번질거렸고 민정이 가랑이 역시 기호의 애무로 흠뻑 젖어 시트가 흥건할 지경이었다.
민정의 얼굴에 앉아서 거친 애무를 받던 기호가 내려 오더니 민정의 양 발목을 잡고 벌렸다.
 

"으흐... 아빠... 민정이 보지 걸... 레처럼 너... 덜너덜하게 만들어줘... 얼른.............." 

"아우... 민정이 보짓물이 존나 흘러..........." 

"아... 미치겠어... 아빠... 민정이 오늘 아빠한테 좆... 나게 따이고 싶어요... 얼른... 흐윽..........." 

"기다려... 우리딸 보... 지 구멍을 먼저 걸... 레로 만들고... 퉤엣............" 

"으흐흐... 민정이 더러운 보... 지에 침을 더 뺕... 어서 아빠 자지로 쑤... 시기 좋게 만들어.........." 

"우... 진짜 미치게 한다... 퉤... 엣......" 

"아빠... 더... 내 가랑이 더 벌려서... 아빠 조... 좆으로 찔러 버려요... 어... 흐..........." 


침까지 뱉어가며 민정의 가랑이 사이를 추접스럽게 만들더니 그대로 뜨거운 구멍속에 쑤셔 넣었다. 허벅지를 벌릴때 이미
넘치도록 애액을 흘려대던 민정의 구멍은 부드럽게 기호의 자지를 삼켜 버렸다. 
자궁 끝까지 밀어 넣어서 허리를 몇 번 돌려
주고는 밖으로 나올때는 아주 천천히 빼내었다.

"아흑... 그렇게 천천히 빠지니까... 더 미치겠어... 아빠..........." 

"후... 보기가 좋아............" 

"아우... 나도 보고 싶은데... 민정이 보지가 아빠 자... 지를 먹고 있는거 보고싶어... 흐응........." 

"너무 예뻐요... 우리딸 보... 지.........." 

"아빠 나... 막... 어떻해... 나도 몰라... 아... 씨발.............." 

"어우... 우리딸 욕도 존나 섹시해................" 

"미... 안... 아빠가 너무 잘박으니까... 나도... 모르게 히잉............" 

"괜찮아... 강하게 표현해 주니 아빠가 잘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더 좋아... 훅... 후... 욱... 좋지?........." 

"응... 으!... 좆나게 좋아요... 이젠 막 쑤셔줘... 아빠~~~"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던 기호의 허리가 차츰 빨라지기 시작하자 그에 반응하는 민정의 허리는 더 들어지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댔다. 
자신이 하는 섹스가 너무 좋은지 미친듯히 몸으로 표현을 하는 민정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아빠... 잘하고 있어?......" 

"네!... 아빠 좆... 질이 민정이를 죽이고 있어~~~" 

"으흐... 민정이 보지가 너무 잘물어 준다... 미칠것 같아... 훅... 훅... 흑.............." 

"어... 억... 흐잉... 나 어떻해... 보지가 다 열... 렸어... 이제 막 나와... 히잉............" 


기호는 빠르고 아주 강하게 자궁 끝까지 몇 번 박아주고는 서서히 구멍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물건을 잡고 민정의
뒷구멍에 대고는 빙글빙글 돌려가며 눌러 주었다. 
살짝 몸을 움츠리던 민정은 큰 한 숨과 함께 몸이 느슨하게 풀어지려 할때
뒷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낯선 침입자 때문에 입이 크게 벌어졌다.
 

"어억... 아빠... 천천히..........." 

"후... 우... 진짜 끝내주는 똥... 구멍을 가졌어 민정이는........" 

"아흣... 이제 아빠꺼야... 민정이 똥... 구멍까지 아빠가 다 가졌어요... 으흐~~ 흐............." 

"그래... 아빠한테 다 줘서 너무 기뻐... 후욱............." 

"아침부터 대주려고 깨끗하게 하고 왔어요... 민정이 보... 지고 똥... 구멍이고 다 주려고 했어........." 

"으흐... 다... 먹을꺼야........." 


두 사람은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민정의 후장에 박아 놓고는 아직 긴장하고 있는지 허벅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기호는 침을 길게 늘어트리며 음핵에 떨구고는 천천히 돌리면서 애무를 해주었다. 그런 애무가 좋았는지 허벅지의 힘이
서서히 빠지더니 민정의 뒷구멍이 조금씩 느슨해져 갔다.

"으흐... 아빠 움직여줘... 이제 괜찮아요... 더 박... 아도 않아파... 아흣..........." 

"정말 미치겠다... 이렇게 어리고 예쁜 민정이 후장까지 따 먹으니까... 아... 씨발........." 

"힝!... 아빠가 욕하니까 존나 섹시해... 흐응..............." 

"아빠도 너무 흥분해서 그래.........." 

"괜찮아... 민정이 똥... 구멍이 너무 쫄깃하고 맛있어서 그런거지?... 으흐........." 

"응... 너무 쫄깃하고 맛있어서 그래........." 

"어린 영계가 후장까지 대주니까 너무 꼴... 리지?... 좆나게 흥분되지?.........."

"그럼... 돌아 버릴 정도야........."

"이제는 아빠 좆은 내꺼니까 이걸루 다른년들 쑤시면 안돼... 알았지?... 나만 먹어야대... 으흣.........." 

"당연하지... 이렇게 예쁜 민정이두고... 다른 년 들을 왜 먹어........."

"맞어!... 말만하면 이젠 아무데서나 똥... 구멍까지 벌려서 내가 대줄껀데... 그치 아빠... 어흐윽........."

"어우... 씨발... 우리딸은 말도 너무 이쁘게 한다........" 

"아빠가 해주는 좆... 질도 씨발... 환상적이야... 아악.............." 

"으흐... 윽... 넘 조여........." 

"이젠 만날때마다 먹... 게 해줄께... 아빠만 보면 알아서 벌려줄께요... 흐윽............" 

"응... 나랑 눈 만 마주쳐도 보지 벌려야돼... 알았지... 씨발... 내 딸아..........." 

"네... 아빠... 이제 민정이는 요즘 애들이 하는 말로... 기호씨 좆... 집이야!... 아흐응........" 

"으... 씨발!... 그 말 너무 꼴려... 훅.. 훅.. 훅............." 


기호는 아주 추접스러운 대화를 하며 똥구멍을 조여대는 통에 폭발할 지경이었다. 얼굴 가득 색기가 흐르는 민정이와 눈을
마주치며 허리 움직임이 더 빨라지더니 
입을 벌리며 숨을 헐떡 거렸다.
 

"으후... 훅... 민정아 아빠 쌀거 같아... 훅... 훅............" 

"으... 힝!... 나는... 벌써 싸고 있어요... 보... 지에서 물이 막 나와... 창피하게... 하응..........." 

"아빠가 민정이 똥... 구멍 먹으면서 싸는것도 보고 싶어... 후... 욱... 훅... 구멍 벌려서 보여줘.........." 

"응!... 내가 보... 짓물 어떻해 싸는지 봐... 주세요..........." 


아주 미친년처럼 흥분을 해서 눈에 보이는게 없었다. 수치심도 없는지 후장까지 대주면서 자기 보지 구멍을 양쪽으로 벌려서
기호에게 보여 주었다. 
조금이라도 더 보여 주려고 허벅지 안쪽을 잡고 벌리는 팔에 힘이 더욱 들어갔다. 거의 오줌구멍까지
보일 정도로 벌리고는 울컥거렸다.
 

"아빠... 보여?... 민정이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보이지... 아우.........." 

"아!!... 존나 신기해... 하얀 보짓물이 흘러 나와... 훅........." 

"얼른... 똥... 구멍에 좆질 하면서 봐줘!... 으흐윽..........." 

"미친다... 진짜........." 

"아... 씨발... 나도 이렇게 보여 주는게 처음이야... 민정이 보지가 다 열렸어... 으흐흐........." 

"민정아... 아빠도 한다... 싼다~~" 

"어흐... 응... 존나 싸버려... 당신 딸... 년 더러운 똥구멍에 좆... 물 싸질러 버려~~~~ 으... 씨발~~~ " 

"아~~~ 악.... 민정아......." 

"아빠... 기호씨... 좆나게 사랑해~~~~ 흐윽........." 


욕설과 함께 맞이하는 절정은 환상적이었다. 사정을 하고 나서도 한 참 동안 몸을 떨어가며 서로 포개어져 떨어질줄 몰랐다.
땀으로 흠뻑 젖어버린 육체를 서로에게 비벼가며 애정을 확인했다.
 

"아빠... 나... 울었어.........." 

"어이구... 우리딸 그렇게 좋았어요?... ㅎㅎ" 

"응... 너무 행복하고 기뻤어요........" 

"나도 이렇게 좋았던적이 없었어.........." 

"아빠한테 제 모든걸 드려서 기뻤고... 또... 사랑스럽게 나의 전부를 가져준 아빠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사랑해 민정아... 쪽~!.........." 

"민정이는 이제 완전한 아빠 여자니까 더 많이 사랑해줘요.........." 


정말 순수한것 같으면서도 섹스를 할때면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되는 팔색조 같은 민정의 매력에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들었고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사랑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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