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내 - 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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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옆집 아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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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0,196회 작성일 23-05-28 16:09

본문

집에 들어오니 아들 정우가 자지 않고 문을 열어준다.
 

"아직 안 잤니.............." 

"네... 공부 좀 한다고..............."

"자식... 엄마는.............."

"엄마는 벌써들어와서 주무셔요... 아버지도 주무세요........."

"그래... 너도 잘 자거라............."
 

나는 안방에있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 오니 아내가 속옷 차림으로 大자로 누워 자고 있었다.
나는 안방에있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런데 아내의 자는 모습을 보니 다시 나의 물건이 발기 하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아내의 팬티위로 보지 냄새를 맡아보았다. 상큼한 샴푸냄새가 나는걸 보니 샤워를
하고 잠이 든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아내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아내는 엉덩이를 들며 자는 목소리로 말했다.
 

"으응... 당신이야... 왜 이제와.........."

엉덩이를 들며 팬티 벗기는 걸 도와준다.

"으응... 그래... 좀 늦었지............."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마누라 보지를 바라보았다. 내가 술도 한잔 되었지만 소미엄마와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마누라 보지부터 빨기 시작 했다.
 

"아이... 여보... 오늘은... 키스부터 좀 해줘........"

나의 머리를 당긴다. 나는 아내의 보지물과 나의 침이 가득고인 입으로 마누라의 입을 덥쳤다. 아내는 나의 혀를 쭉쭉거리며
빨아당겼다.
 

"쭉... 쭉....... 쩝쩝..........."

우리는 요란스럽게 서로의 입과 혀를 빨고 빨았다. 나는 다시 마누라의 목덜미를 빨면서 밑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아... 헉... 헉... 응... 여보........."

아내는 신음을 흘리면서 몸을 꼬고 있었다. 
나는 가슴을 빨다가 배꼽으로 내려오면서 마누라의 보지를 벌리고 할타대기 시작
했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하나로 항문을 쑤셨다.
 

"아... 여보... 손가락 넣지 말고... 입으로 빨아줘... 응.......... 나... 죽겠어............"
 

아내는 항문을 빨아 주는 것은 좋아하지만 손가락을 넣거나 무엇을 삽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뒤로 엎드려 봐............."

아내는 뒤로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었다. 나는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아내의 항문을 핥았다.
 

"아... 으... 흑... 응....... 아... 아... 너무 좋아 여보........ 당신 정말 사랑해............"
 

나는 아내의 엉덩이에서 입을 떼고 잔뜩 발기한 나의 좇을 마누라의 보지에 그대로 밀어 넣었다.
 

" 헉........... 아........... 좋아........."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퍽..... 퍽... 북... 북.............."

나는 아주 힘차게 박았다.
 

"아... 흑... 응... 아흑...... 아... 여보... 너무 좋아... 나이제 될려고해...... 조금 만....... 더....... 으... 응........"
 

잠시후 아내는 침대에 머리를 박으면서 엉덩이를 심하게 흔든다.
 

"아........... 으... 나도 싸겠어.......... 나올려고.......... 해............."

나는 아내의 몸속에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 넣고는 옆으로 쓰러졌다.


"아... 오늘은 힘드네................."

나는 수건으로 나의 좇을 닦는 아내를 바라보다가 잠이 들고 말았다. 
소미엄마와 노래방에서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아내는 소미엄마와 자주 만난 것 같았다. 오늘은 토요일 나는 오전 근무를 마치고 다른 약속도 없이 집으로
일찍 들어갔다.
 

"어......... 당신 일찍 오네............. 점심은............." 

"입맛도 없고 해서 먹지 않았어........."

"잘 됐네.............. 이거 먹어............."

아내는 삼계탕을 내온다.
 

"왠... 삼계탕..........."

"옆에......... 언니가 당신 주라며 가지고 왔어.............."

나는 속으로 웃으면서 보지 빨아 준 효과가 있었나 하면서 삼계탕을 먹었다.
 

"여보 조금있다 얘들오면 친정에 가게 차좀 태워줘... 오늘 자고 올거야... 당신도 같이 자고 올래........." 

"나는 그냥 집이 있을게............................."
 

나는 아내가 없을 때 소미집에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오후 4시경 나는 아내를 처가에 태워주고 나는 들어가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다. 나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소미집으로 갔다. 벨을 누르니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나... 정우 아빠.................."
 

그녀는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갔다.

"형님하고 술 한잔 하려고 왔지.............." 

"형님 없어... 어제 출장갔어.......... 월요일날 올거야...................."
 

그녀도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그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나는 살며시 그녀에게 다가갔다.
 

" 사실은... 자기 보고 싶어서 왔지... 마침 정우엄마도 얘들하고 친정 가서 내일 올거야................"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 했다. 그녀는 이제 키스는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았다.

"조금 있으면 소미가 올텐데... 그만 하셔.............."

그녀는 내게서 떨어진다. 나는 잠시만 하면서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니 그녀는 다시 나의 손을 잡았다.
 

"그만... 하셔...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 소미도 곧 온다고 했는데.........."

그녀는 주방으로 들어가면서 말한다.
 

" 쥬스 한잔 줄까................"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 그럼... 집에 가 있을게... 샤워하고 우리집에 와..........."
 

나는 그녀의 대답도 듣지 않고 나와버렸다. 나는 집에서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렸는데 그녀가 오지않자 전화를 하려고 하다가
그만두고 TV를 보면서 소주를 한잔하였다. 
시간은 벌써 6시가 조금 넘었다. 나는 슬며시 화가 났으나 참고 기다렸다. 다시
30분 정도 시간이 흐르자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그녀를 슬쩍 쳐다보니 반바지에 소매 없는 티를 입고 들어왔다.
나는 모른척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내 볼에 뽀뽀를 하면서 옆에 앉는다.
 

"자기 늦었다고 화 났구나... 소미가 이제 들어와서 늦었어..........." 

"으응... 그랬어... 나 화 안났어.............."

"정말... 아우... 예쁜 우리자기................"

나의 손을 잡으면서 한손으로 술을 따라준다.
 

"자기 한테 기쁜 소식있다..............."

술을 한잔 마신다.
 

"소미도 내일 MT간다고 친구집에 갔어... 친구 집에서 자고 바로 출발한데..........."
"정말... 그럼... 두집 모두 우리 둘 뿐이네.........."

나는 기분이 좋았다. 나는 냉장고에서 소주를 한병 더 가지고 와서 잔에 부었다.
 

"자기 한잔 더 해............."

그녀에게 술을 권하니 그녀는 웃으면서 술을 받아마신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내가 맛있는 술 한잔 줄까..........."

술을 자기 입에 넣고는 나의 입으로 넣어준다.
 

"정말 맛있네... 나도 한잔 줄께..........."

나도 똑같은 방법으로 그녀의 입속에 술을 넣어 주었다.

"정희씨... 눈 감아봐... 내가 맛있는 안주 줄께..........."

눈을 감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나의 목을 감싸며 적극적으로 키스를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바지 쟈크를 열고
손을 넣어 좇을 만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티를 벗기고 브라자도 벗겨 내었다. 그녀의 유방은 나이에
비해 작고 아담하면서 무척 탄력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주무르기도 하였다. 그녀의 유두는 딱딱해지며
점점 커졌다.

"정희씨... 유방 정말 예쁘다..........." 

"정말... 이뻐... 아... 좋아... 더 세게 빨아줘......... 으... 응... 아... 흠................"
 

나는 신음하는 그녀를 떼어내고 거실 탁자를 한쪽으로 치우면서 나는 쇼파에 앉은 상태에서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 내 앞에 서봐............"

그녀는 일어나 내 앞에 섰다. 유방을 들어 내 놓은채로 그녀는 선채로 나를 쳐다보았다.

"동수씨... 내 바지 벗기려고 그러지... 부끄러운데............."

나를 쳐다 본다. 나는 그녀의 바지 쟈크를 내렸다.

"부끄럽긴.......... 노래방에서 다 봤는데..........."
 

"그 때는 어두웠잖아... 지금은 환한데.............."
 

여름이라 그런지 7시가 넘어도 밖은 환했다. 나는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며 그녀를 쳐다 보았다. 그녀도 나를
쳐다보며 옷을 벗기게 다리를 들어 준다. 
털이 별로 없는 그녀의 보지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녀의 보지에는 정말 털이 적게
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자기는 보지에 털이 적으니 꼭 10대 소녀 보지같에... 보지도 예쁘고... 다리를 좀 더 벌려봐..........."
 

나는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그녀를 세워놓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빨았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보지에서는 상큼한
샴푸냄새가 났다. 처음엔 가만히 있더니 이제는 나의 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덜썩거린다.
 

"아... 자기 좋아... 사랑해... 으... 응......"

나는 선채로 그녀의 보지를 핥아 주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쇼파에 앉아 봐..........."

그녀가 쇼파에 앉자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 다리를 벌리고 두 손으로 자기 보지 벌려봐.............." 

" 아이... 어떻게 내 손으로 벌려... 부끄러운데... 싫어..............."

" 자기... 보지를 제세히 볼려고 그때는 어두워서 자세히 못 봤거던.........."
 

그녀는 못 이기는 척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나도 일어나 나의 옷을 다 벗어 버렸다. 그러자 커질때로 커진 나의
좇이 그녀앞에 나타나자 그녀도 빤히 쳐다본다. 나는 그녀의 앞에 앉아 보지를 한번 핥았다.
 

"정말 정희씨 보지 예쁘다... 나이에 비해 구멍도 커지 않고 보지 색깔도 좋아.........."

나는 혀로 그녀의 콩알을 핥기 시작했다.
 

"아... 자기가 자꾸 보지...... 보지..... 하니까...... 더 이상해...져........"

나는 그녀의 콩알을 빨다가 허벅지 안쪽을 빨기시작했다.
 

"아... 너무 좋아... 응... 하... 하... 헉.... 흑...... 좋아........"

나는 다시 그녀의 구멍속에 혀를 말아 넣고 살살 간지러기 시작했다.
 

" 아... 자기... 너무 잘한다............. 자기... 사랑해....... 좋아........."
 

나는 다시 그녀의 종아리를 핥아 내려갔다. 그녀는 그야말로 둘 밖에 없는 집에서 아주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나는 이번에는
그녀의 엄지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쭉... 쭉..........."

발가락을 빨다가 이번에는 그녀의 발바닥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이... 간지러... 이상해............."

"왜... 싫어........"

"아니... 조... 아....... 정말 기분이상해..........."

"그럼... 기분 더 이상 하게 해줄게.........."

나는 그녀의 다리를 위로 번쩍 잡아올리고 그녀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두 팔로 다리를 양 옆으로 잡아 벌렸다.
 

"동수씨... 그기는 더러운데.......... 아... 이상해... 헉... 흑... 으... 응.............."

그녀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덜썩거린다.
 

"쭉... 쭉... 쩝... 쩝........."

나는 온신경을 집중하여 그녀의 항문울 빨았다. 혀를 뾰족하게 세워 그녀의 항문을 건드리자 그녀는 그야말로 숨이 넘어간다.
 

"아... 자기...... 좋아... 여보... 응... 으... 하... 하......흑... 끙.................."
 

그녀는 내 이름을 불렀다가 자기라고 했다가 여보 당신 하며 나오는 데로 지껄이고 있었다. 나는 이제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아... 조... 아... 나... 어떠... 케... 여보... 미치겠어...... 못참겠어......."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좇을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퍽..... 쭉............"

소리를 내며 아무 저항없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한번 그녀의 입에서 바람이 새어 나왔다.
 

"헉....... 아....... 아... 아... 으..........."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자기 보지 너무 조... 아... 구멍이 꽉 조이는게...... 조... 아.............." 

"아... 정말... 조... 아... 자기야 미치겠어... 나 또 될려고 해... 응....... 아..............."

"후... 아... 후아...... 으.........아... 조아.............."

"아... 나도 좋아... 정희씨....... 자기야... 사랑해........나도 쌀려고 해............"

"그래... 내 보지안에 싸줘........ 어서........아......... 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다 정액을 마음껏 사정했다. 그녀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으며 정액이 흘러나왔다.
 

"참... 많이도 샀네.........."

그녀는 아직도 껄덕거리며 발기되어있는 나의 좇을 손으로 잡더니 귀두 끝에 묻어있는 정액을 입으로 빨면서 나의 좇을 빨며
뒷처리를 해 주었다.
 

"정희씨 어땠어... 좋았어........."

"짖궂어... 얼굴과 몸에 이게 뭐야... 그냥 안에다 싸지..............."

"재미있잖아... 허허허... 근데 자기 보지 정말 괜찮다... 나이46세에 탄력이 있어 소미 하나만 낳아서 그런가........"
 

우리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어느새 술도 다깨고 우리는 발가 벗은채로 쇼파에 앉아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얼마없는 털을 쓰다듬었다.
 

"자기... 사춘기때부터 보지에 털이 적었어........."

그녀는 웃었다.

"응... 어릴때 털이 조금나고는 안 나....... 이상해... 우리 엄마나 소미는 털이 많은데......." 

"소미도 털이 많아.........."

"응... 같이 목욕탕에 가면 소미는 털이 많이 나있어........"

"한번 봤으면 좋겠네... 소미 보지......."

그녀가 나를 꼬집었다.

"쓸데 없는 생각 하지마.........."

나를 흘겨 본다.
 

"하하하... 농담이야... 밝은데서 보니까 자기 보지 너무예쁘다... 나이에 비해서........."

내가 웃자 그녀도 같이 웃었다.
 

"정말 예뻐... 근데... 동수씨... 우리 언제까지 이럴거야... 바로 옆집 살면서... 정우 엄마에게도 미안하고... 우리 신랑한테도
 그렇고... 이러다 발각되면 큰일인데..........."

나를 빤히 쳐다본다.
 

"걱정마... 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몰라... 평생 아무도 모르게 즐길 수있어... 걱정하지마........."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니 죽었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나의 좇을 만지작 거렸다.

"어머... 또... 서네....... 우리 그이는 한번 했다 하면 끝인데.............." 

"한번 빨아봐............."

"그냥... 한번... 자기거 손으로 한번 해 줄까............."

"왜... 손으로.............."
 

"나는 남자거 손으로 딸딸이 쳐주며 사정하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었는데... 우리 그이는 싫대... 오럴 도 싫고... 딸딸이도
 싫고... 오로지 정상위 체위 밖에 몰라............"
 

"그럼... 빨다가 딸딸이 쳐봐... 나는 다 좋아..............."

"그럼... 쇼파에 누워봐.............."

내가 눕자 그녀는 밑에 앉아 내 좇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쭈욱..... 쩝접...... 주죽......"
그녀는 처음 보다는 빠는게 훨씬 좋아졌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만지작 거렸다.
 

"이제는 잘 빠는데... 좋아......"

그러자 그녀는 나를 쳐다보았다.
 

"정말... 이렇게 한번 빨아 보고 싶었어..............."

그녀는 이제 부랄까지 입에 넣고 쭉쭉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 좋아............."

그러자 이번에는 그녀가 나에게 엎드리라고 한다. 나는 그녀의 말대로 쇼파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벌렸다. 그러자 그녀가
망설인 듯 싶더니 나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혓바닥으로 항문을 핥다가 혀 끝으로 항문을 콕콕 찌르며 간지럽히자
나는 기분이 좋았다.
 

"오... 정말 잘 하는데... 그렇지 그렇게 하는거야......... 조아..... 조아..........."
 

그녀는 항문을 한참 빨더니 다시 혀 끝으로 귀두를 살살 간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짜릿한 기분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쳐다 보았다.
 

"자기.......... 조아..........."
"응... 좋아........ 나..... 올려고 해.........."

그러자 그녀가 일어나더니 손으로 좇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 헉... 으... 나온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움켜지며 나의 배위에 다가 사정을 하였다. 그녀는 그 순간 나의 좇을 쳐다보며 좇물이 나오는 귀두끝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온몸에 힘이 빠지는 걸 느끼며 가만히 누워있었다.
 

"좇물 나오는거 보니까 어때.............."

"귀두 끝에서 나오는 것 처음 봤어................."

배위의 정액을 만지며 말했다.

"꼭... 야쿠르트같네.............." 

"한번 먹어 봐....맛이 어떤지..............."

"아이... 어떻게... 먹어..............."

"정우 엄마는 잘 먹어... 입에 사정 하면 다 받아 먹는다........ "

그녀는 손가락으로 조금찍어 맛을 보았다.

"괜찮네... 먹을만해.............." 

"다음에는 자기 입에다 사정할테니 한번 먹어 봐... 저번 처럼 버리지 말고..............."

"알았어... 다음에 꼭 먹어 볼께............."

나는 배위의 정액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시계를 보니 10시가 조금 넘었다.
 

"자기... 배 안고파... 라면 끓여 줄까... 라면 있어............."
"우리 나가서 맥주 한잔 하고 들오오자... 그리고 오늘밤 같이 자는거야......... 알았지..........." 

"근데... 둘이 호프집에 가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뭐... 괜찮아... 우리 두 집 친하게 지내는 것 아는 사람들은 알잖아....... 별 의심 안 할거야..............."
 

우리는 옷을 입고 상가내에 있는 호프집으로 내려갔다. 우리는 호프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손님이 아주 많이 있었다. 그런데
저쪽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소미엄마... 정우아빠........"

누군가 우리를 부른다. 우리는 깜짝놀라 돌아보니 우리들 아래층에 사는 현수 엄마와 아빠였다. 거기에서 나는 새로운 만남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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