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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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엄마가 화내는 이유도 모른체 내 방에 들어와 책상에 앉았다.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
보였다.
“에잇... 이제 내 책상도 청소 안해주시네............”
난 짜증섞인 푸념을 하면서 책상위의 물건들을 대충정리 하였고 막상 손을 대다보니 서랍안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졌다.
책상 윗 서랍부터 하나씩 열어서 안에 있던 정리가 안된 물건들을 다 꺼내서 필요없는건 버리면서 이것저것을 꺼내서 보고
있는데 낮익은 책한권이 보였다.
“어!... 이건!..............”
맞다. 이건 내가 어렸을때부터 꼬박꼬박은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특별한 일이 생길때마다 적어왔던 일기장이었다.
난 마치 추억의 앨범을 뒤적이듯이 아무생각없이 첫장부터 살살 넘겨보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내가 예전에 적어났던 내 글을
보면서 난 옛 기억도 되새기면서 조금더 어린시절에 내가 했었던일이나 내 생각들을 보면서 속으로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조금은 무거운 일들은 감회가 새로운 느낌도 들면서 만감이 교차해 왔다. 이렇게 차근차근 일기장을 넘겨보았다.
“허걱!... 이게 뭐지!..............”
적힌 날짜도 그렇구 적은글 내용도 그렇구 글씨는 내 글씨가 맞는데 전혀 적은 기억이 없는 글들이 나오는것이었다. 그것도
날짜를 보니 최근에 적은글들이었다.
“이상하네... 난... 이글을 적은 기억이 없는데..............”
그렇게 천천히 글을 읽어내려가는데 난 순간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아빠랑 나랑 두달동안 기억이 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그때 당시 있었던 일과 나의 생각들이 적혀 있는것이었다. 난 너무 떨려서 내용을 읽어가면서도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
했다. 그렇게 몇일간의 내용을 보니 두달전에 아빠랑 나랑 번개를 맞았고 그로 인해 아빠와 나의 몸이 바뀌어 버렸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제서야 그동안 있었던일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점차 일기를 읽어가면서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상황들이 계속 연출됨에 따라서 난 멘붕에 빠지기 시작
했다. 아빠가 내 몸을 가지고 엄마랑 섹스 나와 엄마의 섹스 그리고 아빠 엄마 이모의 3S 도대체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 믿기지가 않았다. 이렇게 마지막 글까지 읽게 되었는데 마지막 내용은 인터넷에서 찾은 주술사를 찾아가서 다시 몸을
바꾸어야 겠다는 내용이었다. 난 이제야 지난 두달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감을 잡게 되었다.
“음... 지금 아빠와 내가 각자 몸을 가지고 있으니... 그 주술사를 찾아가서 몸을 바꾼게 성공하였는가 보네..........”
이렇게 생각하던 중 문뜩 아까 엄마가 네게 화를 내면서 한 말이 생각났다.
“너... 요즘 그거 생각안나니?................”
라고 물은건 아마도 ‘섹스’를 의미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헉... 엄마가 나와의 섹스에 중독이 되신건가?.............”
이런 생각중에 갑자기 난 흥분이 되면서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로 서 버렸다.
“이거... 도대체 뭐지... 그렇다면 난 이제 엄마랑 섹스를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 할수 있다는거 아냐..........”
그 생각을 하면서 점점더 난 심장이 크게 뛰기 시작했고 뭔가 모르는 기대감에 온 몸의 피가 내 자지로 집중하는것 같았다.
“아... 아냐... 이게 말이되... 혹시... 나 야설 적은거 아니야?...........”
난 정말 혼란스러웠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보니 왜 난 두달동안 기억이 나지 않을까라는
강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가만보니 아빠도 나와 같이 두달의 기억은 하지 못하는게 맞았다.
“그렇다면... 만약 아빠가 모른다면 난 아빠 모르게 엄마랑 이모랑 항상 즐길수 있다는 결론이잖아............”
맞았다. 이론상으로 엄마와 이모는 나와의 섹스에 익숙해져 있고 그 당사자인 아빠는 이 일을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나만 가만히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난 아빠가 만들어논 향락에 젖어들수가 있는것이었다. 다만
향락의 대상이 친엄마와 이모라는 점이 날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아냐... 이건... 아빠가 내 몸가지고 벌려논 나쁜짓이고... 난 그냥 모른척 가만히 있으면 되는문제잖아... 그러니깐 이 모든
책임은 아빠에게 있는거야......................”
“그리고... 따지고 보면... 아무리 아빠가 그렇게 한다해도 같이 몸을 섞은 엄마... 이모도 책임은 있어.............”
이런 생각들을 하니 난 어느새 도덕적 굴레나 사회금기 죄의식에 대해 조금은 자유로워 지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여유도 찾기
시작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모르는척 한번 부디쳐 보는거야... 아니면 말구지 뭐..............”
이런 결정아닌 결정을 내린 나는 내 방에서 나와서 엄마방으로 몸을 이끌었다.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엄마방의
문을 두드렸다.
“엄마!...............”
엄마는 여전히 짜증섞인 목소리로 “왜!”라고 하셨다.
“엄마... 잠깐 들어가도 되요... 나... 엄마한테 할말 있어요..............”
한참동안 방 안에는 아무말이 없었다. 난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엄마의 동의도 없는 상태에서 안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안에선 엄마가 침대에 이불을 덮고 누워 계셨다.
“엄마... 어디 아프세요?...........”
“아냐... 왜... 할말이 뭔데?............”
여전히 엄마의 목소리는 밝지 않으셨다. 난 순간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바로 침대로 가서 이불을 들어서 엄마 옆에 그냥 누워
버렸다.
“얘... 얘가 왜이래..............”
엄마는 좀 당황하신듯 했다. 난 이어서 바로 누워있는 엄마를 안아버렸다.
“엄마... 나... 엄마 사랑해!.............”
순간 엄마는 여전히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엄마 얼굴을 보니 엄마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고, 엄마의
심장소리도 크게 들리는게 당황하고 긴장한 표정이 영력했다. 이에 곧바로 난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겠고 이어서 내
혀를 깊게 넣어서 엄마의 혀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감싸면서 돌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한참동안 그렇게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열정적인 키스를 하다가 입이 잠시 떼어졌다.
“기태야!... 엄마 싫어진거 아니지... 다시는 그런 행동 하지마... 엄마 힘들단 말이야..............”
엄마는 그 말을 하면서 울기 시작했다. 난 이말을 듣자 내 일기장에 적힌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내가 생각
했던 모든일이 앞으로 가능하다는것에 뭔지 모르는 기대감과 기쁨으로 온 몸에 기운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알았어요... 엄마 이제 다시는 엄마한테 그렇게 안할께요... 난... 엄마 사랑해요!..........”
“그래... 기태야... 나도 너 사랑해..................”
더 이상 난 아무런 할말이 없었다. 아니 어떠한 말도 필요가 없었다. 난 바로 일어나서 엄마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겼다.
원피스 안에는 브라자와 팬티를 입은 원숙하고 아름다운 여신같은 엄마의 몸매가 들어났다. 순간 난 손이 너무 떨렸지만
꾹참고 엄마의 브라자를 위로 올렸다. 엄마의 가슴 퉁하고 튀어나오는 탄력적인 마치 예쁜 복숭아같은 탐스러운 유방 그리고
끝에 튀어나온 유두 난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그대로 엄마의 유두를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학... 학... 흑... 흑..... 아아아... 기태야... 너무좋아................”
엄마도 참지못하고 거친 신음을 뱉어 내고 있었다. 그렇게 한 참을 유두를 빨다가 이윽고 난 밑으로 내려가서 엄마의 팬티를
벗겨 내려갔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위해 가랑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난 쏜살같이 가랑이 사이로 내 얼굴을 파묻고
이미 흐르다 못해 넘치기 시작하는 엄마의 보짓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핥아 먹으면서 점점 더 엄마의 아주 깊은곳으로 내 혀를
미친듯이 내두르면서 빨아가기 시작했다.
“아... 학... 학학... 기태야... 좀더 세게 엄마보지를 빨아줘...............”
“엄마... 엄마 보짓물 너무 맛있어요............”
난 쩝쩝 소리를 내면서 괘걸스럽게 보짓물을 빨아먹으면서 엄마의 보지를 공략하였다. 이렇게 빨기를 10여분 이미 엄마는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눈의 초점이 없이 거의 울다시피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기태야... 제발 이제 엄마의 보지에 니 자지들 넣어줘... 학학... 나... 더 이상 못참겠어...........”
나도 더 이상 터져버릴것 같은 내 자지를 컨트롤 하기 힘든 상태였다.
“알았어요... 엄마... 이제 넣을께요... 학... 하... 학..........”
난 나의 불기둥을 엄마의 보지에 갖다 데었고 엄마의 보지는 마치 빨판처럼 나의 자지를 빨아당겼다.
“쑤... 우욱.............”
소리와 함께 뿌리끝까지 들어간 나의 자지 그곳은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 곳이었다. 내가 뚫고 나왔던 곳으로 난 다시 들어
간다. 마치 천국같은 그 곳으로 내 육체가 다 들어가는거 같았다. 이런 엄마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난 너무 행복했다. 이제
남은건 이 사랑스러운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리는것이다. 난 미치도록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터져 나왔다.
“팍... 팍... 푹... 팍팍..............”
“악... 악... 학학... 미치겠어... 기태야... 나 이젠 너 없으면 안되... 더... 엄마 보지를 세게 박아줘... 학학학............”
“엄마... 나도 이제 엄마 없으면 안되요... 엄마 나... 너무좋아요... 미칠꺼같아요... 학학학............”
나의 자지는 점점더 속도를 높이면서 엄마 보지를 향해 진퇴를 하고 있었고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이제 쌀꺼같아요..........”
“기태야... 엄마보지에... 싸.............”
“악... 학학... 학.............”
우리둘은 절정을 향해 달려갔고 마침내 난 엄마 보지에 좃물을 싸기 시작했다. 좃물의 양은 엄마 보지를 꽉 채우고도 모자라
보지밖으로까지 비껴 나왔다.
“아악악... 사랑한다... 기태야.............”
“네... 엄마... 저도... 엄마사랑해요...............”
난 마지막 좃물까지 엄마 보지에 싸고 나서 엄마 위로 엎어져 버렸다. 곧이어 우리 둘은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키스가
끝난 후 난 엄마 옆으로 누워서 눈을 감았다. 한참 후 흥분이 가신 후 엄마가 말했다.
“기태야... 어서 아빠 오기전에 씻어...............”
“네... 알겠어요... 엄마................”
난 엄마에게 가볍게 키스한 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엄마도 따라 들어왔다. 목욕탕 안의 밝은 불빛에 엄마의 나신은
정말 매혹적이었다. 이런 분이 나의 엄마고 나랑 섹스를 했다는게 정말 믿겨지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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