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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체인지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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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6,002회 작성일 23-06-12 18:36

본문

누나의 사까치는 그동안 엄마에게 받았던 사까치만큼 아주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렇게 한참을 누나로 부터 사까치를 받은
내 자지는 이미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더 이상 참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나의 입에 사정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동안 누나에게 당한 분한 마음이 갑자기 뇌리를 스쳤고 난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있던 누나의 머리를 잡아서 내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 누나를 침대쪽으로 강하게 눕혔다. 던졌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것이다.
 

힘없이 패대기쳐진 누나는 내가 이끄는대로 가만히 눈을 감은체 누워있었고 곧이어 난 누나의 유방을 잡고 한껏 솟아오른
봉긋한 유방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입에선 더 이상 참지못하고 강한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학... 악... 악.. 학... 학... 기태야... 나... 좀 어떻게 해줘..............”
 

난 한참을 누나 유방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누나의 깊이 파인 배꼽을 혀를 돌리면서 빨다가 마침내 누나의 보지에
다 달아서 보지 주위의 털들을 지나 갈라진 틈 사이의 클리토리스를 개걸스럽게 핥았다.
 

“쩝... 후르륵... 탈.. 할떡할떡................”
 

누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의 맛은 달콤한 꿀과 같았고 나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그 꿀물을 내 목구멍으로 넘겼다. 이미
누나는 나의 환상적인 보지 애무에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거의 비명수준이었다.
 

“학학... 기... 기... 태야... 이제 넣어... 빨리... 니..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학학..............”
 

난 이말을 듣자마자 내 성난 황소처럼 단단하고 육중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갖다댄 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악... 악... 헉... 흑... 흑.................”
 

울음소리섞인 누나의 강한 신음소리에 난 미치도록 흥분하여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팍... 팍... 푹... 푹... 팍.. 팍.. 팍.. 푹.. 푹..............”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은 내 자지의 윤활유가 되어 더 속도를 낼수 있도록 도와 줬고 난 더욱더 피치를 올리면서 누나 보지
깊숙히 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학... 학... 기태야... 나... 나... 너... 사랑해..................”

“응... 나도... 누나.. 학... 학............”
 

이제 더 이상 난 사정을 억제할 어떠한 힘도 없었고 드디어 누나의 보지 깊숙이 내 좆물을 싸기 시작했고 누나는 내 좃물을
보지로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마셔댔다. 
그렇게 마지막 남은 좆물까지 누나의 보지에 싼 후 난 그대로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쓰러졌다. 
한참후 누나는 가볍게 내 입술에 키스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서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새벽녘쯤 거실은 쥐 죽은듯 조용하였다. 그 어둠속을 뚫고 누군가가 숨을 죽인체 누나방으로 다가갔다. 아빠였다. 아빠는
누나의 방문을 소리가 나지않게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고 침대에선 누나가 곤히 자고 있었다. 
아빠는 자고 있는 누나의 발목
언저리에 앉았고 한참을 망설이더니 이윽고 누나가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냈다. 
누나는 노브라로 하얀 면 팬티 하나만을
걸친체 아름다운 나신을 뽐내고 있었고 이를 한참동안 보고 있던 아빠는 누나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지 옆 편티를 살짝 들어올려서 누나의 보지를 노출시켰고 노출된 누나의 보지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보지에
들어간 아빠의 혀는 마치 흐물흐물한 뱀처럼 보지 깊숙히 침범하여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한참 보지를 빨리니
누나의 보지에서도 씹물이 흘러나왔고 순간 누나가 잠에서 깨었다.
 

“음... 음... 헛... 뭐하는거야!............”
 

아빠는 다급히 누나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정... 애... 야!... 가... 만히 있어봐... 너도 하고 싶었잖아...............”

“음... 음...................... ”
 

누나는 입이 손으로 막혀있어 뭐라고 알수 없는 말을 하면서 다리를 오므리면서 아빠를 밀어냈다. 하지만 아빠의 눈은 이미
이성을 상실한듯한 초점이 없는 상태였다. 
아빠는 누나의 하나 남은 팬티를 한 손으로 내렸고 누나는 필사적으로 팬티를
내리지 못하게 막았지만 아빠의 힘에는 당할 수가 없었고 얼마후 팬티는 벗겨져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되버렸다. 
이 상태에서 아빠는 잠시도 틈을 주지 않고 누나의 다리를 있는 힘껏 벌렸고 벌어진 사이로 나타난 보지에 이미
성날때로 성난 아빠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밀어넣어 버렸다.
 

이어지는 아빠의 피스톤운동 봇물처럼 터져서 흘러나오는 누나의 씹물 이제 더 이상 누나도 반항을 멈추고 아빠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올수 있도록 다리를 한껏벌리면서 아빠의 엉덩이를 감싸안았다. 
이에 흥분한 아빠는 누나의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내려서 양 손을 누나의 가슴을 부여 잡고 유두 끝을 손가락사이에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학... 학... 윽... 악... 학... 학....................”
 

누나도 극도로 흥분하여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한없이 내 뱉기 시작했고 이 소리에 흥분한 아빠도 더욱더 속도를 올려서
누나보지 깊이 박아댔다. 
한참을 박아대던 아빠는 더 이상 사정을 참지 못하게 되었고 드디어 자신의 딸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순간 밀려들어오는 좃물을 피하지못한 누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빠의 좃물을 받아드렸다.
 

격정적인 섹스가 끝나고 아빠는 누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어 입안 깊숙이 자신의 혀를 밀어넣어 돌렸고 들어오는 아빠의
혀를 받아 누나도 혀를 돌렸다. 
이렇게 한참을 두 부녀는 짙은 키스를 나누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두 사람이 방안으로
들어왔고 바로 방의 불을 켰다. 
엄마와 나였다. 엄마는 들어오면서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축하해요... 딸과 아빠의 결합...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ㅎㅎㅎ ”
 

너무도 놀란 아빠와 누나는 깜짝놀랬다.

“뭐... 뭐야!... 불꺼!...........” 

“기태야... 너 빨리 나가!...........”

“왜!... 아들보기 챙피한가 보지?..........”

“여보... 일단 기태는 밖으로 내보내... 나랑... 좀 얘기하자..........”

“아빠!... 나... 엄마아냐!... 나... 정애라고......... ㅎ ㅎ ㅎ”

“그... 그게 무슨 소리야?..........”

“당... 당신 미쳤어?...........”

“엄마!... 아빠!... 이제 내가 이 모든일이 어떻게 된건지 얘기해줄게............”

“기태야!... 이리줘바........”
 

난 누나에게 일기장을 넘겨줬고 누나는 아빠에게 일기장을 줬다.
 

“이... 이게 뭐야..........”

“일단... 한번 보고 얘기해!...............”
 

일기장을 받아든 아빠는 떨리는 손으로 일기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아빠는 뒷 부분에 다 달아서 글을 보았다.
 

“어... 이 글씨체는 내 글씨체네..........”
 

맞았다. 아빠는 몸이 나와 바낀 후 내 일기장을 보게 됐고 자신도 추억에 잠겨서 일기를 적어보고 싶었고 몸이 바뀐 사이에
일어났던 일을 기록하였던 것이었다. 
두 사람은 일기장을 한참을 일기장을 읽어내려갔고 다 읽은 후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도
빼지 않고 누나는 얘기를 해주었다. 
나 조차도 한동안 엄마와 누나가 몸이 바뀐 사실을 몰랐었고 누나의 얘기를 통해서
그동안의 모든일들을 알게 된것이다. 
이모든 사실을 알게된 아빠와 엄마는 충격에 빠져서 한동안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아무말도 못한체 앉아만 있었다.
 

“내가... 너희들에게 그동안 못할짓을 많이했구나... 그리고... 여보... 정말 미안해... 흑... 흑..........”

“흑흑... 아니에요... 저도 당신한테 할말 없어요... 흑흑..............”
 

두분 모두 끓어오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고 보고 있던 우리들도 따라서 눈물을 흘렸다. 이렇게 한참을
울음 바다에 빠져서 슬프게 울고 있던 중 아빠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시더니 한마디을 던지셨다.
 

“여보... 정애야... 기태야... 잘들어라...........”
 

모두들 귀를 세워서 아빠의 입만 쳐다보고 있었다.
 

“난... 당신과 너희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네... 우리도요.............”

“우리... 모두 육체 관계를 했지만 가족이라는건 변하지 않아... 하지만... 육체 관계를 가지게 된 사실은 지울수도 돌릴수도
 없다.......... 
그냥... 우리 다른 가족과 조금 다른 가족이라고 생각하자..............”
 

“여보.... 그게 무슨말이에요?............”
 

“ 그러니까... 우리다 서로를 인정하잔 말이야... 쉽게 말해서 나... 당신... 기태... 정애... 서로를 가족으로써 한편으론 남자
 여자로.............”
 

“그럼... 앞으로도 계속 관계를 하잔 말이에요?.........”

“음... 말했듯이 이미 우리들은 선을 넘어버린 상태야... 여기서 멈추라고 해봤자... 분명히 더안좋게 갈게 뻔해...........”

“그렇게... 될꺼면 그냥 깔끔하게 서로 관계를 인정하는게 낫단 말이야...........”

“그게... 가능하겠어요?...........”

“쉽지는 않겠지만... 일단 몇가지 규칙을 정해서 그 규칙을 꼭 지켜야만 하겠지............”

“그래야만 우리 가족의 이런 관계가 오래갈수 있지 않을까?..............”
 

아빠의 얘기를 듣고 있던 우리들은 한동안 말을 하지 않았고 결국 우리들은 아빠의 얘기를 따르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은 서로간에 부녀 모자 남매관계이면서도 서로간에 연인 관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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