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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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이 봤을때 거짓말이 뻔히 보이는데 거기에 빠져드는 사람들 처럼 지금에 춘옥이 그랬다. 좋은 남자를 만났으면
참 잘했을 여자인데 영악한 준석을 만난게 너무 큰 불행이었다.
"이 년이 결국 미쳤네..........."
"저... 안 미쳤어요........."
"휴... 진짜 적응 힘드네... 내가 술김에 너 한테 혹시 돈 준다고 했냐?........."
"아니요... 무슨 돈을............"
"근데 왜 그랴?... 너무 나긋나긋하게 잘 하잖아............."
"잘 해줘도... 뭐라 하시구............"
"허참... 그럼... 아무 이유도 없는데도 앞으로 나 한테 잘 할테니 그걸 믿으라고?.............."
"네.................. "
"춘옥아... 내가 까놓고 물어볼께... 너도 숨기지 말고 대답해............"
"네... 말씀하세요............"
"내가 욕하고 때리면서 너 따먹고 이러면 너 진짜로 막 흥분되고 좋아서 이러는 거야?............."
"솔직한 대답을 원하세요?............."
"응... 너가 이 지랄을 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 그래야... 내가 앞으로 어떻해 할 건지 결정하지............"
"처음엔 정말 무섭고 죽고 싶을 만큼 싫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은 당... 신 생각이 나요............"
"계속해............."
"휴...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당... 신이 거칠게 대하면 거... 기가 찌릿해요............"
"거기?... 까놓고 말해... 이 썅년아............."
"네... 제 보지가 찌릿하고 물도 나와요..........."
"너도 참 대책 없는 년이다... 어쩌면 좋냐... 앞으로 내가 너를 어떻해 하면 좋겠냐?............"
"지금 처... 럼만 하시고... 밟... 거나 제 얼굴만 너무 쎄게만 때... 리지 말아 주세요... 그거면 되요..........."
"그럼... 너랑 떡치는 것도 괜찮아?..........."
"네..............."
"정말?... 젖탱이 때리고 손가락으로 존나 쑤셔도 괜찮아?..........."
"그... 런건 하셔도 되요..........."
"듣고도 믿질 못하겠네... 진짜 미친년 아냐?... 지금 나랑 장난치는 거지?... 그치?........."
"저의 솔... 직한 마음을 보... 여 드려요?............"
"응?... 어떻해 보여 줄껀데 해봐... 보여봐?............."
"자... 요... 당신께 안 맞고도 제... 스스로 보... 지를 이렇게 벌... 리 잖아요... 당신... 손가락으로 막 쑤... 셔도 되요.....
해보세요..... 이젠 믿으세요?........."
"흠... 진짜구나... 춘옥이 너..........."
"네... 당신이 저를 먹... 고 싶다면 항상 이렇게 제 스스로 보지 벌... 릴께요............"
"그래... 진심이구나... 알았으니까... 얼른 치마 내려............"
"고마워요.............."
"알았어... 그럼... 나도 반 말을 하지 말까?............"
"아니에요... 그냥... 편하신대로 하셔도 되요............."
"그럼... 너도 편하게 말해... 춘옥이 마음 알았는데 그래야 나도 편해... 알았지?............"
"그래도 되요?..........."
"그래... 맘 대로 해라 욕만 하지말고... 욕하믄 젖탱이 맞는거 알지... ㅋㅋ"
"푸훗... 알아요!... 난 그냥 반은 높일래요... 그게 좋아요............"
"그래라... 민정이 언제 올지 모르니 난 간다... 괜히 너 곤란해 지면 그렇자나..........."
"네?... 민정이 오늘 않... 들어 와요.........."
"혹시... 모르잖아... 우리 한 참 떡칠때 오면 어쩌려고... 그냥 갈래... 나중에 보면 되지.........."
"네... 그럼... 전화전호 찍어 드릴께요... 아무때나 해도 되요.............."
"아우... 간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꼴리네... ㅋㅋ"
"그럼... 방에 들어가서 보... 지 벌리고 있을까요?..........."
"아니... 그냥 여기서 보고 싶어... 니가 벌려서 유혹해봐... 빨리 이 년아............."
"네... 봐주세요... 춘옥이가 보지 벌리고 있을께요... 아흑............."
"후... 시간도 없는데 너가 직접 벌리니 더 꼴리네... 씨팔..........."
"그럼... 제가 자... 지라도 빨... 까요?............"
"그래 잠깐만 빨아줘... 춘옥이 보지를 보니 손가락이라도 넣고 싶어서 그래..............."
"아으... 해요... 춘... 옥이 보지 손가락으로 쑤... 셔줘요... 맘대 로 쑤셔도 되요... 그동안... 제가 당신 자... 지 빨아 줄께요..
춘옥이 보... 지 괴롭히세요... 얼른................."
"후... 존나 좋은데... 이렇게 안 때리고도 하네... 앞으로 말 잘 들으면 안 때릴께 춘옥아............."
"네... 고마워요... 내가 마음에 안 들으면 젖탱이는 때... 려 주세요..............."
"그래... 젖탱이는 맞아야지... 잠깐만 빨어.............."
"네... 당신은 춘... 옥이 보지 가지고 즐... 기세요.........."
"이 년아... 먼저 고맙다고 해야지... 에이 인사성 없는 나쁜년..........."
"푸훗... 알았어요... 준석씨 자지 빨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춘옥이 보... 지 쑤셔 주세요..............."
"어우... 존나 꼴리게 하네... 이 년이............"
"후릅... 쭈웁... 맛있어............."
"장난 아니네... 오늘따라... 어... 씨팔............."
"아흡... 쭈웁... 쩝..............."
"그만... 더 빨면 못참겠다... 민정이 언제 올지 몰라 불안해............."
"쭈웁... 조금만 더 빨... 게 해주시면 안되요?... 후웁............"
"그만해... 이 년아... 정말 힘들어 나도..............."
"네... 오늘 민정이 안 들어 오는데............."
"오늘만 날이냐... 이젠 춘옥이는 내꺼야... 춘옥이 썅년은 이준석이 꺼라고 알았어?............"
"네... 알겠습니다... 춘옥이 이 년은 앞으로 준석씨 여자에요........."
"그래... 앞으로 잘 할꺼지?............"
"그럼요... 정말 잘 할께요............."
"어떻해 잘 할껀데... 존나 야하게 말해봐............."
"음... 준석씨가 언제 이 년을 먹... 을지 모르니까... 항상 보... 지를 씻고 기다릴꺼고 따먹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준석씨
배 밑에 깔려서 자... 지를 열심히 받아 드릴께요............."
"그 마음 잊지마... 만약 잊어 버리면 젖탱이 터지도록 쳐 맞을줄 알아... 알겠어?............"
"넵... 항상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을테니 연락만 하세요............"
"나중에 전화 할테니 존나 야하게 하고 모텔로 와 알았어?......."
"네... 전화 하면 갈께요... 꼭 해요... 알았죠?............."
"알았어... 이젠 씨바... 나 보다 더 밝히네... ㅋㅋ"
"당... 신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그래!... 내 죄가 크다... ㅋㅋ... 젖탱이 들어.........."
"아이... 갑자기............."
"얼렁 들어 이 개년아.............."
"네... 여기요............."
"후릅... 쫍... 젖가슴이 너무 예쁘다 보니 때리고 싶어져서 그동안 때렸다... 야... 젖탱이 미안혀... 쪼옥............"
"준석씨................"
준석은 끝까지 쐐기를 박아 넣었고 끓어 오르는 성욕을 죽으라고 참으며 좋은 모습으로 집을 나갔다. 맞을 준비를 하고 있던
젖가슴에 뽀뽀를 해주고 젖꼭지를 아주 살짝 입술로 물어주고 나가자 바보 같은 춘옥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눈물을 글썽
거렸다. 너무나 착한 여자다 보니 이렇게 쉽게 이용을 당하고 버림을 받겠지만 아주 미워 할 수 없는 여자였다. 죄라면 너무
순진했고 사람을 너무 쉽게 믿는 여린 마음이 죄였다.
준석이가 지금 엄마에게 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민정은 정신이 없었다. 침대 시트에 얼굴을 쳐박고 엉덩이를
들고는 종석이에게 뒤에서 빨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밤새 세 번이나 보지를 대주고 잠든 덕분이지 목이 말라서 눈을 떴는데
종석이가 자신의 허벅지를 벌려 놓고 보고 있었고 그 덕분에 지금 이렇게 먹기 좋게 대주고 있었다.
"아흑... 오늘 누나 보... 지가 종석이 장난감이네.........."
"너무 좋아요... 후릅.............."
"어제 세 번이나 먹고도 모자라서... 자고 있는 누나 보지를 또 본거야?... 아흥............"
"흐르릅............."
"아... 종석이 나... 쁜새끼... 이젠 누나 보지를 막 따먹고... 히잉............."
"누나... 쭙... 흐.............."
"민정이 보... 지 오늘 존나... 먹히네... 아흑............"
"후릅릅... 누... 누나~?..................."
민정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빨던 종석은 깜짝 놀랐다. 뒤로 벌리고 있는 민정의 가랑이 사이도 두 손이 들어 오더니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종석의 귀로는 너무 충격적인 말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보... 지는 내가 벌릴께... 손가락으로 쑤... 셔줘.............."
"누... 나... 흐읍..........."
"아흣... 나쁜놈... 누나 손으로 보... 지 까지 벌리게 만들고... 으흐............"
"너무 좋아요... 쭙... 후릅.........."
"아... 손가락질 해줘... 보... 지가 터지게 쑤셔 넣어버려... 빨리.............."
"으............."
기교도 없고 세련 되지도 못한 애무지만 색다른 느낌이었고 벌써 네 번째 그런 공격을 당하다 보니 익숙해져 갔다. 스스로
벌리고 있던 손을 거두고 종석의 자지를 입으로 몇 번 훑어 주고는 너무 빨리고 쑤셔져서 구멍 속살까지 보이게 활짝 벌어진
자신의 구멍에 갖다 대었다.
"뒤... 로해줘... 뒷치기로 누나 보지 먹어줘.........."
"으... 누나 끝내줘요............"
"뒤로 보... 지 대주니까... 누나 정말 예쁘지?... 엉덩이도 예쁘지?... 그치?............."
"네... 누나... 예뻐요... 사... 랑해요... 훅.........."
"아잉... 나도 사랑해... 이젠 다른 년 들은 쳐다보면 안돼... 알았지?..........."
"네... 네... 누나............."
"고딩년들... 보지는 이런거 할 줄도 몰라서 좆나 맛... 없어... 아흣.........."
"우욱... 훅... 맞아요............."
"누나는 이제 종석이 여... 친이니까... 누나 보... 지에만 넣어줘 알았지?... 허응............."
"고마워요... 누나... 흐욱.............."
"다른 개... 년들 보지 먹었던 자지로... 내 보... 지에 넣으면 죽을줄 알어... 아... 하악............"
"안 그래요... 절대로... 훅... 훅............"
"누나... 보지 뒤로 먹으니 더 좋지?... 그치?... 더... 더... 빨리 따먹어... 아우... 씨팔..............."
"오우... 존나 좋아요... 누나... 훅............"
"나도... 고딩한테 오늘 보... 지 존나 따이니까 미치겠어... 어... 더... 그래!... 더..............."
"아... 후아... 누나 보지 짱이야............"
"아윽... 나쁜새끼... 밤에 좆나게 따먹고도 또 자지로 쑤시고 있어... 미치겠어!... 어떻해..............."
"맨날 먹을래요... 훅... 훅............."
"그래... 먹어... 존나 따먹어... 학원 가서도 대주까?... 말 만해 나쁜 새끼야............."
"으~~~ 누나... 정말이지............."
"응... 학원 장실에서 니 자지... 존나 빨아주고 보... 지 벌리고 먹혀줄께... 아훗............."
"으아... 고마워... 어우... 씨발.........."
"아... 누나 한테 욕하면서 보지 따먹는 나쁜 새끼... 종석이 미워... 이힝..............."
피가 그런 것인지 연하남을 좋아라 하고 보지 대주는걸 좋아 하는게 춘옥이와 닮았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종석이가 내뱉는
욕설과 빨라진 허리 놀림에 급격히 흥분했다. 이제는 자신의 젖가슴을 마구 쥐어 뜯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아흐... 씨팔~!.... 더... 박아... 존나 따먹어................"
"으... 누나..........."
"빨리!... 누나 꽃보지에 자지 쑤시면서 욕... 해줘..........."
"아... 씨발... 미치겠어... 나... 싼다~~~"
"아~~ 나도... 미쳐... 종석아... 누나 보지에 채워줘... 아흐~~ 씨발... 너무 좋아.............."
"으... 흐... 윽..................."
뒤에서 밀어 붙이는 종석의 힘에 민정의 얼굴과 젖가슴은 침대에 일그러 졌다. 머리를 박고 침대 시트에 비비고 있는 민정은
미친것 같았다. 사정을 마친 종석을 위로 올리고 정액이 흘러 내리는 보지에 종석의 자지를 다시 박게 하고는 목을 바짝 끌어
안고는 마지막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꿈 같던 여행의 둘째 날 역시 야속하게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지난 밤 후회없이 사랑을 나눴고 서로가 알몸이다 보니
눈 만 마주치면 누가 먼저라 할꺼없이 올라 타서 서로를 공격했다.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며 꼼짝도 하지 않았고 서로에게서
절대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오후에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난 수정은 알몸으로 기지개를 켜고는 거실로 나갔다.
"여보... 머해요?.............."
"당신 재워 놓고 맛있는거 하고 있었지........."
"잉... 저를 깨우지 그랬어요............."
"오늘은 내가 해주고 싶었어... 피곤 했던지 금방 자던데 당신?............"
"보기만 하면 덮치는 누구 때문에 어제도 못잤거등요............"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 당신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헤... 인정!!... 난 쿨한 여자니까..............."
수정은 요리를 하고 있는 준석의 뒤로 살금살금 가서는 엉덩이를 깨물었다. 깜짝 놀라서 잡으려고 하는 현우를 피해 앞으로
돌아가서는 순하게 잘 쉬고 있는 현우의 자지를 입속으로 끌어 당겼다.
"어허... 뜨거운거... 튈지 모르니 얼른 나와요.............."
"내... 남편... 오늘 너무 순하데... 잘 놀았쪄?... 우웅... 쭙..................."
"이거 해야 된다고 얼른............"
"알았어요... 뽀뽀 해주면 나가지.............."
"쪽............."
"여보~!!... 수정이 쉬 마려............."
"어이구... 뭔... 샘 자지도 아니고... 뭐 그렇게 자주 마렵대냐.................."
처음에 그 난리를 치던 쉬 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수정이 놀라웠지만 더 놀라운건 익숙한 행동으로 수정을 들어
안고는 욕실로 가서 변기도 아닌 하수고 구멍 앞에 앉더니만 예전 어머님들이 애기들 한테 하시던 뒤에서 안아 들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쉬를 시켜 주는 보기에도 민망스런 자세를 현우가 해주고 있었고 수정은 고개를 돌려 그런 현우를 보고는
웃고 있는 것이었다.
"어구... 이젠 안 부끄러워?............."
"응... 처음엔 좀 그랬는데 이제는 이 자세도 나름대로 편해... 히히............"
"저런... 처음엔 부끄럽다고 죽자고 도망만 다니더니... 이젠 편하다고?............"
"응... 너무 편해요... 당신이 쉬야 시켜주니까 이젠 조금도 감추는 일이 없고 정말 완전한 자기 여자가 된 거 같아서 너무
편하고 행복해요.........."
"참나... 방귀를 터서 편하다는 부부는 봤어도 우리 처럼 오줌을 터서 편한 부부는 정말 없을껴..............."
"푸하하... 너무 웃겨... 오줌을 텄대 우리는... ㅎㅎㅎ"
"어허... 움직이지마... 튀잖아... 쉬... 다 했어?..........."
"웅 .. 쉬야... 다했어................"
"저기로 가서 앉아 있어요.............."
수정은 뒷물도 하지 않고 당연하다는듯 쪼그리고 앉아서 현우를 기다렸고 현우는 샤워기를 내려서 볼 일을 금방 마친 수정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서 깨끗히 씻어 주었다. 그리고는 일으켜 세워서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고는 수정의 보지에 뽀뽀를
해주고 거실로 나왔다. 너무 자연 스러운 행동이라 외설스럽기 보다 참 다정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 벌써... 하루가 지나 갔다니 아쉬워라.........."
"왜 더 있고 싶어요?..........."
"당신 일 있잖아요... 업자들 만나 수금 해야 된다며요..........."
"응... 근데 당신 더 있자면 약속을 뒤로 좀 미루지 뭐........."
"안돼... 당신 돈 못받아서 머리 아파 하시면서... 약속대로 모레 아침에 올라가요.............."
"그래... 아직 시간이 남아 있잖아... 그리고 다음에 또 오자........................."
"네... 그리고 오늘은 제가 당신을 더 놀라게 해줄께요.............."
"너무 놀래키면 안되는데... 뭐데?... 힌트라도 좀 줘요........."
"음... 이따 보면 알아요... 묻지 말아요... 히잉..........."
"알았어... 얼른 먹어..............."
"네... 맛있어... 여보.............."
맛있는 저녁도 먹고 와인도 한 병을 다 비우고 침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어젯밤부터 찰싹 달라 붙어 있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감싸며 하고 있는 키스는 아직도 열정적이고 서로의 몸을 더듬어 가는 손길은 뜨겁기만 했다.
"아... 여보... 쪼옵.............."
"언제 먹어도 당신 입술은... 쪼옥.............."
"나... 여보꺼... 먹고 싶어요............."
현우는 침대에서 일어나 방 다닥으로 내려가서는 침대에 오른쪽 발을 올려 놓고는 수정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자연스럽게 끌고 왔다.
"아흡... 당신 냄... 새..........."
"좋아?.............."
"네... 여보~!!... 미치도록 좋아요... 후웁..............."
굵은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현우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얼굴에 문지르며 흥분을 하더니 급하게 현우의 뜨거운 자지를
입으로 머금었다. 마치 어릴쩍 쭈쭈바를 빨아 먹듯 맛있게 핥고 빨아대며 현우의 불알도 잊지 않고 주물렀다.
"아우... 수정이는 시아버지 자... 지를 너무 좋아해..........."
"네... 아버님 자지를 너무 사랑해요... 후웁... 쭙............"
"가랑이 사이에서 빨아 먹으니 좋아?... 후우............"
"좋아요... 이렇게 아버님 다리 밑에서 자... 지 냄새를 맡으며 빨기만 해도 미칠꺼 같아요... 아흡............."
"으... 정말... 걸레야............"
"우읍... 쭙... 맞아요... 수정이 걸... 레 맞아요... 아우웁..............."
"넌...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사랑스런 걸레... 년이야... 수정이는... 으..............."
"아훕... 아버님 조... 좆만 빨 수 있으면 걸레년 이라도 좋고 개... 보지 라도 좋아요... 으흑..........."
"으... 거기 더... 빨아줘... 으..................."
수정은 현우의 기둥을 핥아 주다가 얼굴을 더 아래로 넣어서 불알을 입 안에 넣고 돌려 주었다. 번갈아 가며 두 개 모두를
머금어 주더니 이젠 현우의 굵고 길쭉한 자지를 잡아 올리며 혀를 길게 내밀어 밑에서 부터 위쪽으로 쓸어 올리듯 핥아댔다.
"으~~~ 끝내줘... 정말 넌 요물이야............"
"아으... 맛있어... 아버님도 수정이가 가랑이 밑에 쳐박혀서 존나 빨아주니 좋은거죠?... 스웁... 후릅............"
"좋아... 더 핥아 먹어 개... 처럼 핥아 먹어... 우우.............."
"후웁... 그럼 정말 개... 처럼 해줄께요..............."
수정은 현우의 다리 밑에서 나와 일어서더니 현우를 침대 위로 엎드려 놓았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입술로 엉덩이를 깨물기도
하고 혀로 엉덩이를 아주 넓게 핥아 주었다. 점점 뜨거워지는 현우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자지를 잡는 수정의 손을
느끼는 순간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하지만 뒤 이어 속삭이는 수정의 말에 너무 놀라서 잠깐 이지만 움직이지도 못했다.
"당신이... 벌려줘요..........."
"수... 수정아............"
"수정이가 당신이 원하는 개... 년이 될께요... 아니 되고 싶어요... 제발... 하게 해줘요.........."
"아니야... 그건............"
"빨리... 나 당신 항문... 아니 똥... 구멍 빨고 싶어... 먹고 싶어요............"
"으..............."
"이렇게 당신 자... 지 딸딸이 쳐주면서 당신 똥... 구멍 빨아 먹고 싶었어요... 여보!!..........."
"으... 이젠 나도... 몰라... 이렇게 하고 있어?... 후아........."
"아흣... 더럽지 않아요... 당신꺼는... 다 좋아요... 호로롭................."
"으... 미치겠어... 진짜 당신 좆... 나게... 사랑해..........."
"후릅... 좋아요?... 아버님 걸레 보지년이 똥... 구멍 빨면서 조... 좆 만지니 좋지... 여보~?.........."
"정말 너란 여자는... 으~~~"
"나... 처럼 당신 똥... 구멍을 핥아가며 딸딸이를 쳐주는 여자는 어디에도 없어요... 후릅... 쩝........"
"그래... 수정이가 최고야... 아... 씨발... 이리와... 보지를 쫙 벌려............."
현우는 수정이가 너무 흥분을 시켜서 참기 힘들었다. 수정이 몸을 달랑 들고는 침대 위로 던지듯 눕혀 놓고는 양 쪽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벌써 얻덩이를 타고 흘러 내리는 계곡에 침까지 뱉었다.
"아우... 여... 보... 너무 거칠어... 당신 존... 나 멋있어요.............."
"빨리... 보지 이리대............."
"아흑... 자... 당신이 미쳐하는 개... 보지 여기 있어요... 얼른 쑤셔요... 어우............."
"으... 씨발... 내 보지야... 이거... 이 개보지는 내꺼라고... 후욱............"
"네... 맞아요... 아우 씨발... 존나 먹어줘요... 여보야.................."
"최고야... 수정이는............."
"으... 우리 사랑할때는 다 잊어요... 지금 처럼... 내 선물은 당신이 나..............."
"훅... 훅... 뭐 라고 했어... 못 들었어... 으훅... 아... 씨발... 너무 좋아... 우리 며느리 걸레같은 보지가..........."
"어웅... 나... 키스 해줘... 내 젖탱이도 만지면서... 좆... 질 해줘요...."
현우은 수정의 젖가슴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는 거칠게 주물렀다. 그리고는 수정이 내밀고 기다리는 도톰한 혀를 삼키듯 빨아
먹었다. 열심히 허리를 돌려 수정을 흥분시키던 순간 귓가고 수정의 읔란한 목소리가 들렸다.
안돼..수정아..그건..후웁~..그냥 이렇게 박아줄께..후훅~
" 빨리 해줘요~..여보..사랑할땐 괜찮아요.."
그래도..그렇지...후욱~
" 아으~..당신한테..더 개..처럼 좆질을 당하고 싶다고요~...여보~...빨리~ "
수정아...아훕...미치겠어~ 지금도 좋아요~..당신 이 개..보지 먹는것도 너무 좋아~..훅..훅~
" 얼른~..욕..을 해주면서..내 보지..먹으라고요~..정말 당신 맘대로 하라는 내 선물이야~..아흣~ "
으...씨발 미치겠다 정말..
" 더 심한욕..하면서 개처럼...내 보지 먹어줘요..여보~ 수정이 당신 개..년 맞죠?.."
으 맞어...개..년이야...휴!~
" 잘했어요!~..사랑할때는 다 괜찮아요~..아흑~..그리고 수정이 개보지년 맞죠?.. 좋아 더 박아요~ 시아버지 좆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걸레같은 보지를 쫙 벌려 대주는 개보지년 맞죠 그쵸? 아흣~"
"으... 맞아... 넌... 개... 보지 같은 년이야... 이현우만의 개보지년..............."
"맞아요... 수정이는 썅... 년... 이에요... 당신 좆에 환장한 개... 년이고... 한마디로... 씨... 발년 이에요... 아악!........."
"어... 억... 너무 강해 당신... 수정이 썅... 년 너무 강해... 보지도 존나 맞있어.............."
"악... 아흣... 더요... 좆... 질 하면서 이 개년에게... 더러운 욕을 해줘요... 아... 씨발 너무 흥분되요.........."
"넌 시아버지 좆집이야... 이 개보지 같은 년아... 수정이 썅년... 나만 먹을꺼야... 으... 후웁..........."
"악... 여보... 나 욕 먹으며 좆나게 따이니까... 보지가 미칠꺼 같아요... 아~~~~"
"후아... 나도 미치겠다... 훅.. 훅... 수정아............."
"나 올라요... 더 쎈 욕해줘... 얼른... 씨발 당신 자지... 좆나게 좋아... 어윽~~~~"
"나도 한다~~~ 으... 수정이 씨... 발... 년... 보지 좆나게 좋아... 으~~~~~~~"
"여보 해줘요... 사랑해 여보~~~~~ "
"수정이 사랑해요~~~~~"
엄청난 욕을 하면서 아주 뜨겁게 타오르던 두 사람은 절정에 올라가는 순간은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 아름다운 마무리였고
현우는 바르르 몸을 떨고 있는 수정을 보고는 서둘러 빼지 않고는 오히려 지긋히 더 밀어 넣어주며 수정이가 충분히 여운을
느낄 수 있게 살포시 안아 주었다.
민정은 현주가 언제 올지도 몰랐고 가게에도 잠깐 들려야 해서 아침 일찍 종석의 집을 나섰다. 가게가 있는 뒷 쪽 거리는
제법 괜찮은 모텔이 모여 있는 곳이라 바닥에 전단지가 지저분하게 깔려 있었고 민정은 그런 전단지를 친절하게 꾹 밟아
주면서 추운 몸을 움츠리며 빠르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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