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 5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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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내의 변화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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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565회 작성일 24-09-04 18:20

본문

벌써 그 남자는 내 입술을 빨더니 자꾸 혀를 내 입안으로 집어 넣으려 하고 있었다. 난 완강히 그냥 저항 했지만 그 남자가
내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면서 아.. 하면 입을 벌리니 곧바로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긴 시간을 그 남자와 키스를 하면서 그의 손이 내 라운디 티를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그 라운디 티가 조금 찢어지는거 같았는데 난 그런것에 신경을 쓸수가 없었다. 그 남자가 내 브라를 내리고 손으로 내 가슴을
주무르는 것이었다. 
난 놀라서 소영이를 바라 보았다. 소영이도 술에 취해서인지 소영이 파트너와 부르스를 추면서 나를
힐끗보고 있는게 보였다. 
소영이 파트너는 아주 놀란 표정으로 날 보고있었다. 왠지 신랑이랑 너무 닯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가. 
근때 내 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치우고 갑자기 그 사람의 입김을 느낄수가 있었다.
 

난 친구가 옆에 있는데 지금 다른 남자에게 이렇게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는것에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술에 취해서 판단을
할수 없기도 했지만 그 남자에 입김에 내 몸은 너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이제 내 젖을 빨듯이 이빨로 내 젖꼭지를
물어뜯고 내 치마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한 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너무도 아프게
비트는 것이다.
 

"너... 선생맞냐... 혜리야... 니 젖탱이가... 몸매에... 비해... 넘 큰데........................................"

"이런... 니년... 보지를... 먹는... 니 신랑은... 무지... 행복한... 남자일거야... 그치............................"

"아....... 아...... 아..............................."

"몰라요............................................"
 

그 사람의 손가락이 드디어 내 비밀스러운곳에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었다. 난 미칠거 같았다. 술에 취해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어느새 주위를 둘러 보니 소영이와 그 파트너도 없어지고 어느새 그 노래방에는 그 남자와 나 둘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그 남자는 이제 내 그곳을 자신의것인양 손가락을 넣고 내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이내 내 가슴은 그 남자 손에 내 밑은 그 남자에 손가락에 모두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그 남자는 나의 손을 자신의 물건으로
가져 가고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서 자신의 것을 만지게 했다. 그러면서 내 머리카락을 잡더니 내 밑에 넣었던 손가락을 내
입속으로 집어 넣고 빨게 했다. 
좀 비릿한 맛과 냄새가 났는데 지금 내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그냥 멍하게 있어야 했다.
 

이제 내 위에 옷은 다 벗겨 진거 같았다. 그리고 팬티도 다 내려지고 정신이 멍한 상태에서 신랑이 아닌 남자에게 이렇게 내
몸을 보여 준 사람이 있던가. 
왠지 더 흥분이 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이렇게 좀만 있으면 이 남자가 날 갖게 되는걸까.
온몸에서 겉잡을수 없는 흥분이 밀려왔다. 머리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몸은 말을 듣지 않고 있었다.
 

그 남자는 이제 자신의 승리인양 날 노래방 쇼파에 눕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를 벗는것이 아닌가. 이제 이 남자가
날 갖는거 구나. 신랑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내 순결을 주는구나. 
그때 소영이 파트너였던 남자가 들어와서는 갑자기 내
입에 그 남자의 물건을 집어 넣고 있던 남자의 얼굴을 때리면서 갑자기 끌고 나가는 것이다. 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네 완전히 술에 취해 정신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난 집에 있었다.
 

어제는 미치는줄 알았다. 아내가 내게 더이상 망가지기 싫다고 그렇게 글을 남긴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우리회사 성인용품을
파는 회사에서..광고의로가 들어왔다. 
그래서 일에 대해 미팅도 할겸 회사에서 접대 부탁을 해서 미팅이 끝나고 일식집에
갔다가 함께 나이트로 가게 되었다. 
이 남자 성인용품을 팔아서 그런지 여자들을 완전히 섹스에 미친 여자 취급을 한다.
 

아무리 이쁘고 정숙하게 보여도 다 벗겨놓으면 자신의 자지를 먹고 싶다고 날리를 친다. 역시 성인용품을 취급하는 사람이라
뭔가 달랐다. 
정숙한것 처럼 보이는 여자 도도하고 지적인것 처럼 보이는 여자 이런 여자들이 한번 먹기는 힘들어도 한번
먹고 나면 더 미쳐서 알아서 다리를 벌려준다. 
문득 아내 혜리 생각을 드는건 왜일까. 내 아내 혜리도 한번 무너지면 그렇게
될까. 
작은 웃음이 뭍어 나왔다.

아내가 망가진다는 상상에 그럴리는 없을것이다. 
우리는 함께 나이트로 갔다. 그리고 룸을 잡아 술한잔 하고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춤추러 나가다. 난 그만 너무 놀라고 말았다. 
아내였다. 저기 홀에서 뭇 남자들의 시선을 끌고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은
아내 혜리였다. 
술을 너무 많이 먹은거 같은데 제 정신이 아닌 듯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아내를 보니 왠지 모를 배신감과
 미쳐 느끼지 못했던 아내의 망가지는 영상이 내 머리를 뒤 덥혔다.
 

"어이... 박과장... 저기... 저 여자... 두명... 먹음직 스럽지... 않나.........................................."

"옷 입은거 하며... 남자들.. .침께나... 넘어가게... 생긴거 같네... 그려... 후후..................................."
 

내 아내를 향해 이놈의 성인용품 이준 사장은 내아내를 보며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준 사장과 난 춤을 추면서 살며시
아내와 아내 친구한테 접근했다. 
내가 아내에게 가려고 했다.

"박과장... 저 년은 내가... 따먹을게... 박과장은... 저기... 저 여자 친구하고 놀지.... 그래...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잖아......"

아내에게 가는것이다. 
아내 앞에서 춤을 추는데 아내가 호응이 없자. 양 손을 잡고 막춤을 추는 이준 사장을 보며 속으로 넘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는 내가 옆에 있는데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준 사장이랑 춤을 추고 있으니 
웃음 나오는게
이상할 정도다. 
춤을 추면서 이준 사장은 내 아내 혜리를 엉덩이며 가슴이며 살짝 살짝 만지는걸 볼수 있었다.
 

숨이 막혔다. 아무리 술에 취해있어도 내 앞에서 근데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여기서 저 여자가 .내 아내라면 이준 사장이
날 뭘로 생각할까. 그러면 혹시 회사에 소문이라도 나면 어떻하나. 그리고 왠지 아내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했다.
우리는 룸에 들어와서 웨이터를 불렀다. 그리고 빠빳한 10만원짜리 수표를 건네었다.
 

"눈물아... 아까 저쪽 사장님이랑... 춤을 쳤던... 여자 봤지... 꼭 모셔와야... 한다... 모셔 오면 한장 더 주마... 알았지......"
 

웨이터는 수표를 보더니 넙죽 허리를 숙이고는 아내에게 달려갔다.
 

"이보게... 박과장... 이게... 뭔지 아나... 이게... 물약으로 된... 수면제야... 원래는... 최음제를 가져와야 했는데... 내가...
 미쳐... 가져오지 못했네... 뭐... 이 수면제만이라도.. 끝내주니 기대하게나................................"
 

난 갑자기 어지러워 졌다. 아내가 저것을 먹으면 난 생각만 해도 끔직해 졌다.
 

"이준 사장님... 이런거...먹이는거 보다 정신 멀쩡할때 .꼬시는게 좋지 않겠어요......................."

"이보게... 뭐... 그러면 박과장은 그렇게 하고 내가 하는거 잘 보게나........................"
 

내가 하지말라고 하려는 순간 아내와 친구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내는 날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이준 사장 옆에 않았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나이트 에서... 퀸카를... 만나다니 영광입니다... 저 이준이라고 합니다............................."
 

내 옆에 앉아있던 소영씨가 말했다..
 

"아... 안녕하세요... 전... 소영이에요... 오늘 저기 있는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해서 왔는데...^^ 우리... 너무 취했쪄......."

"뭐... 취하려고 먹는게 술 아닙니까... 우리.. 한번 신나게 놀아 보자구여... 이거 내 파트너 이름은... 누구에요.........."

"저... 혜리에요... 오빠... 저기... 오빠는... 우리 신랑닮았다... 우리... 신랑만큼... 잘 생겼네............................."

"오... 호... 혜리씨... 여기 나를 나두고 오늘 그럼 저기 박과장을 혜리씨 신랑이라고 생각하고 내 품에 안기면 좋겠네........"

"어머... 우리.. 그런 여자... 아니에여... 그래도... 우리가 고등학교 선생님 이에요... 후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소영씨가 노래를 불렀다. 그래서 난 소영씨 옆에서 텐버린을 치면서 많은 호응을 해 주고 있었다.
그러면서이준 사장과 혜리를 보았다. 혜리는 그 약을 먹었는지 정신을 잃고 있었다. 이준 사장은 한쪽으로 어깨가 드러난
곳으로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난 숨이 뛰었다.

나도 모르게 소영씨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내 아내 혜리를 쳐다 보았다. 
남편 앞에서 낯선 남자에게 가슴을 주고 있는 모습이
나를 미치게 했다. 
이준 사장은 계속해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더니 브라를 위로 올리고 아내의 젖꼭지를 위로 보였다. 그때
소영씨가 말을 했다.
 

"어머... 사장님... 뭐 하세요... 지금.........................................."

"뭐... 알면서... 물어 박과장... 소영씨... 외롭다잖아... 외롭지... 않게해줘............................"

"에이고... 사장님 오늘 우리 혜리가 맘에 드셨나 보네여... 아직... 신랑박에 모르는 애에요... 너무 심하게 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소영씨는 내 허리를 두르면서 날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자신에게 키스를 해달라는 듯 난 살며시  소영이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 갔다. 
가져가자 마자 소영인 내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는게 아닌가. 난 나도 모르게 소영이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 소영이의 젖통을 만지면서 정신이 몽롱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준 사장은 계속해서 아내를 요리해 나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비비 쥐어틀더니 이젠 내의 입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자신의 물건을 빨듯이 넣었다 뺏다 하는것이다. 
한 손으로는 혜리의 가슴을 만지고 그리고 한 손은 혜리의 입속에
넣었다 뺏다 하고 혜리의 혀를 만지고 얼굴을 만지고 하는데 난 미칠거 같았다. 
짜릿함이 그리고 분노가 내 맘을 잡았다.
그러던 중에 와이프가 잠시 일어 났다.
 

"소영아... 여기... 어디야..................................."

"이것아... 여기... 노래방이잖아.... 나이트... .노래방.. 너... 많이... 취했네......................................"

"혜리씨... 넘... 섹시한데요... 지금의... 혜리씨를... 봐여.. . 내손안에... 들어온 혜리씨... 젖탱이가... 날 미치게해요......."

"어머... 사장님... 내... 가슴... 이쁘져... 이... 가슴을... 울 신랑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치... 그 가슴 오늘은 내가 먹어줄께... 혜리야... 너도 좋지......................................"
 

혜리의 윗 옷을 벗기는것이 아닌가. 난 이대로 있으면 안될거 같았다. 그래서 소영씨 보고 나가자고 하고 그만 집에 가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다. 
둘다 취한거 같은데 혜리씨 신랑에게 전화해 보라고 하고 그리고 혜리씨도 내려 보낼테니 그만
가라고 하고 룸으로 올라왔다. 
그곳에선 이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혜리를 이준 사장은 혜리의 티와 브라를 다 벗겨놓고
혜리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도 혜리는 정신은 못 차리며 신음 소리만 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준 사장은 혜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혜리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더니 혜리의 보짓물을 뭍혀 혜리에 입에다
먹이는 것이었다. 
진자 변태같은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더니 혜리의 팬티를 마구 내리는 것이 아닌가. 이제 아내는
치마만 입고 있었다. 난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준 사장에 얼굴을 날리고 이준 사장을 끌고 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떄려 눕힌 다음에 룸으로 돌아갔다. 
거기선 소영이가 혜리에게 옷을 입히고 있었다. 아마도 좀 술이 깨서
혜리를 데리고 집으로 가려나 보다. 
난 소영이와 혜리하고 택시에 타는걸 보고 연거푸 담배 3가치를 피우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침이 되자 혜리는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뭐... 나오니간 자고 있던데... 어제... 술 많이 먹었나봐... 안전히... 맛이 가 있던데..........................."


아내는 뭔가 생각하는 눈치였다. 
그러더니 늦었다고 빨리 학교로 나서는 것이다. 난 아무말 하지 않았다. 술에 취한거고 또
내게도 잘못이 있으니 
근데 문제는 이제 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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